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차 - 이명(耳鳴)에 좋은 한방차(약차)와 약재의 효능

 


 이명(耳鳴)의 원인은~~! 

  



? 기허이명(氣虛耳鳴)

 이는 평소에 체력이 약하고 원기가 부족한 사람에게서 많이 발견됩니다.

 영양상태가 고르지 못하고 기력이 쇠한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머리를 써야 하는 수험생의 경우 이러한 기허이명의 케이스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수술 후에 찾아오는 이명도 기허이명에 해당이 됩니다.

 

 

 

 


? 심화이명(心火耳鳴)

 마음에 깊은 근심 걱정이 있는 경우 심화이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노심초사하여 가슴을 졸이거나, 갑작스런 정신적인 충격,

  중요 업무나 직책으로 인해 심리적 압박 요소가 생긴 사람, 가까운 사람의 사망, 

 실연, 이별 등으로 깊은 슬픔을 겪은 후에 이러한 이명이 생겼다면 심화이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위허이명(胃虛耳鳴) 

 만성적인 소화기 질환을 앓고 있거나(만성위염, 위무력증, 위확장증, 위궤양) 평소 

식생활이 불규칙하거나 폭식, 폭음, 냉한 음식을 지나치게 즐겨 먹거나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무리한 경우,체질적으로 소화기 계통을 약하게 타고난 사람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 신허이명(腎虛耳鳴)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에 이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앓고 있는 분, 만성고혈압 환자, 신장에 특별한 질병이 없다하더라도 신장기능이 허약해서 만성요통을 앓고 있거나, 무릎관절통이 자주 오는 사람, 하체가 힘이 없고, 아침에 항상 몸이 무겁고, 자주 붓는 사람인 경우 신허이명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 담화이명(痰火耳鳴)

 평소 일에 대한 완벽주의자, 지나치게 성격이 꼼꼼하고 예민한 경우, 지나친 건강염려증 환자,

 조그만 일에도 과민반응을 잘 일으켜 신경이 날카롭고 조그만 실수도 자신을 용납하지 않는성격이거나,남의 걱정이나 실수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경우의 이명입니다.

 

 담에 火 가 있어 나타나는 이명입니다.

 


갈수록 매미 소리를 듣는 횟수도 예전보다 많아졌다.

 

문제는 여름의 상징이었던 매미소리가 지금은 지나칠 정도여서 소음의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여름에만 듣는 매미 소리를 매일 듣는 사람이 있다.

 한의학적 병명으로 이명(耳鳴)이라고 하는 증상이 이것이다.

  귀에서 매미 소리 또는 여러 가지 소리가 나는 증상을 말하는데, 크게 기가 허약해서 생기는 것과 기능이 항진되어 생기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한의학에서 귀는 오장육부 가운데 신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래서 신 기능이 약하면 허화가 치밀어 올라서 이명이 생기는데,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하며 허리가 아프며, 맥이 가늘고 약한 증상을 수반한다.

 

화를 많이 내면 간 기능이 손상되어 간과 담의 화가 위로 치밀어 올라

 

귀에서 종이나 북소리 같은 것이 들리는데, 이것은 간 기능이 항진되어 생긴 증상에 속한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은 대개 신장 이상이 원인이지만
심장이나 폐, 간장, 그리고 담 기능이 좋지 않아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맥이 강하지 못하면 귀에서 소리가 나고, 근심이 있거나 생각을 많이 하면 심이 손상되어

 

 피가 모자라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이명이 생기고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

 

폐의 기운이 약하거나 간기가 치밀어 오르면 머리가 아프고 귀를 먹는다는 말도 있고,

 

간과 담에 열이 있으면 기가 귀로 올라가 귓병이 생기기도 한다.

 

 

 

 이명에 좋은 한방차(약차) 약재의 효능

 

 

 

구기자차/구기자


신음허로 인한 이명 환자에게 좋다.

 

매미소리나 금속성 기계음 등 고음의 이명이 있는 신허이명 환자에게 특히 좋다.

 

장복하면 잔병이 없어지고 고혈압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산약산수유차


 

산약과 산수유를 섞어 끓인 차로, 이명을 비롯해 신경통, 산후풍, 빈혈, 거친 피부 등에 효과적이다.

 

감기 예방과 정력 증진, 식은땀에도 효과가 있다.

 

산수유는 자양강장, 노화 방지, 피로 회복, 식욕 증진, 보정 등의 효과가 있어서 신장 기능이

 

 약해졌거나 노인들의 귀울림 증상에 효과가 있다.

 

산약과 산수유를 2 : 1 비율로 넣고 끓여서 수시로 마시면 좋다.

 

 

여정자차/여정자


 

여정자는 예부터 음액을 보태는 데 양호한 약재로 꼽혀 왔다.

 

이명과 신경 쇠약증에 효과가 있고 성기능 감퇴를 다스리는 효과도 있다.

 

남성의 발기부전이나 소갈병, 변비 등에도 응용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정자 9~15g을 달여 하루 2~3회 마시면 된다.

 

  

[한의사가 전하는 말] 이명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습관

 

 

1. 큰 소음에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

 

2. 정기 검진 결과 고혈압이 있으면 조절해야 한다.

 

3. 식사 시에 염분 섭취를 줄인다.

 

4. 커피나 콜라, 담배처럼 신경을 자극하는 식품의 섭취를 피한다.

  

5.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한다.

 

6.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무리하지 않는다.

 

7. 두려워하지 말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한다.

 

8. 신경 써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은 피한다.

 

9. 너무 조용한 장소에 있으면 자꾸 신경을 쓰게 되므로 너무 조용한 곳에 있는 것은 피한다.

 

 

 

 

 

한방차(약차)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재를 이용하므로 조금만 발 품을 팔면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어 이용할 수 있죠.

 

 이왕이면 체질에 맞게 복용해야 부족한 기운이 보충되어 몸 전체의 균형이 맞춰져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오는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이 증강되어 자기 치유력을 강화 할 수 있겠죠

늙지 않는 비결 10가지


01. 칼로리 섭취를 절반으로 줄인다. - 鶴의 胃를 항시 생각하라. 소식은 건강 장수의 지름길 


02. 열을 가해조리한 음식을 가능한 삼가한다. - 신선한 야채와 과일등의 단순한 재료를 단순하게 조리하여 적당량만 먹는다. 섬유질의 식단을 항상 염두에 둔다.


03. 물을 매일 2,000 cc 정도 마신다. - 사람다운 체형 유지에 반드시 필요. 식사전 30분, 식  후 2시간에 마신다. 취침전. 취침후에 꼭 마신다


04. 매일 1시간 정도 걷는다. -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노화는 다리로 부터 온다.


