참기름과 라면의 싸움

     

           

라면과 참기름이 싸워서 라면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 잡혀 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얼마 후에 참기름도 잡혀갔다. 왜 끌려 갔을까,

'라면이 다 불어서...'

 

그때 옆에서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갔다.

'왜? 말려들어서,'

 

소식을 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에 면회 가다가 교통 사고를 당했다.

'왜? 차가와서...'

 

재수 없게 꽈배기도 걸려들었다.

'왜? 일이 꼬여서,'

 

아무 상관 없는 식초도 모든 일을 망치고 말았다.

'왜? 초를 쳐서,'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소금때문이란다.

'왜? 소금이 짠거 랍니다.'

 


경이로운 유치함

                 

                    

Aha!  in the picture

1분읏음클럽

저는 왜 이런 유치한 퀴즈놀이를 할까요?

간단합니다.
제가 더 많이 웃기 때문입니다.

유머편지를 쓰다보면
재미있는 생각, 유머, 이야기들이
대추나무 연 걸리듯 막 걸립니다.

그리고 나이를 먹을수록
유치한 것이 더 끌리고
사소한 것들이 더 재미있어 집니다.
내년이면 나이 50살이니...
아무래도 진정한 아재가 됐나 봅니다. ㅋㅋㅋ

미국의 코미디언 스티브 앨런의 말이 떠오릅니다.
"인간에게 가장 경이로운 것은
바로 유치함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사소한 것에도 웃을 수 있다는 것은
아재, 아줌마들이 행복해지는 최고의 방법! ㅋㅋ


[心心Free 유머]


옛날 옛적에 인간이 하나님께 불평했대요
"코끼리는 강력한 힘을 주시고, 사자에는 날카로운 이빨을 주셨고 독수리는 하늘을 지배하도로 날개를 주셨는데,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불공평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너에게는 웃음을 주지 않았느냐!"

하나님이 준 인간의 특권인 웃음.
잘 활용하고 계시나요?

그 웃음특권을 같이 누리자고..
"1분웃음클럽"만들었어요.
벌써 80일이 넘어갑니다.


[최규상의 笑~good 행복컬럼]


1분웃음클럽

안경 낀 두 사람에게 물었다.

“왜 안경을 쓰셨나요?”

한 사람은 눈이 매우 나빠져서라고 대답했다.
또 한 사람은 웃으면서 이 멋진 세상을 좀 더 잘 보려고 썼다고 대답했다.

"긍정적인 말의 힘"의 저자인 할 어반은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두 명의 청년이 있었습니다.
한 청년을 일을 시작할때마다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거 안돼면 어떡하지?"

하지만....다른 청년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거 ...잘 돼면 앞으로 어떻게 할까?"

무심코 던진 말이지만,
천사같은 결과와 악마같은 결과가
서로 다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똑같이 흙탕물에 넘어져도...
더러운 진흙탕만을 보면서 불평해야할까요?
아니면 일어서면서 호주머니에 미꾸라지,
붕어, 메기를 가득 채우면서 일어서야 할까요?

밝음과 어둠을 다 볼 줄 아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지만, 가급적 밝음을 입에 올리면서 좋은 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지혜의 영역입니다.

세상이 우짰든지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소지으면 살아가는 것도 궁금의 지혜겠죠? 하하하

님을 유머편지로 만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마누라 넋두리



니가 나를 너의 아내라는 이름을 가지게 만들었던 그날 이후로
단 한번 단 한순간이라도 내가 행복하도록 만들어준 적 있냐?
돈을 많이 벌어다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준적이 있나?

요즘 는 인터넷 머명언


* 집중에는 계집이 제일이고,

* 방 중에는 서방이 제일이다.

* 밥 없으면 얻어먹고, 숟갈 없으면 손으로 먹고,

* 집 없으면 정자나무 밑에서 자도 부부간에 정만 있으면 산다.

* 옷은 새 옷이 좋고, 님은 옛 님이 좋다.

*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살지도 말렷다.

*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 티끌 모아 봐야 티끌.

