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을 예방하는 마늘과 양파

늘이나 양파를 많이 먹는 여성은 변형성 관절염 또는 골관절염의 증상이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의 킹즈 칼리지 런던의 프랑세스 윌리엄즈박사와…

마늘마늘이나 양파를 많이 먹는 여성은 변형성 관절염 또는 골관절염의 증상이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의 킹즈 칼리지 런던의 프랑세스 윌리엄즈박사와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의 이안 클라크박사는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의학전문저널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 지난 8일 발표했다.

골관절염은 주로 중년이나 고령자에서 고관절이나 무릎관절 등에 발병해 통증과 보행곤란 등의 신체장애를 일으키며, 남성보다 여성에서 많이 발병한다. 현재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은 인공관절 이외에 다른 효과적인 치료법은 전혀 없는 상태다.

이 연구에서는 46세부터 77세까지 평균 58.9세의 1,086명 쌍둥이 여성에게 식사습관에 관한 설문지를 보낸 다음 답변을 수집해 골관절염과의 관련에 대해 조사했다. 대부분의 여성은 골관절염의 증상을 갖고 있지 않았으나 대상자의 고관절, 무릎, 및 배골의 X선 사진을 촬영해 골관절염의 조기징후를 조사했다.

이 분석은 골관절염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연령, 비만도(BMI), 신체활동 등을 조정 한 후 실시되었다. 그 결과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는 건강한 식사습관을 가진 여성은 고관절에 조기의 골관절염의 징후를 보이는 것이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감귤 류 이외의 과일과 마늘, 양파와 같은 파 종류의 야채를 많이 먹는 여성에서 이러한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연구자는 예방 효과를 가져오는 마늘을 포함한 파 종류의 유효성분을 조사했다. 인간의 연골세포주에 파 속의 야채에 함유되어 있는 '이황화 디알릴(diallyl disulphide)'로 불리는 성분을 주입한 결과 연골을 파괴하는 효소의 양이 감소되는 것을 발견했다.

윌리엄즈 박사는 "마늘을 먹으면 관절의 이황화 디알릴의 농도를 높여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분명치 않으나, 이 결과는 고관절의 변형성 관절증에 대한 새로운 치료와 예방의 방법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불면증 탈출, 음식덕좀 볼까?

 

밤에 잠이 오지 않거나 한번 깨면 다시 잠을 청하기 어려운 불면증. 불면증이 계속되면 피로감이 지속될 뿐 아니라 만성 피로로 인한 우울증이 나타나고 노화가 빨라진다.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한다.

◇주의할 음식


1.배가 너무 고파도 편안하게 잘 수 없지만 과식도 깊은 잠을 방해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자극이 강한 마늘과 고추, 생강은 금한다.


2.잠들기 직전 낮은 도수의 술을 마시면 쉽게 잠이 들 수는 있지만, 높은 도수의 술은 수면의 질을 떨어

뜨려 도중에 자주 깨게 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지 않다.


3.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해 숙면을 방해하므로 잠자기 4시간 전에는 커피나 녹차를 마시지 않는다.

니코틴 역시 각성 작용이 있으므로 잠들기 직전의 흡연은 더욱더 삼간다.


4.잠들기 전에 물이나 음료수를 많이 마시면 소변 때문에 잠자다가 일어나게 되므로 주의한다.

◇약이 되는 음식


▷파


성질이 따뜻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해 불면증의 보조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잠이 오지 않거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을 때 파를 달여 마시거나 생파를 된장에 찍어 먹는다.


▷대추
뇌 호흡과 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특히 고민과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대추 달인 물이 효과적이다. 발한 작용을 하는 파뿌리를 섞어 달여 마시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영지
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건강 식품으로 한방에서도 자주 사용한다. 몸의 기운을 보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또한 혈액 부족으로 인한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에도 효과가 있다. 대추, 감초와 함께 섞어 마시면 마음을 안정시켜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호두
인체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모두 함유된 영양 덩어리이다. 특히 대뇌 조직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불면증과 건망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


▷연근
특별한 이유 없이 불면증이 심한 사람은 신선한 연근을 약한 불에서 푹 삶은 뒤 얇게 썰어 꿀과 함께 자주 먹으면 좋다. 정신을 안정시키고 잠이 잘 오게 하는 효과가 있다.



뼈와 뼈사이의 염증...관절염 막아주는 음식들                           


 

술과 짜고 단 음식 피해야

관절염은 뼈와 뼈가 만나는 관절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관절염은 심한 통증을 수반하며 심할 경우 붓거나 물이 차 잘 움직이지 못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관절염은 관절을 많이 사용해서 생기는 퇴행성관절염과 혈액이나 면역 이상으로 생기는 류마티스 관절염, 그리고 통풍 등으로 나눈다.