     시선은 15 도 상단을 보고 걷는다. 땅을 보고 걸으면 다리가 벌어진다 (중년 이후 보기 흉해요~) 


05. 호흡을 깊게 서서히 고요히 한다. - 시간을 내어 명상법을 익히고 생활화 한다.


기도, 참선, 기공명상 등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익힐 수 있는 늙지 않는 비결의 우선 순위 1위!


06.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 과도한 운동은 수명단축,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세포毒)이 생겨 세포에 악영향


 
07. 즐겁게 살며 보람을 갖는다. -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다. 현명한 이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아는 지혜를 기른다.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를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자고


다짐한다내가 있으므로 해서 단 한사람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08. 원활한 인관관계를 유지한다. -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타인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다양한 자극이 되어 생명력 을 높인다.


행복한 SEX 그러나 적당한 SEX 도 효과적인 불로술(不老術)이다.


09. 적당한 취미 생활을 한다. -


등산, 골프, 테니스, 낚시등 자신에게 알맞는 취미를 선택하여


삶을 풍족하게 하는것이젊음을 유지하는 좋은 비결이다.


 10. 자신에게 맞는 약제를 구입 복용한다. - 한방에 연년(延年), 익수(益壽) 개심(開心), 익지 (益智),


건망증 및 불노환 등 관련 약초가 있다


이 중 자신에게 맞는 약초가 있으면 한의사의 처방을 받아 장복하는 게 좋다.


식초를 물에 타서 자주 먹으면 혈전증(血栓症,혈액이 막히는증세) 예방과


지방분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되고, 위 3 항의 물 먹기를 몇개월 실천하면


아침에 누는 소변에 냄새 가 없어지기도 하여 좋다고 한다.


숨어있는 뇌경색 찾아내는 방법


    혹시 내 머릿속에 숨어있을 지도 모르는 뇌경색의 조짐을 간단히 체크해볼 수 있는 자기 체크 법

    내 머리 속이 궁금하다?

    말할 것도 없이 뇌 조직으로 피가 술술 잘 흘러야 한다.

    그래서 내 머릿속의 뇌세포가 계산을 하고 기획안을 쓰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이때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혈관은 크게 네 개다.

    이 중 두 개는 목의 양옆을 따라 흐르고 있는 좌우 경동맥이고,

    다른 두 개는 목뼈의 뒷부분을 통해 흐르고 있는 추골동맥이다.

    이 네 개의 혈관들은 머리뼈의 바닥에서 서로 가지를 내면서 만나 서클을 형성하고

    이 고리 에서 더 많은 혈관이 나와 뇌 전체에 피를 보내게 된다.

    그런데 만약 뇌 조직에 신선한 피를 공급하는 이들 혈관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 여파는 실로 크다. 뇌세포가 곧바로 활동을 정지해버리기 때문이다. 그 시간도 극히 짧다.

    5분 동안만 뇌 조직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어도 뇌세포는 크게 손상을 받고,

    그 상태가 3시간 이상 계속되면 뇌세포는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생각하는 것, 움직이는 것, 말하는 것

    도 할 수 없다. 숨 쉬는 것밖에 할 수 없다.

    따라서 뇌세포가 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뇌 조직으로 피가 술술 잘 흘러서 뇌세포가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분을 제때제때 공급해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반드시 뇌로 통하는 혈관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한다.
     

    그런데 종종 어떤 원인에 의해 뇌로 통하는 이들 혈관에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위험요소는 더 많아진다.

    일례로 뇌의 미세한 혈관에 동맥경화가 일어나 막혀버리기도 하고

    목과 뇌의 굵은 혈관 안측에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생겨 혈관이 좁아지기도 한다.

    또 심장에서 생긴 혈전이 떠돌아다니다가 뇌혈관을 막아버리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그 결과는 자못 심각해진다.

    우리 삶에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긴다.

    반신불수, 언어장해, 치매 등 말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각종 증상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뇌혈관센터 고창남 교수는 그것이 바로 뇌출혈뇌경색이라고 밝히고

    특히 뇌경색은 발병률이 극히 높아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뇌경색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들
     

    뇌로 통하는 동맥의 벽이 두껍게 되면서 혈관 안이 좁아지거나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서 발생하는

    뇌경색. 이러한 뇌경색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특히 문제가 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흡연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실험 결과 흡연량이 많을수록 뇌경색의 발병 위험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혈압

    혈압이 높으면 혈류의 흐름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미세한 뇌혈관이 파괴되거나 막히기 쉽다.

    고지혈증

    혈액 내에 기름기가 많아지면 온몸의 혈관을 막을 수가 있다.

    당뇨병

    혈액이 설탕물처럼 끈적끈적해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뇌로 통하는 혈관에도 문제가 생겨 뇌경색이 유발될 수 있다.

    피임약

    혈전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나이

    혈관은 나이가 들수록 퇴행성이 되기 때문에 나이 또한 뇌경색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고창남 교수는 노년기 보다 무서운 뇌경색은 대체로 이들 위험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히고

    나이가 들수록 각별히 조심해야 될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경고한다.
     

    혹시 나도? 내 몸에 숨어있는 뇌경색 체크 표
     

    노년기를 위협하는 뇌경색이 걱정된다면 미리미리 체크해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병원에 가서 MRI 검사를 통해 체크해볼 수 있지만 만약 시간적, 비용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다음 체크표를 활용해보자.

    고창남 교수가 소개하는 뇌경색 체크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증상으로 알아보는 뇌경색 체크표 


    - 평상시와 다른 두통이 긴 시간 동안 계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평소 현기증이 심하게 나타나면서 구토가 있거나 메스꺼움이 나타난다.
    - 걸을 때 다리가 꼬이거나 걸려 넘어질 뻔하기도 한다.
    - 계단 오르내리기나 문턱을 넘을 때 한쪽 발을 자주 부딪친다.
    - 이전에 비해 손끝이 자연스럽지 않다거나 글씨가 바르게 써지지 않는다.
    - 이전에 비해 계산이 서툴러졌다. 특히 숫자 개념이 모호해졌다.
    - 얼굴과 입술이 마비될 때가 종종 있다.
    - 일시적으로 의식이 몽롱할 때가 있다.
    - 갑자기 혀가 잘 돌지 않아 말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 말을 얼버무려서 알아듣기가 쉽지 않다.
    - 물을 먹을 때 사래가 자주 걸린다.
    -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거나 시야가 흐려진다.
    - 작은 일로 갑자기 운다거나 큰소리로 웃어댄다.
    - 갑자기 침울해진다거나 우울해질 때가 있다.
    - 손발이 저리다.
    - 평상시 대소변 장애가 나타난다.


