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유머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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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는 걸까? 아님 딴 놈이 있는 걸까?
(수위가 좀 아빠에게 혼 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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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 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대체 어디 가서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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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참 나 원!!"


05.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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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다가
콧잔등이 가려워 스푼으로 긁었다.
그랬더니 마누라가 그게 무슨 짓이냐며 나무랐다.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라는 걸까?


07. 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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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 화장을 하더니 갑자기 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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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왜 하필 물가가 제일 비싼 시기에
명절을 만들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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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중변소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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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짐승만도 못한 놈과 짐승 보다 더한 놈!
도대체 어느 놈이 더 나쁠까?


12.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하다.
어떻게 인간들이 안경을 만들어 걸 줄 알고
귀를 거기다가 달아놓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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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대문 앞에다 크게"개 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 진다는 고약한 마음일까?


14. 법조인들끼리 소송이 걸렸다면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한 범죄자들이 심판하는게 공정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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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하루밖에 못 산다는 하루살이들은
도대체 밤이 되면 잠을 잘까?죽을까?

16."소변금지"라고 써놓고 그 옆에
커다란 가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기는 여자들만 볼일 보는 곳일까?
아니면 일을 보면 거기가 잘린다는 뜻일까?

17. 언제나 동네 사람들이 나보고 통반장
다 해먹으라고 하더니 왜 통장 한번 시켜달라는데
저렇게 안된다고 난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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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고래나 상어들도 참치를 먹는다는데
도대체 그 녀석들은 어떻게 통조림을 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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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귄 지 얼마 안된 그녀와 기차여행을 하는데
"터널이 이렇게 길 줄 알았다면 눈 딱 감고 키스해 보는 건데"

 

하고 후회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내 어깨에 기대면서 "어머 자기 그렇게 대담할 줄이야
나 자기 사랑 할 것 같애"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떤 놈일까?



20.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
도대체 대머리인 나에게 뭘 어쩌라고 저렇게 쳐다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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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 기쁠까?


22.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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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비싼 돈주고 술을 마신 사람이
왜 자기가 먹은 것들을 확인해 보려고

 

저렇게 웩웩 기리며 애쓰고 있는 것일까?


 

24. 화장실 벽에 낙서 금지라고 써있는 것은 낙서일까? 아닐까?

25. 낙서금지라...그림은 그려도 된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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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대중목욕탕을 혼탕으로 만들자는 말에
남자들은 큰소리로 찬성하고 여자들은 가느다란
목소리로 찬성한다는데, 혼탕이 생기면 남자들이 많이 찾을까?
여자들이 많이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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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요즘 속셈 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도대체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28. 피임약 광고 모델은 처녀일까?
유부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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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가난한 청춘남녀가 데이트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중국집에 들어갔다.
남자가 "짜장면 먹을래?"라고 묻는다면 짜장면을 먹으라는 애원일까?
다른 것도 괜찮다는 말일까?


30.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흔적을 남길까?
아님 걍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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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퀴즈

       

            

1...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2...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3...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4...보내기 싫으면?

 

5...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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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별 방언과 표준어                        

//


충청도 사투리

배까티 :방밖이나 대문 밖
금나게 :<겁나게>의 충청도 방언
성님 :<형님>의 충청도 사투리
배름박 :벽을 의미하는 충청도 사투리
대근햐 :힘이들다.피곤하다는 라는 뜻
구준하다:출출하다라는 말의 충추지역 사투리
샴 :수돗가란 뜻의 충청도 사투리
장꽝 :장동대를 의미하는 충청도 사투리

강원도 사투리

씨겁하다:혼이나다.엄청놀라다
달부 :영동지방에서 매우, 모두, 전부 등의 의미로 쓰이며
전라도 지방의 '허벌나게', '겁나게'와 비슷한 의미다
놀짱하다:1.빛깔이 탁하게 노르스름하다 2.엉큼하고 능청스럽다
괴기 :고기의 강원도 사투리
옥시끼 :강냉이
개비 :호주머니
여깽이 :여우 혹은, 여우같은 여자란 뜻
동갑살이:소꼽장난이란 뜻
난저라 :<저리 비켜라>란 뜻
깔뚝국시:강원도 정선에서 쓰는 말로 메밀국수란 뜻
꺼주하다:초라하다.초췌하다

