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평균보다 작은 그릇 식사, 비만아 다이어트 효과↑"

[서울신문 나우뉴스]비만아동들에게 식사 때마다 평균보다 작은 크기의 그릇에 음식을 담아주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여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정부산하 공공 의료팀(Public Health England, PHE)이 소아비만 방지와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려면 자녀에게 음식을 줄 때, 평균보다 작은 크기의 그릇에 담아주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영국 공공 의료팀(Public Health England, PHE)이 제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향후 20년 안에 영국인 600만 명이 '당뇨병'에 시달릴 위험이 매우 높으며 이는 어린 시절부터 과다한 식습관으로 형성된 '비만 체형'이 큰 원인이다.

이와 관련해 영국 공공 의료팀 부서 대표 던컨 셀비는 소아비만을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아침, 점심, 저녁식사 때마다 평균보다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주는 방법을 제안했다. 즉, 작은 크기의 그릇에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고르게 이뤄진 식단을 적당량 담아주고 해당 그릇을 반드시 모두 섭취해 비워내도록 교육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아이들이 편식을 하거나 과식을 하지 못하도록 방지할 수 있으며 동시에 영양분 섭취도 골고루 할 수 있다. 실제로 영국 맨체스터 지역 가정주부들은 해당 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있으며 효과도 좋다고 한다.

소아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영양 장애로, 매년마다 빈도가 증가 중이다. 주된 원인은 소모되는 양보다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기 때문으로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으면서 후에 운동 대신 컴퓨터 게임, TV 시청을 주로 하는 습관이 악순환 되면서 상태가 심각해진다.

문제는 소아 시기의 비만이 성인 시기까지 이어져 당뇨병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는 것이다. 심지어 2형 당뇨병이 소아시기에 발생하는 사례도 최근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소아비만은 부모의 올바른 식습관 지도가 큰 영향을 미친다. 즉, 적어도 1주일에 6회 이상은 온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며 아이가 편식은 하지 않는지, 과식하지 않는지 체크해주는 것이 필요다.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먹도록 도와주면서 하루에 적어도 1시간 이상 운동을 하도록 지도해야한다. 앞에서 영국 공공 의료팀이 제안한 것처럼 작은 그릇으로 밥을 먹도록 하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다.

조우상 기자


느려진 컴퓨터 빨라지게 청소하는 방법

            

 

컴퓨터는 사용할수록 점점 느려지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셨죠

가끔 정리하고 청소를 해야 제대로 성능을 발휘합니다.

 

 

1. 첫 번째 방법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창에서의 [도구] 또는 [시작]-->[제어판]에서 [인터넷 옵션] 클릭하고

[임시인터넷파일]이나 [일반]에서 [파일삭제]누르고 [확인] 누른 기다린 다음,

다시 [파일삭제] 누르고 [오프라인항목모두삭제] 표시하고 [확인] 친다.
(
컴에 따라 다르지만 1분에서 20 소요됨. 자주 하면 초에서 정도 걸림)

 

 

***1 : 바탕화면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등록정보-->

화면보호기 없음을 선택하고 오른쪽 아랫부분에 전원을 누르고

항상켜기나 사용안함으로 칸마다 모두 바꾸고 시작하세요***

 

 

2. 두 번째 방법
작업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 겁내지 마시고 따라해 보세요
.
시스템 리소스를 확인하려면 먼저 컴퓨터가 부팅해서 시작 단추의 설정의 제어판을 클릭한 다음,

나타나는 화면에서 시스템 아이콘을 더블 클릭함. 잠시 시스템 등록 정보가 보이면 성능 탭을 누름.


화면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시스템 리소스라는 항목이 있고, 퍼센트가 남아 있는지 확인할 있음.

남아 있는 시스템 자원이 60 % 미만이라면, 필요 없는 것을 지워서 최대한 시스템 리소스를 확보하는 것이 좋음.

권장하는 시스템 리소스는 80 % 정도임.

 

--- 리소스 확보하기 ---
(1)
램이 64 MB 128 MB 업그레이드하면 가장 확실하게 효과를 있습니다.


(2) 시작-설정-제어판-시스템-성능-가상메모리 에서 사용자가 가상메모리를 관리하도록 한다-

선택한 다음, (98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메시지가 나오지만 아무런 무리가 없음)
거기에 컴퓨터 메모리 양의 3배를 잡아줌.


(
: 64MB 180정도로 잡아주고, 128MB 350이나 400 잡아주면 )


(Windows XP:시작-제어판-시스템-고급-성능에서 설정-고급-프로그램--시스템캐시-

가상메모리에서 변경-사용자 지정 또는 시스템이 관리하는 크기-확인-확인-확인)


(3) 시작-실행-MSCONFIG 적고 확인 또는 실행, 항목 [시작프로그램] 항목에 들어가서

거기에 체크돼 있는 것들 필요 없는 것들은 모두 체크 표시를 지운 확인을 누름.

