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와이퍼 소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비 오는 날 와이퍼를 작동했는데 평소 매끄럽게 움직이던 와이퍼에서 나는 '드드득'소리.

소리가 나는 이유는 와이퍼와 유리가 맞닿은 면이 고르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와이퍼 소음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래 3가지 점검으로 해결해 보세요!


1. 앞 유리 유막 제거

유막은 공기 중의 배기가스, 아스팔트 기름때, 곤충 사체 등이 앞 유리에 쌓여 생기는 기름막입니다.

젖은 수건으로 앞 유리를 문지른 후 내부가 보이지 않을 만큼 불투명하다면 유막이 많이 쌓였다는

뜻인데요. 와이퍼 작동 시 소음이 난다면 앞 유리에 유막이 생긴 건 아닌지 확인하고 제거해야 합니다.

유막은 시중의 연마제 또는 유막 제거제 등으로 제거할 수도 있지만 꼼꼼한 작업이 수반되지 않으면

오히려 차를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디테일링 샵에 차를 맡겨 유막 제거 시공을 받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2. 와이퍼 블레이드 교체

앞 유리와 맞닿아 있는 와이퍼 블레이드(고무)를 오래도록 교체하지 않았다면, 고무가 손상되어

드드득 소리를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와이퍼 작동 시에 소리가 난다면 와이퍼 블레이드 고무의 손상이 없는지 확인 후 교체해

주세요! 소리가 나지 않더라도 와이퍼 블레이드는 최소 1년에 1회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와이퍼 블레이드의 교체주기는 거리 기준 5,000~8,000km마다, 시간 기준

6개월 ~ 1년마다입니다. 운전 환경, 와이퍼 종류에 따라 주기는 다를 수 있으며 내 차

매뉴얼을 살펴보시면 더 정확하게 내 차의 와이퍼 교체주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와이퍼 각도 조절

유막 제거와 와이퍼 블레이드까지 교체했는데 소리가 난다면? 와이퍼 자체가 틀어졌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와이퍼 암 자체가 휘어서 유리와 수평이 맞지 않으면 드드득 소리가 나고 잘

닦이지 않을 수 있는데요.


만약 와이퍼를 점검해 봤는데 휘어 있다면, 와이퍼를 세운 후 잡고 조금씩 휘어서

수평을 맞춰보세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있는 와이퍼 소리의 원인입니다.


제2의 심장 `발` 건강하게 관리하자

                 

 

 

 

헬스조선 | 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 

 

발 건강이 전신 건강이란 말이 있다.

 

 

 

 

그만큼 발은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신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루 종일 전신을 지탱하느라 피곤한 발,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발이 심하게 부었다면

발목과 무릎 뒤, 허벅지가 시작되는 지점의 림프절을

 

가볍게 주무르면 혈액순환과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해져 발

의 부기가 완화된다. 또한 냉수와 온수를 번갈아 사용해

 

 

 

발을 씻고 발이 조이지 않도록 공간이 있는 신을 신는다.
규칙적으로 발을 마사지하며 부기를 해소한다.

발이 차갑다면

여름철 특히 발이 차갑다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다.

 

족욕으로 발의 발한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좋다.

 

냉수와 온수를 번갈아 반복해서 발을 담근다.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 말초혈관이 자극받아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이다.

 

38~40℃의 따뜻한 물에서 5~10분 발을 담갔다가 15~18℃의 찬물에

 

1분 정도 담그는 과정을 3~4회 반복한다.

 

차가운 물에서 족욕을 끝내는 것이 좋다.

 

 

 

심장이 약하거나 혈압에 이상이 있으면 피한다.

 


발이 후끈거리고 땀이 많이 난다면

맨발보다는 땀을 흡수할 수 있는 면 소재의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신발은 가급적이면 가죽 같이 부드러운 소재의 제품을 신는다.

 

통풍이 쉽도록 샌들을 신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무좀 환자는 운동화가 좋다.

 

무좀은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으면 통풍이 잘 돼 좋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나쁘다. 발이 직접 외부에 노출돼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신발 사이즈는 발에 꽉 끼지 않도록 넉넉하게 신는다.

 

또한 3일마다 바꿔 신는 것이 좋다.
땀으로 눅눅해진 신발은 무좀을 일으킬 수 있다.

 

가급적 같은 신발은 3일 이상 신지 않고,

 

신었던 신발은 습기 제거를 위해 신문지를 구겨 넣어 보관한다.


발에서 냄새가 난다면

 

 


 녹차를 진하게 우려낸 물에 발을 담그면

 

살균작용이 있어서 발 냄새는 물론 무좀에도 효과적이다.

 

 

 

 

 

혹은, 소독효과가 강한 소금이나 모과 잎,

 

모과 뿌리를 달인 물로 씻어도 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한두 방울 섞어 사용하기도 한다.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발가락 사이사이에

 

30분 정도 붙여두면 도움이 된다.
 

