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부부 

 

   

건망증이 심하고 바보 같은 부부가

 

일요일 도봉산에 올랐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부인이 깜짝 놀라며 남편에게 말했다.

 

 


"어머, 여보 어떡하죠? 내 정신 좀 봐.


다림질하다가 전기 코드를 그냥 꽂아두고 왔네.

 

 
집에 불이 나면 어떡하지?"


 
그러자 남편이 아주 여유롭게 씨익 웃으며 말했다.


*
*
*
*
*


"걱정 마. 나도 세수하고 나서 수도꼭지 안 잠궜어.

           

 

 

  


         

 

 

 


 

 

니들이 물개 거시기를 알아.?<개ㅈㅗㅅㄸㅗ모르는 것들이>

 

때는 조선조 중기쯤에.

.

임금.. 

?

?

?

요즈믄 와그런지 기운도업꼬 밤이 무서버..

 

이말을 들은 눈치빠른 이조판서의 머리에 무언가가

번쩍 하는게 있어 강원 목사에게 급히 파발을 띄웠다.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물개 거시기 두개를 구해서

한달 이내로 보내라.!!"

 

이 전갈을받은 강원목사 머리에 불이번쩍나 양양 군수에게..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물개 거시기 3개를 구해서

20일 이내로 보내라!!"

 

이 전갈을받은 양양군수 몸이 달아서 속초 현감에게..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물개 거시기4개를 구해서

15일 이내로 보내라.!!"

 

이 전갈을받은 속초현감,

엉덩이에 불이붙어 물개잡이 어부를 불러..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물개를 잡아서 물개 거시기5개를

10일 이내로 가져오지 못하몬 목을날려 버리겠다.!!"

 

그때는 속초항이 얼마나 추웠던 자주 얼었다는데,

언 바다에서 물개를 잡아 물개 거시기를  바치라니..

바다에 나가본 어부는 해골을 싸매고누워

일어 나지도 못하고 끙끙대고 있는데..

문병온 한 어부 친구가 귓속말로 몇마디 일러주니,

그어부는 얼굴에 금방 화색이 돌더니 벌떡 일어나

당장 실행에 옮겼다.

 

어부는 5개를 구하여 하나는 금박지에 정성스럽게 싸고,

나머지 4개는 은박지에싸 속초 현감에게 올리면서..

 

어부..바다가 얼어붙어 물개는 한마리밖에 잡지 못하고,

나머지 4개는 개거시기 입니다."

 

 

속초 현감은 어부에게 후사하고,

금박과 은박에 싼것을 풀어서 비교해보니,

전혀 다를바없어 진짜라고 하는 금박에 싼것은 지가 처먹고.

나머지중 한개는 다시 금박으로 싸고,

3개는 은박으로싸서 양양군수에게 보냈고..

 

양양군수또한 지놈도 별수 없었던지라

금박에 싼것은 지가 처먹고 다시 은박에 싼것을 금박에 옮겨싸서

강원목사에게 금박한개와 은박두개를 보냈고,

 

강원목사 또한 금박으로 싼것은 지가 처먹고 다른 한개를 금박으로 옮겨싸서

은박 한개와 같이 이조 판서에게 보냈다.

 

이조 판서도 똑같은 넘이라 금박은 지가 처먹고,

나머지를 금박에 옮겨싸 임금님께 바쳤는데..

 

예로부터 병은 마음에 달린거고,정력또한 맘먹기가 달린거라..

다행히 임금님은 회춘이 되었다나...말았다나...

 

어느 임금님이 이조 판서를 불러

"수고했소,이판이 준약으로 회춘이 됐으니

추운날 고생한 어부를 대궐로 들라하소"

 

어부가 며칠이 걸려 대궐에 도착하여

임금에게서 치하받고,하사품을 잔뜩 받아 가지고

대궐문을나서 한참을 걸어 언덕에 오르더니.........

?

?

? 

 

[개와 물개거시기도 구분 못하는 어리석은 놈들아!!

니놈들이 정치를하고 있으니백성이 잘 살수 있겄냐?]

?

?

?

?

?

?

?

 

 

 



키스

유머는 유머로 즐겁께 끝내야쟌유 ~~~

이걸루 12,하는 人間.~~~

내가 살아온 과거도 도리켜봐유?~~~



남과 여의 벌금 차이

어느 어슥한 겨울밤 경찰이 주택가를 순찰 중이었는데

한 여자가 만취 상태로 골목길로 접어들더니...

