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주고 받기Corner Spry)

각 팀은 8-10명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그림과 같이 술레를 구석에 세우고 배열해 선다.

배구공이나 다른 공을 사용하여 술레는 자기 팀의 얼굴을 마주 보고 서 있다.

신호가 울리면 술레는 자기 팀의 가장 오른 쪽에 서 있는 사람에게 공을

던지고 받는 사람은 다시 술레에게 공을 던진다.

그 다음 사람에게 계속 반복된 후에 마지막 사람에게 까지 공이 전달되면

술레는 오른쪽에 있는 사람의 자리에 선다.

제일 왼쪽 끝에 있는 사람에게 공이 돌아가게 되면

(처음 위치에 의하면 왼쪽 가에 있는 사람)그는 "완료/"하고 소리친다.

그 사람은 술레 위치에 와서 공 중고 받기를 계속 한다.

처음의 자리로 오게 되면 이 경기는 끝나게 되는데

제일 먼저 완료된 팀이 승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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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

 

 

1. 일주일에 3~5일간은 30분간 땀을내며 운동하라.

2. 긴장완화의 기술을 습득하라.

3. 카페인 섭취를 막아라.

4.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5. 시간을 내어 사색하라. 

6. 더 나은 시간활용의 습관을 계발하라.

7. 오락 활동을 하라.

8.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9. 더 많이 미소짓고, 감정적 무게를 줄이기 위해 웃어라.

10. 매일 삶의 축복을 헤아려 보라.

11. 생활을 단순하게 살라.

12. 개인적 목표를 정하고, 목표감을 계발하라.

13. 용서하라.

14. 혼잣말로 자신을 긍정적으로 칭찬하라.

15. 낙천적으로 살라. 그리고 긍정적 기대감을 가져라.

 


 

  

   

요즙 강도가 기승을 부리는데..........

                   

어느 작은 시골 동네 [새마을 금고]에

복면 강도 두 명이 침입했는데.....


두목 같이 보이는 한 명이 큰소리로 위협했다


" 자~~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뒤로 돌아 섯..!!

남자들은 빨리 돈을 챙겨 놓고

여자들은 차례로 성폭행할거니까 꼼짝 하지마~!! "



그 말을 듣고 당황한 다른 강도가 고함을 질렀다



" 형님! 돈만 뺏고, 빨리~~ 도망가요~~!!"



그러자 테이블 뒤에 숨어있던 한 노처녀 직원이 외쳤다...











.
.
.
.
.

" 이~~ 봐요!! 입 닥치고, 두목 시키는대로 해요!! "


무슨 수가 숨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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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하나~               



한 남자가
전생에 내가 뭐였을까?
여러가지 고민고민하다가 잠이 들었다

잠을 자다
꿈을 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큰절을 하는 것이었다

아마 나는 "왕" 이었을거야?"
아님 "왕자?" 아니면 "재상?"
그렇게 생각 해보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잠시후
하얀 옷을 입은 노인이 나타나 물어 보았다
"전생에 네가 무엇이었는지 알겠느냐?"

남자는
잠시 생각을 했고.....
생각 했던것중 지위가 높은것 하나를 말했다

"왕" 이었던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큰절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노인은
남자를 처다 보기만 했다

남자는 조바심에......!!
왕자였나요?.....

아니면 재상 이었나요?

마침내
노인은 남자를 보고
혀를 차며 말했습니다

쯧 쯧 쯧^^^^.........
너는 전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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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머리 " 였느니라~"



선녀와영구

  

옛날에 영구가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선녀가 나타나 그에게,
"옷이 찢어져서 그러는데
좀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영구는 집에 가서 바늘과 실을 가져다
찢어진 옷을 꿰매 주었다.

너무도 고마운 선녀는 영구에게
그 보답으로 세 가지 소원을
들어 줄 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그러자,
"유덕화처럼 잘생기게,
람보처럼 멋있는 근육을 주세요."
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항상 콤플렉스였던
그곳(?)을 저기 있는 소의
그것만큼 크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

세가지 소원을 다 얻고
기분이 좋은 영구는 마을로 내려갔다.

동네 처녀들이 그의 변한 모습에
푹 빠져버렸다. 영구는 자신의
멋진 근육을 자랑하기 위해
웃통을 벗어 던지자 처녀들은
기절할 듯이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는 급기야는 바지까지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그 순간 동네 처녀들은
기절초풍을 하고 말았다.
놀란 영구는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너무 기가 막혀 선녀에게 따지러 가서
항의를 했다.

선녀 왈,
*
*
*
*
*
*
*
*
*
*
*
*
*
*
*
*
"니가 가리킨 소는 암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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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깨임

26. 탈출게임

두 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한다. 팀이 여럿일 때는 토너먼트로 한다.

