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빨간 배추

 

 

 

 

 

 

빨간배추 ..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기능성 배추로 올해 첨 재배를 시작했다

빨간색이 식감을 더해주지만

자라는 속도가 다른 쌈채소보다

매우 더디게 자란다~

 

맛은 일반 배추와 흡사하고..

기능성 배추라 쌈채소로서 인기가

어떨지 ...?



양배추는 신이 내린 선물 중에 하나                            

       


     양배추는 신이 내린 선물 중에 하나  

     

     

    양배추 효능 첫번째 - 위장 점막강화 및 위궤양치료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성분은 위장의 점막을 더욱

    강화시켜주고 위궤양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양배추를 당근과 함께 복용하시면 잇몸의고름 및

    십이지장궤양 치료에 좋습니다.

     

    양배추 효능 두번째 - 혈액순환 향상

     

    양배추는 혈액을 맑게 만들어서 혈액순화을 향상시켜주고

    여드름이나 주근깨 그리고 여러 피부병 치료에 좋습니다.

    그리고 양배추는몸의 저항력인 백혈구활동을 향상시켜

    주고 각종암을예방 시켜주는 성분들이 풍부합니다.

     

    세번째 양배추는 성인병의 주원인인

     

    활성산소로 부터 피해를막아주는 황산화 작용을 강화시켜줍니다.


     

    양배추 효능 네번째 - 여드름 예방

     

    양배추의 칼륨 성분은 인체의 염분 밸런스를 맞추어 줍니다.

    그래서 위궤양이나 위장치료에 좋습니다.

    또한 여드름이나 주근개에도 좋습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이 많아서 여드름 자국 치료에도 탁월

    하다고 합니다. 양배추를 그냥 드시기 힘드신 분든을 사과와

    당근을 1:1:1로 해서 갈아서 드셔도 좋습니다.

     

    양배추 효능 다섯번째 - 위암 예방

     

    양배추의 비타민U·K 성분은 위의 점막을 강화시켜주고

    손상된경우 재생력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위 점막을 보호함으로써 위염이나 위궤양

    그리고 십이지장궤양, 위암 예방 및 치료하는데

    좋습니다.....,! 위가 안 좋은 분들은 양배추가 좋은데요.

    양배추에 들어있는 메치오닌 성분이위를 튼튼하게 해줘

    위가 안좋으신분들은양배추와 요구르트등을 섞어 주스로

    드시던가 끼니때 마다 챙겨드시는게 좋습니다.....


    몸에 좋은 양배추가 특히 여자분들에게 좋다라는말이 나오는 이유는 ..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해서 변비에 많이 시달리는

    여성분들에게 양약보다 더 좋고~^^

    다이어트에 민감한 분들이 많은데 나트륨 함량이

    적고 먹는 양에 비해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이라면 양배추가 좋습니다.

     

    여자분들이라면 피부를 신경 안 쓸 수 없겠죠?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항산화작용을 해 노화를 예방해주고

    피부도 빨리빨리 재생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여성들이 많이 걸린다는 자궁경부암이나 유방암에

    양배추가 아주 좋다고합니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성분이 자궁경부암이나 유방암 세포들이

    활동하지 못하게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양배추를 섭취하는 분들은 암에 걸릴 확률이

    안 그런 사람에 비해 낮다고합니다



머위 효능                            

       

머위 암꽃 (수꽃은 잎이 나오기 전에 피고 암꽃은 잎이 나오고 나서 핀다.)


 



 


머위 수꽃










 


머위효능


최고의 항암약초, 위암, 폐암, 뇌종양, 직장암, 자궁암, 유방암


 


편두통, 위궤양, 천식에 효과혈압과 콜레스테롤 낮추는 효능도


 


머위는 봄을 제일 먼저 맞이하는 풀이다.


어느 해 이른 봄철 눈 속에서 환하게 꽃봉오리를 밝힌 머위 꽃을 보았다.


봄이라고 해도 아직 찬바람이 살을 에는 듯하고 양지바른 곳에도 발이 빠질 정도로 흰 눈이 쌓여 있었지만 여리디 여린 머위 꽃이 불을 밝힌 그 주변은 머위 꽃이 품어내는 훈훈한 기운으로 인해 눈과 얼음이 녹아서 없어지고 희미한 김이


아지랑이처럼 무럭무럭 피어오르고 있었다.


이처럼 머위는 온갖 풀과 나무 중에서 제일 먼저 얼어붙은 땅을 뚫고 나와서 주변에 있는 눈과 얼음을 몽땅 녹이고


연녹색과 황백색이 섞인 큼직한 꽃을 피우고 널찍한 잎을 내미는 봄의 전령사이다.

머위는 한자로 관동(款冬), 또는 노관동(路款冬)으로 쓴다.


겨울과 친한 풀이라는 뜻이다.


