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철야-07.10.21






















































선교회 각실별활동사진-07.10.21

















































               

펜더가 서울인근의 소래포구를 담아왔어용~~

새롭개 들어선 전철과 역사가 포구의 변화를 말해주며 맞이한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우선 민생고부터해결하고용~~ㅎㅎㅎ

소래역사뒤편 새건물에 깔끔하게 단장된 음식점들이 있드라구요.

메뉴에요 참고하세요


본격적인 소래여행과 역사탐방을 할려구요 !!

같하세용ㅎㅎㅎ

  

소래포구라는이름의 유래는-

-이 지역의 지형(地形)이 소라처럼 생겼디 때문에

  소라가 변해서   소래가 된 것이라는 설.

   

-신라 무열왕 때(660) 당나라 소정방이 군사를 이끌고

 중국 산동반도 래주(萊州)를 출발하여 덕적도를 거쳐서

 나당 연합군이 되어 백제를 치러 소래산(蘇萊山)에 도착

 하였는데 소정방의 '()'와 내주의 '()'를 취해 '소래

 (蘇萊)'라 하게 되었다는 설.

 

- 이 고장 주변 냇가에 소나무가 많아서 내 이름을 '솔내(松川)'

  이라 하였는데 '솔내''소래'로 변음되었다는 설.

 

- 높은 곳이나 맨꼭대기를 뜻하는 우리말 '수리'란 말이

   '소래'로 바뀌었다는 설.'


수인선의 역사를 말해주는 기념비



전철 철교교량 기둥밑에 는 새로운풍습들이 자리매김 하기시작했네요.

시장에서 회와 먹거리를사고 쏘주도한병 들고와서 지인들과 넉두리를합니다.

어느곳엔 휴대용버너에 먹거리를 끓이기도 하는데요????




수인선을 달리던  협궤열차

소래의 매력은 협궤열차 수인선(水仁線)을 빼 놓고 말할 수 없다.

 

조국이 일본의 수탈을 받던 시절 왜놈들이 미곡과 소금을 수송할 목적으로 1937년에 완공된 수인선은 수원역서부터 인천역까지 52km, 762mm의 단선 협궤열차(單線狹軌列車)로 만들어 운영하다가 1995년에 폐선된 것이 수인선이었다. 그동안 도로 교통의 발달로 화물과 승객의 수요가 감소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중단된 지 17년만인 20126월에 에 최신 시스탬을 갖춘 복선 전철로 다시 태어나 운행하게 된 것이 수인선(水仁線)이다.



협궤열차가 달리던 철길엔 아직도 사람들이 통행하는 길로 이용 되고있다.


그옆에 새로들어선 전철철길

지금부터는 어시장구경을 하면서 고기이름이랑  어떻게먹음 더 맛일을까

생각해보세용.....









오늘꽃게 시세는 큰게 1Kg에 15,000 이였어요

(참고로 현장에서 달아준 저울이 집에오면 안맞아요. 저울을 속인거 같아요)


















                 내가 찾던 방게를 만나서 한 보따리 사와시유~~~




요놈은 언젠가 시식을 해야겠시유~~~~



소래전철역에서 전철을 타면 오이도역에서 4호선을 타고 서울로 고고하면되유~~

요걸타면 인천역도가유~~  인천역 차이나타운도 갈수잇능기라요..

구경 찰 하셨남요~~~

 


금산 서대산등정                    

개덕사(성심사)주차장 - 서대폭포(개덕사오른쪽) - 개덕사왼쪽길 - 4코스갈림길 - 돌무덤 - 정상(904m) - 관측레이더담장옆 - 장군바위 - 사자바위(2코스갈림길) - 정망바위 (구름다리) - 마당바위 - 서대산 강우량 관측소앞 - 3코스갈림길 - 4코스갈림길 - 개덕사주차장
( 5.1km 3시간 )
충청남도에서 가장 높은 서대산은 충북 옥천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조선시대의 기록에 의하면 서대산은 금산의 깊은 산중으로 인식되어 있었던 것 같다. 동국여지승람에는 조선초기 이전에 서대산에 3개의 서대사가 있어 꽤 알려졌던 모양이며 서대사의 서편 기슭에 있는 현재의 원흥사 터에 서대사가 있었으며 고려말의 고승 취운당(翠雲堂)의 부도 등 큼직한 청석부도가 많이 남아있다.

