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축복철야예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경찰선교회에서는 5. 210시부터 바울성전에서 남서울 비젼교회

당회장 최요한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철야예배를 드렸다.

임은태 회장의 사회로, 황석환 부회장의기도, 변승현 부회장이 봉독한사도행전 2장의 말씀과

간증을 겸해선교가 얼마나 귀중한 사명인가를 말씀하고 하나님의 하나뿐인 아들인

예수님을 선교사로 세상에 보내셔서 선교를 할 만큼 선교는 목숨과 바꿀 만큼 값지고 보람이 있는

것이므로 경찰복음화를 위해서 열심히 선교를 하라고당부하였다.

1부 예배를 마치고 이어서 2부 간증시간에는 탈북민 쉼터교회인 하나로교회 조은성목사가

북한실정과 자신의 간증을 겸해서 폐쇠적이고 1인 숭배사상에 물들어있어 개방보다는

오히려 적화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전했다.

조목사는 북한의 함경북도 송평고등중학교 교사로 제임하던중 예수믿는 가정으로 낙인이 찍혀

부모와 형제들이 처형당하는 것을 보고 탈북 하여 20018월부터 한국에서 탈북민을 위한

활동을 하며 조목사는 스스로를 고난당하는 요셒에 비유하였다.

김병기


경찰선교회 창립22주년 감사예배 드려

 

경찰복음화는 민족복음화의 지름길...

 

 

경찰선교회(회장 임은태 장로)는 지난 6. 8일 당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창립22주년 감사예배를 모나크 웨딩홀에서 7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드렸다.

 

경찰선교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 경찰과 그 가족에게라는 표어로 17만 전 경찰과 그 가족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교회는 지금까지 53곳의 선교처를 개척하고 일부는 지역의 교회나 교경협의회에 이관하고 현제 23개 경찰관서에서 매주일 예배를 인도하며 시위현장에 나가 있는 대원들에게도 찾아가 함께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며 그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있다.

 

이날 예배에 앞서 선교회는 창립 22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커팅에 이영훈 담임목사, 고상권 장로, 임은태 장로, 김창명 장로, 조선호 전충남청장이 함께 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를 바라보자’(12:12)는 제목으로 바른 시민의식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우리 크리스천들이 기도하고 본을 보여야 한다실망과 고통, 슬픔을 내려놓고 오직 인내하며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 목사는 독일의 통일은 기도의 힘이었다며 최근 천안함 사건으로 경색된 남북관계에 대해 인내하고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창명 장로(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는 축사를 통해 실업인산하의 한 지선교회가 연합회에 버금가는 이처럼 큰 행사를 계획하고 빈틈없이 진행하는 모습에 연합회장으로서 흐뭇하다고 했다.

조선호 전충남청장(현 한세대교수)경찰복음화를 위해서 오랜 세월 한주도 쉼 없는 선교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지속적인 선교를 함은 물론 금식성회를 통해 경찰과 경찰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무릎 꿇고 경찰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게 하는 선교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했다.

 

이날 행사는 폴리엘 선교합창단의 찬양과 경찰선교회 율동팀의 율동 등 시종 축제분위기속에서 20명의 평생회원들 에게 회원증이 수여되기도 하였다.

 

한편 경찰선교회는 오는 84일부터 34일 일정으로 오산리최자실 기념금식기도원에서 6회 전국경찰복음화 금식 대 성회를 개최한다.

경찰선교회는 경찰복음화는 민족복음화의 지름길이라 믿고 이번 성회에서 전국의 경찰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경찰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길 바라며 모든 회원들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기

 


자매교회(포동순복음교회)서 일일부흥성회

수도권 일원의 23개 경찰관서에서 매 주일마다 경찰관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경찰선교회는 지난18일 오전선교를 마치고 자매교회인 시흥시 포동에 위치한 포동순복음교회(홍종숙목사)에서 일일부흥성회를 가졌다.

점심식사 후 버스와 승용차편으로 현지에 도착한 50여명의 회원들은 찬양과 율동팀이 거리에서 찬양율동으로 포동순복음교회를 홍보하며 쌀쌀한 날씨에 지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전도하였고 다른 회원들은 축호전도와 노방전도를 통해서 복음지를 전하며 개척교회를 지원하였다.

