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터리 방전시 긴급출동 부르지 마세요!!!

요즘 들어 날씨가 무척이나 춥습니다 특히나 바람이 세게 불어서 그런지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지네요

보통 겨울철 되면 보험사가 많이 바빠진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긴급출동 건수가 평소보다
2~3배 정도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려고 차에 시동을 걸었는데 배터리가 방전되어 버리면 참 난감하기 이를 때가 없습니다 거기다 아이가 아파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방전이 된다면 더더욱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인데요

이렇게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어서 문제가 될 때 보험사 긴급출동을

부르지않고 혼자서 시동을 걸수 있는 꿀팁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도 없는 산이나 계곡같이 보험사가 출동하기 어려운 곳에서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이 되면 정말 난감한데요

통상적으로 배터리가 방전이 되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시동키를 돌렸을 때 제너레이터가 힘이 없게 돌아가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와 완전히 방전이 되어서

제네레이터 조차 돌아가지 않고 툭툭 소리만 나는 경우인데 두 가지 모두에 해당됩니다

방전이 되어서 다시 시동을 걸 때는

첫번째 사이드브레이크를 올립니다 만에 하나라도 생길 수 있는 변수에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

두 번째로는 자동차 키를 온에 두고 시동을 걸 수 있는 준비를 합니다

세 번째는 갑자기 차가 움직이는 것에 대비해서 브레이크를 꼭 눌러 줍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자동변속기의 기어를 P-R-N-D-2-1까지 내려줍니다 이걸 두 번 정도 반복합니다

그리고 시동을 걸면 됩니다 그럼 동영상을 통해서 제대로 시동이 걸리는지 한번 봐야겠죠?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D3A117DCF5B5C637BC719C7372F159B9045E&outKey=V1210120bceb6920c136d6e0ffa1f78aabdfe36b88c79ead5f8986e0ffa1f78aabdfe&width=720&height=438

자 안전하게 시동이 걸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차종에 상관없이 배터리의 상태가 좋은상태이던

그렇지 않던 무조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Click!자동차 방전시 긴급조치 동영상보기는 여기를 크리!

"안전운전 하면 보험료 반값" 운전습관 연계보험 하반기 나온다                             

            
	운전자가 자동차에 텔레매틱스 기기를 장착하는 모습/출처=미국 프로그레시브 보험사
운전자가 자동차에 텔레매틱스 기기를 장착하는 모습/출처=미국 프로그레시브 보험사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유학생 김도영(36)씨는 지난해 현지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면서 운전 습관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가 달라지는 상품을 선택했다. 보험과 텔레매틱스(Telematics·통신+정보과학) 기술을 결합한 일명 ‘운전습관 연계보험’이다.

보험사가 차량에 부착된 텔레매틱스 기기를 통해 가입자의 운전 습관 정보를 수집한 뒤 보험료 산정에 활용하는 것이다. 보험 가입자가 안전하게 운전할수록 보험료는 내려간다.

김씨는 “외국인이라서 보험 가입이 어렵고 보험료도 비쌌는데, 텔레매틱스 보험에 가입해서 보험료를 할인 받았다”며 “보험료 할인 혜택을 유지하려고 안전 운전을 하게 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텔레매틱스 보험이 새로운 보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핀테크 기술로 보험 가입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해 보험료를 할인해주거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안전 운전을 하는 자동차보험 가입자나 주기적으로 운동하는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영국과 미국 보험사의 텔레매틱스 보험으로 최대 25~50%의 보험료를 깎아준다.

