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심 굿피플 미션스쿨 제1회 졸업식 개최 |
‘투르카나의 맘’, 故임연심 선교사가 품었던 꿈의 싹이 드디어 첫 열매를 맺었다. 아프리카 케냐의 투르카나에 세워진 임연심 굿피플 미션스쿨이 지난달 27일 첫 졸업식을 갖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축복했다. 재학생 133명을 비롯해 교사, 부모, 굿피플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졸업식에서 23명의 졸업생들은 투르카나와 케냐는 물론 아프리카를 변화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졸업생들은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수료해, 현재 대학 진학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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