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센터와 함께 삶의 어려움 함께 극복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사는 게 너무 막막해요” 누구나 살면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있다. 생로병사 인간 생애의 고단함 속에 그 누구도 혼자 살아갈 수 없기 마련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 국민의 울타리인 국가, 함께하는 가족과 동료, 친구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사회복지상담센터는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복지 허브(Hub)이자 가까운 이웃, 친지가 되어 주기 위해 출범했다.

 오늘날 한국과 세계는 고령화, 출산 감소, 다문화 가족 증가, 가족 가계 구도 변화에 따른 1인 가정, 독거노인 증가 등등 사회현상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교회, 단체들은 변화한 환경에 맞추어 사회복지 및 보건 정책을 발 빠르게 변화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법률과 정책 변화에 개인이 척척 대처하기는 어렵다.


 정부는 매년 막대한 복지예산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있는데 우리 성도들과 이웃들은 이를 피부로 체감하지 못한 채 살고 있다. 지식인층이나 젊은 세대, 가족과 함께 사는 이들은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복지와 혜택을 인지하고 받지만 오히려 도움이 절실한 독거노인, 성폭력 피해여성, 한 부모 가족, 보호 받아야 할 아동과 청소년 등은 정보 취약으로 혜택의 존재도 알지 못하고 안다 하더라도 무작정 관공서에 갔을 때 소통의 어려움으로 적은 도움 밖에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영혼 구원과 사랑 나눔을 위해 앞장서온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담임 이영훈 목사 역시 구제와 섬김, 나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성도들에게 심어주고 실천해왔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상담사들이 성도와 이웃들의 실생활을 파악하고 일선 관공서, 민간단체 등을 상대로 이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혜택을 받아 누릴 수 있도록 1대1 개별 맞춤 상담으로 돕는다. 어느 연령층에 어떤 내담자일지라도 원만한 상담이 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 및 정부 복지정책 등에 전문성 있는 기본 지식 구비에 만전을 기한다. 교회 및 교회 유관기관·사회복지시설(법조회·실업인연합회·의료센터·호스피스 등), 정부 지원과의 연계를 주선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창구역할을 한다. 전화상담은 물론 내방상담을 실시해 보다 심도있는 상담이 되도록 한다. 무엇보다 이들은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지닌 사회복지 전문가들이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 또한 사회복지상담센터는 시스템 상 일회적 상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담 결과와 진행 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고 문제 해결 후에도 지속적 추적과 관심을 갖는다. 이를 토대로 내담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아울러 영적 보살핌, 친구로 이웃으로 함께하며 이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 5월 개원 이래 180여 명이 사회복지상담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기초수급대상자 신청과 취업을 위한 교육을 위해 내일배움카드를 발급 받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새롭게 삶의 의지를 불태우는 등 보람있는 선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복지상담소의 상담시간은 매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상담 장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교육관 11층이다.
<문의 및 안내>
※ 사회복지상담센터:(02)6181-9111
※ 복지사업국:(02)6181-6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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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소망 / 2018 무술년

새해인사, 신년인사 








? 새해에 소망 ? 오는손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하시고 가는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게 하시고 안다고해서 기만떨지 않게 하소서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들지 않게 하시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않게 하소서 좋다고해서 금방 달려들지 않게 하시고 싫다고 해서금방 달아나지 않게 하소서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가까이 있다해서 소홀하지 않게 하소서 악을 보거든 뱀을 본듯 피하게 하시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듯 반기게 하소서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 보지말게 하시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게 하소서 타인의 것을 받을때 앞에 서지 않게 하시고 내것을 줄때 뒤에서지 않게 하소서 타인에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게 하시고 내허물은 털어서 다듬고 고치게 하소서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지게 하지 마시고 맺은자가 먼저풀게 하소서 모른이는 이용해 먹지 않게 하시고 아는이에게 아부하지 않게 하소서 금전적인 일에서 나를 생각하게 하지 마시고 사적인 일에서는 감투를 생각하게 하지 마소서 꽁짜는 주지도 받지도 않게 하시고 노력없는 댓가는 바라지 말게 하소서 세상에 태어 났음을 원망 하게 하지 말게 하시고 세상을 헛되게 살았음을 한탄하게 하소서 죽어서 천당갈 생각만 하지 마시고 살아서 원한사지 말게 하소서 타인에 인생쫓아 헐떡이게 살지않게 하시고 내인생 분수지켜 여유있게 살게 하소서 나를 용서 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게 하시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 주게 하소서 보내는 사람 야박하게 하지않게 하시고 떠나는 사람 뒷끝을 흐리게 않게 하소서 2018년 무술년을 맞아 모든이들에 소망이 이루워져 아름다운 세상속에 보다나은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바드으세요                               