정성 관() 자에는 친하다,


또는 사랑스럽다는 뜻이 담겨 있다.


어느 옛 기록에는 이 풀은 겨울을 이겨내고 자라므로 관동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此草冬榮, 忍冬而生, 故有款冬之名)’고 하였다.


그러나 머위를 겨울과 친한 풀이라 하기 보다는 겨울을 두려워하지 않는 풀이라고 하는 것이 더 옳지 않을까.

옛 의학책에 관동(款冬) 또는 관동화(款冬花)라고 적혀 있는 식물은 본디 우리나라에는 자생하지 않는다.


관동은 중국의 남방지역에 자라는 식물로 겨울철에 눈 속에서 꽃줄기가 올라와 국화꽃을 닮은 노란색 꽃이 핀다.


관동화는 예로부터 기침을 멎게 하는 약으로 이름이 높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의 관동화를 닮은 머위를 관동이라고 부르고 그 꽃을 관동화라고하여 꼭 같이 기침약으로 쓴다.


우리나라의 머위는 한자로 봉두채(蜂斗菜), 또는 사두초(蛇頭草) 등으로 쓰고


머우, 머굿대, 머구 등의 우리말 이름이 있다.

간암, 자궁암, 유방암, 뇌종양 치료효과
머위는 우리나라의 어느 곳이든지 햇볕이 잘 드는 산비탈의 숲이나 골짜기 주변의 물기가 많은 흙에서 자라는


국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30~50cm쯤 자라고 꽃은 2~5월에 핀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암그루는 꽃이 희고 숫 그루는 황백색이어서 구분하기 쉽다.


수꽃은 잎이 나오기 전에 피고 암꽃은 잎이 나오고 나서 핀다.


수꽃의 줄기와 잎자루를 나물로 먹는데 특유의 향기와 쓴맛이 있으며,


꽃봉오리를 관동화라고 하여 한의학이나 민간에서 약으로 쓴다.

민간에서 머위는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하며, 위장을 튼튼하게,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종기를 삭이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몸속에 쌓인 독을 풀어 주는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봄철에 어린잎을 채취해 잎은 쌈으로 먹고 잎자루는 나물로 무쳐서 먹거나 을 끓여 먹었다.

요즈음 학자들의 연구 결과,


머위 잎과 뿌리는 편두통, 위궤양, 천식에 좋은 효과가 있고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알레르기를 없애고 뛰어난 항산화 활성이 있으며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간 기능을 좋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위는 최고의 암 치료약인 동시에 최고의 염증 치료약이다.


머위는 온갖 종류의 염증을 삭이는 데 효과가 아주 좋다.


특히 여성의 자궁근종자궁염, 요도염, 방광염 그리고 남성의 전립선염, 위염, 장염 등에 아주 잘 듣는다.


항암 효과도 빼어나게 높아서 자궁암이나 난소암, 방광암, 위암, 폐암, 간암 등 온갖 암에도 뛰어난 치료 효능이 있다.


머위는 산과 들에 자라는 온갖 나물 중에서


염증을 삭이는 효과와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제일 높은 식물이라고 할 수 있다.


위암, 폐암, 뇌종양, 직장암, 자궁암, 유방암 등 온갖 암에 효과가 좋은 효과가 있는데,


특히 간암자궁암, 유방암, 뇌종양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머위를 나물로 늘 먹기만 해도 여간해서는 암에 걸리지 않고, 걸렸다고 해도 절로 낫는다.


 


봄이나 초 여름철 손바닥만 하게 자랐을 때 잎을 채취해 살짝 데쳐서 을 싸서먹거나 을 끓여 먹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속에 있는 이 낫고 염증이 삭아서 없어지는 것이다.


머위는 잎이 큼직해 한 입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먹기 좋을 정도로 썰어서 쌈을 싸서먹는 것이 좋다.

염증1차 혹은 2, 3차의 기형세포이고, 4차 기형세포이다.


머위에 들어 있는 약효성분은 1차에서 4차까지에 이르는 모든 기형세포의 세포벽을 파괴하고


세포핵 속으로 들어가서 암세포의 DNA를 파괴해 더 이상 분열하지 못하게 하여 암세포가 스스로 죽어 없어지게 만든다.


머위는 몸속에 있는 비정상적인 세포기형세포, 암세포를 부수어 없애는 데 가장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는 약초이다.


 

 



머위는 물기 있는 땅이면 어디에서나 자라는 맛있는 산나물인 동시에 최고의 암치료약이다.



기형세포만 골라서 분열 억제
머위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암치료약이다.


머위는 정상적인 세포는 보호하고 기형세포염증세포, 암세포만을 골라서 더 이상분열하지 못하게 한다.


머위를 먹으면 면역력이 세어지고 신진대사작용이 활발해지는 동시에 기형세포염증세포, 암세포는 힘을 쓰지 못하게 된다.