    이상의 항목 중 3항목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한 번쯤 숨은 뇌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행동으로 알아보는 뇌경색 체크표
     

    오각형 그려보기
     

    · 흰 종이에 좌우 대칭을 이루는 오각형을 그려보도록 한다.

    · 뇌경색이 의심스러운 경우는 오각형을 그리는 데 어려움을 나타낸다.

    · 이때는 미세한 뇌경색의 조짐이 보이므로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서 구체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바빈스키 반사 체크해보기
     · 의자에 앉아 한 발을 다리 위에 올려놓는다.

    · 발바닥 맨 끝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있다가 발가락 쪽으로 쭉 선을 그어본다.

    · 이때 만약 다섯 발가락이 안쪽으로 오므려 들지 않고 엄지발가락이 치솟는다면 뇌경색을 의심해봐야

    한다.

    10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에는 엄지발가락이 치솟지만

    성인인 데도 엄지발가락이 치솟는 바빈스키 반사가 일어나면 이는

    뇌경색을 진단하는 중요한 잣대

    된다.
     

    숨은 뇌 경색예방은 이렇게
     만약 숨은 뇌 경색 체크 표를 통해 조금이라도 뇌 경색 조짐이 보인다면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적극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일상생활도 180도 바뀌어야 한다.

    숨어있는 뇌경색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요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생활 법

    · 정상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충분한 수면 습관을 지키며

    기호식품 섭취는 절제하는 등 바른 생활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몸의 탄력성을 유지해야 한다.

    · 비만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

    · 평상시 박수 치기를 생활화한다. 그냥 치는 게 아니라 손바닥 마주치기를 해야 한다.

    아침에 5, 점심에 5, 저녁에 5분 빨리 치기를 하면 땀이 난다.

    · 금연을 생활화한다.


    뇌 경색을 예방하는 지압법
     

    · 합곡혈 지압법 - 손등의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이 연결된 사이를 말한다.

    이 혈자리를 자극하면 온몸의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평소 시간이 날 때 마다 꼭꼭 눌러준다.
     

    · 태충혈 지압법 - 발등 부분에서 높게 올라온 곳으로 엄지발가락과 그 옆의 발가락 사이에 ?О巢?

    부분을 말한다.

    이 혈 자리는 우리 몸의 에너지 통로가 되므로 평소 이곳을 자주 지압 해주는 것도

    뇌혈관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베스트 식품

    평소 뇌 경색이 걱정된다면

    당근, 피망, 시금치, 파슬리, 부추, 브로콜리, 토마토 등의 녹황색 채소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

    미역이나 다시마, , 녹미채 등도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양파마늘은 뇌경색을 예방하는 최고의 식품이다.

    다음 여섯 가지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 혈당치를 낮춘다.
    · 혈중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을 줄인다.
    ·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춘다.
    · 혈소판의 응집을 막고 혈전을 만들기 어렵게 한다.
    · 혈액이 굳지 않게 해 그 흐름을 좋게 한다.
    · 활성산소를 퇴치하고 동맥경화를 막는다.

    이렇듯 좋은 양파와 마늘은 하루 50g 정도 먹는 것이 좋다.
      

    뇌 경색을 예방하는 장딴지 마사지법


    고창남 교수에 의하면 우리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가장 좋은 방법

    바로 발목의 아킬레스건에서 무릎에 이르는 장딴지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장딴지 근육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딴지 근육이 온전히 수축과 이완을 반복함으로써 혈액은 전신을 원활하게 흐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평소 장딴지 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전신의 혈류를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뇌의 혈류도 좋아질 수밖에 없다.

    하는 요령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장딴지 마사지 이렇게 하세요! 

    장딴지를 안쪽, 중앙, 바깥쪽으로 나눠 발목부터 무릎을 향해 주무른다.

    약간 아프지만 기분이 좋을 정도의 힘으로 주무르는 것이 요령이다.

    양손을 사용해도 좋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도인안교법
     

    뇌경색을 일으키는 큰 원인은 바로 혈전이다.

    혈관 내에 생기는 덩어리를 말한다.

    이 혈전을 만들거나 뇌로 보내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은 뇌경색의 예방과 재발 방지에 아주 중요하다.

    이때 효과가 아주 좋은 예방책 가운데 하나가 바로 호흡법이다.
    고창남 교수는 뇌경색을 예방하고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에는 도인안교법이 좋다.고 말한다.

    하는 요령도 간단하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눈을 지그시 감고 누워서 팔 다리를 편안히 한 상태를 취한다.

    · 이 상태에서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 그런 다음 입으로 빠른 시간 안에 내쉰다.

    · 5~10분 정도 이 호흡법을 실천한다.
     

    이상의 방법들은 숨은 뇌경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법들이다.

    고창남 교수는 비록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히고

    무엇보다 노년기에는 최대한 욕심을 버리고 살 것을 당부한다.
     

    오늘은 어떤 색 옷을 입을까? 화장은 어떻게 하고 나갈까?
    가을이니까 노란색의 옷을 입을까 하고 선택했다면 그것은 당신의 뇌세포가 그런 선택을 했기

    때문이.

    간의 모든 생각과 사고, 행동을 관장하고 있는 뇌. 그래서 뇌는 우리 몸을 지배하고 있는 사령탑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근간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뇌가 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신선한 피. 피를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원활히 공급받아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시력이 좋아지는 민간요법

  

기초 눈마사지법

 

* 눈 마사지 전의 주의사항 *
1.양쪽 눈을 모두 감고하세요.
2.손톱을 짧게 자르고 양손을 깨끗이 씻으세요.
3.안구를 손가락으로 직접 비비거나 세게 압박하지 마세요.
4.적어도 매일 오전, 오후 2번은 계속하고, 매일 계속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 몇 번을 하든 상관없이 반복해서 따라해 보세요.
5.눈에 병이 있을 경우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르세요.

A. 양 백

급소를 찾는법 : 정면을 향했을 때, 눈동자의 곧바로 위로

 눈썹에서 엄지손가락 1개 정도의 폭의 위치

마시지법: 인지, 중지, 약지의 3개 손가락을 가지런히 하여

 중지의 배로 누른다.(64회)

증상: 눈의 통증, 눈꺼풀의 가려움, 야맹증, 진무른 눈, 눈물, 복시(사물이 2중으로 보인다), 눈꺼풀이 무거울 때 두통,

 안면신경마비, 구토, 오한, 축농증 등

 


B. 천 응

급소를 찾는법 : 눈썹에서 2~3㎜ 내려간 눈의 안쪽 뼈에서 조금 페인 곳.

