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존재하는 금의 종류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금은 소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금은 지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짧은 금은 방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띄엄띄엄 찾아오는 금은 이따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금은 손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뚱딴지 같은 금은 뜬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금은 불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치사한 금은 야금이며.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금은 힐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금은 사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금은 조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금은 거금(巨金)이고.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금은 합금(合金)이며.
세상에서 가장 아픈 금은 심금(心金)이며.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금은 순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하얀 금은 백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누런 금은 황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삐딱한 금은 빗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사게 팔리는 금은 도매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지못한 금은 앙금(鴦金)이고.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금은 해금(解金)이다.



세상에서 가장 싫은 금은 구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지 않는 금은 감금(監金)이다.
세상에서 가장 축적하고 싶은 금은 저금(貯金)이다.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금은 자금(資金)이다.
세상에서 가장 내기싫은 금은 세금(稅金)이고.
세상에서 꼭 모아야 할 금은 기금(期金)이다.



세상에서 반드시 잊지말아야 할 금은 수금(收金)이다.
세상에서 꼭 거둬들여야 할금은 모금(募金)이고.
세상에서 잊지말고 보내야 할금은 송금(送金)이다.



세상에서 반드시 받아내야 할 금은 임금(賃金)이고.
세상에서 가끔 잊고 싶은 금은 대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정성껏 모아야 할금은 성금(成金)이나 현금이고.
까먹지 말아야 할금은 원금(元金이다.



세상에서 누구나 들어야 할금은 연금(年金)이고.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금은 상금(賞金)이며.
세상에서 가장 손대지 말아야 할금은 공금(公金)이다.
세상에서 가장 슬퍼해야 할금은 부의금이나(賻儀金)조의금(弔意金)이다.
뭐니뭐니 해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금은 주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금은 임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금은 대금 (大琴)이다.
세상에서 가장 바람을 잘 따르는 금은 풍금(風琴)이다.
세상에서 세상으로 움직일 때 받고 싶은 금은 전별금(錢別金)이며



세상에서 가장 강한 금은 도금(鍍金)이고.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금은 고금(古今)이며.
세상에서 가장 아픈 금은 오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축하해 줄 금은 축의금 (祝儀金)이고.



세상에서 가장 야한 금은 19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없애고 싶은 금은 통금이다.
세상에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금은 예비금이고.
세상에서 가장 든든하게 만들어주는 금은 비상금이다.



천당밑의 분당에 있는 금은 미금이고.
시험삼아 갖고 다닐금은 시금(試金)이며.
작심하고 금방 나올것 같은 작금(昨今)이고.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일확천금(一攫千金)이고.

             

 

 

 

의사의 조언 유머엽기 

 

마누라가 신경질 낸다면.. 아내와의 잦은 말다툼에 지친 남자가 친구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자네도 옛날에는 툭하면 부인이 신경질을 부린다고 투덜 댔었잖아. 하지만! 지금은 금실이 좋은데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친구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간단해! 의사를 찾아가서 마누라한테 한마디만 해달라고 부탁했지. 그 후론 마누라가 신경질을 전혀 안 부리더라고. 의사한테 뭐라고 했는데? 여자가 신경질을 너무 부리면 남편의 정력이 떨어진다고 말해달라고 했지! ㅎㅎㅎ....



까불지말라 유머           


 



                                                                        까불지말라 

 

 

 

 

60대의 후반의
老夫婦가 자녀들을 모두 분가 시키고
단 둘이서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는 데

왕년에 한 가락하던 남편은 은퇴하여
늙은 백수 건달이 된 뒤로는

별로 할 일이 없어서 허구 헌날
집에 처 박혀 있 거나
근처공원으로 산책이나 하는 것이
고작이 지만~!!

저승에도 리모델링 공사 중             

 

 

저승에도 리모델링 공사 중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저승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 쪽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 있는게 이닌가.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문지기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지옥 문지기가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시 고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어찌나 찜질방이랑 불가마를 많이 다녔는지
지옥불 정도엔 끄떡도 않는다.

’아! 따뜻하다. 아! 시원하다"고 한다.
지옥 생긴 이래 처음으로 리모델링을 하게 된 것이다.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러면서
"지옥에 꼭 들어가고 싶으면 대기표를 뽑아서 대기하라."고 한다.
대기표를 뽑았다.

그랬더니 9,000번이 나왔다.
"하루에 10 명씩 들어간다고 하면서,
지옥에 들어가려면 900일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 남자는 혹시나 해서 천국 문쪽으로 갔다.
그랬더니 천국도 공사 중이었다.