- Copyrights 헬스조선

 

발바닥으로 보는 건강첵크

◈ 발이 부어 손가락으로 누른 자리가
오래 남아 있으면 신장병이다.

◈ 발바닥 무늬가 유별나게 뚜렷하게
나타나면 정신우울증이다.

◈ 발가락이 팽팽하게 붓고 그 부기가
발등.다리.무릎으로 펴지면 심장병이다.

◈ 엄지발가락 바닥피부에 그물무늬가 나타나면 월경부조.
식용감퇴와 같은 성선내분비 실조다.

◈ 발바닥 피부가 올록 볼록하면 약물과용이다.

◈ 둘째 셋째 발가락의 관절이 굽어
올라가면 위장의 질병이다.

◈ 발톱에 세로로 줄무늬가 나타나면
과로신체기능 저하다.

◈ 드러누운 상태에서 발끝이 몸 쪽으로
당겨지지 않으면 폐기종이다.

◈ 똑바로 옆드린 자세에서 양 발의 발끝이
안쪽을향해 마주하면 정상이다.

◈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 발의 발끝이
대칭으로 바깥을 향하면 도환이다.

◈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한쪽 발만 발끝이 지나치게 바같으로
돌아가있으면 겨드랑이 임파선 종창이다.

◈ 신발 밑창이 엄지 발가락쪽이 먼저 닳으면 간장병이다.

◈ 신발 뒷꿈치 안쪽이 먼저 닳으면 수뇨관 방광벽이 병이다.

◈ 똑바로 옆드린 자세에서 오른발의 발끝이 안쪽으로
향했는데 왼발이 바로 세워져 있으면 감기.위병.
여자는 월경통이다.

 

건조한 발관리 방법

 1단계- 발 세척

 

구두는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우므로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발 건강의 기본이다.

 

매일 발을 씻을 때에는 발을 따뜻한 물에 적신 후 비누를
충분히 거품을 내어 발목부터 발가락까지 골고루 씻어주어야 한다.

 

깨끗이 씻은 발에 물기가 남으면 무좀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므로 드라이어의 찬바람을 이용해

발가락 사이 사이에 있는 물기까지 말끔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 2 단계- 각질제거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 탓에 발바닥은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기 쉽다

. 이럴 때 대부분 발을 물에불려 각질을 제거하려고 하지만
물에불은 부분의 각질만 제거되기 때문에 큰 효과는 없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각질이 마른 상태에서 하얗게 일어난
부분에 피부 전용 버퍼를 대고 가볍게 여러 번 문질러 갈아내는 것이다.

 

 

# 3단계- 족욕

 

하루종일 구두에 시달린 발의 피로를 푸는 데는 족욕이 효과적이다.

잠에 들기 전에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무릎 아래 부위를
담그고 20∼30분 가량 발을 움직이거나 발바닥을 손으로 주물러주는 방법이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하루 종일 쌓였던 발 부위의피로가 풀리고 더불어 숙면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물에 장밋잎, 녹차가루, 꿀 등 천연 재료나 아로마 오일을 넣어주면 효과가 증대된다.

# 4단계- 발 마사지

 

뜨거운 물에 발을 담갔다가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각질도 효과적으로 제거되고

굳은살도 예방할 수 있다.


발바닥은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발바닥 한가운데를 강약의 리듬에 따라

 아래위로 어루만지듯 문지르고, 발 뒤꿈치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아킬레스건을 잡고 복사뼈 아래쪽부터

장딴지 방향으로문지른다.

 

 발가락은 발가락과 손가락을 깍지 끼어 발가락 사이를 꽉 쥐듯이

문질러 주고, 손가락이 깊이 들어가지 않을 때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마사지를 해준다.

#5단계_발냄새 제거

 

족욕이나 발 마사지 시 맥주에 10~20분 정도 발을 담궈 놓으면
냄새제거에 효과를 볼 수있다.

 

또한 물에 발은 담근 후
식초를 몇방을 떨으트리는 것도 좋은 방법!!

 

신발은 여러켤레로 번갈아 신고,발을 깨끗이 닦아
냄새가 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하며 에코후레쉬
신발냄새제거제를 뿌리면 도움이 된다



컴퓨터 용량도 늘리고 인터넷의 속도를 빠르게 

   

1> 내컴퓨터→C드라이브→WINDOWS→Temporary Internet Files

   그리고 파일 하나를 선택하고 Ctrl+A 를 누르시면 전체 선택이 됩니다.

   이거 한번도 안 하신분이면 용량 엄청 나죠...

   그리고 나서 delete를 누르시면 파일이 싹- 지워집니다.

   여기 있던 파일들은 인터넷 임시파일 저장폴더라 별로 필요 없는

   파일이기 때문에 걱정말고 지우셔도 됩니다.

2> 간단히 하는 방법

   지금 켜 놓으신 인터넷 위쪽 메뉴에 보시면 도구 있죠?

   그걸 클릭합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있는 인터넷옵션을 클릭.

