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탈출, 음식덕좀 볼까?

 

밤에 잠이 오지 않거나 한번 깨면 다시 잠을 청하기 어려운 불면증. 불면증이 계속되면 피로감이 지속될 뿐 아니라 만성 피로로 인한 우울증이 나타나고 노화가 빨라진다.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한다.

◇주의할 음식


1.배가 너무 고파도 편안하게 잘 수 없지만 과식도 깊은 잠을 방해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자극이 강한 마늘과 고추, 생강은 금한다.


2.잠들기 직전 낮은 도수의 술을 마시면 쉽게 잠이 들 수는 있지만, 높은 도수의 술은 수면의 질을 떨어

뜨려 도중에 자주 깨게 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지 않다.


3.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해 숙면을 방해하므로 잠자기 4시간 전에는 커피나 녹차를 마시지 않는다.

니코틴 역시 각성 작용이 있으므로 잠들기 직전의 흡연은 더욱더 삼간다.


4.잠들기 전에 물이나 음료수를 많이 마시면 소변 때문에 잠자다가 일어나게 되므로 주의한다.

◇약이 되는 음식


▷파


성질이 따뜻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해 불면증의 보조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잠이 오지 않거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을 때 파를 달여 마시거나 생파를 된장에 찍어 먹는다.


▷대추
뇌 호흡과 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특히 고민과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대추 달인 물이 효과적이다. 발한 작용을 하는 파뿌리를 섞어 달여 마시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영지
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건강 식품으로 한방에서도 자주 사용한다. 몸의 기운을 보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또한 혈액 부족으로 인한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에도 효과가 있다. 대추, 감초와 함께 섞어 마시면 마음을 안정시켜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호두
인체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모두 함유된 영양 덩어리이다. 특히 대뇌 조직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불면증과 건망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


▷연근
특별한 이유 없이 불면증이 심한 사람은 신선한 연근을 약한 불에서 푹 삶은 뒤 얇게 썰어 꿀과 함께 자주 먹으면 좋다. 정신을 안정시키고 잠이 잘 오게 하는 효과가 있다.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① 게으름 ② 오줌물 ③ 스트레스 ④ 누적피로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肪胱)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는 빠르게 진행된다. 그 오줌물을 빼내는 방법 은 단 한가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것. 그리고 다시 물 마시는 것. 정답 은 ① 오줌물 이나 오줌을 싸기 싫어서 다리 오그리고 자는 새벽의 당신의 모습 ② 게으름 도 한 몫을 한다는 것. 누적이 되면 한 방울의 물도 바위를 뚫어 버린다. 그것이 세월의 힘이다.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실천 하는 것이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한번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일 너무나 중요하다. 아니 중요함 정도를 벗어나 누구나 지켜야 할 철칙이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면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 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하였는데 개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 온 몸으로 퍼져 일어나 보니 병을 얻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새벽에 병을 얻느냐 아니면 병을 쫓아내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느냐는 본인의 생활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 잠을 깨우는 소변보는 일을 상기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수박 때문에 잠을 깨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평상시 다른 날보다 기분이 상쾌 함을 느꼈을 것이다. 수박의 기능중 하나가 이뇨 작용 에 있는데 이것은 다름이 아닌 바로 요산을 방지 해주는 것이다. 즉 요산이 방광에서 흘러나와 우리 몸 안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 한 컵을 자기 전에 마시는 것과 새벽에 소변을 보고 다시 물 한 컵을 먹어 주는 것. 이것이야 말로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보약 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습관이 없었다면 당장 실천해야 한다. 오늘 저녁부터. 그리고 잠자기전 4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라 는 것도 다시 한 번 잊지 마시고 열심히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겨울철 고혈압 관리 - 어떻게 해야 하나?           

 

겨울철 고혈압 관리 - 어떻게 해야 하나?

고혈압 환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것이다.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경우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도 신체 중 일부가 마비되어 평생 고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한번 뇌졸중이 오면 재발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뇌졸중이 왔던 사람은 재발을 막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뇌졸중은 12월과 같은 초겨울에 발생하기 쉽다.

