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선교회 금촌순복음교회에서 일일부흥성회가져

경찰선교회는 지난13일 파주의 금촌순복음교회(연충복 담임목사)를 찾아 일일부흥성회를 통해 인근주민들에게 금촌순복음교회를 알리고 성도들과 담임목사에게 지원군의 역할하며 큰 힘을 실어주었다.

이날 찬양과 율동팀은 오후3시부터 금촌역광장에 금촌순복음교회 현수막을 걸어놓고 인근주민들과 역전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찬양율동을 하며 노방전도를 통한 전도활동을 하였고, 선교회회장 김진완 장로를 비롯한 임원들은 기도원에서 실업인성령대망회를 마치고 버스편으로 도착하여 연충복 목사와 성도들의 환영을 받았다.

연충복 담임목사는교회를 3개월 전에 인수하여 대대적인 수리를 하고 주일에5번의 예배를 드리며 두 분의 전도사님과 성도들이 하나가되어 기도하는데, 때를 따라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3개월 동안 8배로 늘려주심을 감사한다며, 이처럼 경찰선교회에서 일일부흥성회로 기도와 격려해 주심을 감사한다고하였다.

저녁7시 깔끔하고 아름답게 단장된 성전에서10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시작된 예배는 경찰선교회 회장 김진완 장로의사회로 김우진부회장의 기도에 이어 김춘식 지도목사는 마태복음11:28절의 말씀을 인용다 내게로 오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의 천국잔치초청은 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선별하여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오라고 부르시는데 초청을 받아드리는 사람만이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강조하고 죽음의 문제와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질병과 저주의 문제를해결하시며다 내게로 오라하신 예수님의 초청에 응하여 영의 눈을 뜨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하였다.

경찰선교회는 본연의 경찰선교 활동도 하면서 되도록 많은 개척교회들을 찾아가 부흥성회를 통한 개척교회 지원사업도 활발히 병행하기로 하였다.

-김병기 총무실장




















































선교처(기동대) 활성화위해 신우회장, 총무임명

20개 기동중대에서45명 참여

경찰선교회에서는 매 주마다 선교를 하고 있는 28개 선교50개 기동대 신우회장과 ,총무를 지난4. 6()오후2시 경찰선교회로 초청, 선교회 임원들과 함께 오후예배를 드리고 각각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선교회에서는 각 기동대 신우회 임원임명을 위해 몇 주 전부터 준비를 하고 각 지휘관들에게 공문을 보내 대원들을 보내 줄 것을 요청하였고 현장출동이 없는 20개 기동대 45명의 대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날임명식에서 경찰선교회 회장 김진완 장로는 민생치안을 위해 수고하는 기동대원 여러분들이 어려운 시간을 내어 참석하여준 것을 감사한다고말하고 각 기동대의 신우회활성화는 신우회 임원여러분들이 앞장서서 동료들을 격려하고 주일예배는 믿지 않는 대원들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활동을 부탁한다며, 지극히 제한된 병영의 생활이 때론 힘들고 지루하게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주님이 늘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극복하여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귀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당부하였다.

기동대 신우회임원 임명식을 마친 후 선교회에서 준비한 다과를 들며 친교의신을 갖고 각 기동대신우회임원들끼리 긴밀한 교분을 갖으며 격월로 모임을 갖기로 약속하였다.

경찰선교회에서는 현장출동으로 이날참여하지 못한 기동대에는 오는20일 다시 모임을 갖기로 하였으며 보다 효율적인 프로그램으로 대원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김병기 총무실장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장 취임 및 부활절 축하예배

경찰선교회는 지난 4. 3() 오후4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3층 대강당에서 강북지교회와 연합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장(신두호 경무관) 취임 및 부활절 축하예배를 300여명의 기동대원들과 기동단장, 특수기동대장,1기동대장등 지휘관들과 강북지교회 성도들과 경찰선교회 임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드려졌다.

