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의 이런일 저런 일..







60년대의 부산 자갈치시장


60년대 자갈치 아지매들의 화사한 모습


2.28당시 경북고생들과 대구고생들이 경찰에 검거되어 끌려가고 있는 모습


1960. 3. 15 마산여대에 소방차가 물을 쏘고 있다

2·28직후 여학생들이 위하고 있는 모



4·19당시 대구지역 교수단의 이대통령 하야촉구 데모




이순재와 남정임의 한창때 모습. 최인현 감독이 1969년에 발표한 영화

<춘원 이광수>의 한 장면.
춘원의 젊은시절 역을 맡은 <이순재>와 그의 아내 허영숙 역을 맡은 <남정임>이
극중 연애하던 시절의 한창 때 모습이다.
<남정임>의 눈물이 고인 듯한 눈망울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는 사진이다.
이 영화에서 중년 이후의 춘원과 허영숙 역은진규>와 <조미령>이

맡아서 열연한다.
<이광수>의 를 더블캐스트로 기용하심기울여 영화화하였




60년대 극장 쇼무대의 트위스트 김 1960년대 극장 쇼 공연사진.
<트위스트 김>과 한 사람이 노래를 하면서 춤을 추고 있는 있는데
저 사람이 극장쇼의 전설이라는 <체리보이>이다.
1968년경 부산의 극장무대로 추정되는 사진.





60년대 통금위반자들. 5.16 이후 통금위반자를 서울 명동에 있던

시공관에 임시 수용하고 있는 모습





노래하는 추억의 스타 "김승호"





63년에 치른 구식 결혼식





1960년대 아리랑 꽃신 ( 5cm ~ 7 cm )
1960년 주한미군 이나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기념품으로

사간 아리랑 모형 꽃신 선물세트.
소형 남녀 고무신 한 켤레로 규격은 마주 작은 모형이다.
신발 안에는 KOREA라고 선명하게 찍혀 있는 글씨와 함께
두루마기의 남자와 한복을 입고 춤을추는 여자가 그려져 있다.





1962년 강화대교 기공식.
5.16 직후에 갑곶나루에서 거행된 강화도 육로개설 기공식에서
박정희 최고회의의장이 참석하여 치사를 하고 있다.
이 강화대교는 오랜 난공사 끝에 1970년 준공된다.





016백마부대 파월 환송.


파 월 : 1966. 9. 16 부산 3부두를 출발, 1966. 9. 22
월남 나트랑에 상륙,
인근지역인 닌호아에 주둔했다.
참전기간 : 1966. 9. 22 - 1973. 3. 11
참전군인 : 100,336명 (장교 6,445명, 사병 98,891명)이 참전
희 생 : 전사 1,320명 (장교 78명, 사병 1,250명)
부상 2,410명 (장교 160명, 사병 2,250명)
사 령 관 : 초대 이소동소장에 이어 박현식, 유창훈, 정규환, 조천성,
김영선 소장이 지휘
전 투 : 211, 714회 (대부대 전투 478회, 소부대 전투 211,236회)
1967. 1. 29 혼마산에서 벌인 백마 1호 작전을 비롯하여,
1967. 3. 8 맹호부대와 합동으로 월남전국의 동맥인 1번도로를
개통한 오작교 작전과 1967. 7. 9 투이호아에서 실시한 홍길동
작전을 비롯하여 박쥐작전, 도깨비작전 등 전사에 길이 빛낼 많은
전과를 올려 천하무적 백마부대의 전설을 남겼다.
특히 월남국민의 숙원이었던 1번도로 개통은 월남군과 연합군이
공격기도를 하지 못했던 적의 지배구역이였으나 1967. 3. 8부터
맹호부대와 합동작전을 전개하여 월남국의 대동맥인 1번도로를
완전개통함으로써 한국군 백마의 위용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전사에 길이 빛낼 백마의 전승은 천하무적 백마의 전설을 남겼다.
대민사업 : 대민농사, 노력봉사, 의료봉사, 도로 및 주택건설,
급수시설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1960년대 중반 유명했던 아리랑 라디오.
휴대용으로 나온 ARIRANG 라디오는 유명세를 탔으나
금성 Goldstar 상표에 밀려 결국은 1970년 초 사라지고 말았다.
뒤에는 ARIRANG LTD, CO라는 회사명이 또렷하


 


           

시골 옛날 추억 여행 하세요~

도시 생활 힘드실때 옛날 생각 하시고 힘네세요. 