면역성에 이상이 생겨서 오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아직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 또는 유전적 소인이나 자가 면역성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이 나이가 듦에 따라 관절 안의 연골이 주름지고 닳아 없어지는 경우로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이런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짠 음식이나 매운 음식, 단 음식 등 관절에 해가 되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술은 관절 내 혈액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관절염을 예방하는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국내ㆍ외 건강 정보 사이트들을 종합해 관절염 예방 음식을 개한다.

◆마늘=알리신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항균 작용을 하기 때문에 관절염에 좋다. 무청 또한
시니그린 성분이 이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율무=소염이나 진통 작용이 있어 관절염에 좋다.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수분대사를 촉진시킨다. 율무 이외에도 검은콩이나 현미처럼 정제되지 않은 곡물도 효과가 있다.

◆장어=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몸에 생기를 주는 장어도 효과적이다. 장어 외에 참치, 고등어, 연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도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피망은 만병치유

 

 

 

 

 

 

요즘 피망의 효능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고추의 일종인 피망에 감춰진 놀라운 비밀을 최근 소개한 바 있다. 한 마디로 피망은 비타민 C의 보고(寶庫)다.

영국영양재단(BNF)의 영양학자 브리짓 비넬람은 "피망에 함유된 비타민 C가 오렌지에 함유된 양의 세 배를 웃돈다"며 "비타민 C는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그뿐이 아니다. 빨간 피망의 비타민 C 함유량은 파란 피망의 두 배, 비타민 A 함유량은 열 배에 이른다.

잘게 썬 한 컵 분량의 빨간 피망 날것에는 비타민 C, 비타민 A 하루 권장량의 100~150%, 80%가 각각 들어 있다.

피망에는 리코핀, 베타카로틴, 제아산틴 같은 유기화합물도 풍부하다. 피망이 빨강·노랑을 띠는 것은 이들 유기화합물 때문이다. 게다가 피망에는 엽산·칼륨·철분도 들어 있다.


피망은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관절염=영국 맨체스터 대학 연구진은 피망 속의 비타민 C, 항산화제인 베타크립토산틴과 베타카로틴이 관절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암=런던 대학 연구진은 피망 속의 리코핀, 베타카로틴이 암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다. 리코핀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 남성들의 경우 전립선 암에 걸릴 확률은 11~1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식력=빨간 피망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뀐다. 영국 서리 대학의 마거릿 레이먼 박사는 "건강한 생식력을 유지하고 성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것이 비타민 A"라고 설명했다.

◆심혈관 질환=리코핀과 베타카로틴 같은 색소는 건강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12.9%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각 장애=빨간 피망에 들어 있는 빨강·노랑 색소와 비타민 C는 시각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망막의 황반 변성 및 백내장을 예방한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 연구진은 피망을 즐겨 찾는 사람들의 경우 노후에 안과 질환으로 고통 받을 확률이 낮다고 발표한 바 있다. 피망 속의 식물성 색소가 자외선으로 인한 눈 손상을 막아주는 듯하다    
요즘 피망의 효능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고추의 일종인 피망에 감춰진 놀라운 비밀을 최근 소개한 바 있다. 한 마디로 피망은 비타민 C의 보고(寶庫)다.

영국영양재단(BNF)의 영양학자 브리짓 비넬람은 "피망에 함유된 비타민 C가 오렌지에 함유된 양의 세 배를 웃돈다"며 "비타민 C는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그뿐이 아니다. 빨간 피망의 비타민 C 함유량은 파란 피망의 두 배, 비타민 A 함유량은 열 배에 이른다.

잘게 썬 한 컵 분량의 빨간 피망 날것에는 비타민 C, 비타민 A 하루 권장량의 100~150%, 80%가 각각 들어 있다.

피망에는 리코핀, 베타카로틴, 제아산틴 같은 유기화합물도 풍부하다. 피망이 빨강·노랑을 띠는 것은 이들 유기화합물 때문이다. 게다가 피망에는 엽산·칼륨·철분도 들어 있다.

피망은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관절염=영국 맨체스터 대학 연구진은 피망 속의 비타민 C, 항산화제인 베타크립토산틴과 베타카로틴이 관절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암=런던 대학 연구진은 피망 속의 리코핀, 베타카로틴이 암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다. 리코핀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 남성들의 경우 전립선 암에 걸릴 확률은 11~1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식력=빨간 피망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뀐다. 영국 서리 대학의 마거릿 레이먼 박사는 "건강한 생식력을 유지하고 성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것이 비타민 A"라고 설명했다.