그 이유는 우리의 몸이 추위에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위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추위를 느끼면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피부혈류가 줄고 땀구멍, 털구멍을 포함하여 피부를 수축시켜 소름이 돋게 한다. 이런 방법으로 열 상실이 감소하게 된다. 추우면 몸이 덜덜 떨리거나 이가 부딪치는데, 이것은 짧은 시간에 많은 열을 생산해 내기 위함이다.

또한 밖에서 오줌을 누면 소변 후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을 누구나 한두 번 경험했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 몸 안의 온기가 오줌을 통하여 배출되는데 이를 보충하기 위하여 이런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또한 우리 몸은 추위에 적응하기 전에 추위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이 올라가게 되는데, 혈압이 높은 환자가 혈압 조절을 게을리 하고, 운동을 게을리 하는 등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이어가면 초겨울에 뇌졸중이 발생하기 쉽다.

뇌졸중은 혈관이 좁아지면서 뇌혈류가 차단되는 것이다.

뇌졸중의 가장 흔한 원인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죽상경화증(동맥경화증)이 발생하여 혈관이 좁아지면서 뇌혈류가 차단되는 것이다.

죽상경화증은 혈액이 탁하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이 과다하면 이것들이 혈관 내벽 안쪽에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굳어지는 것으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악화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그 수치가 정상수치보다 더 낮은 만점수치에 가까울수록 치료 속도가 빨라진다.

1급수 시냇물이 흐르게 하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만점에 가깝다는 것은 맑은 1급수의 시냇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할 수 있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는 것은 오염된 흙탕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맑은 1급수의 시냇물이 흐르는 시냇가에는 모든 생명체가 건강하게 자란다. 그러나 오염된 흙탕물이 흐르는 시냇가에는 모든 생명체가 병들고 죽어 간다.

그러므로 우리 혈액을 1급수의 시냇물처럼 맑고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그러면 뇌졸중도 걸리지 않고 혈압이 정상이 되면서 모든 병이 치료된다.

식생활 개선과 함께 약초를 섭취해야 빠르다.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만점에 가깝게 유지하기 위하여 금연, 금주, 과식의 금지, 충분한 운동, 현미잡곡밥, 채식실천 등를 강조하는 인사들이 많이 있으나 이 방법은 옛날 우리선조들의 일반적인 생활 모습이다. 물론 이 방법이 고혈압이나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일조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생활을 하는 우리 선조들도 병이 들었다. 선조들이 병들었을 때 금연 금주, 운동 등을 권한 것이 아니라 약초를 섭취하였다.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고혈압등 만성병을 예방하는 데 금연, 금주, 과식의 금지, 충분한 운동, 현미잡곡밥, 채식실천 등이 효과를 보이며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일단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에 걸린 사람이라면 선조들이 병에 걸렸을 때 약초를 섭취한 것처럼 약초를 섭취해야 한다. 약초를 섭취하지 않고 식생활 개선만으로 치료하는 것은 시일이 오래 걸리고 치료될 가능성도 매우 낮다.

의사 약사 등은 약초에 대하여 아는 바가 없다.

의사, 약사 등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약초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았고 약초의 부작용에 대한 정보만 듣고 있어서 약초를 섭취하는 것을 막고 있다. 그러나 그들도 약초에 대한 공부를 하고 약초의 효과를 알게 된다면 약초를 적극 권장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일부 의료계 인사들은 약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약초를 적극 권장하기도 한다. 사실 일부 의학자들과 영양학자들은 약초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였는데 고혈압 치료와 관련된 약초 연구 사례도 수없이 많다. 그 중 몇 가지 사례를 보면 아래와 같다.

약초의 효과는 매우 강력하다.

예를 들어 두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고혈압병의 임상보고

5% 두충 팅크를 1회 5ml씩 1일 3회 복용하게 하여 124례를 치료한 결과 조기 고혈압병에 대한 치료 효과가 비교적 좋았고 치료한지 한달 보름내에 4례가 혈압이 정상으로 되었다. 두충은 자각 증상을 개선시키는 면에서 다른 약보다 낫다고 보고되고 있다.

