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자료] 누가의 묘(에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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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얄론골짜기(Ajalon Valley)
쉐펠라(평지)와 아얄론골짜기(벧호론길) (글, 사진- http://www.21cifm.org/chnet2/board/)
예루살렘은 700-800m에 이르는 산악지역에 위치해 있는 도시이다. 그 곳에서 산봉우리 사이로 비탈길을 따라 서쪽 지중해 해변에 세워진 텔아비브로 가다보면 마지막 가파른 내리막길을 지나게 된다. 이 가파른 내리막 골짜기 길을 통과하자마자 나지막한 산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지점이 산악지역 끝이요 평지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평지는 평야와 같은 평평한 지형을 일컫는 말이지만 성경의 평지는 산들이다.(대상27:28, 대하1:15) 곧 평지에 들어서는 순간 산들이 낮아졌을 뿐 아직도 산들이 멀쩡하게 눈앞에 보인다. 한글 성경에는 평지를 '쉐펠라' 라고 불렀다. 쉐펠라는 '겸손' 또는 '낮은'을 의미하는 히브리어다. 그래서 '쉐펠라'가 어느 장소나 지역을 나타내는 단어로 사용될 때 이는 낮은 지역(Lower Land) 또는 장소(Place)를 의미하게 된다. 성경에서 쉐펠라로 불려진 지역은 대략 동서 15km, 남북으로 60km에 이르며 100-500m에 이르는 산들과 골짜기들로 구성된 아주 특정지역이다. 구약성경에서 이 지역을 한번도 평지라고 부르지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600-1000m 산악지역에 주로 살았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 지역은 쉐펠라 즉 낮은 지역일 뿐이었다. 아마도 그 땅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성경을 번역했다면 지금까지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오해를 미연에 막을 수 있었으리라. 평지에서 서쪽 지중해 방향으로 가면 갈수록 양 옆의 산들은 점점 낮아지며 우리의 시야에서 멀어지고 평야와 같이 넓은 계곡을 지나게 된다. 평야와 같이 드넓은 이곳을 성경은 골짜기라고 부른다. 성경은 평야와 같이 넓은 산과 산 사이를 골짜기라고 부른다.
기브온의 산당에서 내려다 본 아얄론 골짜기 (출처- http://blog.daum.net/icebluett/44)
아얄론 골짜기는 첫 번째로 만나는 곳이다. 평지에 있는 다섯 개의 골짜기 가운데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가장 넓은 골짜기이다. 평지의 골짜기들은 지중해 해안에서 산악지역으로 올라가는 도로 역할을 해왔다. 그 중에서도 아얄론 골짜기는 벧호른 능선 길로 연결되어 예루살렘의 북쪽 기브온과 사무엘 선지자의 고향 라마와 연결되는데 고대로부터 이 골짜기와 비탈길은 산지로 올라가는 고속도로의 역할을 했다. 왜냐하면 아얄론 골짜기는 평지에 있는 골짜기 가운데 가장 넓은 골짜기인 동시에 이 골짜기와 연결되는 벧호론 비탈길은 산악지역에 펼쳐진 해발 650m의 고원지대와 연결되는 가장 짧은 길이기 때문이다. 이 중요성을 지혜의 왕 솔로몬은 간과하지 않고 이 골짜기와 비탈길에 요새를 구축하였다.(왕상9:17, 대하8:5) 결과 이 골짜기와 비탈길은 역사의 고비마다 크고 작은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전쟁을 위해서 산지로 올라가는 군인들도, 전쟁에서 패하여 도주하는 군인들도 이 골짜기와 비탈길을 이용했다. 이집트 파라오의 군인, 아시리아 군인, 바빌론 군인, 페르시아 군인, 알렉산더 군인도, 로마의 군인도 이 길을 통과하여 예루살렘을 포위했다. 사무엘과 사울 그리고 다윗에게 쫓기는 불레셋 군인들도 이 비탈길과 골짜기로 도주했다.(삼상7:5-12; 13:15-18; 14:31, 대상14:8-17) 초기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정착하기 위해서 그 땅의 가나안 거민들과 격렬한 전쟁을 벌여야만 했다. 그 가운데 잊을 수 없는 전쟁 사건이 여호수아 9-10장에 기록되었다. 야간 행군까지 강행하면서 길갈에서 900m 고지의 가파른 산길을 단숨에 올라와야만 했던 여호수아, 그리고 기브온 거민과 여호수아의 화친 소식을 접한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헤브론, 야르뭇, 라기스, 에글론 왕과 연합군을 형성하여 기브온을 공격해야만 했던 이 전쟁은 고도의 전략과 전술이 묻어있는 전쟁이었다. 여호수아 10장에 요약된 이 전쟁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방적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벧호론 비탈길 저 꼭대기 기브온 고원에서 벌어진 그날의 전쟁은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치열한 전쟁이었다. 여호수아나 아모리 사람들에게는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전쟁이었으며 여호수아에게는 가나안 정복이라는 대 사명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끝을 보아야만 했던 전쟁이었다. 여호수아는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수10:12) 명령했다. 이스라엘군은 승리를 거둔다. (글- http://www.21cifm.org/chnet2/board/)
아얄론골짜기 (출처- http://blog.naver.com/cuca1486/30091240903)
아얄론골짜기 (출처- http://blog.naver.com/cuca1486/30091240903)
