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당신이 모르는 5가지 효능

 

건강을 굉장히 생각하는 주부 9년차입니다~^^

왜냐면, 우리집 식구들의 건강을 제가 책임지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것에 더욱 예민해질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특히 먹는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요!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면 모두 집 식구들에게 먹이려고 하는편이예용!

아줌마들끼리 이야기하다가 알게 된건데, 

도라지 이녀석이 그렇게 건강에 좋다네요?


도라지.. 저도 몰랐는데 어떤 효능이 있는지

도라지효능 대체 무엇이 우리 건강에 좋은지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낱낱히 공개합니다! ㅎㅎ

 

 

 

도라지는 일단, 사포닌,칼슘,철분,무기질,단백질,비타민 및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예요! 엄청나죠??


이런 도라지가 가진 도라지효능 5가지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도라지효능1


소화흡수 작용으로 인해 음식물 분해와 흡수를 향상시킨다고해요~!

 

 

 

도라지효능2


항염증 작용을 함으로 인해 백혈구의 활동을 도움으로써, 

신체 장기에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습니다!

 

 

 

도라지효능3


분해 배출작용을 도와서 노폐물 배출을 도와요!

 

도라지효능4


체내에 있는 노폐물과 같은것들을 직접 제거하기도 하고 

혈액순환을 돕기도해요!

 

 

도라지효능5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이! 면연력 강화에 무척 좋다고해요! 

환절기때 감기 걸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도라지를 필수록 꼭 드시길 추천합니다!!

 

이렇게 도라지효능에 대해서 적어봣는데, 이녀석 정말 굉장하죠??

그렇지만, 도라지를 어디서 구입하고 

어떻게 해서 먹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것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해먹다가 조금 까다롭기도 하고, 

좀더 효과적으로 먹기 위해서

수소문끝에 굉장히 좋은곳을 알아냈어요!

바로 한의보감이라는곳입니다!

 

               

청미래덩쿨 뿌리(토복령. 맹감나무)의 효능


농약 등 중금속에 중독되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음 농산물은 농약 아니면 농사를 짓지를 못할 지경이니 농산물에 잔류농약이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인삼이 몸에 좋다고들 하는데, 이 또한 농약이아니면 인삼농사를 지을 수 없다고 합니다. 나도 모르게 먹는 농약을 몸에서 내보내는 것이 바로 이 청미래나무덩쿨 뿌리(토복령)의 효능이라고 합니다.
청미래나무덩쿨 뿌리로 만성 농약중독. 수은중독 고쳤다?
청미래덩쿨은 수은이나 니켈, 카드뮴 같은 중금속 독성을 비롯한 온갖 독을 푸는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수은 중독을 푸는 효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요즈음 사람의 몸은 거의 모두가 수은에 오염되어 있으며, 또 암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병들이 거의 수은 중독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수은은 사람의 몸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물질이리고 합니다. 치과병원에서 쓰는 치과용 합금은 대부분이 은과 다른 금속을 넣고 수은50%를 넣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단 한 개의 치아에도 아말감 합금을 씌우면 하루 3∼17mg의 수은이 몸속에 축적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수은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천천히 녹아 나와서 몸 안에 축적되어 온갖 질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치과용 합금이 주는 피해가 심각하므로 독일에서는 1992년부터 수은이 들어간 합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률을 제정했고, 스웨덴에서는 정부에서 치과질환 치료비의 50%를 주면서까지 수은이 들어간 합금을 다른 안전한 물질로 바꾸어 주고 있다고 합니다.수은중독은 만성피로, 면역기능저하, 류마티스 관절염, 신부전증, 폐렴, 간염, 간경화증, 알레르기, 두통, 잇몸질환, 소화불량, 기억력 저하, 알츠하이머병, 식용부진, 치매, 뇌성마비, 암, 피부병, 말초신경장애, 침을 흘리는 것, 청각상실, 중풍, 손발마비 등 온갖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의사는 온갖 만성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한테 치아의 아말감 합금을 빼버리고 수은이 안들어간 합금으로 바꾸어 주었더니 85%가 질병이 완전히 나았다고 합니다.
또 어느 한 통계를 보면 암환자의 98%가 치아에 수은이 든 합금을 입힌 사람이었으며, 수은합금을 떼어내자 치료율이 훨씬 높아졌다고 전합니다.
수은 중독이 직접적인 암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적지 않은데, 암세포가 수은 원자를 중심으로 모여들어 자라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몸 안에 축적되어 있는 수은 중독을 풀려면 청미래덩쿨 뿌리 15g∼30g 에 물 한 되를 붓고 약한 불에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맛은 담담하면서도 약간 시금털털한 맛이 나는데, 청미래덩쿨 뿌리를 달인 물을 마시면 소변이 많이 나오는데, 이 소변에 섞여 나오는 수은의 양을 측정해 보면 몸 안에 얼마나 많은 수은이 축적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뿌리 달인 물을 3∼7일쯤 마시면 웬만한 수은 중독은 풀린다고 합니다. 굵고 딱딱한 뿌리를 가을철이나 이른 봄철에 캐어 잔뿌리를 다듬어 버리고 잘게 썰어서 그늘에 말려 약으로 쓰면 된다고 합니다.
청미래나무덩쿨 뿌리는 상당히 굵고 커서, 옛날 우리나라나 중국에서 흉년이 들었을 때 구황식품으로 흔히 먹었다고 하는데, 녹말이 많이 들어있어서 충분히 식량대신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신선이 먹다가 남겨놓은 음식이라 해서 선유량(仙遺糧)
이라고도 하고, 또 넉넉한 요깃거리가 된다 하여 우여량이라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위 내용은 인터넷에 게제된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며, 아래 사진은 어릴적 기억을되살려 동네 야산에서 약 3시간 동안 직접 체취해서 손질하고 건조시켜 놓은 것입니다.
약재상에 가셔도 구할 수 있다하니 참고 하셔서 모두가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 사도요한 -
청미래나무덩쿨(맹감나무)발견..              