머위를 먹으면 아무런 부작용이나 탈이 없으면서도 차츰 암으로 인한 통증이 멎고 암세포가 줄어들기 시작한다.

온갖 종류의 암에는


가을에 캔 머위뿌리 6kg에 물 9,000를 넣고 8시간 동안 약한 불로 달여서 100팩으로 90개를 만들어


한 번에 한 봉지씩 하루 세 번 빈속에 먹는다.


또는 머위 잎6kg을 물 9,000에 잘게 썰어서 넣고 8시간 동안 약한 불로 달여서 100팩으로 90봉지를 만든다.


잎을 잘게 썰어서 넣지 않으면 약효성분이 잘 우러나지 않는다.


머위뿌리나 잎을 달인 탕을 먹으면서 잎을 살짝 데쳐서 끼니때마다 쌈을 싸서 먹거나 나물로 무쳐 먹는다.


초기 암은 3~4개월이면 낫고, 2기나 3기암은 6개월 넘게 먹어야 낫는다.


 


머위 잎과 뿌리를 달인 탕은


염증뿐만 아니라 천식, 기관지염, 아토피피부염 등에도 아주 뛰어난 효과가 있다.

머위는 매우 훌륭한 청혈제(淸血劑)이며 해독제이기도 하다.


어혈(瘀血)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온갖 균을 죽이며 몸속에 있는 온갖 독을풀어 준다.


혈압을 낮추고 혈액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치를 낮추어 준다.


그러므로 머위는 고혈압고지혈증,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에도 효과가 좋다.

머위는 간염이나 지방간, 간경화 같은 온갖 간질환에도 효과가 좋다.


술을 많이 마셔서 이 나빠지고 숙취로 인해 머리가 아플 때 머위 뿌리를 달여 먹으면 이 금방 깨고 두통이 없어진다.


 


또 물고기 중독을 푸는 효과도 있어서


푸른 생선이나 게, 조개 같은 것을 요리할 때 머위를 넣으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복어 요리를 할 때에도 머위를 넣으면 복어 독에 중독되지 않고,


복어 독에 중독되었을 때 머위 뿌리를 달여 먹으면 복어 독이 풀린다.


 


뱀한테 물렸을 때에도 신선한 머위 잎을 물린 부위에 짓찧어 붙이는 한편


머위 뿌리나 잎을 진하게 달여 먹으면 곧 부기가 내리고 눈이 잘 보이게 되며


2~3일이 지나면 뱀독이 완전히 풀린다.

머위는 몸속에 있는 온갖 노폐물과 독소들을 청소해 주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부종이나 신장염 같은 온갖 신장병에도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다.


사람의 몸에서 노폐물을 걸러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신장이다.


머위는 가장 훌륭한 해독제이며 독성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다.


머위는 날것으로 먹으면 독이 있으나


독소 성분은 열에 약하므로 살짝 데치기만 하면독이 없어진다.

머위는 물을 맑게 하는 작용이 있다.


썩은 물이 흐르는 하수구 옆이나 돼지똥이나 닭똥 같은 것으로 더러워져서 악취가 나는 물가에 머위를 심으면


물이 깨끗하게 맑아지고 공기도 깨끗해져서 악취가 나지 않는다.

썩어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시커먼 똥물을 유리병에 담고 머위를 뿌리째 캐서 담가 두었더니


일주일 뒤부터 차츰 물이 맑아지고 악취가 줄어들었으며 부유물과 끈적거리는 성질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한 달 뒤에는 완전히 맑은 물로 바뀌었고, 두 달 뒤에는 사람이 마셔도 좋을 정도로 깨끗한 물이 되었다.


머위 뿌리가 물을 빨아들여 걸러서 정화하고 머위 잎은 나쁜 냄새를 흡착하여 공기를 맑게 하는 것이다.


이처럼 머위는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서 폐와 간과 콩팥정화작용해독작용을 도와준다.

머위는 꽃빛깔이 희다.


그리고 어린잎에는 흰털이 보송보송하게 나 있다.


흰색은 깨끗한 것을 나타내는 색이다.


흰색이 나는 식물은 신장에 좋다.


우리 몸에서 탁한 것을 정화하는 것을 주로 맡고 있는 기관은 콩팥이다.


공기를 걸러서 정화하고, 콩팥혈액을 걸러서 정화한다.


 


머위는 갖가지 호흡기 계통의 질병신장의 질병에 잘 듣는다.


감기, 코감기, 인후염, 기관지염, 폐렴 같은 호흡기 계통의 질병에는 솜털이 많이 나 있는 식물이 좋다.


콧구멍과 후두, 기관지를 비롯한 사람의 호흡기에는 솜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머위는 쓸개, 신장계통의 질병뿐만 아니라 온갖 기관지의 질병에도효과가 매우 좋다.


 

 



머위의 잎줄기를 우리 민족은 수천 년 전부터 나물로 먹어 왔다.