천국 문지기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천국도 한국 사람들 때문에 공사 중이다.
어찌나 성형 수술을 해대는지,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자동인식 시스템을 깔고 있는 중" 이라고.

그러면서
"그래도 천국에 가고 싶으면
대기표를 뽑아서 순서를 기다리라." 고 한다.
그래서 역시 대기표를 뽑았다.

1,004 번이 나왔다.
그래서 번호표를 보여주면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하루에 1 명씩 들어가니
1,004일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살아서도 노숙자로 살았는데
죽어서도 노숙자 생활을 해야하나?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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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무슨 원한이 있다구               

            

 

 

 

내게 무슨 원한이 있다구


남자와 여자가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여자가 갑자기 쉬가 마려웠다...

그래서.. 한적한 들판에서 쉬아를 했다...

근데.. 겨울잠을 자구 있던...
개구락지가 여자의 따뜻한 쉬아를 맞고...
봄비가 내리는 걸루 착각하고...
'앗~ 봄이다...'하며..
땅을 뚫고 팔짝 뛰어올랐다...

팔짝 뛰어오른 개구락지는 여자의 거시기(?)로 들어갔다..


다음날... 러브호텔 구석진 방에서...
온몸에 시퍼렇게 멍이든
개구리의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개구리는 한손에 유언장을 쥐고있었다...
유언장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겨울잠에서 깨어 세상 밖으로 나왔는데...
누군가 나를 어두컴컴한 동굴에 가둬넣고..
밤새 야구 방망이로 찌르고 때리고 휘두르고..

너무 고통스러워... 기절하면... 물뿌리고...
깨어나면 다시 때리고...
또 기절하면.. 다시 물뿌리고....
결국 이렇게 죽어가는구나..

내게 무슨 원한이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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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친구가


남편을 만나기로 했다면서
집에혼자 있는데 찾아왔다.

한참을 기다려도 남편은 오지 않고
무료해진 남편친구가 부인에게 제안을 했다.



부인!
"왼쪽 젖을 보여만 주면 50만원 드릴게요.
절대로 만지지는 않을게요."

부인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만지지도 않고 50만원 준다는데
이게 웬 횡재냐 하며
고민고민 생각하다
어렵게 보여주었다.



남편친구는
뚫어지게 젖을 쳐다보더니
아무짓도 않하고 곧바로 50만원을 주었다.
으쌰~~
으쌰~~
기분좋아진 부인!
기다려도 남편이 오지 않자...
또 다시 남편친구가
"오른쪽 젖을 마저 보여주면
50만원을 드릴게요."
라고 제안을 해왔다.



부인은 왼쪽을 보여 줬을 때도
별일이 없었으므로
안심하고 오른쪽 젖을 보여 주었다.

그러자
남편친구는
입가에 야릇한 웃음을 짓더니
역시
이번에도 바로
50만원을 주는게 아닌가?


부인은
수월케 100만원을 벌게 되었다고 너무 흐뭇해 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아예 한번만 해주면
200만원을 더 준다고 했다.
그러자
고민을 하면서도 욕심이 생겼다...
어차피 양쪽 젖가슴까지 보여줬는데... 눈을 한번만 찔끔 감으면 재미도보고

돈을 300만원이나 벌수 있으니 세상에 이런횡재가ㅡ 어딨단 말인가.
속으론 콧노래를 부르며
또다시 어렵게 응해줬다.


일이 끝나고 태연하게 기다려도 남편이 오지 않자 남편친구는

휘파람을 부르며 뒤늦게 돌아갔다.........
늦게 집에 들어온 남편 왈...
"그놈자슥 저번에, 빌려간 돈 300만원 가져 왔더나?"
그러자
부인은 한번 줬다는
이야기는 하지도 못하고
남편에게 슬그머니
300만원을 내놓았다...



....헐!
.
.
이런..!
.
.
옘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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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쥐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철저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아가버렸다

그런데...쥐구멍 앞에 쪼그리고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이거.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 들고 말았다

의기 양양하게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요즘 먹고살려면 적어도 2개국어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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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와 구두색?

 

 

 

 

어느 예쁜 아가씨가  있었다.

 

이 아가씨는 항상 팬티 색깔과 구두 색깔을 같은 색깔로 맞추고 출근 하엿다.

 

빨간 팬티를 입은 날은 빨간 구두로, 노란색 팬티를 입은 날은

노란 구두를 신고 출근 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팬티를 찿아보니 전부 다 입고 팬티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그 아가씨는 그냥 노팬티로 출근하기로 했다.

 

그렇다면

이 아가씨는 그날 어떤 구두를 신고 출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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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구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고갑니다.   모셔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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