  

주변 흙을 조심스럽게 파내기 시작합니다.

  

흙을 파내자 탐스럽고 실 한 토복령 뿌리가 보입니다..

  

군락을 이루어 서식하는 관계로 한 장소에서 채취한 것이 이정도로 많습니다..

  

줄기만 잘라낸 상태로 이제 잔뿌리를 정리해야 합니다..

  

잔뿌리를 다듬어 놓으니 마치 생강과도 비슷하게 생겼지요!?

  

이제 깨끗하게 세척을 한 다음..

 

물기를 빼낸 후...

  

적당한 크기로 잘 썰어서...

 

고르게 펴서 그늘에서 4~5 일간 잘 말려주면 됩니다..

 

청미래나무덩쿨 뿌리를 캐던 중, 옆에 있던 칡도 한 뿌리 캐 왔습니다..

 


마늘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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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치 낮추는 생강의 놀라운 약효  

식초와 생강이 만나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최근 일본에서는 일명 생강식초의 효능에 푹 빠져 있다.

신비한 약효 때문이다.당뇨병, 고혈압 은 물론 변비,

냉증 등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는것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비밀을 소개한다.

 혈당치 낮추는 생강의 놀라운 약효

 

생강은 예로부터 약처럼 먹던 식품 중 하나다.

많은 효능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감기의 특효약으로 생강차 마셨으며,항균효과위를 건강하게 하는 작용,냉증 개선 작용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다.

그 비밀....., 우선 생강의 성분은,

생강의 매운 성분 중 하나인

진게롤(ginggerol) 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진게롤지방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고,

작은 지방세포를 만드는 작용을 한다.

지방새포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한다든지,

날려 버릴 것이다 

그 에너지를 방출하는 세포다.

이러한 지방세포에는 대소가 있다.

큰 지방세포작은 지방세포의 구별을 말한다.

그런데 이들의 활동은 전혀 다르다.

큰 지방세포비만의 원인 이 되고,

고혈압과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 병의 발단 이 된다.

그런 반면 작은 지방세포그 반대의 활동을 한다.

당뇨병 에 한정해서 말하면,

작은 지방세포는 혈당치를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감수성을 높이고,

포도당을 세포 내로 끌어 들이기 쉽게 만들기 때문에

당뇨병 개선에 도움을 준다.

생강의 매운 성분인 진게롤은

작은 지방세포를 잇달아 만들어 내고,

큰 지방세포를 배제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생강의 진게롤

염증에 관여하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는 역할 을 하기도 한다.

우리 몸에 염증이 퍼지는 것을 억제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막는 것이다.

찬 몸은 만병의 근원...노화 막으려면 몸을 따뜻하게...

생강은 다양한 효능을 지닌 뛰어난 식품이다.

특히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찬 몸은 만병의 근원 이라는 말도 있다.

몸을 차게 한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몸에 큰 부담을 주어 심각한 피해를 낳는다.

그렇다면 우리 몸이 찰 경우 과연 내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그것은 크게 5가지 증상 으로 나누어 분류할 수 있다.

첫째, 내 몸의 기초대사율이 저하 된다.
둘째, 면역력이 저하 된다.
셋째, 자율신경의 활동이 흐트러진다.
넷째, 내장의 기능 저하가 발생한다.
다섯째,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위의 다섯 가지 증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바로 노화 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을 차게 만든다는 것은,

내 몸의 노화로 이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늘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다.

생강 그런 효과를 나타네는 대표적인 식품의 하나다.

