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대표기도문              

                     

      추수감사절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와 찬송드립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빛과 광명을 두시고 때에 따라 단비를 내리시는 하나님 ! 이땅을 만드신 후, 황무지로 두지 아니하시고 각종 곡식과 채소를 있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영원무궁토록 주님을 찬양합니다. 올해에도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하늘과 땅의 만나로 영육을 살찌우게 하신 하나님 ! 감사로 예배드리는 이 시간, 몸과 마음과 물질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도우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 ! 목마른 자들을 불러모아 값도 없이 물을 주시고, 먹을 것이 없는 자들도 불러모아 돈 없이 양식을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구원의 소식을 만방에 전할 주님의 제자가 되기 원하오니 크나큰 평화를 이 땅에 심게 하옵소서. 마지막 때에 추수할 일군을 부르시는 하나님! 곡식 단만 추수할 것이 아니라 주님이 택하신 알곡 신자들을 추수해 거두어들일 수 있는 일꾼으로 우리들을 세워 주옵소서. 세상 광풍에 시달려 고생하다가도 주님의 위로하심으로 믿음의 길을 힘겹게 걸어가는 우리들이오니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주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아멘으로 화답하는 심령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영원한 사랑으로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 ! 주의 전을 사모하면서도 병석에 누워 있는 자들을 기억하시사, 치료의 광선을 비춰주옵소서. 속히 자리를 털고 일어나 영광된 삶으로 변화시켜 주옵시고 마음의 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흑암의 세력을 끊을 수 있는 믿음주시고 주님을 영접함으로 기쁨이 넘치는 가정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나가 수고하는 젊은이들을 지키시고, 대학입시 준비로 인하여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앞길을 인도하여 주시고 수능시험에도 함께하셔서 공부한 모든 것들이 기억나고 생각나게 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를 기도하며 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허락하신 풍요로움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모든 것을 나눌 줄 아는 마음을 허락 하옵소서. 예배후의 교회에서 주관하는 행사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행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들의 이웃을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성령으로 인도 하시고 처음나온이 들에게도 축복하시고 은혜 베풀어주셔서 기도하는 중에 계획하게 하시고 기도하는 중에 진행하게 하시고 기도하는 중에 오늘처음 새로나온 형제자매의 마음을 열여주시며 새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전도의 열매를 주셔서 주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옵소서. 이 예배가 성삼위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참예한 우리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홀로 받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의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3, 4월에 아마를 베어 말림으로써 아마를 거두어 들였다(수 2:6).
한편 보리는 4월이나 5월 초에 수확하였던 반면에 밀은 5-6월에 수확하였다.
그리고 8-9월에는 여름 과일들(무화과, 포도, 석류)을 수확하였다.

이스라엘이 큰 기쁨을 갖고 지키던 세 절기 가운데 하나인 초막절은 농사력이 끝나는

가을에 지켰으며, 40년간의 광야에서의 유랑을 상기하면서 계약을 새롭게 하는 절기이다.

초막절의 다른 이름으로 성서에서나오는 것들로는 「수장절」(출 23:16),
「여호와의 절기」(레 23:39, 삿 21:19) 등이 있다.
비록 신 16:16은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는 일년에 세 번 스스로를 「여호와께 보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초막절은 본래 순례절기였다.
초막은 이스라엘이 그들의 유랑생활을 기억하기 위해 사용하였으나,
본래는 농경생활에서 유래한 것이다. 즉 올리브 과수원 주인들은 수확의 달(9월)이 되면,

밤마다 가지와 덩굴로 만든 오두막에 서서 올리브 밭을 감시했다.
특히 예루살렘으로 순례하는 순례자들이 성전과 예루살렘 성을 위해 모은 봉헌

예물을 가지고 방문하여 절기를 지켰다. 

초막절은 일곱번째 달의 열 다섯번째 날에 시작되었다.
이달의 첫번째 날은 특별히 거룩한 날(레 23:23-25)이었으며 열번째 날은 속죄일이었다.
일곱번째 달의 첫째 날이 거룩한 날이었다는 점은 이스라엘의 1년이 가을에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들이 준비해야 할 일은 스스로 초막을  준비하는 일이다.
더욱이 모든 순례자는 예루살렘의 주위에서 도금양, 버드나무, 종려나무 등의 잔가지들을

모아야만 하였다. 초막절의 첫날 아침, 제사장의 행렬은 실로암 못에 가서 일주일 동안

 사용하기에 충분할 물을 그릇에 채웠다.