일찍이 두충, reserpine, reserpine과 hydrazine의 합제를 사용한 3군의 치료 효과를 비교하면 두충 군 유효율이 90%, 95% 이었다. 그러나 자각 증상이 경감된 것은 두충이 제일 좋았는데 두충 군은 82,5%, 다른 두 군은 각기 65.1%와 61.3% 이었다. 실험에서 볶은 두충의 혈압 강하 작용이 신선한 두충보다 강하고 알코올 침액이 물로 달인 액보다 혈압 강하 작용이 적다는 것이 밝혀졌다. [임상보고, 중약대사전]

주소 = http://hidream.or.kr/bbs/view.php?id=dongeuibogam&no=6178

또한 뽕잎에 대한 아래와 같은 기록도 있습니다.

상엽(뽕잎)

심은 뽕잎은 성질이 따뜻하고[煖] 독이 없다. 각기와 수종을 낫게 하며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하고 기를 내리며 풍(風)으로 오는 통증을 멈춘다.

뽕잎은 혈압을 낮추어 주는 것 외에 혈관 안에 있는 지방 덩어리인 고지혈증과 혈관 벽의 동맥경화를 막아 주고 치료하며,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여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켜 주며 장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혈압을 낮추어 준다.

혈전은 혈관벽에 덕지덕지 달라붙어서 혈액이 순조롭게 흐르지 못하게 하고 심하면 혈관을 막아 버린다. 혈전이 계속해서 쌓이면 동맥벽의 탄력이 줄어들어 동맥경화증이 생긴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경화증은 흔히 돌연사의 원인이 된다.

관상동맥 경화로 인한 협심증으로 가슴을 찢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목숨을 잃게 되는데, 이것이 뇌혈관에서 생기면 뇌졸중으로 반신불수가 되거나 목숨을 잃게 된다.

흰쥐를 인공적으로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고 동맥을 염색해 보면 검은 색의 띠가 나타난다.

이런 쥐한테 뽕잎을 농축하여 먹이면 띠는 흔적만 남고 사라져 버린다.

뽕잎은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자료주소 = http://hidream.or.kr/bbs/view.php?id=dongeuibogam&no=4557

 

또한 아가위에 대한 이런 기록도 있습니다.

아가위

아가위는 심장부정맥이나 심근염 등 심장병에도 효과가 있다. 아가위는 핏속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작용이 뚜렷하다.

아가위는 음식 재료로도 널리 쓴다. 쪄서 씨앗과 껍질을 버리고 짓찧은 다음 엿과 버무려 아가위 떡을 만들기도 하고, 잼을 만들기도 하며 청량음료의 원료로도 쓴다. 아가위는 익혀서 먹을 수도 있다.

소화불량을 고치는 약으로도 이름이 높고, 생선이나 고기를 삶을 때 아가위를 넣으면 고기살이 부드러워질 뿐 아니라 해독작용이 있어 중독을 미리 막을 수 있다.

특히 육류를 많이 먹어서 체했거나 소화가 안 될 때, 속이 더부룩할 때 효과가 좋다. 아가위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 있는데, 이 효소가 소화액을 잘 나오게 한다.

고혈압이나 관상동맥경화로 인한 심장병에는 산사 열매(아가위) 말린 것 35~50g을 진하게 달여서 하루 3~4번 나누어 마신다. 산사 열매에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하는 작용이 있어 혈압을 완만하면서도 지속적으로 낮춘다. 특히 핏속의 지방질을 없애는 효력이 크므로 동물성 지방질을 많이 먹어서 생긴 고혈압과 심장질환에 효과가 크다.

주소 = http://www.ulnara.or.kr/fr.php?c=fr&step=3&code=fr05&id2=45&id3=208

위 3종의 약초에 대한 기록을 살펴본 것처럼 현대의학자들은 약초가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가 좋다는 연구를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약회사에서 이런 약초들을 이용하여 고혈압 치료제를 만들지 않는 이유는 많이 섭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아가위에 대한 기록에는 “고혈압이나 관상동맥경화로 인한 심장병에는 산사 열매(아가위) 말린 것 35~50g을 진하게 달여서 하루 3~4번 나누어 마신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린 것 35~50g을 먹어야 한다하니 이것은 식품으로는 가능하지만 약이라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약회사에서 이런 약초들을 이용한 약을 개발하지 않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런 약초들을 효과가 있을 만큼 적당히 섭취하면 혈압이 내려가고 고혈압이 치료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모든 질병을 약초로 치료하였다. 오늘날도 가능하다.

