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대표기도문                             

                     

      추수감사절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와 찬송드립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빛과 광명을 두시고 때에 따라 단비를 내리시는 하나님 ! 이땅을 만드신 후, 황무지로 두지 아니하시고 각종 곡식과 채소를 있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영원무궁토록 주님을 찬양합니다. 올해에도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하늘과 땅의 만나로 영육을 살찌우게 하신 하나님 ! 감사로 예배드리는 이 시간, 몸과 마음과 물질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도우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 ! 목마른 자들을 불러모아 값도 없이 물을 주시고, 먹을 것이 없는 자들도 불러모아 돈 없이 양식을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구원의 소식을 만방에 전할 주님의 제자가 되기 원하오니 크나큰 평화를 이 땅에 심게 하옵소서. 마지막 때에 추수할 일군을 부르시는 하나님! 곡식 단만 추수할 것이 아니라 주님이 택하신 알곡 신자들을 추수해 거두어들일 수 있는 일꾼으로 우리들을 세워 주옵소서. 세상 광풍에 시달려 고생하다가도 주님의 위로하심으로 믿음의 길을 힘겹게 걸어가는 우리들이오니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주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아멘으로 화답하는 심령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영원한 사랑으로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 ! 주의 전을 사모하면서도 병석에 누워 있는 자들을 기억하시사, 치료의 광선을 비춰주옵소서. 속히 자리를 털고 일어나 영광된 삶으로 변화시켜 주옵시고 마음의 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흑암의 세력을 끊을 수 있는 믿음주시고 주님을 영접함으로 기쁨이 넘치는 가정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나가 수고하는 젊은이들을 지키시고, 대학입시 준비로 인하여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앞길을 인도하여 주시고 수능시험에도 함께하셔서 공부한 모든 것들이 기억나고 생각나게 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를 기도하며 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허락하신 풍요로움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모든 것을 나눌 줄 아는 마음을 허락 하옵소서. 예배후의 교회에서 주관하는 행사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행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들의 이웃을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성령으로 인도 하시고 처음나온이 들에게도 축복하시고 은혜 베풀어주셔서 기도하는 중에 계획하게 하시고 기도하는 중에 진행하게 하시고 기도하는 중에 오늘처음 새로나온 형제자매의 마음을 열여주시며 새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전도의 열매를 주셔서 주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옵소서. 이 예배가 성삼위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참예한 우리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홀로 받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추수 감사절 - 감사절 잘 지내기(신16:13-17)|신명기

 

 

영국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망망 대해를 건너 낯 선 땅 황무지와 같은 미국에 도착 하여

인디안의 도움으로 옥수수등 곡식을 심어

갖은 고생 끝에 살아 남은 자들이 가을이 되어 추수하게 됩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감격스러워 인디안들을 불러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눔이

추수 감사절의 유래 입니다.

 

11월 셋째 주일은 한국 교회가 지키는 추수 감사주일 입니다.

첫 곡식을 걷우는 추수하고는 좀 늦은 감이 듭니다만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에 입국한 날과 함께 감사 하고저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는 세계 제2의 선교국이자 1000만 기독인 시대에 걸 맞게

제 날자를 찿음이 좋지 않을가 생각 됩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추석 - 한가위가 있고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초막절(수장절,장막절)이 같은 의미라 할수 있습니다.

이제 성경 말씀에 의하여 은혜롭고 즐거운 추수 감사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이자 축복 받은 이유는

먼저 하나님께 예배 드림이 아닐가 생각 됩니다.

아브라함이 단을 쌓고 야곱이 쫓기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찿았고

요셉의 절대적 신앙, 다윗, 솔로몬이 죄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믿어 집니다.

우리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던지 하나님께 예배드림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생명 주시고 건강 주시며 믿음과 구원의 하나님

 

때를 따라 햇볕을 주시고

비를 네려 주시고

바람을 이르켜 주심으로

싻을 틔우게 하시고

자라게 하시며

여물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수확의 계절 가을에 곡식을 걷어 드리게 하셨습니다.

추운 겨울 편히 쉬며 먹게 하여 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미물도 자신에게 먹을것 주고 사랑하면 졸 졸 따릅니다.

어떤 반려 동물은 재롱이 정말 귀엽습니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고

조상 제사라든가 헛된데 찿음은 큰 잘못 입니다.

먼저 하나님께 예배로 감사할줄 알아야 진정한 복이 옵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의 잘못된 관습도 고칠수 있는 추수감사절 되기를 바랍니다.

 

 

* 감사의 예물을 !

우리 일상에서도 명절엔 부모님 또는 친척,

신세 진 친지, 이웃에 선물로 감사의 표시를 합니다.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 찌니라"(본문17절)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납니다.

심으면 걷을수 있습니다.

하나님만 없는 가운데 창조 하셨지

인간은 뭔가 유에서 유를 만들어 갑니다.

감사할 때 감사의 복이 옵니다.

하나님이 물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것 이지만 우리에게 복 주시고저 하신 말씀입니다.

 

추수감사절 날 단위에 장식으로 쌓아논 곡식, 과일이 아니라

진정 감사의 예물, 축복의 제물 -

최상, 최고, 최대의 예물로 하나님께 드립시다.

복 주심을 믿읍시다.

행위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입니다.

이 기회에 제대로 감사하지 못한 신앙도 성찰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함께 잔치를 !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본문 14절)

연락은 잔치를 베풀고 즐긴다는 뜻 입니다.

 

명절은 함께 나눔입니다.