생강은 방향성분인 진기베롤과 매운 성분 진게롤,

생강오일 등의 작용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체온을 높여 혈행을 좋게 만드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또한 생강에는 미네랄의 일종인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도 하다.

이러한 아연목구멍에서 호르몬을 생산하는 갑상선에 작용해,

신진대사를 좋게 하여 혈행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렇게 다양한 유효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생강은,

내 몸의 냉증을 해소하기 위한 최고의 식품 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신비한 작용을 나타내는 생강...

어떻게든 우리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생강을 식초에 담가서 먹는 생강식초 는,

식초의 약효까지 더해진 최고의 건강식 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먹기도 간편해

그 진가를 배가시킨다.


내 손으로 직접 생강식초 만드는 법

가. 현미식초생강

재료 : 생강 약 10개, 현미식초 약 900ml

만드는 법 :


o. 생강은 씻어서 그대로 사용한다.
o. 식초는 냄비에서 약 15분 정도 가열한다.


o.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는다.
o. 식초를 부으면 완성이다.

이렇게 만든 생강식초는 담근 날부터 마실 수 있다.
컵 1/4의 생강식초를 물로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

나. 흑초생강

재료 : 생강 5~6개, 설탕 3~4 큰 술, 흑초 360ml

만드는 법 : o. 생강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닦는다.
0. 생강을 엄지손톱 크기로 자른다.


o.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고, 설탕을 넣은 다음 흑초를 부어 잘 섞는다.
o. 냉장고에서 보존하여 3일 후부터 먹기 시작한다.

※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해서 먹어도 된다.

 흑초 생강은 약효 최고 !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생강식초,

그 중에서 흑초 생강을 약처럼 먹을 수 있고,

약효가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마시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생강 엑기스가 배어나온 흑초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2주일을 기한으로 마시면 된다.

식초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물에 희석해서 마시도록 한다.

그리고 희석할 때는 꼭 따뜻한 물을 사용한다.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식초가 본래 가지고 있는 능력을 끌어내기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편이,

기초대사도 높이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생강을 담그는 흑초 에도

많은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식초에 함유된 구연산의 성분은 몸의 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의 연소를 촉진한다.

흑초에는 혈액을 맑게 만드는 작용도 있다.

생강의 방향성분인 진기베롤에도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흑초 생강을 매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흑초와 생강, 두 식품의 놀라운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혈액이 맑지 않으면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해서도 흑초 생강은 꼭 권장할 만하다.

약간 살이 쪘다면,

목욕 후나 운동 후 몸이 따뜻해 졌을 때,

따뜻한 흑초 생강을 마시면, 다이아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강식초는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

천연의 건강음료처럼 마시자.

그러면 당뇨병이 개선되기도 한다.

특히 생강식초를 마시면서 빠르게 걷기 등

땀을 흘릴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생강식초는 우리 몸의 노화를 늦추고,

과로 같은 것은 한방에

 

 


보라색줄기 토종토란을 수확했습니다

 

토란대는 일찌기 베어 껍질벗기고 말려 누나와 동생네 주고, 오늘은 토란을 캡니다.

 각종 풀들이 어지럽게 잇는 토란밭.

 

오늘 캘 토종토란의 줄기입니다. 색이 보라색이죠.

주변에서 흔히 보는 토란대의 색은 초록색인데 그건 모란토란이라고 부르고

토종토란의 줄기는 보라색입니다.

 

굵은 토란대는 베어 말리고 지금 남아 잇는 토란대들은 줄기가 가늘어

그냥 뒷다가 캘 시기인 지금에서야 베어 버립니다.

 

각종 풀들을 제거 해 놓은 상태입니다.

 

비닐을 벗겨 놓은 상태에서의 토종토란 줄기 밑둥입니다.

 

옆에 심어 놓은 모란토란(초록색)의 줄기를 베어 말리고 남은 밑둥입니다, 토종과 혼합되지 못하게 빨래집개로 표시 해 뒀습니다,

 

쇠스랑으로 밑둥을 캐 낸 상태입니다.

 

전체를 다 들어 낸 상태입니다, 이제 하나하나 알토란을 따야합니다.

 

전체 수확량이 약 70kg정도 됩니다. 알토란을 옮겨와 물기를 말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습해서 곰팡이가 습니다. 사이즈를 비교 해 보기 위해 100원짜리 동전과 라이터를 올려 놔 봤습니다,  

 

올해는 여느때 보다 알이 제법 굵은편입니다.