   임시 인터넷파일에 파일삭제 누르고 오프라인까지 체크후 삭제

   그럼 컴퓨터 용량도 그런 파일들로 인해서 찼던 게 비워지면서

   용량이 더 많아집니다.



여자에게 보약이 되는 생강차 효능 19가지



 

 


여자에게 보약이 되는 생강차 효능 19가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강!
남자에게도 좋지만 특히 여자에게는 보약보다 더 좋다고 하는데요.
생강차의 효능 19가지를 소개합니다.
저장해두시고 필요 할 때 꺼내어 읽어보세요! 

 
* 생강, 단순한 향신료가 아니다? 
 
생강이 체온을 높이고 항염증에도 탁월하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탁월한 항산화 성분으로 암예방에도 좋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종합하면 생강의 주요성분인 진저롤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여성의 냉증에도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갱년기 우울증과 생리불순,갑상선 암 등 여성건강에 두루 도움을 주는
여성에게 명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생강효능, 어디에 좋을까? 
 
1. 몸안 청소부,해독식품 생강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땀과 배뇨,배변을 활발하게 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데 탁월합니다. 

 
2. 여성 우울증을 다스리는 생강
한방에서는 '반하후박탕'에 생강이 포함되며
우울감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여성기능을 건강하게 하는 생강
생강은 생리불순을 개선하고 임신가능성을 높히는 작용으로
여성건강을 개선합니다. 

 
4. 소화흡수를 돕는 생강
생강이 위의 혈액순환을 도와 위활동을 촉진하고
소화흡수율을 높이게 됩니다. 

 
5. 현기증,어지럼증을 개선하는 생강
귓속 혈액순환을 촉진해
현기증과 어지럼증을 개선하게 됩니다. 

 
6. 심장을 강화하는 생강
심근을 자극하고 혈압을 낮춰주어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고 강화합니다. 

 
7. 고혈압,뇌경색 등을 예방하는 생강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전생성을 예방하고
혈관질환을 예방하게 됩니다. 

 
8. 강력한 항염증으로 면역력을 높히는 생강
감기 바이러스 등의 세균과 모든 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혀줍니다. 

 
9. 체온을 지키는 생강
감기 등에 걸렸을 때 발생하는 나쁜 열을 잡고
정상 체온은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10. 가래,기침을 잡는 생강
진저롤과 쇼가올이 찬기운을 배출하고 감기를 예방할 뿐아니라
가래와 기침을 삭혀주는 기능을 합니다.  

 
11.부작용없는 천연 아스피린 생강
두통, 생리통 등 각종 통증에 위벽을 보호하면서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를 주게 됩니다. 

 
12. 붓기를 제거하는 생강
생강은 발열 및 혈관확장 기능으로
이뇨와 땀배출을 촉진해 수분을 조절하고 붓기를 제거해 줍니다. 

 
13. 면역력을 강화하는 생강
몸속 백혈구 수치를 늘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14. 임신중 입덧을 완화하는 생강
매운 맛인 진저롤 성분이
메스꺼움을 완화하고 입덧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15. 식중독을 예방하는 생강
생강이 위궤양을 일으키는 균과 식중독 균을 살균해
위건강을 지켜줍니다. 

 
16. 항산화 효과로 노화를 방지하는 생강
뛰어난 항산화 효과로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를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17.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생강
진저롤 성분이 담즙 분비를 촉진해
혈관내 유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18. 냉증을 잡아 여성질환을 예방하는 생강
몸이 차서 발생하는 여성질환에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돕고
각종 여성질환을 예방합니다. 

 
19. 암예방에 탁월한 생강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억제해 암예방에 좋으며
여성들에게 많은 갑상선암 예방에 좋습니다. 
   

 

 

방문하신



지혜로운 어머니의 선택


집안 대대로 암 때문에 어른들이 40대 전후로

일찍 돌아가시는 것을 경험한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본인도 38세에 유방암이 걸립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가슴졸이며 왔는데

막상 닥치고 보니 막막합니다.

어른들이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투병을 하는 고통스런 모습과

결국은 좋지 않은 결과를 보았기 때문에

나 역시 똑같은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혼자 살아가야 할 남편,

어린 자녀들을 생각하면서 혼자 엄청 많이 울었답니다.


이 분이 결심을 합니다.

어른들과 똑같은 길을 간다면

나 역시 똑같은 결과라는 것을 생각하고 다른 방법을 택하기로 합니다.

과연 왜 이러한 문제가 왔는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많은 책과 방법을 알아보던 중

솔잎기름이 혈액을 맑게한다는 내용을 접하게 됩니다.

혈액을 맑게 하여

몸의 자연치유력(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택하기로 합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아주 건강한 몸은 물론,

피를 맑게 하고

몸 속 독소를 제거하여 몸의 자연치유력(면역력)을 높이면

건강해지는 원리를 알리고 계십니다.


딸이 어려서부터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웠고

수시로 배가 아파서 고통을 호소했지만 병원에서도,

한의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성장하면서

아가씨가 되었고..

어머니의 안내로 따님도 따뜻한 몸과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로 변하게 됩니다.