제주도 사투리

잭기장 :<노트>, <공책>의 사투리
골개비 :개구리의 사투리
어멍 :<어멈>의 제주도 사투리
아방 :<아버지>를 이르는 제주도 사투리
지슬 :<감자>를 뜻하는 제주도 사투리
포리 :<파리>를 뜻하는 제주도 사투리
똥소레기: 독수리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
호꼼 :<조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제주도 방언
비바리 :처녀를 이르는 제주도 사투리
넹바리 :결혼한 여자를 이르는 말

경상도 사투리

아나:물건을 건내줄 때 쓰는 사투리
은다:<안한다> 내지 <싫다>의 경상도 사투리
얼라:<아기>의 경상도 사투리
이약:이야기의 경상도 방언
질다:<길다>의 경상도 방언
짐밥:<김밥>의 경상도 방언
와 :<왜>의 경상도 방언
풍개:자두의 사투리
마이:<많이> 의 경상도 사투리

전라도 사투리

무시 :<옥수수>의 사투리
달구 :<닭>의 전라도 사투리
까지 :<가지>의 전라도 사투리
꽃감 :<곶감>의 전라도 사투리
까제 :<가재>의 사투리
깡냉이:<옥수수>의 사투리
버큼 :<거품>의 전라도 사투리
깜밥 :<누룽지>의 전라도 사투리
삐끔히:<살며시>의 전라도 사투리
가세 :<가위>의 전라고 사투리



여러가지 레크 멘트                             

            

 일반 레크 진행자들의 멘트 사례입니다.
각 교회와 대상의 정서에 맞게 응용하면 좋은 멘트 사례들입니다. 여호와 닛시~~

1. 맨처음 사회자가 등장할 때 하는 인사 멘트
"안녕하세요! 이렇게 급변하는 세상에서 여러분들을 만나니 정말 기쁩니다.
오늘 저와 함께하는 이 시간에 이 때까지 쌓인 스테인레스(스트레스)를

확 풀어 버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서로 친근감을 조성하기 위해서 한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른손) 묵찌빠를 가르쳐 준다. (왼손) 일,이,삼,사,오를 하나씩 펴서 보여주며 따라하게 한다.
(오른손) 묵
(왼손) 삼
(오른손) 찌
(왼손) 사
(오른손) 빠
(왼손) 오
이렇게 번갈아가며 하다가 어느 시점에서 오른손은 '빠'를, 그리고 왼손은 '오'를
번갈아가며 계속 내면 청중은 어느새 '오빠 오빠'를 외치게 된다. 이때 사회자는 멘트를 한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를 다시 한번 열열이 환영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 이시간 우리모두 서로를 더욱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다같이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 또 다른 환영 멘트
청중들에게 게임을 하나 가르쳐 준다.
가로 일렬이 한 팀이 되게 만든다.
사회자의 시작 신호와 동시에 각 열은 일어섰다가 앉으면서

 "와~~"를 외치게 한다.
맨 먼저 다 마치는 가로열이 우승이다.
일명 파도타기...
한참 진행중에 사회자가 나와서 다시 인사를 하면 청중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3. 무대 등장 첫 인사멘트의 또 다른 예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레크리에이션의 △△△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으니
열심히 참여하기 바랍니다.

4. 스트레칭시 사용되는 멘트의 예
자, 그럼 우리 모두의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기 위하여, 양손을 머리위로
가볍게 올려 주십시오. 자, 양손을 올리셨죠? 예, 잘 올리셨습니다.
그러면 양 손가락은 깍지를 끼고, 손바닥을 하늘로 향해, 위로 양손을 쭉 올려
자신의 키를 약 10cm 가량 키운다는 느낌으로. 손을 위로 쭉 뻗어 올려야 하는데...
몸이 뒤로 넘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아랫배(일명-똥배)가 많이 나와 어쩔 수가 없으니 아랫배에 힘을 주어 당기고 두손과 상체를 위로 뻗어주기 바랍니다.
(어느 한 방향을 가리키며 조크~) 거기 난닝구(런닝셔츠) 안 나오게 조심하세요! (다들 웃음)
키가 커져 눈 높이가 달라지면 세상이 달라 보이고, 세상이 달라 보이면
모든 일에 의욕과 자신감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5. 동작 게임 - 두 손 반대로 돌리기시 사용되는 멘트의 예
오른손을 안에서 밖으로 돌려 보세요. 잘 돌아갑니까?
안에서 밖으로란 요사이 젊은이들이 일이 잘되면 돌리는 동작과 같습니다.