전문가들은 텔레매틱스 보험이 기존 보험 시장 질서를 바꾸는 대세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석호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의 경우 텔레매틱스를 활용한 자동차보험의 판매 비중이 2012년 2% 정도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는 25%에 달할 것”이리며 “영국도 텔레매틱스 자동차보험시장이 2020년 전체 시장의 40%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에서 텔레매틱스 보험은 아직은 걸음마 단계여서 이를 통한 합리적인 보험료 책정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보험사, 텔레매틱스 신상품 하반기 시범 출시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보험사, 통신사, 보험개발원,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텔레매틱스 보험 구조 및 정보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TF는 하반기 중 텔레매틱스를 적용한 자동차보험과 실손 의료보험 시범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텔레매틱스는 원격통신과 정보과학이 결합된 용어다. 이를 보험에 적용한 것이 텔레매틱스 보험인데, 원리는 간단하다. 보험 가입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해 보험료 산정에 활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건강보험 가입자가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흡연이나 음주를 하지 않으면 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니 보험료도 그만큼 할인해주는 것이다.

가장 보편적인 텔레매틱스 보험은 운전습관 연계 자동차 보험이다. 가입자의 차량에 텔레매틱스 기기를 부착하고 운전 습관을 분석해 보험료를 책정한다. 가입자가 급정거·급발진·급회전 등 위험 운전을 하지 않고, 제한 속도를 지킬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선진국에선 이런 방식으로 최대 50%까지 자동차 보험료를 깎아주고 있다.

가입자의 생활 습관은 보험사가 제공한 웨어러블 기기(몸에 착용하는 스마트 기기) 또는 가입자가 보유한 스마트폰 등을 통해 통신사가 수집한다. 통신사는 이 데이터를 보험사에 전달한다. 보험사는 이를 분석해 보험료를 책정하게 된다.

국내 텔레매틱스 보험은 걸음마 수준이다. 보험 선진국들이 텔레매틱스 보험 개발에 적극 나서는 것과 달리 우리나라 보험 업체들은 상품 개발에 소극적이다.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 등이 텔레매틱스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주행 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텔레매틱스 초기 단계 상품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국내 개인정보 관련 법 상 보험사가 수집할 수 있는 가입자 정보가 극히 제한적이다”며 “소비자들도 자신의 생활 습관 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하는 것을 꺼리고, 텔레매틱스를 활용한 건강 보험의 경우 의료계의 반대도 거세다”고 말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도 “텔레매틱스 보험은 개인의 생활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이라 데이터 가공 방식, 활용 범위, 보관 기한 등에 대해 법률적 검토를 꼼꼼히 하고 있다”고 했다.

	조선DB
조선DB
◆ 전문가들 “보험 시장, 텔레매틱스 중심으로 재편될 것”

미국이나 영국, 이탈리아 등 보험 선진국은 텔레매틱스 보험이 보편화됐다. 미국의 오스카 보험사는 보험 가입자에게 손목밴드형 웨어러블 기기를 지급하고 매일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하루에 1달러씩 월 20달러까지 보험료를 깎아준다.

미국 프로그레시브 보험사도 2011년부터 보험 가입자의 차량에 차량진단장치(OBD)를 설치해 운전 습관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30%까지 할인해주고 있다. 반대로 운전 습관이 나쁜 가입자는 보험료가 올라간다.

영국의 마멀레이드보험사는 보다 적극적으로 텔레매틱스를 활용하고 있다. 이 보험사는 블랙박스 화면을 통해 가입자의 운전 습관을 분석한 뒤 경고 수에 따라 보험료를 증액한다.
경고를 받지 않은 가입자는 최저 요율의 보험료를 낸다. 또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이메일이나 스마트폰으로 가입자에게 고지하고, 필요할 경우 온라인 운전 교육도 제공한다.