 


머위는 맛이 쓰고 약간 떫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나물 중에서 맛이 제일 쓴 편이다.


쓰되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쓴 것이 아니라 알맞게 쓰다.


이 쓴맛이 온갖 균을 죽이고 염증을 삭이며 열을 내린다.


소태나무나 고삼처럼 쓴맛이 강하면 아무도 못 먹지만


머위는 입맛을 돋울 만큼 쓰고 향기가 좋으며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다.

머위는 뿌리가 약효가 제일 좋고 이 그 다음이다.


뿌리는 가을에 캔 것이 약효가 제일 높다.


추석이 지난 뒤부터 이듬해 봄까지는 뿌리를 캐서 쓰고 그 나머지 기간에는 잎을 쓴다.


줄기는 쓴맛이 적어서 약효가 약간 떨어진다.


잎은 여름철 잎이 크게 자랐을 때에는 질기고 쓴맛이 강해서 나물로 먹기는 어렵다.


그러나 잎줄기에는 쓴맛이 별로 없으므로 언제든지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거나 국으로 끓여 먹을 수 있다.

머위를 나물로 요리해서 먹을 때에는 살짝 데쳐서 쓴맛이 나는 물을 우려내어 같이 먹어야 한다.


쓴맛이 나는 성분이 빠져 버린 것은 약효가 별로 없다.


들통에 시루를 놓고 그 위에 머위 잎을 얹고 증기로 쪄서 된장, 간장, 마늘 등으로 양념을 해서 무쳐 먹거나 쌈을 싸서 먹는 것이 제일 좋다.


머위를 물에 담가서 쓴맛을 우려내고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하면 맛은 좋아지겠지만 약효가 별로 없다.


줄기를 껍질 벗겨서 먹을 때에도 쓴맛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물에 담가 우려내지 말아야 한다.

전립선염, 요도염, 대장 용종도 치료
여러 해 전에 한 60대 남성이 전립선염이 심해서 10여 년 동안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고쳐 달라고 찾아왔다.


소변이 방울방울 나오고 소변을 볼 때마다 요도 부위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따갑고 아프다고 하였다.


소변이 찔끔찔끔 나오고 잘 나오지 않아서 소변을 한 번 보는데 15분이 더 걸렸으며


소변을 보고 나면 금방 소변이 마려워서 다시 소변을 보러 가야 했다.


두 시간에 한 번씩 소변을 보러 가야 하는데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으면 한 시간에 3번씩 소변을 보러 가야 한다고 하였다.


잠을 잘 때에도 두 시간마다 일어나서 소변을 봐야 했기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불면증이 생겼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조금도 호전되지 않았다.

그 환자한테 머위 뿌리 6kg에 물 9,000를 붓고 8시간 동안 달여서 100팩으로 90개를 만들어


한 번에 100씩 하루 세 번 빈속에 마시도록 하였다.


며칠 지나지 않아서 소변을 보기가 조금씩 수월해지기 시작해 3개월 동안 먹고 난 뒤에는 오줌이 시원하게 잘 나왔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았더니 전립선염이 완전히 나았다고 했다.

50대 여성이 20년 동안 요도염으로 고생을 하면서 온갖 좋다는 약은 다 써보았으나 효과가 없었다고 하면서


고쳐 달라고 하였다.


소변을 보려고 할 때마다 통증이 얼마나 격심한지 마치 부젓가락으로 아랫도리를 마구 쑤시는 것 같다고 했다.


역시 머위 뿌리를 탕으로 달여 주었더니 3개월 동안 먹고


20년 넘게 고생하던 요도염뿐만 아니라 냉증, 자궁염, 위장병, 만성두통까지 깨끗하게 나았다.

50대 남성은 대장에 크고 작은 용종15개나 있다고 했다.


병원에서는 수술해서 떼어내자고 하였으나 수술이 무서워서 병원 치료를 받지 않기로결심을 했다면서 약을 지어 달라고 했다.


역시 머위 뿌리와 잎을 탕으로 달여 보내 주었다.


그는 머위탕을 9개월 동안 복용한 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았더니 용종이 모두 없어졌다고 했다.

머위 뿌리와 잎은 나물 중에 항암효과가 제일 높다.


초기 위암환자한테 머위 뿌리와 잎을 약으로 써 보았더니 한 달 만에 암세포가 완전히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한 환자는 유방에 도토리만 한 암 덩어리가 있다고 했는데


역시 머위 뿌리를 달인 탕을 한 달 동안 먹고 암이 모두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머위는 항암작용이 탁월해 전립선염이나 요도염, 장염, 대장의 용종, 자궁근종 같은 것보다는 오히려 이 더 빨리 낫는다.


지금까지 머위를 활용해 기관지염, 위염, 장염, 전립선염, 폐렴, 자궁염, 요도염, 자궁근종


온갖 염증 환자와 위암, 간암, 폐암등 갖가지 암환자를 100여 명 이상 치료했는데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약이 있다고 해도 말기 암환자를 고치기는 매우 어렵다.