주위를 살피다가 갑자기 주저앉아 일을 보기 시작했다.

이윽고 볼일이 끝난 후

옷을 추스리고 있는 여자에게 경찰은 미소를 지으며 다가가서는

경범죄를 적용해 거금 4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그런데 바로 그 뒤에서 어떤 남자도 일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경찰은

그 남자에게 쫓아가서는

일장훈계 후 2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순간 뒤에서 이를 눈치 챈 여자가 화를 벌컥 내며 말했다.

" 아니~, 경찰아자씨.

왜 저 남자는 2만원이고, 나는 4만원이에요?

그러자 경찰이 웃으며 대답했다.

.

.

.

.

.

.

.

" 저 남자는 입석이고, 아가씨는 좌석 이잖소.. "

요즘 는 인터넷 머명언


* 집중에는 계집이 제일이고,

* 방 중에는 서방이 제일이다.

* 밥 없으면 얻어먹고, 숟갈 없으면 손으로 먹고,

* 집 없으면 정자나무 밑에서 자도 부부간에 정만 있으면 산다.

* 옷은 새 옷이 좋고, 님은 옛 님이 좋다.

*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살지도 말렷다.

*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 티끌 모아 봐야 티끌.

*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

*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 들어간다.

*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되면 한다

* 성공은 1%의 재능과 99%의 돈과 빽만 있음 된다.

*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 고생 끝에 골병 난다.

세상의 모든 착각

1. 인터넷 광고 회사의 착각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접속해 주는줄 안다.

2. 연애 안 해본 남자의 착각

상대방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3 .실연한 사람들의 착각

자기 케이스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줄 안다.

4. 엄마들의 착각

자기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공부를 못하는 줄 안다.

5. 고등학생들의 착각

앞사람 등 뒤에 누워서 선생님 안 보이면 선생님도 자기가 안 보이는 줄 안다.

6. 인문계 고등학생들의 착각

모든 실업계 고등학생들이 자기보다 공부 못 하는줄 안다.

7. 재수생의 착각

이번 수능은 잘 볼 줄 안다.

8. 대딩들의 착각

자기가 맘만 먹으면 더 좋은데 갈수있었는 줄 안다.

9. 공대 다니는 여자들의 착각

다른과 여자들은 다 머리 나쁜 줄 안다.

10. 폐인들의 착각

오늘밤 새도 그 담날 일찍 일어날 수 있을 줄 안다.

11. 폐인 동생들의 착각

밥 먹을 때는 컴터 내줄 줄 안다.

12. 담배 피는 사람의 착각

맘만 먹으면 끊을 수 있을 줄 안다.

13. 남자들의 착각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14. 여자들의 착각

남자가 자기한테 말 걸면 작업인줄 안다.

15. 이 글 읽고 있는 사람들의 착각 ....지는 아닌 줄 안다.


강도들의 삼강오륜(三綱五倫)


▷ 삼강 - 1. 택강: 택시강도, 2. 노강: 노상강도, 3. 특강: 특수강도
▷ 오륜 - 1. 천륜무시, 2. 인륜무시, 3. 연륜무시, 4. 패륜무시, 5. 불륜무시
사나이 12불(十二不)
▷ 4불행
01불 : 술을 보고는 그냥 지나가지를 못 한다.
02불 : 마시고는 갈망정 들고 가지는 못 한다.
03불 : 반주 없이는 밥을 먹지 못 한다.
04불 : 술기운 없이는 잠을 자지 못 한다.
▷ 4불사
05불 : 술자리에선 안주를 생각지 않는다.
06불 : 술자리에선 주머니를 생각지 않는다.
07불 : 술자리에선 집 생각, 회사 생각을 않는다.
08불 : 술자리에선 권주를 사양치 않는다.
▷ 4부재
09불 : 술 마시고 집에 안 들어간 적이 없다.
10불 : 술 마시고 그냥 자는 법이 없다.(봉사는 필히 한다).
11불 : 술 마시고 늦잠 잔 적이 없다.
12불 : 술 마시고 해장국을 찾은 적이 없다.
결혼한 여자를 오리에 비유하는 유머가 한간에 유행이라나?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를? ----------------------- 집오리
돈 벌어 오라고 바가지 긁는 여자를? ---------------- 탐관오리
직장 다니며 일 이백은 버는 여자를 ----------------- 청둥오리
직장에서 연봉 1억이상을 버는 여자를 --------------- 황금오리
남편용돈을 줘가며 바람피우는 여자를------------- 어찌 하오리
남자 애인이 준 용돈으로 살림에 보태 쓰는 여자를? - 앗싸~ 가오리