오후6시 강종복목사의 사회로 임은태 경찰선교회 회장은 고린도전서 3:16~18절의 말씀을 인용 성령이 거하는 집이란제목으로 가식적인 잘못된 믿음생활이 내가 거룩한 믿음생활을 하는 것처럼 하지만 거룩하지 못하고 주님이 탄식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 성령이 거하는 집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과의 영적인교감이 끊어지고 사탄의 노예가 되어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신앙인이 되지 말고 오늘 성령의 불을 받고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믿음생활을 하기 바란다고전하고 성령충만과 교회부흥을 위해 뜨겁게 뜨겁게 기도했다.

 

이어서 홍종숙 담임목사는경찰선교회와 포동순복음교회는 자매결연을 통해 한 지체가 되였으므로 서로기도해주고 돕는 손길이 되자고당부했다.

경찰선교회에서는 금일봉을 임은태회장은 인근마트에서 쌀10포를 구입하여 지원하였다.

 

한편 15일에는 서울경찰제5기동단에서 김문훈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전의경 자아실천을 위한집회가 있었으며 임은태회장이 격려사를 했으며 기동단본부장과 이왕민 5기동단장등은 8.4일부터 오산리 기도원에서 시행되는전국경찰복음화 금식대성회에 많은 대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김병기


경찰선교회 창립21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이영훈 목사 거룩한 꿈 갖고 믿음으로 나아갈 것

84일 전국경찰복음화 금식대성회 개최

 

17만 전 경찰과 그 가족들의 영혼구원 사역에 매진해 온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경찰선교회(회장 임은태 장로)는 창립21주년을 맞아 16일 감사예배를 드리고 더 큰 비전을 품고 사역할 것을 다짐했다.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담임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충성해야 한다며 모세와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삶을 바치는 충성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목사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 충성을 다하면 주님께서 책임지시고 복을 주신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최근 폭력시위문화에 우려를 표하며 이런 문화가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목사는 감사예배에 참석한 800여 경찰과 그 가족 그리고 선교회원들에게 나라와 사회, 가정에 대한 거룩한 꿈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아가라고 역설하며 경찰복음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21주년을 축하하는 케이크커팅을 비롯해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폴리엘 선교합창단의 특송, 경찰선교회 찬양과율동팀의 특송, 평생회원증 수여, 기념촬영 등이 있었다. 또한 전서울경찰청장 한진호 치안정감과 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류태영 박사의 축사가 있었다.

 

임은태 장로는 매주일 선교회원들은 각 경찰서와 48곳의 선교처 그리고 현장을 방문해 경찰대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시위 현장에 출동한 전경들이 폭력시위로 인해 경찰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을 볼 때 매우 안타깝다며 우리의 아들이자 미래의 주역인 이 청년들을 위해 그리고 경찰복음화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선교회는 84일부터 34일 일정으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제5회 전국경찰복음화금식대성회를 개최한다. 전국의 경찰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금식하며 17만 영혼구원과 안정된 치안확보를 위해 함께 부르짖어 기도할 예정이다.

 


경찰선교회 가정의 달 축복철야 마쳐

가정의달이 시작되는 5월의 첫 주일인 3일 밤 경찰선교회는 바울성전에서 오산리 기도원원장인 김태복 목사를 1부강사로, 일산 다메섹교회담임 정광재 목사를 2부 간증으로 모시고 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복철야를 마쳤다.

이날 철야는 전날에 내린 비로 더욱 화창해진 날씨 따라 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선교회 회장 임은태 장로의 사회로, 증경회장 박춘식 장로의기도, 부회장 최병찬 장로의갈라디아서6:6~10성경봉독과 율동팀의 율동에 이어 김태복 목사는복을 심고거두는 사람이 되자라는 제목으로 예수를 잘 믿으면 반듯이 복을 받게 되어 있으며 복 받기를 원한다면 모든 일에 순종하고 중보기도를 많이 하라고 강조하고”“하나님께 아낌없이 심고 바치면 하나님께서 멋지게 쓰시고 크게 축복하심으로 하나님께 무엇으로 드리든 하나님의 때가되면 반듯이 채워주시는 분이시므로 경찰선교를 위해서도 물질뿐만이 아니라 많은 헌신과 수고를 하라고말씀을 전했다.

경찰선교회 담임 강정복 목사의 사회로 2부 간증시간에는 정광재 목사가 로마서12:2의 말씀을 주시고 한 아버지에 6명의 어머니를 만나야만 했던 불행한 어린 시절의 환경을 통해서 범법자가 되고 20여년을 감옥을 드나들면서 증오와 원망과 세상에 대한 복수만이 가슴속에서 불태우며 젊은 날도 회색담장 안에서 보내야만했던 자신을 회상하며악한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강조하였고허나 불행한 삶속에서도 감옥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 세상을 다시 보게 되였고 같이 감옥생활을 하던 5명의 죄수들이 모두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아 천국을 전파할 수 있음이 더없는 내 인생의 기쁨이고 감사라고 전하고특별히 하나님이 주신 은사회복과 신유의 능력 행함을 선포하였다.

