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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과 부인...
시골 어느 집에서
머슴을 들였는데 체구가
크고 건장했다.
그런데 이 집 부인은,
그 머슴의 배 아래 두 다리 사이가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어서,
왜소하게 생긴 자기 남편과
다른 것에 항상 마음이 끌렸다.
그래서 언젠가는
그 머슴의 큰 물건을 한번
맛보았으면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 남편이 먼 친척 집
잔치에 가고
집에는 머슴만이 일을
하고 있었다.
그렇지!
오늘이 바로 그 기다리던
기회인 것이다.`
(노 마크 찬스)
부인은 이렇게 생각하고
한 꾀를 내었다.
곧 부인은머슴이
뒷마당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배가아프다고
소리치면서 복통을
호소하며 뒹굴었다.
그러자 머슴이 일을 하다
말고 급히 달려왔다.
"마님!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소인이 무슨
심부름 할일이 없겠는지요?
무엇이든지 시키십시오
머슴은 부인이 걱정되어
이렇게 물었다.
이에 부인은 배를 움켜쥐고
우는소리를 하면서 말했다
"이 사람아, 이전에도
내 배가 종종 이렇게 아팠었네,
이렇게 아픈 것은
배가 차가워서인데,
이럴 때마다 서방님이 배를
맞대고 따뜻하게
데워 주어 낫게 했다네,
그런데 오늘은
서방님이 안계시니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이러면서 부인은
더 아프다는 듯이 소리쳤다.
이 때 눈치 하나는
빠른 머슴이 가만히 살피니
아무래도 부인의 복통은
꾀병같았다.
그래서 일부러 근심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슬그머니마음을 떠보았다.
마님! 그러면
할 수 없으니 소인의
배로라도 한번데워 드리면
어떨까요?
좀 민망스럽기는 합니다만....,
"이 말에 부인은
당황하는 것같이 하다가
힘없이 말했다."
그래?
이대로 죽기보다는
네 배라도 좀 대고 있어보는
것이 좋겠구나,
밖에 나가서 넓적한
나뭇잎을 하나주워 오게나."
부인은 머슴에게
넓은 나뭇잎을 하나
가져오게 하고는,
바지를 내리고 누워
아랫배를 드러낸 다음,
나뭇잎으로자기의
옥문을 덮어 가렸다.
그렇게 해놓고는
머슴을 들어오라고 해,
아랫도리를벗고
자기 배 위에 엎드려 배를
갖다댄 채 누르고
있으라 했다.
머슴은
부인이 시키는 대로
부인의 배 위에 엎드리고
있으면서,
그 힘찬 연장을
꼿꼿하게 세워 玉門을
덮은나뭇잎 위에
대고 끝을 살살 움직여 주었다.
그러자 부인도 일부러
허리를 약간씩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살살 흔드는
것이었다.
이 때 머슴이
눈치를 채고 허리에
힘을 주어
세차게내리눌러버렸다.
그 순간 머슴의
연장이 덮었던 나뭇잎을뚫고
부인 몸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 박혔다.
부인은 너무 크고
힘찬 것이 밀고 들어와
3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은 감동을
받았지만,
그러나 거짓으로
화를내는 체하면서
머슴을 꾸짖었다.
"으 흐흐흐 이놈아!
덮어 놓은 나뭇잎은 어쩌고
이렇게밀고 들어왔느냐?
배를 대고 있으라 했는데,
거기가어디라고
이렇게 밀치고 들어왔어!"
이 말에 머슴이
부인을 내려다보면서
천천히 말했다.
"마님!
그것은 말입니다.
활을 쏘면 화살이 과녁을
뚫고나가는 것같이
나뭇잎이 찢어지면서
뚫려 버렸습니다요.
배는 틀림없이
떼지 않고 꼭 눌러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러며 부인의 몸이
바스러지도록 힘차게 눌러 주니,
부인은 계속 울면서
아프다고 소리치는데
배가 아픈 건지
다른 부분이 아픈 건지
알 수가 없었다.
일이 한바탕 끝나고 나니
부인은 눈물을 닦고
웃음을띠면서 머슴에게,
"복통에는
확실히 배를 맞대는 것이
효과가 있어."
( 앞으로 약사들 굶어 죽겠구먼..!!)
라고 말하며
머슴에게 수고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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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감각의 훈련과 숙달
가. 웃음의 효력에 대해 늘 생각한다
나. 라디오,TV,신문,비디오,서적 등에서 유머를 찾으며 때로는 연구한다.