머니 머니 해도
돈을 영어로-------------------머니(Money)
도둑이 훔쳐간 돈 ----------슬그~머니(Money)
계란 살 때 지불한 돈 -------에그~머니(Money)
생각만 해도 찡 한 돈----------어~머니(Money)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 ----------할머니(Money)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돈------아주~머니(Money)
며느리 들이 싫어하는 돈 -----시어~머니(Money)
다양한 거지들 옷을 다 벗어놓고 돌아다니는 거지-------------알거지
밥 먹은 후에만 나타나는 거지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하는 거지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이는 거지 --------------그런 거지
많이 먹는 거지------------------------배부른 거지
심심해 미치겠다는 거지 --------------할일 없는 거지
타의 모범이 되는 거지 ----------------바람직한 거지
쑥스러워하는 거지 ---------------------미안한 거지
애인이 없는 거지 ----------------------외로운 거지

은행장의 거시기 만지기


젊은 여자 하나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
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
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
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받으셨습니까?”
“아뇨.”

“그럼 어떻게 그 많은 돈을……?”
여자가 짧게 대답했다.

“땄어요.”
“그럼 정선 카지노에서?”
“아뇨. 그냥 사람들과 내기를 해서요.”
은행장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내기를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요?”
그녀가 말했다.
“은행장님도 한번 해 보실래요?”
“?”
“제가 내일아침 10시에 여기 다시 올게요.
그때 은행장님 바지아래 고 정상적으로 붙어 있으면
제가 3천만 원을 드리고 그 대신 내일 아침에 붙어 있지
않거나 보이지 않으면 저에게 3천만 원을 주셔야 돼요.”

엉뚱하기 짝이 없는 말에 은행장은 좀 이상했지만
젊은 여자 제안에 흥미도 있고

당연히 이길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선뜻 내기에 응했다.

“좋습니다"!



여자가 돌아간 뒤 마음이 조금 불안해진 은행장은
계속해서 자신의 고환을 확인했다. 퇴근하는 차안에서도,
집에 도착해서도 확인했다. 또 밥 먹으면서도 확인했고,
잠들기 전에도 고환부터 확인하고 잠들었다.ㅋㅋ~

아침 10시가 되자 어제의 그녀가 두 남자와 함께
은행에 나타났다.

여자와 함께 자리에 앉은 남자는 변호사였다.
또 한 남자는 뒤쪽 벽 앞에 조용히 서 있었다.
은행장은 돈 많은 여자가 경호원을 두었으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드디어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 여기 3천만원이 준비되었어요.
그 전에 당신의 고환을 직접 확인할게요.”

은행장이 일어서서 문을 걸어 잠근 다음 바지를 벗고
팬티도 내렸다.

여자가 천천히 손을 내밀어 은행장의 고환을 만져 보고 나서
이윽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좋아요. 당신이 이겼어요. 여기 돈 있어요.”

그러자 벽 앞에 서 있던 남자가 벽에다가
머리를 쿵쿵 부딪치기 시작했다.

은행장이 의아한 표정이 되어 그녀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그래요?”
“아, 신경 쓰지 마세요. 저와 내기를 했거든요.”
“무슨 내기요?”



“내가 은행장 거시기를 만지는데 1억원을 걸었죠.”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유머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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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는 걸까? 아님 딴 놈이 있는 걸까?
(수위가 좀 아빠에게 혼 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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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 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대체 어디 가서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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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참 나 원!!"


05.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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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다가
콧잔등이 가려워 스푼으로 긁었다.
그랬더니 마누라가 그게 무슨 짓이냐며 나무랐다.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라는 걸까?


07. 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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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 화장을 하더니 갑자기 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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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왜 하필 물가가 제일 비싼 시기에
명절을 만들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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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중변소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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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짐승만도 못한 놈과 짐승 보다 더한 놈!
도대체 어느 놈이 더 나쁠까?