저녁에 토란을 삶아서 시식합니다. 저는 제가 재배한 작물은 제가 가장 먼저 먹어야

한다는 주의라 토란도 예외없이 시식합니다. 삶아서 껍질을 벗기면 걍 이렇게

회리릭 까집니다. 부드러운게 식감 좋고 맛납니다. 무엇보다도 토종토란은 쌀뜬물등에

울궈내지 않아도 아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이상 토종토란 수확과 시식사진이엇습니다,



                   



 생강이 여자에게 보약인 이유 18가지 

요즘 들어 몸이 허하고 기력이 없다면 보약을 짓기 위해 한의원에 가는 대신 마트로 향해라. 여자 몸에 보약보다 더 좋은 생강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심지어 그 효능이 무려 18가지나 된다니 만병통치약이 따로 없다.

◆ 몸을 따뜻하게 해 여성 질환을 예방한다

각종 여성 질병은 몸에 냉기가 흐를 때 발생한다. 생리통과 같은 여성 질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생강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강은 ' 부신수질'이라는 호르몬을 자극해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체온이 높아지니 여성 질병은 사라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 피부까지 좋아지니 1석 2조다.

◆ 면역력을 강화시켜 잔병치레를 막는다

체온이 1℃ 내려가면 면역력은 30% 이상 떨어져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때문에 감기에 걸렸을 때 생강차를 마시게 해 체온을 높이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체온을 높이기 위해 생강을 먹는 것은 아니다. 생강에 들어 있는 성분은 우리 몸속의 백혈구 수를 늘리고 혈액의 활동을 촉진하며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키고 싶다면 생강은 필수다.

 

◆ 수분 조절로 부기를 제거한다

우리 몸은 60% 이상이 수분이다. 인체의 수분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몸 안에 물이 쌓이이면 '수독' 현상이 온다. 하체가 자주 붓고 상체보다 하체에 살이 더 많은 것은 모두 수분 때문이다. 생강은 몸 안의 각종 기관을 자극해 땀을 내고 소변을 잘 보게 해 부기를 빼는 효과가 있다.

◆ 가래·기침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진저롤'과 '쇼가올'이다. 이 두 성분은 몸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 감기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생강은 가래를 없애고 뇌에서 기침을 유발하는 중추신경에 작용해 기침을 멈출 수 있게 돕는다. 단, 이미 감기가 많이 진행된 상황에서 기침으로 인해 편도선이 부었을 경우 따뜻한 성분의 생강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좋은 열은 올리고 나쁜 열은 낮춘다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음식이긴 하지만 무작정 열을 올리는 음식은 아니다. 생강에는 아스피린의 80% 정도 해열 효과가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을 발생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해열 작용을 하는 것이다. 몸이 차가울 때는 따뜻하게 하고 몸에 열이 많이 날 때는 그 열을 낮추는 자연 온도 조절계라고 할 수 있다.

◆ 살균 기능으로 몸속 세균을 내쫓는다

생강은 감기 바이러스나 폐렴을 일으키는 세균류뿐만 아니라 무좀의 원인인 진균에 대한 항균 능력도 뛰어나다.
원형탈모증이 있는 머리나 무좀이 발생하는 발에 생강즙을 바르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으며, 몸속 회충이나 사상충 같은 기생충에도 효과적이다.

◆ 혈중 콜레스테롤을 없앤다

여성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먹는 것 하나하나도 꼼꼼하게 선택한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이 먼저다. 생강의 '진저롤'은 담즙 분비를 촉진해 피 속의 콜레스테롤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새해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생강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다.

◆ 여자들의 꿈,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동안은 모든 여성의 로망이다. 수많은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바르는 것도 좋지만 양념 중 최고의 안티에이징 제품인 생강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체에 활성산소가 발생하면서 노화가 오는데, 생강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노화를 예방한다. 활성산소가 억제돼 노화 예방은 물론 잔병치레도 적어지니 중년 여성들에게 필수다.

◆ 진통제보다 생강이 낫다

머리가 아프거나 약간의 통증을 느낄 때 우리는 진통제를 찾는다. 특히 여성의 경우 매달 겪는 생리통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은 꼭 진통제를 먹게 된다. 하지만 이런 화학약제의 경우 위염이나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생강은 아스피린이나 인도메타신 등의 소염·진통제와 거의 비슷한 효과를 내는데, 화학약제와 달리 위벽을 보호한다. 진통제를 먹기 전에 생강을 먹는 것이 몸을 지키는 방법이다.

◆ 혈액 응고를 억제한다

나이가 들수록 혈관과 관련된 질병이 자주 발생한다. 때문에 중년 여성의 경우 뇌경색과 심근경색, 고혈압은 반드시 정기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도 생강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생강이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해 혈전을 막아 뇌경색과 심근경색, 고혈압을 예방 및 개선한다는 것.

◆ 생강을 먹으면 2개의 심장 부럽지 않다

건강한 심장의 필수 조건은 일정한 혈압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생강은 심장을 강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심근을 자극해 수축력을 높이지만 맥박을 천천히 떨어뜨려서 혈압을 10~15mmHg 정도로 낮춰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강심제인 '지키타리스'와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 심장에 이보다 더 좋은 친구도 없다.