그리고 국내의 여러 절에 옛날 서대사에서 출판한「화엄경」이 많이 있음을 보아서도 서대사가 절도 크고 불사도 활발했었음을 알 수 있다.
아침일찍 개덕사입구 도착 개덕사로 올라가는길은 포장이 되어있지 않아 덜컹덜컹 거리며 주차장에 도착했다 주차장은 개덕사 바로앞에 있었고 큰나무 그늘밑에 주차을 하고 오른쪽 서대폭포로 향했다

무더운 날씨와 비가 오지않아서 폭포수가 전혀 없었다

조금 아쉽다 대웅전앞을 가로질러 반대쪽 왼쪽길로 등산을 시작한다

절 뒤편 갈림길이 나온다 정상쪽으로 계속올라 간다 등산로는 정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나 자연 그대로 훼손이 덜 된편이다 계단이 없어서 좋다 정상에 도착해 표지석앞 한 산악회 이름이 새귀어진 정상석 앞에서 한 컷트 하고 관측소 담장옆을 지나 장군바위 앞에 지나 2코스 방향으로간다

가는길 헬기장 두개를 지나 2코스갈림길 119구조 표지판에 4- 2-로 표시가 각코스표시 인것을 2코스표지 앞에서 뒤늦게 알았어요 하산길 가파른길이 계속된다

구름다리앞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누군가가 써놓은 글 천국으로 가는다리 보기만 해도 썸득 한다 다시 하산 아래쪽에서 들여오는 음악소리 다 내려온 기분이다

아래쪽 물놀이 동산에서 나오는 음악소리 인것같다 서대산 강우량 관측소앞 표지석이 크게 서있다 앞을지나 시멘트포장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가 왼쪽 등산로 방향으로 간다

물놀이 동산에 로프줄로 경계 표시를 해놓았다 3코스 갈림길과 4코스 갈림길을 지나 개덕사가 보인다 개덕사 화장실로 가서 시원한 물로 씻고 나와 음료를 마시고 두팔을 펴고 큰 쉼을 몰아쉬면 등산을 마친다
등산등급은 중정도로 계단이 없고 암릉도 없어서 좋은편이나 내려 오는 하산길은 가파르고 힘들고 잔돌이 많으니깐 조심히 하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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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금강산          

            

 

 

 

 

 

 

 

 

 

 

 

 

 

 

 

 

 

 

 

 

 

 

 

 

 

 

 

 

 

 

 

 

 

 

 

 

 

 

 

 

 

 

 

 

 

 





체코 푸라하

체코 (The Czech Republic )는 동유럽 여행자들에게

찬사를 받는곳 중의 하나 다.


푸라하는 1918년 체코슬로바키아로 독립한 이래 수도가 되었다가

1993년 1월 1일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되면서

푸라하는 체코의 수도가 되었다.


중세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작은 거리와 다양한

색상과 형태가 어우러 진 프라하 성은

관광객을 중세의 전설적인 시대로 흠벅 취하게 만든다.

특히 푸라하성의 야경은 일품이다

(프라하 인구 : 약120만 )



프라하 성


프라하시 전경



프라하시 와 몰다우 강


카를교

1357년 카를 4세 때 교회 건축가인 피터 팔레지 가 건축하여

1402년 완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516m 의 길이에 16개의 기둥과 브릿지 타워가 있다.

구시가지 브릿지 타워는 많은 조각상으로 인해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브릿지 타워로 꼽히고 있다.

바로크 시대(18c) 에 만들어진 30개의 조각상이

다리를 장식하고 있다


바출라푸 광장

광장의넓이: 길이 750m 폭이 약 60m

무즈텍(Mustek)광장까지 이어지는 바출라프 광장은 양쪽 대로에

유명한 호텔과 백화점, 레스토랑이 즐비 하다.

바출라프의 現代史는

1968년"프라하의 봄"이라고 불리는 첵코인들의 자유,

인권, 민주를 향한 운동 시작

1989년 벨벳혁명"의 무대가 된곳.

그 당시 하벨 (후에 대통령이 되었음) 의 연설에

100만명의 체코인들이 자유를 외치며 모였다 한.

박물관 앞에있는 성 바출라푸 기마동상

바출라푸는 921년 체코를 통치하였으며 체코 민족의 국가 형성의

기틀을 만들지만 독일의 영향과 종교 정책등의 원인으로

그의 동생에 의하여 암살당하는 비운의 지배자이다.

그러나 사망 이 후 성인의 반열에 올랐으며

지금도 체코 민족의 전설적이자 민족적 영웅이다



국립 박물관


국립박물관




국립박물관 내부





국립극장



국립극장



국립극장야경



푸라하 구시가 광장.

1415년 성당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처형당한

체코의 종교 개혁가 '안 후스' 동상



구시가광장




쌍둥이 첨탑이 인상적인 틴교회



틴교회


비트성당

총 길이 124m,폭 60m, 천정 높이33m, 탑 높이 100m의 교회로서

프라하에서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건축물로

현재 대통령궁으로 쓰이는 프라하성안에 있다.