12.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하다.
어떻게 인간들이 안경을 만들어 걸 줄 알고
귀를 거기다가 달아놓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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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대문 앞에다 크게"개 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 진다는 고약한 마음일까?


14. 법조인들끼리 소송이 걸렸다면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한 범죄자들이 심판하는게 공정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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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하루밖에 못 산다는 하루살이들은
도대체 밤이 되면 잠을 잘까?죽을까?

16."소변금지"라고 써놓고 그 옆에
커다란 가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기는 여자들만 볼일 보는 곳일까?
아니면 일을 보면 거기가 잘린다는 뜻일까?

17. 언제나 동네 사람들이 나보고 통반장
다 해먹으라고 하더니 왜 통장 한번 시켜달라는데
저렇게 안된다고 난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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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고래나 상어들도 참치를 먹는다는데
도대체 그 녀석들은 어떻게 통조림을 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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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귄 지 얼마 안된 그녀와 기차여행을 하는데
"터널이 이렇게 길 줄 알았다면 눈 딱 감고 키스해 보는 건데"

 

하고 후회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내 어깨에 기대면서 "어머 자기 그렇게 대담할 줄이야
나 자기 사랑 할 것 같애"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떤 놈일까?



20.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
도대체 대머리인 나에게 뭘 어쩌라고 저렇게 쳐다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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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 기쁠까?


22.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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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비싼 돈주고 술을 마신 사람이
왜 자기가 먹은 것들을 확인해 보려고

 

저렇게 웩웩 기리며 애쓰고 있는 것일까?


 

24. 화장실 벽에 낙서 금지라고 써있는 것은 낙서일까? 아닐까?

25. 낙서금지라...그림은 그려도 된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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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대중목욕탕을 혼탕으로 만들자는 말에
남자들은 큰소리로 찬성하고 여자들은 가느다란
목소리로 찬성한다는데, 혼탕이 생기면 남자들이 많이 찾을까?
여자들이 많이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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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요즘 속셈 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도대체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28. 피임약 광고 모델은 처녀일까?
유부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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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가난한 청춘남녀가 데이트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중국집에 들어갔다.
남자가 "짜장면 먹을래?"라고 묻는다면 짜장면을 먹으라는 애원일까?
다른 것도 괜찮다는 말일까?


30.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흔적을 남길까?
아님 걍 나갈까?


아빠와 옆집 아줌의 정사!!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얘기 해야돼!!
알았지?"

"저녁이 되어 남편이 들어왔다!!
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 몇병을 단숨에...
그리고는 짐을 꾸려 나가면서 말했다!!

"나!! 지금!! 떠나요!!
당신 위자료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에요..!!"
"왜? 왜그래 당신?"

"너!! 아까 엄마에게 얘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둘이서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

ㅇㄻㄴㄻㅈ
"엄마랑 우유배달부 아저씨랑
하는거 그렁거 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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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별 이런 풍자 *


* 저승 사자가 부르면

*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 졸수(卒壽) (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 백수(白壽) (99)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壽 (참고:百壽-1=白壽)

** 피장파장

* 40대 : 많이 배운 년이나 못 배운 년이나
* 50대 : 예쁜 년이나 미운 년이나
* 60대 : 자식 잘둔 년이나 자식 못둔 년이나
* 70대 : 남편이 있는 년이나 남편이 없는 년이나
* 80대 : 돈이 있는 년이나 돈이 없는 년이나
* 90대 : 산에 누운 년이나 집에 누운 년이나

** 웃기는 남자 

* 50대 : 사업 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 60대 : 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 70대 : 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
* 80대 : 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 90대 :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 얄미운 여자 

* 10대 :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
* 20대 : 성형수술을 했는데 티도 없이 예뻐진 여자.
* 30대 : 결혼 전에 오만 짓 다하고 돌아쳤는데도,
서방 잘 만나서 잘만 사는 여자.
* 40대 : 골프에,해외 여행에,놀러만 다녔어도 자식들이
대학에 척척 붙어주는 여자.
* 50대 :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 60대 : 건강 복도 타고 났는데 돈복까지 타고난 여자.
* 70대 : 자식들 시집장가 잘 보내고 서방까지 멀쩡한 여자.