진짜 쓸모 없이 체크 되어 있는 것들의 대표적인 것들은,


[internet. exe], [레지스트리검사], [LoadPowerProfile], [TVwatch] 정도인데,

살펴보고 다른 필요 없는 것들은 체크표시를 지운다. 자신이 없으면 그냥 체크를 지운다.


그럼 윈도우에서 필요한 경우 다시 시작할 체크되고,

불필요한 것은 체크가 . 확인을 누른 다시 시작.

 

***2 : Winport 체크가 있을 경우 전용선에 관련된 것이니 체크해야 ***

(4) 가장 실질적인 .
필요 없는 프로그램은 전부 인스톨함. 쓰지 않는 그래픽 프로그램,

모르고 설치해 버린 것은 모두 삭제함.

시작-설정-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지움.(자신이 없으면 그냥 두고 확실히 아는 ,

예를 들면 포르노 계통이나 XXX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파일들은

무조건 지움-파일에 마우스를 누른 하이라이트 되면 변경/제거 누름)

 

***3 : 곳에서도 청소를---> 시작버튼-검색-모든 파일 폴더-전체 또는

일부 파일 이름 란에 XXX 또는 SEX 써넣고-검색 시작-찾기가 끝나면-

모두 하일라잍-마우스오른쪽-삭제를 선택해서 날려보냄.


(5) 바탕화면에 용량이 많은 사진들로 도배해 놓는 것도 시스템이 느려짐.

부팅하면서 윈도우가 바탕화면을 읽어야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없는 것이 좋음.


(6) 시작버튼을 누르면 많은 것이 주르르 올라가는데,

가능하면 삭제 요함. 모두 단축아이콘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외에는

시작버튼에서 프로그램을 눌러 사용함. 바탕화면의 아이콘도 마찬가지임. 부팅이 느려지는 요인이 .

 

***4 : 자주 쓰는 프로그램의 아이콘들은 바탕화면의 공간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로 만들기-폴더를 눌러 폴더가 생기면

이름 바꾸기를 해서 이름을 바꾸어 폴더 안에 같은 종류끼리 넣고 사용하는 방법도 있음***

 

***5 : 작업표시줄의 시작버튼 바로 옆의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들도 필요 없는 것들인데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삭제함***


(7)
지울 때는 왼쪽에 있는 Shift 누른 상태에서 Delete 눌러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함.


지금까지의 과정을 마치고 바탕화면의 휴지통을 비우고 컴을 재시동한다.

컴이 다시 켜진 내컴퓨터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등록정보-성능 항목을 보면, 시스템 자원이 94% 정도가 됨을 있음.


만일 83% 정도만 나온다면, 하드 드라이브 용량이 많이 남지 않은 경우이기 때문에

필요 없는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삭제해서 남아 있는 하드드라이브의 용량을 500MB 이상 확보해야

그래도 현재 500MB 정도가 남아 있으면,

필요 없는 파일을 삭제해서 보다 많은 하드드라이브의 공간을 확보해야 .

 

 

3. 마지막 단계(컴을 많이 쓰는 경우 일 주일에 한 번씩 정리해야 함)


(1)
바탕화면 공간에 마우스 놓고 오른쪽 버튼 누름.


(2)
등록정보-화면보호기-모니터 그림 아래쪽 화면보호기(S) 밑에 칸을 눌러 없음으로 .


(3) 오른쪽 아래 적용 바로 위쪽에 전원을 누름-전원 구성표-항상 켜기- 모니터 끄기-사용 함이나

항상 켜기-하드디스크 끄기-항상 켜기나 사용 -시스템 대기-사용 함이나

항상 켜기-시스템 최대절전모드-사용 함이나 항상 켜기- 아래 왼쪽의 확인을 누름.

 
이것도 저것도 하겠다면 제발 이거라도 하세요.

 ★ 컴퓨터 좌측 하단 구석에 [시작]을 클릭하고 시작-프로그램(P)에 마우스를 댄다.

 

옆으로... 보조프로그램→옆으로... 시스템도구→옆으로... 시스템도구

마법사를 클릭... 확인을 누르고 푹~

주무시면 자동 처리됩니다.

 

주일에 번은 그렇게 해놓으세요.



컴퓨터 단축키 총정리

 

          


영어와 한글타자 및 기타수업.


드래그,복사,붙이기,수업


Ctrl+A =드래그(불럭설정하기)


Ctrl+C =복사하기,


Ctrl+V =붙이기,


Ctrl+X =오려두기.


Ctrl+Z =되돌리기.