◆심혈관 질환=리코핀과 베타카로틴 같은 색소는 건강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12.9%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각 장애=빨간 피망에 들어 있는 빨강·노랑 색소와 비타민 C는 시각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망막의 황반 변성 및 백내장을 예방한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 연구진은 피망을 즐겨 찾는 사람들의 경우 노후에 안과 질환으로 고통 받을 확률이 낮다고 발표한 바 있다. 피망 속의 식물성 색소가 자외선으로 인한 눈 손상을 막아주는 듯하다 

 

 

                                           

몸속의 노폐물을 빼는 음식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는 장, , , 피부, 림프, 신장 같은 해독기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그러나 노폐물과 독소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몸 안에 그대로 쌓이게 되는데 이 노폐물과 독소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운동으로 땀을 배출함으로 노폐물을 제거할 수도 있지만
음식으로도 노폐물을 뺄 수 있는 몇 가지 음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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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은 몸 안에 있는 중금속을 제거해줍니다.
미역을 비롯한 다시마와 해조류는 우리 몸에서 소화가 잘 안 되고 몸에 해로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환경호르몬, 발암

물질 같은 것들을 흡수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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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흡연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입니다.
된장은 담배의 성분을 녹여버리죠. 니코틴을 제거합니다.
또 된장은 식욕을 돋는 효과도 있으며 피로할 때나 머리가

무거울 때 된장국을 먹으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된장은 콩을 발효시킨 음식입니다. 콩 발효제품은 특히

항암효과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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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부위 중 붉은 살코기 부분은 위장의 중금속 배출 및

해독을 해줍니다. 황사철에 먼지를 없애려고 돼지고기를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돼지고기가 황사 속에 섞여 있는 중금속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 속의 불포화 지방산은 탄산가스를
중화해 폐에 쌓인 공해 물질을 없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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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는 매연이나 먼지를 많이 흡입하는 기관지를 보호 및 배출하는 구실을 합니다.
또한, 복어의 독을 중화시켜주는 구실을 하므로 복어국에는 미나리를 항상 첨부합니다.

 


               

비빔밥의 효능



◈ 채소는 생으로 먹는것 보다
--데쳐서 나물로 먹는것이 더 바람직 하다.


최근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한국 남성의 평균수명은 76세, 여성의 평균 수명은 82세로 40년 전에 비하여 평균수명이 무려 29세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제성장으로 식생활이 많이 개선되어 고른 영양을 섭취하고 왕성한 사회 활동 등으로 움직이는 활동이 늘어난 것과 의학의 발달과 건강보험 등이 장수를 하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 된다.
한국인의 건겅장수 요인은 무엇인지 알아 보고자 한다.




◈ 한국인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비빔밥.


우리의 비빔밥이 대표적인 장수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1). 비빔밥에 들어가는 각종 나물과 양념들은 쌀밥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뿐만 아니라

2). 제각각 지니고 있는 식재료의 단점과 장점을 잘 보완해 주는 궁합이 잘 맞는 최고의 음식이라는 것이다.

3). 장수 어르신들, 잡곡밥보다 쌀밥 즐겨 먹는다.

4). 우리나라의 100세 이상 장수노인은 대부분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가능한 흡연과 음주를 절제하고 충분한 수면최대한의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생채소류 보다 나물처럼 데친 채소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몇 년 전 서울대 의과대학 김철호 교수팀이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1). 비빔밥을 즐겨먹는 조사 대상 1백20명 중 당뇨와 간염 환자는 단 한 명도 없었으며

2). 콜레스테롤 등 몇 가지 혈액검사 항목에선 젊은 사람보다 좋은 건강상태를 보인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3). 치아 상태도 양호해 틀니를 착용한 노인은 16.1%에 불과했다.
또 5명 가운데 1명꼴로 담배나 술을 즐기고 있었다.

4). 그러나 눈여겨볼 생활습관이 있다.
이들의 반찬으로 채소를 즐겨먹되 생것으로 먹기보다는 데쳐서 나물 형태로 먹는식습관이 있었다는 것이다.


◈ 채소 생것 보다는 데쳐서 나물로 섭취하는 방법의 장점


1). 채소를 데쳐먹으면 독성물질이 물로 빠져나간다.

2). 채소의 부피가 줄어들어 보다 많은 양의 섬유소를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채소는 토양에 녹아 있는 각종 비료 성분을 빨아 들여 자라기 때문에 녹색채소 속에는 농축된 질산염이 있게 마련인데,
데치는 과정에서 이 질산염이 물에 녹아 빠져 나가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3). 질산염의 과다 섭취는 위암이나 청색증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흔히 채소를 데치면 비타민의 파괴를 우려하지만 노인들에게는 비타민 보다 채소 속에 많이 든 섬유소가 더 큰 도움이 된다.

4). 섬유소는 비만, 고지혈증 등 성인병의 원인을 차단하고 변비 등 소화기 질환을 없앨 수있기 때문이다.

