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장수의 비결

                 

◎웃음은 장수의 비결◎ 웃음은 장수의 비결 미국에서 10년간 100세 이상 노인들의 장수비결을 연구한 결과 3가지로 판명되었다. 그것은 긍정적인 사고, 신앙심, 봉사정신 이었다. 자주 웃으려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현재는 사망하셨지만 얼마전까지 세계에서 최장수자는 에콰도르에 거주하는 116세의 할머니이 였다. 이 할머니의 장수 비결은 매일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기도를 올리는 것이라고 했다.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품을 지닌 것이 장수에 도움이 된 것이다. 오래 전 삼풍백화점 사고로 수백 명이 운명을 달리했지만 최종적으로 젊은 청년 3명이 어두움과 공포를 뚫고 새세상을 경험한 이유는 이들이 매우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 청년들의 정자수가 30%가 감소하고, 10명중 4명은 비정상적인 정자이며,아가씨들은 조기 폐경을 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는 가히 놀랄 만하다. 이것은 모두 환경오염으로 생긴 면역체계의 이상 때문인데,이런 현상들을 없애는 것은 바로 웃음으로 가능하다.인체는 웃을 때 면역력이 쑥쑥 올라간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지구상 최고의 의사와 치료법은 면역 ’ 이라고 하였는데,웃을 때 이 면역력이 나오니 웃음이야말로 돈 안 드는 최고의 명약이 아닐 수 없다. 반면에 영국의 한 연구소에서는, 우리가 화낼 대 나오는 날숨 1시간을 농축한 것은 80명을 죽일 수 있는 독약으로 변한다고 밝혔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화를 낸다는 것은 그만큼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주 웃어야 한다. 화를 내는 것을 억누르라는 말이 아니라, 화가 날 때는 감정조절을 하면서 즐거운 생각을 떠올리고, 억지로라도 웃음을 웃는 것이 인체에 화를 자초하지 않는 다는 말이다. =한광일의 이기는 펀 리더십에서=

일류 인생은 어려울 때 웃는다


 


어려움이 닥치면


삼류 인생은 울어버린다.


이류 인생은 입술을 깨문다.


그러나 일류 인생은 웃는다.


(용혜원, <용혜원의 성공노트>에서)


 


*****


한 나무꾼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내와 함께 나무를 짊어지고


집으로 오는데 오두막집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아내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때 나무꾼이 아내를 위로하며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여보, 울지마!


다 타도 우리에게는


....... 도끼가 있잖아!”


최규상의 유머편지에서 읽은 글입니다.


 


비슷한 내용의 실화도 있습니다.


실험실에 불이 나서


연구시설과 자료들이 잿더미가 되자


주변 사람들이 낙담하고 있을 때


토마스 에디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모든 게 타버렸으니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나무꾼이나 에디슨은


절망의 상황에서 희망을 봅니다.


나무꾼은 불탄 오두막집을 보지 않고,


도끼로 더 튼튼한 집을 짓는 희망을 봅니다.


에디슨은 전소된 시설과 자료를 보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봅니다.


 


올해 타계한 인텔의 전 회장인


앤드류 그로브가 말했습니다.


삼류 기업은 위기에 의해 파괴되고,


이류 기업은 위기를 이겨내며,


일류 기업은 위기로 인해 발전한다.”


 


기업만 그런 게 아닙니다.


인생도 위기 때 판가름됩니다.


 


삼류 인생은 위기에 의해 파괴됩니다.


위기를 위험으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위험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좌절하고 포기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닥치면 웁니다.


 


이류 인생은 위기를 이겨냅니다.


위기를 일시적 현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인내하며 상황이 호전되길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닥치면 입술을 깨뭅니다.


 


일류 인생은 위기로 인해 발전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보기 때문입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기에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닥치면 웃습니다.


 


힘겨운 일이 있을 때,


암흑 같은 상황에 부딪칠 때가


인생의 수준을 높일 기회입니다.


울음을 멈추고 웃으면


일류 인생이 됩니다.


 


&&&


삼류 인생은


위기에 의해 파괴됩니다.


위기를 위험으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닥치면 웁니다.


 


이류 인생은


위기를 이겨냅니다.


위기를 일시적 현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닥치면 입술을 깨뭅니다.


 


일류 인생은


위기로 인해 발전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닥치면 웃습니다.


 


힘겨운 일이 있을 때,


암흑 같은 상황에 부딪칠 때가


인생의 수준을 높일 기회입니다.