그리운 옛날 그시절 영상 어릴적 고향 마을의 초가집이며 비포장 신작로 길이며 이제는먼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네요..

 

시골 봄 풍경

시골 가을 풍경

시골 겨울 풍경

 

 


 


 

 

   

   

소중하고 알찬 기억들                         

 

 


 도심의 상가 거리입니다~


사진관도 있어서 자세히 들여다봤는데요..
지금 가지고 있는 회사의 카메라를 보니... 머 모양새는 비슷하군요^^
필름 카메라일테고... 예전의 것은 지금과 기능 차이가 많이 날테지만 말이죠..

많은 이들의 추억이 서려 있을 카메라들.. 이제는 골동품이 되어 버렸군요..


진로 소주는 지금도 판매중이라 알겠는데..(독하더군요;;)
해태 사이다도 있었군요.. 처음 봤습니다^^;;


활자판과 각종 인쇄기계들을 만날 수 있는 인쇄소 전시관~



예전의 학교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추억의 학교입니다~
아이들 표정이 너무 발랄하고 좋더군요.. 
제일 아래 사진의 아이... 자세가 넘 좋습니당ㅎㅎ 예전에 저를 보는듯?^-^ㅋ

이곳에서는 그당시의 멋진 모자와 교복이 있어서 착용 후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가게 되신다면 한 컷 찍어보세요~ 다만 들고 오시는건 안됩니당ㅎㅎ




농업 박물관과 민속 박물관입니다~


광주 5.18 역사의 진실을 추적한다

 

▼5.18 광주사태시 북괴군이 침투했다는 증언!  

 

http://youtu.be/kPbP1IsRe6U

 

아래영상 보실땐 위 영상 Play Stop 하세요

 

▼북한군 장교 탈북자 임천용씨 인터뷰 동영상!

  (5.18 광주사태는 김정일이 총괄했다)

 

http://youtu.be/olP6lLozNB0

 

▼518 광주사태시 북한군 개입의 진실

 

http://youtu.be/T2FhUHk4tXs

 

▼[북한군 광주 왔다, 선교사 증언2] "1개 대대 침투, 美軍이 최근 재확인"

 


 http://youtu.be/XGSCqwHH310

 

▼황장엽 망명, 7년간 숨겨졌던 충격비화(광주 518 관련내용 포함됨)

 

http://youtu.be/JE0VjtP_xvY

 

 

▼'김대중은 김일성이 심어놓은 간첩이었다'는 충격증언

 

 http://youtu.be/xdj2hf3f37g

 

▼지만원- 5.18 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왔다!

 


http://youtu.be/CcPodTL48Ho

 

 

▼지만원-5.18에 온 북한특수군 총정리

 

http://youtu.be/p6tZCBwq6n8

 

 
 


신간 "5.18분석 최종보고서" 제주4.3반란사건"

주문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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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635033



        335쪽  15,000원

책 제목 
      12년연구의 결과물
5.18분석 최종보고서  

저 자
지만원 시스템공학 박사 

목 차

요약

머리말 
 

제1부 광주사태 10일의 분해
5.18분석결과의 개요
광주인들의 시위대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증거
북한특수군의 작전기간(5.18-21)
무기반납 및 협상 기간(5.22-25)
다수의 20대 노동자들이 벌인 객기의 기간(5.26-27) 

 

제2부 북한특수군 600명의 출처
한국정부 측 자료
북한당국 측 자료
광주 현장 자료  

 

