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전조증상 과 예방법

         

 

 

※ 뇌졸중 전조증상 과 예방법※ 어느날 갑자기 머리가 극심하게 아픈 경우, 또는 말이 잘 안나오거나 잘 안들리는 경우, 앞이 희미하게 보이거나 안보이는 경우... 이럴 때는 지체없이 병원으로 가야 하는데, 그것은 무엇보다 뇌졸중이 의심되기 때문이다. 윗그림은 콜레스테롤에 의한 동맥경화 그림이며 아래그림은 혈관내 혈전을 보여준다. 뇌졸중이란 뇌혈관 장애로 중풍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뇌혈관의 병변과 혈액에 존재하던 혈전이나 색전 등에 의하여 신경장애를 일으켜 의식장애, 언어장애, 운동장애가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혈전(Thrombosis)이란 동맥 내에 혈액 응고물을 말하며, 색전(embolus)은 혈전이 다른 부위로 이동한 것을 말한다. 이 혈전, 색전은 중간크기 이상의 동맥에서 많이 발생되는데, 특히 팔, 다리, 신장, 목, 뇌, 장관 등의 동맥에서 많이 발생된다. 이 위험한 물질이 뇌로 가서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 심장으로 가서 심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 펴로 가면 폐경색, 신경통, 정맥류, 보행장애...등 많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혈전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근본 대책인데 혈전이 생기는 대표적 원인으로는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심장질환, 비만,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림은 경동맥에 발생된 동맥경화증과 응고물을 보여주고 있다. 이 응고물질이 떨어져서 혈관을 타고 뇌로 들어가면 뇌졸중을 일으킨다. 이러한 질병이나 인자들에 의해 뇌졸중에 걸린다면 이것은 오랜 기간 우리 몸속에 심혈관계 위험인자나 잘못된 생활습관을 그대로 갖고 있었다는 설명이 되며, 여러번의 위험신호가 있었겠으나 대비하지 못한 것이라 추정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뇌졸중은 암에 이어 사망률 제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단일 장기의 질환으로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년 6만명 이상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약 20만명 이상의 뇌졸중 환자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노령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할 중요한 사안이다. 그림의 화살표는 우측 경동맥 경화증을 보여주고 있다. 뇌졸중은 사망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재발 가능성도 높고, 무엇보다 신경학적 기능장애의 후유장애가 남으며 이 후유증은 장기간 지속되거나 영구히 남아 있으므로 심각성이 더한 것이다. 당연히 예방이 최우선이나 발병시에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병원에 도착해야 한다. 이는 신경세포가 허혈에 취약하며,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략 3시간 안에 혈전용해제를 사용하여 혈관을 뚫어주거나 기타 상응하는 응급조치를 취하면 후유증을 최소로 줄일 수 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뇌졸중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한의원이나 개인의원으로 가지 말고 준종합병원급 이상으로 가야 한다. 촌각을 다투는 시기에 검사장비가 부족한 곳을 경유해서 시간을 허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림은 뇌의 기저부에 형성하고 있는 동맥의 연결모습(윌리스 고리) 중뇌동맥, 관상동맥, 기저동맥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허혈성)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출혈성)로 구분하며 과거에는 출혈성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허혈성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뇌경색은 뇌동맥의 혈전이 뇌혈관을 막거나, 심장질환등에 의한 심인성 색전이 주 원인이고, 뇌출혈은 고혈압에 의해 혈관압력이 높아져서 작은 혈관벽이 터지는 원발성뇌출혈과 약해진 혈관벽이 방울토마토처럼 불거져 나와 뇌동맥류가 되었다가 터지는 지주막하 출혈, 그리고 선천적인 뇌동정맥 기형에 의하여 동맥의 압력을 정맥으로 직접 전달하면서 뇌출혈이 발생된다. 이렇게 뇌졸중의 원인이 다양하고 뇌혈관 분포에 따라서 그 역할이 다르므로 혈관에 따른 임상증상도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그 임상증상은 반신불수, 감각이상 및 소실, 어지럼증, 안면신경마비, 언어곤란, 두통, 구토, 연하곤란, 운동실조, 시야결손, 복시, 혼수상태, 치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위에 열거한 증상들이 갑자기 나타날 때는 뇌졸중 발생을 의미하지만 24시간 이내에 소실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때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을 치료하지 않으면 차후 약 50%에서 뇌졸중이 발생한다는 것을 반듯이 기억해야 한다. 뇌졸중은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정기적 검진과 조절, 그리고 건강한 생활습관과 규칙적 운동을 생활화 하는 것이 최고의 예방책이다. 특히 겨울철에 노인분들에게 많이 발생되는 이유는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갑자기 추운 밖으로 나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뇌혈압의 이상이 발생되므로 모자, 장갑, 마스크등 방한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너무 이르거나 ?n은 운동을 삼가하고 뜨거운 사우나 역시 혈관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사람은 술도 맥주 한,두잔 이상은 삼가야 하고 담배는 무조건 금연을 해야 한다. 그 외의 예방 방법으로는 혈압을 정상 수치로 유지하도록 노력하며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은 자제하며 고지혈증등 혈액관련 위험인자를 치료한다. ▶ 일주일에 3일 이상 운동을 하는데 운동의 강도는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1시간 이상 한다. ▶과로, 스트레스를 피하고 ▶ 염분 과다섭취나 단 음식을 피한다. ▶ 의사의 처방에 따라 예방약을 복용한다. 끝으로 제가 임상에서 겪는 안타까움을 표현하자면, 뇌졸중 발병 후에 후유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가 후유장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느냐와 환자가 스스로 운동을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 못하느냐가 장애 극복의 승패를 좌우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많은 환자가 의욕을 상실하고 보호자 역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병원의 처방만 기대하고 있으나 병원에서는 발병 초기에 필요한 수술 등 조치를 취하고 나면 효과적인 대응책이 없다. 그 다음은 운동치료실에서 하루에 수동적 운동 20~30분 정도 하고 침대에서 하루 종일 누워있게 하는데, 그것은 당장 크게 바꿔야 할 치료방법이다. 발병초기에 수술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 후에는 누구나 회복가능하다는 의지력 향상 교육과 능동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많은 시간을 운동에 할애해야 하며 잠잘 때 외에는 누워있게 해서는 안된다. 뇌졸중 환자는 발병 후 처음 6개월이 후유증을 줄이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이고 발병 후 1년 정도 지마면 후유장애의 증상이 고착되어 그 후에는 노력만큼 후유증의 개선을 기대할 수 없다. 이 황금 같은 시간을 침대에 누워있게 하고 있으니 보통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뇌졸증으로 죽어버린 해당부위의 뇌세포는 재생되지 못하므로, 재발방지를 위한 검사와 관찰이 의료인의 몫이라면 후유증을 줄이기 위한 의지력과 운동실천은 환자와 보호자의 몫일 것이다.



삼겹살 곱창 절대 섭취 금지                      

//

 

음식쓰레기 먹는 식습관 버려라~!

한국인에게 많은 뇌졸중, 중풍은  외국에서는 버리는 쓰레기를

수입해서 먹는 식습관 때문 이랍니다.
 
육식을 더 많이 하고 비만이 많은 아메리카, 유럽, 호주 사람들은

중풍 환자가 거의 없을까요?
 