어려울 때 웃는 일류 인생으로.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

15초 ‘빅 웃음’이 건강을 지킨다

                

 

 

   

 15 빅 웃음이 건강을 지킨다

 

 

 어느 팔순 노인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니

잠자는 데 26년, 일하는 데 21년,

 밥 먹는 데 6년, 사람을 기다리는 데 6년을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웃는 데 보낸 시간은 고작해야 22시간 뿐이었다고.

우리는 하루에 몇 번을 웃고 살까.

 

아이들은 하루에 400번을 웃는 반면, 어른들은 기껏해야 하루 15번 밖에

웃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행복 전달 물질의 분비량도 감소하는 요즘,

여기저기서 우울하고 짜증나는 소식들이 들려오지만

 그럴수록 더욱 자주 웃어보자.

스트레스의 '천적'이자, 그 어떤 항생제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웃음의 효능을 알아봤다.

 

 

웃음은 천연 항생제

미국 인디애나 주 메모리얼 병원 연구팀은 15초 동안 크게 웃기만 해도 
 엔돌핀과 면역 세포의활성을 증가시켜 수명이 이틀 동안 연장된다는 
논문을 발표한 적 있다.  또한 18년 동안 웃음을연구한 리버트 박사는

웃는 사람의 혈액을 분석해 본 결과,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공격하는 NK
세포가 활성화돼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일본 오사카 대학원 신경기능학 팀에서도 웃음을 연구했는데,

웃으면 병균을 막는 항체인 감마인터페론의 분비가 증가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커지며 세포 조직의 증식에도 도움이 된다.


그 밖의 웃음의 다양한 효능들

 

  웃음은 식욕도 증가시킨다. 

 예방의학전문가인 벌크 박사가 14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웃기거나

또는 별로 유쾌하지 않은 등의 4가지 종류의 다른 영상물을 3주 동안
보여준 뒤 웃음이 식욕에 어떤 결과를 미치는지 실험했다.

그 결과, 웃기는 비디오를 시청한 그룹은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수치가 올라가 있었다.

이는 적당히 운동을 하고 난 뒤의 호르몬 변화와 비슷했다. 

 

또한 웃음은 천연진통제다.
편두통이 심할 때 크게 웃으면 도움이 된다.

웃음이 혈류량의 증가를 가져와 산소 공급을 늘려주기 때문. 뿐만

아니라 웃을 땐 진통제 역할을 하는 엔도르핀, 엠커팔리,
옥시토신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된다.

피로에 찌들어 있을 때도 웃음은 즉효약이다.

한바탕 크게 웃고 나면 온 몸의 근육에서 수축과 이완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쾌활하게 웃고 나면 체내대사율도 증가하며

관절 범위의 유연성도 10%나 증가한다.

 

억지 웃음이라도 안 웃는 것보다 낫다
모나리자를 불굴의 명작으로 만든 것 중의 하나는 다름아닌

신비스러운 미소다.

입꼬리가 6도 쯤 올라가 있는 모나리자의 그림을 볼 때
관람객들은 저절로 그 미소를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생긴다.

하지만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입꼬리선이 처져 있어서 

해부학적으로활짝 웃는 표정을 짓기가어렵다.

웃는 연습이 안돼서 활짝 웃기가 어려운 사람이라면 억지 웃음이라도 

웃어 보자.

입꼬리 당김근을 올리면 안면 피드백 효과에 의해 감정의 변화가

 일어난다. 즉, 웃는 표정을 연습하거나 억지로 웃어도 심장 박동수와

엔돌핀이 증가돼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처럼 억지로라도 웃으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사실은
실험을 통해 이미 밝혀진 바 있다.

 

Tip. 어떻게 웃어야 잘 웃는 것일까


첫째, 온 몸으로 웃는다. 몸의 즐거움이 마음의 즐거움을

끌어주기 때문이다.

둘째, 길게 웃어야 한다. 웃음은 일종의 호흡이기 때문에 길게 웃으면

자연스럽게 복식 호흡을 할 수 있다.

셋째, 크게 웃어야 한다. 웃음은 일종의 감탄사이기 때문에 크게 웃어야
주위 사람에게도 건강을 선물할 수 있다.
넷째, 웃음은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 웃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난다.