산업화로 풍요로움과 개인,또는 가족 중심이 되고 부터는

우리들의 명절은 고향 가는 길 아니면

가족 끼리 오붓하게 여행하는 날로 변한듯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든 이의 잔치를 말씀합니다.

특히 이스라엘 민족은 약자의 아품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살기위해 아내를 누이라 속이기도 한 아브라함,

애굽 종 살이 400여년,

몸소 겪었기에 이웃과 함께하는 잔치를 명하셨습니다.

우리 주변엔 정말 돌 봐야 할 이웃이 많습니다.

 

가난한 이웃,

갈곳 없는 독고 노인

힘들고 외로운 모자 가정

거리를 방황하는 노숙자

몸을 가눌수 없는 장애인

병든 이웃 사람

우리의 관심의 대상 입니다.

돌봄의 이웃들 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복음을 전하시면서

병들고 배 고프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감사절이 교회만의 행사가 아니라 모든 이들과 함께하는

큰 잔치! 먹을게 풍성한

누구든 와서 먹고 배부를 잔치로 승화 시킵시다.

 

 

< 맺는 말 >

추수 감사절 입니다.

하나님께 예배와 감사하며 모든 이의 배부른 잔치 마당 !

그리고 추석, 초막절과 함께 할 날을 기다리면서

복 되고 즐거운 추수감사절을 지냅시다.

 


감사의 예물 (민 6:21-27)|추수감사주일 (11월 19일)

       

제목 : 감사의 예물

성경 : 민 6:21-27

  

오늘은 우리 교회가 일년에 한번씩 지키는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일년에 받은 은혜를 감사하는 뜻으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감사는 믿음과 정비례합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이며

감사가 없는 사람은 믿음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여러 가지의 말씀이 있으나 특히 믿으라, 사랑하라, 감사하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라는

말씀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은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의무와 책임을 다 하지 않는 자들은 권리를 행사할 수 없습니다.

 

1)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참으로 감사를 받으실 참 신입니다. 그 만이 홀로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기에 그러합니다.

다윗은 시편 106편 1 -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라라.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11:1 -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시 136:1 - 이하에서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이유 즉 조건을 말씀한 것이 있습니다.

선하심, 인자하심, 뛰어나심, 기사를 행하시는 하나님, 지혜, 애굽의 장자를 치신것,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일, 광야를 통과케 한 일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하였습니다.

 

감사의 노래와 기도와 예물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감사의 대상이 없는 자는

참으로 불쌍한 자입니다. 고후 1:3 -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 하시는 이시로다.

" 이렇게 표현된 감사의 내용을 바울은 감사하는 중에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들의 생명과 생존의 은혜와 건강과 인도 보호하심에 대하여 감사 하여야 합니다.

은혜로운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고 낮게 될 때에 구원하시고 평안하게 하시고

후대하시며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 짐에서 건지셨나이다.

 

2) 은혜의 보답

우리들의 생활에서 은혜의 보답이 없다면 사람의 삶이 아닙니다. 감사의 표현은 은혜의 보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은혜를 아는 것은 믿음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사람들은 흔히 운명을

말하거나 요행을 재수를 운운합니다. 또한 무엇이 잘되면 자기의 능력을 과시합니다. 생활의

주위환경과 우리들의 현실이 은혜로 산다는 것을 깊이 감사하여야 합니다. 일년간에 건강과

가정의 안정 사업과 그리고 자녀들의 무사한 일 등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진심으로 가져야 합니다.

 

병원에 한번도 안가신 분들이나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완쾌한 분들도 감사하아여 할 것입니다.

교회적으로도 감사할 일은 교육관이 마련된 것과 자유롭게 교육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된 것을

감사하여야 합니다.

감사의 마음과 기도며 예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본문에 나실인 이란 말이 나옵니다. 나실인은 구별한 것을 의미합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을

받은 사실에 대하여 감사하여야 합니다.

구약시대의 예물은 제물을 드리는 것으로 믿음의 정도를 인정한 것입니다.

말라기 시대에는 총독에 드려도 받지 않을 것을 갔다 드렸을 때에 선지자는 책망한 것입니다.

너희가 더러운 떡을 드렸으며, 토색한 것으로, 병든 것으로 드렸다고 책망한 것입니다.

"내 이름을 영화롭게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라"(말 2:2)

받은바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하십시다.

 

3) 감사자가 받은 축복

하나님께 언제나 예물을 드리면 복을 받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하나님은 예물을 드려

감사하는 자들의 중심을 다 아십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저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고 하였습니다. 농사군이 씨를 뿌리지 않고 거두겠다는 것과, 공부를 하지 않고

좋은 학교에 입하겠다는 일이 감사하지 않고 복을 받겠다는 자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병 들고, 가난하고, 쓰러지고, 넘어질 때에 도와주시고 건져 주셨습니다.

참으로 받은 은혜를 감사하여야 합니다. 인색하게 부득의함으로또는 형식으로 감사하게

한다면 안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것입니다.

 

인색한 사람은 인색하게 하나님은 부득이함으로 또는 형식으로 감사한다면 안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것입니다. 인색한 사람은 인색하게 하나님은 갚으십니다. 심은대로 거둡니다.

참된 믿음의 사람은 마음으로 물질로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본문 23절은 복을 받을 것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명한 것으로 "여호와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내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르리 원하노라."는 축복을 모세와 아론에게

하도록 명한 것입니다. 예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들에게 임하실 복을 다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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