◆ 소화 흡수 능력을 강화한다

소화불량은 여성들의 대표 질환 중 하나다. 1년 3백65일 착용하는 브래지어로 인해 소화불량이 올 수도 있고, 스트레스와 냉증 등 원인은 다양하다. 오랫동안 소화가 잘 안 될 때 생강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생강은 위장 내벽의 혈액순환을 도와 위장 활동을 촉진, 소화 흡수력을 높인다.

식중독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조금만 잘못 먹으면 쉽게 식중독에 걸리고 위궤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생강에는 항궤양 성분이 있어 속앓이를 하는 이들에게 보약과 다름없다. 위궤양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비롯해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식중독균을 모두 없애 생강만 있다면 식중독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 입덧, 생강만 있으면 해결된다

임신부의 가장 큰 골칫덩이는 바로 '입덧'이다. 시도 때도 없이 매스꺼움이 올라오니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도 없다. 생강의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은 매스꺼움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임신부에게도 좋다. 유럽의 산부인과 학회지에 따르면, 입덧이 심한 30명의 임신부에게 매일 1g의 생강 분말을 먹게 했더니 매스꺼움이 사라졌다고 한다. 속이 안 좋거나 멀미, 입덧을 할 경우 생강을 잊지 말자.

◆ '여자' 그리고 '엄마'를 건강하게 만든다

생식기능을 높이고 싶다면 생강이 특효다. 남자의 경우 정자를 조금 더 빨리 움직이게 하며, 여장의 경우 생리불순을 치료하고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등 특히 여자의 생식 기능에 좋다. 또한 임신 중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오메가 3와 칼슘, 엽산, 마그네슘 등이 과일보다 많이 들어 있어 엄마가 되고 싶다면 생강을 꼭 먹어야 한다.

◆ 어지러움과 현기증을 예방한다

여성 대다수가 한 번쯤은 빈혈이나 현기증을 겪어본 경험이 있다. 이는 귀 속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어지러움을 느끼는 경우일 확률이 높다. 생강은 귀 속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현기증과 귀 울림을 예방하므로 어지러움이 느껴질 때마다 생강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 우울증을 치료한다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중년 여성들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 것은 바로 '갱년기' 때문이다. 갱년기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생강이 약이다. 생강에는 기를 열고 우울한 기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는 '반하후박탕'에 생강을 넣어 우울증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

◆ 몸 안을 깨끗하게 정화한다

갓 태어난 아기처럼 몸 안을 깨끗하게 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몸속 독소를 배출해 정화시키는 것이 건강에 좋다. 하지만 오염된 피, 음식물 독과 체액으로 인한 독소를 배출시키는 것인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럴 때 생강을 이용하면 혈액을 순환시켜 발한, 배뇨, 배변을 촉진, 독소를 몰아내 몸 안을 깨끗하게 정화시킬 수 있다.

◇ 생강을 맛있게 먹는 방법

생강초꿀 음료는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는 메뉴 중 하나다. 사과를 무려 12개나 갈아 넣어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과실주용 용기에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썬 생강 1쪽과 식초 1컵, 꿀 2큰술을 넣고 2~3시간 숙성시킨 뒤 사과 12개를 믹서에 갈아 만든 사과주스에 섞어 먹으면 된다. 피로회복에도 좋고 식욕 부진, 위장 기능 저하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생강을 손쉽게 먹고 싶다면 생강편강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강의 껍질을 벗겨 편으로 썬 다음 넓은 냄비에 설탕과 함께 넣고 약 20분간 끓인다. 불을 끈 후 주걱으로 잘 저어 그늘에 말리면 완성이다. 생강의 매운맛은 사라지고 달콤함만 남아 과자처럼 수시로 먹을 수 있다.

집에 손님이 왔을 때는 따뜻한 생강홍차를 대접하는 것도 좋다. 그냥 홍차보다 이뇨 작용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초기 감기나 목의 통증, 기침을 가라앉히는 데도 효과적이다. 생강 ½쪽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 홍차에 1~2작은술 넣으면 끝. 꿀을 넣어 마셔도 된다. 비록 생강이 그 첫맛은 맵고 쌉싸래하지만 변형시키는 방법에 따라 맛좋은 음식이 될 수 있다.

 



제철맞은 고구마, 그리고 고구마의효능

고구마의 효능

1 변비치료 예방-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질은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든다. 

2 혈압조절 성인병예방-고구마의 칼륨성분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

           을 배출시켜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가 있다. 

3 노란고구마는 암 예방-고구마에는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베타카로틴’이 들어있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

4  피부미용에 효과-고구마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고구마 한

           개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가 충족되며.특히 껍질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노화 예방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하다.