함께 웃을 때 훨씬 잘 웃을 수 있으며 즐거움도 두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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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미소가 함께 있다

                 

눈물과 미소가 함께 있다 
우리 삶은 늘 
눈물과 미소의 교차인지도 모릅니다.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노라면 거기에는 
눈물과 미소가 함께 있습니다. 눈물 나는
 상황에서도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면 
햇살이 환히 비치고 있지요.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 하늘도
 눈물과 미소가 교차합니다.
 어느 날은 비가 내리고, 어느 날은 햇살이 비칩니다.
 엉엉 울고 싶을 때 그 하늘을 보고 실컷 울고,
 웃고 싶을 때 그 하늘을 보고 실컷 웃으면
 쏟아진 눈물이 변하여 미소가 되고,
 다시 기쁨의 눈물로 바뀝니다.   
미소가 깊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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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겨자씨의 꿈                            

                 

마가복음5:30-32 겨자씨의 꿈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알과 같으니"

 

지금도 겨자씨는 꿈을 꾼다

얼핏 보기에는 미미하여 사람들이 귀하게 생각하지 않을수 있으나

겨자씨에게는 꿈이 있다.

 

지금은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먹어버릴 안타까운 심정일지라도

언젠가는 옥토에 떨어져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으리라

겨자씨는 지금도 꿈을 꾼다

 

새들이 노래하고 개구리가 합창하는 5월에

겨자씨는 세계로 뻗어나갈 준비를 한다

언젠가는 무럭무럭자라

공중의 새들이 자신의 가지에 깃들여

행복한 둥지를 트는 꿈을 꾼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한나의 꿈은

자신이 음악의 통로가 되는 꿈이다.

첼로를 사랑하고 첼로와 친구가 되고

첼로를 인생여행의 파트너로 삼은 그녀의 꿈이 아름답다.

 

꽃들이 만발하는 5월이다.

5월의 봄에 나는 꿈을 꾼다.

웃음꽃을 세계 곳곳에 퍼뜨리는 꿈을 꾼다.

지금은 작고 미미하여 보잘것 없지만

언젠가는 웃음꽃을 통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밝고 건강한 삶을 사는 꿈을 꾼다.

 

지금도 병상에 누워 고통스러워하는 환우들에게

나는 웃음꽃을 나누어준다.

겨자씨의 야무진 꿈이 내 마음속에 들어온다.

 

겨자씨가 꿈꾸는 것은 하나님나라의 사랑이다.

겨자씨가 꿈꾸는 것은 하나님나라의 기쁨이다.

겨자씨가 꿈꾸는 것은 하나님나라의 샬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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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은혜                             

                 

웃음과 은혜

시86:3 "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꽉막힌 공간안에서 나는 절망가운데 부르짖는다.

"주여! 내 영혼을 구원하소서"

"주여! 내 영혼의 곤고함을 풀어주소서"

"주여! 내 영혼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나는 너무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서 주님께 결사적으로 기도한다.

나는 주님께 나의 죄의 무게를 털어놓는다.

"주 예수 그리스도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는 낯을 벽으로 향하고 기도한다.

나는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앞에 나아가 결사적으로 기도한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길 돌아보면 굽이굽이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깨닫는다.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계속 있었다면 나는 눈물을 멈출수 없었을 것이다.

내 가슴 깊숙한 곳에서 솟구쳐오르는 울음을 나는 참을수 없다.

 

지금 내가 웃을수 있음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나의 말라버린 눈물샘을 붙들고 나는 고통하고 있을 것이다.

울어도 울어도 주님의 부어주시는 은혜를 갚을길이 없기에

나는 벅찬 감격과 기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크게 웃어본다.

"우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주님은 나에게 생명을 주셨다.

주님은 나에게 영혼의 기쁨을 주셨다.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노라면 참으로 신기하다.

나에게 생명을 연장시켜주신 하나님 앞에 나는 나의 사명을 다시한번 가슴에 새긴다.

"주님! 지금 고통중에 울고 있는 영혼들을 향해서 웃음의 선물을 줄수 있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주님! 때로는 울고 싶을때도 웃어야 하는 고통이 저에게 찾아옵니다."

"주님! 그러나 저에게 부어주신 영혼의 기쁨이 너무나 크기에 저는 이 사명을 감당하렵니다"

"주님! 저에게 웃을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건강을 주시고 힘을 주옵소서"

"주님! 그냥 주저앉아 있지 말게 하시고 웃음을 사명으로 승화시킬수 있는 비전을 주옵소서"

"주님! 저로 하여금 지금 울고 있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통한 기쁨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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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방법 -

 

 

 

1.크게 힘차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 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힘차게 웃을 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근육이 절로 운동을 한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웃음은 연습이다. 웃을수록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눈 뜨면 웃어라.