고속도로 무료 견인 써비스정보

                 
      고속도로 무료 견인 써비스정보 이제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멈춘다 해도... 당황하지 않고... 부르면 끝!!! 거기에 무료라는거...ㅎㅎ 알아두면 돈이되는 고속도로 무료 견인 서비스입니다. 한국도로공사 : 1588-2504 부산-대구 : 1688-7003 부산-울산 : 052-255-3366 서울-용인 : 1599-2505 서울외곽 : 1644-2505 서울-순천 : 033-269-1400 인천공항 : 032-560-6100 평택-시흥 : 1661-5688 평택-서수원 : 031-289-2305 천안-논산 : 041-850-6820 알아 두면 도움됩니다~ - 고속도로 사고, 혹은 차량 이상 때 보험사 견인차 부르면 손해!! - 고속도로에서 사고시 보험 견인차 부르지 마세요! - 보통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나면, 가입해 있는 보험사에 긴급 출동을 부르게 됩니다. 그런데... 무료견인은 딱 10키로 입니다. 그 이상이면 1키로에 2,000원씩 받습니다. 그나마 달려드는 하이에나 피해서 불러야 하고, 기다려야 하고... 정작 고속도로에서 무상 견인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고속도로에서 사고시에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 긴급 견인, 무료입니다. 차량 고장이나 사고로 고속도로에서 갓길에 세워놓고 견인차 기다리다가 사고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긴급 견인서비스]를 시행한 것이 2005년 3월로 벌써10년째 운영중입니다. 고속도로의 갓길 사고로 매년 20여명이 넘게 목숨을 잃고, 50여명이 다칠 뿐만 아니라 치사율도 일반 교통사고의 4배에 이르는 등 매우 위험하기에 도로공사가 직접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 고속도로 갓길에 차량을 주ㆍ정차하고 있는 경우에는, 뒤따라오는 차량이 착시현상을 일으켜 주행하는 차량으로 보고, 그대로 후미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아는 사람들만 이용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도입 이후 지금까지 모두 1,000여대의 차량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누구나 이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합니다. ★ 도로공사의 무상 [긴급 견인서비스]는 [1588-2504] (무료전화 080-701-0404)로 전화하셔서 사고 위치만 불러주시면 됩니다. 이 서비스는 견인차량과 패트롤 차량이 함께 셋트로 옵니다. 패트롤 차량이 뒤에서 큼지막한 경광등으로 뒤를 봐주고 견인작업을 하기에 2차 사고를 최대한 막을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이기에 전달 합니다 도움 되시길 ^-^ ^-^ ^-^ 모르는 사람을 위해^^ 퍼가서 퍼트려주세요^^


외제차 살짝 긁으니 530만원4월부터 106만원이면 `땡`

                 

[달라지는 車보험①]

외제차 살짝 긁으니 530만원… 4월부터 106만원이면 '땡'

서민 울리는 고가 차량 관련 車보험, 수리비 및 렌트비 바뀌어
 4월부터 긁힌 정도로 범퍼 못 갈고, 렌트 동종 아닌 동급으로
530만원 접촉사고 수리비, 제도 개선 후 106만원까지 줄어들어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 국산 중형차를 모는 이모(38)씨는 지난달 수입 중형차를 들이받는 접촉사고를 냈다. 다행히 사람은 다치지 않았고 양쪽 차량 범퍼가 살짝 긁히는 작은 사고에 그쳤다.

큰 부담은 되지 않을거라 여겨 보험 처리를 한 이씨는 얼마 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다. 보험사 직원으로부터 상대 차량 수리비(렌트비 포함)로 530만원이 나왔다는 얘기를 들은 것.

보험사 직원은 "피해 차량 주인이 범퍼 교체를 원해 수리비로 130만원이 나왔고, 동종 차량을 10일 빌리는데 따른 렌트비가 400만원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아무리 외산차라고 하지만 수리비가 이렇게 많이 나올 줄은 몰랐다"며 "내년에 보험료가 얼마나 오르게 될지 벌써부터 걱정이다"고 한숨을 쉬었다.

일반 차량 운전자들이라면 한 번 쯤은 외산차 등 고가차량 운전자에게 순순히 끼어들기를 허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외산차가 접근해 방향지시등을 커면 평소의 운전습관과는 별개로 자신도 모르게 브레이크부터 밟게 된다.

주차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가까운 위치에 빈 공간이 있어도 바로 옆에 대형 외산차가 있으면 조금 더 차를 몰아 국산 중·소형차 근처에 주차를 한다.

'고가차 공포증' 때문이다. 만에 하나 외산차와 사고라도 나면 일반차량 운전자들은 과실 비율을 떠나 엄청난 수리비를 물어야 하는 게 현실이다.