대왕고구마

 

대왕고구마

 

 

대왕고구마

 

 

대왕고구마

 

대왕고구마

 

자색 고구마

자색 고구마

자색 고구마

 

자색 고구마

자색 고구마

호박 고구마

호박 고구마

호박 고구마

 

호박 고구마

 

호박 고구마

 

 

제철을 맞아 수확을하는 고구마

 

제철을 맞아 수확을하는 고구마

 

제철을 맞아 수확을하는 고구마

 

제철을 맞아 수확을하는 고구마

 

제철을 맞아 수확을하는 고구마

 

 

제철을 맞아 수확을하는 고구마

 

 

 

 

제철을 맞아 수확을하는 고구마

 

 

 

 

 

   

   

양파의 효능 54가지

 

 

 

양파의 효능(좋은 점) 54가지

 

양파의 효능에 대하여 많은 소개 글이 나왔고, 또

많이 알고 있으나,좋은 효능이 너무 많아 이와 같은 글을 볼

 때마다 중요성을 다시 깨달으며 먹게 됩니다.

 

이미 소개한 거의 동일한 메일이 또 와서 읽으니

기억을 새롭게 해 주어,노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아 다

올립니다.전에 읽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새로 깨닫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1.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없   

     앤다.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

     분해 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 협심

     증,심근경색,뇌연화증,뇌졸증,등의 질병을 예방,치료한다.

 

  3.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4.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6.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7.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8.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9.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고혈압

     은 물론,심근경색이나 신장병,백내장 등을 예방,치료한다.

  

 

  11.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작용은 없고,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양파는 간장의 해독 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양파는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중독,

      약물 중독,알레르기에도 좋다.

 

  14.양파는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신체의 노곤함을

      없에 주어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16.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

      를 높이고,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준다.

 

  17.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

      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9.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 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20.양파는 세균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살충 효과

      낸다.

 

 

  21.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리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없다.

 

  23.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4.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25.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치료에도

      사용된다.

 

  26.양파는 살균력과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7.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

      해독,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8.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

      호르몬과 같은 작용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30.양파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 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31.양파는 감기 퇴치 기능이 있는데 생으로든,익히든지

      끓이든지 해서 실제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32.양파는 목의 식도나 페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 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한다.

 

  35.양파는 소화 촉진,변비,생리 불순,유방 종양,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6.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

      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38.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39.양파는 허약 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

      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당하다.

 

 

  41.양파는 자궁 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42.양파의 성분 중,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

      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 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강장제로

      탁월하다.

 

  43.양파는 비타민(특히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른 채소,과일과 섞어 먹으면 피부 미용은 물론

      스테미너에 더욱 좋다.

 

  44.양파는 마늘과 함께 동식물체를 구성하는 중요 성분인

      유지(油脂)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는 것이 밝혀

      졌다.피부 노화나 인체의 노화가 산화작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양파가 장수에도 기여한다는 것을

      수 있다.

 

  45.양파는 단것보다는 매운 스트롬 계열의 것에 약리 효과가

      뛰어난 유효 성분이 많다고 밝혀졌다.

 

  47.양파는 지방의 산패를 막기 때문에 사용한 튀김기름에

      양파 몇쪽을 튀겨 내면 비린내가 사라지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8.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49.육류와 궁합이 잘 맞는다.

 

  50.양파는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과일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51.양파는 날 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

      과 그 약용 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53.양파의 유효 성분은 안정되어 있어서 장기간 보존을

      해도 변화하지 않는다.

 

  54.새집에 페인트 냄새 등 잡냄새가 날 때 양파를 한 공간

      에 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널어 두면은 페인트

      나 잡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  -받은글-  


돼지감자 재배 및 먹는 방법|

 

◑ 돼지감자 재배 방법

 

- 돼지감자는 봄, 가을에 심는다.

- 심는 시기는 봄철에는 3월 하순부터 5월 상순경, 가을철에는 11월 하순경에 10~20센티미터 깊이로 파종한다.

- 씨앗으로도 번식하지만 보통 씨돼지감자로 번식한다.

- 종자로 쓸 씨돼지감자는 가을에 잎, 줄기가 마를 무렵에 캐내서 습한 모래나 톱밥 속에 보관한다.

- 봄에 싹이 트면 바로 본밭에 파종해도 되고 모종을 내서 심어도 된다.

- 감자처럼 작은 것은 그냥 심고, 굵은 것은 씨눈을 보고 3 - 4쪽으로 갈라 심어도 된다.

- 배수가 양호한 토양이라면 토질을 가리지는 않지만 유기질이 풍부한 사질양토가 재배의 적지이다.

