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들은 이런 남편을 원한다


-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 “자물쇠”



-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이 가정을 지키는 “무쇠”

 
- 아내가 아무리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려도 그저 둥글둥글 “굴렁쇠”


- 아내와 대화할 때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수액의 “고로쇠”

 

- 친구들과 밖에서 어울릴 때는 돈 한푼 안 쓰는 짠돌이 “구두쇠”


- 아내가 울적할 때 달콤한 노래로 달래주는 “이문쇠”(?)


- 그리고 밤에는 언제까지나 “변강쇠”


제명에 죽을래.. 아니면 일찌감치 죽을래..?

 

성 해학을 즐기는 사람은 대부분 육체적으로 건강하다.

눈으로 즐기는 쎅스무비는 건강을 병들게 하지만,

귀와 입을 즐겁게 하고 배꼽 빠지게 웃기는

색담 이바구는 중년이 넘은 성인 남녀 정신건강에도

육체건강은 말할것도 음꼬 아주아주 조오탄다.

그래서 사람의 성 9단 색색사십 이라고,
그 오묘한 맛을 알고, 색담을 즐길줄 아는 남녀 사십은
겁없고 몸도 마음도 뜨겁게 활활 타며 색불심도 오래타고
꺼질줄 모르는 뭐시냐 초월의 경지에 이르고,

때론, 자칫 과부하가 걸려 복상사로 쥐도 고양이도 모르게

비명 횡사하여 고태골로 가는 수도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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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사십인 거시기 말이여 엄청 껄떡이가 사는디,
이 위인 껄떡이 하는 일

주야장천 십팔번이 각시와 떡판 벌이는게 취미고

그것이 껄떡이의 유일한 낙인디.

타고난 정력 탓인지 그짓 오래하다 보니

애들은 주렁주렁 연년생으로 꼬리를 물고,
자식 낳아 놓으면 다 제 복으로 산다고 다량 생산
이름도 부르기 조은 일 이 삼 사로 가는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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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생각하고 사는 게
마누라랑 떡판 돌리는 생각뿐인 껄떡쇠가
어느 장날 읍내장에 갔다가 서양눔 그림책을 한권 샀는디.
아-글쎄.무신 이런기 있다카요.

생전 첨보는 그림인디
블랙조지인 시커먼스인 놈이 큰 거시기로

백인 여자와 그짓을 하는디

뒷치기, 옆치기, 엎어치기, 가로치기
덕걸이. 새치기, 막치기, 잡치기, 곰베치기, 맷돌치기

방석치기, 새우치기, 사마귀치기 콩고물 무치기등

1분이 채 못가서 체위를 바꾸는 디...

껄떡쇠 속으로 중얼거리듯

그놈 참, 이루 헤아릴수 없는

거시기 머시기 레파토리가 신이라 불릴 정도로

암튼 무궁무진 한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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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내 미쳐!
난 그것도 모르고 이날 평생 앞치기만 했으니
재미없던 세월, 이걸 어디가서 보상받노?
야튼 이 시커먼스 놈 머리가 조은가 고것도 무지무지 방식이 많네.
껄떡쇠는 숨도 안 쉬고 대갈통 눈이 빠지게 입력하고
떡판 실전에 써묵으려고 단단이 벼르는디

드뎌 기다리던 그날이 온게야.
각시가 오늘밤에 한판 땡기잔다.
그래. 여보야. 니 오늘 난 한테 죽었데이.
나가 니 모르게 요런 씬 기술을
많이 배웠다 아이가. 한번 맛 좀 볼래.
그날밤 두 색 부부 사십 정성들여
목욕 비누 냄새나는 몸으로 떡판을 벌리는디
각시가 보니,
옛날부터 맨날하는 앞치기가 아니고,
별 희안하고 요상한 방식으로 껄떡쇠가 하는게야.
처음 호기심도 있고 괜찮겠다 싶어
껄떡쇠 하자는 대로 맡기면서 응하고 있는디...

이놈 껄떡이 평소 보다 현찮은 기술로

안하든 짓을 몸부림 치듯 안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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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냐 하몬,
각시 기분이 좀 조아 드뎌 홍콩 갈라하몬
다른 방법한다고 체위를 바꿔 영 기분 상하게 하고.
재차 기분 갱신히 끌어 모아 홍콩 갈라하몬 또 바꿔고.
이러다 보니 세상 꿀맛이 아예 신기술로 조져 버리는게야.
기분이 팍 상한 껄떡이 각시,
땀 뻘뻘 흘리며 신 떡판치는 껄떡쇠를
사정없이 발로 차며 한다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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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 이 양반아 앤간히 해라
내사마 감질나서
더 이상 당신 신기술 실험 몬하겠다
뭔가 신호가 올만하면 체위 바꾸고
죽었던거 갱신히 끌어 올려
홍콩갈만하면 체위를 홀딱 바꾸고
스발 욕도 몬하겠구, 참말로 감질나 미치겠따

현찮아도 옛날 방식 그대로 하는기가

지금보다 헐 조오타, 알긋나"

"글구 이따구로 현찮게 해서 일찍 고태골 가려면

그대로 계속 감질나게 지랄 염병하고

제명까지 오래오래 살고 싶으면

지랄 육갑 떨지말고 퍼뜩 내려 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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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도 리모델링 공사 중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저승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 쪽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 있는게 이닌가.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문지기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지옥 문지기가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시 고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어찌나 찜질방이랑 불가마를 많이 다녔는지
지옥불 정도엔 끄떡도 않는다.