5). 다만, 채소를 삶아서 먹음으로써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은 각종 비타민제의 복용으로 보충이 가능하다.

6). 비빔밥을 비비는 재료는 절반이상이 된장과 고추장 등의 장류를 매일 섭취하는 것도 주목할 대목이다.
이는 육류보다 콩을 통한 단백질 섭취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여러 가지 데친 채소와 장류가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서 우리 고유의 식품인 비빔밥이야 말로 가장 권장할 수 있는 장수식품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비빔밥의 가장 큰 장점은 서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의 보충과 음식의 궁합을 통해나쁜 것은 중화시키고 좋은 것은 상승시키는 과학적 결합에 있다.
이를테면 쌀밥에 부족한 영양소를 각종 채소와 나물, 양념류 등이 보충해 준다.


◈ 기타 비빔밥의 궁합

1). 시금치와 참깨 →
시금치 섭취로 인한 결석의 발생을 예방해 주고,
2). 당근과 식용유 →
당근의 비타민 A를 지용성 비타민으로 바꿔 주며,
3). 새우와 표고버섯 →
표고버섯 성분이 새우의 칼슘을 더 많이 흡수하게 하고 콜레스테롤은 낮춰 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4). 쇠고기와 배 →
배가 쇠고기를 연하게 하고 소화를 도와주며,
5). 두부와 미역 →
두부(콩)의 과잉 섭취로 인한 요오드 손실을 미역이 막아주고,
6).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
표고버섯이 돼지고기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빔밥이야 말로 과학적이고 궁합이 잘 맞는 우수한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이 여름에 많이먹자




                   


참기름

참기름의 신비한 효능

우리는 금실 좋은 부부들을 보면 깨가 쏟아진다고 한다.

집안에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퍼지면 엄마들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구나 상상을 하게 된다.참기름 또한 요리에 감칠맛을 내는

없어서는 안 되는 재료 중의 하나이다 

 

 

 

 

 

 

 

 

 

 

 

 

 

참깨로부터

얻어지는 식물류로 참깨를 볶을 때 가해지는 열과 참깨 중 당질, 지질, 단백질 등 

여러 성분의 화학적 작용으로 갈색 색소 및 특유의 향미 성분이 생성되어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전통식품으로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에서 오랫동안 선호돼 왔다.

 

참기름의

 약 40% 정도 함유되어 있는 단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은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의 수치를 높여주는 반면 혈관을 막는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의 수치를낮추어 주고,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이 약 45%나 함유되어 있어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기름이며,

리그난류를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성을 가지며 오래 저장하여도 산패와 같은

변성이 잘 일어나지 않고 탈취 및 탈색을 방지하는 특징을 가진다.

참기름

또한 신진대사와 뇌의 활동에도 도움을 주며 참깨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여러

종을 포함하고 있고비타민E 의 함량이 높아 노화방지 방지에 큰 도움 된다.

참기름은 다른 식용유에 비해 가격이 비싸 값이 싼 수입 참기름이나

? 또 다름 기름과 섞어서 팔기도 하므로 살 때 조심을 해야 한다.

참기름은오장을 윤택하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도와준다

 

검은깨를 많이 먹으면

몸이 가볍고 머리가 검게 되며 오장이 튼튼해지고 중풍 고혈압 동맥경화가

변비 체한데도 좋다. 술에 참기름 타 마시면 알코올 중독도 없어지고 술도 끊게 된다.

소주 한잔+참기름 1TS  관절염 신경통 수족 힘이 없는데 효과적이다.

 

다만 시중에 판매하는 참기름에는 방부제가 들어 있어 많이 드시는 것은

좋지 않다. 이처럼 알고 보면 우리의 부엌에도 일반 항생제 못지않은 효과가

있으면서도 안전한 천연 항생제가 참 많다. 예를 들면 파의 흰 뿌리,

양파의 붉은 껍질, 마늘, 감자, 들기름, 참기름 등이다.

참기름에는.대부분이

리놀레산,대부분이 리놀레산,리놀레인산 등 불포화지방산이어서 건강과 미용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며 혈액 중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려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리놀레산은 또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부신피질호르몬이나 남성호르몬을 활발하게

분비시키는 작용을 하며 스트레스를 진정시킨다.

참깨의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을 여러 종류 포함하고 있으므로 콩과 맞먹을 정도로 영양가가

있으며, 노화를 방지해주는 비타민으로 잘 알려져 있는 비타민E가 혈관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며 피부를 윤기 있게 하고 노화를 억제한다.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지방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레시틴은 뇌를 이루는 중요한

성분이다. 검은 참깨에는 레시틴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정신노동으로 뇌 속의

레시틴을 많이 소비하는 사람에게는 검은깨가 들어간 아침 식사가 좋다.