- 감자골보다 더 크게 두둑을 만들고(60-70cm) 그 위에 흑색비닐로 멀칭한 후 35-40cm 간격으로 감자 심듯 심으면 된다.

- 따로 비료를 줄 필요는 거의 없지만 친환경자재로 검증받은 질 좋은 유기질 비료를 적당히 사용하여도 좋다.

- 돼지감자는 키가 3 - 4 미터까지 자란다.

- 여름이 되어 그늘이 지면 적당히 수분을 유지시켜 주어야한다.

- 돼지감자는 땅의 지력을 많이 빼앗아 감으로 인해 매년 같은 곳에 심으면 품질이나 크기에 있어

충실한 돼지감자가 나올 수 없으므로 연작보다는 새로운 토지에 심는 것이 좋다.

- 매년 같은 장소에 돼지감자를 재배하면 수확 후 미쳐 못 캐낸 돼지감자가 강한 생명력으로 살아남아 후에

일제히 나와서 밀식상태가 됨으로 속아주기를 해야 한다.

- 돼지감자의 장기 보존 방법은 겨울철에는 흙속에 묻어 보존하는 것이 좋으며 돼지감자의 수확철인 12월~3월까지는

한 번에 다 캐낼 필요 없이 자연적으로 땅에 둔 채로 놓아두었다가 필요할 때 적당히 캐내어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돼지감자 재배 적지

배수가 잘되고 경토가 깊으며 유기질이 많고 부드러운 토지 25도 경사지가 가장 적지이다.

또한 일조와 통풍이 적당히 조절되는 다소간의 경사진 산간지가 적합하다.

논두렁이나 밭둑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 돼지감자 심는 시기

심는 방법은 돼지감자 전체를 땅에 묻어 두는 것도 좋지만 감자처럼 씨눈을 쪼개어 심어도 싹이 잘 나온다.

1개의 덩어리를 나누어 심었을 때 1개의 덩이로부터 약 2킬로그램 정도의 수확을 할 수 있다.

간격은 50~60센티미터가 적당하다.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경에 10~20센티미터 깊이로 심는다.

심은 지 2~3주가 되면 새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6월 무렵에 심어도 성장할 수 있다.

 

◑ 돼지감자 심기후의 관리

대체로 잘 자라는 식물이라 특별히 관리해줄 필요가 없다

돼지감자는 병해충에 강하며 습기가 많은 것을 싫어하는 식물이다.

너무 조밀하게 자란 것 같으면 적당한 간격을 두고 솎아내면 된다.

비료를 줄 필요가 거의 없다.

다만 돼지감자는 땅의 지력을 많이 빼앗아 감으로 인해 매년 같은 곳에 심으면 품질이나

크기에 있어 충실한 돼지감자가 나올 수 없으므로 연작보다는 새로운 토지에 심는 것이 좋다.

 

◑ 돼지감자의 장기 보존 방법

겨울철에는 흙속에 묻어 보존하는 것이 좋으며 돼지감자의 수확철인 12월~3월까지는 한 번에 다 캐낼 필요 없이

자연적으로 땅에 둔 채로 놓아두었다가 필요할 때 적당히 캐내어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봄부터 가을철에는 반드시 김치 냉장고 및 대형 냉장고에 저온인 섭씨 2도를 유지시켜

수분이 들어 있는 흙속에 넣어 보관할 필요가 있다.

그대로 상온에 놓아두면 싹이 나오고 돼지감자의 무게도 줄기 때문이다.

 

◑ 돼지감자의 특징

돼지감자는 척박한 환경에도 적응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건조한 땅에서도 잘 견디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예를 들어 중국의 내몽고 등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서는 사막의 녹지화를 위해

돼지감자를 이용하여 사막화를 방지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재배가 용이해서, 저개발 국가에서 농업을 활성화시켜 지역 경제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

가축 및 동물의 건강증진에도 뛰어난 효력이 있어 고급 사료로 활용할 가치가 높은 식물이다.

 

◑ 돼지감자(뚱단지) 효능

한방에서는 국우(菊芋)라는 약재로 쓰는데 뿌리는 해열 작용이 있고 대량 출혈을 그치게 하며 잎과 줄기는 골절상에 쓴다.

요사이 당뇨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자연산을 채취하거나 재배해 판매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돼지감자에 있는 '이눌린'이라는 물질은 민간요법에서 당뇨병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이눌린은 칼로리가 낮은 다당류로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과당으로만 변화되어

혈당치를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천연인슐린의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식품으로 알려진 것은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 때문이다.

이눌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까지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세균을 감소시켜 유익한 비피도박테리아의 대사를 촉진하고

활동성을 증가시켜 장내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그래서 체질개선, 변비, 비만증에 매우 효과적이다.

 

◑ 돼지감자(뚱단지) 먹는 법

사실 돼지감자는 아메리칸 인디언의 식량이었다. 유럽에서도 17세기부터 식용으로 사용됐다.

