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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구두쇠 남편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구두쇠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의
생일을 맞아 외식을 하기로 했다.
천하의 짠돌이 남편이
외식을 시켜준다는 말에 아내는
너무 감격했다.
그런데
세상에 구두쇠 남편의 외식이란것이
고작 동네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두 그릇을 먹는것이었다.
억지로
짜장면을 먹고 온 아내의 얼굴이
침통해 있었다.
그러자 구두쇠 남편이 고민스러운
표정을 하면서 말했다.
*
*
*
*
*
"생일인데 간짜장을 먹을 걸 그랬나?"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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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꾀쟁이 영감태기
돈도 많고 꾀도 많은 어느 영감태기가
스물한살 아가씨와 결혼을 해 주위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답니다.
그 영감태기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
궁금하고 안달이 난 그의 친구들이
그에게로 우르르 몰려갔습니다.
그리고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자네, 대체 그 젊은 아가씨를 꼬신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돈 많은 그 영감태기가 대답했습니다.
"친구들아, 그건 간단혀~"
그리고는 허허 웃었습니다.
친구들은 더욱 궁금해져서 다그쳤습니다.
"이봐, 그 비결 좀 들어보세~"
그 돈 많은 영감태기는 히죽 웃으며
친구들에게 젊은 아가씨를 꼬신 비결을 실토했습니다.
"내가 앞으로 몇년 못살고 죽을 거라 했지.
다 죽어가는 노인 행세로 엄살을 좀 부렸드만
내게 시집오겠다고 오케이 허드랑께..."
ㅎㅎㅎ
호호호~ 그 영감태기, 디게 우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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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의 착각
초신자
두리번 두리번 여기저기 구경한다
옆사람, 앞사람, 뒷사람까지 ...
남이 찬송부를때 스크린으로 남 구경하고
기도할때 눈뜨고, 다시 두리번 두리번
설교시작 ... 꾸벅꾸벅, 설교끝 아멘 ... 눈이 번쩍,
야, 저 헌금 걷는것 봐라 저돈 어디에다 다쓰나
그런데 나는 얼마를내지 .. 생각할 때,
전도자가 슬며시 천원짜리 건네주면 수전대 속까지 들여다보며 얼른 ...
야, 노래 잘한다 (성가대 보고)
근데 왜 이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지 ???
역시 교회라는 곳 은 좀 신기한 곳이야.
다음주에도 와야하나 안와야 하나 고민하다
나중에 생각하기로 함.
집사
이쯤되면 무조건 천국 가는줄로 안다.
내가 하는 봉사는 나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십일조 제일 잘내고 봉사 제일 잘한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집사님, 집사님 이라고 불러주기를 원한다
나 정도면 믿음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길거리에서 집사님, 하고 부르면 쑥스러워 대답하지 못한다
권 사
야, 이제 나도 어른대접 좀 받아야지 라고 생각한다
이것 저것 관여 하고 싶고 이것 저것 시키고 싶어진다
그리고 괜히 권사라는 말을 자주 꺼낸다
장로를 보면 내가 좀 아래구나 생각하고
안수집사를 보면 자기 아래라고 생각한다
목회자와 마찰시 나이로 밀어 부친다
내가 명색이 권사인데 라는 생각을 속으로 자주한다
안수집사
이 정도 되면 믿음이 좋다는 것을 남이 인정해 주는것으로 생각한다.
안수집사가 회사의 부서장쯤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여기저기 부서에 관여 하고 싶고 자기를 내보이고 싶어한다
일반 성도를 보면 자기가 믿음의 윗사람 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잘 모르는 일에도 자기가 교회일은 모두 아는 것 처럼 행동한다
목회자나 장로도 자기를 무시하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장 로
내가 교회에서는 윗사람이다 생각하고 행동한다
항상 좋은 자리는 당연히 내 자리고 당연히 대접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아랫사람을 섬기면 체면이 깍이는 줄로 생각한다
우스운 소리를 들어도 잘웃지 않으며 장로로써 무게를 잡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어깨에 힘이 꽉 들어가 있으면서 나 정도면 겸손 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십일조 제일 많이 내고 감사헌금 제일 많이 낸다고 생각한다
내가 제일 많이 기도하고 내가 믿음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며
나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로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한다
목회자
주의종, 주의종 하면서,
종과는 거리가 먼 행동을 할때가 있다
목회자는 기름부은 종이라는 말을 많이하며
모든일에 자기말이 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있다
성도가 이견을 말하면 나는 주의종이다 라며
대부분 자기 방식대로 끌어가기도한다
기업체의 사장 쯤 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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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켜봐...
1. 좀 비켜봐 퇴근길 버스 안에 가슴이 많이 파진 블라우스를 입은 아가씨가 창 밖을 내다보며 앉아 있었다. 마침 그 앞에 선 어떤 사내가 아가씨의 가슴 쪽을 유심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뒤쪽에서 누군가 사내의 어깨를 툭 치며 말했다. “뭐 좋은 거라도 보고 있습니까?” 당황한 사내가 더듬거리며 대답했다. “아니오, 보고 있는 거 없는데요.” “야, 그럼 저리 비켜! 나라도 좀 더 잘 보자.”
..................................................................................................................... 2. 무인도의 남녀 한 돈 많은 사장이 여비서와 함께 요트를 타고 바다를 여행하다가 폭풍을 만났다. 폭풍 때문에 요트는 흔적도 없이 부서졌지만, 두사람은 간신히 헤엄쳐서 가까운 섬에 도착했다. 여비서는 섬을 살펴본 뒤 무인도라는 것을 알고 절망에 빠져 있는데, 사장은 나무 밑에 앉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었다. 여비서는 화가 나서 소리쳤다. 이것 보세요, 사장님! 우린 무인도에 갇혔어요. 아무도 우릴 못 찾을 거예요. 우린 여기서 죽을 거라고요!” 그러자 사장이 말했다. “이봐, 걱정말고 내 말을 들어봐. 난 5년 전부터 자선단체에 매년 기부금을 많이 냈어.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천만 원, 북한 어린이 돕기에 3백만 원, 소년소녀 가장돕기에 5백만원, 우리 마을 학교에 5백만 원씩이나 냈다고.” “그래서 어쨌단 말이예요?” “올해도 낼 때가 됐거든. 그들이 나를 못 찾아낼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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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세계 최장기 잠수 기록을 세운사람은? (요나)
132. 하나님이 노아에게 주신 개의 이름은? (무지개)
133. 가짜로 내리는 비는? (사이비)
134. 사람이 옷을 벗으면 알몸이 된다. 허수아비가 옷을 벗으면 무엇이 될까? (십자가)
135. 세계의 만병 통치약은? (신약과 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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