Ctrl+N =새창열기(인터넷에서)


윈도우에서의 단축키


F10 : 프로그램에서 메뉴 모음을 활성화


Alt + 메뉴의 밑줄 문자 누르기 : 메뉴의 해당 명령을 수행


Ctrl + F4 : 프로그램의 현재 창 닫기


Alt + F4 : 현재 창을 닫거나 프로그램 종료


Ctrl + C : 복사


Ctrl + X : 잘라내기


Ctrl + V : 붙여 넣기


Alt + 스페이스바 : 현재 창의 시스템 메뉴 표시


Shift + F10 : 선택한 항목의 바로 가기 메뉴 표시


Ctrl + Esc : '시작' 메뉴 표시


Alt + - : 프로그램의 시스템 메뉴 표시


Alt + Tab : 다른 창으로 전환


Ctrl + Z : 실행 취소


윈도우 창에서 Alt + Enter : 창의 크기를 크게, 작게

 


대화상자에서의 단축키


ESC : 현재의 작업 취소


Shift + Tab : 이전 옵션으로 이동


Ctrl + Shift + Tab : 이전 탭으로 이동


Ctrl + Tab : 다음 탭으로 이동


백스페이스 : 상위 폴더로 이동


F4 : '위치''찾을 대상' 열기


F5 : 대화 상자 새로 고치기

 


윈도우 키를 이용한 단축키



최근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키보드는 CtrlAlt 사이에 '시작키(윈도우 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작키를 누르면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누른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죠.


이 시작키와 키보드의 문자를 함께 사용하면 윈도우를 더욱 빨리 사용할 수 있는 팁이 보입니다.


 

시작키 + TAB : 작업 표시줄의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아이콘 선택


시작키 + A : 내게 필요한 옵션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 C : '제어판' 실행


시작키 + D : 모든 창을 최소화하거나 이전 크기로


시작키 + Shift + M: 모든 창을 최소화한 것을 취소


시작키 + E : 윈도우 탐색기 실행


시작키 + F: 시작 메뉴의 '찾기의 파일 또는 폴더' 실행


시작키 + Ctrl + F : '찾기'의 컴퓨터 표시


시작키 + I : 마우스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 K : 키보드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 L : 로그오프 실행


시작키 + M : 실행 중인 모든 창을 아이콘 표시


시작키 + P : 내 컴퓨터의 프린터 실행


시작키 + R : 시작 메뉴의 '실행' 메뉴 실행


시작키 + V : 클립보드 표시기 실행


시작키 + Break : [시스템 등록 정보] 대화 상자 표시


 


'탐색기/ 내 컴퓨터' 사용 단축키


  

도움말이나 매뉴얼에서 쉽게 소개되지 않은 단축키 중에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윈도우 조작 시간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유용한 단축키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다음 항목들은 탐색기나 내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선택한 상태에서 Alt + Enter : 등록정보 메뉴


키보드 문자 누름 : 파일 이름의 첫 글자와 일치하는 항목으로 이동


Shift + Del :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즉시 파일 삭제


숫자 키패드의 * : 모든 서브 폴더 확장


숫자 키패드의 + : 선택한 폴더의 서브 폴더 확장


Ctrl + A : 모든 파일의 선택


Shift + F10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ALT + : 이전 폴더를 이용한 후 사용되는 것으로 다음 폴더로 이동


ALT + : 이전 폴더로 이동


백스페이스 : 상위 폴더로 이동


Alt + W : 탐색기의 빠른 종료


Ctrl + F4 : 현재 열려진 폴더의 상위 폴더와 함께 열려진 폴더를 종료


Shift + Enter : 선택한 폴더를 윈도우 탐색기를 이용해 새로운 창에서 연다.


Ctrl + Enter : 선택한 폴더를 내 컴퓨터를 이용해 새로운 창에서 연다.


Ctrl + B : 즐겨 찾기 구성


F2 : 선택한 파일, 폴더의 이름 바꾸기


F3 : 파일 찾기 실행


F6 : 좌우측 창간의 전환


 


단축키


 

Alt + Tab 현재 열려 있는 프로그램들의 작업을 전환할 수 있도록 중앙에 목록을 불러내서 보여주고 Tab을 누를 때마다 전환하게 된다.


Alt + Spacebar 창의 크기 조절 (최대화, 최소화, 이전 크기로 ) 한다.


Alt + Esc 누를 때마다 열려 있는 창들이 순서대로 전환한다.


PrtScr 전체화면을 클립보드로 복사한다.


Alt + PrtScr 활성창만 클립보드로 복사한다.


Ctrl + A 폴더나 파일을 모두 선택하다.


Ctrl + Z 실행을 취소한다.


Ctrl + Esc 키보드로 시작 메뉴를 불러온다.


F2 파일이나 폴더, 바로 가기 아이콘의 이름을 변경한다.


F3 파일이나 폴더를 찾아준다.


F5 창의 내용을 새로운 정보로 고쳐 표시한다.


Ctrl + 드래그앤드롭 파일 복사


Ctrl + Shift + 드래그앤드롭 바로 가기 만들기


 

windows의 아이콘


 

단축 아이콘


바로 가기(Shortcut) 또는 핫키라고 부른다.


단축아이콘을 삭제해도 원본 프로그램은 영향이 없다. 실행 확장자만 지워지는 것이다.


폴더와 프린터는 단축 아이콘으로 만들 수 있다.


 


확장자는 LNK로 된다.


단축아이콘에는 왼쪽 아래부분에 화살표 표시가 있다.


단축 아이콘 만들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로 만들기" -> "바로 가기"를 선택한다.