왜 대한민국은 40대가 넘으면
심지어 10대, 20대도 뇌졸중 중풍 때문에 고생하고 목숨을 잃고 있을까요~?
 
왜 한국에만 유독 많은 중풍 환자가 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하여</span>
외국 식 습관을 비교 오랜 세월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흔히들
짜게 먹는 것이 원인이라지만
그보다 더한 것이 있답니다.

사실 독일 사람들의 음식을 보면 우리보다 더 짜게 먹기도 합니다.
 
음식을 짜게 먹어서 중풍이나 뇌졸중이 빈번한 것 보다

외국에서는심혈관 질환 때문에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 그리고

곱창전골을 즐겨 먹는 전통적인 한국의 식습관이 ! 가장 큰

이유 였습니다.
 
1. 서양 사람들은 돼지고기 소고기를 먹을 때

비계 기름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 돼지, 양고기 내장 곱창은

더욱 더 먹지 않고 쓰레기로 버립니다~!
 예외적으로 간은 먹기도 합니다.

2. 그러나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이런것들을 많이 즐겨 먹습니다.
 이 때문에 칠레, 유럽에서는 자기들은 먹지 않고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 곱창을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웃기는 코메디 같은 이야기 아닙니까~?
 중국도 돼지 고기를 많이 먹지만
비계 부분을 제거 후 먹습니다.
 
3. 아마 전통적으로 삼겹살과 곱창전골을

이렇게 胄 많이 먹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우리 선조 조상들은

중풍으로 많이 돌아가셨고,
지금도 한국에는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 질병, 중풍,뇌경색으로 고생하고

평생 불구로 고생하고 사망하고 있습니다.
 
한국 길거리에는 중풍에 걸려서

절뚝거리며 걷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런 중풍 환자가 거의 볼 수가 없습니다.
 
4. 그리고 더 웃기는 것은 TV의 맛자랑 프로그램 에는

항상 삼겹살, 곱창 전골요리하는

식당을 단골 메뉴로 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식습관을 바꾸어야 하는 혁명이 필요합니다~!
 
이제 부터라도
삼겹살, 곱창 전골음식 먹는것을 중단하고
돼지고기와 쇠고기는 꼭 비계를 제거한 후에 먹어야 합니다.

5. 곱창 같은 경우는 곱창 창자 속에 누런 비계가 전부입니다.
 
비계는
외국에서는 전량 버리는 쓰레기이지만~
우리는 이것을 비싸게 수입해서 값비싼 곱창전골로

요리해서 먹습니다.
 
?진짜 못말리는 한국인~!

이런 비계 기름을 어릴 때부터
무심코 많이 먹으면 내장 비만이 오고, 우리 몸과 피혈관에

콜레스톨이 누적되고~
 
혈관! 벽에 혈전이 누적되어 혈관 벽이 막혀~
중풍(뇌졸중),심혈관 질병에 걸립니다~!

오늘부터
비계가 많은 삼겹살, 곱창전골은
절대 먹지 않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중풍, 뇌졸중으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살코기만 드시고
중풍이나 뇌졸중으로 부터 해방되세요~!

- 받은글 공유 - 



                           

※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시형 박사의 생활 건강상식 조언

 

1. 매일 충분히 운동한다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은 없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움직이느냐다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헬스장 갈 여유가 없어
운동하기 어렵다면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된다
실제로 건물 10층까지는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걸어 다닌다는 이시형 박사는

출퇴근할 때 마을버스 안타고 지하철까지 걸어 다니고

점심시간에 회사 밖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하며
오갈 때 계단을 이용하면 상당한 운동이 된다고 강조한다
또, 운동할 때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하라고 충고한다
이 악물고 힘들게 하면

스트레스가 돼 몸에 이롭지 않기 때문이다
2. 음식을 천천히 자주 먹어라
천천히 먹으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비만을 관리한답시고 배고픈 것을 무조건

참으면 오히려 밥 먹을때 빨리 많이 먹게 된다
허기질 때 바나나
사과나 삶은 고구마를

껍질째 먹는 것을 추천한다
만복중추가 자극돼, 당장 허기를 면하니

밥 먹을 때 천천히 적게 먹을 수 있다
이시형 박사는 “한 입에 30번씩 씹고

한 끼에 30분씩 식사하라”고 권한다
3.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한다
미국 하버드대 조지 베일런트 교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라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47세 정도까지 형성된 인간관계는
이후의

인생을 예견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형제자매간 우애의 영향력도 크다
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65세까지
충만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 중 93%는 어린 시절

형제자매와 친밀한 관계였다고 한다
반대로 어린 시절이 불우했던 사람에게도 방법은 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면

충분히 보상받고 얼마든지 건강해질 수 있다
4.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늦게까지 깨어 있으면 꾸준히 먹기 때문에

비만이 될 확률이 높고 몸에 피곤함이 쌓인다
잠은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한 것이다
밤에 잠이 안 온다면 숫자를 세거나 음악을 듣는다
골치 아픈 책을 읽는 것도 좋다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날 수 있다
일찍 일어나면 아침에 쫓기지 않아

하루 컨디션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또 낮잠도 필요하다
몸이 산뜻해져 자칫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에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누워서 낮잠을 잘 수 없는

환경인 경우가 많다
이땐 푹신한 쿠션을 깔고 책상에 엎드려

새우잠을 자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5. 평생 뇌를 계발한다
이시형 박사는 “무엇보다도
뇌가 건강해야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대뇌는 모든 신체 기관의 사령부다
뇌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쓰면 쓸수록

자극받아 똑똑해진다 뇌 계발을 위해

굳이 어려운 프로그램을 찾아볼 필요는 없다

공부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
가장 손쉬운 공부법은 책을 읽는 것이다

아하!’하고 깨달은 게 있으면

책에 밑줄을 긋고 저자한테 할 말이나 떠오르는

생각이 있으면 실컷 낙서한다
이런 지적 활동이 중단되면

사람은 급격히 늙는다는 것을 명심한다
은퇴한 사람이 하루아침에 늙은이가 된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이런 이유다
6. 적극적으로 취미 활동을 만든다
취미 활동 그 자체로 몸이 이완되고 즐거우니

이롭지만 이를 더 크게 활용하는 법이 있다
바로 생산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소설을 읽는게 취미라면

어설프더라도 직접 소설을 써 본다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면

동창모임에서 공연해 본다
이시형 박사는 “해냈다는 성취감과

더 잘 해보고픈 즐거운 동기가 생긴다”고 말한다
7. 마음껏 감동하라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이 잘 늙지 않는 까닭은?
이시형 박사는 감동을 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들에 핀 꽃 한 송이에 감동해 시 한 편을 만들고
이웃이 흥얼거리는 콧노래에 감동해 작곡을 한다
감동을 잘 한다는 것은

그만큼 뇌가 유연하고 탄력이 있다는 뜻이다
딱딱하게 굳은 머리는

그런 섬세한 감동을 보이지 않는다
감동하는 과정에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되면 몸이 온통 밝아진다 늙을 수가 없다

8. 오랫동안 현역으로 뛰라
요즘 선진국에선 75세까지

현역으로 뛰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75세까지는 영올드(Young Old)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 나이
혹은 그 이상으로