** 연대별 상품 

* 10대 : 신상품 
* 20대 : 명품
* 30대 : 정품 
* 40대 : 기획상품(10%할인)
* 50대 : 반액 세일
* 60대 : 창고 방출
* 70대 : 분리 수거
* 80대 : 폐기 처분
* 90대 : 소각 처리

** 잠자리의 행태

* 20대 : 포개져서 잔다.
* 30대 : 마주 보고 잔다.
* 40대 : 천장 보고 잔다.
* 50대 : 등 돌리고 잔다.
* 60대 : 딴 방에서 따로 따로 잔다.
* 70대 : 어디서 자는지도 모르고 잔다.

** 부부의 동거 형태

* 10대 : 서로가 뭣 모르고 산다.
* 20대 : 서로가 신나서 산다.
* 30대 : 서로가 한 눈 팔며 산다.
* 40대 : 서로가 마지못해 산다.
* 50대 : 서로가 가여워서 산다.
* 60대 : 서로가 필요해서 산다.
* 70대 :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

** 세대별 정력

* 10 대 : 번갯불 정력.
* 20 대 : 장작불 정력.
* 30 대 : 모닥불 정력.
* 40 대 : 화롯불 정력.
* 50 대 : 담뱃불 정력.
* 60 대 : 잿불 정력.
* 70 대 : 반딧불 정력.

** 건강이 제일 

* 1.똑똑한 사람은 예쁜 사람을 못당하고
* 2.예쁜 사람은 시집 잘간 사람을 못당하고
* 3.시집 잘간 사람은 자식 잘둔 사람 못당하고
* 4.자식 잘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 못당하고
* 5.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당한다.

** 미친 년 씨리즈

*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에서 사는 년
*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년
* 30억이나 있으면서 손자 봐주는 년
* 4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본다는 년
* 50억도 없으면서 상속해 줄 걱정하는 년
* 60억이나 가진 년이 60살도 안 되어서 죽는 년
* 1억도 없으면서 위의 6뇬 흉보는 년

** 늙은이의 후회

* 1. 좀 더 참을걸
* 2. 좀 더 베풀걸
* 3. 좀 더 즐길걸 

** 신세대 속담

* 1.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 2. 버스 지나가면 택시 타고 가라
* 3.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 5.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 6.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 7. 고생 끝에 병이 든다.
* 8. 아는 길은 곧장 가라.
* 9.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 10.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어떤 구두를 신고 출근했을까요?


애구 좀 벗어주지 오죽했으면...


속옷가게 여종업원은
어느날 점심을 먹고 식곤증을
이겨내려 자신과‘열쒸미’싸우고 있는데
어느 30대 중반의 젊은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답니다.


그 젊은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보더래요.
종목 선정을 브라로 정한것 같더라더군요.


종목 선정이
끝난 것 같고 졸음을 쫓으려
여종업원은 여러가지 브래지어에
대하여 장점을 얘기해 주며 상품선택에
도움을 주었는데
이 브라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저기 저거는 밑에서는
받쳐주고 옆에서는 모아주어
가슴을 아주 예쁘게 만들 어 주고요
(실제로 자기 가슴을 손으로 올리고 모으면서
설명을 해 주었대요. 장난기가 발동해서…),


그 밑에 것은 스킨브라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요.
그런데 그 남자 얼굴하나 빨개지지
않고 한마디 하더래요.


“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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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기기 쉬운 걸로 하나 골라 주세요"

|◈─…─ 유머♡엽기방

사랑열정 | 조회 2242 |추천 6 |2016.07.26. 05:48 http://cafe.daum.net/ekfdud25/HQrB/18113 

 

 

의사의 조언 유머 

 

마누라가 신경질 낸다면.. 아내와의 잦은 말다툼에 지친 남자가 친구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자네도 옛날에는 툭하면 부인이 신경질을 부린다고 투덜 댔었잖아. 하지만! 지금은 금실이 좋은데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친구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간단해! 의사를 찾아가서 마누라한테 한마디만 해달라고 부탁했지. 그 후론 마누라가 신경질을 전혀 안 부리더라고. 의사한테 뭐라고 했는데? 여자가 신경질을 너무 부리면 남편의 정력이 떨어진다고 말해달라고 했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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