100kg이상의 고도비만 사위도 영화배우같은 몸매로 변하고,

병치레를 자주 했던 며느리도 건강하게 바뀌어 갑니다.

요즘 아기들이 태어나면 아토피나 감기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

손자, 손녀들이 그 흔한 아토피조차도 없습니다.


시어머님이 90초반..

80세쯤에 치매 초기증세가 있었는데..

지금은 정정한 몸이라고 하니

한 분의 지혜로운 어머니 때문에

한 가정 4대가 건강의 모델이 아닌가 합니다.


"으뜸명의"는 "내 몸의 자연 치유력"을 의미합니다.

인터넷 "으뜸명의"를 검색해 보세요.


눈이 건강해지는 10가지 습관

   
     


[눈이 건강해지는 10가지 습관]
 
1. 컴퓨터 모니터ㆍTV 는 눈높이보다 낮게 하기 
눈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 생활 습관은 컴퓨터 모니터와 TV를 눈높이보다 낮게 하는 것이다. 책도 마찬가지다. 눈높이보다 위에 위치할 경우 안구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눈이 건조해지면 피로도가 증가해 눈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다. 모니터 높낮이를 맞췄다면 눈과의 거리는 40~70cm로 유지하도록 하자. 

2. 불을 끄고 TV시청 하지 않기 
암막 커튼을 치거나 캄캄한 밤 불을 켜지 않고 TV를 시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습관은 눈 건강을 헤치는 지름길이나 다름 없다. 강한 빛이 안구에 직접 닿아 눈 건강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시력 발달이 미숙한 6세 미만의 아이들에게는 훨씬 더 좋지 않으니 유의하도록 하자. 

3. 충분한 수분 섭취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눈 건강에도 매우 좋은 습관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안구 표면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고 눈의 피로감도 줄여준다. 쉽지 않겠지만 텀블러 등의 물병을 준비해 언제 어디서나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4. 눈 비비지 않기 
눈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느낌이 들면 습관적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좋지 않은 습관이다. 눈꺼풀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얇은 편에 속하는데, 이런 눈꺼풀에 힘을 준 채로 비비게 되면 각막이나 결막에 압력이 전달되어 상처가 날 수 있다. 또한 손에 묻어 있던 세균이 안구에 침투해 감염성 안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5. 염색 시 성분 확인하기 
염색을 자주 하는 경우라면 염색약에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되어있는지 그 유무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염색약의 암모니아 성분은 눈에 악영향을 끼치는 주범으로, 휘발성이 강한 암모니아와 직접 접촉하면 각막의 화학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불가피하게 암모니아가 함유된 염색약을 사용해야 한다면 내용물을 섞은 후 암모니아가 어느 정도는 날아갈 수 있도록 시간차를 둔 뒤 사용할 것을 권한다. 

6. 따뜻한 수건으로 마사지 하기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차가운 물수건을 눈에 얹어 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 방법 보다는 따뜻한 수건을 얹어 놓는 것이 훨씬 좋다. 차가운 수건은 시원한 느낌으로 인해 피로가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근본적인 눈의 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따뜻한 수건을 눈 위에 얹어두면 눈 주변의 모세혈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눈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다. 

7. 안약 사용 횟수 지키기 
눈이 조금만 불편하거나 피곤해도 습관적으로 안약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눈 건강을 해치는 습관 가운데 하나다. 따라서 안약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사용 횟수를 꼭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안약을 흡수하는 결막낭은 흡수할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어 의사가 처방해준 양 외에는 넣지 않아야 한다. 

8. 눈동자 운동 하기 
일하다 쉬는 시간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눈동자 운동을 해 주면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이는 안구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으로, 얼굴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채 눈동자를 위, 아래, 오른쪽, 왼쪽을 쳐다보면 된다. 이어서 시계 방향으로 안구를 천천히 굴려준 후 반대 방향으로도 굴려주면 된다. 

9. 자주 깜빡이기 
눈 뿐만이 아니라 주변 환경이 건조할 경우 눈을 자주 깜빡여 주는 것이 좋다.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주변 환경이 매우 건조하다면 눈 역시 건조해질 수 있다. 하지만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각막을 적셔 안구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10. 먼 곳 바라보기 
눈 건강과 눈 시력이 걱정된다면 하루 한 번씩 먼 곳을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먼 곳에 있는 물체를 하나 정하고 지그시 응시하면 되는데, 눈의 초점을 이용해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가며 봐주면 근시와 난시를 예방할 수 있고, 눈의 피로를 푸는데도 도움이 된다
 
-이안과 (최봉준 원장)-


스마트폰으로 카페나 블로그 영상 감상할 수 있는 방법

   
 
 

스마트폰으로 카페 방문시 게시판에  영상으로 올려지는 게시글중

글은 보이는데 영상은 안보이시는분 들께서는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Play 스토어(마켓)에서 플래시 플래이어 검색해서

아래의 swf player 를 설치해 줍니다

 

 swf 파일을 첨부한 게시판글에 대해  대부분 첨부된 음악과 함께 즐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갤력시 스마트 폰에서는 다음의 절차를 한번 수행하여야 만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1) 인터넷을 실행한 후,

    왼쪽 밑의 메뉴를 누른 후 '더보기' 실행 -> '설정 선택' -> '플러그인 실행'

 

(3) '향상켜기', '요구시', '끄기' 중 '항상켜기' 나 '요구시'를 선택한다.