왕성하게 일하는 노인이 많다
톡톡 튀는 새로운 아이디어로는

젊은이를 앞서지 못하지만
지혜와 경험에선 얼마든지 경쟁력이 있다
9. 스스로 자부심을 가진다
이제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 기가 죽는
인생의 숱한 고비를 넘기고
살아 온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있어야 한다
나는 훌륭한 사람이다

나는 성생활에 필요한 사람이다는 생각을 하라
비록 자만이어도 좋다

그런 도도한 자세가 우리 몸에 활력을 준다
10. 내 몸에게 감사한다
무릎이 시원찮으면 무릎에게
허리가 아프면

허리에게 말을 걸어보라 밤에 자기 전에

그래 너 오늘 참 애썼다고 쓰다듬어 준다
신체 부위 중 특히 발에 감사하는 일은 빼놓지 않는다
발은 맨 밑에서
무거운 몸을 떠받치며 이리저리

다니느라 고생하기 때문이다
엄지손가락으로 주무르며
수고했다 고맙다

조심할게 잘 부탁해라고 말해준다
이시형 박사는 이 10가지 부자건강법은

아이러니하게 거의 돈이 들지 않는다며
즐겁게 실천해 건강하게 오래 살자고 제안한다
부자처럼 행복하게 장수하는길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이시형 박사는 서울대 의대 교수

환경부 환경홍보사절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에서 현대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세로토닌 운동을 펼치고 있다
== 받은글 공유 ==


☞☞ 종소리 풍경소리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8가지 요령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8가지 요령

◆친구들과 어울리고 견과류 먹고 움직여라
날씨가 추워지면 겨울 스포츠를 즐기느라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불 속에서 나가지 않을 구실을 찾게 마련이다. 그러나 실내에서 머문다고 해서 따뜻한 것은 아니다.

최근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을 소개했다.

◆ 사람들과 어울려라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이불 속을 파고드는 양극단을 오간다면,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혼자 있는 것보다 몸이 따뜻하다는 사실을 생각하라.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과 떨어져 혼자 있으면 추위를 더 느낀다고 한다. 따라서 영하의 기온이 싫고
집에 머물고 싶더라도 되도록 친구들과 지내도록 하라.

◆ 견과류를 먹어라
견과류 같이 건강한 지방이 많은 음식은 체온을 유지하게 한다. 셀프 매거진은 식단에서 지방이 부족하면 추위를 자주 느낀다고 보도했다. 춥다고 느낄 때 견과류를 한 줌 집어서
먹으면 영양에도 좋다.

◆ 연인과 꼭 붙어다녀라
서로 바싹 다가가야 할 또 다른 이유다. 사람 체온이 더해져 옆구리가 시리지 않은 것은 물론 꼭 붙어 있으면 행복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나와서 스트레스도 줄고 혈압도 낮춰준다고
셰이프(Shape)가 보도했다.

◆ 몸을 움직여라
몸을 움직여 운동을 하면 기분을 북돋우는 엔도르핀이 분비되고 체중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땀을 흘리면 혈액 순환도 좋아진다. 그 결과 집중력이 생기고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으며, 당연히 몸도 따뜻해진다. 특히 추울 땐 손가락 같은 부위가 차가워지는데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 뜨거운 음료를 마셔라
뜨거운 음료를 마시면 즉각 따뜻해진다. 물론 뜨거운 찻잔에 차가운 손도 녹인다.

차나 커피를 설탕이나 크림 없이 마시면 건강에도 아주 좋다.

◆ 스프를 먼저 먹어라
뜨거운 스프는 속을 따뜻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속을 채워주므로 열량 섭취를 줄여준다.

점심식사를 하기 전에 스프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칼로리 섭취를 20% 줄였다고 한다. 따뜻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 스프로 온기를 더하고 열량을 줄여라.

◆ 향신료를 더해라
음식에 허브나 향신료를 추가하면 특별한 향미와 함께 몸을 데울 수 있다.

특히 생강은 혈액 순환을 도와 몸의 온도를 높인다고 웹엠디가 보도했다.

◆ 따뜻하게 목욕을 하라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면 추위를 쫓고 잠도 잘 잔다. 우리가 잘 때쯤엔 자연히 체온이 내려가므로 잠자기 한두 시간 전에 뜨거운 목욕을 해서 체온을 올리고 자기 전에 많이 떨어지면 잠을 더욱 편안하게 잘 수 있다고 헬스닷컴이 보도했다.

◇좌욕, 식이섬유 섭취로 치질 예방
장시간 앉아 하는 고3들은 항문 근육이 약해져 치질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항문 조직이 밖으로 밀려나오는 치핵이나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이 많이 생긴다. 치질은 초기에는 배변습관 교정이나 약물치료, 좌욕 등으로 완화될 수 있다. 그러나 치료를 미루고 방치하면 수술을 해야 하므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질을 예방하려면 딱딱한 의자에 푹신한 방석을 깔고 앉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아침밥을 챙겨먹고 하루에 2L 이상의 물과 충분한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아침, 저녁으로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래 앉아 있으면 항문이 가렵기도 하다. 특히 엉덩이에 땀이 많이 차는 여름이면 이런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데, 항문가려움증은 항문 부위에 땀이 많이 나거나 대변이 잘 닦이지 않아 항문을 자극하는 경우에 생긴다. 일반적인 항문가려움증은 항문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 주고 연고를 바르거나 좌욕을 하면 어느 정도 호전되지만, 곰팡이균으로 인한 항문무좀 등의 경우에는 연고나 좌욕으로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따라서 항문이 자꾸 가렵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솔병원 이동근 원장은 "치질이나 항문가려움증을 예방하려면 항문 청결이 가장 중요하지만 너무 자주 비누로 씻거나 강한 수압의 비데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가벼운 운동은 신체를 자극하고 뇌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는 만큼, 틈을 내서 속보, 산책 등과 같은 실외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아침밥 먹으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
아침밥을 거르면 대장활동이 가장 활발한 아침 8시에서 오후 2시에 대장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점심에 배가 고파서 과식하기가 쉬운데, 식후에 식곤증이 심해져 오후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다. 소화를 위해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고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졸음을 유발한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급하게 먹는 학생들이 종종 있는데, 음식을 대충 씹고 넘기면 덩어리가 커서 소화가 어렵다. 이는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한 증상을 유발하고, 위장 질환이나 만성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많은 수험생들이 속쓰림, 복부 불쾌감, 설사나 변비 등의 증상을 겪으면서도 약국에서 소화제나 변비약 등을 사먹으며 참곤 한다. 이동근 원장은 "스트레스나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궤양이나 악성종양의 징후일 수도 있으므로 평소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나면 병원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노인의 필수 건강 수칙

       

 

 

1.노인의 위장은 소화 기능이 떨어지므로

과식하면 윗배까지 차오른다.

음식을 소화 시킬때 대량의 혈액이 위장에 집중하므로

뇌와 심장에는 상대적으로 혈액이 줄어들어

심근경색이나 중풍을 일으키기 쉽다.

 

2.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노인이 음식을 짜게 먹을 경우 염분 섭취량이 많아져서

순환하는 혈액의 양이 많아진다.