*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

*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 들어간다.

*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되면 한다

* 성공은 1%의 재능과 99%의 돈과 빽만 있음 된다.

*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 고생 끝에 골병 난다.

세상의 모든 착각

1. 인터넷 광고 회사의 착각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접속해 주는줄 안다.

2. 연애 안 해본 남자의 착각

상대방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3 .실연한 사람들의 착각

자기 케이스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줄 안다.

4. 엄마들의 착각

자기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공부를 못하는 줄 안다.

5. 고등학생들의 착각

앞사람 등 뒤에 누워서 선생님 안 보이면 선생님도 자기가 안 보이는 줄 안다.

6. 인문계 고등학생들의 착각

모든 실업계 고등학생들이 자기보다 공부 못 하는줄 안다.

7. 재수생의 착각

이번 수능은 잘 볼 줄 안다.

8. 대딩들의 착각

자기가 맘만 먹으면 더 좋은데 갈수있었는 줄 안다.

9. 공대 다니는 여자들의 착각

다른과 여자들은 다 머리 나쁜 줄 안다.

10. 폐인들의 착각

오늘밤 새도 그 담날 일찍 일어날 수 있을 줄 안다.

11. 폐인 동생들의 착각

밥 먹을 때는 컴터 내줄 줄 안다.

12. 담배 피는 사람의 착각

맘만 먹으면 끊을 수 있을 줄 안다.

13. 남자들의 착각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14. 여자들의 착각

남자가 자기한테 말 걸면 작업인줄 안다.

15. 이 글 읽고 있는 사람들의 착각 ....지는 아닌 줄 안다.


강도들의 삼강오륜(三綱五倫)
▷ 삼강 - 1. 택강: 택시강도, 2. 노강: 노상강도, 3. 특강: 특수강도
▷ 오륜 - 1. 천륜무시, 2. 인륜무시, 3. 연륜무시, 4. 패륜무시, 5. 불륜무시
사나이 12불(十二不)
▷ 4불행
01불 : 술을 보고는 그냥 지나가지를 못 한다.
02불 : 마시고는 갈망정 들고 가지는 못 한다.
03불 : 반주 없이는 밥을 먹지 못 한다.
04불 : 술기운 없이는 잠을 자지 못 한다.
▷ 4불사
05불 : 술자리에선 안주를 생각지 않는다.
06불 : 술자리에선 주머니를 생각지 않는다.
07불 : 술자리에선 집 생각, 회사 생각을 않는다.
08불 : 술자리에선 권주를 사양치 않는다.
▷ 4부재
09불 : 술 마시고 집에 안 들어간 적이 없다.
10불 : 술 마시고 그냥 자는 법이 없다.(봉사는 필히 한다).
11불 : 술 마시고 늦잠 잔 적이 없다.
12불 : 술 마시고 해장국을 찾은 적이 없다.
결혼한 여자를 오리에 비유하는 유머가 한간에 유행이라나?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를? ----------------------- 집오리
돈 벌어 오라고 바가지 긁는 여자를? ---------------- 탐관오리
직장 다니며 일 이백은 버는 여자를 ----------------- 청둥오리
직장에서 연봉 1억이상을 버는 여자를 --------------- 황금오리
남편용돈을 줘가며 바람피우는 여자를------------- 어찌 하오리
남자 애인이 준 용돈으로 살림에 보태 쓰는 여자를? - 앗싸~ 가오리

머니 머니 해도
돈을 영어로-------------------머니(Money)
도둑이 훔쳐간 돈 ----------슬그~머니(Money)
계란 살 때 지불한 돈 -------에그~머니(Money)
생각만 해도 찡 한 돈----------어~머니(Money)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 ----------할머니(Money)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돈------아주~머니(Money)
며느리 들이 싫어하는 돈 -----시어~머니(Money)
다양한 거지들 옷을 다 벗어놓고 돌아다니는 거지-------------알거지
밥 먹은 후에만 나타나는 거지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하는 거지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이는 거지 --------------그런 거지
많이 먹는 거지------------------------배부른 거지
심심해 미치겠다는 거지 --------------할일 없는 거지
타의 모범이 되는 거지 ----------------바람직한 거지
쑥스러워하는 거지 ---------------------미안한 거지
애인이 없는 거지 ----------------------외로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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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란 놈 받어도 불어란 놈은 첨보네            

 

 

 


새벽 2시. 술집문을 닫고

언제나처럼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어느 OO싸롱 마담....