예 잘 하는군요..
이번엔 왼손을 반대로 밖에서 안으로 돌려보세요. 아 ! 왼손만 돌려주세요.
한 손만 돌리면 이렇게 쉬운데 양손을 다 돌리니 얼마나 정신없으십니까?
자, 다시 한번 오른손을 안에서 밖으로 돌려주고요, 왼손을 밖에서 안으로 돌려주세요.
그리고 두 손이 잘 되시면 이번엔 양손을 함께 돌려 주세요.
잘 되는 분 있으면 손을 들어주기 바랍니다.
네! 손을 드신 분은 좌측 뇌와 우측 뇌가 고르게 발달하여 감성지수가

높으신 분입니다.

6. 파트너 게임시 사용되는 멘트의 예
파트너 게임후 (박수게임)......
이렇게 율동과 박수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해소하고 힘차게 노래도 불러보니,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다 없어지고, 얼굴엔 웃음꽃이 피고,
서로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 좋으시죠?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면 여러분의 딱딱한 마음이 풀리고 저를 향해 태양처럼 밝은 미소를 보내주니
제가 어디에서 이런 대접을 받겠습니까. 다 여러분이 훌륭한 분이라 그렇죠!
(긍정적인 멘트는 모인 사람들을 편안하고 기분좋게 해준다.)

이렇게 따뜻하게 서로의 손을 잡고 정을 나누니 멀기만 하던 이웃들이

아주 가까이 느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손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의사의 손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불량배의 손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고, 따듯한 마음으로 꼭 잡아준 손에, 사람의 감정에 마술을 걸어
사랑의 꽃이 피고 열매를 맺히고 해 줍니다.

7. 프로그램 마지막 멘트의 예
지금까지 여러분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열심히 해 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새로 할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린 가슴이 벅차고, 그 일이 또 우리 가족의

 행복을 이루는 일이니, 나 자신이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의 등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용기와 자신감으로 새로 맞이할 미래를, 두려움보다 기대감으로

문 두드리기 위해 마지막 사랑의 노래, '사랑으로'를 힘차고 감격스럽게

부르며 제 시간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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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과 부인...

 

시골 어느 집에서
머슴을 들였는데 체구가
크고 건장했다.
그런데 이 집 부인은,
그 머슴의 배 아래 두 다리 사이가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어서,
왜소하게 생긴 자기 남편과
다른 것에 항상 마음이 끌렸다.



그래서 언젠가는
그 머슴의 큰 물건을 한번
맛보았으면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 남편이 먼 친척 집
잔치에 가고
집에는 머슴만이 일을
하고 있었다.



그렇지!
오늘이 바로 그 기다리던
기회인 것이다.`
(노 마크 찬스)
부인은 이렇게 생각하고
한 꾀를 내었다.

곧 부인은머슴이
뒷마당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배가아프다고
소리치면서 복통을
호소하며 뒹굴었다.

 



그러자 머슴이 일을 하다
말고 급히 달려왔다.


"마님!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소인이 무슨
심부름 할일이 없겠는지요?
무엇이든지 시키십시오."

 



머슴은 부인이 걱정되어
이렇게 물었다.
이에 부인은 배를 움켜쥐고
우는소리를 하면서 말했다
"이 사람아, 이전에도
내 배가 종종 이렇게 아팠었네,


이렇게 아픈 것은
배가 차가워서인데,
이럴 때마다 서방님이 배를
맞대고 따뜻하게
데워 주어 낫게 했다네,

그런데 오늘은
서방님이 안계시니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이러면서 부인은
더 아프다는 듯이 소리쳤다.
이 때 눈치 하나는
빠른 머슴이 가만히 살피니

 


아무래도 부인의 복통은
꾀병같았다.
그래서 일부러 근심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슬그머니마음을 떠보았다.