마시지법: 엄지손가락을 천응에 대고 다른 손가락은 활 모양으로 구부려 이마 위에 놓는다. 이 상태에서 원을 그리듯이

 천응을 눌러 문지른다.(64회)

증상: 근시, 원시, 눈의 피로, 시력감퇴, 결막염, 두통,

시신경위축, 망막염, 조기경도백내장, 안면신경마비 등

 


C. 어 요

 

급소를 찾는법 : 눈썹의 중앙, 정면을 향했을 때 눈동자의

 곧바로 위

마시지법: 엄지손가락으로 밀어 올리거나, 인지 혹은 중지

 배로 누른다.(64회)

증상: 근시, 난시, 눈의 피로, 급성결막염, 안근마비,

안면신경마비, 안와, 상신경통 등

 


D. 사 죽 공

 

급소를 찾는법 : 눈썹의 바깥쪽 끝 오므라진 곳. 눈꼬리로부터 손가락을 미끄러뜨려 뼈의 오목한 부분을 찾는다.

마시지법: 인지나 중지로 밀어 누른다. 손가락 끝을 가볍게

 돌리면서 누르는 것도 좋다.(64회)

증상: 눈의 충혈, 현기증, 시력감퇴, 안검 경련, 홍채염, 각막염, 결막염, 구안와사, 눈물눈, 편도선, 두통, 안면신경마비 등

 


E. 태 양

 

급소를 찾는법 : 눈꼬리와 눈썹의 중간 위치에서 귀 쪽으로 조금 패인 곳(관자놀이)
마시지법: 좌우의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나머지 손가락을 가볍게 쥔다. 엄지로 태양을 누르면서 검지의 측면으로 눈의 상하를 문지른다.(64회)
증상: 근시, 눈의 병, 시력감퇴, 두통, 편두통, 감기, 결막염, 안면신경통, 삼차신경통 등

 


F. 정 명

 

급소를 찾는법 :양 눈의 안쪽과 코 사이의 작게 패인 곳.
마시지법: 오른쪽이나 왼쪽 손의 엄지손가락과 검지를 좌우의 정명에 대고 집으면서 상하로 문지른다.(64회)
증상: 근시, 원시, 난시, 눈의 피로, 뿌옇게 흐려 보이는 눈, 눈의 건조, 눈의 충혈, 눈자위가 가려울 때, 색약, 야맹증, 결막염, 백내장, 녹내장, 시신경위축, 망막염, 조기경도백내장, 안면신경마비 등

 


G. 승 읍

 

급소를 찾는법 : 정면을 향했을 때 눈동자의 곧바로 밑, 아구와 안와(눈의 가장자리 뼈)의 사이
마시지법: 인지의 배로 아래쪽으로 밀어 넣듯이 한다.(64회)
증상: 근시, 원시, 난시, 내사시, 결막염, 야맹증, 구안와사, 안륜근 경련, 눈이 붉으면서 아플 때, 백내장, 녹내장, 각막염, 시신경염, 시신경위축, 색약 등

 


H. 사 백

 

급소를 찾는법 : 좌우의 검지와 중지를 모아 양쪽 코에 갖다 대고 중지를 뗐을 때 검지가 닿는 곳.
마시지법: 엄지손가락을 아래쪽 턱에 대고 그 턱을 받친 후, 검지로 원을 그리듯이 사백을 눌러 문지른다.(64회)
증상: 근시, 결막염, 안면신경통, 구안와사, 두통, 언어장애, 비염, 눈이 붉고 가려우며 아플 때, 안검경련 등

 


I. 예 풍

 

급소를 찾는법 : 귓볼의 바로 뒤에 조금 튀어 나와 있는 뼈의 하단과 귓볼 사이에 조금 패인 곳.
마시지법: 좌우 귓볼의 하단에 검지를 대고 좌우 동시에 귓볼과 같이 예풍을 눌러 문지른다.(64회)
증상: 근시, 원시, 노안, 원시 피로한 눈, 치통, 편두통, 청각상실, 이명, 중이염, 언어장애, 갑상선종 등

 


J. 풍 지

 

급소를 찾는법 : 귓볼의 바로 뒤에 있는 뼈가 조금 튀어 나온 곳의 하단과 목 뒤의 중앙의 잔머리카락이 있는 곳으로부터(엄지손가락 폭만큼)조금 올라간 곳을 이은 선의 중간점.
마시지법: 중지와 검지를 붙이고 중지로 원을 그리듯이 풍지를 눌러 문지른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교대로(64회)
증상: 근시, 원시, 노안, 눈의 피로, 눈꺼풀의 부기, 백내장, 야맹증, 시신경 위축, 두통, 불면증, 귀울림, 현기증, 고혈압, 반신불수, 뇌신경쇠약, 정신과 질환 등

 


K. 합 곡

 

급소를 찾는법 : 오른손 엄지 제1관절의 손바닥 쪽에 생기는 가로 주름을 왼손의 검지와 약지 사이에 대었을 때, 오른손 검지의 끝이 닿는 곳(왼손의 합곡의 경우, 오른손은 그 반대)
마시지법: 좌우의 합곡을 각각 반대쪽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눌러 문지른다.(좌우32회씩)
증상: 근시, 원시, 눈의 통증, 시력감퇴, 백내장, 녹내장, 망막증, 어깨결림, 두통, 치통, 축농증, 안면신경마비, 난청, 신경쇠약, 편두통, 편도선염, 모든 구급 질환에 통관혈로 사용한다.



 

 



▷ 눈병으로 약해진 시력을 되찾게 하는데

 


·쑥을 태우면서 그 위에 뚜껑을 씌우면 씌운 뚜껑에 그을음이 낀다.

 

 이 그을음을 모아 1잔의 물에 타서 눈을 자주 씻는다.



▷ 눈을 밝게 하고 간을 보하며 풍질을 예방하는데

 


·회화나무 목이버섯 75g, 얼음 75g, 검은콩 반 홉을

 

 물 4사발에 달여 반이 되면 3~5차 나눠 마신다.



▷ 눈이 갑자기 어두워 물체가 안 보이는 증세에

 


·생강을 썰어 혀로 핥는다.



▷ 눈을 밝게 하는데

 


·결명차(화부차)를 복용한다.


결명차(決明子)라는 이름 그대로 눈에 좋은 약이다.

 

 결명자를 볶아 끓인 차를 결명차라고 하는데

 

 예로부터 눈을 밝게 한다 하여 널리 애용해 왔고 효험도 대단하다.

·오마환(烏麻丸)을 복용한다.

 


검은깨 5근(3kg)을 찧어 물 3사발에 끓여 여기에 꿀 1근을 넣어 풀처럼 되도록 졸인 후

 

뽕잎 가루 1근을 섞어 녹두알 크기의 알약을 빚어 식후마다 따뜻한 물에 50~100알씩 먹는다.

 

복용시 찬 것을 먹어서는 안된다.