제3부 북한의 모략내용과 전 북한인들의 증언내용
남북한 반역세력의 지속되는 모략전
황장엽과 김덕홍의 증언
광주작전에 참전했던 전 북한특수부대원의 TV출연
‘5.18공화국영웅’ 내연녀의 증언

제4부 광주인들의 집요한 역사왜곡
황석영은 역사왜곡을 위한 북한의 도구
‘넘어 넘어’는 북한 작품
‘넘어 넘어’는 읽기조차 민망한 저질의 북한 표현으로 가득
북한이 직접 나서서 모략한 내용
광주시를 뒤덮은 당시의 유언비어
검찰수사보고서의 5월 19일
‘넘어 넘어’는 내가 썼다, 저작권 다투는 4인
아직도 진행 중인 내전  

 

제5부 김영삼의 역사왜곡
객기 어린 김영삼과 시녀 근성 검찰의 야합
전두환은 코너에 몰린 김영삼의 희생양이자 소모품  

 

제6부 두 개의 5.18판결문 폐기해야
1981년의 5.18판결문 폐기해야 하는 이유
1997년의 5.18판결문 폐기해야 하는 이유
수사결과는 동일한데 판사들의 색깔이 정반대
1997년의 민주화판사가 쓴 붉은 판결문
오욕의 족적 남긴 판검사들
5.18관련 3개 법률 폐기해야
반역세력이 받는 상전 대우  

 

제7부 폭력으로 지켜온 5.18성역
5.18재판은 판사들이 기피
광주식 폭력 DNA에 5.18진실 담겨있어
열기 달아올랐던 5.18 규명 행진
‘광주’만이 독점한 야만의 라이선스
메아리 없는 광주법원  

 

제8부 소리 없이 침탈당하고 있는 역사
민주화세력은 곧 공산화세력
소리 없이 진행되는 공산화 공작  

 

맺음말
이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역사는 5.18역사  

 

부록
1. 찢어진 깃폭
2. 5.18관련사건 요약
3. 2002.8.16. 동아일보 광고문  

 

                                          책의 결론  

 

1.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천대받던 사회불만세력’을 부나비로 이용하여 남남전쟁을 유발시켜 놓고, 이를 남침전쟁으로 연결하기 위해 벌인 고도의 이간작전이었다.  

2. 광주인에 의한 독자적인 광주인 시위대는 없었다. 민주화운동도 없었다. 20-30만명이 동원된 폭동과 살인과 방화가 있었지만 이를 지휘한 한국인은 없다.  

3. 국가는 북한군 작전에 소모품으로 이용된 4,634명의 광주-부나비들에 초특급의 유공자 대우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국가의 돈으로 학교를 만들고 책자를 만들고 영상물을 만들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 국가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주고 있다. 국가는 북한이 써준 글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썼다, 국가도 국민도 남북한-공산주의자들에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경천동지의 결론이 나오기까지  

 

1) 2002. 8.16. 동아일보 의견광고 3,500자 중 “광주사태는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한 특수부대원들이 순수한 군중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이었습니다”라는 45자의 문장이 5.18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서울 및 안양 경찰이 보는 앞에서 5.18단체들이 상경하여 저자의 사무실, 아파트, 차량을 파괴하고 이어서 광주검찰이 저자를 안양에서 수갑을 뒤로 채우고 6시간 동안 이동하고, 광주에 가서 2시간 동안 수갑을 풀지 않고 또 조사, 8시간 광주검찰로부터 욕설과 구타 당함. 그후 101일 동안 광주구치소에서 수감생활 하였다.   

