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화를 다스리는 법 ※※

자신의 힘이 세계 제일이라고 자랑하는 헤라클레스가
어느 날 아주 좁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가다보니 길 한가운데에 사과 크기 만한
이상한 물건이 떨어져 있었다
아니 감히 천하에서 제일 힘센 헤라클레스의
앞길을 방해하다니
에잇
그는 발로 그 동그란 것을 툭하고 찼다
그러자 사과 만한 그것이 어느새 수박처럼 커졌다
어 이게 뭐야. 나를 놀리네
흥분한 헤라클레스는 다시 그것을 발로 힘껏 찼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그것이 바위만큼 커져버렸다
그래 천하의 헤라클레스를 이겨 보겠다고? 어림도 없다
이놈
더욱 열이 오른 헤라클레스는 이번에는 자신이 들고 있던
커다란 쇠몽둥이로 그것을 휘둘렀다
놀랍게도 그것은 아까보다 두 배나 더 커져 마침내
좁은 길을 막아버리고 말았다
너무나 화가 난 그는 잔뜩 얼굴을 찡그린 채 웃옷을 벗어 던지고
한참동안 그것을 들어올려 집어던지려고 애썼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그의 얼굴은 더욱더 심하게
일그러져 보기 흉해졌고
덩달아 그것은 더욱 커져서 마침내 산더미만 해졌다
결국 산더미 만하게 변해버린 그것에 눌려 험상궂은
얼굴로 노려보고 있는 헤라클레스 앞에
아테네 여신이 나타났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가 그 산더미 만한 물건에게 웃으며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자마자
그것은 순식간에 작은 사과 크기가 되어 길
한 모퉁이에 툭 떨어졌다
깜짝 놀라는 헤라클레스에게 아테네 여신이 웃으며 말해 주었다
그것을 더 이상 건드리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 마음속에 있는 화와 같아서 건드리지 않고
두면 작아지지만 건드릴수록 더 커지는 거랍니다
화는 낼수록 더 커지는 법이지요
조금만 참으면 곧 잊혀지는 것이 마음속의 화이니까요
++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



☞☞ 마음의 명감(明鑑)



해초가 없으면 물고기가 없다               

해초가 없으면 물고기가 없다.
해초가 없으면 물고기가 없다
만약 밝은 대낮만 계속 된다면
사람들은 며칠 못가서 다 쓰러지고 말것이다. 
다들 어둠을 싫어한다. 
하지만 어둠이 있기에 우리는 살아 갈 수 있다. 
낮도 밤도 모두 삶의 일부인 것이다.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추함이 있어야 아름다움이 더욱 빛나듯 
시련이 있어야 삶은 더욱 풍요로워 진다. 
태양의 고마움은 당연한듯 여기나 
새벽별의 기상은 가슴깊이 각인된다. 
어둠을 뚫고 솟구쳤기에 그런 것이다.

젊은 어부가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다. 
해초가 많아 고기를 잡는데 방해가 되었다. 
그는 화를 내며 불평했다. 
“독한 약을 풀어서라도 해초를 다 없애 버려야겠다.” 
그러자 늙은 어부가 말했다. 
“해초가 없어지면 물고기의 먹이도 없어지고 
먹이가 없어지면 물고기도 없어진다.” 
우리는 장애물이 없어지면 행복할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장애물이 없어지면 
장애를 극복하려던 의욕도 함께 없어지게 된다.

오리는 알 껍질을 깨는 
고통의 과정을 겪어야만 살아갈 힘을 얻는다. 
누군가 알 깨는 것을 도와주면 
그 오리는 몇 시간 못가 죽는다. 
우리의 삶도 그렇다. 
시련이 있어야 윤기가 나고 생동감이 있게된다. 
남태평양의 사모아 섬은 
바다거북들의 산란 장소로 유명하다. 
봄이면 바다거북들이 해변으로 올라와 
모래 구덩이를 파고 알을 낳는다. 
알은 태양열에 의해 저절로 부화된다.