마님! 그러면
할 수 없으니 소인의
배로라도 한번데워 드리면
어떨까요?
좀 민망스럽기는 합니다만....,

 

"이 말에 부인은
당황하는 것같이 하다가
힘없이 말했다."

그래?
이대로 죽기보다는
네 배라도 좀 대고 있어보는
것이 좋겠구나,
밖에 나가서 넓적한
나뭇잎을 하나주워 오게나."



부인은 머슴에게
넓은 나뭇잎을 하나
가져오게 하고는,

바지를 내리고 누워
아랫배를 드러낸 다음,
나뭇잎으로자기의
옥문을 덮어 가렸다.

그렇게 해놓고는
머슴을 들어오라고 해,
아랫도리를벗고
자기 배 위에 엎드려 배를
갖다댄 채 누르고
있으라 했다.

머슴은
부인이 시키는 대로
부인의 배 위에 엎드리고
있으면서,

그 힘찬 연장을
꼿꼿하게 세워 玉門을
덮은나뭇잎 위에
대고 끝을 살살 움직여 주었다.


그러자 부인도 일부러
허리를 약간씩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살살 흔드는
것이었다.

이 때 머슴이
눈치를 채고 허리에
힘을 주어
세차게내리눌러버렸다.

그 순간 머슴의
연장이 덮었던 나뭇잎을뚫고
부인 몸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 박혔다.

부인은 너무 크고
힘찬 것이 밀고 들어와
3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은 감동을
받았지만,

그러나 거짓으로
화를내는 체하면서
머슴을 꾸짖었다.



"으 흐흐흐 이놈아!
덮어 놓은 나뭇잎은 어쩌고
이렇게밀고 들어왔느냐?

배를 대고 있으라 했는데,
거기가어디라고
이렇게 밀치고 들어왔어!"
이 말에 머슴이
부인을 내려다보면서
천천히 말했다.


"마님!
그것은 말입니다.
활을 쏘면 화살이 과녁을
뚫고나가는 것같이
나뭇잎이 찢어지면서
뚫려 버렸습니다요.

배는 틀림없이
떼지 않고 꼭 눌러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러며 부인의 몸이
바스러지도록 힘차게 눌러 주니,
부인은 계속 울면서
아프다고 소리치는데
배가 아픈 건지
다른 부분이 아픈 건지
알 수가 없었다.

일이 한바탕 끝나고 나니
부인은 눈물을 닦고
웃음을띠면서 머슴에게,



"복통에는
확실히 배를 맞대는 것이
효과가 있어."
( 앞으로 약사들 굶어 죽겠구먼..!!)
라고 말하며
머슴에게 수고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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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감각의 훈련과 숙달

 

 

. 웃음의 효력에 대해 늘 생각한다

. 라디오,TV,신문,비디오,서적 등에서 유머를 찾으며 때로는 연구한다.

. 웃음노트를 준비하여 기록하여 둔다.

. 어린애로 돌아가 좀더 장난기 있게 산다. 

. 지갑이나 수첩,주머니에 유머를 넣고 다니며 다른사람들을 웃기며 나도 웃는다.

. 즐거운 자리,잘 웃는 사람들과 어울린다.

. 거울을 보고 내 자신을 보며 억지로라도 웃는 연습을 한다.


 


젓소부인 이여요!"

옛날 어느 마을에 나이든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부인의 별명이 '젖소부인”이었다.

하루는 그 동네에 새로 이사를 온 총각이 그 소문을 듣고

부인을 유심히 보았으나 가슴이 보통의 여자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고

젖소만큼 풍만지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동네 총각들에게 물어보니

대답은 않고 직접 밤에 확인을 해 보라고 하는 것이었다.

어느 날 그는 몰래 담을 뛰어넘어

그들 부부의 방을 엿보기로 하였다.

그날도 부부는 한참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해도 해도 끝이 없이 부인이 요구를 하는 것이었다.