의사들은 고혈압이 평생 치료되지 않는 것으로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고혈압환자들을 위한 겨울철 뇌졸중 예방 지침이 따로 있고 여름철 지침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혈압환자의 긍극적인 목표는 고혈압을 치료하는 것이고 고혈압으로 부터 해방되는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약초를 사용하면 모든 질병이 치료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심하게 아프지 않으면 질병은 치료되었습니다.

고혈압은 고혈압 기간이 짧으면 치료기간도 짧습니다만 그 기간이 길면 치료하는 기간도 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으면 고혈압은 치료될 수 있습니다.

아래 경험담은 "고혈압을 식품으로 치료하는 사람들" 회원이 자신의 경험을 올린 글입니다.

읽어 보시고 많은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처음 경험담은 빠르게 효과를 보신 분이고 아래 경험담은 효과 보는 데 100일 이상이 걸린 다음에 효과를 보기 시작하신 분의 경험담입니다.

글 제목 : 처음 경험한 느낌 (게시판: 나는 이런 효과를 보았다)

글쓴이 : 제가영

글쓴 일시 : 2013년 11월 8일 11시 46분

그러니까 10월24일 오전 딸아이를 학교 데려다고 주고 오는 길에

갑자기 속이 메스껍고 머리가 무겁고 순간 앞이 보이질 않았어요.

덜컥 겁이 났습니다.

저는 왜이러지 하면서 집에 어찌왔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좀 쉬면 되겠지 하면서 누웠지요.

하지만 증상은 계속되었고 결국 병원을 가게 되었지요.

내과에 가서 기본으로 재는 혈압을 재봤는데 180-120 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차분히 앉아서 재니 170-100...160-100...130-90 이런순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각종 피검사에 심전도 갑상선검사 엑스레이까지 찍었지만 별이상 없었습니다.

의사도 왜 갑자기 혈압이 튀었는지 알기가 애매하다 하더군요.

평상시 혈압이 없었거든요.

약먹기는 애매한 상황이니 혈압을 꾸준히 재며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아달라트를 처방 받았어요.

하지만 다음날은 그리 높게 안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안심할수 없어 당장 혈압기를 사서 매일 측정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날 이후로 혈압기만 보면 극도로 긴장이 되어 혈압이140대에서150사이를 왔다갔다했어요...

뭐라도 해야겠기에 인터넷검색중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11월1일부터 복용해 지금8일째인데 120대에서 가끔130이나오네요.

근데오늘 아침에 재보니 드디어 119-87이되었네요.

이렇게 단기간에 효과를보니 좀 의아하기도 하구요.

얼떨떨 합니다.또 혈압이 갑자기 오르면 어쩌나 좀 불안하기도 하구요...

암튼 꾸준히 먹어봐야 겠어요.

11월 29일 종합검진 받는날인데 그때 결과 또 올릴께요...

암튼 좋은제품 알게되어 기쁩니다...

참!그리고 조릿대 추가로 주문해봐야겠네요.

같이 먹으로 뱃살도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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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 재주문이유 (게시판: 나는 이런 효과를 보았다)

글쓴이 : 리베로

글쓴 일시 : 2013년 11월 5일 08시 50분

팔팔아가위진액을 만난지도 어언 반년이 너머가네요 처음 만나보게 되는 분들은 아마도 다들 공통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효과가? 몸은 괜찮을까? 기타 등등 말입니다.

저는 100일 복용후 조금씩 몸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체질에 따라 반응속도가 천차만별 입니다.

저는 그만큼 식습관과 흡연, 과한음주 등이 오랜시간 쌓여 있었던 모양입니다.

운동은 9년전부터 꾸준히 하는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나이 42세가 되는 무렵 혈압에 이상징후가 포작된것 입니다. 혈압이라는것은 수시로 변화무쌍합니다. 운동,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도 높게 나올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혈압이 있으셨던 분들은 수시로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잠시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네요 .. 100일정도 복용후 혈압이 다운되는것을 확인후 그제서야 이진액의 성분이 궁금해 지더군요 성분을 분석해보니 그냥 평상시 음용을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약초들이었어요 그래서 어차피 나는 평생 혈압관리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이것은 혈압이 정상이 되더라도 그냥 하루 1포 정도 복용해야겠구나 하고 확신을 가졌던 것입니다.