화타 편작이 살아난다고 해도 목숨이 며칠 남지 않는 환자를 고칠 수는 없는 것이다.


병원에서 목숨이 40일밖에 남지 않았다고 판정받은,


복수가 심하게 차고 통증이 심한말기 간암 환자를 머위탕으로 치료해 본 적이 있다.


환자는 머위탕을 복용하면서 증상이 상당히 호전되기는 했으나 결국 4개월 만에 목숨을 잃었다.


 


초기 암에서 3기암까지는 머위 뿌리나 잎을 달인 탕으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말기가 되어 목숨이 경각에 다다른 사람은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머위 뿌리나 잎을 달인 탕으로 말기 암을 고치려면 9개월 이상이 걸리고,


3기암은 6개월 이상이 걸리며, 초기 암은 3개월 이상이 걸린다.


말기 암으로 목숨이 3개월 이상 남아 있지 않은 사람은 고치기가 몹시 어려워서 대부분이 치료 도중에 목숨을 잃는다.

머위는 성질이 따뜻하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좋다.


머위는 이른 봄에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먼저 피고 이어서 새싹이 나오고 어지간한 추위에는 얼어 죽지 않는다.


보리씀바귀처럼 월동을 하는 내한성 식물은 무엇이든지 성질이 따뜻하다.


겨울을 잘 견디는 풀을 인동초(忍冬草)라고 하는데


머위도 대표적인 인동초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제주도나 남해안, 남쪽 섬 지방에는 한겨울에도 잎이 푸르게 남아 있는 머위를 더러 볼 수 있다.


이처럼 추위를 잘 견디는 식물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능이 있다.


  

 



중국에서 자라는 관동화(한강의 꽃).




우리나라에서는 머위의 수꽃을 관동화라고 하며, 기침을 멎게 하는 약효가 있다.


 


향기성분이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
머위에는 특유의 향기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들이 뇌로 올라가서 뇌신경을 튼튼하게 하여 기억력을 좋게 하고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머위에 들어 있는 극 미립자의 향기성분은 뇌혈류장벽을 뚫고 들어가서


뇌 속에 쌓여 있는 비정상적인 단백질 찌꺼기들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낸다.


뇌에는 온갖 물질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하는 뇌혈류장벽이 있어서


약효성분들이 신경세포까지 도달할 수 없다.


뇌의 모세혈관에서 스며 나온 혈액은 신경세포와 바로 접촉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뇌에는 아교세포라고 하는 세포가 매우 조밀하게 모든 혈관을 둘러싼 채 혈액이 통과하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뇌혈류장벽이라고 한다.

뇌혈류장벽을 구성하는아교세포는 대부분 인지질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기름에 녹는 지용성 물질은 통과하지만, 물에 녹는 수용성 물질은 대부분 통과하지 못한다.


그런데 머위에 들어 있는 극 미립자의 정유 성분은 뇌혈류장벽을 뚫고 들어갈 수 있다.


머위의 정유 성분은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변형되었거나 비정상적인 신경세포를 분해하며,


뇌 질과 뇌 척수액에 속에 쌓인 노폐물을 청소해 기억력인지능력을 좋게 하고


알츠하이머 치매혈관성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머위를 늘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정신이 안정되고 지능이 높아진다.


우울증이나 불면증도 없어지고 눈과 귀가 밝아진다.


한마디로 머위는 뇌를 총명하고 건강하게하는 데 가장 좋은 약 중에 하나이다.

전체 치매환자의 절반 이상이 알츠하이머 치매.


알츠하이머는 뇌조직을 유지하고 있는 타우라는 단백질이 망가지면서 나타난다.


마치 철골구조물을 지탱하는 볼트와 너트가 녹아서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것과 같다.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뇌를 영상으로 보면 신경섬유 다발이 한데 녹아서 엉겨 붙은 것처럼 되어 있다.


이처럼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와 같은 신경섬유다발에


다시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독성단백질이 들러붙어 덩어리를 만든다.


이는 빌딩 하나가 무너지면서 도미노처럼 퍼져서 도시 전체가 무너지는 것과 같다.

치매는 최근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뇌의 여러 부분 중에서 기억을 입력하는 해마와 기억을 잠시 보관하는 측두엽 부터 망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래 전에 사귀었던 친구는 알아보지만


금방 밥을 먹은 것은 잊어버리고 다시 밥을 먹자고 한다.


치매환자한테는 깜빡 잊고 있는 내용을 말해 주어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치매 증상이 심해지면 전두엽 전체가 망가져서 감정조절이 안 되고, 인격이 파괴되며,


계획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는 등의 인지기능 장애가 나타난다.