각 팀에서 5명씩 팔장을 끼거나 손을 잡고 횡대로 걸어서 골인 지점에 먼저 도착하는 편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마지막 사람이 골에 손을 댄것을 기준으로 시간을 잰다.

도중에 손잡은 것이나 팔장을 낀 것이 풀어지면 자동적으로 실격이되어 지게 된다.

양팀 끝 사람의 손에는 수구볼이나 비치볼을 들고 오게 한다.

 

27. 수중 줄다리기

육상에서 하는 줄다리기와 같은데 줄의 가운데 풍선을 매달아 표시하는 것이 좋다.

 

28. 해녀놀이

미리 물속에 일정양의 바둑알을 뿌려놓고 A,B 양팀의 선수가 신호에 따라

뛰어 들어 많이 건지는 팀이 승리한다. 이 때 규정은 두 가지 종류로서

A. 잠수하여 건지기 (수영할 줄 알때)

B. 발가락으로 건지기 (수영 못 할 때)

이 때 건진 보물은 자기 팀 바구니에 던져 넣는 데 바구니는 물에 둥둥 뜨는

프라스틱 대접 같은 것이 좋다.

 

29. 고기잡이

미리 탁구공을 여러개 띄운 뒤 두팀의 선수에게 수푼을 주어

스푼으로 탁구공을 떠서 많이 담아오는 팀이 이긴다.

 

30. 가마릴레이

적당히 팀을 나누고 팀마다 4명이 한조가 되어 신문지 한장의 네 귀퉁이를 잡고

서로 신문지 위에는 비치볼을 한개씩 올려놓고 목적지를 돌아와 다른 4명에게 인계하는

게임인데, 부주의하여 신문지가 물에 젖어 찢어지면 실격이다. 이 때는 빨리 출발

지점으로 돌아와 리더로부터 새 신문지를 받아 게임을 계속하여야 한다.

 

31. 어깨동무 릴레이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어깨동무를 하고 남은 한 손 씩을 이용하여, 비치볼을을

몰아서 목표물을 돌아오고 다음 사람에게 인계하여 모든 사람이 먼저 마치는 팀이 이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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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모자라면 어때
 
머리가 모자라면 어때?
예쁘기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 남자가
아이큐 70밖에 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
왜냐하면 우리집 전통은,,,
집안 사람들끼리만 결혼을 하거든여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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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하시나요?



우리 어머니는 팔순이 넘으셔서 귀가 어둡다.
하루는 어머니가 노인정에 마실을 가셨는데
어머니가 싫어하는 약국집 할머니도 오셨다.
그 분도 귀가 안 좋으신 듯.

약국집 할머니는 그 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자랑을 늘어놓으셨다.

“아구! 우리 아들이 최고급 ‘벤츠 세단’을 샀는디

을매나 좋은지 몰러”

하지만 귀가 어두운 우리 어머니









“어휴~! 저 할망구는 별것도 아닌 걸루 맨날 자랑질이여…
인자는 허다허다 안되니께
‘배추 세단’ 산 것가지고 자랑질하구 자빠졌어”

약국집 할머니도 귀가 어두운 관계로
저희 어머니 실수도 모르고 “암만 조응께 자랑을 허지,
그 벤츠가 얼메나 비싼 줄 알어?”


“아이고~ 그까짓 배추가 좋아봤자 배추지, 뭐.
배추에 금테라도 둘렀남?”요렇게 티격태격하고 있는 그때.
옆에서 묵묵히 장기 두시던 노인정의 최고 어르신 왕할아버지가
시끄러웠는지 버럭 소리를 지르시며

 


“아 시끄러!
이 할마시들이 그냥 아까부터 왜 자꾸
‘빤스 세장’ 갖구 난리들이여.
그냥 적당히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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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하나님께서 주신다.

도 입 :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의 세태를 가리켜 " 출세지향적"이라고 말한다. 모두가 출세하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다. 출세에 대한 욕구는 곧 힘에 대한 동경이다. 다른 사람을 누르고 그들 위에 서고 싶어하는 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강자와 약자가 생겨나게 되고, 강자는 힘으로 약자를 억누르게 된다. 여기서 폭력이 발생한다. 모든 힘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따라서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우리 모두에게 각각 주어진 힘을 개발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서로 협조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다.

<1> 학습목표

1) 나는 ,,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2) 나는 나에게 ,,이 있음을 알 수 있다.

3) 나는 나의 ,,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

<2> 준비물

성경, 연필, 종이, 신문지,(참가자 수의 1/2에 해당하는 신문지, 방망이를 만들 수 있을 만큼), 스카치 테이프.