게다가 노인의 신장은 염분 배설기능이 떨어지므로

염분이 축적되고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올라가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

 

3.노인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수면 시간이 너무 적으면 건강에 해롭다.

잠을 잘때 인체는 휴식을 취하고 피로를 회복하며

에너지를 재 충전 한다.

노인은 생리기능이 떨어지고 피로회복도 느리므로

잠을 ! 충분히 자야 한다.

 

4.노인이라고 채식만 하면

콜레스테롤을 무서워하여 고기는 삼가하고,

채식만하면 신체에 해롭다.

인체가 쇠약해지는 증세로, 두발의 탈색과

치아와 뼈의 기능이 쇠약하다.

 

망간은 골격의 발육에 없어서는 안 되는데 부족할 경우

전신에 통증을 유발, 등을 굽게하고, 감각을 둔하게 한다.

식물성 음식에 들어있는 망간은 체내에서 흡수하기 어려우나,

육류에 함유된 망간은 흡수되기 쉽다.

 

5.노인에게 슬픈 소식을 전하면 

노인에게 슬푼소식을 알리면 노인은 두려워하거나

걱정으로 편히 있지 못하고 잠도 편히 자지 못한다.

이러한 감정을 감당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면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6.노인은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장시간 앉아 있는 노인은 골반에 혈액순환이

자유롭지 못해 둔부에 피부 질환을 유발한다.

 

7.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뇌 속의 혈액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여 일시적인 빈혈이 생긴다.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침침해서 쓰러지기 쉽다.

 

8.갑자기 고개를 돌리면

노인이 갑자기 고개를 돌리면 척추동맥이목의 이동에

따라 압박을 받아 가늘어 진다.

그리고 목의 교감신경이 자극을받아서 뇌 혈관이 마비된다.

이로 인하여 뇌에 공급되는 혈액의 양이 감소되고,

뇌혈관의 혈액순환도 떨어진다.

 

가벼운 경우에는 뇌의 혈액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서 생기는 현기증 구역질 구토 착시 귀울림 그리고

팔다리의 국부적인 마비등의 증상을 보인다.

혈전이 생긴쪽은 조절기능을 상실하여 얼굴의 감각이

없어지거나 반신불수가 되기도 한다.

 

9.먹으면서 이야기하면.

노인은 대뇌와 중추신경 계통의 기능이 떨어져서

감각과 운동신경이 둔하고 동작이 자유롭지 못하다.

또 구강과 인후부의 점막이 위축 되거나 비대해져 있기

때문에 먹으면서 이야기하면 사레가 들리기 쉽고

식도에 대추씨 생선가시 닭뼈 등이 박힐수 있다.

 

10.해바라기씨를 많이 먹으면

해바라기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노인이 이것을 많이 먹으면 체내의 콜린이

소모되어 지방대사가 균형을 잃고 그에 따라 과다한

지방이 간에 축적되어 간에 이상이 온다. 심하면 간이

썩거나 간경화증이 생긴다.

 

11.너무 자주 씻으면

노인의 피부는 얇고 주름져 있다. 또 피부의 지방조직이

위축되어 있으므로 목욕은 일주일에 2~3번이 좋다.

피부가 건조해서 가렵는 경우가 많다.

 

목욕한 후 피부 보습제 연고나 화장품을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그리해도 가렵거나 피부가 갈라지는 경우라면

비부과의치료를 받아야 한다.

 

12.똑바로 누우면

노인이 똑바로 누워서 자면 설근(혀를 움직이는 근육)

인후부의 조직이 이완되어 호흡기를 막음으로써

산소 결핍을 초래한다. 산소 결핍 상태가 오래 되면

동맥 내벽의 삼투성이 높아져서 혈관내에 지방질이 축적 된다.

 

이는 동맥경화를 촉진하여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증 등의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 뇌조직에 산소가 부족하면

뇌동맥의 수축기능이 떨어져서 뇌의 기능이 저하된다.

 

13.과다한 당분의 섭취를 삼가해야 한다.

노인은 활동량이 적고 췌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

당분을 너무 만히 섭취하면 간장의 지방질 합성이

촉진되어 혈액속의 중성지방이 증가되고 이에 따라

혈관의 경화가 가속 된다.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뚱뚱해지기 쉽고 당뇨병이 발병할 가는성이 커진다.

 

그리고 당분은 산성이므로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체질이 중성 혹은 산성으로 변하여

체내의 알카리성물질인 칼슘이 소모 된다.

칼슘이 부족해지면 뼈가 약해진다.

 

14.고단백질 음식을 삼가해야 한다.

고단백질 음식은 체내의 칼슘 배출량을 증가 시킨다.

노인의 체내에서 칼슘 배출량이 많아지면 뼈가 약해져서

조금만 움직여도 허리에 통증을 느낀다

 

그리고 노인은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신장의 부담이 커져서

신장 장애가 수 있다.

 

15.식사후에 TV를 보면.

혈액이 소화기관에 공급되어 소화를 시켜야 한다

그런데 TV를 보면 대뇌활동에도 혈액이 필요하다.

소화기관이 공급 받는 혈액의 양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여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지장이 있다.

 

16.항생제를 남용하면.

항생제는 신경계통과 조혈계통 그리고 간장, 신장,

심장 등에 모두 기능을 해롭게 한다. 간과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노인에게는 그 해가 특히 심하다.

 

17.바둑에 몰입하면.

노인의 심리상태는 승패에 따라 변화가 심하여

바둑에 몰입하게 되면 대뇌의 활동과 반사능력이

떨어지고 자율신경의 기능도 장애를 일으켜서 질병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오래 앉아 있으면 위장의

연동운동이 느려져서 변비를 초래하고 치질도 걸리기 쉽다.

18.이가 빠지면 의치를 꼭 끼워 넣어야 한다.

나이가 들면 치아의 상태도 안 좋아진다.치아는 발음과

얼굴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소화기능에도 영향을 주는

위의 부담을 증가 시킬 수 있다., 이가 빠지면 관자놀이

관절의 기능이 떨어지고 남아 있는 치조골이 계속 위축 된다.

 

얼굴의 1/3이 수축 되거나 근육도 정상적인 힘을 잃는다.

주름도 많아지고 아귀가 아래로 쳐져서 한층 늙어 보인다.

또 아래턱의 위치가 이상해지고 그 기능도 떨어진다.

이의 빈자리를 방치해 두면 턱뼈가 뒤로 물러나서

이명 현기증의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19.격렬한 시합이나 아슬아슬한 장면을 보면

이전에 심장병을 앓았던 노인이 긴장되는 시합등을 보면

뜻밖의 큰 사고가 날수 있다. 극도의 긴장 또는 흥분은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부신의 분비량을 증가시키고

 

심장 박동을 ! 빠르게 하며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이 올라 간다.

동맥경화 환자는 이때 뇌혈관이 파열되어 중풍을 일으키기도 한다.

관상동맥경화 환자는 심근에 혈액이 부조과여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을 일으키기도 한다.

 

20.과거에 너무 젖어 있으면.

노인은 추억에 잠겨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탄식과 감상은 적막감과 고독감 우울증 등을 가중시킬

뿐이다. 이러한 소극적인 심리상태는 대뇌의 부담을

가중시켜 정신적으로 피곤해지기 쉽다.