2) 2008년, 필자는 18만쪽에 달하는 수사기록을 연구하여 1,722쪽의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의 머리말을 인터넷에 게시했다. 필자는 10.26, 12.12, 5.18, 김대중 내란음모, 1995~97년에 걸친 역사바로세우기 재판 이 모두에 대한 기록들을 열람하였다. 이 모든 기록들을 보면서 필자는 5.18은 김대중 등이 일으킨 내란사건이라는 1980년 판결에 동의하며, 북한의 특수군이 파견되어 조직적인 작전지휘를 했을 것이라는 심증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 불순분자들이 시민들을 총으로 쏘는 것은 물론 제주 4.3사건에서처럼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 놓고, 좌익들이 이를 군인들에게 뒤집어씌우는 소위 모략전을 반복적으로 구사함으로써 민주화 운동으로 굳혀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심리적 내전’이 바로 5.18이라고 생각한다.” 광주 5.18단체들은 또 이 표현을 대상으로 고발을 했고, 검사가 기소했다. 이 재판은 1,2,3심가지 5년간 지속됐다. 필자는 1,2,3심 모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북한특수군 개입을 증명하지 못했더라면 또 감옥생활을 했을 것이다.

 

필자가 동원한 연구자료  

1) 김영삼 주도로 진행한 5.18관련사건 재판 자료 18만쪽
2) 1995년 검찰과 군검찰 합동조사보고서
3) 안기부 상활일지 및 치안부 및 군 상황일지
4) 북한이 발행한 대남공작 역사 자료
5) 통일부 대북 분석 자료
6) 김일성이 황석영과 윤이상을 불러들여 만든 북한의 대남 모략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7) 거물간첩들의 증언록
8) 5.18기념사업회가 유네스코에 등재한 자료
9) 5.18기념사업회가 발간한 5.18핵심 유공자들의 증언
10) 일본문헌
11) 북한 사진자료
12)
 북한에 대한 남한 보도자료
13) 황석영 자료


필자가 발행한 연구결과 보고서 
 

1)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1,722쪽 2008년)
2)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압축본 상-하’(890쪽, 2009년)
3) ‘솔로몬 앞에 선 5.18’ (280쪽, 2010년)
4) ‘5.18분석 최종보고서’(330쪽,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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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8쪽 18,000원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 4.3 반란사건 (저자 : 지만원)


이 책은 한마디로 노무현정부가 거꾸로 세워놓은 왜곡된 4.3역사를 다시 바로 세운 책이다. 노무현 정부는 1948년부터 2003년까지 55년 동안 반역-역적으로 자리 잡혔던 무장인민유격대와 그에 협조한 당시의 좌익들을 충신으로 등극시켰고, 국가의 명령에 따라 목숨 바쳐 이들 역적들을 물리친 군인-경찰을 역적으로 뒤집었다. 하지만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증거와 논리로 왜곡된 역사를 원상복구 시켰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해방직후의 광주화순탄광폭동, 전남 하의도 농민폭동 사건들로부터 최근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침공에 이르기까지 북한이 주도한 끝없는 대남 침공 및 공작의 역사이고, 제주 4.3사건은 이런 대남공작사의 일환으로 6.25 다음으로 피를 많이 흘리게 한 거대한 무장반란사건이었다. 이러한 역사관은 2003년까지 55년 동안 유지돼왔다. 4.3 특별법을 만든 김대중까지도 1998년 11월 23일,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주4.3은 공산당의 폭동으로 일어났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밝혀줘야 한다”는 역사관을 피력했다. 2010년 대통령 직속기관인 ‘진실화해위’는 4·3을 “공산주의자가 주도한 모반·폭동”(communist-led rebellion)으로 정의했다.


그런데 2003년, 노무현과 그가 이끈 고건, 박원순, 강만길, 김삼웅 등 골수 좌익들이 이른바 ‘정부보고서’(제주4.3진상조사보고서)를 작성해 가지고 4.3사건의 성격을 민주화운동이요, 미군정의 폭정과 군인-경찰의 횡포에 맞서 싸운 민중항쟁이요, 통일을 위해 일어난 민중봉기라고 규정하고 무장폭동을 진압한 군과 경찰을 정부가 고용한 폭력집단이라고 규정했다.