이날예배는 기동단 경목실장 유공영목사의사회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악대의 주악에 맞춰, 경찰선교회 회장 김진완 장로의 기도에 이어 강북지교회 권사성가대의 찬양, CTSTV방송국 카리스싱어즈의찬양, 경찰선교회 워십팀의율동, 경찰악대의연주가 있은후 강북지교회 박수철 목사는 마가복음16:14~18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죽은 후에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제자들에게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하셨으며부활의 주님을 믿는 것만이 세상에서 우리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축복의 통로이므로 모두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으라고강조하였다.

이어서 서대문교회담임 홍장표목사가 나라와 미족을 위하여, 임마누엘교회담임 황채순목사가 15만경찰과 5만 전의경을 위하여, 새언약교회 담임 박영인목사가 대통령과 공직자를 위하여 기도하였으며. 경찰선교회에서 기동단장에게 선물과 꽃다발증정, 기동단경목실에서 특기대장과 1기동대장에게 꽃다발증정이 있었다.

신두호 기동단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경찰선교회의 경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맘으로 헌신적인 선교에 감사하며 적극적으로 선교에 협조하겠다고말했다.

분당교회 이태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강북교회에서 준비한 500명분의 다과를 참여한 모두에게 나누어주고 친교를 나누었으며, 같은 시간대에 경찰선교회는 근접한 이미용학원과 연개해 20여명의 인원이 동원되어서 70여명의 기동대원들의 이발을 하여주었다.

김병기 총무실장























































경찰선교회 47번째 선교처 확장 창립예배 드려

양천경찰서 4기동대 308중대에서

경찰선교회(회장 김진완장로)에서는 지난3.30오후247번째로 양천경찰서 내에 803기동대에 선교 처 창립예배를 드리고 이후 매주일 마다 기동대를 찾아 주일예배를 드리며 젊은 전·의경들에게 하늘나라를 전파하기로 하였다.

이날예배는 양천경찰서 내에서 180 여명의 기동대원들과 지휘관들이 함께 드리기로 준비를 하였으나 기동대원들이 여의도 시위현장으로 출동하는 바람에 지휘관들과 논의 끝에 시위현장인근 빌딩현관에서 근무자를 제외한 70여명의 대원들과 경찰선교회 임원들과 함께 드려졌다.

예배는 선교회 회장 김진완장로의 사회로 김우진부회장의 기도에 이어 김춘식 지도목사는 요한복음146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 길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를 믿지 않고는 결코 갈수 없으므로 예수를 믿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축복을 받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서 젊은 대원들이 모두 예수를 믿어 구원받은 천국의 백성이 되길 바란다고강조하였다.

봄비가 내린 후 싸늘한 날씨에도 처음예배를 드리는 대원들은 초롱 초 롱한 눈망울로 목사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끝까지 진지한 표정으로 예수를 믿음으로 해서 세상에서의 삶이 변화되고 천국을 갈수 있다는 말씀을 놓치지 않았다.

앞으로 예배 때마다 한사람도 빠지지 않고 모두참석하자는 다짐에 대원들은 양손을 들고 할렐루야로 화답하며 환하게 밝은 표정으로 환호하였다.

김진완 회장 외 경찰선교회 임원들과 대원들은 양천경찰서와 803기동대의 지휘관들과 민생치안에 늘 수고하는 대원들의 안위와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였다.

이어서 신우회장과 신우회 총무까지 선출을 마치고 경찰선교회 에서 준비한180여명분의 다과를 예배를 드린 대원들에게 일일이 나눠주고 나머지는 지휘관에게 전달해서 근무자들에게 나눠주도록 하였다.