 

또한 대뇌와 신경계통의 기능이 떨어져서 초조함 우울함

자기비하 등의 감정이 나타나고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 한다.

각종 질병은 이때를 틈타 발병한다.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증 천식

당뇨병 동맥경화 암, 심지어 노인성 치매가 생기기도 한다.

 

21.노인은 식사 직후에 분주하게 걸으면.

음식을 소화시키려면 복부의 혈관이 확장 충혈되는데,

이때 뇌에 공급되는 혈액의 양은 상대적으로 감소한다

그래서 식사 후에는 졸음이 오는 것이다.

 

노인은 심장의 기능과 혈아 조절기능이 떨어지고, 혈관도

좁아져 있으므로 식사를 하면 혈압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식사 후 분주하게 움직이면 저혈압으로

혼절하거나 실족할 수 있다.

 

22.식후의 낮잠을 삼가야 한다.

식사 후에는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기 때문에 대뇌의 혈액이

줄어들어서 혈압이 떨어지고 산소의 양도 줄어든다.

대뇌의 혈액 부족으로 인해 중풍을 일킬 수도 있다.

 

23.크게 화를 내면.

노인이 일단 화를 내면 체내의 혈관을 지배하는 교감신경이

흥분하여 전신의 소화혈관이 수축한다. 이에 따라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심근에서 소모되는

산소의양이 많아져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

 

원래 질환이 있던 노인은병세가 더 심해지고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심장파열 등을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심박동의 리듬이 깨져서

사망할수도 있다.

 

24.치료를 마음대로 중단하면

노인은 감각이나 신경의 반응이 느리기 때문에 자신의 감각에

따라 병세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노인의 질병의 대부분은

만성적으로 진행 되는 것이다. 체계적이고 꾸준한 치료를

받지않으면 병세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확실한 진찰! 을 받은 후의사의 처방을 따라야지,

자신의 느낌에 따라 앞으로의 치료나

약물의 복용 여부를 결정하여 병을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몰고 가서는 안 된다.

 

25.뚱뚱한 노인은 달리기 운동을 하면

비교적 뚱뚱한 노인이 달리기 운동을 하면 골격이

푸석푸석하고인대가 딱딱해질 수 있다.

또 근육 아킬러스건 인대 등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그러므로 60세 이상의 남성과 50세 이상의

여성 중에 뚱뚱한 사람은 달리기 운동을 하면

관절과 인대에 손상을 입는다

 

<받은글 공유>




▣▣ 치매는 노인의 삶을 파멸 시킨다 ▣▣

    질병 중에서 가장 무섭고 치사한 병이 무엇인지 아세요?

    그게 바로 "알츠하이머"라는 병 입니다 "치매"라고 하지요

    또는 노망 망령 망발 이라고도 합니다

    이 병에 걸리면 우리의 인생말년을 완전히 잡쳐버리고 맙니다

    짐승보다도 못하게 생명을 유지하다가 비참하게 막을 내리는겁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이렇게 끝내서야 되겠습니까?

    절대로 정말 절대로 "치매"는 걸리지 말아야 됩니다

    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지퍼를 열어둔채 그대로 나오면 건망증이고

    화장실에 가서 지퍼를 열지도 않고 볼일을 보면 치매라는 말이있지요

    치매에 걸려서 증세가 심해지면 먼저 인격파탄이 되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완전 상실됩니다

    그러기 전에 철저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를 소개합니다
    01. 아침마다 맨손체조를 하라
    0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03. 감사 기쁨의 말을 쓰고 원망 비난의 말을 사용 말라
    04. 뇌에 영양을 주는식품을 섭취하라 호두 잣 토마토 녹차가좋다
    05. 두부 청국장등 콩류를 많이먹어라.콩은 뇌영양 물질덩어리다
    0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 코레스테톨 따위 신경 쓰지말고 먹어라
    07. 식탁에 멸치그릇을 놓아두고 수시로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0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 이가 없으면 치매도 빨리온다
    09. 음식은 꼭꼭 씨버 먹어라
    10. 편식하지 말라

    11. 고민 갈등에 노예가 되지 말라
    12. 호두를 넣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라
    13. 박수를 열심히 쳐라
    14.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다 손으로 많이 그려라
    15. 악단 지휘자는 모두 장수한다 손을 많이 쓰라
    16. 뜨개질을 하라.. 머리와 손을 많이 사용하라
    17. 가운데 손가락을 마찰하라 뇌가 즉각 반응한다
    18. 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몸을 마찰하라
    19. 집 앞을 쓸어라 청소도 되고 운동도 된다
    20. 때로는 몸만 쉬지 말고 생각도 쉬어라

    21.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이 뜨거우면 치매는 도망친다
    22. 화내지 말라 흥분 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파괴된다
    23. 남을 미워 말라 미움은 피에 독성물질을 만들어 낸다
    24. 과거에 집착 말라 미래를 설계하라
    25. 잔소리하지 말라 하는者나 듣는者나 다 같이 氣가 소진된다
    26. 짜증은 체질을 산성으로 만든다 산성체질은 종합병원이다
    27.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면 의사가 필요 없다
    28. 겨울 외출 시에는 방한모와 장갑을 꼭 지참하라
    29. 정수리를 10분 씩 두드려라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
    30. 헌 마음 버리면 새 마음이 들어온다

    31. 책이나 글을 많이 읽어라 소리내어 읽으면 최고의 뇌운동이다
    32. 이름 전화번호 숫자와 지명 등을 열심히 외워라 머리를 쓰라
    33. 취미 생활은 삶의 윤활유다 적극적으로 취미 활동을 하라
    34.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다 빨리 풀어라
    35. 스님은 치매가없다 108배의 효능이 두뇌까지 영향을 미친다
    36. 대화 상대를 만들어라 외로움은 가장 큰 형벌이다
    37. 노래방기기를 장만하라 노래와 춤은 치매예방의 최고다
    38. 글의 쓰기와 읽기를 생활화하라 뇌 운동에는 그만이다
    39. 퍼즐 게임 끝말 읽기를 즐겨보라 머리가 녹슬지 않는다
    40.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성격을 개조하라

    41. 많이 움직여라 몸도 마음도 활동이 멈추면 병들게 마련이다
    42. 호기심을 가져라 삶의 윤활유가 된다
    43. 봉사와 베푸는 마음은 뇌를 건강하게 한다
    44. 밥을 잘먹고 숙면을 취하라 잘먹고 잘자는 사람이 건강하다
    45. 박장대소 포복절도 요절복통의 달인이 되라
    46. 억지로 참다 보면 뇌세포에 손상이 온다
    47. 청소와 세탁은 기계로 하지말고 손 청소 손빨래로 하라
    48. 술 담배와 결별하라
    49. 명상과 호흡을 배워 여유 있는 마음을 가져라
    50. 신앙을 가져라 신앙의 힘은 기적을 만든다


☞☞ 행복한 노후 자식으로부터 독립!!