이르면  4월부터 고가차량이 야기하는 부담스러운 수리비·렌트비 문제가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고가차량 관련 자동차보험 합리화 방안'을 마련해 본격적인 추진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4월부터 2013년 12월 사이에 일어난 교통사고 중 범퍼를 교체한 비율은 70.1%다. 교통사고가 나면 10건 중 7건은 범퍼를 바꾼다는 얘기다.

금융당국은 올해 안에 경미사고에 대한 수리기준을 마련하고  상반기 중 표준약관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범퍼 커버만 살짝 긁히거나 찍힌 정도 일 때 '무조건 교체'는 불가능해진다. 범퍼의 기능이 훼손되지 않는 한 도장·판금 방식으로 수리하는 게 원칙이 된다.

경미사고 수리 기준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범위는 범퍼에서 휀다, 도어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렌트비 지급 방식도 변경된다.

현재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에는 피해자가 '동종의 차량'을 렌트하게 돼 있어 사고시 연식이 오래된 구형 외제차를 타도 최신형 외제차를 빌릴 수 있다.

앞으로는 동종의 차량이 아닌 배기량 및 연식이 유사한 '동급의 차량' 중 최저요금을 렌트비로 지급하도록 바뀐다.

예를 들면 외산차 BMW520 차주는 사고가 났을 때 동급인 국산 중형 쏘나타나 K5 등을 렌트하게 된다.

또 렌트기간을 늘리는 것을 막기 위해 정비업자에게 차량을 인도해 수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를 렌트기간으로 인정한다.

보험료 할증을 고민하고 있는 이씨 사례로 돌아가보자.

금융당국의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 중 고가차량 관련 자동차보험이 합리화되면 같은 상황에서 이씨는 상대차량 수리비로 약 42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보험사의 도움을 받아 개선될 자동차보험 제도를 이씨 사례에 적용한 결과 피해차량의 수리비는 범퍼교환 130만원에서 도장 50만원으로 80만원 줄었다.

렌트비 감소폭은 더 크다. 현행에 따르면 동종 외산차 일일 렌트비 40만원에 렌트기간 10일이 적용돼 총 렌트비는 400만원이다. 하지만 제도가 개선되면 동급 국산차 일일 렌트비 8만원에 렌트기간은 7일로 단축 돼 총 렌트비는 56만원에 그친다.

이에 따라 총 수리비는 530만원에서 단 106만원으로 424만원이나 준다.

이동훈 금융위 보험과장은 "이번 개선방안은 고가 차량이 사회에 유발하는 각종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제도를 악용한 각종 보험사기를 근절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며 "제도 개선으로 렌트비는 연간 800억원이 절감되고 경미사고 수리와 관련한 대물배상액 부담도 대폭 감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차로 안전운전요령                             

            

• 직진·회전할 때 공통적으로

- 통행우선권을 나타내는 교통신호기를 철저히 준수

- 통행우선권이 있더라도 다른 교통에 주의

- 진행신호 끝 무렵이나 황색신호에는 정지선에 정지하고, 출발 시에 다른 차와 보행자에 주의하며 한 박자 늦게 출발

 

• 직진할 때

- 신호체계, 통행방법, 차량흐름 등 전방상황을 정확히 파악

-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즉시 감속

- 돌발상황에 주의하고, 언제나 브레이크 밟을 준비태세 확립

- 형식적인 일시정지, 서행에서 탈피

- 통행량의 다소, 익숙한 길 유무를 떠나 막연한 추측운전 금물

 

• 좌회전할 때

- 대형 직진 차 뒤에 가려진 이륜차, 소형차에 주의해 여유 있게 진행

-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대형차 앞을 가로질러 진행하는 것은 금물

 

• 우회전할 때

- 눈높이, 차량 크기에 따른 시각과 내륜차를 고려해 충분히 전후좌우의 안전을 확인

- 충분히 감속해서 코너링하고, 신호변경 순간에는 선확인·후회전

- 방향지시등의 신호는 미리미리 점멸

- 횡단 보행자의 안전과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진행

- 도로 우측의 차량용 보조신호가 적색일 때는 우회전 하지 못함



급발진의 원인이 밝혀졌다네요..예방법은?       