남편은 이미 나이가 있어서 도저히 더 이상

부인의 욕구를 들어 줄 수 없게 되자 한마디 하는 것이었다.

소 .부인 . 오늘도 내가소.”


그제서야 그 총각은 부인의 별명이 왜

젖소 부인인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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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구두쇠 남편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구두쇠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의

생일을 맞아 외식을 하기로 했다.

 

천하의 짠돌이 남편이

외식을 시켜준다는 말에 아내는

너무 감격했다.

 

그런데

 

세상에 구두쇠 남편의 외식이란것이

 고작 동네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두 그릇을 먹는것이었다.

 

억지로

짜장면을 먹고 온 아내의 얼굴이

침통해 있었다.

 

그러자 구두쇠 남편이 고민스러운

표정을 하면서 말했다.

*
*
*
*
*
"생일인데 간짜장을 먹을 걸 그랬나?"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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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빼겠습니다

 

 

 

옛날

충청도 어느 조용한 마을 모퉁아리에 자리잡은 오두막집,,,

뭉청하고 순박한 거지 소년이

한 겨울에 추위에 오돌 오돌 떨면서

아주,,,마니가 사시는 집 굴뚝에 기대어 추위를 녹인다고

껴안고 추위를 녹인다는 것이 잠이 들었지 않겠슈.

 

그런데,,,

 

그집 혼자 사시는 

아주,,,마니가 소피가 가득찬 요강을 비우기 위해 치깐을 가던중

굴뚝을 껴안고서나

 자고 있는 거지 소년을 보고 측은해서

"쯔쯔쯔 애기야~오늘은 내방에서 자고 가거라"

하면서

소년을 데려다 씻기고(씻기문서 만져 보았것지) 자기가 자는 안방에 데려와

밥을 먹이고 따뜻한 아랫목에 재웠다.(벌써 이때부터 심상찮어)

 

 

그런데,,,

 

한밤중이 되어서 한참을 자는중에

무엇인가 무겁게 가슴을 짓누르듯 답답하고,

 아랫 도리는 묵직해서 눈을 떠보니,,,

아니

이런 거지놈이 자기 배위에 올라와 있고,

아랫도리에는

거지놈의 거시기가 들어와 있고, 몸은 요동을 치고 있는지라,,,

 

 

 

아주,,,마니 왈!!,,,,

 

 

한손은 거지의 가슴팍을 밀고

한손으로는 거지의 등을 감싸 않으며

(싫으면 양손으로 밀던지 하지)

하는말,,

 

 

"네이놈~포도청에 고하여 네놈을 혼을 내 주리라"

하여

거지 소년은 엉거 주춤 요동을 치던 동작을 급히 멈추고,,,

"죄송 합니다, 잠결에 배도 부르고 등도 따스하던중에

갑자기 요상한 기분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그만,,,죄송 합니다,

지금이라도 이만 빼겠습니다"

그러자

 

 

 

아주,,,마니 왈!!

 



"네이놈 그랬다간 더욱 더 경을 칠줄 알라"

하는지라,,,

소년이 무식하고 순진한지라 도무지 무슨 뜻인지 몰라

감을 잡을수가 없는것이,,,

무지 난감한지라,,

 

"그럼 빼지도 못하고 이대로 있을수도

 없고 어찌 하오리까"

하자,,,

 

 

아주,,,마니 왈!!

 

 

"야~이눔아~"

 



 

넛다 뺏다 하면되지 그냥 있으면 되것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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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취해 엽기사진 







쿠쿠쿡..돈벼락이 떨어집니당~

아래의 세종대왕님을 마우스로 긁어보세요!

조금 필요하시면 콕콕.. 많이 필요하시면 쭈~~욱~

"돈 벼락도 함께 받으십시요"

 

 

 

 


돈 벼락이나 맞아 봅시다 ^&^

 

 

 

필요 하신분 많이 많이 가지셔유.









 


 

 

 

 

 

 

돈벼락 맞아 봤나요 ^^

 

돈 다발은 ↓↓↓ 저 밑에 있니더...\

 


우선 돈다발 구경하시고

 

 

돈방석에

 

앉으시기 바라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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