평소 실천하는 무릎통증 생활요법               

 


평소 실천하는 무릎통증 생활요법 ①

무릎통증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무릎관절염 환자의 큰 불편은 통증이다.
심한 통증은 그 자체로 괴롭지만,
무시하고 방치해 관절이 상하는 경우도 있다.
무릎통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알아본다.
전문가에게 통증 생활요법에 대해 물었다.



part 01 무릎통증 이겨 내는 테이핑요법

스포츠테이핑은 신경을 압박하는 표피를 살짝 들어 올려 신경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스포츠테이프를 붙이면 무릎이 약하거나 무릎질환이 있는 사람이 좀더 쉽게 운동할 수 있다. 평소 활용할 수 있는 무릎 테이핑요법을 소개한다.

스포츠테이핑은 파스와 같은 기능은 없지만 근육, 근육결, 인대를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관절염 환자는 체중부하가 많기 때문에 운동이 제한적인데, 테이핑을 하면 좀더 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 스포츠테이핑은 근육의 긴장·과사용이 유발하는 통증을 완화시킨다. 스포츠테이프는 하루 이상 붙이지 않는다. 테이프는 붙이려는 부위에 미리 대보아 적정길이를 가늠한 후 잘라 사용한다. 스포츠테이프는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8000~1만원 대다. 너무 값싼 제품은 질이 낮아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다. 남자는 털 때문에 밀착이 안 될 수 있는데, 붙이려는 부위의 털을 정리한 후 사용한다. 여자는 마사지크림이나 보디크림 등을 바른 후 바로 붙이지 않는다. 테이핑 후 발진이 나거나 가려우면 바로 뗀다. 붙일 때 자연스럽게 주름이 형성되게 붙여야 근육이 땅기지 않는다. 테이프는 모서리 끝을 둥글게 잘라 사용하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1 무릎 위쪽이 아플 때
장경인대마찰증후군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테이핑법이다. 장경인대는 고관절, 대퇴 슬관절의 바깥측 면에 크고 넓고 두꺼운 인대를 말한다. 테이프가 장경인대를 지지한다.

how to 1 테이프 길이는 5~6마디(테이프에 마디가 표시되어 있음)길이로 자른다.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살짝 굽혀, 무릎 바로 아래 장경인대 끝에서 테이핑을 시작한다. 자연스럽게 늘어지게 붙인다.

how to 2 두 번째 테이프는 5~6마디 길이로 잘라 반으로 가른 후 처음 테이프 시작점의 약 5cm 위에서 시작해 M자 모양으로 붙인다. 모양을 만들 때 테이프를 억지로 늘이면 피부가 땅겨 불편하니 근육에 자연스럽게 늘어지게 붙인다.


2 무릎 안쪽이 아플 때
퇴행성관절염을 앓거나, 갑자기 무릎에 힘이 빠지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how to 1 테이프는 5~6마디 길이로 잘라 무릎 아래 5~6cm에서 시작해 무릎 슬개골 바로 밑 부분을 감싸는 느낌으로 붙인다. 무릎에서 살짝 돌려서 붙인다.

how to 2 두 번째 테이프는 5~6마디 길이로 잘라 슬개골 위 5~6cm에서 시작해 처음 붙인 테이프와 교차되게 붙인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붙이며, 끝에는 처음 붙인 테이프와 반대 방향으로 살짝 돌린다. 신발을 신고 움직일 때 살이 땅기지 않을 정도의 탄력으로 붙이는 것이 좋다.

3 무릎 전체가 아플 때
무릎 전체 근육을 잡는 일반적인 테이핑법이다. 걷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 통증이 느껴지면 활용한다.

how to 1 테이프를 Y자로 자른 후 잘리지 않은 넓은 부위 끝을 허벅지가 시작되고 골반이 끝나는 부분에 붙인다.

how to 2 무릎을 최대한 구부린 상태에서 허벅지 중앙부를 따라 무릎을 감싸 붙인다. Y자 모양으로 붙인 후 테이프 고정을 위해 양쪽으로 무릎 위부터 아래까지 한 번 감싸면 무릎 전체를 잡는 효과가 있다.

part 02 무릎통증을 이겨 내는 마사지요법

마사지는 예로부터 근육 이완과 통증 해소를 목적으로 사용해 왔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은 “통증 부위를 마사지하면 해당 부위의 혈관 수축이 풀리고 혈류량이 증가해, 염증으로 생긴 통증 유발물질을 희석하면서 통증이 완화된다”고 말했다. 원광희 센터장은 “마사지는 상처 부위 근육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마사지를 통해 혈소판이 공급되면 노폐물과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따라해 보는 마사지요법
쉽게 따라하는 마사지요법을 알아봤다. 무릎이 아프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나중에 무릎 주변의 근육이 굳고, 굳은 근육에 다시 통증이 생긴다. 마사지는 위축된 근육을 풀어 주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마사지를 받는 사람은 다리와 발의 힘을 빼고 충분히 이완된 상태에서 마사지를 한다. 하고 싶은 만큼 반복해도 좋지만 각 부위 마사지는 5분 내외로 하며, 총 마사지 시간은 15~20분 한다. 모든 마사지 동작은 10~20회 반복한다.

Massage 1
무릎을 핀 상태에서 엄지와 검지로 무릎뼈 아래 부분의 연골을 가볍게 돌린다. 무릎뼈 안의 연골은 영양공급과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한다. 퇴행성관절염을 앓는 사람은 무릎뼈 안 연골이 굳는 경우가 많은데, 틈틈이 마사지해 연골이 굳지 않게 한다.

Massage 2
손바닥을 이용해 무릎 윗부분과 무릎뼈를 쥐어짜듯 살짝 힘을 줘 마사지한다. 아프지 않을 정도의 강도로 마사지한다.

Massage 3
양손으로 무릎을 감싸고 두 엄지손가락으로 무릎뼈 아래를 꾹꾹 누른다. 무릎 아래에서 정강이뼈 중간까지 해도 좋다. 15~20회 반복한다.

Massage 4
양손으로 무릎을 감싸고 엄지손가락으로 무릎 위 근육을 꾹꾹 누른다.

Massage 5
양손으로 다리를 잡고 두 엄지손가락으로 정강이뼈 끝부분을 누른다. 이 부분은 한의학에서 좋은 혈자리로 알려진 곳인데 자주 누르면 혈액순환을 도와 만병을 예방한다고 알려졌다.

Massage 6
손두덩이를 이용해 슬개골 옆 부분을 마사지한다.

Tip. 마사지 기본 테크닉
쓰다듬기 마사지할 부위에 손을 올려놓고 리듬감 있게 움직인다. 피부 표면을 자극해 모세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다. 압박 한 손 또는 양손으로 근육을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 엄지와 다른 손가락 사이에 쥐고 반죽하듯 주무른다. 손끝 혹은 손바닥을 어느 특정 부위에 멈추고 천천히 압력을 가하면서 작은 원을 그리는 마찰법, 손을 대고 앞뒤로 진동을 주는 진동법 등이 있다.

두드리기 손결이나 손바닥, 손끝으로 긴장되어 있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를 규칙적으로 반복해 가볍게 두드려 준다.