검은깨를 갈아서 죽을 만들어 복용하면 되는데, 검은콩과 함께

참깨를 섞어 분말로 만든 뒤죽을 쒀 먹어도 좋다.

 

그리고 참깨는

심장과 혈관의 기능을 도와 온 몸에 활력을 주고 간장을 튼튼하게 만들며, 해독

작용도 하기 때문에 변비를 없애준다. 따라서 변비에 걸리기 쉬운 임신 중에는

현미밥에 깨소금을 듬뿍 뿌려 먹으면 된다. 또 화상이나

부정 등에 참기름을 발라주어도. 잘 낫는다.

 

칼슘과 비타민이

부족한 환자도 이렇게 볶은 참깨를 하루에 세 숟가락 이상 꼭꼭 씹어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참깨를 계속 먹으면 비타민E의 작용으로

모발에 영양이 풍부해져 윤기 있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간직할 수 있으며,

머리가 빠지거나 백발이 되는 것을 어느 정도 완화시켜 주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참기름 다이어트는

식사량을 줄이지 않아도 되고 한번 마사지 할 때마다 1kg 정도의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원하는 부위의 살을 집중적으로 뺄 수 있다.

참기름 마사지를 하면 체중이 감소되는 것은 물론 피부비용에도 좋은데

이는 참기름 마사지가 신진대사를 강력하게 촉진시켜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정 부위의 살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고, 변비해소, 냉증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부작용이 거의 없다.

 

먼저 끓여서 식힌 참기름을 준비한다.

탕 안에서 몸을 20분 정도 담가 몸이 충분히 더워졌을 때 참기름으로 마사지를 한다.

10분 정도 마사지를 하고 비누로 씻어낸 후 다시 탕 속으로 들어가 10분 정도 지난 후

다시 10분 정도 마사지를 하는 방식으로 총 30분 정도 마사지를 하면 된다.

낮은 온도의 불에서 한번 끓여낸 참기름은 냄새가 심하지 않아

공중 목욕탕에 가지고 가도 눈총 받을 염려가 없다.

 

옛 문헌에 나와 있는 것을

살펴보면 본초강목에 기름을 짜는 데는 흰 참깨가 우수하나 먹을 때는

흑임자를 쓰는 것이 좋다. 신농본초경에는 참깨는 허한 몸과 오장을 보호하고

기력을 북돋는다.식표본초에는 참깨는 위와 장의 기능을 다스리고 혈맥을

돕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머리가 세는 것을 방지하며 수명을 연장시킨다.

 

참깨가 쓰이는 곳은

약용으로 해독제, 완화제, 연고의 원료로 쓰이며, 공업용으로는 선박기관의 냉각제,

비누제조원료, 화장품원료, 등화용 등으로 쓰이고 깻묵은 다른 식물성 단백질과 적절히

배합하여 영양가를 증진시켜 사료로 쓰이며, 특히 고소한 향기와 생리서해 물질이

없어 식용으로도 쓰이고 기타 유기질 비료로 쓰인다. 가정집에서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기름은 식용하고, 깨소금을 만들어 조미료로 쓰이며 떡, 엿, 과자 등에 넣기도 한다.

 

보관방법은

보관은 바람이 잘 통하고 습기가 적은 곳, 온도 변화가 없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깡통이나 병에 넣어 밀봉한 상태로 냉장고에 보관해도 무방하다.

빻아서 깨소금으로 만든 참깨는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되어 신선도가 떨어지게

되므로 참깨를 사용할 때는 한꺼번에 미리 만들어 놓는 것 보다는 먹기

직전에 필요한 양만큼 만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기름은

치아 건강에 효과적이다. 참기름, 들기름 등의 기름을 솜에 묻혀 잇몸에 넣어 두면

치통을 멈추는데 효과적이다. 노년기에 영양 흡수가 원활치 않아 이가 모두 허약해질 때

칼슘 홍화 참깨 들깨 콩 등의 식품을 섭취하면서 참기름을 조금씩 물고 있다 삼키거나

솜에 찍어 잇몸에 붙이고 있으면 어떤 것보다 빨리 효과를 볼 수 있다.

 

들기름의 효능

1.

동맥경화예방

 

들기름에는 리놀렌산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을 막히게 하는 콜레스테롤의 침착을 감소시켜주어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어주고 혈관의 노화를 방지해주어 동맥경화예방에 좋습니다.
2.

빈혈예방, 저혈압

들기름은 피를 만들어주는 조혈작용이 뛰어나 빈혈이나 저혈압에 좋습니다.

3.

흰머리예방

들기름은 신장의 기운이 부족하여 머리칼이 일찍 희어질때 좋습니다.