1344년에시작하여 1929년까지 중 개축을 계속 하였다하며

이 건물이 완성된던 해가 이성당을 처음 설립한 보헤미아의

수호성인 웬체슬라스 왕자가 사망한지

1,000년이 되는 날 이었다


구시청사


구시청사


국립오페라극장




Estate Theatre

모자르트가 돈 지오반니를 초연한 곳으로

전 세계 모자르트 팬들의 성지 중 하나이다


스메타나 홀


인드리스카 거리와 헨리 타워


푸라하시 전경

몰다우 강




거리의 악사들



프라하시내 지하철



이순신 장군이 택한섬, 고하도

[전라도 여행 3] 고하도의 여름 바다

 

기사 관련 사진
▲ 고하도 고하도 마을의 양식장이에요. 동네 앞 주차장에서 바로 보여요. 작은 풍차가 돌고 도는 것 같았어요.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답고 평화로웠어요.
ⓒ 권성권

 


'높은 산 밑에 있는 섬'이란 뜻의 '고하도'(高下島). 목포 유달산 밑에 똬리를 틀고 있다는 그 고하도. 그곳에 보물이 숨겨 있대서 '보화도'(寶和島), 슬픔과 애탄이 서려 있어서 '비하도'(悲霞島)로도 불린다. 섬 모양이 바다로 나아가는 용의 형상을 닮았대서 '용섬'이라고도 불린다. 2012년 6월에 목포대교가 개통돼 누구라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기사 관련 사진
▲ 고하도 고하도 바닷가예요. 뻘밭과 저 멀리 영암 삼호읍 아파트가 보이네요. 참 평화롭고 고즈넉합니다.
ⓒ 권성권

 


임진왜란 당시 고하도는 이순신 장군이 일본 수군을 물리친 뒤 함대 정비를 위해 108일간 주둔한 곳이기도 하다. 목포 앞바다 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 부분이 용머리처럼 생겨서 자연 방파제 역할도 했던 까닭이리라. 인근에 다도해 섬들을 여럿 끼고 있어서 잠시 숨을 고르기에도 안성맞춤이었을 것이다.

"서북풍을 막아주고, 전선을 감추기에 아주 적합하다. 섬 안을 둘러보니 지형이 대단히 좋다. 그래서 머물기로 했다."

이순신 장군이 <난중일기>에 쓴 고하도 글귀다. 섬의 둘레는 비록 12㎞에 불과하지만 '명량대첩'의 현장인 울돌목으로 가는 길목엔 둘 도 없는 요충지였으리라. 그만큼 전략적으로도 중요한 곳이었으리라.

기사 관련 사진
▲ 고하도 고하도 뻘밭에서 조개를 캐 내고 있어요. 뻘밭이라기 보다 그냥 바위틈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도로 옆에 내려가서 바로 캐 낼 수 있는 좋은 곳이었어요.
ⓒ 권성권

 


그런 역사성을 지닌 고하도. 이번 여행길에는 잠시 내려놓기로 했다. 올해처럼 무덥고 푹푹 찌는 듯한 무더위가 또 있었을까? 연일 35도를 기록하던 여름 한 달 동안의 날씨가 8월 27일을 기점으로 돌아섰다. 그날 불어오던 비바람이 한순간 초가을 날씨로 바뀌었다. 그 시원한 초가을 바람을 쐬러 고하도를 찾은 것이었다.

기사 관련 사진
▲ 고하도 고하도 낚시꾼의 모습이요. 여러 분들이 이곳에서 낚시질을 하고 있는데, 저 분만 포착이 됐네요. 저 모습 자체만으로도 풍족해 보이네요. 고기잡이 통통배도 있고 말이죠.
ⓒ 권성권

 


목포에서 차로 10여 분. 오후 5시 무렵. 그곳 고하도의 하늘은 청명했고, 바닷 바람은 시원했다. 내 아내도, 우리 집 세 아이들도 무척이나 신이 났다. 한 달 내내 집과 도서관에 파묻혀 지냈는데, 이토록 시원한 고하도의 바다 바람을 맞이할 수 있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 표정들이다. 고하도 마을 동네 너른 주차장을 지나 곧장 바닷가 쪽으로 향했다.

기사 관련 사진
▲ 고하도 고하도 무화과 밭이에요. 이 동네 사람들은 저마다 무화과를 재배하고 있었어요. 고하도 무화과 맛이 일품일 것 같아요. 이렇게 멋진 태양과 바람을 먹고 자라고 있으니 말예요.
ⓒ 권성권

 


오후 5시 무렵. 벌써부터 바다 포구와 뻘밭을 찾은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고기를 잡아 올리려는 낚시꾼들, 그리고 조개를 캐내려는 가족 식구들. 그리고 한 걸음 한 걸음 고하도를 돌아보며 함께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젊은 연인들.