            

■ 급발진의 원인이 밝혀졌다네요..예방법은? ■

1.자동차 급발진 하는것은 전문가들은 오토메틱 차에서 컴퓨터

오작동이라고 합니다.

 오작동을 예방하려면 정차 주차 운전 종료할때는

 반드시 레버를 P(주차)위에두고 시동을 끄야됩니다.


D 또는 N 또는 R 위치에 두고 시동을 정지하면 차에 장치된

컴퓨터 시스템이 종료가 되지않아 오작동에 원인이 될수가 있습니다.

2.요즘차는 모두 컴퓨터 시스템으로 제작되었기에 키를 온으로 하면

 컴퓨터(pc) 에 전원 켜는것과같습니다.

 

컴퓨터(PC) 끝낼때는 컴퓨터끄기→종료를 해야 컴퓨터가 꺼지는것처럼

 자동차도 컴퓨터(PC)처럼 종료를 확실히 해야 오작동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3. 키를 온으로 하면 컴퓨터(PC) 전원켜는것과 같습니다

레버를 P에 하면 컴퓨터 끄기(종료)와 같습니다.


D. N. R. 위치에서 키를 오프 또는키를 빼면

 컴퓨터 종료가 되지않고 오작동 원인이됩니다

 

시동끄기 전에 반드시 레버를 P에 두고 시동을 끄면

컴퓨터 오작동을 확실히 예방할수 있습니다.

4. 컴퓨터를 끄기(종료) 할때는 창을 모두 닫고 끄기를 해야 됩니다.
자동차 시동끄기 전에 레버를 D. N .R 위치에서 시동을 끄면

 컴퓨터(PC)창을 열어두고 끄기(종료)를하는것과 같습니다.


컴퓨터(PC)창을열어두고 끄기(종료)를하면 컴퓨터가

에러 또는 고장이 납니다.


스마트폰 실행을 계속하고 되돌리기 하지않고 화면 끄기를 하고

다시 화면켜기를 하면 이전화면이 모두 저장 되어있습니다.

5. 자동차 시동끄기전에 반드시 레버를 P위치에 두고 시동끄기를 합시다.
자동차 컴퓨터 오작동 예방을 할려면 꼭 실천 합시다.


위의내용을 숙지하시고 실천을 하면 급발진은 없습니다.

그리고 1분후 출발하세요.


● 안전운전으로 나의행복 가정행복 사회가 모두 행복

 급발진 예방 확실히 하세요 ●

 



                                              