감정조절이 되지 않아서 행동이 난폭해지고 욕설을 하기도 하며,


길을 잃고 거리에서 배회하는 등 가족들의 애를 태우기 일쑤다.


망상증이나환각증세가 나타나서 마치 정신병자 같은 행동을 하기도 한다.

머위에 들어 있는 극미립자의 향기성분뇌혈류장벽을 뚫고 뇌로 들어가서


신경세포를 보호해 단백질이 독성단백질로 변형되지 않게 하고


타우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독성 단백질을 분해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그런데 이 흔하디흔한 머위가 염증을 삭이고 치매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약초라는 사실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


암과 치매로 고통 받고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가만히 두고 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 한스럽다.



삼채 효능 6가지 정말 놀라운 효과


삼채라는 식물이 티비에서 암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많은 사람들이 삼채를 찾아서 먹고 있습니다.
삼채는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등산을 갔다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이기도 한데요
쓴맛,단맛,매운맛 이렇게 세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삼채는
전으로 구워 먹거나 겉절이를 해서 먹거나하여 맛있게 조리해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삼채에는 천연 식이유황이 양파의 2배
마늘의 6배가 들어 있어 암 잡아 먹는 채소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삼채 효능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삼채 효능 >

1. 암 예방

삼채에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 8대 영양소 중에 하나인

 식이유황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 식이유황 성분은 인체의 세포와 세포막을 손상시키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데요
활성 산소가 여러 암세포를 발생시키는 원인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운동선수들이 암으로 많이 사망하는 이유도 이 활성 산소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식이유황은 우리 몸의 면역을 강화하는

세포들을 생산하고 촉진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또한 중금속,유해물질 등을 해독하는 데에도 식이유황이 역할을 하기에
암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해요
항암 효과가 뛰어난 마늘보다 식이유황 함유량이 6배나 많다고 하니
삼채가 암 예방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는것을 말을 안해도 알 수 있겠죠?

2. 노화 방지

삼채에 들어있는 유황 성분이 우리 몸의 콜라겐과 합성하여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고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주거나 피부 재생을 도와주어 노화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유황 성분이 피부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유황

온천에 찾아가 목욕을 하는 이유도 바로 피부를 개선해주고

노화를 방지해준다는 효능 때문인데요
피부 트러블로 고민이거나 젊은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분들은
주기적으로 삼채를 찾아서 드시면 좋다고 해요

3. 변비

삼채에는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도록 도와주고
체내의 유독가스와 숙변을 제거하는데 좋은 효능이 있다고합니다.
변비로 인해서 바나나를 먹거나 약을 찾아 먹어도 해결이 되지 않는 분들은
삼채를 찾아서 드셔보는것을 권해드려요

4. 당뇨

삼채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이 활발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주고
인슐린 호르몬의 끈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인슐린 호르몬은 두가닥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를 이어주는 물질이 바로
식이유황 성분이라고 해요.
그래서 당뇨가 있어 조절이 되지 않는 분은
삼채로 만들어진 음식을 먹으면 당뇨 조절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뼈건강

삼채 효능으로 뼈와 연골을 튼튼하게 해주고 골수를 만드는 등
뼈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보통 일상생활을 하다가 사고로 뼈가 부러졌을때 사골을 끓여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에 삼채를 겉절이하여 같이 먹어주면 효능이 배가 된다고해요
성장기 어린이가 뼈가 약한 노인분들도 평소 삼채를 먹어주면

 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6. 혈관 질환 예방

삼채에는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는 혈전을 녹이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는 삼채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물성콜레스테롤 성분 때문인데요.
이 성분이 콜레스테롤 성분 흡수를 막아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서 혈전을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혈전이 쌓여서 생기는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고혈압,심근경색,

뇌졸증과 같은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하니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네요
지금까지 삼채 효능 6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상큼하고 깔끔한 봄철별미로다~

달래보쌈


재료: 돼지앞다리살650g,자연산달래 2-3줌, 봄동1-2개

고기삶기: 물 적당량(고기가 푹 잠길정도), 통마늘5알, 다진생강1큰술, 생강주1/2컵, 된장2큰술, 월계수잎2-3장, 말린샐러리잎1큰술, 통후추10알

달래무침: 양조간장2큰술, 고춧가루1큰술, 비정제설탕1큰술, 현미식초1큰술, 통깨약간



달래보쌈에서 유념할 것은

달래장이 아니라 달래무침이라는 거구요^^

고기삶을때(1근정도의 양일때) 20분씩 강,중,약불로 끓이면 아주 맛있는 수육이 된다라는 것입니다.



돼지고기는 앞다리살로 준비했습니다. (냉동실에 전에 보쌈으로 먹고 남겨둔 고기가 보이길래. 꺼냈답니다.)

봄동도 마침 냉장고에 있어서 꺼내 쌈으로 준비했구요

자연산달래는 요즘 지집 단골식재료라서..항상 있습니다.ㅎ 깨끗하게 손질해서 준비해둡니다.