깨어난 새끼들이 바다를 향해 
새까맣게 기어가는 모습은 장관이라 한다. 
해양학자들이 여러 실험중에 
산란기 바다거북에게 진통제를 주사해 보았다. 
거북은 고통 없이 알을 낳았다. 
그러나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진통제를 맞았던 거북은 
제가 낳은 알을 모조리 먹어 치워 버렸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과학자들은 고통없이 낳은 알이라 
모성 본능이 일어나지 않았을것으로 추측한다.

시련과 고통이 있어야 탄생과 성장이 있다. 
그림자가 없으면 빛도 없다. 
기쁨과 슬픔, 삶과 죽음, 
빛과 그림자는 둘 아닌 하나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율곡선생이 9번이나 
과거에 장원급제하였던 천재로만 알고 있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했던 선생 역시 
과거시험에 실패하였던 아픔이 있다. 
천하의 영재였던 율곡선생께서 
과거시험에서 낙방하여 상심해 있을때 
퇴계선생께서 위로편지를 보냈다  
<모셔온 글>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

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초침은 금으로,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아버지, 초침보다

시침이 금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아들의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대답은

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초침이 없는 시간이 어디에 있겠느냐?

작은 것이 바로 되어 있어야

큰 것이 바로가지 않겠느냐?

초침의 길이야 말로 황금의 길이란다.


"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걸어주면서 말했다.


"1초 1초를 아껴 살아야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 세상에는 '살인(殺人)'이란 말이 있다.

그렇다면 '살시(殺時)'라는 말은 어떨까.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법적으로 다루는 일이지만,

시간을 죽이는 일은

양심의 법으로 다루는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자주 이 양심을 외면한다.

작은 것을 소홀하게,

작은 것은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시계를 만드는 아버지의 말처럼

작은 것이 없는 큰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벽돌 하나도 10층 건물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며,

벼 한 포기가 식량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 길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생각이 깊은 친구를 만나고 싶네 그런 친구는 정신이 건강하여 남의 아픔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진 않겠지 머리 에서 발끝까지 명품을 두르고 몇 푼 안되는 콩나물 값에 핏대 세우는 까탈스런 친구 보다는 조그만 기쁨 에도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해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목젖이 다 드러나도록 웃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싶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빨간 립스틱 쓱쓱 문질러 바르고 비 오는 날 예고 없이 찾아와서는 애호박 채 썰어 전을 부쳐 먹고 변두리 찻 집에서 커피 한잔을 마셔도 마음이 절로 편한 친구 였으면 좋겠네 때로는 억울한 일 횡재한 일 울다가 웃다가 소낙비 내리듯 거침 없이 쏟아부 어도 그저 넉넉한 가슴으로 그래그래 하며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고 삶의 긴장을 풀어 주는 큰 나무 같은 친구 였으면 좋겠네 마음 씀씀이가 비 그친 하늘 닮은 친구 하나 내 우정의 빈터에 조심 스레 들이고 그에게 가장 미더운 친구 그에게 가장 순수한 친구 그에게 가장 힘이되는 친구 그에게 가장 의지가 되는 친구로 나도 그의 맑은 하늘이 되고 싶네 -'여백이 있는 풍경' 중에서- <메일에서 옮겨옴>



          마음과 마음의 만남.

          마음과 마음의 만남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몇 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 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질 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겠지요.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 속에는

            이쁜 마음이 만들어지는 거래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받은메일 옮김>


          @@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           

          ※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장 넉넉한사람은

          자기 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줄 아는 사람이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 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 좋은글 중에서 ==




          우리 남은 인생도 아름답게               

          
          ▒우리 남은 인생도 아름답게...▒
          우리 남은 인생도 아름답게...
          앞만보며 그 무엇을 찾아 달려온 
          나의 삶 수많은 사연들이가슴을 적혀온다.  
          모든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것 하나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가는 황혼길 언덕까지 달려왔나 하는
          아쉬움들이 창밖에 뿌려지는 가을비에 젖어
          슬픔으로 더욱 엄습 해온다.
          아직도 남아 있는 헛 욕심이 많아 
          버리고 살아야지 함은 
          잠시 스쳐가는 자기 위안이 아닐까 싶다.
          인생은 하나씩 잃어 가는 것인데도 
          혼자있어 외로운 시간에 잊지 못하고 
          찾아드는 지난일 들은가슴 저려 아프면서도
          지난날이 아름답게만 보인다.
          