교통위반 벌금.벌점 상세표

위반 사항
벌금
벌점
승합차
승용차
이륜
자전거
고속도록 갓길, 버스전용차선 위반
30,000
30,000
30,000
-
30점
일반도로 버스전용차선 위반
50,000
40,000
30,000
20,000
10점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안전거리 미확보
50,000
40,000
30,000
20,000
10점
일반도로 안전거리 미확보
20,000
20,000
10,000
10,000
10점
중앙선침범, 통행구분 위반
70,000
60,000
40,000
30,000
30점
신호위반
70,000
60,000
40,000
30,000
15점
통행금지 제한 위반
50,000
40,000
30,000
20,000
-
통행 우선순위 위반
20,000
20,000
10,000
10,000
-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50,000
40,000
30,000
20,000
-
직진, 우회전차의 진행방해
50,000
40,000
30,000
20,000
-
진로 양보의무 불이행
20,000
20,000
10,000
10,000
-
횡단, U턴, 후진 위반
70,000
60,000
40,000
30,000
-
앞지르기 금지시기 위반
70,000
60,000
40,000
30,000
15점
앞지르기 방법 위반
70,000
60,000
40,000
30,000
10점
앞지르기 방해금지 위반
50,000
40,000
30,000
20,000
-
진로변경 방법 위반
30,000
30,000
20,000
10,000
10점
끼어들기 금지 위반
30,000
30,000
20,000
10,000
-
방향전환, 진로변경시 신호 불이행
30,000
30,000
20,000
10,000
-
등화점등, 조작 불이행
20,000
20,000
10,000
10,000
-
속도위반 (20㎞/h)초과
70,000
60,000
40,000
30,000
15점
속도위반 (20㎞/h)이하
30,000
30,000
20,000
10,000
-
횡단보도보행자 횡단방해(정지선위반)
70,000
60,000
40,000
30,000
15점(*)
보행자 전용도로 통행위반
70,000
60,000
40,000
30,000
10점
보행자 통행방해, 보호 불이행
50,000
40,000
30,000
20,000
10점
어린이, 맹인등의 보호 위반
70,000
60,000
40,000
30,000
10점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의 의무 위반
50,000
40,000
30,000
20,000
-
어린이 통학버스 특별보호 위반
50,000
40,000
30,000
20,000
10점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신고필증 비치 위반 포함)
30,000
30,000
20,000
10,000
-
서행의무 위반
30,000
30,000
20,000
10,000
-
최저속도 위반
20,000
20,000
10,000
10,000
-
긴급자동차 피양, 일시정지 위반
50,000
40,000
30,000
20,000
-
정차, 주차금지 또는 방법 위반
50,000
40,000
30,000
20,000
-
정차, 주차 위반에 대한 조치 불응
50,000
40,000
30,000
20,000
-
견인제한 위반
30,000
30,000
20,000
10,000
-
적재제한, 적재물 추락방지 위반
유아, 동물을 안고 운전
50,000
40,000
30,000
20,000
-
안전운전 의무 위반(난폭운전 포함)
50,000
40,000
30,000
20,000
10점
급가속, 공회전 등 소음발생, 급발진
50,000
40,000
30,000
20,000
-
경음기 불사용, 사용제한 위반
20,000
20,000
10,000
10,000
-
급제동 금지 위반
30,000
30,000
20,000
10,000
-
일시정지 위반
30,000
30,000
20,000
10,000
-
승객 차내 소란행위 방치운전
50,000
40,000
30,000
20,000
-
고속도로 진입 위반
50,000
40,000
30,000
20,000
-
고속도로 지정차로 통행위반
50,000
40,000
30,000
20,000
-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정차,주차금지위반
50,000
40,000
30,000
20,000
-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횡단,U턴,후진위반
50,000
40,000
30,000
20,000
-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고장등의 경우 조치 불이행
50,000
40,000
30,000
20,000
-
혼잡 완화조치 위반
30,000
30,000
20,000
10,000
-
운전석 이탈시 안전확보 불이행
30,000
30,000
20,000
10,000
-
승차자 안전을 위한 조치 위반
30,000
30,000
20,000
10,000
-
안전띠 미착용
30,000
30,000
20,000
10,000
-
고인물을 튀게하는 행위
20,000
20,000
10,000
10,000
-
짙은 썬팅, 불법부착 장치자 운전
20,000
20,000
10,000
10,000
-
교통 안전교육 미필
20,000
20,000
20,000
20,000
-
적성검사기간 경과 6개월 초과
70,000
70,000
70,000
70,000
-
적성검사기간 경과 6개월 이하
50,000
50,000
50,000
50,000
-
자동차등록증 휴대의무 위반
50,000
50,000
50,000
-
-
면허증휴대의무위반(제시위반시 포함)
30,000
30,000
30,000
-
30점
면허증 반납 불이행
30,000
30,000
30,000
-
-

 


# 음주운전 벌금


혈중 알코올 농도
벌금(벌점)
0.36% 이상 (5년내 3회 이상 적발)
1년(상습범 1년 6월~2년)
0.05 ~ 0.10%
70만원(100점)
0.10 ~ 0.15%
100 만원
0.21 ~ 0.25%
200 만원
0.3% 이상
300 만원
음주측정 불응
1년+알코올 치료, 준법 운전 강의 수강 명령


 

