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교단 통합 후 첫 영성수련회 개최 |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의 역사 계속 이어나갈 것” 당부 2박 3일 동안 총회장 정동균 목사 부총회장 김명현 목사 증경총회장 최성규 김진환 목사 수석부총회장 강영선 목사가 각각 개회예배 새벽예배와 세미나 폐회예배의 설교를 맡았다. 이번 영성수련회는 지난해 11월 여의도총회와 서대문총회가 통합을 이룬 후 처음으로 갖는 행사로 교단의 화합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령대망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창립 65년 만에 5400여 개 교회 180만 성도를 거느린 기하성 교단의 목회자로,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주류 교단의 자부심을 갖고 한국교회부흥과 민족복음화, 세계선교 사역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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