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 블레싱데이 플래시몹 선보여 |
대학청년국 카리스선교회는 지난달 27일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카리스선교회가 2018년 블레싱데이(전도대회)로 플래시몹을 선보인 것이다. 플래시몹이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여러 사람이 약속된 행동을 하고 사라지는 문화적 퍼포먼스로 2003년 뉴욕에서 시작되어 점차 퍼포먼스를 넘어 행위예술, 메시지를 전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카리스선교회는 불신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사랑을 친근하면서 새롭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플래시몹’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플래시몹은 주최는 카리스선교회가 했지만 프뉴마, 가스펠선교회 등 대학청년국 소속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 |
'기독,은혜의자료방 > 교계계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일 위한 40일 24시간 예배와 기도’ 6월 8일 성료 (0) | 2018.06.13 |
---|---|
2018년 영광대학 하계수련회 7일부터 3일간 열려 (0) | 2018.06.10 |
박성군 성도 (영등포대교구) - “목사님 뵙고 큰 용기와 희망 얻었어요” (0) | 2018.06.05 |
교회 창립 60주년 기념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공연 (0) | 2018.05.30 |
이영훈 목사, 담임목사 취임 10주년 ‘교회 3대 비전 선포’ (0) | 2018.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