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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의 벌금 차이
어느 어슥한 겨울밤 경찰이 주택가를 순찰 중이었는데
한 여자가 만취 상태로 골목길로 접어들더니...
주위를 살피다가 갑자기 주저앉아 일을 보기 시작했다.
이윽고 볼일이 끝난 후
옷을 추스리고 있는 여자에게 경찰은 미소를 지으며 다가가서는
경범죄를 적용해 거금 4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그런데 바로 그 뒤에서 어떤 남자도 일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경찰은
그 남자에게 쫓아가서는
일장훈계 후 2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순간 뒤에서 이를 눈치 챈 여자가 화를 벌컥 내며 말했다.
" 아니~, 경찰아자씨.
왜 저 남자는 2만원이고, 나는 4만원이에요?
그러자 경찰이 웃으며 대답했다.
.
.
.
.
.
.
.
" 저 남자는 입석이고, 아가씨는 좌석 이잖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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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방 뜨는 인터넷 유머명언
* 집중에는 계집이 제일이고,
* 방 중에는 서방이 제일이다.
* 밥 없으면 얻어먹고, 숟갈 없으면 손으로 먹고,
* 집 없으면 정자나무 밑에서 자도 부부간에 정만 있으면 산다.
* 옷은 새 옷이 좋고, 님은 옛 님이 좋다.
*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살지도 말렷다.
*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 티끌 모아 봐야 티끌.
*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
*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 들어간다.
*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되면 한다
* 성공은 1%의 재능과 99%의 돈과 빽만 있음 된다.
*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 고생 끝에 골병 난다.
세상의 모든 착각들
1. 인터넷 광고 회사의 착각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접속해 주는줄 안다.
2. 연애 안 해본 남자의 착각
상대방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3 .실연한 사람들의 착각
자기 케이스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줄 안다.
4. 엄마들의 착각
자기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공부를 못하는 줄 안다.
5. 고등학생들의 착각
앞사람 등 뒤에 누워서 선생님 안 보이면 선생님도 자기가 안 보이는 줄 안다.
6. 인문계 고등학생들의 착각
모든 실업계 고등학생들이 자기보다 공부 못 하는줄 안다.
7. 재수생의 착각
이번 수능은 잘 볼 줄 안다.
8. 대딩들의 착각
자기가 맘만 먹으면 더 좋은데 갈수있었는 줄 안다.
9. 공대 다니는 여자들의 착각
다른과 여자들은 다 머리 나쁜 줄 안다.
10. 폐인들의 착각
오늘밤 새도 그 담날 일찍 일어날 수 있을 줄 안다.
11. 폐인 동생들의 착각
밥 먹을 때는 컴터 내줄 줄 안다.
12. 담배 피는 사람의 착각
맘만 먹으면 끊을 수 있을 줄 안다.
13. 남자들의 착각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14. 여자들의 착각
남자가 자기한테 말 걸면 작업인줄 안다.
15. 이 글 읽고 있는 사람들의 착각 ....지는 아닌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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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의 거시기 만지기
젊은 여자 하나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
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
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
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받으셨습니까?”
“아뇨.”
“그럼 어떻게 그 많은 돈을……?”
여자가 짧게 대답했다.
“땄어요.”
“그럼 정선 카지노에서?”
“아뇨. 그냥 사람들과 내기를 해서요.”
은행장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내기를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요?”
그녀가 말했다.
“은행장님도 한번 해 보실래요?”
“?”
“제가 내일아침 10시에 여기 다시 올게요.
그때 은행장님 바지아래 고 정상적으로 붙어 있으면
제가 3천만 원을 드리고 그 대신 내일 아침에 붙어 있지
않거나 보이지 않으면 저에게 3천만 원을 주셔야 돼요.”
엉뚱하기 짝이 없는 말에 은행장은 좀 이상했지만
젊은 여자 제안에 흥미도 있고
당연히 이길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선뜻 내기에 응했다.
“좋습니다"!
여자가 돌아간 뒤 마음이 조금 불안해진 은행장은
계속해서 자신의 고환을 확인했다. 퇴근하는 차안에서도,
집에 도착해서도 확인했다. 또 밥 먹으면서도 확인했고,
잠들기 전에도 고환부터 확인하고 잠들었다.ㅋㅋ~
아침 10시가 되자 어제의 그녀가 두 남자와 함께
은행에 나타났다.
여자와 함께 자리에 앉은 남자는 변호사였다.
또 한 남자는 뒤쪽 벽 앞에 조용히 서 있었다.
은행장은 돈 많은 여자가 경호원을 두었으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드디어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 여기 3천만원이 준비되었어요.
그 전에 당신의 고환을 직접 확인할게요.”
은행장이 일어서서 문을 걸어 잠근 다음 바지를 벗고
팬티도 내렸다.
여자가 천천히 손을 내밀어 은행장의 고환을 만져 보고 나서
이윽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좋아요. 당신이 이겼어요. 여기 돈 있어요.”
그러자 벽 앞에 서 있던 남자가 벽에다가
머리를 쿵쿵 부딪치기 시작했다.
은행장이 의아한 표정이 되어 그녀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그래요?”
“아, 신경 쓰지 마세요. 저와 내기를 했거든요.”
“무슨 내기요?”