출처 : 헬스조선
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
자료제공 우리레인보우 테이핑&마사지 시범 원광희 WE스포츠의학센터 센터장
도움말 고용곤(연세사랑병원 원장), 이원희(바른세상병원 원장), 이승환(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여에스더(에스더클리닉 원장), 원광희(WE스포츠의학센터 센터장), 손은희(건강쇼핑몰 ‘건강나무’ MD), 식품의약품안전청
참고서적 《지독한 관절통증 제대로 잡는다》(넥서스북스), 《관절염 독하게 고쳐라》(비타북스)
모델 최현주 헤어&메이크업 정현정파라팜 의상협찬 리복


비듬에 좋은 천연재료들~

           


 


 

* 녹차
녹차 찌꺼기를 우려놓은 뒤 머리 감을 때 마지막으로 헹궈 두피에

마사지 하면 피지제거에 좋아 비듬도 줄어든다.

또한 머릿결을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난다.

*소금
소금은 기름기를 제거하므로 피지제거에 효과적이다.

머리를 감은 후 소금이나 죽염 1스푼을 두피에 고루 뿌린 후

녹으면 가볍게 마사지하고 미지근한 물로 씻어 낸다.

*식초
식초를 물에 10배로 희석시켜 린스 대신 사용한 후 맹물로 다시 헹구면

머릿결이 찰랑거린다.


*알로에
알로에 껍질을 벗긴 후 점액을 가제에 묻혀 두피에 문지르면서

바르고 10분정도 지나면 씻어낸다

*양파즙
두피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데는 양파즙이 가장 좋다.

양파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후 가제에 묻혀 두피 전체에 바른 다음

20분 후에 샴푸하면 가려움도 가라앉는다

*우유
샴푸 전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가제에 묻혀 두피에 톡톡 두드리듯이

마사지하고 헹군다.

상한 모발도 우유로 두피 마사지를 하면 윤기가 난다


박수 건강법 놀라운 효과

            


[박수 건강법 놀라운 효과]

박수의 놀라운 살빼기 

효과 열 손가락에 기를 모아서 가슴 높이에서 힘차게 치는것이 박수의 기본 박수는 마찰·진동·마사지의 효과를 통해 우리몸의 기순환을 원활하게 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전신운동과 병행하면 다이어트에도 놀랄 만큼 효과적입니다.

아랫배 살 빼기
엉덩이 뒤쪽에서 박수를 치고 아랫배 앞에서 다시 박수. 이때 앞에서 박수를 칠 때는 엉덩이를 뒤로 빼주고,
뒤쪽에서 박수를 칠 때는 허리를 앞으로 밀어준다. 아랫배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군살이 빠지는 것 1백회 이상 반복. 

팔뚝 살 빼기

배꼽 밑에서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들면서 머리 위까지 올린다. 불꽃을 연상시키듯 손과 팔을 흔들어주는 것
팔뚝의 군살을 뺄수 있고 손발이 찬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40~50회 반복

옆구리 군살 빼기

옆구리를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 숙이면서 박수 허릿살이 수축·이완하면서 군살이 빠진다.
일반 스트레칭보다 재미있게 할 수 있고, 허리를 제대로 숙이게 만들어준다. 40~50회 반복. 

가슴 키우기

머리 위에서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면서 시작 배꼽 밑에서 박수를 친다. 두 손이 부딪힐 때의 마찰 진동을 통해 근육 운동을 하는 것
50회 이상 반복하면 가슴 근육에 탄력을 주어 빵빵한 가슴을 만들 수 있다.

세계최초의 건강박수 박사 / 조영춘 (대동대 교수)

열 손가락에 기를 모아서 가슴 높이에서 힘차게 치는것이 박수의 기본
박수는 마찰·진동·마사지의 효과를 통해 우리몸의 기순환을 원활하게 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전신운동과 병행하면 다이어트에도 놀랄 만큼 효과적입니다. 어깨에 힘을 빼고 온몸으로 박수를 친다는 기분으로 해보세요. 박수가 끝나면 몸과 마음이 개운하고, 운동을 한 것처럼 생기발랄 해집니다.

박수의 놀라운 효과
1. 스트레스 제로 기분이 울적하거나 머리가 아플 때는 큰 소리로 박수를 치자
    경직된 몸을 풀어주어 긴장을 해소시키고, 자신감을 높여준다.

2. 살이 빠진다 박수는 제대로 치면 달리기보다 운동 강도가 높다.
   온몸으로 박수를 치면 군살이 생길 틈이 없다.

3. 질병 예방 및 치료 효과 손은 우리 몸의 축소판.
   손바닥 자극으로 몸의 구석구석까지 생기가 넘치고 건강해진다..

4. 경제적이다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돈 한푼 안 들이고 할수있는 운동

5. 머리가 좋아진다 박수는 양손 운동이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되고,
   집중력이 향상된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박수 치기를 생활화 할 것.


숨어 있는 뇌경색 찾아 내는 법                

//

* 혹시 내 머릿속에 숨어있을 지도 모르는 뇌경색의 조짐을

간단히  체크해볼 수 있는 자기 체크 법을 소개한다  

내 머리 속이 궁금하다​

오늘은 어떤 색 양복을 입을까 넥타이는

 



만약 감색 양복에 분홍색 넥타이를 선택했다면

그것은 당신의 뇌세포가 그런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생각과 사고, 행동을 관장하고 있는 뇌.

그래서 뇌는 우리 몸을 지배하고 있는 사령탑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근간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런데 이러한 뇌가 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신선한 피다.

이 피를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원활히 공급받아야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말할 것도 없이 뇌조직으로 피가 술술 잘 흘러야 한다.

그래서 내 머릿속의 뇌세포가 계산을 하고 기획안을 쓰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이때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혈관은 크게 네 개다.

이 중 두 개는 목의 양옆을 따라 흐르고 있는 좌우 경동맥이고,

다른 두 개는 목뼈의 뒷부분을 통해 흐르고 있는 추골동맥이다.

이 네 개의 혈관들은 머리뼈의 바닥에서 서로 가지를 내면서 만나

서클을 형성하고 이 고리에서 더 많은 혈관이 나와 뇌 전체에

피를 보내게 된다.


그런데 만약 뇌조직에 신선한 피를 공급하는 이들 혈관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 여파는 실로 크다.

뇌세포가 곧바로 활동을 정지해버리기 때문이다.

그 시간도 극히 짧다.


5분 동안만 뇌조직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어도 뇌세포는

크게 손상을 받고,

그 상태가 3시간 이상 계속되면 뇌세포는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생각하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말하는 것도 할 수 없다.

숨쉬는 것밖에 할 수 없다.


따라서 뇌세포가 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뇌조직으로

피가 술술 잘 흘러서

뇌세포가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분을 제때제때 공급해 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반드시 뇌로 통하는 혈관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한다.

 

그런데 종종 어떤 원인에 의해 뇌로 통하는 이들 혈관에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위험요소는 더 많아진다.

일례로 뇌의 미세한 혈관에 동맥경화가 일어나 막혀버리기도 하고

목과 뇌의 굵은 혈관 안측에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생겨 혈관이

좁아지기도 한다.


또 심장에서 생긴 혈전이 떠돌아다니다가 뇌혈관을 막아버리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그 결과는 자못 심각해진다.

우리 삶에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긴다.

반신불수, 언어장해, 치매 등 말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각종 증상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뇌혈관센터 고창남 교수는

“그것이 바로 뇌출혈과 뇌경색”이라고 밝히고

“특히 뇌경색은 발병률이 극히 높아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고 말한다.