     '요구시'로 설정한 경우 flash 화면의 화살표를 누르면 실행 됨.

 

*카페앱 설치하여 카페방문도 쉽게...

실시간 알림 기능으로 보다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여성들이 땅콩을 먹어야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땅콩을 심심풀이로 생각합니다. 광고의 상술때문에 이런말이

생겼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심심풀이 음식이란 없읍니다.

제입장에서는 음식을 모독하는 말로 느껴집니다. 좋은음식을 올바르게 먹어야

우리의 몸이 온전히 유지되는 것인데........ 심심풀이라니,,,,,!!

 

동양철학에서는 우주의 순행이치를 음양과 오행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농산물도 생김새와 색깔을 통해서 오행의 어느부분에 속하는지,,

그로인해 우리의 몸에 어떠한 효능을 주는지를 판단합니다.

 

그러면 땅콩의 모양을볼때 어느오행에 속할까요?

저의 생각은 水氣입니다. 몸속의 장기에 적용하면 신장이지요.

한사람의 몸에 신장은 2개입니다. 땅콩도 하나의 외피안에 두개의

알을 가지고 있읍니다. 부득불 사고로 하나의 신장으로 살아가는 분들도

계시지만 두개의 신장을 갇고 생활하는것이 건강합니다.

 

여자분들에게 水氣는 신장만을 포함하는것이 아니라 생식기관도

포함이 됩니다. 女姓은 본원적으로 陰에 속하기때문에 水氣가 건강해야

합니다.그래야 여성으로서의 기능이 완전해지고 건강한 생활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여자분들을 보면 나이에 상관없이 자궁과 관련된

많은 병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읍니다.

               

왜,, !!,,그럴까요.

일하는 여성들이 많아서 일까요.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저의 생각은 단연코 환경과 음식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것이 없읍니다. 일은 예전의 여성들이

노동량이 더욱 많았읍니다. 어린여아들이 성조숙증에 걸리고,,,

결혼을 하지않은 여성들이 산부인과 질병이 생기는것은  자연의 섭리를

벗어난, 위배된 음식을 먹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땅콩은 땅속에서 나는콩이라 땅콩이라고 합니다.

다른콩들은 지상부에 열매를맺고 陽氣를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땅콩은 땅속에 열매를 맺습니다. 따라서 다른콩과는 달리 陰氣를 많이

가지고 있읍니다.땅의기운을 온전히 흡수하기때문에 농약을 하지않는

순수한 땅에서 키워야하며, 그래야만 온전하게 땅콩의 효능을 사람에게

줄수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땅콩의 효능을 세부적으로 알아봅니다.

 

땅콩은 토코페롤의 보고(寶庫)다

땅콩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어 당뇨환자에게 알맞은 식품이다.
또 땅콩은 콩류 중 당질이 가장 적게 들어 있다. 단백질의 60%가 글로불린 형태로 들어 있으며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고 그 중 리놀산과 아라키돈산 같은 필수 지방산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무기질로는 인산이 레시틴의 형태로 다량 함유되어 있는 데 비해 칼슘이 적게 들어 있어 산성식품이다. 비타민류도 B1, B2, E 등이 풍부하여 강정 스태미나 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 당류가적고 콜레스테롤을 씻어낸다는것은 살이 안찐다는 이야기죠.

디이어트에 목을 메다시피하는 여성들에겐 환상의 음식이죠~~

 

* 여성은 몸에 적당한 지방질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여성은

본능적으로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단 지금의 여성들이

섭취하는 지방의 성분이 허접하다는 문제입니다. 다행히도 땅콩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고,필수 지방산인 리놀산과 아라키돈산이 풍부합니다.

땅콩 먹어야겠지요?^^,,,,,,,,,,,,,,,,,,,좋은것으로,,!!

 

또 땅콩의 비타민E나 티록신이 피의 흐름을 좋게 하여 냉증이나 동상을 낫게 한다.
비타민E는 젊게 하는 비타민으로 노화 방지의 역할을 한다.
땅콩 한 웅큼에 밥2공기 분량의 에너지가 있으므로 과식은 금물. 특히 소금간을 한 땅콩은 염분이 많아 고혈압의 원인이 되므로 과식은 절대 피하도록 한다.
땅콩은 산성 식품이므로 알칼리성 식품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 이세상은 陰과陽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여성은 陰이기때문에

陽氣를 피요로하고 생식기관은 따스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냉해집니다.

땅콩은 냉증의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 비타민에는 A,B,C,,,E,,등,,,,,,,,,여러가지가 있고 효능도 다 다릅니다.