·부상지보단을 복용한다.


검은깨 5근(3kg)을 9번 찌고 말려 백하수오 2.5근, 적하수오 2.5근,

 

검은콩 1되를 섞어 다시 9번 찌고 말려 여기에 초여름에 자란 뽕잎 3근을 넣어 가루를 내어

 

 녹두알 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매일 식후마다 물에 50~100알씩 먹는다.

·초여름에 자란 뽕잎을 잘 씻어 말려 가루로 만든 것 600g, 검은깨 150g, 결명자 볶은 것

 

 150g을 합하여 녹두알 크기의 알약을 빚어 30~50알씩 식후에 먹는다.

·쌀 10숟갈, 댑싸리 씨 5숟갈로 매일 죽을 쑤어 먹는다.

 


·광나무 열매(여정실,女貞實)를 그늘에서 말려 1일 4~10g씩 달여 2회로 나누어 마신다.


·올방개 전초를 1회 5g정도씩 하루 2~3회 달여 마신다.


·진득찰 잎과 줄기를 단옷날 채취하여 술과 꿀을 묻혀 9번 찐 뒤에 가루를 만들어

 

 꿀과 함께 오동씨 크기의 알약을 빚어 60~70알씩 복용하면 좋다. 장복하면 아주 좋다.

·패랭이꽃(석죽)씨를 1회 2~6g씩 달여 하루 2~3회 복용한다.



 

시력이 좋아지는 방법

 

 

많은 직장인들이 컴퓨터로 업무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에 많은 시간을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기 때문에

눈이 피로가 쌓이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시간을 정해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청결에 신경을 써야하고
소독을 통해 시력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는 방법입니다. 우선 눈을 감아주고 세손가락으로 가려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센손가락을 이용해서 지긋이 눌러주고 그 상태에서 바깥에서 안쪽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돌려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도록 합니다. 이 다음 눈썹과 눈사이에 들어간 곳을 마사지를 해주도록 하며
마사지를 할 때는 약한 힘으로 천천히 해주도록 합니다.


 

 

안구운동을 해주는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안구운동을 통해서 평소 잘 쓰지 않게되는
안구의 근육을 자극시켜 주어서 효과를 보는 것인데요 일상생활을 지내게 되면서는 우리의 눈은
거의 한곳만 바라보게 될 뿐 큰 움직임은 적게 됩니다.

 

따라서 운동을 통해서 이를 해결해 주는 것인데요
우선 눈을 크게 뜨고 시계방향으로 한번 돌려주도록 하고 그 반대방향으로도 돌려주도록 합니다.

 

 이제 눈을 감아주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주도록 합니다.

 

이를 약 10회 정도 해주게 되면 눈의 피로가 풀리고
맑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손바닥을 눈에 대어주고 편안한 상태로 있게 되면 처음에는 여러 색깔의 불빛이 보이게되다가
약간의 시간이 지나게 되면 완전히 어두운 상태가 되는데요 이와 같은 상태가 되면 충분히
이완이 되고 눈의 긴장을 푼 상태로 볼 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의 눈 또한 매일 피로가 쌓이고
긴장을 하게되는 만큼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서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력이 좋아지는 음식

 

 

 

 

 

 

블루베리

시력 향상에 있어 블루베리가 손꼽히고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시력을 향상시키고, 시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서 많이 유명해 졌다고 합니다.

블루베리를 꾸준히 지속적으로 섭취하시면 시력 보호와 향상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당근
당근의 경우 비타민 A가 무척 풍부하게 함유가 되었있습니다. 따라서 눈건강에 무척 좋은데요
비타민 A의 역할의 경우 눈을 건강하게 해주는데 아주 좋은 효능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특히, 야맹증을
막아주는 효능이 무척 크다할 수 있습니다.


아몬드
아몬드의 경우 섬유소가 무척 풍부하며 비타민 E의 함량이 높은데요 비타민 E의 경우 유해산소를 제거하여
눈의 세포를 보호해주는 효과를 주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서 눈떨림의 예방과 노화방지에도 좋은만큼
꾸준히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눈 최고의 영양소 비타민A는 녹색채소에 많아

비타민C는 백내장 에방에 효과


눈에 필요한 영양분이 많이 있지만 이것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시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이러한 필수 영양분들이 부족하게 되었을 떄 문제가 되기 떄문에 부족하지 않게 섭취한다는

생각으로 식생활을 하면 된다.

따라서 눈의 건강을 위해서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올바른 식습관이 제일 중요하다.

 



*눈에 좋은 음식*


1)비타민A

비타민 A는 ‘눈의 비타민’ 이라 불릴 정도로 눈에는 최고의 영양소로 통한다.

 따라서 평소에 비타민A가 함유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야한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시력감퇴뿐만ㅇ니라 ‘밤눈’ 이 어두운 야맹증.눈이 뻑뻑하고 쉬 피로하며

 아픔을 느끼게 되는 안구건조증과 결막염 등 각종 안질환을 초래 할 위험이 있으며,

심하면 각막연화증(角膜軟化症) 등으로 실명하게 된다.

 

비타민 A는 봄나물 중 냉이나 호박, 토마토, 사과, 부추, 칠성장어, 당근, 효모, 해조류, 쑥갓,

시금치, 파슬리 등의 푸른 잎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A는 동물의 간(肝), 뱀장어, 달걀노른자 위에 많이 들어있는데 특히 간에는 닭 간일 경우

 4만7천I.U, 돼지간 4만3천I.U 소간4만I.U, 마치 비타민 A의 덩어리라 할 만하다

그 밖에 당근. 순무, 시금치, 호박 따위의 녹황색 야채에 들어 있는 카로틴은 몸속에서 비타민 A로 변한다.


2) 비타민 B1,B6,B12

 

비타민 B1,B6,B12는 신경비타민으로 불릴 만큼 신경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시신경에 꼭 필요한 것이다.

 

비타민 B12는 망막이 빛을 느낄 때 쓰인다.

비타민B1은 참밀의 눈, 돼지고기, 김, 깨, 땅콩, 현미, 콩 등에 많고 비타민B2는 김, 간, 말린 표고버섯,

 미역, 청국장, 달걀, 녹색야채에 많으며 비타민B6 는 콩 과 콩 제품, 간, 고등어, 연어 등 에

 많고 비타민 B12는 간, 고등어, 정어리, 청어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B군은 물에 잘 녹는 비타민으로서 몸속에 저장해 둘 수 없으므로

 한번에 대량 섭취하는 것보다는 필요량을 매일 섭취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비타민E,C

 

비타민 E에는 불포화지방산의산화를 예방하는 작용이 있고 비타민 C에도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노화방지와 백내장의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다.