 


뇌경색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들

 

뇌로 통하는 동맥의 벽이 두껍게 되면서 혈관 안이 좁아지거나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서 발생하는 뇌경색. 이러한 뇌경색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특히 문제가 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흡연: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실험 결과 흡연량이 많을수록 뇌경색의 발병 위험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 고혈압
:혈압이 높으면 혈류의 흐름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미세한 뇌혈관이 파괴

되거나 막히기 쉽다.

· 고지혈증
: 혈액 내에 기름기가 많아지면 온몸의 혈관을 막을 수가 있다.

· 당뇨병:혈액이 설탕물처럼 끈적끈적해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뇌로 통하는 혈관에도 문제가 생겨 뇌경색이 유발될 수 있다.

· 피임약 :
혈전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 나이
: 혈관은 나이가 들수록 퇴행성이 되기 때문에 나이 또한

뇌경색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고창남 교수는 “노년기 암보다 무서운 뇌경색은 대체로

이들 위험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히고

“나이가 들수록 각별히 조심해야 될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경고한다.

 

 


혹시 나도 내 몸에 숨어있는 뇌경색 체크표

 

노년기를 위협하는 뇌경색이 걱정된다면 미리미리

체크해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병원에 가서MRI 검사를 통해 체크해볼 수 있지만

만약 시간적, 비용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다음 체크표를 활용해보자.


고창남 교수가 소개하는 ‘뇌경색 체크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증상으로 알아보는 뇌경색 체크표


□ 평상시와 다른 두통이 긴 시간 동안 계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평소 현기증이 심하게 나타나면서 구토가 있거나

 메스꺼움이 나타난다.


□ 걸을 때 다리가 꼬이거나 걸려 넘어질 뻔하기도 한다.


□ 계단 오르내리기나 문턱을 넘을 때 한쪽 발을 자주 부딪힌다.


□ 이전에 비해 손끝이 자연스럽지 않다거나 글씨가 바르게 써지지 않는다.


□ 이전에 비해 계산이 서툴러졌다. 특히 숫자 개념이 모호해졌다.


□ 얼굴과 입술이 마비될 때가 종종 있다.


□ 일시적으로 의식이 몽롱할 때가 있다.


□ 갑자기 혀가 잘 돌지 않아 말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 말을 얼버무려서 알아듣기가 쉽지 않다.


□ 물을 먹을 때 사래가 자주 걸린다.


□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거나 시야가 흐려진다.


□ 작은 일로 갑자기 운다거나 큰소리로 웃어댄다


□ 갑자기 침울해진다거나 우울해질 때가 있다


□ 손발이 저리다


□ 평상시 대소변 장애가 나타난다

 

※이상의 항목 중 3항목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한 번쯤 숨은 뇌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행동으로 알아보는 뇌경색 체크표


▶오각형 그려보기


· 흰 종이에 좌우 대칭을 이루는 오각형을 그려보도록 한다.

 

 

 


· 뇌경색이 의심스러운 경우는 오각형을 그리는데 어려움을 나타낸다.


이때는 미세한 뇌경색의 조짐이 보이므로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서 구체적인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바빈스키 반사 체크해보기


· 의자에 앉아 한 발을 다리 위에 올려놓는다.


· 발바닥 맨 끝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있다가
발가락쪽으로 쭉 선을 그어본다.

 


· 이때 만약 다섯발가락이 안쪽으로 오므려들지 않고 엄지발가락이 치솟는다면

 


 

뇌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10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에는 엄지발가락이 치솟지만

성인인데도 엄지발가락이

치솟는 바빈스키 반사가 일어나면 이는 뇌경색을 진단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숨은 뇌경색예방은 이렇게…

 

만약 숨은 뇌경색 체크표를 통해 조금이라도 뇌경색 조짐이 보인다면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적극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일상생활도 180도 바뀌어야 한다.

숨어있는 뇌경색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요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생활법


· 정상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충분한 수면 습관을 지키며 기호식품 섭취는 절제하는 등

바른생활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몸의 탄력성을 유지해야 한다.


· 비만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


 

 

· 평상시 박수 치기를 생활화한다.

 그냥 치는 게 아니라 손바닥 마주치기를 해야 한다.

아침에 5, 점심에 5, 저녁에 5 빨리 치기를 하면 땀이 난다.


· 금연을 생활화한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지압법

 

 

 


· 합곡혈 지압법 - 손등의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이 연결된 사이를 말한다.

이 혈자리를 자극하면 온몸의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평소 시간이 날 때마다 꼭꼭 눌러준다.

 

· 태충혈 지압법 - 발등 부분에서 높게 올라온 곳으로 엄지발가락과

그 옆의 발가락

사이에 연결된 부분을 말한다.

이 혈자리는 우리 몸의 에너지 통로가 되므로 평소 이 곳을

자주 지압해주는 것도

뇌혈관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베스트 식품

 

평소 뇌경색이 걱정된다면 당근, 피망, 시금치,

 파슬리, 부추, 브로콜리, 토마토 등

녹황색 채소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

또 미역이나 다시마, , 녹미채 등도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양파와 마늘은 뇌경색을 예방하는 최고의 식품이다.


다음 여섯 가지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 혈당치를 낮춘다.


 

·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인다.

 

·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춘다.

 

· 혈소판의 응집을 막고 혈전을 만들기 어렵게 한다.

 

· 혈액이 굳지 않게 해 그 흐름을 좋게 한다.

 

· 활성산소를 퇴치하고 동맥경화를 막는다.

 

 이렇듯 좋은 양파와 마늘은 하루 50g 정도 먹는 것이 좋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장딴지 마사지법

 

 

 


고창남 교수에 의하면 “우리 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발목의 아킬레스건에서 무릎에 이르는 장딴지 근육을 풀어주는 것”

이라고 말한다.

장딴지 근육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딴지 근육이 온전히 수축과 이완을 반복함으로써

혈액은 전신을 원활하게 흐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평소 장딴지 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전신의 혈류를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뇌의 혈류도 좋아질 수밖에 없다.

하는 요령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장딴지 마사지 이렇게 하세요!


· 장딴지를 안쪽, 중앙, 바깥쪽으로 나눠 발목부터 무릎을 향해 주무른다.


· 약간 아프지만 기분이 좋을 정도의 힘으로 주무르는 것이 요령이다.

 


· 양손을 사용해도 좋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도인안교법

 


뇌경색을 일으키는 큰 원인은 바로 혈전이다.

혈관 내에 생기는 피 덩어리를 말한다.


 

이 혈전을 만들거나 뇌로 보내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은

뇌경색의 예방과 재발 방지에 아주 중요하다.

이때 효과가 아주 좋은 예방책 가운데 하나가 바로 호흡법이다.


고창남 교수는 “뇌경색을 예방하고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에는 도인안교법이 좋다.”고 말한다.

하는 요령도 간단하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눈을 지그시 감고 누워서 팔 다리를 편안히 한 상태를 취한다.


 

 

· 이 상태에서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 그런 다음 입으로 빠른 시간 안에 내쉰다.

 

· 5~10분 정도 이 호흡법을 실천한다.

 

이상의 방법들은 숨은 뇌경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법들이다.


고창남 교수는 “비록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히고

“무엇보다 노년기에는 최대한 욕심을 버리고 살 것”을 당부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