4

피부미용

들깨에는 리놀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가 거칠고 주근깨나 기미가 많은사람에게 좋습니다.

5.

고혈압예방 및 치료

들기름은 혈압치를 정상에 가깝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들기름 역시

장을 윤택하게 하고 독을 풀어주며 변을 무르게 해서 변비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참기름과 들기름은 다 같이 성질이 더우므로 냉습으로 인한 위염, 십이지장염,

대장염 같은 질병들을 치료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오래 먹으면

추위와 더위를 타지 않고 오래 살 수 있게 된다.

 

튀김이나 무침 같은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쓰는 것이 좋다.

변비가 있을 때에는 찰밥을 지어서 따뜻할 때에 들기름 몇 숟갈을 넣어 비벼

먹으면 변이 부드럽게 나올뿐더러 장염이나 이질도 잘 낫는다.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없다. 강장 효과가 있고, 대소변을 부드럽게

주어서 변비를 없애준다. 장기간 복용하면 머리가 빨리 하얗게 쇠는 것을 막아주며,

산모에게는 유즙 부족을 치료해 준다. 들깨 기름은 대부분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서 많이 섭취하면 동맥경화 및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좋다.

칼슘과 철분이 많아서 성장기의 어린이나 노인들에게도 필요한 음식이다.

 

또 뇌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흔히 회를 먹을 때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찍어

먹는데, 이는 기름이 조개, 낙지, 오징어의 식중독에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 들기름은 항암작용이 있으며, 위의 점막을 보호해 주므로

위궤양과 위염환자에게 좋다. 간 기능을 좋게 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한편 기운이 위로 올라간 것을 내려주고, 기침과 갈증을 멎게 해 준다.

특히 씨를 갈아서 죽을 끓여 먹으면 피부가 윤택해진다.

 

주의사항은

들기름은 햇볕과 공기 중에서 쉽게 산패가 되고 굳어 버리므로 어둡고 찬 곳인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따라서 가능하면 짜낸 후 오래 두지 말고 바로 먹는 것이 좋다. 산패된

기름은 썩은 것과 같기 때문에 우리 몸속에서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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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이들기름에는 

참기름이나 들기름에는 어떤 항생제보다 강한 살균력이 있다. 그래서 식중독이나 장염,

이질 등 세균성 감염에는 물론 화상이나 각종 피부병 등에 외용약으로 쓸 때도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해당 약재를 개어 붙이면 두 가지 약재의 효과가 상승되어 치료가 잘 되는 것이다.

 

특히

우리의 들기름에는 요즘 많이 알려진 올리브기름보다 오메가3가 몇 배가

더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고 강한 항산화작용을 한다고 한다.

들깨나 참깨에는 기력도 크게 보해주는 효능이 있어 노약자의

보양식으로 예전부터 깨죽이 많이 이용되어 왔다.



                           

 

음식쓰레기 먹는 식습관 버려라

 

 

 

한국인에 많은 뇌졸중.중풍은 외국에서는 버리는 음식쓰레기를

수입해서 먹는 식습관 때문이랍니다.



왜 육고기를 더 많이 먹고 비만이 많은

미국, 호주 서양 사람들은 중풍 환자가 거의 없을까요?

왜 대한민국은 40대가 넘으면 심지어 10대, 20대도 뇌졸중 중풍으로 때문에 고생하고 목숨을 잃고 있을까요?

왜 한국에만 유독시리 많은 중풍 환자가 있을까요?

이문제에 대하여

외국 식습관을 비교 오랜 세월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흔히들 짜게 먹는 것이 원인이라지만 그 보다 더한 것이 있답니다.

사실 독일 같은 유럽 경우 음식을 보면 우리보다 더 짜게 먹기도 합니다..
음식을 짜게먹어서 중풍이나 뇌졸중이 빈번한 것 보다

 

외국에서는 심혈관 질환때문에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 그리고 곱창전골 을 즐겨먹는 전통적인 한국의 식습관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1. 서양 사람들은 돼지고기 소고기를 먹을 때 비계 기름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 돼지, 양고기 내장 곱창은 더우기 먹지 않고 쓰레기로 버립니다....

예외적으로 간은 먹기도 합니다..

2.
그러나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이 2가지 음식을 많이 즐겨 먹습니다.

이 때문에 칠레, 유럽에서는 자기들은 먹지 않고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 곱창을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웃기는 코메디 같은 이야기 아닙니까? 중국도 돼지 고기를 많이 먹지만 비계 부분을 제거 후 먹습니다..

3. 아마 전통적으로 삼겹살과 곱창전골을 이렇게 즐겨 많이 먹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우리 선조 조상들은 중풍으로 많이 돌아가셨고, 지금도 한국에는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 질병, 중풍, 뇌경색으로 고생하고 평생 불구로 고생하고 사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길거리에는 중풍이 걸려서 절뚝 절뚝 하며 불구된 사람을 아주 가끔 목격되지만 외국에서는 이런 중풍 환자가 일체 볼 수가 없습니다..