두번째로 중요한 공통 의식은 축제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으로 밤에 거행 되었다.
제사장들의 낡은 의복으로 만든 심지가 끼워진 4개의 커다란 「일곱 가지의 촛대」

성전의 전지역을 밝게 비추었다.
그 촛불 밑에서, 의식에 참석한 자들은 피리에 맞추어서 횃불 춤을 추었고,
레위인들은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시 120-134편)을 불렀다.
그들은「이스라엘의 뜰」 에서 「여인의 뜰」로 걸어 내려가면서 열다섯 계단의
각 계단마다 노래 하나씩을 불렀다. 매일 새벽에는 제사장들이 장엄한 의식을 거행하였다.
닭이 울 때 그들은 성전을 마주 보면서 다음과 같이 암송했다.
"우리의 눈은 주께로 향했다"(겔 8:16).
특히 아홉째 날은 심하트 토라라고 불리는데 절기의 초첨이 율법으로 옮겨졌다.

수장절은 어느 정도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환회와 즐거움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드리는 의식이었다.
신명기 16:13-15에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거행되는 수장절은 초막절로 표현되어 있다

 

 

 


추수 감사절/감사절 잘 지내기(신16:13-17)

 

 

영국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망망 대해를 건너 낯 선 땅 황무지와 같은 미국에 도착 하여

인디안의 도움으로 옥수수등 곡식을 심어

갖은 고생 끝에 살아 남은 자들이 가을이 되어 추수하게 됩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감격스러워 인디안들을 불러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눔이

추수 감사절의 유래 입니다.

 

11월 셋째 주일은 한국 교회가 지키는 추수 감사주일 입니다.

첫 곡식을 걷우는 추수하고는 좀 늦은 감이 듭니다만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에 입국한 날과 함께 감사 하고저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는 세계 제2의 선교국이자 1000만 기독인 시대에 걸 맞게

제 날자를 찿음이 좋지 않을가 생각 됩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추석 - 한가위가 있고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초막절(수장절,장막절)이 같은 의미라 할수 있습니다.

이제 성경 말씀에 의하여 은혜롭고 즐거운 추수 감사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이자 축복 받은 이유는

먼저 하나님께 예배 드림이 아닐가 생각 됩니다.

아브라함이 단을 쌓고 야곱이 쫓기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찿았고

요셉의 절대적 신앙, 다윗, 솔로몬이 죄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믿어 집니다.

우리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던지 하나님께 예배드림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생명 주시고 건강 주시며 믿음과 구원의 하나님

 

때를 따라 햇볕을 주시고

비를 네려 주시고

바람을 이르켜 주심으로

싻을 틔우게 하시고

자라게 하시며

여물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수확의 계절 가을에 곡식을 걷어 드리게 하셨습니다.

추운 겨울 편히 쉬며 먹게 하여 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미물도 자신에게 먹을것 주고 사랑하면 졸 졸 따릅니다.

어떤 반려 동물은 재롱이 정말 귀엽습니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고

조상 제사라든가 헛된데 찿음은 큰 잘못 입니다.

먼저 하나님께 예배로 감사할줄 알아야 진정한 복이 옵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의 잘못된 관습도 고칠수 있는 추수감사절 되기를 바랍니다.

 

 

* 감사의 예물을 !

우리 일상에서도 명절엔 부모님 또는 친척,

신세 진 친지, 이웃에 선물로 감사의 표시를 합니다.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 찌니라"(본문17절)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납니다.

심으면 걷을수 있습니다.

하나님만 없는 가운데 창조 하셨지

인간은 뭔가 유에서 유를 만들어 갑니다.

감사할 때 감사의 복이 옵니다.

하나님이 물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것 이지만 우리에게 복 주시고저 하신 말씀입니다.

 

추수감사절 날 단위에 장식으로 쌓아논 곡식, 과일이 아니라

진정 감사의 예물, 축복의 제물 -

최상, 최고, 최대의 예물로 하나님께 드립시다.

복 주심을 믿읍시다.

행위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입니다.

이 기회에 제대로 감사하지 못한 신앙도 성찰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함께 잔치를 !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본문 14절)

연락은 잔치를 베풀고 즐긴다는 뜻 입니다.

 

명절은 함께 나눔입니다.

산업화로 풍요로움과 개인,또는 가족 중심이 되고 부터는

우리들의 명절은 고향 가는 길 아니면

가족 끼리 오붓하게 여행하는 날로 변한듯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든 이의 잔치를 말씀합니다.