비타민 C는 녹색야채,캐비지,감자, 고구마, 딸기,감, 감귤류 등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데

 물에 녹기 쉽고 열에는 약한 비타민이므로 장시간 삶거나 조리는 요리보다 생식하거나 튀김처럼 기름으로

 잠깐 동안 가열해서 요리하는쪽이 손실이 적다 그러나 데치거나 삶으면 비타민 C가 파괴되는 대신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으므로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비타민 E는 식물성기름(참기름따위), 뱀장어, 다랑어, 참치, 고등어,

깨, 아몬드,콩,현미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4) 칼륨,칼슘, 단백질


칼륨이 들어 있는 음식이 눈에 도음을 준다. 칼륨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특히 눈에는 더욱 그러한데, 부드러운 눈의 조직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칼륨은 사과에 많이 들어 있으며 바나나, 꿀에도 상당량 포함되어 있다

칼슘에는 치료 기능이 있다. 칼슘은 몸의 골격을 이루는 주요 구성 요소지만 이보다는 다른무기물을

 조정하며 모든 인체 조직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이다.

 

특히 눈을 지나치게 자주 깜박인다거나, 물기가 많은 경우 색소층의 염증, 결막염과 광성 공포증 등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칼슘은 전유, 달걀, 생선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단백질은 조절기능을 다스리는 수정체와 모양근의 주성분이므로 모자라면 노안을 촉진하게 된다.

단백질을 육류, 생선, 알, 간, 콩 속에 많이 들어잇는데 한종류의 단백원으로부터 섭취하기보다는

 종류가 다른 식품으로부터 섭취하는 것이 단백질로서의 효과를 높이게 된다.

 



<시력이 좋아지는 운동>


 

시력의 경우 한번 잃게 되면 다시 처음의 상태로 되 찾는것이 매우 어렵고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력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관리와 예방을 통해서 꾸준히 유지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01 _ 정면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눈앞에 있는 시계의 숫자판을 상상하도록 합니다.

02 _ 가능한 최대로 눈을 움직여 주어서 눈의 근육을 이완시켜주도록 합니다.

 

03 _ 위와 같은 시력 좋아지는 운동을 각각 3회씩 반복을 하도록 하세요

04 _ 눈 주위의 안면근육들을 풀어주기 위해서 눈을 감고 눈 주위의 뼈의 돌출로

 

이루어진 원을 따라가면서 피부를 마사지해주도록 하는 운동을 합니다 ( 약 3회 실시 )

05 _ 눈을 뜬 후에 입을 크게 벌려주고 눈썹을 가능한 위로 치켜떠줍니다. ( 3회 반복 )


                '약'보다 좋은 미역의 놀라운 효능



 


여생 탈없이 재미있게                           

<span style="font-size: 14pt;">여생 탈없이 재미있게</span>

여생 탈없이 재미있게

 

1.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몸은 하드웨어(Hard ware)입니다.

이 하드웨어에 마음이란 소프트웨어(Soft ware)를

싣고 가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좋아야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듯이,

몸이 이상 없어야 인생에서 목표한 바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2.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어느 정도 오행상의

불균형을 타고나게 되므로

일정부분의 불균형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게 완전한 건강은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건강에 대해 너무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누구라도 마음이든 몸이든 한두 가지

통증이나 고통은 있게 마련입니다.

먹고 살아가는데 큰 지장이 없으면 건강한 것이라 생각하고,

건강에 대해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마음이 좀 더 편안해질 것입니다.

 

 

3. 어느 것도 건강보다 우선하는 그런 가치는 없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시되 건강을 해칠 정도로는 하지 마세요.

건강을 해칠 바에는 과감하게 그 일을 접는 것이 낫습니다.

사랑도 건강을 해칠 정도로 빠지지는 마세요.

명상도 건강을 해칠 정도로 열심히 하지는 마시고요.

명상을 하면서 자신의 몸 상태를 스스로 관찰하고,

문제점을 찾아내고, 관리하세요.

하다못해 자동차만 가지고 있어도 정기적으로

정비를 하면서 타잖아요?

인간의 몸 역시 살아 있는 동안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4. 그러니 무작정 고쳐야겠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병이 어떻게 나한테 오게 되었는지 꼼꼼히 따져 보세요.

원인을 찾아내서 제거해야 합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똑같은 질병이 아닙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일 수 있습니다.

대개 아픈 이유를 본인이 압니다.

내가 마음 관리를 못했다, 몸 관리를 못했다,

이런 것을 스스로 압니다.

금방 시정하지 못할 뿐이지요.

 

 

5. 이 경우 남과 비교하지 말고 오히려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해결할 문제가 있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이거든요.

공부할 교재가 확실하다는 얘기잖아요?

그 문제를 해결하는 가운데 성장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더라도 병을 고쳐나가는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왜 그 병이 왔는지 깨닫습니다.

깨닫고 하나씩 바로잡아 나가는 과정이 공부입니다.

질병에는 그것을 통해서 공부를 하라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지요.

 

 

6. 인간은 마음이 몸을 지배합니다.

마음 한번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몸이 왔다 갔다 합니다.

병을 풀려면 마음을 풀어야 합니다.

마음을 풀면 몸의 병은 50%~80% 나은 것입니다.

반대로 마음을 풀지않고 몸의 병을 풀면

곧 재발하거나 상처가 커집니다.

 

 

7. 몸을 사랑하는 습관

우선 내 자신에게 힘이되는지 짐이 되는지를

살펴보고 짐이되면 미안한 마음을 가지시고

모든 것에 우선해서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이번 생에

자신을 실고갈 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것.

 

 

8. 몸이 건강하려면 마음이 맑아져야 하더군요.

 

 

9. 호흡은 인간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으며 떠오르는 번뇌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정화작용은 일어나게 되어 있다.

 

 

10. 체질건강법은 하나의 교재이기도 합니다.

체질을 통해서 자신을 알라는 공부입니다.

혈액형이 각자 다르고 얼굴의 피부색이

각자 다르게 태어난 것처럼

체질도 다르게 받아 나오는 것입니다.

 

 

11. 금일이 항상 일생 최대의 날이다.

금일을 놓치면 내일이 없고 내일이

없으면 금일의 존재 가치가 없다.

내일은 인류에게 희망이자, 목표이자,

삶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인 것이다.

내일은 우리에게 깨달음과 진화의 가능성까지도 제공한다.

내일을 맞이하는 금일의 자세는 현재의

순간에 가장 헌신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의 순간순간에 해야 할 일을 찾아

충실하게 넘기며 내일을 기대해야 하는 것이다.

내일에의 기대는 오늘의 파워이다.

 

- 『본성과의 대화 4권』, p17

 

 

12. 심포삼초의 역할에 의해 우리 몸의

자가 치유 능력이 발휘됩니다.