’아! 따뜻하다. 아! 시원하다"고 한다.
지옥 생긴 이래 처음으로 리모델링을 하게 된 것이다.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러면서
"지옥에 꼭 들어가고 싶으면 대기표를 뽑아서 대기하라."고 한다.
대기표를 뽑았다.

그랬더니 9,000번이 나왔다.
"하루에 10 명씩 들어간다고 하면서,
지옥에 들어가려면 900일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 남자는 혹시나 해서 천국 쪽으로 갔다.
그랬더니 천국도 공사 중이었다.

천국 문지기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천국도 한국 사람들 때문에 공사 중이다.
어찌나 성형 수술을 해대는지,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자동인식 시스템을 깔고 있는 중" 이라고.

그러면서
"그래도 천국에 가고 싶으면
대기표를 뽑아서 순서를 기다리라." 고 한다.
그래서 역시 대기표를 뽑았다.

1,004 번이 나왔다.
그래서 번호표를 보여주면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하루에 1 명씩 들어가니
1,004일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살아서도 노숙자로 살았는데
죽어서도 노숙자 생활을 해야하나?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어머~ 사장님 자격 있네요? ★



"똑똑.."
"네. 들어오세요."

삐거득~
수줍은 표정으로 고개를 떨구고선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그만 둘 사정이 생겨서~ " 하면서

사직서를 내밀었겠다.
사장은 착실한 삼순이가 그만둔다는 말에 놀래면서
"무슨 사정이 생겼어?. 말해 봐
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도울테니.~"


"말할 수 없어유. 부끄러워서~"


"괜찮아 말해.~ "


머뭇거리다가 직업병에 걸렸노라고.
그래서 더 이상 할 수가 없노라고...


사장은 더욱 놀래서

"직업병? 그러면 우리 공장에서 생긴 병이라고?"
"네"
"무슨 병인데?"



말 대신 삼순이는 치마를 살포시 올리곤
팬티를 조금 내리더니...
"치솔공장에서 몇년을 일하다보니
글쎄 여기까지 솔이 났어유!"


사장은 눈이 반짝 빛나면서
그제서야 한숨을 놓았다.
"그것은 병이 아니고 네가
이제 어른이 되어간다는 증거야 안심해!.."


열심히 삼순이에게 설명을 하여도
삼순이는 막무가내로 아니라고
직업병이라고 울기만 한다.
하는 수 없이 사장은 자신의 바지를 내려서
"나도 그래..." 하고 살짝 보여 주었더니
삼순이가 덥썩 사장의 그것(?)을 잡고는



"어머나, 사장님은 자루까지 있네유?" 하고

신기한 듯 한동안 바라보며.



조몰락거리던 삼순이 왈.



"사장님은 치솔공장 사장 자격이 있네유.
치약까지 나오니께??!"~~~!!!


비아그라 보다 더 좋은것"

젊고 힘센 홀아비가 옆마을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옆마을에는 양귀비 뺨치는 과부가 살고있었으니

홀아비는 진작부터 흑심을 품고있었지만

사실, 홀아비가 이사를 온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있던 과부는 더 쾌재를 불렀다

뛰는 놈위에 나는 년 있다는 사실을 홀아비는 몰랐던 것인데

과부의 색정이 얼마나 센지 홀아비는 미처 몰랐었고

옹녀 쯤은 비교도 안되었다

첨부이미지

한마디로 홀아비가 과부의 색정을 너무 과소평가했던 것이다

이심전심 동병상련이라고 역시 홀아비 마음은 과부가 알아줬다

이사를 오자마자 둘은 눈만 마주처도 불꽃이 튀었는데

그놈의 불꽃은 시도때도없고 주야가 따로 없었다

첨부이미지

세상에 꿈같은 세월이라는게 이런것이구나 생각하며

홀아비와 과부는 밀월여행아닌 밀월을 즐기고 있었다

주야로 몇번씩 들이대는 과부의 욕정을 다 들어주었던 홀아비에게

이상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한 때는 석달이 조금 넘어서였다

첨부이미지

홀아비가 한창 힘쓸때는 비아그라가 없었다

홀아비는 비아그라가 늦게 개

날이가고 달이거자 서서히 홀아비의 다리가 풀리기 시작햇고

이내 쌍코피가 터지는게 심상치안았다

홀아비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렇게 살다가는 황천길이

멀지안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뛰는 놈위에 나는년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것 같았다