현재 저는 전부터 해오던 새벽운동을 주 5일 꾸준히 합니다(1시간) 운동시작전 간단한 준비운동 그리고 공복상태에서 혈압을 체크합니다. 오늘 아침 혈압수치는 수축기 혈압이 123, 이완기 혈압이 76 이렇게 측정이 되더라구요 이수치는 거의 한달이상 유지되고 있어요 물론 진액에만 의존한것은 물론 아닙니다.

체중줄이기, 현미먹기. 운동 이것을 병행한 결과 입니다. 지금은 술도 마시고 가끔은 과하게 먹을때도 있고 육고기도 먹고 흡연만 제외하곤 다 먹고 합니다. 그런데도 혈압은 위와같은 수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제야 정상범위로 진입을 한것 같습니다. 거의 확정적인것이 아닌가 합니다.

혹시 제글을 읽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보장합니다. 이 진액 의심의 여지 없습니다. 혈압으로 고생하시는분 저와같은 방법으로 시작하세요 반드시 성공합니다. 저는 다른사람과 다르게 아주 천천히 내려갔던것 같아요. 오늘 재주문을 하면서 전에도 거의 비슷한 글을 올렸었지만 앞으로도 재주문시 그 이유는 이렇게 계속 올릴 것 입니다.

그럼 여러 회원님들 결코 포기하시지 말고 꾸준하게 나아가는 사람만이 성공 할 수 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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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식품으로 고혈압을 치료하고 있다.

"고혈압을 식품으로 치료하는 사람들" 주문 게시판의 주문 글 넘버는 3,300 이 넘습니다.

그러나 게시판에 주문하지 않고 전화로 주문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고객 명단에는 팔팔아가위진액을 주문하신 분이 1500명이 넘습니다.

이정도로 많은 분들이 식품으로 고혈압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고맙다는 글을 많이 올립니다.

그러나 가끔은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전화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효과가 적은 원인을 분석하여 말씀 드리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물론 1~2개월이 되어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만 위경험담에서 알려 주는 것처럼 이런 분들도 3개월 넘게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를 보십니다. 그러므로 저희 제품을 구입하시는 거의 모든 분들이 제품의 효능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만일 효과가 적어서 불만을 표시하는 분들이 많아서 10분 중 1분에게서 만이라도 효과없다는 전화를 받았고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다면 저는 이미 영업을 중지하였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영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 혈압이 높고, 높은 혈압을 혈압약이 아니라 식품으로 낮추기 원하신다면 주저하지마시고 "고혈압을 식품으로 치료하는 사람들" 회원이 되시고 혈압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든 분들이 고혈압 치료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꾸준히 관리하고 치료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 고혈압을 식품으로 치료하는 사람들

오늘도 다녀가신 님 행복하세요.



        


 

당뇨 혈당수치 뚝 10가지 방법

폭발적인 증가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병이 있다. 당뇨병이다. ‘10명 중 1명은 당뇨환자’라는 통계 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 당뇨병은 이제 경계대상 1호 질병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그러나 알고 있는지? 당뇨병 치료의 키워드는 혈당 관리라는 것을. 설사 당뇨병 증세가 있다 할지라도 평소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하여 당뇨 합병증만 막을 수 있다면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이현철 교수의 주장이다. 그래서 당뇨병 치료의 바로미터가 되는 혈당 관리, 그 요령을 전격 공개한다.

▶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한마디로 혈액 내의 포도당 농도가 높은 병이다. 이 때문에 소변으로 당이 흘러나오는 질병을 말한다. 그렇다면 왜 당분이 소변으로 흘러 넘치게 될까? 이현철 교수에 의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췌장에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위장을 통해 섭취된 음식물은 우리 몸이 연료로 쓸 수 있게끔 종류에 따라서 여러 가지의 화학물질로 변하게 된다. 이때 탄수화물은 일단 당분이 되어 혈관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당분은 우리 몸이 금방 쓸 수 있는 매우 유용하고 필요한 연료이기 때문에 피속에 어느 정도는 항상 남아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나머지는 몸 구석구석의 기관과 근육내의 세포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인슐린의 작용이라는 것이다. 당분이 세포 속으로 쉽게 들어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해서 세포 속으로 들어간 당분은 우리 몸의 대사에 필요한 연료 역할을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글리코겐이란 형태로 저장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피속의 당분은 늘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게 이현철 교수의 입장이다. 이것이 바로 혈당치이다.