같은 병균이 들어오더라도 어떤 사람은 앓고

어떤 사람은 그냥 지나가는것이다 심포삼초의 영향력입니다.

같은 병에 걸려도 누구는 죽고,

누구는 살고, 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구는 식중독에 걸리고 누구는 배설을 잘 해서

안 걸리고 이러는 것은

해당 장부의 기능이 반, 심포 삼초의 기능이 반,

작용하는 것이지요.

 

-내가 고치는 자가 치유 건강법

 

 

13. 우울증의 주 증상은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그러러면 생활을 동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내가 고치는 자가치유 건강법 p210

 

 

14. 인간은 자기 몸이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부여받은 것이지 자기 것이 아닙니다.

죽으면 다 자연에 돌려주는 것이지요.

그러니 내 것이 아니다, 임시로 발려 쓰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몸을 아껴주세요.

부담을 주고 스트레스를 주었다면 미안한 마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 건강하게 사는 법, 47쪽

 

 

15. 몸을 움직여서 육체적노동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 정기는 남고

탁기는 빠집니다. 몸이 오히려 가뿐해지는 것이지요.

혹사하지 않는 한 육체 노동은 기를 생성하고

탁기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건강하게 사는 법, 53p

 

 

16. 자신의 증상에 대한 자각이 없으면

치료 방법 역시 쉽지 않습니다.

본인의 자각은 자신의 의사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자신의 의념을

집결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것입니다.

인체는 그 자체가 소우주로서 인체의

모든 것을 알면 우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의선 허준과의 만남 p54

 

 

17. 만성피로는 마음이 일어나기 싫은 것입니다.

착 가라앉아서 몸이 피곤하고 손가락 까닥하기 싫은데,

알고 보면 마음이 까딱하기 싫은 겁니다.

마음이 왜 까딱하기 싫은가?

따져보면 이유가 있습니다.

원인이 남한테 있는 게 아닙니다.

따지고 보면 자기가 자기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발단이야 어찌 되었든 그것을 아는 순간 벗어나야 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벗어나야 합니다.

 

- 건강하게 사는 법, 156쪽

 

 

18. 저는 요즘 하루1시간 걷기를 실천하려 노력중입니다.

걸어보니 걷기가 생각 그 이상으로 좋은 최고의 운동이네요.

걷기에는 심신을 치유하는 힘이 있음을체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걷기를 통해 발바닥을 자극하면

우리 몸의 심포삼초라는 장부가 강해지면서

신경이 굵어지고 면역력이 강해집니다.

우울증 증세가 있으신 분은 햇볕을 받으며

하루에 만보씩 걸어보세요

안에 있던 우울한 부분이드러나면서

자기도모르게 밝아질것입니다.

 

- 내가고치는자가치유건강법51쪽

 

 

19. 명상의 요체는 불균형에서 균형으로의 진화입니다.

균형상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부에 존재하는 기적인 상태가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 건강하게 사는 법 p185

 

 

20. 불같은 성향으로 주위 사람들과 마찰을 빚는 분들 중에는

강한 말들과 거기에 실린 에너지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자신의 가슴 어느 한쪽에 왜곡된 에너지의 형태로 박혀버려

암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신 안에 있는

화 에너지를 깊이 바라볼 필요가 있고,

깊이 바라보다 보면 뭉쳐 있는 에너지를

풀어낼 방법 또한 떠오를 것입니다.

 

- 내가 고치는 자가 치유 건강법 234P

 

 

21. 병을 받아들이고 친구처럼 지내라.

누구라도 마음이든 몸이든 한두 가지 통증이나

고통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 정도는 그냥 감수하고 나의 일부분으로서

친구처럼 받아들이면 어떨까요?

마음의 고통도 몸의 고통도 물리치려 하지 말고,

남이라고 뿌리치려 하지 말고 싸워서 이기려 하지 마시고요.

병은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친구처럼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버리고,

병을 친구처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이렇게 하면 좀 더 마음이 편안해지실 겁니다.

 

- 건강하게 사는 법, 160~161쪽

 

 

22. 만병의 원인 스트레스

<내 생애 최고의 행복한 기회를 잡다>에서



베이킹 소다로 발톱 무좀 치료하기               

 

 


베이킹 소다로 발톱 무좀 치료하기
베이킹 소다로 발톱 무좀 치료하기 식초는 식초에 함유된 활성 성분으로 발톱 무좀 치료하는데 좋다발톱 무좀의 의학적 용어는 피부 감염증이다. 손 발에 쉽게 증식하는 진피 모양의 곰팡이에 의한 감염이다. 손발은 보통 따뜻하고 습한데 노출이 되기 때문에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그 결과 손톱이 변해가면서 붉어지거나 따가움, 까지는 증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향균 효과가 있는 재료들이 있어서 이런 것을 활용하면 자극적인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감염된 것을 치료할 수 있다.


 


 


목덜미를 두들기니 손발이 따뜻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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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봉으로 목덜미를 두드렸더니


    동근 양성기


    [무병촌장님 기가솔 체험담]


    평소에 교회에서 성도님들과

    악수를 하면 손이 따뜻한 분들이 많았다.


    오늘은 교회에서 가서 기가봉으로

    목덜미 양쪽을 100번씩 두드리고 나서

    악수를 했는데 따뜻한 분이 없었다.


    손발이 차신 분들께 기가봉으로

    목덜미를 두드리기를 권합니다.


    [기가솔 의견]


    훌륭하신 체험담입니다.


    평상시 손이 차가워 교회 성도님들과 악수를 할 때

    무병촌장님 손이 상대적으로 차가웠는데


    오늘은 기가봉으로 목덜미를 100번씩 두드려

    손발에 열을 팍팍 내셨으니 상대적으로

    무병촌장님보다 더 따뜻한 사람이 없었겠지요.


    혼자서 두드리기 참 어려운 자리인데

    더군다나 기가봉을 잡고 머리나 목주변을 두드리면

    기가봉 손잡이가 돌아가 버려

    기가봉 구멍 쪽으로 정타로 맞추기가 참 곤란합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이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열릴 것이다.


    두드리지 않고 있으면

    세상 모든 것이 닫혀

    가슴에 화병만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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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봉으로 두드려 손발이 따뜻해지는 자리


    동근 양성기


    뒷목 가장자리 양쪽을 기가봉으로 두드린다.


    한 사람은 기가봉 두 개를 준비하여 양손에

    다른 한 분은 엎드려 누운 자세로

    즉 얼굴이 바닥을 향하여 반듯하게 엎드린다.


    손바닥 가운데 부분에서 퍽퍽 열이 솟구친다.

    그 다음 발바닥 가운데서도 팍팍 열이 솟구친다.