  


탐색기를 실행하여 원하는 원본 실행 파일을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끌어다 놓는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한 등록하기


작업표시줄의 시작메뉴프로그램 탭에서 추가 버튼 선택하기


아이콘의 이름 변경하기


 


아이콘의 오른쪽 단추를 클릭하여 바로 가기 메뉴를 불러 "이름 바꾸기" 명령을 선택한다.


마우스로 아이콘을 직접 클릭하고 1~2초 있다가 아이콘 이름 부분을 클릭하면 변경 가능하다.


단축키 F2를 누른다.


아이콘 정렬 : 이름, 종류, 크기, 날짜, 자동 정렬


도뭄말 사용법


 

도움말


 

하이퍼텍스트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관련된 내용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옵션 아이콘에서 인쇄를 누르면 도움말 내용을 인쇄할 수 있다. 지원되지 않는 내용이 있을 때 월드와이드웹에서 최신 기술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통합 도움말


 

단축키 F1을 눌러서 실행한다.


목차 탭 : 주제별로 항목이 구분되어 있다.


색인 탭 : 찾는 단어의 처음 몇 글자를 입력하면 유사한 항목을 빠르게 검색하여 자동으로 찾는다.


검색 탭 : 도움말의 전체 내용에서 찾으려는 단어를 검색하여 해당된 단어가 포함된 항목을 보여준다.


풍선 도움말 : 대화 상자에 있는 도움말 단추(?)를 클릭하여 원하는 항목으로 이동하여 가면 구성 요소에 대한 도움말을 볼 수 있다.


 


[워드실기 단축키]


  Alt+N : 새글 열기


Alt+Ctrl+N : 문서마당 열기


Alt+S 또는 Ctrl+S : 문서저장


Alt+P 또는 Ctrl+P : 인쇄


Alt+O : 문서열기


Alt+V : 새이름으로 저장


  Alt+F4 또는 Alt+X : 한글2002 종료


  Ctrl+F4 : 현재탭 닫기


  Alt+P, V : 미리보기


  Alt+F3 : 최근문서 열기

  


Ctrl+G, T : 문단부호 보이기/없애기

  


Ctrl+G, C : 조판부호 보이기/없애기

  


Ctrl+G, L : 화면에 여백보이기/없애기

  


Ctrl+G, W : 화면에 폭맞추기


 

Ctrl+G, P : 화면에 쪽맞추기

  


Ctrl+G, Z : 전체화면 보이기/없애기

  


Ctrl+G, Q : 화면에 100%로 맞추기

  


Ctrl+Z : 되돌리기

  


Ctrl+Shift+Z : 다시 실행

  


Ctrl+C : 복사

  

Ctrl+V : 붙여넣기


 

Ctrl+X : 잘라내기

  


Ctrl+Alt+V : 골라붙이기

  


Ctrl+A : 전체선택

  


Ctrl+F 또는 Ctrl+Q, F : 찾기

  


Ctrl+F2 또는 Ctrl+Q, A : 찾아바꾸기

  


Alt+G : 찾아가기

  


Ctrl+O : 끼워넣기

  


Ctrl+N, C : 캡션달기()

  

Ctrl+F10 : 특수문자표

  


F9 : 한자로 변환

  


Alt+L : 글자모양

  


Alt+T : 문단모양

  


F6 : 스타일

  


F7 : 여백보기

  


Ctrl+Q, P : 이전 위치로 이동

  


Ctrl+N, S : 숨기기(쪽번호, 머리말, 바탕쪽 등)

 


Ctrl+N, G : 구역설정


 

Ctrl+N, P : 쪽번호매기기

  


Ctrl+N, H : 머리말/꼬리말 매기기

  


Alt+C : 모양복사


 

Ctrl+Enter : 강제 쪽나누기


 

Shift+Enter : 강제 줄나누기

  


Shift+Alt+Enter : 구역나누기

 


F8 : 맞춤법

  


Ctrl+N, T : 표만들기

  


Shift+Alt+E : 글자크게하기(+1포인트)

  


Shift+Alt+R : 글자작게하기(-1포인트)

  


Shift+Alt+F : 이전 글자체로

  


Shift+Alt+G : 다음 글자체로

 


Shift+Alt+N : 자간줄이기(-1%)

 


Shift+Alt+W : 자간늘리기(+1%)


 

Shift+Alt+J : 장평줄이기(-1%)

  


Shift+Alt+K : 장평늘리기(+1%)


 

Shift+Alt+B 또는 Ctrl+B : 글자를 진하게


 

Shift+Alt+I 또는 Ctrl+I : 글자를 이탤릭체로


 

Shift+Alt+U 또는 Ctrl+U : 글자에 밑줄


 

Shift+Alt+A : 줄간격줄이기(-10%)


 

Shift+Alt+Z : 줄간격늘리기(+10%)

 


Shift+Ctrl+L : 왼쪽정렬

 


Shift+Ctrl+C : 가운데정렬


 

Shift+Ctrl+R : 오른쪽정렬

 


Shift+Ctrl+M : 양쪽정렬


 