▶ 혈당치란?
이현철 교수에 의하면 “정상적인 혈당치는 식전인 경우 120mg 이하, 식후 한 시간 이후에는 140mg 정도까지, 식후 두 시간 후에는 다시 120mg 이하로 유지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인슐린의 효력이 매우 둔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포 속으로 포도당이 빨리 들어가지를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식후의 혈당이 140mg보다 훨씬 높은 수치가 된다. 식전의 혈당치도 마찬가지이다. 기준인 120mg을 훨씬 넘는 수치가 되어버린다.

이렇게 높아진 혈당이 어느 한계점에 이르면 우리 몸의 신장이 당을 피밖으로 걸러서 소변으로 내보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이현철 교수에 의하면 “만약 공복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식후 혈당치가 200mg/dl 이상일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있다.”고 말한다.

▶ 당뇨병 관리의 핵심은 혈당 조절
오늘날 당뇨병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혈당이 상승하고 뇨에 당이 나온다는 데 있지 않다. 당뇨병이 일으키는 여러 가지 합병증 때문이다. 이현철 교수에 의하면 “합병증이 없는 당뇨병은 혈당이 조금 높다는 것뿐이지 당장 우리 몸에 해를 주거나 아프게 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합병증이 생겼을 때는 사정이 많이 달라집니다. 동맥경화가 와서 혈압이 높아지고 중풍이 옵니다. 심장에 혈액 공급이 안 되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다리 혈관이 막히게 되어 발에 상처가 나도 잘 낫지 않고 심지어 그 부분이 썩어들어가 다리를 잘라야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죠.”
따라서 당뇨병 치료의 핵심은 합병증 차단에 있다는 것이 이 교수의 입장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이 혈당관리이다. 평소 혈당치가 높을수록 합병증이 잘 생기기 때문이다. 이현철 교수는 “평소 혈당 조절을 잘 하는 것이 당뇨 합병증 예방의 유일한 방법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소개하는 평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손쉬운 혈당 관리 요령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혈당을 조절하는 식생활 요령 10가지


▶ 알맞은 양의 식사를 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많이 먹게 되면 혈당이 오르고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식사는 적은 듯이 하는 것이 좋다.

▶ 식품은 골고루 먹는다
가능한 한 다양한 종류로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균형된 식사를 위해서는 밥과 함께 고기, 생선, 두부, 계란 등의 육류찬과 시금치, 오이 등의 야채찬을 반드시 갖추어 먹고 간식으로 우유와 과일을 먹는다.
이때 한 가지 주목하자! 최근들어서는 고기가 원천이 아닌 단백질 식품의 섭취를 권하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다. 예를 들어 두부나 비지, 콩, 팥, 잡곡밥, 달걀 흰자위, 저지방 우유 등의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식사와 간식 시간은 항상 일정한 시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혈당의 변동폭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식사와 식사 사이는 4~5시간의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 밥과 과일을 많이 먹는다면 우선적으로 줄인다
당질이 높은 음식은 혈당을 많이 올린다. 곡류와 과일은 당질이 많이 포함된 식품군이다. 만약 밥과 국, 김치로 식사를 하였다면 상대적으로 많은 당질을 섭취하게 되므로 이로 인해 혈당 조절이 어렵게 된다. 따라서 고기나 두부, 생선 등의 어육류군의 섭취량을 조금 더 늘려보는 것이 좋다.

▶ 공복감을 줄이기 위해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한다
식사를 빨리 하게 되면 만복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많은 양의 식사를 하게 된다.

▶ 음식의 간은 싱겁게 한다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의 이용을 줄인다. 김치, 젓갈, 장아찌, 소시지, 베이컨, 라면스프 등의 섭취도 줄인다. 짠 음식은 국물을 남긴다. 미원, 다시마 등의 조미료 사용도 줄여야 한다.