                                                                   

     

 

 

 

 

 

 

 

 

 

 

 

 

 

 

 

 

 

 

 

 

 

 

 

 

 

 

 

 

 

 

 

 

 

 

 

 

 

 

 

 

 

 

 

 

 

 

 

 

 

 

 

 

 

 

 

 

 

 

 

 

 

 



새해 일출의 장엄함과 소망의 해돋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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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출의 장엄함과 소망의 해돋이-4














ㅡ메리 크리스마스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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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유래★

 

"크리스마스"의 날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12월 25일 설은

고대 "로마"에서 지키던 동지날을

 채택한데서 비롯됐다.
당시 "로마"의 이교도들은

 동지절(12월 24일 - 다음해 1월 6일)을

하나의 대축제적인 명절로 지키고 있었다.
그래서 고대 교회의 "로마" 주교는

 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는 의미에서

이교의 축제일인 동지를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채택했다. 

"크리스마스"를 교회가 교리적으로 지키기

시작한 것은 4세기 후반 부터이다.
고대 "로마"교회에서 기원한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시작한 년대에

 대해서는

 

 335년설과 354년설이 맞서있다.
"성탄일"은 그 후 동방 교회로 퍼져나가

"콘스탄티노롤리스"(379년),

"카파도기아"(382년)등에서 지키기

 시작했고


교회력의 기원이 되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시력 기원의 시원이 되었다.


"로마"의 "액시그누스"(500-544)가 533년

부활절표를 작성할 때 계산한 데서 비롯된
시력기원의 기점인 "그리스도"의 탄생은

실제로는 현재보다 4년이 앞당겨진다.

"성서"에는 예수님의 탄생 년도나

 날자의 기록이 전혀 없다.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정한

 

 최고(最古)의 기록이라는 "안디옥" 주교의
"데오필로스"기록(175-183)도

학자들간에는

위작(僞作)이라고 단정되고 있다.


 

"그리스도""미사"가 합쳐 구성된 용어인

 "크리스마스"사건에 관한 성서적 근거로는
"마태복음 제 1 장"과 "누가복음 제 2 장

"을 들 수 있다.

 


성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처녀 탄생은

 천사의 고지, 이상한 별의 출현,
"베들레헴"의 말 구유까지 박사들을

 인도한 빛 등은

 

"그리스도"가 인간이된 비밀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마치 바늘과 실의 관계 처럼

성탄에 널리 유행하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관습은
고대 "애급"에서의 동지제(冬至祭) 때의

나뭇가지 장식, "로마" 축제 행렬에서의
촛불을 단 월계수 가지 장식 등

 

옛날의 성목(聖木) 숭배에

그 기원을 두고있다.

흔히 "크리스마스 트리"로 전나무를

사용하게 된데는 전설이 있다.

8세기경 독일에 파견된 선교사 "오딘"은
신성하다는 떡갈나무에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야만적 풍습을 중지시키기 위해 옆의 전나무를 가리키며
" 이 나무 가지를 가지고 집에 돌아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라"고

 

설교한데서부터 비롯됐다는 것이다.
현대를 사는 모든 성실한

 종교개혁의 후예들,


정통 신앙의 말씀 중심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오늘 하나님께서는 말씀 하신다.
"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라."

  -모셔온글-

 


★크리스마스의 시작★

 

    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로

    처음 지키기 시작한 것은

     4세기의 일이다.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지키기 전에는

     1월 6일을 크리스마스로 지켰는데
    동방교회에서는 1월 6일을 예수의




새해 일출의 장엄함과 소망의 해돋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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