이런 결론에 따라 노무현은 2003년 8월 31일 제주도로 건너가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과거 국가권력의 잘못에 대해 유족과 제주도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 사과했다. 인민유격대와 좌익을 포함한 모든 제주도 도민들은 무고하게 희생당한 희생자들이며, 과거의 정부가 제주도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악행의 죄를 저질렀다고 항복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정부보고서’는 1만 4천여 제주도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유공자 혜택을 부여해주기 위한 목적에서 작성된 왜곡-조작된 문서이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남로당과 북한을 옹호한 이적문서가 된 것이다.


필자는 정부보고서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제주도 4.3반란의 뿌리는 물론 대한민국에서 준동하는 좌익들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만일 이 책을 모든 장병들이 읽는다면 최고의 정훈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귀중한 학습 자료가 될 것으로 감히 믿는다. 내가 학습돼야 남을 학습시킬 수 있는 것이다.      



                                  
 <차례>


머리말 / 1


제1부 소련의 대남공작과 남한 공산당의 뿌리 / 7

제1장  해방 이전의 공산당 / 9

제2장  해방 후의 공산당 활동 / 18

제3장  소련의 대남공작 / 29

제4장  정판사 사건 / 38

제5장  부나비 같은 좌파 일생 / 42

제6장  1946년 9월 총 파업 / 47

제7장  10⋅1 대구폭동사건 / 52


제2부 제주도 공산화의 뿌리와 인민군 야산대의 태동 / 65

제8장  해방 공간의 제주도 프로필 / 67

제9장  3⋅1절 기념행사를 빙자한 남로당의 파괴 선동 공작 / 75

제10장  제주도의 1947년 / 90

제11장  1948년의 전국 상황 / 97

제12장  이승만의 건국투쟁 / 106


제3부 4월 3일 인민유격대의 기습공격과 5⋅10선거 방해작전 / 117

제13장  1948년의 제주도 상황 / 119

제14장  공비들의 만행 / 144

제15장  4⋅3사건의 성격 / 150


제4부 제주도민들이 직접 겪은 인민유격대의 본질 / 167

제16장  오균택의 4⋅3수기 / 169

제17장  김하영의 4⋅3수기 / 188


제5부 제주도 인민유격대의 발악과 군경의 토벌작전 / 219

제18장  군경에 의한 토벌작전 / 221

제19장  11연대 작전(1948. 5. 15-7. 23) / 225

제20장  9연대 작전(1948. 7. 23-12. 29) / 231

제21장  여⋅순 반란사건 / 243

제22장  제2연대작전(1948. 12. 29-1949. 2. 28) / 251

제23장  제주도지구 전투사령부 작전(1949. 3. 2-5. 15) / 253

제24장  독립제1유격대대 작전(1949. 8. 13-12. 28) / 258

제25장  해병대 사령부 작전(1949. 12. 28-50. 6. 25) / 259

제26장  6⋅25발발 이후의 제주도 공비토벌 / 260


제6부 좌익세력과 노무현정부의 역사왜곡 / 265

제27장  4⋅3역사의 왜곡 행로 / 267

제28장  “제주 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요지 / 277

제29장  좌파정권에서 좌파들이 작성한 정부보고서의 객관성 문제 / 292

제30장  왜곡된 사건들 / 298

제31장  김익렬 유고의 진위 가리기 / 342

제32장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4⋅3피해자 수 / 361

제33장  제주도는 지금 해방구 / 365


제7부 맺음말 /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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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쪽 12,000원

1. 5.18은 북한의 역사다.
2. 5.18은 북한이 와서 주도했다.
3. 5.18의 남한측 주도자들 줄줄이 북한과의 내통자들이다. 
       
  “솔로몬 앞에 선 5.18”(저자 지만원)


5.18에 대해 수많은 자료들이 생산됐다. MBC의 ‘제5공화국’, 영화 ‘화려한 휴가’를 위시하여 수많은 책자들과 인터넷 자료들이 홍수를 이룬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5.18에 대한 진실은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기록에 담겨있고, 이 기록은 2005년부터 비로소 공개됐다. 그 이전에 나온 5.18자료들을 수사기록과 대조해 보면 중요한 대목들이 모두 허위다. 국민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는 5.18역사가 모두 허위사실에 기초해 있는 것이다.  