유럽이나 한국에서는 많이 먹으면 속이 아리고 소화도 잘되지 않아 돼지사료 등으로

더 많이 쓰였으며 실제로 돼지나 짐승들이 잘 먹는다.

돼지감자를 생것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봄부터 가을철 사이에는 장기 보관하기가 어려우므로

건조시켜 분말로 만들어놓고 먹는다.

돼지감자를 30도 넘는 소주에 담가서 3개월 뒤에 먹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먹을 수도 있다.

돼지감자 어린 순은 나물로도 먹는다.

돼지감자는 감자를 씹는 맛과 우엉 맛을 동시에 가졌다.

조리면 특유의 단맛이 난다. 끓인 물을 마시면 둥굴레차와 비슷한 맛이 난다.

최근에는 돼지감자의 효능을 재발견하고 돼지감자 음료 및 차등이 개발됐다.

 

돼지감자를 껍질을 벗긴 다음 가정에서 요리에 이용하는 방법

- 샐러드

양상추, 오이, 당근, 토마토 등으로 장식한 접시에 돼지감자를 슬라이스해 드레싱을 친 다음 먹는다.

- 스프

잘 씻은 돼지감자를 랩을 씌워 전자 렌지에 2~3분 익힌다.

믹서에 조금 물을 넣고 갈아서 남비에 콩가루, 토마토케첩, 크림, 우유등을 섞어 입맛에 맞게 조리한다.

- 고기볶음

돼지감자를 약간의 샐러드유로 볶아 소량의 다진 고기를 함께 익힌다.

돼지감자가 부드러워지면 간장, 올리고당 외에 양념으로 맛내기를 한다.

- 우엉졸임

돼지감자를 야채등을 썰어 우엉, 당근과 함께 볶는다.

부드러워지면 간장, 약간의 설탕으로 맛내기를 해, 마지막에 참깨를 뿌려 완성한다.

- 돼지감자 튀김

돼지감자에 포함되는 이눌린은 수용성 식물 섬유이기 때문에, 영양소의 허실이 많은데, 튀김옷으로 영양소의 허실을 막고

이눌린은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므로 튀김에 사용하는 기름을 신속하게 분해해, 상호작용에 의해 매우 궁합이 좋은 음식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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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의 효능

 

혈당조절기능

당뇨병환자에게 고려홍삼을 투여하면 혈당량이 저하되고,

인슐린 투여량 감소가 가능하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경북의과대학 오꾸다 교수, 오사카 닛세이병원 야미모토 박사,

일본 시립 야와따하마 종합병원의 요시다 박사 등에 의하여 발표되었습니다.

 

혈압조절기능

일본 일생병원 산본 박사팀은

홍삼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으로

저혈압은 혈압을 높이고,

고혈압은 혈압을 강하시켜 혈압을 정상화시킬 뿐 아니라

정상혈압은 뚜렷한 혈압 변동이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정력강화기능

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최형기 교수는

고려홍삼은 자양강장제로 성호르몬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음경 내 혈류를 증가시켜 정력증진 기능과 발기부전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혈액순환촉진기능

부산의대 부학장 구마가이 박사는

고려홍삼에는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는 물론 심장질환까지 예방해 주는 탁월한 성분이 있고,

혈액속의 세포증식인자를 줄여 혈전을 막고 혈액순환을 촉진, 뇌졸중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면역기능

연세대 암센터의 김병수 원장은

항암제 투여로 야기되는 면역기능 저하를 복원시키는데 인삼 사포닌이 매우 유효하다고

대한암학회지에 발표했고,

일본 오사카 방사능센터의 요네자와 박사팀은

현재 인삼이 방사선방어 물질로 가장 유명 시 되고 있는 재료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두뇌활동기능

일본 도쿄대학 약학부의 노부요시니시야마 교수는

인삼 사포닌 진세노사이드 Rg1 성분이 신경세포 생존율 증가와 분화, 발육 등 신경계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음을 발표하였습니다.

 

신체조절기능

홍삼의 효과 중 중요한 것은 어댑토겐(Adaptogen : 순응계) 효과로써

주위 환경으로부터 오는 각종 유해 작용인 누병, 각종 스트레스 등에 대한 방어능력을

증가시켜 생체가 보다 쉽게 적응하도록 하는 능력이 있음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항암기능

원자력병원 윤택구 박사는

1950년대 후반부터 암에 대한 화학요법, 면역요법, 병행요법 등 실험적 및 역학적 연구를 수행한

결과 홍삼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생체 내 자연 살해 세포(Natural Kill Cell)의 활성증진에

현저한 효과와 항 발암작용암 예방 효과를 보이는 기능식품임이 증명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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