활 동

<1> 활동 A

1) 전체 인원을 같은 수로 두 집단(A,B)으로 나눈다.(남은 사람은 관찰하게 한다)

그리고 두 줄로 세우고 서로 상대방을 마주보게 한다.

2) 활동의 목적을 설명한다.

3) A집단에 신문지 방망이를 주고 상대방에게 하고 싶은 대로하게 한다. 시간은 30초에서 1분이 적당하다.

4) ,시작,,,은 호루라기로 한다.

5) 시간이 다 되었으면, 이제 역을 바꾼다.

6) 이 활동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신문지 방망이를 들고 있는 사람에게 상대방을 치도록 강요해서는 안되고, 자기 마음에 따라 자유롭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2> 활동 B

여기서는 활동 A의 경험을 토대로 다음 사항을 질문하고 답변한다.

1) A집단에게 질문(먼저 신문지 방망이를 가졉던 팀)

a."처음에 신문지 방망이를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b.여기서는

) 상대방을 세게 때린 사람

) 상대방을 때리긴 했어도 약하게 때린 사람

) 때리지 않은 사람 등으로 구분해서 손들게 한 다음 , 왜 그렇게 했는지를 묻는다.

2) B집단에게 질문( 나중에 신문지 방망이를 받은 팀)

a. ) 신문지 방망이로 맞은 사람.

) 약하게 맞은 사람.

) 맞지 않은 사람 등으로 구분해서 손을 들게 한다.

b. 각자의 느낌을 말하게 한다.

c. 그리고 상대방으로부터 신문지 방망이를 건너받았을 때 어떻게 하고 싶은 생각

이 들었는지 묻는다.

d. 대답에 따러서 그 이유를 말하게 한다.

3) 전체에게 질문

a. 신문지 방망이를 받아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물어본다.

b. 그 이유를 말하게 한다.

<3> 활동C

이 과정에서는 앞의 활동들을 좀더 구체화시켜서 표현토록 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힘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마음을 갖도록 결단케 한다.

1) "내가 슈퍼맨이라면...."

a. 각자 필기구를 준비케 한다.

b. 그리고 "내가 슈퍼맨이라면 나는 .....하겠다"고 쓰게 한다.

구체적인 상황제시는 다음과 같이 한다.

) 집에서

) 학교에서 - 선생님 . 친구

) 교회에서

) 사회에서

) 기 타

2) "다른 사람을 도와 준 적이 있는가?"

a. 경험을 쓰게 한다.

b. 그렇게 할 수 있게 한 힘이 무엇인지 생각케 한다.

c. 앞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줄 것인지 묻는다.

마 무 리

<1> 각자 개인적으로 기도케 한다.

<2> 기도 내용은,

1) 자신이 어떤 힘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 한다.

2) 나의 힘을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기도한다.

3) 우리의 삶 속애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기도한다.

<3> 마지막으로 진행자가 기도를 하고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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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장의 판결                             

             



어느 바람둥이가 강간죄로 고소당해 구속 되었다.
감방에 수감된 바람둥이가 고참 수감자들에게 입실 신고식을 했다.
감방장 : "임마 너는 왜 들어 왔어?"
바람둥이 : "어느 과부년을 따 먹었는데 아, 글씨 그 년이 살림 차리자고 매달리지 않겠수? 그래서 그년 다시는 안 만나 줬더니 돈이나 뜯어 먹을 생각에 내가 강간했다고 이렇게 고소를 했지 뭐에유."
그런 후 얼마 지나 바람둥이의 결심 공판 하루 전날 밤,
감옥도사 감방장이 바람둥이를 불러
이렇게 귀띔 해 주었다.
감방장 : "내일 판사가 네게 징역 1년을 선고할 것이다. 그 때 너는 이렇게 말해라 "
하고 귓속말로 일러 주었다
바람둥이의 결심 공판 날 감방장의 예언대로 판사가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그 때,
바람둥이 : "판사님 억울합니다. 딱 한번하고 1년씩이나 먹는다는것은
정말 억울합니다"
그러자 법정에 나와 있던 고소인 과부가 하는 말,
과부 : "판사님 한 번이 아니예요.
스무번도 더 당했어요".
과부는 여러번 강간을 당했다면 그 만큼 죄가 무거워 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항변이었다.
그러자 판사가 엄숙한 목소리로,
판사 : "본 사건의 조금 전 선고를 취소하고 다시 무죄를 선고 한다.
판결 이유는 이렇다.
강간이란 한 두번은 있을 수 있으나
20 여번 그 짓을 했다면, 그건 합의에 의한 화간이지 강간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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