한편 경찰선교회는 오는 623() 경찰선교회 창립21주년기념감사예배를 드리기로 계획하고 진행 중에 있으며, 이어서 8.4~7일가지 34일간 오산리기도원에서 5회 전국경찰복음화 금식 대 성회를 계획하고 준비 중에 있으며 경찰을 사랑하고 경찰복음화를 통해 사회의 치안이 안정되기를 바라는 많은 성도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지속적이고 뜨거운 기도를 당부하고 있다.

/김병기



강남경찰서 에서 수요예배인도

경찰선교회 회장 임은태 장로는 4. 29()12시 강남경찰서에서 생활안전과장 윤후의 장로를

비롯해 신우회 직원들과, 경찰선교회 회원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예배를 인도하였다.

이날 예배는 강남경찰서 신우회장 김종헌 경위의 사회로 손말임 집사의기도와 송지현 성도의 찬양에 이어

임은태 장로는 요한복음15:1~5절 말씀을 인용해서 나는포도나무요 아버지는농부라는 제목으로

나무가 뿌리를 땅속에 깊숙이 박고 영양분을 공급할 받을 때 건강하고 튼튼한 나무로 자라는 것같이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의 품속에 깊은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하늘나라를 소망할 때 천국을 소유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포도나무 되시는 아버지에게 접목되어서 살아갈 때 영혼이 잘되며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고간증을 겸해서 전했다.

강남경찰서 경목실장 김상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80여명의 참석자들은 경찰선교회에서

 제공하는  점심식사를 마친 후 임은태장로와 간담회를 갖기도 하였다.

한편 예배전 임은태 장로와 임원들과 경목실장 김상수목사는 안병정 강남경찰서장을찾아가 환담을 하며

예배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김병기


강희락 경찰청장 취임을 환영하고

이상운 교경중앙회장 취임을 감사

지난 3월 경찰청장으로 발령을 받은 강희락 경찰청장과 신임 이상운 교경중앙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예배가 4. 27() 오전11시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2층 그랜드볼룸에서 교경중앙회와 경찰청경목실주관으로 강희락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청 간부들과 전국의 경목회장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교경중앙회 안이영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양재철, 엄기호목사는대통령과 나라 안정을 위해, 경찰청장과 민생치안을 위해서기도하고 경찰선교회장 임은태 장로는교경중앙회의 뜨거운 복음전파의 활동과 경찰선교를 통한 경찰의복음화가 속히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장로합창단, 경찰악대, 폴리엘 합창단의 순서에 이어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는창세기1:1~5의 말씀을 인용해서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교경중앙회 이상운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짐을 짊어진 강희락 경찰청장은 이름과 같이 강한 희락을 국민에게 가져다주고 큰 기쁨을 주는 경찰로 국민의 지킴이로서 당당히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축하했다.

강희락 청장은 인사말에서경찰의 총수로서 국민의 안위를 위해 전 경찰을 독려하고 사기를 북돋아주며 사회 안정질서를 최우선으로 하여 혼돈의 시대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경찰이 될 것이며 여러분의 경찰을 위한 뜨거운 기도를 당부한다고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찰청 경목실 임은태 후원회장을 비롯한 경목실 여러분의 준비로 전국에서 많은 경목들이 참석하였고 시종 화기애애한 가운데 오찬까지 이어졌다.

/ 김병기


박진현 경북지방경찰청장 취임감사기도회 가져!!

박진현 경북 경찰청장 환영 및 국가를 위한 오찬기도회가 4. 28() 오전12시 대구의 인터불고 호텔 클라벨홀에서 경북경찰청 경목실과 경목중앙회 주관으로 24개 각 경찰서 경목위원들과 경북경찰청교회 신우회원들과 경북청 참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목사무총장 민홍기 목사의 사회로 성대히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순서는 1)경목중앙위원 성동경목사의 대통령과 나라안전을 위하여. 2)영천경찰서경목 최대해목사의 남북통일을 위하여. 3)경목중앙위원 황수원목사의 경북도정과 경북치안을 위하여. 4)문경경찰서경목 구택희목사의 경찰복음화 및 경목을 위하여 기도하였고, 경목중앙회계 이광식목사는 느혜미야 1:1~11절을 봉독하였다.