특히 이스라엘 민족은 약자의 아품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살기위해 아내를 누이라 속이기도 한 아브라함,

애굽 종 살이 400여년,

몸소 겪었기에 이웃과 함께하는 잔치를 명하셨습니다.

우리 주변엔 정말 돌 봐야 할 이웃이 많습니다.

 

가난한 이웃,

갈곳 없는 독고 노인

힘들고 외로운 모자 가정

거리를 방황하는 노숙자

몸을 가눌수 없는 장애인

병든 이웃 사람

우리의 관심의 대상 입니다.

돌봄의 이웃들 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복음을 전하시면서

병들고 배 고프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감사절이 교회만의 행사가 아니라 모든 이들과 함께하는

큰 잔치! 먹을게 풍성한

누구든 와서 먹고 배부를 잔치로 승화 시킵시다.

 

 

< 맺는 말 >

추수 감사절 입니다.

하나님께 예배와 감사하며 모든 이의 배부른 잔치 마당 !

그리고 추석, 초막절과 함께 할 날을 기다리면서

복 되고 즐거운 추수감사절을 지냅시다.

 



추수감사절/ 감사하신 하나님 /신명기 16:13-17


구약시대에 지켰던 절기가 많은데 그 중에 3대 절기가 있습니다.
먼저는 유월절입니다. 무교절이라고도 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무교절 안에 유월절이 하루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월절은 히브리 민족의 절기 중에서 가장 큰 절기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애굽의 압제에서 벗어나 참자유와 구원을 얻은 날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통해서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은 신앙인들의
구원을 비유적으로 보여줍니다.
유월절에는 어린양을 잡았는데 그 어린양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보여줍니다.
고전 5:7에 보면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고 말씀합니다.
구약의 3대 절기 중 두 번째 절기는 칠칠절입니다.
오순절 혹은 맥추절이라고도 합니다.
칠칠절은 보리추수를 하고 첫 수확에 대해서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우리들은 7월 첫 주일을 맥추감사절로 지킵니다.
전반기에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3대 절기 중 마지막 절기는 초막절입니다. 장막절 혹은 수전절이라고도 합니다.
초막절은 추수한 곡식과 포도주에 대해 감사드리는 절기였습니다.
한 해의 추수를 모두 끝내고 드리는 감사절기로 여기서 추수감사절이 유래되었습니다.
추수감사절은 교회사적으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나선 청교도들이 지킨
감사절기와 관련이 됩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유럽이 들끓던 16세기 중반, 영국에서도 헨리 8세라는 강력한 군주가
자기 마음대로 교회를 이끌고 갈 목적으로 수장령을 발표하고 영국 국교회를 창시하게 됩니다.
이에 반대하는 무리들이 성경 말씀대로 경건하게 생활하려는 입장을 취하였으니 이들이 청교도들입니다.
청교도들은 박해를 견디다 못해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네덜란드로 건너갔습니다.
11년간의 네덜란드에서의 생활을 했으나 무척 고된 생활이었고 그곳에서도 반대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청교도들은 신대륙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들은 7년 동안 힘들여 일을 해서 스피드웰(speed well)이란 이름을 가진 그 배를 샀습니다.
그런데 그 배는 장기간 항해에 적합하지 않았으므로 다시 다른 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배가 그 유명한 메이플라워호입니다.
102명의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180톤의 작은 목선인 메이풀라워호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 때가 1620년 9월 16일입니다.