(자연산달래는 길이가 들쭉날쭉하고, 흙도 묻어있고, 알뿌리도 크기가 천차만별이랍니다. 하지만 향은 아주 진하고 깊답니다.)



고기 삶기는 냄비에 물 넉넉하게 담고 된장2큰술을 채에 밭쳐 풀어줍니다. 그리고 향신채를 넣어줍니다.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통마늘5알, 다진생강1큰술, 생강주1/2컵, 월계수잎2-3장, 통후추10알, 말린샐러리잎1큰술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말린 샐러리잎은 여름에 노지샐러리를 사다가 잎을 말린것인데..고기삶을때 쓰면 향이 너무 좋답니다. )



물이 끓기시작하면 돼지고기를 넣고 센불에서 20분( 고기를 넣은 시점부터), 중불에서 20분, 약불에서 20분 이렇게 삶아줍니다.불세기를 조절하면서 시간을 맞춰주면 여러번 신경쓰지않아도 아주 잘 익는답니다.

고기가 익었나 확인하나 마나일 정도로 아주 잘 익습니다. 센불에서 고기 겉면을 빠르게 익혀주고 중불에서 고기안쪽까지 익히기때문에 육질도 아주 맛있어집니다. 수육하실때 이방법으로 한번 해보세요! 맘에 쏘옥 드실껩니다.ㅎ



달래무침은 요즘처럼 입맛이 왔다갔다 할때 먹으면 끝내줍니다. 찬으로도 아주 훌륭하답니다.

넉넉하게 만들어두고 매끼니 밑반찬으로 챙겨드세요!


아주 간단한 양념인지라 달래손질만 하문..후다닥 수준으로 만들수있답니다.

손질한 달래를 2-3센치길이로 듬성듬성 썰어줍니다. 알뿌리는 칼면으로 눌러 으깨줍니다.

볼에 담고 양조간장2큰술, 현미식초1큰술,



비정제설탕1큰술, 고춧가루1큰술, 통깨약간 넣고 살살 무쳐주면 끝!



다 삶아진 고기는 먹기좋게 썰어놓습니다.




자~

접시에 담습니다.


아오~~너무 맛있습니다. 이렇게 상큼 깔끔한 보쌈이 있을까 싶네요.

준비할것도 너~무 간단하고 맛도 아주 뛰어나서 달래가 주는 멋진맛, 매력적인 맛에 감탄, 또 감탄했습니다.



간단한 술안주로 준비한것이라 고기양을 많이 준비안했는데요,

너무 근사한 한끼, 근사한 술상이 되었답니다.

한쌈 한쌈 감탄사만 나옵니다. 어쩜 이리 맛있는 걸까여? 달래가 무신 마술을 부리는 것두 아니구..

별거없는 보쌈인데..말이죠..ㅎ



 

   

   

"시금치, 상추 녹색잎채소 많이 먹으면 녹내장 위험 20~30% 감소

                     

시금치, 상추 등 녹색잎채소를 많이 먹으면 녹내장의 위험이 감소한다










시금치, 상추 등 녹색잎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녹내장의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이 간호사 건강연구에 참가한 여성 6만3893명과

보건전문요원 건강 후속연구에 참가한 남성 4만1094명을 대상으로 질산염이 많이 함유된 녹색잎채소

섭취량에 따라 5그룹으로 나누고 25년간 녹내장 발생률과의 연관성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1483명이 녹내장 진단을 받았는데 그 중 녹색잎채소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이 가장 낮은 그룹보다

녹내장 발생률이 20~3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산염은 산화질소 전구체(산화질소 이전 단계의 물질)로

망막의 혈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녹색잎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질산염이 망막 속 시신경의 혈류 장애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하며, "녹색잎채소는 녹내장 예방뿐 아니라 녹내장으로 시신경이 손상된

사람의 혈액순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사협회학술지 '안과학'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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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종류   

       


 


싱싱 모듬 쌈채소


 

쌈  참 좋아라하는 저..

1킬로 무게개념이 없던지라.. 박스가 상상보다 작아서 1킬로 양이 작나??

했었는데... 열어보고 깜놀!!!!

 

 

 

보이시나요???

이게 .. 할인까지겹쳐서.. 배송비 포함 9천원..!!!!

친사모님들 이렇게 솔직히 농사지으시겠어요??? ㅠㅠㅠㅠ

 

솔바위농원님 인내심 대단하실듯해요. 이런건 무조껀 싸먹어야합니다.!!ㅋㅋㅋㅋ


 

 

 

햄버거 페스트푸드 육류섭취가 많은 세상을 살다보니..

함께먹어야하는 채소들 챙기기 버겁잖아요~^^;;

 

마트갈때 한봉씩 일일이 찾아서 효능보고 구입하기엔 종류를 몰라서라도 못먹잖아요.ㅋㅋ

 

알아서 종류별로 다 넣어서 보내주네요.

