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현지인 사역 통해 체코에 예배가 회복되길 기대(진은숙 선교사) |
“순복음은 성령이 역사하는 곳” 인식 확산, 성도 늘어나 <사진설명 : 체코에서 사역중인 진은숙 선교사(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와 남편 에밀 총까 목사(왼쪽에서 네번째) 그리고 현지인 제자들.> 1995년부터 체코에서 사역중인 진은숙 선교사는 올해 선교대회 때 남편 에밀 총까 목사 그리고 교회에서 찬양 등으로 헌신하는 현지인 제자 미카엘·데니샤 부부(사진 왼쪽), 블라디미르·수산나 부부(사진 오른쪽)와 동행했다. 진은숙 선교사는 “국적은 달라도 이들도 순복음의 한가족”이라며 “순복음 성령의 역사를 직접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 처음으로 제자들과 동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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