 

아침에 첫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 중에 보약이다.

 

4.웃는 시간을 정해 놓고 웃어라.

 

아침 점심 저녁 자기가 웃을 수 잇는 시간을 정해라.

그러면 병원과는 영원히 작별이다.

 

5.마음까지 웃어라.

 

얼굴 표정보다 가슴으로 웃어라.

마음의 표정이 더 중요하다.

 

 

6.가장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한다.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7.여럿이 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의 효과가 있다.

어깨동무를 하고 웃자.

 

8.고단하고 힘들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웃고 웃고 또 웃어라.

 

웃지 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 날을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10.꿈을 성취하는 순간을 생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집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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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장수의 비결

                 

웃음은 장수의 비결 웃음은 장수의 비결 미국에서 10년간 100세 이상 노인들의 장수비결을 연구한 결과 3가지로 판명되었다. 그것은 긍정적인 사고, 신앙심, 봉사정신 이었다. 자주 웃으려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현재는 사망하셨지만 얼마전까지 세계에서 최장수자는 에콰도르에 거주하는 116세의 할머니이 였다. 이 할머니의 장수 비결은 매일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기도를 올리는 것이라고 했다.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품을 지닌 것이 장수에 도움이 된 것이다. 오래 전 삼풍백화점 사고로 수백 명이 운명을 달리했지만 최종적으로 젊은 청년 3명이 어두움과 공포를 뚫고 새세상을 경험한 이유는 이들이 매우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 청년들의 정자수가 30%가 감소하고, 10명중 4명은 비정상적인 정자이며,아가씨들은 조기 폐경을 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는 가히 놀랄 만하다. 이것은 모두 환경오염으로 생긴 면역체계의 이상 때문인데,이런 현상들을 없애는 것은 바로 웃음으로 가능하다.인체는 웃을 때 면역력이 쑥쑥 올라간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지구상 최고의 의사와 치료법은 면역 ’ 이라고 하였는데,웃을 때 이 면역력이 나오니 웃음이야말로 돈 안 드는 최고의 명약이 아닐 수 없다. 반면에 영국의 한 연구소에서는, 우리가 화낼 대 나오는 날숨 1시간을 농축한 것은 80명을 죽일 수 있는 독약으로 변한다고 밝혔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화를 낸다는 것은 그만큼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주 웃어야 한다. 화를 내는 것을 억누르라는 말이 아니라, 화가 날 때는 감정조절을 하면서 즐거운 생각을 떠올리고, 억지로라도 웃음을 웃는 것이 인체에 화를 자초하지 않는 다는 말이다. =한광일의 이기는 펀 리더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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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 좋은생각  中-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4: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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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웃는가. 웃음은 전통적으로 생리 철학 심리 미학적 측면에서 주로 다뤄져 왔다. 이에 대한 연구는 10세기 이슬람 철학자인 아부 하이얀 알-타우히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후 지금까지 학문적으로 규명한 웃음의 본질은 대략 70여 가지에 이른다.

타우히티는 웃음을 인간의 사유능력과 동물성 사이의 중간영역에 뿌리를 둔 ‘어떤 힘’으로 규정했다. 어떤 힘이 사유능력 쪽으로 치닫게 되면 영적 힘을 발휘하고 동물성 쪽으로 향하면 영적 힘을 표출시킨다는 것이다. 이 영적 힘은 다시 기쁨 혹은 쾌감 그리고 분노로 나누어진다. 이 힘이 내부로 스며들면 기쁨이나 쾌감이,외부로 발산하면 분노로 터져 나오게 된다는 주장이다. 내부로 스며든 힘은 마약성분보다 훨씬 강한 도파민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바로 기쁨이나 쾌감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 타우히티의 견해다.

임마누엘 칸트는 ‘웃음은 고조된 기대가 갑자기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변화되는 데서 생기는 강렬한 감정’으로 정의했다. 기대했던 것에 대한 돌연한 소실의 결과로 해석한 것이다. 또 쇼펜하우어는 ‘웃음이란 돌발적 사건이 유발되면서 나타나는 우스운 심리상태’로 봤고 마르세르 파뇰은 ‘돌연한 긴장으로부터 해방’으로 정리했다.