경찰선교회 에서는 803기동대의 창립예배 후 타기동대와 마찬가지로 매주 경찰서 기동부대나 출동하면 출동 현장이나 대원들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대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것이다. 김병기 총무실장






























2.17~23신유축복여리고기도회/김용권,김양배,송영준,신일수목사



신유축복 여리고기도성회 성령님 임제가운데 마쳐

17만 경찰복음화와 문제해결을 위해 간절히 기도

경찰선교회(회장 김진완 장로)에서는 지난2.17일부터 23일까지 신유축복 여리고기도 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여리고기도회는 김용권 목사(종로중구대교구장), 김양배 목사(지구촌순복음교회), 송영준 목사(남양주구리지교회), 신일수 목사(할렐루야교회) 가 강사로 초청되어 성도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김양배 목사는 18일 히12:24 예수그리스도의 피의복음, 19일 요일 5:5~8 예수그리스도의피, 21일 엡2:13 예수그리스도의피와 인생. 이란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에 대해 강조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사는 세계는 하나님과 악이 존재하는 영의 세계다. 항상 성령을 인정하고 모셔들여 악에 대적해야 한다.”며 영적전쟁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리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삶은 복음 전파를 위해 존재한다.”며 전도의 사명을 기억하고 행할 것을 당부했다.

송영준 목사는 20일 마16:19 기도와 사명 이란제목으로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사명 받은 사람들로 해서 이루어지며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에 목숨을 걸면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고강조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 간절히 기도만하면 수풀 속에 양을 예비하신하나님이 도우시므로 간절히 기도하라고말씀하셨다.

신일수 목사는 22일 왕하2:1~14 주인공의 인생을 삽시다. 23일 창45:5~8 승리의 축복. 이란제목으로 승리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만남의중요성을 전했다.

신 목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엑스트라와 같은 인생에서 조연의 자리를 넘어 주연의 자리로 옮겨지는 삶을 살아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엘리사와 같이 하나님을 붙잡고 끝까지 매달리는 신앙의 자세가 필요하다고말했다.

또한축복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불평하지 말고 주어진 현실을 인정하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요셉의 삶을 조명하며 성공과 실패의 삶을 결정할 수 있는 만남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성회에 초청된 강사들은 신유의 은사가 강한목사들로서 경찰선교회 회원들뿐만 아니라 본 교회성도들은 물론 타 교인들까지 참석하여 장소를 선교회사무실에서 세계선교센타 샬롬성전, 시온성전, 대성전1층 베데스다 성전 등을 옮겨 다니며 연일 뜨거운 성령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였으며 치유와 전도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특히 경찰선교회는 17만 경찰과 그 가족의 복음화를 위해 한목소리로, 또 오는 6.24~27까지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갖는 4회 전국경찰복음화 금식기도 대 성회를 위해서 뜨겁게 기도했다. 

총무실장 김병기 안수집사


















































08년2월 실업인 월예회에서












































신년 축복철야 예배

일시 : 2008. 1. 61030

장소 :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

강사 : 김기동 목사(고구마 전도왕)

사회 : 김진완 회장

 














































 


★미국 유타주에 있는 아름다운 국립공원★

유타주는 인구 250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서부의 주입니다.

인구로 치면 미국 50개 주에서 34번째로 큰 주이며 면적은 남한과

북한을 합친 면적보다 약간 더 큽니다. 50개 주에서 국립공원이 가장 많은

주인데 국립공원이 다섯 개나 있습니다.

유타주에 있는 국립공원은 아치즈 (Arches)

국립공원, 캐니온랜드 (Canyonlands)국립공원, 브라이스 (Bryce) 국립공원,

자온즈 (Zions)국립공원, 그리고 캐피톨 리프 (Capitol Reef )

국립공원 입니다.

이런 국립공원 하나 하나가 장관입니다. 미국에 살고 계시거나 앞으로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이런 국립공원들을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한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자연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유타주는 미국에서 독특한 명성을 갖고 있는 주입니다.

주민들의 평균 교육수준이 제일 높은 주입니다. 주민들의 평균수명도

미국에서 가장 긴 주입니다. 물론 범죄율도 가장 낮은 주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거의 매년 기업을 하기에 최적지로 선정이 됩니다.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기에 콜로라도 주에 버금가는 좋은 스키장이 많으며

공해가 거의 없어서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이 속속 이사해 오는

주이기??합니다.