 땅콩에는 비타민 E가 많은데 노화방지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땅콩의 표면은 반질합니다 .윤기가 흐르죠,,,,,,,, 당연히 윤기있는

피부를 만드는데 이많큼 좋은게 있을까요?

윤기있는 피부~~,,,,,,,,,,,,,,여자분들의 로망^^

 

무기질로는 인산이 레시틴의 형태로 다량 함유되어 있는 데 비해 칼슘이 적게 들어 있어 산성식품이다

비타민류도 B1, B2, E 등이 풍부하여 강정 스태미나 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 칼슘성분이 적으니 변비에 걸릴 염려는 적습니다


 

 


컴퓨터 자료정보

1. 화면 아래에 위치한 시작 표시줄은 상하좌우 어디로도 옮길 수 있다.

2. 윈도를 설치한 파티션에는 가급적 프로그램 설치나 다운로드를 자제하자


3. 웹 서핑 도중 ‘YES or NO’를 당신에게 묻는 창이 나타나면 ‘NO’라고 하는 습관을 기르자

    ‘YES’ 몇 번 만에 사망한 컴퓨터를 만날지도 모른다

4. 구입하는 부품에 딸려오는 매뉴얼과 설치 CD는 반드시 챙겨두자

    분실하면 나중에 친구가 도와주고 싶어도 난감해진다

 

5. 새로 산 하드 디스크에 OS를 설치할 때는 반드시 파티션을 최소한 두 개 이상으로 나누자

    데이터는 OS가 없는 파티션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6. 정전 후 부팅이 안 된다면?
    정전이 될 경우 컴퓨터를 다시 켜면 분명히 작동하는 소리는 들리는데

화면에 아무것도 안 나올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파워 버튼을 누른 채 5초만 기다려보자

    PC에 남은 전류를 완전히 방전해줘야만 제대로 켜지게 된다.

    BIOS 오류 메시지가 나올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메인 보드 매뉴얼에 따라 CMOS를 리셋해주면 된다

 

7. 요즘 그래픽 카드를 살 때는 메인 보드가 AGP 슬롯인지 PCI-EXPRESS 슬롯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에 맞춰서 구입해야 한다.

8. 바탕화면에 세 줄 이상 아이콘을 깔아놓는다면 당신이 컴맹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다.

    두 줄도 많다.

9. 노트북을 사용할 때 별도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터치패드는 노트북 설정 프로그램에서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두는 게 좋다

 

 10. 원인을 알 수 없는 다운이 계속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리부팅은 파워 부족때문인 경우도 있다.

      즉 파워 서플라이의 용량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주변 기기가 있다는 얘기다.

      최근의 컴퓨터 경향으로 볼 때 3D 게임을 위해 조금 비싼 그래픽 카드를 달고

다운받은 자료 때문  에 하드 디스크를 추가로 달았다면 350W 정도의

파워 서플라이를 달아야만 마음을 놓을 수 있다.
 

11. 매킨토시나 PC-9801이나 옛날의 MSX나 모두 다 PC다.

  하지만 워낙 IBM Compatible PC가 압도적으로 대중적이다 보니 PC 하면 보통 IBM PC를 지칭한다.

  만약 다른 개인용 컴퓨터들과 구별하여 말하려면 X86이라고 하면 된다.

12. 하드 디스크는 하나의 디스크가 아니라 몇 개의 디스크(플래터)로 이루어져 있다.

13. 왜 병렬 전송인 PATA가 직렬 전송인 SATA보다 느린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직렬보다는 병렬이 빨라야 한다.

      하지만 최근 대세인 직렬 하드 디스크인 SATA 타입이 병렬 하드 디스크인 PATA보다 훨씬 빠르다.

      그 이유는 양보다 질에 있다. 병렬 하드 디스크가 새총에 돌 여덟 개를 담아 발사하는 거라면

      직렬 하드 디스크는 기관총으로 난사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14. ODD에 광학 매체가 들어 있을 경우 부팅 시 엄청난 굉음이 들린다

 

15. 최근의 대세를 따른다며 SATA 하드 디스크를 무조건 사지 말고

       자기 메인 보드에서 지원해 주는지 먼저 확인하자

16. 컴퓨터 부팅 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면 하드 디스크가 맛이 가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17. 조각 모음을 빨리 하고 싶다면?
       시만텍의 고스트를 사용하면 된다.

       조각 모음을 하고 싶은 드라이브를 고스트로 통째로 백업한 후

       다시 압축을 풀면 조각 모음이 완료된 상태로 압축이 풀린다.

18. 어둠의 경로에서 파일을 받았다면 반드시 nfo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보자. 모든 릴리스 정보가 들어 있다

19. 컴퓨터가 저절로 꺼지고 켜진다면?
      한때 RPC 에러가 유행했는데 RPC 메시지도 없이 저절로 꺼지고 켜지는 게 반복된다면

      단순한 곳에서 원인을 찾는 게 빠르다.