▶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피해야 한다
당뇨병이 당분을 처리하는 기능이 시원치 않아서 생긴 병인만큼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인슐린과 관계가 있는 모든 기관과 조직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단맛이 필요할 때는 설탕 대신에 인공감미료(아스파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흰밥이나 흰국수, 감자 등도 피해야 할 음식이다.

▶ 고섬유 식사를 한다
잡곡밥을 먹고 야채류와 해초류를 충분히 먹도록 한다.

▶ 금주·금연은 필수이다
혈당치를 높이는 데 있어서도 담배와 술은 최대 적이다.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오늘 당장 담배와 술은 끊자

▶ 야채국은 하루 1~2회 정도 먹는다
최근 미국에서는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는 식사법의 하나로 야채국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채소가 잔뜩 들어가 있는 야채국을 먹으면 식사량을 줄일 수 있고, 또 채소에 풍부한 좋은 영양분과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어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고 있다.

혈당을 조절하는 운동요령 10가지


▶ 많이 걸어라
만보 정도는 필수이다. 노인에게 특히 좋다. 에너지 소비에는 걷는 것이 제일 좋다.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데도 걷기는 최고의 운동이다.

▶ 일주일에 3번 이상은 꼭 운동을 하되 식후에 하라
일반적으로 운동의 효과는 48시간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운동의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일주일에 3번 이상은 운동을 해야 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인 경우는 식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식후에 혈당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 운동을 할 때는 복부 비만을 해소할 정도로 하라
쉽게 말해 보송보송 땀이 날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손쉬운 예로 빠른 걸음으로 걷는 정도라면 좋다.

▶ 운동을 할 때는 저혈당을 조심하라
운동 중 식은땀이 나거나 가슴이 뛰거나 어지러울 때는 즉시 당분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따라서 운동하러 나갈 때는 사탕이나 당분을 갖고 다니는 것이 좋다.

▶ 추운 날씨에는 실내 운동을!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 좋다. 자칫 잘못하면 심장마비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운동을 할 때는 기분좋게!
콧노래를 부르면서 하는 운동은 그야말로 내 몸에 약이 된다. 일례로 한 실험 결과 억지로 운동시킨 쥐와 기분좋게 운동시킨 쥐, 그리고 운동을 안 한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억지로 운동시킨 쥐가 제일 빨리 죽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있다. 억지로 하는 운동은 오히려 운동을 안 하는 것보다 더 큰 역효과를 나타냈던 것이다.

▶ 운동 후 음식물 섭취 늘리는 것은 금물!
운동을 하여 칼로리가 많이 소모되었다고 해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운동량에 비해 소모되는 칼로리의 양은 의외로 적기 때문이다.

▶ 처음에는 가벼운 산책을!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상태에서 등산, 수영 등 격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혈당이 더 올라가게 된다. 따라서 처음에는 가벼운 산책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너무 격렬하게 운동을 하면 혈당강하제를 사용하는 환자에게는 저혈당이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 운동을 할 때는 편한 신발을 신는다
당뇨병에 걸리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발 궤양이 잘 생긴다. 따라서 발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신발의 크기이다. 대체로 신발은 발이 편하고 잘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 운동은 여럿이서 같이 하자
운동을 할 때는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서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이상은 스스로 실천 가능한 혈당 관리 요령들이다. 때로는 하기 싫고 힘들고 귀찮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만 명심하자. 당뇨병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자신이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대표적인 질병임을. 이현철 교수는 “당뇨병은 내 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극복 가능한 질병”이라고 밝히고 “평소 혈당 관리를 잘하여 합병증 예방에 힘쓴다면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오히려 더 건강하고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부부집에서 공부 할 때나 답답한 사무실에서 일 할 때, 당신의 갈증을 채워줄 음료를 선택한다면 어떤 것을 고를 것인가. 주로 물 대신 탄산음료나 과일주스를 고른다면 되도록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공중위생대학 역학생물통계학과 폴 에리오트 교수는 "탄산음료나 과일주스와 같은 가당음료를 섭취하는 것은 혈압을 상승시킨다." 고 의학전문저널 '고혈압(Hypertension)' 에 지난 28일 밝혔다.