Shift+Ctrl+T : 배분정렬

  


Ctrl+M, W : 글자색바꾸기(하얀색)

 


Ctrl+M, K : 글자색바꾸기(검정색)


 

Ctrl+M, W : 글자색바꾸기(하얀색)

 


Ctrl+M, Y : 글자색바꾸기(노란색)

  


Ctrl+M, R : 글자색바꾸기(빨간색)


 

Ctrl+M, G : 글자색바꾸기(녹색)

 


Shift+Alt+P : 윗첨자


 

Shift+Alt+S : 아래첨자



Ctrl+N, N : 각주

  


Ctrl+N, E : 미주

  

Ctrl+N, T : 표만들기


Ctrl+N, B : 글상자만들기

 

Ctrl+N, I : 그림넣기

  


Ctrl+N, L : 선넣기


 

Alt+Y : 줄삭제(커서위치부터 끝까지)

  


Ctrl+Y : 줄삭제(전체)


 

Ctrl+G : 개체묶기

 

Ctrl+U : 개체풀기

  

Ctrl+N, K : 개체속성


  F11 : 개체선택


 

F12 : 한컴사전

  


Shift+Tab : 자동들여쓰기


 

Ctrl+F5 : 내여쓰기

  


Ctrl+F6 : 들여쓰기


 

Ctrl+F7 : 좌측여백 늘리기


 

Ctrl+F8 : 좌측여백 줄이기

  


Alt+Tab : 창 이동


 

Ctrl+Tab : 탭 이동


 

Ctrl+F4 : 현재탭 닫기


 

Alt+B : 매크로 정의


 

Alt+Z : 매크로 실행


 

Ctrl+F3 : 상용구


 

Ctrl+K, H : 하이퍼링크


 

Ctrl+N, M : 수식넣기


 

Ctrl+K, O : 개요번호

  


Ctrl+K, N : 문단번호



쉽게 댓글 사진 올리는 방법..

            
 


<img src=먼저 위에 그림을 선택해서

    오른쪽 마우스 한번 클릭후 속성(아래쪽)을

    클릭 후 드래그 하시고주소를 복사하여
    여기에 붙여넣기를 하시고 등록하면 되지요></marquee>

 

<img src=http://planet.daum.net/pcp/board/Write.do?PCPHOMEUSER=n_EfxmEqHO_HWSetkPcw4g00&from=write&readDataSeq=343728></marquee>

 

♡댓글에 위와 같이 입력한 후 등록 해보세요♡

 

2번째 하트장미 주소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8%2F31_11_19_35_75b0n_146361_0_11.gif%3Fthumb&filename=11.gif>



<marquee direction="up"><img src=주소복사후 붙여넣기 등록 하시면

                                   그림이 위로올라갑니다></marquee>


<marquee direction="up"><img src=조금전에 속성 완성된것 이곳에 놓고></marquee>

<marquee direction="right"><img src=오른쪽으로 움직여라></marquee>

<marquee direction="up"><img src=위쪽으로 움직여라></marquee>

<marquee direction="down"><img src=밑으로 떨어진다></marquee>

<marquee behavior="slide"><img src= 왼쪽으로 이동></marquee>

 

<marquee behavior="alternate"><img src=좌우로 움직임></marquee>

 

※많은 참고 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아래 댓글에서 충분히 연습하세요※



주름 예방법             

            

 

[오은선 기자] 문득 거울을 봤을 때 얼굴에 잔주름이 보인다면 관리가 시급한 때이다.

특히 눈가나 목, 팔자 주름은 다른 부위의 주름에 비해 얼굴을 더 늙어 보이게 만든다.

 

주름을 없애기 위해 성형외과와 피부과에서 보톡스, 필러 등을 시술할 수도 있지만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듯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터.

평소 생활 습관을 고친다면 따로 시술 받을 필요 없이 주름을 방지할 수 있다.

생활 속 작은 행동으로 완벽한 동안 피부를 만들어보자.

 

 

▶눈가 주름

 

눈가 피부는 연해서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잔주름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면 더 늦기 전에

아이크림을 필수로 바르자. 아이크림은 손가락에 약간 짠 뒤 비비지 않고 두드려 바른다.

수시로 눈가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다. 먼저 눈꺼풀 위에 손을 올려 동그랗게 마사지한 후

눈가를 끌어올리는 느낌으로 아래에서 위쪽을 향해 당긴다. 그리고 눈을 감고 눈 위에 동그랗게

파인 뼈 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주자.

더불어 눈을 비비는 습관을 지녔다면 하루빨리 고치는 것이 좋다.

눈가 피부가 자극돼 주름이 생기기 쉽다.

 

 

▶목주름

 

목주름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잠을 잘 때 높은 베개를 베면 자는 동안 목의 각도에 따라 주름이 생길 확률이 높다.

또 목에도 얼굴과 같이 땀, 노폐물 등이 쌓이기 때문에 꼼꼼한 클렌징이 중요하다.

클렌징 후 스킨, 로션을 사용해 목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자.