    기가봉으로 뒷목 가장자리를 두드려 준다면


    목을 뚫어 생식기를 다스리고 콩팥이 열려

    심장의 혈액순환이 달라진다.

    고혈압 환자가 달라진다.


    목이 너무 뻣뻣하다.

    얼굴로 나가는 통로를 열어라.

    목을 움직여 굴뚝으로 나가는 통로를 확보하라.


    얼굴이 달라진다.

    코가 벌렁거리면서 표정이 예뻐진다.

    굴뚝으로 연기가 잘 나가니까


    모두가 잘나서 그런가!

    국민체조 목운동이라도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하면 참 좋을 텐데


    동맥라인 목을 통해서

    얼굴로 활성 산소가 빠져 나가야 하는데

    목운동을 하루에 한 번만이라도

    고개를 이리저리 동서남북으로 돌려보자.


    기가봉으로 두드려 손발이 따뜻해지는 자리

    누구나 쉽게 두드릴 수 있는 자리는 아니다.

    두 사람이 합심하여 서로 두드려주면 정말 좋은데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① 게으름 

   ② 오줌물 

   ③ 스트레스

④ 누적피로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肪胱)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는 빠르게 진행된다.

그 오줌물을 빼내는 방법 은 단 한가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것.

그리고 다시 물 마시는 것.

정답 은 ① 오줌물 이나 오줌을 싸기 싫어서

다리 오그리고 자는 새벽의 당신의 모습

② 게으름 도 한 몫을 한다는 것.

누적이 되면 한 방울의 물도 바위를 뚫어 버린다.

그것이 세월의 힘이다.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실천 하는 것이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한번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일 너무나 중요하다.

아니 중요함 정도를 벗어나 누구나 지켜야 할 철칙이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면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 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하였는데 개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 온 몸으로 퍼져 일어나

보니 병을 얻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새벽에 병을 얻느냐

아니면 병을 쫓아내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느냐는 본인의

생활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 잠을 깨우는

소변보는 일을 상기 할 수 있다.

 

러나 그 수박 때문에 잠을 깨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평상시 다른 날보다 기분이

상쾌 함을 느꼈을 것이다.

수박의 기능중 하나가 이뇨 작용 에 있는데

이것은 다름이 아닌 바로 요산을 방지 해주는 것이다.

  즉 요산이 방광에서 흘러나와

우리 몸 안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 한 컵을 자기 전에 마시는 것과

새벽에 소변을 보고 다시 물 한 컵을 먹어 주는 것.

이것이야 말로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보약 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습관이 없었다면

당장 실천해야 한다. 오늘 저녁부터.

그리고 잠자기전 4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라 는 것도 다시 한 번 잊지

마시고 열심히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1◀ 신진대사작용 피의 흐름은 결국

물의 흐름이고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려면 발끝의 온도가 정상으로 변하여야 한다.

 

잠을 자다가 새벽에는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새벽녘에는 발끝이

가장 먼저 차가워짐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잠에 취해 있거나,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엄지 발가락부터

요산이 쌓이게 된다.

 

그러나 이 한 컵의 물이 결국 온 몸의

혈관을 타고 들어가 새벽에 영양분 공급을

받지 못해 기력이 떨어진 세포들을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2◀ 변비개선효과 물의 작용 은 자연스럽게

스며 든다는 것이다. 입안에서 대장까지

한 순간에 타고 들어가는 물이야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줄 것이다.

장을 비우고 아침에 일을 나서는

것은 뇌에 태양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다.

 

▶3◀ 수면작용 물을 마시면 다시 체온이

상승하여 단 30분을 더 자더 라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된다. 만약 물을 마시지

않고 그냥 자게 되면 깊은 잠이 아니라

  불안한 잠을 자 아침에 일어나면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보고 물 한 컵 드시는것은 보약 이라고 할 수 있다.

▶4◀ 청소작용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은

밤새 잠을 자면서 코로만 빠지는 노폐물을

입안부터 식도 위장에 이르기까지 가득한

가스를 청소를 해주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도

  입에서 냄새가 덜나며 입안이 상쾌하다.

  또 새로 유입된 물은 오래된 물을 밀어내고

혈액 속에서 새로운 피로 태어나게 된다.

이 혈액이 온 몸을 돌아 다니면서 청소작용을 하게 된다.

▶5◀ 체온상승 새벽에 소변을 본 후 물을

한 컵 마시면 새벽녘 떨어진 체온이 다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체온이 저하되어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눈이 떠지지만

다시 물을 투입하게되면 체온이 정상 적으로

변하여 방광의 센서가 Off 상태로 꺼지게 된다.



식후 칠계명.               


식후  칠계명.
식후  칠계명
고대의 양생가들은 밥을 먹고 나서  
산보(散步)를 하고 배를 문질러 주면 소화를 돕는다고 했다. 
송나라 때 이지언(李之彦)은 <동곡소견(東谷所見)>에 
‘반후행삼십보(飯後行三十步), 불용개약포(不用開藥?)’라고 했다. 
‘식사 후 삼십보를 걸으면 약방문을 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밥을 먹고 나서 지켜야할 일곱 가지 계율은 다음과 같다. 
1. 일계(一戒),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動)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
2. 이계(二戒),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친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單糖類 : 포도당과 과당 따위) 물질이 
위 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게 된다. 
과일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 것도 괜찮다. 
3. 삼계(三戒), 
식사 후에 허리띠를 풀지 말 것. 
식사 후에 배가 부르기 때문에 
허리띠를 풀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지 못한 습관이다. 
식사 후에 허리띠를 늦추면 
복강 내의 압력이 허리띠를 풀자마자 갑자기 떨어지며 
소화기관의 활동이 증가되고 인대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 
위하수(胃下垂)와 장폐색(腸閉塞)이 발생할 수 있다. 
4, 사계(四戒), 
식사 후에 차를 마시지 말 것. 
찻잎에 타닌(Tannin)이 많이 들어 있는데 
타닌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든다. 
5. 오계(五戒), 
식사 후에 많이 걷지 말 것. 
식사 후에 복강 내에 들어 있는 소화기 계통으로 피가 몰려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돕는다. 
그런데 식사 후에 많이 걸으면 
소화기 계통에 있던 피가 사지(四肢)로 옮겨가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이 생긴다. 
6. 육계(六戒), 
식사 후에 목욕하지 말 것. 
식사 후에 바로 목욕을 할 경우 소화기 계통에 있는 피가 줄어든다. 
그러므로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7. 칠계(七戒), 
식사 후에 잠을 자지 말 것. 
식사 후에 바로 잠을 자면 음식물이 위장 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그리고 위장병이 쉽게 발생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글 최진규 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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