1980년에 발생한 ‘5.18역사’를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 당국이다. 1982년 조국통일사가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역사책을 썼고, 이어서 1985년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광주의 분노”를 출판했다. 그 다음의 역사책은 1985년 황석영이 쓴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일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이다. 3권의 책을 조사한 결과 황석영은 북한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쓴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모든 자료들은 바로 북한노동당에서 발원하여 황석영을 통해 파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황석영의 책이 나온 지 무려 24년이 지난 2008년 말에야 사상 처음으로 사실자료와 과학적 논리를 내용으로 하는 5.18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이 나왔고, 그 후 다시 2년 후인 2010년에 본 책 “솔로몬 앞에 선 5.18”이 나왔다. 이 책은 5.18의 본질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책이다. 5.18에 나타난 현상들을 기획하고 연출한 리더가 남한사람들인가 북한사람들인가, 5.18의 역사를 남한에서 주도한 사람들은 남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5.18의 소유권은 남한에 있는가 북한에 있는가, 이런 것들을 추구한 것이다.


이 책에는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한에 가서 만든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가 소개돼 있고, 북한의 5.18역사책 내용들이 소개돼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의 수사기록 및 통일부 분석자료들과 대조되어 분석돼 있다. 수많은 증거들을 통해 북한은 5.18이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상 최 걸작이라 주장하고, 남한은 5.18이 민주화역사라 주장한다. 세상에 이런 비극적임과 동시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에 말고 어디 또 있겠는가? 이에 대해 저자는 명확한 해답을 냈다.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이며, 5.18은 북한이 기획-연출했고, 광주에는 수많은 북한 요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역사의 거짓과 오류는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

 


한국전쟁 전투장면 사진                             

            



전쟁터 된 서울의 모습

 

 

철원 (진지)

 


철원 105mm포 사격

 


임진강

 


인천상륙작전

 


의정부 (수류탄 던지는 참전군)

 


양구 포사격

 


춘천 (포사격)

 


산더미같은 탄피

 


철의 삼각지대

 

 

마산공격

 


대포공격

 


철원 (추락한 전투기)

 


김화(파파산 전투기 공격)

 

출처 :한국전쟁 기록사진



전선으로 가는 젊은이들 - 그리고 삶과 죽음                           

 


전선으로 가는 젊은이들 - 그리고 삶과 죽음


▲ 1951. 4. 20. 대구 근교 훈련소에 신병 입대자들이 입소하고 있다.


▲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에서 신병들의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이 부대배치를 받고 있다.


▲ 1951. 5.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열차를 타고 전선으로 가고 있다.


▲ 1951. 5. 20. 지게부대.


▲ 1950. 7. 7. 기마대 행렬.


▲ 1950. 7. 29. 주야간 전투에 지친 국군 병사들이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고 있다.


▲ 1951. 5. 29. 평화로운 한국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


 


▲ 1951. 10. 21. 평양. 살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살려달라고 애걸하고 있다.
▲ 1951. 4. 4. 홍성, 수로에 널브러진 유엔군 시신들.
▲ 1951.1. 4. 공산군의 시신들.
▲ 1951. 5. 25. 길바닥에 나뒹구는 중공군 시신.
▲ 1951. 1. 23. 유엔군들이 상여가 나가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 1950. 7. 5. 한 국군 용사의 무덤.
▲ 1958. 5. 28. 무명 용사의 시신을 본국으로 보내는 미군.
▲ 1950. 7. 5. 국군 헌병이 북한군을 생포하다.
▲ 1951. 6. 12. 원주, 미군들이 야전에서 미사를 보고 있다.