          
          
          이렇게 다시 지난일들을
          다시 아름답게 생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며 친구며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인생을 포기 할수가 없기에 
          초라한 모습 일지라도 뒤틀린 모습 다시 잡아가며
          새로운 인생길을 가고 싶다.  
          내 인생은 나만의 역사이고 
          남을 위한 역사가 되지 못한다.
          아직난 남긴 것이 뚜렸이 없고 
          남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왜 난 모르고 살아왔고 
          또 왜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는 나다.
          
          
          
          한여름 단 며칠을 노래하다 돌아갈줄 모르고 
          몇년을 숨어지낸 매미의 삶과 무엇이 다를까? 
          남아 있는 삶이 이번 장마가 지난후
          슬피우는 듯 노래할매미같은 삶일지 몰라도
          남은 인생을 더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며
          기대어 편히 쉴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를 찾으려 한다. 
          생각하면 걸어온 길 멀고 험난한 가시밭길 
          갈길이 아직도 많이 남었을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세상에 한번 태여나서 한번 살고 가는 인생 
          어느듯 날은 석양에 접어들고 뉘엿 뉘엿 붉게 물드는
          서녁 노을이 종착이 멀지 않었음을
          이제서야 알듯하니 ... 
          
          
           
          인생의 삶이 왕복표가 없음을 내 진즉 알었든들
          이렇게 뒤돌아 보는길을 걸어오지만 않했을텐데 
          사람의 한평생이 칠 팔십 길지 않은 인생을
          남은 인생 사랑으로 즐겁게 사노라면 
          못다한 悔恨(회한)을 풀수 있을까?  
          길지도 않은 인생 왜 고통속에서 살아 왔는지.
          왜 슬퍼만 하면서 살아 왔는지
          누가 내 인생을 살아 주는 것도 아니고 
          행복은 갖여다 주는 것도 아니었는데
          우리 이제 남은 인생 부족하드래도 
          부정만 말고 즐겁게 그리고 소중하고 보람 있게
          남은 인생 살아 가기로 하자. 
          서산에 지는 노을이 아름답듯이 
          우리 남은 인생도 아름답게...
          볼품없이 시들어 가는 육체의 슬픔으로 서있는듯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가 이 나이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아직은 청춘이고 싶다.
          <옮긴글> <받은메일 옮김>
          


          ●● 노인이 큰소리치며 사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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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기술, 미운 사람을 갖지 말라               

          행복의 기술, 미운 사람을 갖지 말라.
          행복의 기술, 미운 사람을 갖지 말라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미움은 대부분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 속에서 생긴다.
          미운 사람을 보면 마음이
          편할 수가 없고 기분이 나빠진다.
          
          불행한 일이다.
          우리는 이미 '용서'에서 배웠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꼭 상대편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상대를 놓아줌으로써 그와 나,
          두 사람이 해방 된다.
          사실은 상대편의 해방보다도
          나 자신의 해방에 더
          비중이 실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로부터..
          미운 감정으로부터..
          내가 더 자유롭게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청난 잘못을 했는데
          어떻게 용서하느냐고
          묻는 사람에게 되물어 보겠다.
          당신은 살아오면서
          남에게 잘못한 일이 없는가?
          앞으로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고 살 자신이 있는가?
          
          당신은 그 잘못에 대해서
          변명할 거리가 있을 것이다.
          지금 당신에게 잘못한 사람도
          분명 변명할 거리가 있다.
          그러니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서 그를 용서하라.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마음속에 미움을 품고 살면
          우리는 불행하다.
          아무도 미워하는 사람이 없을 때
          우리는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
          = 좋은 글 = <받은메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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