특히 평소에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경우엔 틈틈이 목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좌우로 목을 돌린 후 위아래로 꺾어주면 된다.

 

 

▶팔자 주름

 

입가 부분은 근육을 많이 쓰는 부분으로 주름이 생기기 쉽다.

팔자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입 근육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입 근육 운동으로는 입을 크게 벌리며 ‘아에이오우’모양을 만들어 입 근육을 자극시키는 것이 있다.

또 ‘개구리 뒷다리’를 말하며 ‘리’부분을 오래 유지하는 것도 좋다.

팔자주름은 생활습관과 연관성이 많다.

잠을 잘 때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자는 것은 볼이 눌리며 주름진 부위를 자극해

팔자주름으로 이어지기 쉽다. 같은 이유로 턱을 괴는 것도 좋지 않다.

 


인터넷을 쓰면서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

 

유선이든 무선이든 PC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원치않게

개인정보가 나가거나 스팸메일 발송처나 DDOS 공격용 좀비 PC가 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조심하면서 혹시나 생길지 모를 구멍을 막는 일에 주력해야 할텐데...

CyberDefender얼마전 안전인 인터넷 사용을 위해 인터넷에서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를 정리해 발표했다.

우리나라 역시 보안 관련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만큼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자초할 10가지 위험한 행동이 뭔지 살짝 확인해보자.


1. 공공 PC에서 로그인 유지 기능 켜기

집이 아닌 곳에서 혹은 자신만 사용하는 노트북이 아닐 경우 절대로 이 기능을 켜면 안된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이 기능은 이전에 로그인한 상태가 유지되는 만큼

이메일 등 중요한 개인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셈이 된다

그러니 정말 안전한 장소에서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로그인 유지라는 편리함에  

위험을 키우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2. 윈도우, 플래시 등 업데이트 안하고 버티기

가끔보면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나 플래시 등 주요 프로그램의 신규 업데이트

알림이 떠도 지금 쓰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이유로 업데이트를 안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는 이런 업데이트를 귀찮아하며 아예 무시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는 막을 수 있는 구멍을 커다랗게 열어두고 침입해주길 기다리는 것과 다름없다.   

업데이트는 구멍을 막기위한 제조사의 노력에 동참하는 것 뿐아니라

개인정보 등을 보호하는 주요한 수단이다.


3. 쓸데없는 연예 가십 찾아다니기

사람들이 연예인들의 이슈에 관심이 많은 만큼 이런 관심을 이용해 악성코드 등을

유포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O양 비디오를 찾아다니고 누구누구의 누드 사진을 찾아다니는 호구들만큼

사냥하기 쉬운 먹이가 없다는 얘기.

그러니 괜한 정보를 찾아헤매면서 위험을 키우는 일은 하지 마시길.


4. 비트토렌트 등 P2P에서 동영상 받기

아니 비트토렌트가 문제라고? 물론 비트토렌트나 기타 P2P 어플리케이션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그안에 돌아다니는 불법적인 콘텐츠에 혹시나 장치되어 있을지 모를 악성코드 등이 문제.

워낙 흔히 이뤄지는 일이라서 무심히 넘기고 있겠지만 불법적인 자료를 받기전엔

주의 또 주의하시길.


5. 무료 포르노 찾아다니기

넘쳐나는 스팸에 진저리를 치면서 야동 사이트에 거리를 두는 이도 있지만

반대로 새로운 포르노 영상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사람들 역시 많다.

그렇다보니 이런 사용자를 노리는 '무료 포르노'등의 미끼들이 인터넷에 넘쳐난다. 

무심코 클릭했다가 덥썩 악성코드나 받을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얘기.

찾는 이들이 있으니 존재한다는 이런 콘텐츠를 함부로 뒤졌다가

내 PC가 좀비 PC가 되는 기적과 마주하진 말길 바란다.


6. 온라인 게임에서 방심하기

온라인 게임에서 친구를 사귀고 함께 게임을 즐기는 건 좋지만 그들과 계정 정보를

공유한다거나 하는 일은 위험을 자초하는 일이다.

더욱이 그 계정이 온라인 게임 뿐 아니라 포털 등의 계정과 같다면

이는 더 큰 위험을 자초하는 일.

부디 온라인에서 함부로 사람을 믿는 우를 범하지 마시라.

어쩌면 그 상대는 이미 계정을 도용당한 것인지도 모른다.


7. 페이스북에 개인정보 낱낱이 올려두기

페이스북등 SNS 활용이 늘면서 지인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생일이나 휴대전화 번호부터 심지어 신용카드 번호까지 노출하고 있다면 뭐 그 정도로

무신경한 사람이라면 언젠가 당해도 당할 사람일테지만...-_-

그래도 미리미리 구멍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8. 보안이 걸리지 않은 무선랜 이용하기

집에서보다는 외부에서의 일이되겠지만 가끔 보안이 걸리지 않은

무선AP에 접속하는 경우가 있다.