4. 그리고 더 웃기는 것은
TV의 맛자랑 프로그램에는 항상 삼겹살, 곱창전골 요리하는 식당을 단골 메뉴로 시도 때도 없이 소개하고 있어
웃기는 비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우리 식습관을 시급히 바꾸어야 하는 혁명이 필요합니다, , .

이제 부터라도 삼겹살 쓰레기 곱창 전골 음식 먹는것을 중단하고 돼지 고기와 소고기는 비계를 제거한 후에 만 드세요..

5 곱창 같은 경우는 곱창 창자 내부에는 누런 비계가 전부입니다
.

그래서 외국에서는 전량 버리는 쓰레기 이지만 우리는 이것을 비싸게 수입해서 값비싼 곱창전골로 요리해서 먹습니다.

진짜 못말리는 한국인... 이런 비계 기름을 어릴 때부터 무심코 많이 먹으면

내장 비만이 오고

우리 몸에 피혈관에 콜레스톨이 누적되고

혈관벽에 혈전이 누적되고

혈관 벽이 막혀

중풍 (뇌졸중) 심혈관 질병에 걸립니다....

결론적으로 이제 비계가 많은 삼겹살, 곱창 전골은 절대 먹지 않고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중풍, 뇌졸중 으로 걸려 사망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중풍
(뇌졸중)은 일단 걸리면 제 2의 불구의 장애자 입 니다.

30대 후반 젊은 이들도 중풍으로 오래 동안 고생하고 영구불구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분도 삼겹살을 앉은 자리에서 2~3인분씩 먹었고 곱창전골도 아주 즐겨 먹었다고 했습니다...

이제 돼지고기 쇠고기를 드실 때는

비계 기름 부분을 완전히 제거 후 살코기만 드시고

중풍이나 뇌졸중으로 부터 해방되세요....

국민건강이 최우선이니 양돈 업체걱정 마세요, ,

오히려 비계는 안먹고 살코기만 드시면 고기 소비량이 늘어날 것 입니다


 


               


 

 

양배추는 '신이 내린 선물' 중에 하나
 

 

위가 안좋은 경우 보통 우리는위장약을 먹는데, 그 속에는 양배추의 성분을 추출해서 만들 정도로양배추는 위에 좋습니다. 
 

양배추 효능 다섯가지

 

양배추 효능 첫번째 - 위장 점막강화 및 위궤양치료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성분은 위장의 점막을 더욱 강화시켜주고 위궤양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양배추를 당근과 함께 복용하시면 잇몸의 고름 및 십이지장궤양 치료에 좋습니다.

양배추 효능 두번째 - 혈액순환 향상 

양배추는 혈액을 맑게 만들어서 혈액순환을 향상시켜주고 여드름이나 주근깨 그리고 여러 피부병 치료에 좋습니다. 그리고 몸의 저항력을 길러주고  백혈구 활동을 향상시켜주고 각종 암을 예방 시켜주는 성분들이 풍부합니다.

 
양배추 효능 세번째 - 황산화 작용
양배추는 성인병의 주원인인 활성산소로 부터 피해를 막아주는 황산화 작용을 강화시켜줍니다.

 

양배추 효능 네번째
여드름 예방
양배추의 칼륨 성분은 인체의 염분 밸런스를 맞추어줍니다. 그래서 위궤양이나 위장치료에 좋습니다. 또한 여드름이나 주근깨에도 좋습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이 많아서 여드름 자국 치료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양배추를 그냥 드시기 힘드신 분들을 사과와 당근을 1:1:1로 해서 갈아서 드셔도 좋습니다.

양배추 효능 다섯번째
위암 예방

양배추의비타민U·K 성분은 위의 점막을 강화시켜주고, 위가 손상된 경우 재생력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위 점막을 보호함으로써 위염이나 위궤양 그리고 십이지장궤양, 위암 예방 및 치료하는데 좋습니다

 
위가 안 좋은 분들은 양배추가 좋은데요.
양배추에 들어있는 메치오닌 성분이 위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위가 안좋으신 분들은 양배추와 요구르트 등을 섞어 주스로 드시던가 끼니 때마다 챙겨드시는게 좋습니다.
 