삼겹살 사다 꾸워서 야무지게 볼 터지도록 쌈싸먹기만하면 끝!~~~~~~~

 

참 쉽죠잉??~~~~~~~~~~ㅋㅋㅋㅋㅋㅋㅋ

 

 

 

 

 

 

분명 2식구 다못먹고 시들듯해서.. 종류별로 반절덜어 시댁에 보내드렸어요~~

얼마나 빽빽히 넣어주셨음 반절 덜은 사진도 온박스 그대로 인듯하죠??~~~~

 

오늘 삼겹살 먹어야겠어요.^^

 

저 현재 부부싸움해서.. (부부싸움인데 일방적으로 나혼자 화내기...;;) 삐쳐있는상태인데....

아..삼겹살꿔서 야무지게 먹자니.. 풀린티나면 안되는데.......

곤란하게 생겼어요~~~ 어쩌죠??

지혜를 주세요~~~~~~~~ !!!^________^

 

 

한쌈싸드시려면~~~~??

"깻잎에 치매예방 성분 다량 함유"


      

   

                   

       

"깻잎에 치매예방 성분 다량 함유"

국내에서 재배되는 잎들깨에 치매예방이나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들깻잎에 함유된 생리활성물질인 로즈마린산(rosmarinic acid)과 가바(GABA)

성분을 분석한 결과 마른 깻잎 1g당 로즈마린산 76mg/g이 들어있어 로즈마리(11mg/g)보다

7배나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로즈마린산은 항산화작용, 항염증, 치매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으로 통상 박하,

 

스피아민트, 로즈마리 같은 허브식물에 주로 함유돼 있다.

또 가바(GABA) 성분을 분석한 결과 잎들깨1호(70mg/100g)는 쌈배추(10mg/100g)나
치커리(30mg/100g), 상추(40mg/100g)보다 훨씬 많았고 남천들깨(45mg/100g)에도
다량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가바(GABA)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뇌 혈류 및 산소공급량을 촉진시켜 학습능력 향상,
기억력 감퇴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이다.

일본에서는 이미 가바 성분을 활용해 항스트레스, 긴장해소용 등 각종 음료와
제과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연간 5만t가량의 잎들깨가 생산되고 각종 쌈 채소와 식품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일부 기업에서는 잎들깨를 이용한 가바 함유 차(茶)를 개발해 제품화를 앞두고 있다.

농진청 두류유지작물과 백인열 과장은 "들깻잎에는 노인성 치매나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앞으로 기능성 성분이 더욱 많은 들깨품종을 개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7종류 쌈채소, 싱싱한 삼채소로 초록밥상 싱그럽네요


365일 자연밥상 / 7종류 쌈채소




무료이벤트에 당첨된 싱싱 웰빙 쌈채소 1kg이 오늘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농장에서 바로 온 쌈채소가 물기 하나 없는데 너무 싱싱해 보여
쌈채소 재배하실 때 정성을 알것 같더라구요.





7가지의 쌈채소가 도착했는데 솔직이 쌈채소하면 상추가
떠오르고 이름도 모르는 쌈채소가 많답니다.





싱싱하고 연해 보이는 상추잎에서 재배하시는 분의
정성과 노고가 문득 생각났어요~











쌈채소 1kg이 이렇게 많나요?~
한동안 7가지 쌈채소로 밥상이 초록으로 싱그러울 것 같아요
정성가득한 쌈채소 너무 감사하구요.
잘 먹을 것 같아요. 언니랑 나눠 먹어야 겠어요





 이물질 없이 깨끗한 쌈채소를 보면서 정성을 많이 들이셨구나 싶어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요. 한번 먹을 정도의 양으로 생각했는데
푸짐하게 쌈채소 한박스를 받고 보니 마트에서 쌈채소 살때마다 손이 
오그라들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아침 식전에 도착한 쌈채소를 먹을만큼 덜어 
흐르는 물에 세척을 했어요




쌈채소는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많이 먹죠~
옛날에 고기가 귀하던 시절에는 쌈채소와 쌈장만 있어도 
푸짐하게 한끼 식사를 했었는데요. 현미밥을 먹으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말에 요즘 현미밥을 만들어 먹고 있어요.
혼자서만요~~현미밥에 봄내음 향긋한 쌈채소로
혼자먹는 아침상을 차렸습니다





맛있는 야채를 먹을 땐 밥은 조금만 채소는 많이 먹는답니다.
채소를 먹기 위해 밥을 먹죠~





돌돌돌 말아 한입 먹고 밥 한그릇 비워내니
입안이 상큼해집니다. 쌈채소를 먹으면 치석도 제거 되는 것 같더라구요.
혼자 먹기 아까운 쌈채소 이웃과 나눠 먹으면 더 맛나겠더라구요.
365일 자연밥상 초록쌈채소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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