안디옥교회 신우회의 하프연주에 이어 경목중앙위원 함종수 목사는 느혜미야의 애국이라는 제목으로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국제적으로 어려운 이때에 국가를 위해 헌신하며 눈물로 기도했던 느혜미야처럼 선택받은 우리모구가 통회자복하며 국가를 위해 기도할때라고선포했다.

이어서 여의도순복음교회 경찰선교회 회장 임은태장로가 축사를 통해새로 부임한 박진현 청창을 축하하며, 신임청장으로부터 경북의 치안이 안정되어 경북도민 전체에 기쁨과 소망이 넘치게 될 것 이라고했다.

박진현 경북청장은 인사말에서 경북도내의 각 경찰서 경목회와 성도들이 경찰청과 도민을 위해 관심을 갖고 기도해주고 귀한자리를 마련해주심을 감사하며, 도내 민생치안확립을 통해 도민모두가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찰본연의 역할을 다 할 것 이라고다짐했다.

포항북부경찰서실장 백화기목사의 축사로 기도회순서를 모두마치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오찬을 함께하였다.

= . 사진 김병기 =


경찰병원 부상경찰위문

경찰선교회 회원들은 4.1일 본 교회에서 수요예배를 마치고 오후2시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국립경찰병원 교회를 방문하여 각종 시위현장에서 부상을 당하거나 근무 중 부상을 당해 입원치료 중에 있는 경찰관들과 입원중인 경찰가족들과 함께 경찰병원에서 위문예배를 드렸다.

이날예배는 권경환 부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경찰병원교회 황영희 목사의 사회로, 경찰선교회 부회장 최병찬 장로의 고린도후서1:3~7의 성경봉독 후 율동팀의 특송과 회장 임은태 장로의 기도에 이어 권경환 목사는 세상의 환난.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환난 중에 있다 할지라도 자비와 위로와 소망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주님 안에 거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환난 중 에서도 위로하시고 건저주시며 더 좋은 내일을 우리에게 약속해 주신다고강조하고 육신의 치유를 위해 경찰병원에 입원해있는 여러분 모두는 이번기회에 육신의 치유는 물론 영적인 치유까지 함께 받아서 하나님의 귀한자녀가 되기를 바란다고하였다.

경찰선교회 회장 임은태 장로는 경찰병원 황 목사에게 위문금으로 백 만원을 전달하고 준비해간 햄버거와 음료수를 예배에 참여한 환자들에게 나눠주고, 권 목사와 임 회장 등 임원들은 병실에 입원해있는 선교처의 전·의경들을 일일이 찾아가 치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고 속히 건강을 되찾아 임무에 충실하라고하며 다과를 나누어주었다.

경찰선교회 회원들은 주일만 이라도 시위가 없어서 대원들이 모두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고 부상경찰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다.

= 김병기 =



경찰선교회 금촌순복음교회에서 일일부흥성회 가져

민생치안에 주력하는 17만 경찰을 복음화하기위해 선교하는 경찰선교회(회장 김진완 장로)는 지난17일 금촌순복음교회(담임 연충복 목사)에서 일일 부흥성회를 통해 금촌순복음교회 성도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이날오후 경찰선교회는 실업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성령대망회를 위해 오산리금식기도원에 40여명이 올라가고 선교회원 일부는 금촌역전과, 시장, 상가를 돌면서 복음지와 전단지를 전하며 축호전도를 하였고 성령대망회를 마치고 내려온 회원들과 함께 6:30 찬양과 율동으로 부흥성회를 김진완 장로 사회로 시작하였다.

경찰선교회 양홍기 전도사의 기도에 이어 영산수련원 원장인 김복우 장로가 욥기85~7절 말씀을 인용하여처음보다 나중이 잘되는 비결이란 제목으로 사람들은 모두가 만사가 형통하길 바라고 처음보다 나중이 창대케 되기를 원하지만 누구나 그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고 전제하면서 처음보다 나중이 잘되기 위해서는새벽 미명부터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고 청결하고 정직한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일말의 가식이 없는 진심으로 구할 때 형통의 길이 열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서사용해야 처음보다 나중이 창대케 된다고강조했다. 연충복 담임목사는경찰복음화에도 바쁜 선교회원들이 8개월밖에 안된 교회를 위해 금촌 일원에 금촌순복음교회를 알리고 일일부흥성회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금촌순복음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17만 경찰의 신속한복음화와 시국안정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였다.

김병기 총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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