# 행정과태료

과태료
임시운행
임시운행기간 만료 후 10일 이내
50,000
1일 초과마다
10,000
최고 금액
1,000,000
주소 변경 미필
전입일로부터 15일 초과 90일 이내
20,000
90일 초과 3일 경과마다
10,000
최고 금액
개인 300,000
법인450,000
계속 검사 미필
검사일로부터 15일초과 1개월 이내
20,000
1개월을 초과한 날로부터 3일 경과마다
10,000
최고 금액
300,000
소유권 이전 미필
(매매,증여,상속)
유효기간 15일 경과 후 10일 이내
100,000
10일 이후 1일 마다
10,000
최고 금액
500,000
책임 보험 미가입
10일까지
5,000
20일까지
10,000
30일까지
50,000
60일까지
100,000
90일이내
200,000
90일 초과 최고 금액
300,000
폐차후 말소등록
미필
유효기간 30일 경과 후 10일 이내
50,000
10일 이후 1일 마다
10,000
최고 금액
500,000


# 기타 과태료
과태료
명의 이전과 관련
자동차를 양도하고 이전등록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양수인에게 교부하지 아니한 때
20만원
자동차를 양수받은 자가 자기명의로 이전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이를 재양도 한때
50만원
자동차를 양수하고 양도인이 요구하는 이전등록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양도인에게 기한내에 교부하지 아니한 때
10만원
등록 번호판 관련
자동차 소유자가 직접 자동차등록번호판을 붙이지 않거나 봉인을 하지 아니 한 때
50만원
등록번호판을 부착하지 아니하거나 봉인을 하지 않고 운행한 때
30만원
자동차 등록번호판 또는 봉인이 떨어지거나 알아보기 어렵게 된 때
10만원
등록증
자동차등록증을 비치하지 아니하고 자동차를 운행한 때
5만원
자가용 미사용
신고
신고대상 : 2.5톤 이상 화물차
5만원
과태료 산정
기준 일자
초일 불산입의 원칙(민법 제157조)
기간을 월,년으로 정한 때는 그 기산일에 해당하는 전일이 기간 만료임
(민법 제 160조)


# 특가법상 도주차량(뺑소니)

피해자 유기, 사망
10년 이상
치사, 도주, 구호 어려운 곳 이동 후 유기
5년 이상
치상(치명적), 무면허·음주
5년 이상

 



현재 운행되고 있는 택시의 에어백 유무 알고 있나요?



 

   



자동차 배터리 방전시 긴급출동 부르지 마세요!!!

요즘 들어 날씨가 무척이나 춥습니다 특히나 바람이 세게 불어서 그런지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지네요

보통 겨울철 되면 보험사가 많이 바빠진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긴급출동 건수가 평소보다 2~3배 정도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려고 차에 시동을 걸었는데

배터리가 방전되어 버리면 참 난감하기 이를 때가 없습니다.

거기다 아이가 아파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방전이 된다면 더더욱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인데요

이렇게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어서 문제가 될 때 보험사 긴급출동을 부르지않고 혼자서 시동을

걸수 있는 꿀팁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도 없는 산이나 계곡같이 보험사가 출동하기 어려운 곳에서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이 되면

정말 난감한데요

통상적으로 배터리가 방전이 되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시동키를 돌렸을 때 제너레이터가 힘이 없게 돌아가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와

완전히 방전이 되어서 제네레이터 조차 돌아가지 않고 툭툭 소리만 나는 경우인데

두 가지 모두에 해당됩니다

방전이 되어서 다시 시동을 걸 때는

첫번째 사이드브레이크를 올립니다 만에 하나라도 생길 수 있는 변수에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

두 번째로는 자동차 키를 온에 두고 시동을 걸 수 있는 준비를 합니다

세 번째는 갑자기 차가 움직이는 것에 대비해서 브레이크를 꼭 눌러 줍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자동변속기의 기어를 P-R-N-D-2-1까지 내려줍니다 이걸 두 번 정도 반복합니다

그리고 시동을 걸면 됩니다 그럼 동영상을 통해서 제대로 시동이 걸리는지 한번 봐야겠죠?