그들이 그때 항해한 거리는 대략 3,400킬로미터였고, 항해 기간은 65일이었습니다.
너무나 힘든 여행이었기에 끝까지 견디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도중에 죽었습니다.
힘들게 신대륙에 도착했지만 그곳 생활도 생각처럼 좋은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1620년 11월 9일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그들은 플리머드라는 곳에 정착하였습니다.
거기서 1년을 개척하며 보냈던 시간은 악몽과도 같이 힘들고 어려웠던 세월이었습니다.
낮에는 원주민인 인디언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았고, 밤에는 사나운 맹수 때와 싸워야 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질병과 굶주림 그리고 추위와도 계속 싸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일 년 후에는 처음 출발했던 102명 중에서 53명이 죽고 겨우 49명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청교도들은 땅을 개간하고 나무를 베어 교회부터 지었습니다.
그간 약 반수가 사망하였는데도 장례식도 제대로 못 치른 때가 많았습니다.
만약 인디언에게 사람 수가 적어지는 것이 알려지면 위험했기 때문입니다.
그 후 인디언과 화친을 맺고 인디언의 도움을 받아 풍성한 곡식을 추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옥수수와 호박 등을 처음 수확하였을 때에 그 고마움을 기념하기 위하여 1621년 10월에
거두어들인 곡식을 바치며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인디언들을 초대해 추수한 곡식과 칠면조 고기 등을 함께 먹으며 신대륙에서의
첫 추수 감사절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추수감사절은 1863년 링컨 대통령이 미국의 연례적인 축일로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1941년에 미국 의회는 대통령과의 합의 아래 11월 네 번째 토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하고
이날을 휴일로 공포하였습니다.
그 후 루스벨트에 의해 11월 셋째 목요일이 추수감사절로 공포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는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처음 들어오던 때를 기념해서
11월 셋 째 주일에 추수감사절을 지킵니다.
그런데 요즘은 11월 셋 째 주일은 추수와 시기가 맞지 않기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시기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 목사님 교회는 추석이 낀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11월 첫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니 우리들에게는 다음 주일이 추수감사절이 되겠습니다.
오늘 설교는 우리가 감사해야 할 일이 많은데 그 중에 몇 가지만 감동을 따라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필요를 채워주신 것을 감사합시다.
추수감사절은 한 해 동안 필요를 채워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지키는 절기입니다.
많은 돈이든 적은 돈이든 하나님이 주셔야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한 푼의 돈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욥의 고백입니다.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욥 1:21)
어떤 사람은 ‘내가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돈을 번 것이지 하나님이 주시긴 뭘 주셨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면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청지기적인 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2. 감사한 일로 감사합시다.
사람들은 감사에 인색합니다. 어느 마을 입구에 큰 호두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무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열매를 많이 맺어서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하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호두나무는 열매를 맺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한 끝에, 몇 년 후 많은 호두알을 주렁주렁 맺게 되었습니다. 호두나무는 속으로 무척 기뻐하였습니다.
드디어 열매가 무르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동네 사람들이 돌멩이를 집어 호두나무를 향하여 마구 던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호두열매가 와르르 떨어져 내렸습니다.
어느 날은 꼬마들이 긴 장대를 가지고 왔고, 또 어떤 때는 어른들이 몰려와 나무가 상하든 말든
신경 쓰지도 않고 돌멩이를 던져댔습니다.
몇 날 며칠을 이렇게 지낸 호두나무는 온 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었고,
가지도 여기저기 부러져 나갔습니다. 돌에 맞은 자리가 몹시도 아팠습니다.
나무는 자기의 찢긴 상처를 내려다보며 이렇게 탄식했습니다.
“아! 나는 사람들에게 열매를 주려고 오랜 세월을 애쓰며 기다렸는데,
사람들은 정말 은혜를 모르는구나.”
여러분! 감사한 일에 감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 당연한 일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 신앙생활로 인하여 감사합시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이 되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큰 복입니다.
신앙생활을 통해서 받는 복이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큰 복은 뭐니 뭐니 해도 죄사함의
복 즉 구원의 복입니다.
중국 사천성 지진의 최대 피해지 북천시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을 때 일이라고 합니다.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더미 속에서 한 여성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이 여성은 엎드려 있었는데 포대기에 100일된 아기를 품에 안고 있었습니다.
급하게 아이를 꺼내 보니까 다행히 아이는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져 죽어가는 그 급박한 상황 속에서 온 몸으로 아이를 지켜낸 것입니다.
서둘러 아기를 안고 병원으로 가던 의료진이 포대기 안에서 핸드폰을 발견했습니다.
그 핸드폰 화면에 한 줄의 문자 메시지가 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보배야 만약 네가 살아남으면 꼭 기억해 다오. 내가 널 사랑했다고...”
이 메시지가 매스컴을 통해 중국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됐습니다. 모두가 감동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생명이 끝나는 순간까지 자식을 지켜낸 모정이 그들을 감동시킨 것입니다.
여러분! 한 여인의 자녀를 위한 희생 보다 더 큰 희생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늘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죄 없으신 그분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공로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구원 받은 신자들은 이 땅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롬 8:14입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우리들의 삶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 목사님의 일화입니다.