그날도 여느때처럼 술에 취한채 손수 운전을 하고 귀가를 하였답니다.


바뜨(구러나) 그 날은 음주단속을 피하지 못하고 잡혀브렀답니다.

경찰관 : (창문을 두드리며) 아주머니, 어서 창문 내리세요.


마담 : (아주 떳떳하게 창문을 내립니다. 오~~~) 왜 그러는데여??


경찰관 : (풍겨오는 술냄새를 직감하며) 술 드시고 운전하셔도 됩니까?


마담 : (아직도 비몽사몽인가 봅니다) 술먹고 운전하지 마란법 있어여?


경찰관 : (........)........ -_-ㆀ.


(할말을 잃었는지, 음주측정기만 말없이 디밉니다). 아주머니 부세요.


마담 : (아직도 정신못차림) 뭘 불어여?


경찰관 : 지금 장난하십니까? 어서 부세요.


그러자 마담 뭔가 한참 고민을 하는 듯 하더랍니다. 그리고 아주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되려 경찰관을 쯧쯧하는 야리꾸리한 표정으로 갈구드랍니다.


그리고는 그 엽기적인 한마디를... 내 뱉더랍니다.

마담 : 내 술집 마담생활 20년에...

빨아란(?) 놈은 봤어도.... 불어란 놈은 첨보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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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고 줘야지 이사람아




어느 날 사오정이 외출을 했다가 헐떡이며 돌아 왔다.

"여보, 뛰어 왔더니 더워 죽겠어
시원한 주스 한 잔 줘."



"네, 마침 오렌지 주스가 있어요."

부인은 사오정에게 오렌지 주스를 건네며 말했다.




"비타민 가 많이 들어 있어요."

한번에 쭈~우~욱 들이키세요

그러자 사오정은 주스를



마시지 않고 마구 화를 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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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이 남편보다 좋은 이유

 

 

 


 


<애완견과 남편의 공통점>

1. 끼니를 챙겨주어야 한다.

2. 가끔씩 데리고 놀아 주어야 한다.

3. 복잡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4. 초장에 버릇을 잘 못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남편이 애완견 보다 편리한 점>

1. 돈을 벌어 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을 시킬 수 있다.

3. 훈련을 안 시켜도 대소변을 가릴 수 있다.

4. 집에 두고 여행을 갈 수 있다.

5. 같이 외출할 때 출입 제한구역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완견이 남편보다 좋은 이유는>

1. 신경질이 날 때 발로 걷어 찰 수 있다.

2. 한 집에 두 마리를 길러도 뒤탈이 없다.

3. 애완견의 부모 형제로부터 간섭받을 필요가 없다.

4. 외박을 하고 돌아와도 꼬리치며 반가워한다.

5. 데리고 살다가 싫증나서 내다 버릴 때 변호사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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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전라도 가시나"

전라도 할머니가 오랫만에 서울에 갔다.
서울역에서 겨우 택시를 잡아 뒷자리에 오르니...

택시 기사 왈~
"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 " 하고 물으니...
갑자기 할머니 얼굴이 벌개지면서 화를 내는 것이었다.
" 시상에~ 서울 놈들은 싸가지가 하나도 없구먼 ? "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택시 기사는 어리둥절해 하며...
할머니가 화를 내는 이유가 궁금하여...
" 할머니~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 "


 



그러자 할머니 왈~



" 그려 내가 전라도 가시나다. 어쩔래 ? " ㅎㅎㅎ

"박을수 있나"

김유머양이 회사에서 근무할 때의 일이다.
그런데 평소에 바람둥이로 소문난 남자
직원의 통화 내용이 하도 이상해 귀를 기울였더니

" 누나 '박을 수'있어요? "

" 예? '박을 수' 없다구요? "

" 그럼 언제 '박을 수' 있어요? "

" 저녁 10시쯤 '박을 수'있다구요? "

" 그럼 저녁에 '박을 수'있을 때 전화 할 게요. "

전화를 끊은 남자 직원은 메모지에 무엇인가를
적어 책상 위에 놓고 잠깐
자리를 비웠다.