자 안전하게 시동이 걸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차종에 상관없이 배터리의 상태가 좋은상태이던

그렇지 않던 무조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Click!자동차 방전시 긴급조치 동영상보기는

사면초가 현대기아차, '친환경차'로 위기 넘는다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대중화 박차..자율주행 핵심기술 개발 가속도
(사진=자료사진)
실적부진과 파업, 통상임금 문제 등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현대기아자동차가 친환경차 대중화와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속도를 높이며 위기 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사드 등의 여파로 해외판매가 줄고 내수까지 감소하면서 올해 상반기 실적이 각각 8.2%, 9.4%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가까이 떨어지는 등 고전하고 있다.

실적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지난 10일부터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10일과 14일,17일 파업으로 1만4천500여 대를 생산하지 못해 3천여억 원의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사측은 추산하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기아차는 통상임금 소송이라는 '악재'도 도사리고 있다

이달 말 예정된 1심 선고에서 사측이 패소하면 기아차는 3조1천억 여원의 '밀린 임금'을 노동자들에게 돌려줘야한다. 이럴 경우 기아차는 물론 3천여 부품업체들도 자칫 유동성 위기에 내몰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차세대 수소전기차' (사진=현대차 제공)
◇ '580km' 차세대 수소전기차 내년 조기 출시…"2020년 친환경차 글로벌 판매 2위 달성"

현대기아차는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대중화에 속도를 내 위기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현대차는 지난 17일 세계 최초로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전격 공개했다.

수소전기차는 수증기 외에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궁극의 친환경 차'로 불린다.

현대차가 공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는 한번 충전으로 580km 이상을 달릴 수 있다. 기존 투싼 수소전기차보다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효율, 성능, 내구, 저장 저장능력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는 기존의 양산 중인 일본 업체들보다 한 세대 앞선, 더 높은 효율과 더 긴 주행거리와 실제 더 많은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돼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선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는 최대 출력을 동급 내연기관차와 비슷한 163마력(PS)까지 키웠고, 영하 30도에서도 시동이 걸리도록 해 수소전기차의 기술적 난제도 해결했다.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 현대차의 최첨단 안전·편의 기술들도 모두 적용됐다.

현대차는 내년 1분기에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미래 친환경차 '로드맵(계획)'도 발표했다.

'차세대 수소전기차' 실내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2020년까지 친환경차 31종을 내놓고 세계 친환경차 시장에서 판매 2위를 달성하겠다는게 핵심이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SUV·대형차를 추가하고, 전기차 부문에서는 2018년 상반기 1회 충전에 390㎞ 이상 주행하는 소형SUV '코나' 기반 전기차를 공개한 뒤 주행거리를 500㎞까지 늘릴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조기 공개에 이어 올해 4분기에는 차세대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한다.

2021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급 전기차를 선보이고, 세단 기반의 수소 전기차도 개발한다.

이기상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센터장(전무)은 "미세먼지 등 심각한 환경문제로 친환경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친환경차 개발에 기술 역량을 총동원해 전기차, 수소전기 등 미래 친환경차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자율주행 핵심 'V2X' 연구 착수…"완벽한 자율주행차 조기 개발"

현대기아차는 자율주행기술 개발과 자율주행차 대중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경기도 화성시 내 14㎞ 일반 도로에 통신기지국과 CCTV 카메라, 교통신호 제어기 등을 설치해 차량과 도로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자율주행하는 핵심 기술(V2X) 연구에 착수했다.

V2X(Vehicle to Everything·차량과 사물 간 통신)란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이 도로 인프라와 각종 교통·보행자 정보 등을 공유하는 것으로 미래형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이다.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사이에서도 본격적인 개발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폭우나 폭설 등 기상악화 상황에서는 센서만으로 작동되는 자율주행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어 V2X 적용이 필수"라며 "완벽한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능동형 안전기술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V2X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정부가 2020년까지 추진하게 될 고속도로 차량 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에 맞춰 V2X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기광 현대기아차 국내 영업본부장(부사장)은 "실적부진 등으로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지만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함께 친환경차,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더 앞당겨 위기를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