영국의 청교도 신앙가 존 번연 목사가 국왕의 명을 어긴 죄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옥사장이 번연에게 문을 열어주면서 부인과 가족을 보고 오라고 했습니다.
 존 번연은 고마운 마음으로 집을 향해 가다가 되돌아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옥사장에게 “호의는 고맙지만 성령이 인도하는 길이 아니라서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로부터 1시간 후에 국왕이 직접 감옥을 시찰하면서 존 번연이 갇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돌아갔습니다. 그 후 간수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제 제가 목사님께 가시라 오시라 하지 않을 테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시고 싶을 때
가셨다가 오시고 싶을 때 오셔도 좋습니다.” 만약 존 번연 목사님이 성령의 인도를 따르지
않았다면 옥사장과 목사님은 죽음을 당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 순간순간 어려움에 갇힐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성령의 인도를 구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시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은 우리들이 영원한 천국에 갈 때까지 우리들을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헤맬 때에도 성령님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너무나
잘 아시고 선하게 인도해 주십니다.
어느 큰 부자가 먼 곳에서 며느리를 데려오기 위하여 많은 선물을 준비하고 먼 길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만 길을 잘못 들어서 사막에서 헤매게 되었습니다.
며칠 동안 길을 찾아보았지만 길을 찾지 못하고 사막에서 죽을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이미 물은 떨어졌고 사람들은 목이 말라서 아우성을 칩니다.
그 때 나이 많은 종이 부자에게 말했습니다. “주인님, 사슴을 풀어주세요.
그러면 사슴이 물이 있는 곳을 찾아갈 것입니다.” 부자는 나이 많은 종의 말대로 선물로
가져온 사슴을 풀어주었습니다. 풀려난 사슴은 쏜살 같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물이 있는 곳을 찾아냈습니다.
사람들은 달리는 사슴의 뒤를 따라가서 물을 찾게 되어서 죽음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사슴이 사람들을 물이 있는 곳으로 인도한 것처럼 성령님은 믿는
자들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4. 문제와 고난도 감사합시다.
영국의 ‘매튜 핸리’라고 하는 목사님이 하루는 돈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는데,
그 날 그는 자기 일기장에 다음과 같이 기록해 놓았다고 합니다. “내가 지금까지는 한 번도
소매치기 당한 적이 없었기에 하나님 앞에 감사한다.
소매치기는 내 지갑을 훔쳐 갔지만 내 생명은 훔쳐가지 못했으니 하나님 앞에 감사한다.
설령 내게 모든 것을 털어 갔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니 감사하다.
또한 내가 도둑질한 것이 아니라 내가 도둑을 맞은 것이 감사하다.”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문제를 만나고 고난 속에 들어가도 감사한다면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문제와 고난에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문제와 고난은 기도응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도 수많은 문제를 만나고 여러 가지 고난을 당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당했던 문제와 고난은 그들을 망하게 만들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문제와 고난 때문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기도 응답을 체험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간증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히스기야 왕 때에 앗수르의 산헤립이 히스기야를 위협했습니다.
산헤립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자인 것처럼 말을 하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과
히스기야를 조롱했습니다. 산헤립의 군대는 강하고 히스기야의 군대는 약하기에
히스기야가 패하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한 것이었습니다.
자기의 힘으로 산헤립의 군대를 이길 수 없는 히스기야는 문제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선택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이사야에게 기도부탁을 하고 자기는 성전으로 올라가서
산헤립이 보낸 편지를 펼쳐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 밤에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셔서 천사로 하여금 앗수르 군대를 치게 하셨습니다.
천사는 앗수르 군대를 쳐서 하룻 밤 사이에 18만 5천이나 되는 군대를 멸망시켰습니다.
히스기야가 당했던 문제와 고난은 오히려 기도응답을 누리는 기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2) 문제와 고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저는 롬 8:28 말씀을 좋아하고 그 말씀으로 신앙고백을 많이 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성경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만났던 문제와 고난이 오히려 합력하여 선을 이룬
예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 예 중에 하나가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입니다. 사탄은 주님을 죽인다고
죽였지만 주님은 부활하셔서 사망권세를 깨드리셨고 또 마귀 권세를 박살내셨습니다.
마귀는 죽이려고 했으나 그 사건이 오히려 인류구원의 단초를 제공했던 것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요셉의 고난입니다. 아버지에게 특별한 사랑을 받았던 요셉이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서 애굽에 종으로 팔려갑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종살이와 옥살이를 13년 동안 했습니다.
우리가 짧은 시각으로 그 모습을 바라보면 요셉의 그 모습은 저주입니다.
하지만 긴 안목으로 보면 그 어려움이 총리의 자리로 올라가는 과정이고, 많은 사람들을 흉년에서
구원해내는 과정이고, 축복의 과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의 옥살이와 종살이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것입니다.
미국의 신시내티에 있는 포록터 갬블 비누회사를 설립한 할레이 프록터라는 사람은 믿음이
아주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회사가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십일조를 철저히 드리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한번은 직원이 비누 만드는 기계를 규정된 시간보다 더 오래 가동시키는 바람에 비누가
잘못 만들어졌습니다. 물에 비누가 둥둥 뜨는 것입니다.
수 천 개의 비누가 버려지게 생겼습니다.