 


▲ 1951. 7. 3. 미군들이 한국 어린이에게 구제품을 나눠주고 있다.

          

                   

            

잊혀져 가는 그때 그시절의 모습...



을지로 입구에서 열린 제2회 전국교통정리 경기대회에 참가한 교통순경들이 호각을 울리며

양손의 신속한 동작으로 교통을 정리하고 있다. (1954.11.12)




이승만 대통령 생일을 맞아 열린 국궁 대회에 참가한 각 지역의 여궁사들.

한복을 입고 활을 쏘는 모습이 이채롭다.(1955.3.26)




이승만 대통령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덕수궁에서 개최된

서울시 우량아 선발대회를 참관한 후 입상자들과 함께 했다. (1955.5.14)




체신부가 주최한 제2회 통신경기대회. 편지분류, 전화선 잇기,

전화교환 등 각종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의 모습이 진지하다.(1955.10.15)




1956년 1월14일 광교에서 열린 서울시 주최 제1회 연날리기 대회 참가자들.




전국 초등학교 여자 주산대회(1963.6.2)




전국 남녀 타자 경진대회(1969.6.28)




서울, 청주, 전주, 대구 등 4개 연초공장에서 뽑힌 68명의 남녀직공들이

담배 제조작업 경기대회에 참가해 담배를 빠른 속도로 담뱃갑에 넣고 포장하는 모습.(1961)




1976년 부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부산학생 교련 종합실기대회 모습.

학생들의 입장과 학교별 응원 카드섹션에 이어 각종 훈련경기구보와 응급처치



그때 그 시절 귀중한 추억 사진

그때 그 시절 의 포스팅 은 당시 용산 美 8軍 사령부에서
근무했던 닉네임 OTTMAR씨가 
출장업무차 인천, 수원, 의정부,<Camp Kyle>, <Camp Sears>,
< Camp RedCloud>, 강릉 등지로 
이동하면서 찍은 것으로 우리에게는 귀중한 추억의 사진이다.
당시로서는 귀한 컬러 사진으로 찍었다.


질곡의 그 시절이었지만 순박하고 情이 있던 시절이었다. 
따뜻한 질감의 색채속에 녹아있는 사진속의 미소가 엊그제의 日常인 듯
느껴진다.

Ottmar씨는 현재 미국 뉴욕주의 Baldwinsville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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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문, 市場. 을지로 7가 -충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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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東大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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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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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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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내자동 뒷골목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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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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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는 소녀. 한국은행 계단.
1966. 2월 조선조 순종비 윤大妃 장례식이 거행되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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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Jan 1966 Store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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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明洞). 영화 <유관순>의 간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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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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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North Gate, Dec 1966.jpg
석정문.
Seoul, South Gate, Dec 1966.jpg
남대문. 12.
City Hall Square, Seoul, Dec 1965.jpg

서울시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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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2. 13. 윤大妃 장례식을 구경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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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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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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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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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美 8軍 사령부 기지 영내에 나포된 북한 잠수함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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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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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1966. 12.


가물 가물 아련한 모습들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 (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녔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 우물가에서 빨래 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자전거에 짐을 가득 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에야 공업사가 버젓이 시내에 다 있지만
그전에 외각에 치우쳐 있었죠,
담벼락에 아이들의 오줌누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




 
예전에는 서울 시내에 군용 찝차들이많이 다녔죠,,!




 
1960년대 전형적인 서울의 주택가 모습




 
시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던 자전거




 
이웃 친구네집 마실가기




 
동네시장 풍경 (그때 삼양라면이 20원 했던가요?)




 
동네 담배가게 (그전 담배는 아리랑 봉초가 유명했었죠)




 
리어커를 끄는 아저씨(그때는 밀짚모자가 유행)




 
공터에 애기를 업고 나와
이야기꽃을 피우는 동네아줌니들




 
1960년대 영화선전 벽보




 
단란해 보이는 한 가정의 마당풍경




 
논둑길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전쟁의 상처를 안고 자라는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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