대개 별 고민없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감격해서 넙죽 연결하긴하지만

그렇게되면 무선AP를 통해 전달되는 데이터 전부가 무선AP쪽에 노출될 수 있다.

로그인 등을 하지 않고 잠깐 쓴다면 모를까 중요한 데이터를 다뤄야 한다면

보안 설정되지 않은 무선AP에는 가급적 접속하지 마시길...

 


9. 모든 계정에 동일한 비밀번호 적용하기

사실 많은 이들이 모든 계정에 동일한 비밀번호를 적용하고 있을 것이다.
동시에 수십개나 되는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 다르게 관리하는게

쉽지 않다는 이유로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건데

가급적이면 여러 암호를 함께 쓰는 편이 보안에는 유리함을 다시 한번 상기하시길.

심지어 1234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사람들이 아직 많다고 한다


10. 무료 선물 배너 덥썩 물기

'무료로 아이폰을 드려요', '무료로 아이패드를 드려요' 인터넷에서 흔히 만나는

이런 배너를 덥썩 클릭했다간 공짜 선물은 커녕 개인정보만 넘겨주거나  

사기에 놀아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우리나라는 좀 덜한 듯 하지만

해외 사이트의 배너들을 보면 뭘 그리 주겠다는게 많은지...-_- 

공짜는 없다는 만고의 진리를 되새기며 주의 또 주의해야 할 것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위험해요...왜

                  

            

무리한 다이어트는 위험해....
여름철 휴가 계획과 함께 찾아오는 것이 있으니 '다이어트' 열풍이다. 문제는 단기간 살을 빼기 위해 무조건 굶거나 영양 균형을 고려하지 않은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칼슘, 비타민, 철분 등의 영양소가 부족이 생기기 쉽다. 또한, 초저열량식 다이어트를 하면서 지나친 운동만을 강행하면 관절에 무리가 온다.
무리한 다이어트가 가져오는 부작용은 다양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탈모, 요요 현상, 피부 처짐, 생리불순, 두통 외에도 '전신피로'는 흔하게 느끼는 증상이다. 저열량 음식만 먹게 되면 단백질 섭취 부족으로 근육의 양이 줄어드는데, 이 때문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영양 불균형 상태가 지속하면 다른 신체 조절기능이 약화할 수밖에 없다.
◆ 무리한 다이어트가 부르는 질환 7가지



여름철 휴가 계획과 함께 찾아오는 것이 있으니 '다이어트' 열풍이다. 문제는 단기간 살을 빼기 위해 무조건 굶거나 영양 균형을 고려하지 않은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칼슘, 비타민, 철분 등의 영양소가 부족이 생기기 쉽다. 또한, 초저열량식 다이어트를 하면서 지나친 운동만을 강행하면 관절에 무리가 온다.◇ 빈혈 =여성은 한 달에 한 번씩 월경을 통해 약 30mg의 철분이 소실되기 때문에 세 끼 식사를 충분히 한다고 해도 철분이 부족할 확률이 높다. 그런데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거나 채식주의인 경우, 운동 과다 등은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실제 '영양성 빈혈'의 10대와 20대 진료 인원은 여름철(7~8월)에 가장 많다. 빈혈을 예방하려면 칼슘, 비타민, 철분, 엽산을 충분히 먹도록 한다.
◇ 이명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지속하면 어지럼증을 동반한 이명이 나타날 수 있다. 이명은 간혹 이관 주위의 지방층이 갑작스럽게 얇아져 나타나기도 한다. 이때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반신욕 등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증상 호전에 도움을 준다. 이명 증상이 나타나면 다이어트식을 중단하고 영양식으로 바꿔야 한다.
◇ 담석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담석증을 앓은 20대 여성이 동 연령대 남성보다 2배나 많다. 장기간 지나친 다이어트로 '지방섭취'가 극히 제한될 경우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에 고인 상태로 농축돼 결국 돌이 만들어지면서 담석증에 걸리게 될 수 있다.

◇ 부종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의 균형이 깨지면 수분 대사에 문제가 생겨 부종이 될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던 사람이 다시 식사를 시작하여 탄수화물의 섭취가 늘어나면 수분의 재보충으로 부종이 되기 쉽다. 가능한 저녁 이후의 음식 섭취를 줄이고 국물음식, 소금이 많이 든 음식은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된다.
◇ 위염·소화불량 =무리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위염, 식도염의 악화, 심할 경우 급성 출혈도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로 음식 섭취가 줄면 장의 운동이 감소되어 소화능력이 떨어져 소화불량이나 변비에 시달릴 수 있다. 소화능력을 정상적으로 하려면 규칙적인 식사와 비타민과 무기질이 충분한 식사를 하고 적절한 운동이 도움된다.
◇ 허리·관절의 통증 =과도한 체중은 허리나 관절에 심한 부담을 주어 퇴행성 관절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다이어트를 계획한 경우 관절이나 허리에 부담이 가는 운동을 너무 오랫동안 할 경우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니 자신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 골다공증 =노인이나 폐경기 이후에 발생하는 골다공증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 여성에서도 칼슘과 여러 무기질 등의 영양소 부족으로 인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원푸드 다이어트인 '황제 다이어트'는 고단백 식이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다량의 칼슘을 소변을 통해 배출시켜 뼈를 약하게 하고, 영양 장애, 신장 결석 등의 부작용을 부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적게 먹는 다이어트를 선택하지 말고, 칼슘, 비타민, 철분, 엽산, 섬유질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생선, 콩류,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매 끼니를 잘 챙겨 먹되 식사량을 줄이면서 모든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으면 소화가 잘되고 포만감이 커져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 양을 늘리면 전신피로감 등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PC 활용 기초 5가지