 
몸에 좋은 양배추가 특히 여자분들에게 좋다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해서 변비에 많이 시달리는 여성분들에게양약보다 더 좋고~^^
다이어트에 민감한 분들이 많은데 나트륨 함량이 적고 먹는 양에 비해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이라면 양배추가 좋습니다.
여자분들이라면 피부를 신경 안 쓸 수 없겠죠?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항산화작용을 해 노화를 예방해주고 피부도 빨리빨리재생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여성들이 많이 걸린다는자궁경부암이나 유방암 양배추가 아주 좋다고합니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성분이 자궁경부암이나 유방암 세포들이 활동하지 못하게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양배추를 섭취하는 분들은 암에 걸릴 확률이 안 그런 사람에 비해 낮다고합니다


먹지 말아야할 독성채소 9가지           


 

1.  화학비료를  쳐서  키운  콩나물 
화학비료를  친  콩나물에는  니트로소아민이  들어  있으므로  이런  콩나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화학비료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기류  화합물이  세균의  작용으로  니트로소아민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니트로소아민은  사람이  위암이나  식도암,  간암에  걸리게  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콩나물은  화학비료를  치지  말아야  하며  또  이런  콩나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2.  갓  뜯은  원추리나물 
원추리나물에는  콜키신이라는  생물염기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먹으면  몸안에  유독성  물질이  생기게  된다.  만약  몸  안에  3~20밀리그램의  콜키신이  흡수되면  대변과  오줌에  피가  섞여  나가게  되며  심지어  중독되어  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원추리나물은  삶거나  말려서  먹어야  한다.  그것은  원추리나물을  가공하여  말렸을  때  찌거나  물에  데치므로  독성이  물에  용해되어  없어  지기  때문이다. 

3.  갓  뜯은  버섯 
버섯에는  포트피린류에  속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  빛에  특별히  민감한  이런  물질이  몸안에  흡수되면  사람은  피부염에  걸리게  된다.  때문에  생버섯을  먹지  말고  말려서  먹어야  하며  마른  버섯으로  채를  볶을  때에도  먼저  맑은  물에  불렸다가  씻어서  써야  한다.  그래야  중독  현상을  막을  수  있다. 

4.  오랜  호박 
호박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다.  때문에  호박을  잘못  보관해  두면  당분이  발효되면서  변질된다.  호박이  변질되면  술냄새가  나는데  이것을  모르고  먹으면  머리가  어지럽고  온몸이  나른해  지고  중하면  구토  설사를  하는  등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오래  두었던  호박을  먹을  경우에는  호박속을  잘  긁어내고  술냄새가  나는가  나지  않는가를  알아보고  먹어야  한다. 

5.  익지  않은  토마토 
채  익지  않은  푸른  토마토는  독성  물질인  솔라닌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먹을  때  떫은  맛이  나고  먹은  후  메스껍고  토하며  머리가  어지러운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푸른  토마토로  반찬을  만들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런  토마토를  생것으로  먹으면  더  나쁘다. 

6.  썩은  생강 
생강은  썩으면  사프롤이라는  독성이  강한  유기물질을  생산한다.  사프롤은  간암을  쉽게  초래하기  때문에  썩은  생강을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7.  푹  절이지  않은  김치 
풋나물이나  갓  등  신선한  채소로  김치를  절일  경우  풋나물은  하루가  지나서부터  질산염이  생기기  시작하고  갓은  20일  정도  되면  질산염이  많이  생기게  된다.  이때에  먹으면  김치속의  질산염이  장관내  세균의  작용으로  독성이  있는  아질산염으로  전환된다.  아질산염은  피속의  헤모글로빈을  산화시킴으로써  피의  산소  운반  기능을  잃게  한다.  결과  몸안에  산소가  부족되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온몸이  나른해  지고  정신이  나지  않으며  입술이  새파래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푹  절이지  않은  김치는  먹지  말아야  한다. 

8.  껍질을  벗기지  않은  감자 
감자  껍질에는  독성이  있는  알칼로이드  배당체가  들어  있다.  만일  감자를  삶거나  구운  다음  껍질을  벗기게  되면  껍질속의  10퍼센트에  달하는  알칼로이드  배당체가  감자속에  스며  들게  된다.  이런  감자를  사람이  먹으면  몸에  해롭거나  심지어  알칼로이드  배당체에  중독될  수  있다.  그러므로  감자는  껍질을  벗긴  다음  삶아  먹어야  한다. 

9.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 
껍질이  갈색을  띠거나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흑반병  병균에  오염된  고구마이다.  흑반병  병균이  배출한  독소에는  고구마  케톤과  고구마  케톤  알코올이  들어  있는데  이런  물질은  쓴맛이  날뿐  아니라  몸에  해독작용을  한다.  고구마를  삶거나  불에  구워도  이런  독소는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먹은  후  보통  24시간  내에  메스껍고  토하며  설사하는  등  위장관에서  비정상적인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심하면  열이  몹시  나고  골이  아프고  숨이  차고  혼미해  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먹지  말아야  할뿐  아니라  짐승에게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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