다. 웃음노트를 준비하여 기록하여 둔다.
라. 어린애로 돌아가 좀더 장난기 있게 산다.
마. 지갑이나 수첩,주머니에 유머를 넣고 다니며 다른사람들을 웃기며 나도 웃는다.
바. 즐거운 자리,잘 웃는 사람들과 어울린다.
사. 거울을 보고 내 자신을 보며 억지로라도 웃는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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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소부인 이여요!"
옛날 어느 마을에 나이든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부인의 별명이 '젖소부인”이었다.
하루는 그 동네에 새로 이사를 온 총각이 그 소문을 듣고
부인을 유심히 보았으나 가슴이 보통의 여자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고
젖소만큼 풍만지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동네 총각들에게 물어보니
대답은 않고 직접 밤에 확인을 해 보라고 하는 것이었다.
어느 날 그는 몰래 담을 뛰어넘어
그들 부부의 방을 엿보기로 하였다.
그날도 부부는 한참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해도 해도 끝이 없이 부인이 요구를 하는 것이었다.
남편은 이미 나이가 있어서 도저히 더 이상
부인의 욕구를 들어 줄 수 없게 되자 한마디 하는 것이었다.
“졌소 .부인 . 오늘도 내가졌소.”
그제서야 그 총각은 부인의 별명이 왜
젖소 부인인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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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구두쇠 남편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구두쇠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의
생일을 맞아 외식을 하기로 했다.
천하의 짠돌이 남편이
외식을 시켜준다는 말에 아내는
너무 감격했다.
그런데
세상에 구두쇠 남편의 외식이란것이
고작 동네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두 그릇을 먹는것이었다.
억지로
짜장면을 먹고 온 아내의 얼굴이
침통해 있었다.
그러자 구두쇠 남편이 고민스러운
표정을 하면서 말했다.
*
*
*
*
*
"생일인데 간짜장을 먹을 걸 그랬나?"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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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빼겠습니다
옛날
충청도 어느 조용한 마을 모퉁아리에 자리잡은 오두막집,,,
뭉청하고 순박한 거지 소년이
한 겨울에 추위에 오돌 오돌 떨면서
아주,,,마니가 사시는 집 굴뚝에 기대어 추위를 녹인다고
껴안고 추위를 녹인다는 것이 잠이 들었지 않겠슈.
그런데,,,
그집 혼자 사시는
아주,,,마니가 소피가 가득찬 요강을 비우기 위해 치깐을 가던중
굴뚝을 껴안고서나
자고 있는 거지 소년을 보고 측은해서
"쯔쯔쯔 애기야~오늘은 내방에서 자고 가거라"
하면서
소년을 데려다 씻기고(씻기문서 만져 보았것지) 자기가 자는 안방에 데려와
밥을 먹이고 따뜻한 아랫목에 재웠다.(벌써 이때부터 심상찮어)
그런데,,,
한밤중이 되어서 한참을 자는중에
무엇인가 무겁게 가슴을 짓누르듯 답답하고,
아랫 도리는 묵직해서 눈을 떠보니,,,
아니
이런 거지놈이 자기 배위에 올라와 있고,
아랫도리에는
거지놈의 거시기가 들어와 있고, 몸은 요동을 치고 있는지라,,,
아주,,,마니 왈!!,,,,
한손은 거지의 가슴팍을 밀고
또 한손으로는 거지의 등을 감싸 않으며
(싫으면 양손으로 밀던지 하지)
하는말,,
"네이놈~포도청에 고하여 네놈을 혼을 내 주리라"
하여
거지 소년은 엉거 주춤 요동을 치던 동작을 급히 멈추고,,,
"죄송 합니다, 잠결에 배도 부르고 등도 따스하던중에
갑자기 요상한 기분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그만,,,죄송 합니다,
지금이라도 이만 빼겠습니다"
그러자
아주,,,마니 왈!!
"네이놈 그랬다간 더욱 더 경을 칠줄 알라"
하는지라,,,
소년이 무식하고 순진한지라 도무지 무슨 뜻인지 몰라
감을 잡을수가 없는것이,,,
무지 난감한지라,,
"그럼 빼지도 못하고 이대로 있을수도
없고 어찌 하오리까"
하자,,,
아주,,,마니 왈!!
"야~이눔아~"
넛다 뺏다 하면되지 그냥 있으면 되것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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