궁금해진 김유머양은 속으로 '자슥,
되게 원색적으로 놀고 있네'하며
메모지를 보니,







박을수 출타중.... 밤 10시 귀가ㅡ.ㅡ;;




왕십리의 유래

                                                       

            

조선시대 어느 임금이 민정시찰을 나갔다.
어느 동네에 들어서자 왕이  떴다는 정보를 입수한

그 마을 사또가 달려왔다.

 

"상감마마, 이 고을이 어딘지 아십니까?"

왕이그걸 알리가 없었다. 

머뭇머뭇하고 있으니
고을 현감이 달려나와 또 물었다.

 

"마마 저희 고을 이름을 아시나이까?"
슬슬 부아가 치민 왕이  투덜거렸다.

"야, 니네들 지금 왕을 씹니?"

그날 이후 그 고을 이름이 왕십리가 됐다는

전설이 됐답니다....ㅎㅎㅎ

 


풍선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들

18. 풍선 학키
참여자들은 4-5미터의 거리를 두고 마주보고 앉는다. 이 때에 각 줄은 일렬 횡대로 배열한다. 각 줄의 인원은 동일하다. 각 팀의 참여자들에게 1번부터 순서대로 번호를 매긴다. 커다란 상자를 골대로 사용하게끔 각 팀의 왼쪽이나 오른쪽 끝에 한쪽면을 개방해서 놓는다. 한개의 풍선과 두 개의 빗자루(방망이, 막대기, 또는 다른 어떤 것이라도 스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면 괜찮다)를 놀이장소의 중앙에 갖다 놓는다. 인도자는 각 팀의 임의의 번호를 부르면 그 번호에 해당하는 사람은 빗자루로 달려가서 집어들고 풍선을 쳐서 자기의 골대로 집어넣는 게임이다. 골인시킨 풍선의 수가 그 팀의 점수가 된다. 변형을 시킨단면 각 사람들 이 모두 신문지를 말아쥐고 인도자는 두 세게의 번호를 불러낼수 있다. 더욱 흥미있게 게임은 진행될 것이다.

19. 풍선 칼 싸움
각 팀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5-6명 나와서 진행한다. 각자들은 비행선 모양으로 생긴 풍선을 받아서 게임을 하게된다. 그 풍선의 끝에는 뾰족한 못이나 핀 위를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서 사용할 수 있다. 활동 구역은 제한되어 윤곽에 금을 그어 구분하여야 한다.(놀이에 참여하는 사람은 싸움을 하는데 너무 넓은공간을 차지할 수 없게 한다.) 각 사람은 풍선의 중간 부분이나 침이 달린 반대부분을 한 손으로 잡고 게임을 진행한다. 신호가 나면 참여자들은 상대편의 풍선을 침 끝으로 터뜨리기 위하여 공격을 가하고, 동시에 자기 풍선이 터지지 않도록 보호하여야 한다. 풍선이 터진 사람은 게임에서 탈락하게 된다. 맨 나중까지 남는 사람이 이 경기의 승리자가 된다.

20. 풍선 터뜨리기
그룹을 두 개로 나눈다. 크게 불어 만든 풍선을 하나 주고 한 팀은 공격, 한 팀은 수비를 한다. 수비하는 팀은 풍선이 터지지 않도록 위로 쳐올리고, 공격하는 팀은 그 풍선을 잡아서 발로 밟아서 터뜨려야 한다. 풍선을 터뜨리면 다른 풍선을 준비하여 각 팀은 임무를 교대하여 진행한다. 만일 채점제를 하지않는다면 풍선을 터뜨리는 시간을 재어서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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