“내가 은행장 거시기를 만지는데 1억원을 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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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유머
하고 후회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도대체 어떤 놈일까?
저렇게 웩웩 기리며 애쓰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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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좀 벗어주지 오죽했으면... (0) | 2017.06.10 |
아빠와 옆집 아줌의 정사!!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얘기 해야돼!!
알았지?"
"저녁이 되어 남편이 들어왔다!!
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 몇병을 단숨에...
그리고는 짐을 꾸려 나가면서 말했다!!
"나!! 지금!! 떠나요!!
당신 위자료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에요..!!"
"왜? 왜그래 당신?"
"너!! 아까 엄마에게 얘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둘이서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
ㅇㄻㄴㄻㅈ
"엄마랑 우유배달부 아저씨랑
하는거 그렁거 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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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별 이런 풍자 *
* 저승 사자가 부르면*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 졸수(卒壽) (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 백수(白壽) (99)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壽 (참고:百壽-1=白壽)** 피장파장* 40대 : 많이 배운 년이나 못 배운 년이나 * 50대 : 예쁜 년이나 미운 년이나 * 60대 : 자식 잘둔 년이나 자식 못둔 년이나 * 70대 : 남편이 있는 년이나 남편이 없는 년이나 * 80대 : 돈이 있는 년이나 돈이 없는 년이나 * 90대 : 산에 누운 년이나 집에 누운 년이나** 웃기는 남자* 50대 : 사업 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 60대 : 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 70대 : 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 * 80대 : 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 90대 :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얄미운 여자* 10대 :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 * 20대 : 성형수술을 했는데 티도 없이 예뻐진 여자. * 30대 : 결혼 전에 오만 짓 다하고 돌아쳤는데도, 서방 잘 만나서 잘만 사는 여자. * 40대 : 골프에,해외 여행에,놀러만 다녔어도 자식들이 대학에 척척 붙어주는 여자. * 50대 :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 60대 : 건강 복도 타고 났는데 돈복까지 타고난 여자. * 70대 : 자식들 시집장가 잘 보내고 서방까지 멀쩡한 여자.** 연대별 상품* 10대 : 신상품 * 20대 : 명품 * 30대 : 정품 * 40대 : 기획상품(10%할인) * 50대 : 반액 세일 * 60대 : 창고 방출 * 70대 : 분리 수거 * 80대 : 폐기 처분 * 90대 : 소각 처리** 잠자리의 행태* 20대 : 포개져서 잔다. * 30대 : 마주 보고 잔다. * 40대 : 천장 보고 잔다. * 50대 : 등 돌리고 잔다. * 60대 : 딴 방에서 따로 따로 잔다. * 70대 : 어디서 자는지도 모르고 잔다.** 부부의 동거 형태* 10대 : 서로가 뭣 모르고 산다. * 20대 : 서로가 신나서 산다. * 30대 : 서로가 한 눈 팔며 산다. * 40대 : 서로가 마지못해 산다. * 50대 : 서로가 가여워서 산다. * 60대 : 서로가 필요해서 산다. * 70대 :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 세대별 정력* 10 대 : 번갯불 정력. * 20 대 : 장작불 정력. * 30 대 : 모닥불 정력. * 40 대 : 화롯불 정력. * 50 대 : 담뱃불 정력. * 60 대 : 잿불 정력. * 70 대 : 반딧불 정력.** 건강이 제일* 1.똑똑한 사람은 예쁜 사람을 못당하고 * 2.예쁜 사람은 시집 잘간 사람을 못당하고 * 3.시집 잘간 사람은 자식 잘둔 사람 못당하고 * 4.자식 잘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 못당하고 * 5.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당한다.** 미친 년 씨리즈*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에서 사는 년 *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년 * 30억이나 있으면서 손자 봐주는 년 * 4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본다는 년 * 50억도 없으면서 상속해 줄 걱정하는 년 * 60억이나 가진 년이 60살도 안 되어서 죽는 년 * 1억도 없으면서 위의 6뇬 흉보는 년** 늙은이의 후회* 1. 좀 더 참을걸 * 2. 좀 더 베풀걸 * 3. 좀 더 즐길걸** 신세대 속담* 1.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 2. 버스 지나가면 택시 타고 가라 * 3.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 5.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 6.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 7. 고생 끝에 병이 든다. * 8. 아는 길은 곧장 가라. * 9.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 10.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어떤 구두를 신고 출근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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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좀 벗어주지 오죽했으면...
속옷가게 여종업원은
어느날 점심을 먹고 식곤증을
이겨내려 자신과‘열쒸미’싸우고 있는데
어느 30대 중반의 젊은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답니다.
그 젊은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보더래요.
종목 선정을 브라로 정한것 같더라더군요.
종목 선정이
끝난 것 같고 졸음을 쫓으려
여종업원은 여러가지 브래지어에
대하여 장점을 얘기해 주며 상품선택에
도움을 주었는데
이 브라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저기 저거는 밑에서는
받쳐주고 옆에서는 모아주어
가슴을 아주 예쁘게 만들 어 주고요
(실제로 자기 가슴을 손으로 올리고 모으면서
설명을 해 주었대요. 장난기가 발동해서…),
그 밑에 것은 스킨브라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요.
그런데 그 남자 얼굴하나 빨개지지
않고 한마디 하더래요.
“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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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기기 쉬운 걸로 하나 골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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