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회, 어머니 심정으로 긍휼 자비 간구 |
한반도 정세의 불안, 살충제 계란 파동, 성도들의 신앙을 왜곡시키는 이단 성행 등 한국 사회에 빨간 신호등이 켜졌다. 기도가 필요한 시기다. 때맞춰 우리 교회 권사회가 기도회를 개최했다. 올해 벌써 3회째다. 이번 주제는 ‘복음 통일·이단 척결·교회 부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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