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막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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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선교회 창립29주년기념야유회/가평 그린켐프유스호스텔-17.6.6-1
경찰선교회는 2017. 6. 6일 가평 그린켐프 유스호스텔 에서 창립29주년 야유회를가졌다.
이날 아침일찍 관광버스로 여의도를 출발한 선교회원들은 현지에 도착, 예배를드리고 자유시간을
갖으며 삼삼오오 아름다운 자연속에취해 감탄사를 연발하며 도시생활에 지친일상생활을 씻어내는
힐링을 맛보았다. 준비한점심에는 삼겹살파티가 맛을돋구었고, 점심후에는 넓은 잔디운동장에서
각종 깨임이 징행되였다.
이날예배는 김동식총무실장의사회와 송계영목사의기도, 박승목회장의 살전5:18절을인용한
'감사의 마음'이란 제목으로 설교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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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귀 뒤 미디(Aiguille du midi)
이중 가장 높은 봉우리인 몽블랑은 프랑스와 이태리 국경에 걸쳐 있습니다.
이 몽블랑을 환상적으로 감상할수 있는 곳이 바로
전망대의 높이는 3842m.
전망대까지는 걸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올라가는데 프랑스의 샤모니(Chamonix Mt. Blanc)에서 출발합니다.
케이블카는 중간에 지지대도 없이 긴 로프만 가지고 한번에 1000m 대에서 3800m를 오르는데 시간은 40분 정도가 걸립니다.
전망대가 있는 에귀 뒤 미디(Auguille Du midi) 봉우리는 세개로 되어 있고
지구상에서 가장높은 곳에 매달린 구름다리를 지나면 중앙 봉우리로 가게 됩니다.
로켓 같은 것이 서 있는 중앙 봉우리 정상까지 갈려면 다시 리프트를 타야 됩니다.
이번 여름에는 심장 튼튼 운동 하시고 곗돈 부은거 타서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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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푸른숲과 독일마을 이야기
숲이 사람에게 이로운 점
독일(그 당시 서독)에 파독한 근로자
1963-1977년 까지 7,963명의 광부들은 상당수가
-- 간호사 --
1963-1977년 까지 11,057명이 파견된 간호사의
파독광부의 역사에서 잊을수없는 순간은
독일마을 및 원예예술촌 (경남 남해군)
▲ 독일마을의 아름다운 경치
▲ 독일광장 입구의 모습
▲ 독일마을 파독 광부. 간호사 정착 1세대 안내문
▲ 독일광장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 파독 전시관
▲ 전시관 내부를 구경한다
▲ 군대에 있던 동생이 독일 간호사로 간 누님에게 보낸 편지
누님 먼 이국의 하늘은 무슨 빛을 하고 있습니까? ~~~
▲ 간호사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독일로 떠났다
▲ 독일 남편과의 결혼식 사진
▲ 파독 광부 및 간호사의 영상물
▲ 독일 소세지도 사먹어 본다
▲ 전망대에서 본 독일마을
▲ 독일마을 안내도
▲ 독일마을을 둘러 본다 - 앞쪽의 매화나무에 꽃이 한 둘 피기 시작한다
▲ 베를린성 이란 집이다
▲ 크란츠러에서 차나 맥주를 먹을수 있다
원예예술촌
독일마을 구경을 하고 독일마을 옆에 있는 원예예술
촌을 구경 하였다 원예예술촌은 원예전문가를 중심으로
20여명 원예인(한국손바닥정원연구회 회원)들이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하여 이룬 마을이다.
▲ 원예에술촌의 겨울은 약간 삭막하다. 봄이나 가을에는 아름다울것 같다
▲ 카페
▲ 연예인 박원숙의 커피 & 스토리
▲ 연예인 박원숙의 커피 & 스토리 건물
▲ 하하바위
▲ 작품 전시실 및 체험실
▲ 온실 식물원
산노을
유경환 작시
박판길 작곡
신영조 노래
누군가 부르네
산너머 노을에 젖는 내 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
산울림이 외로이 산 넘고
행여나 또 들릴 듯한 마음
아아, 산울림이 내 마음 울리네
다가오던 봉우리 물러서고
산 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
♥
나무에 가만히 기대보면
누군가 숨었네
언젠가 꿈속에 와서
내 마음에 던져진 그림잔가
돌아서며 수줍게 눈감고
가지에 숨어버린 모습
아아, 산울림이 그 모습 더듬네
다가서던 그리움 바람되어
긴 가지만 어둠에 흔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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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주에 있는 아름다운 국립공원
유타주는 인구 250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서부의 주입니다. 인구로 치면 미국 50개 주에서 34번째로 큰 주이며 면적은 남한과 북한을 합친 면적보다 약간 더 큽니다. 50개 주에서 국립공원이 가장 많은 주인데 국립공원이 다섯 개나 있습니다. 유타주에 있는 국립공원은 아치즈 (Arches) 국립공원, 캐니온랜드 (Canyonlands)국립공원, 브라이스 (Bryce) 국립공원, 자온즈 (Zions)국립공원, 그리고 캐피톨 리프 (Capitol Reef ) 국립공원 입니다. 이런 국립공원 하나 하나가 장관입니다. 미국에 살고 계시거나 앞으로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이런 국립공원들을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자연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주민들의 평균 교육수준이 제일 높은 주입니다. 주민들의 평균수명도 미국에서 가장 긴 주입니다. 물론 범죄율도 가장 낮은 주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거의 매년 기업을 하기에 최적지로 선정이 됩니다.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기에 콜로라도 주에 버금가는 좋은 스키장이 많으며 공해가 거의 없어서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이 속속 이사해 오는 주이기도 합니다. 도박장이나 주점이 없고 식당에서 맥주를 포함한 일체의 주류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음주는 공공장소에서는 할 수가 없는 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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