도박장이나 주점이 없고 식당에서 맥주를 포함한 일체의 주류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음주는 공공장소에서는 할 수가 없는 주이기도 합니다.
Utah 州

 

 

 

 

 

 

 

 

 

 

 

 

 

 

 

 

 

 

 

 

 

 

 

 

 

 

 

 

 

 

 

 



펜더가 서울인근의 소래포구를 담아왔어용~~

새롭개 들어선 전철과 역사가 포구의 변화를 말해주며 맞이한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우선 민생고부터해결하고용~~ㅎㅎㅎ

소래역사뒤편 새건물에 깔끔하게 단장된 음식점들이 있드라구요.

메뉴에요 참고하세요


본격적인 소래여행과 역사탐방을 할려구요 !!

같하세용ㅎㅎㅎ

  

소래포구라는이름의 유래는-

-이 지역의 지형(地形)이 소라처럼 생겼디 때문에

  소라가 변해서   소래가 된 것이라는 설.

   

-신라 무열왕 때(660) 당나라 소정방이 군사를 이끌고

 중국 산동반도 래주(萊州)를 출발하여 덕적도를 거쳐서

 나당 연합군이 되어 백제를 치러 소래산(蘇萊山)에 도착

 하였는데 소정방의 '()'와 내주의 '()'를 취해 '소래

 (蘇萊)'라 하게 되었다는 설.

 

- 이 고장 주변 냇가에 소나무가 많아서 내 이름을 '솔내(松川)'

  이라 하였는데 '솔내''소래'로 변음되었다는 설.

 

- 높은 곳이나 맨꼭대기를 뜻하는 우리말 '수리'란 말이

   '소래'로 바뀌었다는 설.'


수인선의 역사를 말해주는 기념비



전철 철교교량 기둥밑에 는 새로운풍습들이 자리매김 하기시작했네요.

시장에서 회와 먹거리를사고 쏘주도한병 들고와서 지인들과 넉두리를합니다.

어느곳엔 휴대용버너에 먹거리를 끓이기도 하는데요????




수인선을 달리던  협궤열차

소래의 매력은 협궤열차 수인선(水仁線)을 빼 놓고 말할 수 없다.

 

조국이 일본의 수탈을 받던 시절 왜놈들이 미곡과 소금을 수송할 목적으로 1937년에 완공된 수인선은 수원역서부터 인천역까지 52km, 762mm의 단선 협궤열차(單線狹軌列車)로 만들어 운영하다가 1995년에 폐선된 것이 수인선이었다. 그동안 도로 교통의 발달로 화물과 승객의 수요가 감소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중단된 지 17년만인 20126월에 에 최신 시스탬을 갖춘 복선 전철로 다시 태어나 운행하게 된 것이 수인선(水仁線)이다.



협궤열차가 달리던 철길엔 아직도 사람들이 통행하는 길로 이용 되고있다.


그옆에 새로들어선 전철철길

지금부터는 어시장구경을 하면서 고기이름이랑  어떻게먹음 더 맛일을까

생각해보세용.....









오늘꽃게 시세는 큰게 1Kg에 15,000 이였어요

(참고로 현장에서 달아준 저울이 집에오면 안맞아요. 저울을 속인거 같아요)


















                 내가 찾던 방게를 만나서 한 보따리 사와시유~~~




요놈은 언젠가 시식을 해야겠시유~~~~



소래전철역에서 전철을 타면 오이도역에서 4호선을 타고 서울로 고고하면되유~~

요걸타면 인천역도가유~~  인천역 차이나타운도 갈수잇능기라요..

구경 찰 하셨남요~~~

 


펜더가 다녀온 대만의 멋진 해상국립공원                       

            

펜더가 다녀온 대만의 멋진 해상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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