빨리 묘안을 찾지 못하면 과부에게 봉사만하다가

죽을 것 같다고 생각한 홀아비는 고민에 빠졌다

몇날 몇일을 그렇게 생각해 보았지만 뾰죽한 묘안이 없었다

비아그라만 일찍 나왔어도 황홀한 시간은 계속 이어질텐데


발된 것에 대한 불만이 아직도 많은 사람이다

그렇게 묘안을 찾던중 풀린다리를 이끌고 바람이라도 쐬일량으로

들에나갓던 홀아비는 벌집을 잘못 건드려서 얼굴을 한방 쏘이게되었다

벌에 쏘인 얼굴은 금새 두배로 부어올랐고

화끈거리는게 가렵고 미칠지경이였다

순간 홀아비 머리를 스처 지나가는 생각이 있엇다

홀아비는 자신의 무릎을 탁치면서 "그래 이거야" 했다


날이 저물자 홀아비는 옆집 벌통으로 몰래 다가갓다

그리고는 주인에게 들킬새라 벌통 뚜껑을 열고

자신의 거시기를 벌통에 밀어넣고 마구마구 흔들어댓다

엄청난 고통이 따랐지만 홀아비는 꾹 참으면서 속으로 다짐했다

"그래도 과부에게 봉사만하다 죽는 것보단 낫겠지"

홀아비의 거시기는 금새 두배로 부어올랐고

화끈거리는게 미칠것 같앗다

하지만 홀아비는 아무일 없엇던 것처럼 두배로 부어오른

자신의 거시기를 움켜쥐고 태연하게 집으로 돌아왔고,

과부는 이내 야릇한 미소를 지으면서 홀아비에게 다가왔다

과부가 홀아비 마음에 불을 지르려 했지만

사실 홀아비는 이미 불이 붙어있었고 내색만하지 안앗던 것이다

과부의 애교에 못이기는 척 하면서 홀아비가 작업에 들어갓다

과부의 입이 귀에 걸릴듯 말듯 흥분한 상태가 되엇는데

점심때 낮거리와는 홀아비의 거시기가 근본적으로 달랏다

환각상태에 빠졌다고 느낄정도였고

홍콩을 간다는게 바로 이런것이구나 하고 생각햇다

한마디로 과부는 비몽사몽 뽕갓다

어찌나 약발이 잘받는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과부는

환각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꿈을꾸고 잇다고하니

약발한번 꿑내주는 것이였다

5.jpg

홀아비는 이후 비아그라를 개발한 사람을 욕햇다

비아그라보다 친환경적 좋은 약이 잇는데 목숨까지 앗아갈

비아그라를 뭣하러 개발했냐고 투덜대기 시작햇다

14.jpg

홀아비의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나는 홀아비에게 달려갓다

홀아비의 처방전을 구입하기 위해서다

홀아비의 처방전을 내것으로 만든다면 돈벌이가 될것 같았고

드디어 홀아비와 만나서 협상을 진행해서

거금을주고 홀아비의 처방전을 사들엿다

역시 내 생각이 적중햇다

사업은 날로 번창했고 비아그라는 쫄딱 망햇다고한다

비아그라보다 약효도 좋지 가격도

저렴하지 없어서 못팔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이상의 처방전을 무단으로

도용하면 민형사상 처벌과 함께

피해보상을 해야하니

불법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시길 바라며

꼭 필요하신 분들은 정당한 처방료를 지불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란다

주의사항은 다음과같다

꿀벌로 해야지 말벌로 했다가는

아주 가는수가 생기니 주의를 요함

정품은 꿀벌 말벌은 불량품

오늘하루도 미소짓는 하루되세용.ㅋㅋㅋㅎㅎㅎㅎ

이혼한 마눌이 또 아픔을!!




딴넘이랑 잘 살면...............배 아프고
그렇다고 찌지리 못 살면........가슴 아프고
이제와서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남편이란 존재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여자와 정치가의 공통점




1: 한마디로 돈을 너무 좋아한다

2: 행선지를 밝히지 않고 싸돌아 다닌다

3: 말로는 절대 그들을 당할 수 없다

4: 내가 선택했지만 허구 헌날 진짜 후회한다

5: 바꾸려면 행정 절차와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야이 자슥아 맞아도 싸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말했다.

"캬~아!! 쥑이네. '

울 엄마도 섹쉬하다.

 

그치!"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머리를 쥐어박고선 이렇게 말했다.


"이 녀석이! 쬐만한 게 말투가 그 게 뭐야?"

그때 가만히 보고 있던 9살짜리 형이 동생에게 넌지시 건네는 말,
.
.
.
.
"거봐~, 임 마!!

 

 임자 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라고

 내가 누차 얘기했잖아!"

 

 

 



                           

 

 

 

이장님의 기발한 아이디어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 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며칠을 고민고민 하다가
마을앞 도로가에 눈에 확 띄일 정도로
큼직한 표지판을 설치 해 놓았다.
그러자 즉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것은 물론,
아예 차들이 거북이 기어가듯 속도를 낮추었다.
표지판에는..


*
*
*
*
*
*

 


"나체촌 길목!!!..

차 안에서도 볼 수 있음"




사장님~생일축하 합니다                


이런 바보 어디나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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