아얄론골짜기 (출처- http://blog.daum.net/wonderfulgood/20 )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6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영에 사람을 보내어 여호수아에게 전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하지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 우리를 구하소서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우리를 치나이다 하매
'태양이 멈춘 이야기' (글 출처- http://weddingbhc.blog.me/30054069438)
수년 전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발행하는 "이브닝 월드" 에 '태양이 멈춘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성경에서 태양과 달이 멈춘 사건'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기사가 실렸다. 성경의 기록이 전자 계산기에 의해 입증된 놀라운 사실이 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시에있는 커티스 기계회사 사장이며 우주계획 고문인 헤롤드힐씨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말했다. "하나님께서 메릴랜드 주의 그린벧트에서 연구하고 있는 우리회사 우주 관계과학자들에게 놀라운 사실을 알게하여 주셨다." 그들은 날마다 전자계산기 앞에서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까지 소급하여 올라가면서 그 사이의 태양과 달의 궤도 진행을 살폈다. 인공위성이 가는 궤도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태양과 달의 궤도를 자세히 알지 못하면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태양 및 달과 그 주변의 혹성들의 궤도 조사가 끝나야만 우리가 발사할 인공위성의 궤도를 작성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이 조사를 하던 중에 갑자기 기계가 정지해 버렸다. 전자계산기의 동작이 정지되고 적신호가 켜졌다. 모든 기사들은 긴장되었다. 그것은 전자계산기에 제공한 정보에 이상이 있든지 기계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였다. 과학자들은 곧 기계 기사를 불러서 조사를 의뢰하였다. 그 결과 기계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우주 과학자들은 전자계산기가 지시하는 적신호의 원인을 다시금 면밀히 조사했다. 결국 그 궤도 진행상에 `하루가 없어졌다'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하루가 없어진 채 궤도가 진행되어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기는 하였으나 그 `하루' 즉 `24시간'이 어디로 가버렸는가 하는 것이 문제였다. 아무리 계산해 보아도 하루가 모자라는 것이었다. 과학자들의 머리로서는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다. 며칠 후 교회에 다닌 일이 있는 청년이 일어나 "여러분 제가 어렸을 때 교회에 다니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옛날 여호수아 때에 태양이 하루동안 정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모두 웃어넘겼다. 그러나 다른 도리가 없었다. 한 노련한 과학자가 "자 우리가 이대로 앉아만 있을 것이 아니라 성경책을 가져다 자세히 조사하여 그 시대의 궤도를 전자계산기로 조사해봅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여호수아 10장 12절-14절에서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는 내용을 찾아내었다. 여호수아를 대장으로 한 이스라엘 민족과 아모리 족속들과의 싸움은 치열했다. 날이 어두위지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군사에게는 매우 불리한 싸움이었으므로 그는 하나님 기도하면서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물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라고 외쳤다. 정말 여호수아의 기도대로 해와 달이 그 자리에 머물러 서서 거의 하룻동안 진행하지 않았다. 우주과학자들이 잃어버린 하루를 찾기 위해 전자계산기를 그 당시로 돌려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조사한 결과 23시간 20분 동안 궤도가 정지했었다는 답을 얻게 되었다. 성경에 '거의 종일토록'이라고 했으니 23시간 20분이라는 계산은 정확한 것이기는 했으나 아직도 40분의 행방을 알 길이 없었다. 그 때 바로 그 청년이 다시 말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성경 어딘가에 태양이 뒤로 물러갔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주과학자들은 곧 성경에서 열왕기하 20장 3-10절의 히스기야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냈다. 거기에는 태양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갔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 10도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40분에 해당한다. 그리하여 잃어버린 24시간의 행방을 찾아낼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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