프록터는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묵상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언뜻 머릿속에 목욕탕에서 물에 뜨는 비누가 훨씬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났습니다. 그래서 이 엉뚱하게 만들어진 비누에 ‘아이보리’라는 이름을 붙여서 시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이 비누는 나오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프록터는 거부가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살았던 프록터에게 문제와 고난은 오히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를 일으켰던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 문제와 고난은 결국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3) 문제와 고난은 나 자신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작은 예수로 변화시켜 나가십니다.
신앙생활은 이 과정인 것입니다. 내가 어떤 축복을 받느냐 어떤 큰일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주님을 얼마나 닮아가고 있느냐입니다.
엡 4:13에 보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서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능력을 닮아서 성령의 은사를 받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을 닮아서 전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야 합니다.
문제와 고난은 우리를 주님 닮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방법입니다.
마치 정과 망치를 들고 바위를 깨서 아름다운 조각품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야곱은 많은 문제와 고난을 경험했습니다.
그가 남보다 더 많은 문제와 고난을 당한 이유는 변화되어야 할 부분이 많은데도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인생 중에 급격하게 변화를 경험한 사건이 창 32장에 나옵니다.
외삼촌의 집에서 20년간 종살이를 하던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20년 전에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형 에서가 이번에도 자기를 죽이기 위해서 400명의
군사를 이끌고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야곱은 큰 문제를 만난 것입니다.
두려운 야곱은 얍복강에서 기도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천사를 만나고 천사와 씨름하듯이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창 32장에서 야곱의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하나님을 만난 후에 이스라엘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육신적이고 인간적인 야곱이 그 사건을 통해서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고난이 야곱을 하나님의 사람 이스라엘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문제와 고난은 우리에게 저주라기보다는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문제와 고난은 우리들을 하나님의 사람들로 변화시켜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와 고난 중에도 감사해야 합니다.
본문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켰던 3대 절기에 대해서 말합니다.
본문을 잘 살펴보면 절기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즐겁게 지켜야 합니다. 14절과 15절에 보면 즐겁게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즐겁게 추수감사절을 지키기를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이 택하신 곳에서 지켜야 합니다.
16절을 보니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라고 말씀합니다.
신약적인 적용으로는 절기는 본교회에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를 비전교회 지체로 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비전교회에서 지키기를 바랍니다. 이상하게 절기 때면 예배에 빠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절기 때는 다른 때보다 더욱 본 교회에서 지켜야 합니다.
셋째, 빈손으로 지키면 안 됩니다.
16절에 보니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라고 말씀합니다.
감사의 제물이 필요합니다. 17절에 보면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고 말씀합니다.
그 당시 팔레스타인의 풍속에 의하면 왕 앞에 나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예물을 준비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앞에 예물을 갖고 나아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우리가 가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고마워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합니다.
그러면 상대가 “말로만...”이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상대를 음식점으로 데리고 가서 식사 대접을 하거나 아니면 정성스런
선물을 주기도합니다. 저는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라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정성스러운 예물이 필요합니다.
구약의 제사는 제물이 동반되었습니다. 부자는 소를, 보통 사람들은 양이나 염소를 드렸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은 비둘기를 드렸습니다.
추수감사절은 1년에 1번 있는 절기입니다.
우리가 많은 재물을 드릴 수는 없어도 소나 양과 염소 그리고 비둘기 정도의 예물은 드려야 합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몇 가지 감사한 일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필요를 채워주신 것을 감사합시다. 감사한 일로 감사합시다.
신앙생활 하게 된 것으로 인하여 감사합시다. 구원 받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니 감사합니다.
문제와 고난도 감사합시다. 왜냐하면 문제와 고난은 기도응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문제와 고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기 때문이며, 문제와 고난은 나 자신을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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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추수감사절을 추석 앞주에 지키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추수한 열매들을 가장 먼저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추석 전에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교회들을 위하여 미리 준비하였습니다.












추수감사절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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