우리 식구들도 일단은 뻘밭에 달려들었다. 장화도, 호미도, 그물망도, 그 어떤 것도 없었다. 그럴 줄 알았다면 호미라도 챙겨오는 것인데. 그러나 어쩌랴.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했던가? 그 순간 뻘밭에 나뒹굴고 있는 여러 조개껍질과 돌멩이들을 주워서 조개를 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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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하도 고하도 바닷가에서 찍은 우리집 식구들. 이제서야 올 여름 바닷가 구경을 해 보네요.
ⓒ 권성권

 


한 시간 넘게 열심히 뻘밭을 파헤쳤을까? 그래도 한 끼 분량의 조개는 건져낸 듯 싶었다. 시원한 국물 맛이라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길로 조개 캐는 걸 접고, 이내 고하도를 한 바퀴 돌고 돌았다. 길 옆 능선에 늘어져 있는 잘 무과화 열매도 따 먹었다. 그러고 보니 이곳 고하도 마을 사람들은 다들 무화과 재배를 하고 있었다. 온 동네 들녘이 무화과 밭 천지다.

기사 관련 사진
▲ 고하도 고하도 조개. 우리집 식구들이 열심히 캐서 잡은 조개들이에요. 이 정도면 내일 아침 조개탕 맛은 충분히 볼 수 있겠죠. 고하도에 가려면 호미 하나쯤은 챙겨야 할 것 같아요.
ⓒ 권성권

 


고하도를 돌아오는 길목에서야 알게 된 사실이 있었다. 고하도에는 용오름 둘레숲길이 있다는 것. 모충각에서 가까운 뒷도랑 잔등에서 시작되는 그 길을 따라 용의 등을 닮은 능선을 걷는 용머리 길목이 그곳.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탕건바위, 칼바위, 말바우, 뫼막개를 볼 수 있고, 왕복 6㎞ 가량 되는 그 길목은 대낮에도 뙤약볕을 피할 수 있는 호젓한 곳이라고 한다.

기사 관련 사진
▲ 고하도 고하도에서 바라 본 목포 유달산 풍경이에요. 저 곳에서 이곳까지 해상케이블카가 연결된다고 하죠. 과연 그게 어떻게 될까요?
ⓒ 권성권

 


지금은 그게 어느 단계까지 조정되고 있을까? 이곳 고하도로 유달산에서부터 1.9km 구간의 해상케이블카를 설치한다는 계획 말이다. 본래 다순금 마을과 고하도를 잇는 1.3km를 계획했다가 국내 최장 길이라는 상징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그 노선을 연장했다고. 그 걸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큰 동력을 삼을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바람직한 일일까? 몇 번이고 더 심사숙고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아름다운 드라브 길   

 


 

우리나라 제일 아름다운 드라이브



大賞(대통령표창)
억새꽃과 삼나무 숲이 아름다운 도로(제주 지방도1112호선:비자림로)
제주도청 박용현 산과 물이 어우러진 호반 속의 도로(국도 6호선)

 


최우수상(국무총리표창)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주)유신코퍼레이션 오의진


최우수상(국무총리표창)
푸른 바다 위 구름다리(고속국도 15호선:서해대교)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내기리∼충남 당진군 송악면 복운리
한국도로공사 서해대교관리소 김정학



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내장산 오색 단풍길(국지도 49호선)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도로(제주시도 중2류1호선)
제주도 제주시 일도1동 중인문로 / 제주시청



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길(태안군도 14호선)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 태안군청 김동영



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문화가 있는 벚꽃 길(지방도 819호선)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영암군 학산면 독천리 전라남도청 김정선



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한강위의 飛上(고속국도 130호선 : 방화대교)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경기 고양시 강매동 (주)삼안건설기술공사 정규봉



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지나치기에 아까운 장회재 구간(국도 36호선)
충북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건설교통부 충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 강창구



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아름다운 샘골다리(정읍시 대로3류4호선)

전라북도 정읍시 시기동 / 정읍시청 김우술



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바람과 계곡의 교차로(고속국도 102호선)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면 유원리 한국도로공사 창원지사 이연수



[선외가작]AG 상징거리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 R?동래구 미남 R



[선외가작] 가로수길의사계
충북 청주시 강서동(강서동?석소동)



[선외가작]걷고싶은거리
전북 전주시 고사동



[선외가작]과거와 현대
경북 김천시 다수동


[선외가작]광안대로
부산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 해운대구 센텀시티 부근



[선외가작]사계가있는 가로수
전남 담양군 담양읍(담양,남산?금성,원율)



[선외가작]세계로 미래로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
인천시 중구 운서동 노선번호:고속국도 130호!



[선외가작]신비로운 문
서울 강서구 방화동*경기 고양시 강매동
노선번호:고속국도 130호선



[선외가작]친환경적인 한강 물갓도로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 노선번호:국도 6호선



[선외가작]태고적 노선번호:군도 14호



[선외가작]하늘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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