           

 

Q. 내 컴퓨터의 IP주소를 확인하는 방법은?

갑자기 내 컴퓨터의 IP주소가 필요할 때가 있다. 당황하지 말자.

아주 쉽게 IP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말이다.

과거엔 네트워크 명령어를 이용해 내 컴퓨터의 IP주소를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그보다 훨씬 더 간단해졌다. 포털 사이트의 검색창에

‘IP주소’, ‘내 IP 확인’, ‘내 컴퓨터 IP 주소 확인’이라고 검색만 하면 된다. 



[(메이크업)] "어떤 립스틱 바를까?"..

2019 가을 대세 립컬러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위수 기자] [성숙미 풍기고 싶다면 누드…세련된 마르살라 vs 고혹적인 버건디]

올 가을에는 톤 다운된 색상의 립컬러가 화보와 런웨이를 차지했다. 핑크, 오렌지, 레드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올 가을 새로운 유행으로 제시된 톤 다운 컬러에 눈길을 돌려보자. 가장 트렌디한 뷰티 정보를 제공하는 스타들의 뷰티 화보와 2015년 F/W 시즌 패션쇼에서 가을 대세 립컬러를 찾아봤다.

◇성숙미 물씬…누드톤

↑ /사진=인스타일, 마리끌레르, 프라다, 톰포드

올 가을 화보와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유난히 많이 보인 컬러는 누드톤이다. 보통 누드톤 립스틱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함께 매치해 눈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입술색을 가라 앉히는 역할을 한다.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는 '민낯 메이크업'에 누드톤 립스틱을 발라 '초 내추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눈썹의 결을 살려 그린 후 색감을 절제한 화장에 누드톤 립스틱을 발라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일상에서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누드톤 립스틱은 피치베이지, 핑크베이지 등이다. 본인의 피부톤에 맞게 골라 혈색까지 잡아보자.

◇2015년의 컬러…마르살라

↑ /사진=마리끌레르, 지암바티스타 발리, 도나 카란(아래)

미국 색채전문기업 '팬톤'은 2015년의 색으로 '마르살라'를 꼽았다. 마르살라는 채도 낮은 적갈색계열의 차분한 색상으로 벽돌색 혹은 말린 장미색이라고 불린다.

올해의 색상 답게 마르살라 컬러를 사용한 메이크업 역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르살라 색상의 립스틱은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이 강해 어떤 스타일의 의상과 매치해도 잘 어우러진다. 민낯에 발라도 예쁜 립스틱을 찾는다면 마르살라 컬러를 추천한다.

◇치명적·고혹적 분위기…버건디

↑ /사진=엘르, 보그, 마크제이콥스, 돌체앤가바나

흡혈귀를 연상시키는 버건디가 매 가을 겨울을 독식하고 있다. 버건디 색상의 립스틱은 시크하면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섹시한 느낌을 원한다면 세미스모키 메이크업과 버건디 립스틱을 매치하자.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버건디 립스틱을 바른 후 속눈썹과 아이라인을 또렷하게 강조할 것.

스타일M 김위수 기자


'이렇게만 나온다면..' 제네시스 GV70 렌더링 공개

               

제네시스 GV70 렌더링 이미지  <출처=오토모바일>

제네시스가 G70, G80, G90에 이어 SUV 모델 GV80과 GV70을 추가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로선 GV70은 소문만 무성한 상황이다. 하지만 공식 이미지 공개에 앞서 외신

오토모바일(automobilemag.com)이 상상력을 동원해 렌더링 이미지를 디자인했다.

GV70은 G70의 콤팩트한 C2 플랫폼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이를 통해

 스포티하면서 럭셔리하고, 우수한 기술과 주행 품질 및 스타일리시한 외모를 갖춘

소형 크로스오버가 탄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GV70은 BMW X3나 메르세데스

 벤츠 GLC과 경쟁하게 된다.

제네시스 GV70 렌더링 이미지 <출처=오토모바일>

엔진 옵션과 관련해 제네시스는 현재의 252마력, 2.0리터 터보 4기통 엔진을 대신할 2.5리터

터보차저 인라인 4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의 365마력, 3.3리터 트윈터보 V6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G70은 수동변속기도 제공했지만, 2022년 출시될 GV70의 경우 후륜 또는 사륜구동과

관계없이 8단 자동변속기만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GV70은 스포티한 주행감성에 초점을 맞추고, GV80은 보다 편안하고 우아하게

주행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