      바로 파워 버튼이 망가진 것이다. 의외로 많이 발생하는 일인데

      수리 맡기는 게 귀찮다면 전원선을 잘라내서 필요할 때마다 선을 붙였다 떼는 방법도 있다.

       영화에서 자동차 열쇠 없이 차에 시동 거는 것처럼 말이다

20. 하드 디스크를 여러 개 사용한다면 보통의 납작 케이블 대신 라운드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21. 정품, 벌크, 역수
      정품은 말 그대로 정상적으로 출고된 제품이고 벌크는 포장을 제외하고 안의 내용물만 유통되는 형태다.

      주로 A/S 기간이 짧거나 유상 A/S 등으로 정품과 차별화 된다.

      역수는 수출된 제품이 다시 국내로 수입된 걸 말하는데 특히 ODD에 많다.

      따라서 정품과 같은 제품인데 가격은 역수가 더 싸다.

      국내 소비자를 등쳐먹는 증거라고 할 만하다.

      심지어 LG의 ODD 제품은 정품보다 A/S 기간이 긴 경우도 있다

 

22. 메신저 서비스 창으로 계속 원치 않는 대출, 성인 광고가 나온다면

      관리 도구의 서비스 관리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중지시키자.

23. ALZ(알집 독자 압축 포맷), LCD(CD SPACE 독자 이미지 포맷)는 결코 네티즌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범용적인 ZIP과 ISO를 사용하자.

24.  인터넷 페이지가 늦게 열린다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때는 빠르지만 웹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느린 사람은

       일차적으로 백신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꺼보자.

       그래도 안 되면 모든 웹하드 서비스의 다운로드 프로그램도 꺼보자.

       만약 온보드 랜을 사용한다면 CMOS에서 사용을 중지하고 값싼 리얼텍 랜카드로라도 달아보자.

       순식간에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25. 새로운 하드 디스크를 설치하고 포맷 할 때 마우스를 열나게 흔들어주면 총알같이 포맷된다.

 

26. 인터넷에서 마우스로 긁어온 글을 아래아 한글에 붙여넣기 할 때 웹페이지 형식이 아닌 텍스트로만 넣으려면

       환경 설정 ? 코드 형식 ? HTML 문서 붙이기 형식 지정을 체크하고 텍스트 문서 붙이기를 선택하면 된다.

27. 익스플로러에서 인쇄할 때 페이지가 잘린다면?
       먼저 http://
www.visiontech.ltd.uk/software/download/IEPrint.htm

       이 주소로 접속하여 ACTIVE X 컨트롤러를 설치하자. 그러면 익스플로러 도구 모음에 빨간
       W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를 이용해서 인쇄 할 수 있다.

28. 윈도 XP에서 폴더별 보안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하드 디스크 포맷 시 반드시 NTFS를 선택해야 한다.

       단 DOS로 부팅할 때 디스크가 안 보인다.

29. 부팅 시 자동 시작 프로그램이 많으면 부팅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거나 다운될 수 있다.

       시작 - 설정에서 Msconfig를 실행시켜 조절할 수 있다.

30. CD 레코더의 버퍼가 널뛰기를 해서 레코딩이 중단되거나 굽는 속도가 느려진다면 "시스템 장치 관리자?

       IDE 채널 고급 설정" 을 선택한 후 레코더의 전송 모드를 DMA로 바꾸자.

 

31. 최근 중고 CRT 모니터의 가격은 19˝가 17˝보다 싸다.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면 구입의 적기다.

32. 빠른 속도나 높은 전력이 필요한 USB 기기는 컴퓨터 앞이나 위가 아닌 무조건 뒤에 접속해야 한다.

33.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안 먹는다?
       정보 유출을 우려해 제한을 두는 사이트가 많다. 간단한 방법은 Webma(왜임마)를 사용하면 된다.

       도구 → 현재탭 보안 설정 → 현재페이지 마우스 제한 해제를 선택하면 끝.

34. LCD 모니터를 살 때는 무조건 DVI 입력이 있는 모델로 사고 DVI 출력으로 연결하자.

35. 대한민국 어둠의 세계 중 양대 산맥은 짱공유닷컴과 맨살영화세상이다.

36. 회사에서는 고정 IP, 집에서는 유동 IP를 사용하는 노트북 유저는 대체 구성 항목에 별도로 IP를 설정해두자.

       별다른 설정 없이 두 곳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37. 당신 집에 들어오는 인터넷 회선이 느리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말고도 웹브라우저는 많다.

       파이어폭스라는 놈을 써보자.

       이놈은 모뎀으로 인터넷을 해도 될 만큼 압도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단! 인터넷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은 비추다.
       다운로드 주소는
www.mozilla.or.kr

38. 최근의 그래픽 카드는 모두 듀얼 모니터를 지원한다.

 아직도 안 써봤다면 모니터 값도 싸니 반드시 도전해보자

 

39. 시스템을 새로 구성하면 OS를 깔자마자 반드시 제일 먼저 해당 메인 보드 칩셋을 패치하자.