그런가 하면 ‘타인의 불행’(데카르트),‘큰 사건은 아니지만 타인이 권위를 상실했을 때’(알랙산더 페인),‘기계적인 것과 살아 있는 것 사이의 모순’(베르그송) 등으로 규정해 웃음의 본질은 보는 시각에 따라 혹은 시대 흐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웃음에 대한 다양한 본질은 대략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는데 첫번째가 우월론이다. 나와 남을 비교하면서 ‘너는 역시 나보다 못났구나’라는 순간적인 우월감에 젖어 웃음이 일어난다는 학설이다. 개그맨이 바보연기를 하면 관객은 박장대소하는데 이는 자신이 웃음의 대상보다 역시 잘났구나라고 생각한 데서 비롯된다는 견해다. 우월론 입장에서 보면 내가 남을 보고 웃어야 속이 시원하다는 견해지만 자신이 남의 웃음거리가 되면 불쾌하기 짝이 없게 된다. 이 학설은 훗날 사디즘(Sadism)적 행위와 연결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측면에서 이론의 한계가 있다고 여겨진다.

둘째,기대상실론이다. 사람들이 우월감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기대가 상실됐을 때 웃음이 터진다는 주장이다. 머릿속에 생각했던 개념과 실제 일어난 일 사이의 부조화가 웃음을 자아낸다는 이론이다. 빗나간 상식이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마지막으로 사회론이다. 사회적 요구에 적응하지 못해 웃음거리의 원인이 된다는 견해다. 시대에 너무 뒤떨어진 이상한 옷차림,육체적 혹은 정신적인 장애,무학 무능 등이 웃음의 대상이 된다. 이런 웃음의 공통점은 뭔가 결함을 가지고 있으며 통상적인 수준이나 표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들이 웃음의 원인을 제공한다는 학설이다. 사회적 일탈현상이 웃음의 대상이다. 따라서 이 이론에 따르면 웃음은 일탈현상을 배척하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이론 외에도 안도감의 이론,인지반응 이론 등 웃음에 대한 학설은 다양하지만 이를 종합해 볼 때 웃음은 우월감과 빗나간 상식 그리고 언어적 유희 등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렇다면 성서는 웃음의 원인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기쁨과 감사가 넘칠 때 웃음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성서적 입장이다. 기쁨과 감사는 웃음의 원인이요 웃음은 그것들의 산물이라는 해석이다. 시편 중 익명의 시인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포로생활에서 해방시켜 예루살렘으로 귀환시키는 장면을 이렇게 적고 있다.

“여호와께서 포로들을 시온에 돌아오게 하셨을 때,우리는 (기뻐) 꿈을 꾸는 것 같았습니다”(시 126:1?쉬운성경) 그러면서 꿈꾸는 자의 입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시 126:2)고 노래했다. 웃음은 꿈꾸는 자의 몫이라는 의미다.

또 한 사례도 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했을 때 그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 채 웃었다(창 17:17). 아내인 사라 역시 속으로 웃었다(창 18:12). 당시 아브라함은 100세였고 사라는 90세였다. 이들은 자녀를 낳을 생리적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들이 웃은 이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것을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속일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이 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자신들의 한계상황에도 불구하고 아들에 대한 애착은 결코 맘속에서 지워버릴 수 없었다. 이런 꿈은 사라를 통해서도 잘 설명되고 있다. 사라는 속으로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내 남편과 나는 너무 늙었는데,어떻게 우리에게 그런 즐거운 일이 생길까?”(창 18:12)

꿈을 꾼 일이 현실화될 때 기쁨의 산물로서 웃음이 뒤따른다는 것이 성서가 암시하는 웃음의 배경이자 원인이다. 여기서 성서가 무시로 기뻐하라(빌 4:4)고 명령한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무시로 기뻐하면 무시로 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 당시 뇌속에 웃음보(본보 4월12일자 33면 참조)를 숨겨놓으셨다. 웃음보가 이미 있다는 것은 웃도록 디자인된 피조물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왜 웃는가에 대한 그 어떤 학문적인 설명도 ‘뇌속에 웃음보를 숨겨놨기 때문’이라는 창조의 비밀 앞에서는 한낱 사족에 불과하다.

남병곤 편집위원
nambg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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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주신 분 △박광동 교수(단국대 천안캠퍼스 체육대학장) △류종훈 교수(한세대 사회복지학과) △김영호 연구원(한국표준과학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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