       메인 보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CD를 이용하면 된다.

40. 파일을 저장할 때는 일일이 내용을 기록하므로 느리지만 삭제는 파일은 그대로 놔두고

       해당 주소만 삭제하므로 훨씬 빠르다.

41. 시스템 종료를 중단시키자!
       하던 작업을 제대로 마무리 안 했는데 깜빡 잊고 종료를 했다해도 중간에 중지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 우클릭 후 바로가기를 만들자.

       항목 위치 입력에 %windir%\system32\shutdown.exe -a라고 써넣어 바로가기를 만들어놓고

       급할 때 클릭하면 종료가 중단된다.

42. CD의 바닥면을 긁으면 레이저가 산란되어 데이터를 읽을 수 없고

       위의 인쇄면을 긁으면 데이터 자체가 날아가 버린다.

43. 디스크를 보호하기 위해 케이스 통째로 로딩하는 광학 디스크도 있다. 소니 PSP의 UMD가 대표적이다.

44. 공유기 포트가 모자라다면?
       한 집에 컴퓨터가 한 대 있는 시대는 지났다.

       식구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데다 게임기까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시대다.

       그런데 가격이 저렴한 대부분의 공유기는 포트가 4개 뿐이다.

       이럴 때는 미니 허브를 구입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보통 5포트 미니 허브가 1만원대니 부담도 없다.

45. CRT 모니터는 화면 재생 빈도를 75HZ 이상으로 해야 눈이 아프지 않다.

       하지만 LCD 모니터는 아무 상관이 없다.

46. 익스플로러 시작페이지가 계속 엉뚱한 곳에 고정된다면 Adfree 등을 이용해 치료해줘야 한다.

47. 사운드 카드를 두 개 달고 TV 출력을 이용하면 귀찮게 하는 여친에게 영화를 틀어주고

       ?營탔?원하는 음악을 들으며 평온하게 놀 수 있다.

48. 잡음이 들린다면?
       원인은 거의 무한대지만 초보자는 아주 단순한 이유인 경우가 더 많다.

       그중 흔한 게 잭이 더러워지거나 케이스에 쇼트가 나는 경우다.

       청소를 하거나 잭을 살짝 떼어놓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또 오디오나 볼륨 조절이 가능한 스피커에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

       소프트웨어에서는 볼륨을 반 이상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49. 게임 CD를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하드 디스크에 넣어두면 게임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50. 조립을 했는데 파워가 안 들어온다.
       조립 초보자 중에 메인 보드를 케이스에 무작정 붙이는 사람이 있다.

       메인 보드와 케이스 사이에는 원래 끼워 넣는 나사가 있는데 이걸 무시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메인보드와 케이스 사이에 쇼트가 나서 전원이 안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최소한 종이 쪼가리라도 사이에 끼워줘야 한다.

       - 옮겨온 글 -

 

당신이 생각하는 날씬한 몸매, 예쁜 몸매의 기준은                             

              

 날씬하기를 원하는 욕구는 동서양 할 것 없이 어디서나 관심거리이다. 특히나 한국여성들의 80%이상이 자신이 살이 졌다고 생각하고 다이어트를 결심한다고 한다. 매일 보는 미디어 속의 연예인들은 군살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마른 경우들이 많다.


많은 여성들이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여 건강을 망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건강보다 더 놓치기 싫은 것이 바로 외부적으로 보여 지는 몸매이다.

과연 ‘날씬하다’ ‘예쁜 몸매 이다’라는 기준은 어떤 것일까? 물론 동양인과 서양인의 기준은 다소 다를 수 있다. 한국인들은 마른 몸매를 선호하고, 서양인들은 균형 있는 볼륨 몸매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여성의 뒷태

체형적인 조건이 다르다는 것은 있겠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실제 아름다운 여자의 몸매라고 할 수 있는 조건이 볼륨 있는 가슴. 잘록한 허리, 탄력 있고 처지지 않은 힙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다이어트나 관리 등을 하면 마른 몸매는 가능하지만 균형 있고 볼륨감이 있는 몸매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

위에 언급한 예쁜 몸매로의 변화를 하려면 과연 어떤 방법들이 필요한가? 먼저 작은 가슴을 키우기 위한 가슴확대와 날씬한 몸매를 위한 지방흡입, 처지지 않고 볼륨 있는 힙을 위한 지방이식과 힙업 등등이 있다.

성형으로 다듬어진 몸매가 최선은 아니겠지만 운동만으로는 만들기 어려운 몸매의 로망을 위해 외부의술이 필요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실제로 체형성형을 했다고 하여 끝은 아니다. 그리고 난 후 자신의 몸매관리 유지를 위해,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과거에는 성형한 부분에 대해 감추려 했지만 근래는 성형외과 광고의 모델로 등장할 정도로 성형에 대해 관대해졌다.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은 포기? 이제는 포기가 아니라 약간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한 정신과 아름다운 육체를 동시에 유지 관리하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을까?

<글 = 엔비성형외과 조홍규 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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