고혈압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식사를 통한 염분의 섭취량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동시에 당분과 가당음료의

섭취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폴 에리오트 교수는 가당음료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최고혈압과 최저혈압의 양쪽 모두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영국과 미국 성인 40~59세의 2,696명을 대상으로 가당음료와 다이어트

음료의 섭취에 관해 분석했다.

대상자들은 평균 3주 동안 철저한 인터뷰를 통해 4일 동안에 먹거나 마신 내용을 보고하게 했으며

24시간동안의 소변을 모아 검사하는 방법을 2회 실시하고, 생활습관과 의료 및 사회적 요소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구 결과, 하루에 마시는 가당음료가 한 잔(약 355ml) 증가할 때마다 최고 혈압은 1.6mmHg,

최저 혈압은 0.8mmHg 높아져 최고와 최소 혈압 모두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 관계는 비만도(BMI)로 조정한 후에도 여전히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이는 음료업계에서 사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감미료인 글루코즈(glucose)와 프럭토즈(fructose)와 같은 '고과당액당' 때문이며,

이들의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혈압이 높아졌다.

또, 매일 한 잔 이상의 가당음료를 마신 사람들은 포도당, 과당의 형태로 당을 섭취하는 일이 많았으며, 가당음료를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 하루의 칼로리 섭취량이 평균 397 칼로리 이상 많은 것도 발견했다.

이에 반해 가당음료를 마시지 않은 사람들은 매일 한 잔 이상의 가당음료를 마신 사람들보다 평균 비만도(BMI)가 낮았다.

또 가당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은 건강에 좋은 식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 영양가 없는 식품을 섭취하고 있어 심장이나 혈압에 유익한 칼륨, 마그네슘, 칼슘의 섭취량이 적었다.

연구자는 "혈압을 내려 심혈관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당분과 염분의 조절처럼 가당음료의 섭취도 줄이는 것을 권장해야 한다." 고 충고했다.


손으로 이렇게 하면 쌓인 피로 다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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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이렇게 하면 쌓인 피로 다 풀
손으로 이렇게 하면 쌓인 피로 다 풀
손으로 이렇게 하면 쌓인 피로 다 풀
손으로 이렇게 하면 쌓인 피로 다 풀
손으로 이렇게 하면 쌓인 피로 다 풀
손으로 이렇게 하면 쌓인 피로 다 풀
손으로 이렇게 하면 쌓인 피로 다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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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이렇게 하면 쌓인 피로 다 풀
손으로 이렇게 하면 쌓인 피로 다 풀
손으로 이렇게 하면 쌓인 피로 다 풀



 (옮겨온 글)

 

건강하려면 뒷짐지고 걸어라

 

"뒷짐만 져도 건강해진다"

뒷짐을 져야 한다고요?

뒷짐 지는 것은 뭔가 태만하고 방관하는 것 같아 제일 싫은데요?

그러나 이제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가 온것입니다

 

 

 

상당수의 병은 등뼈에서 문제가 생겨서 병이 옵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치료해도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합니다.

그러나 척추 교정을 하고 나면 놀라운 치료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 상당수의 병은 복부비만에서 온다.

 

비만 문제만 해결해도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하기 위해서 전국민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좋지 않는 자세

 

척추 문제와 비만 문제를 간단히 동시에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이것을 동시에 해결하는 법이 바로 뒷짐을 지는 자세입니다

 

우리 국민은 부지런한 국민이어서 뒷짐자세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뒷짐자세는

귀중한 가슴을 열어 주고

심장을 편안하게 열어줍니다.

목과 허리를 곧게 하여

 

척추로 인해서 오는

 

각종 질병치료에 좋을 뿐 아니라

 

뇌의 명령으로

복부비만을 어느 다이어트보다 확실히 처리해 줍니다.

 

 

원리는 간단하다.

 

뒷짐을 지면

굽은 가슴이 펴지고

심장이 열립니다.

척추가 꼿꼿해 지게 된다.

 

 

그리고 자세가 굽을 때

 

뇌는 몸의 불안을 느끼고 앞에다 지방을 실어 주었는데

뒷짐자세로 상황이 반대가 되니

 

배에 실어놓은 지방을 처리하는 것이다.

그리고

배가 뒤로 당기는 기분을 느낄수 있읍니다.

 

 

 

 

 

뒷짐자세 국민운동으로 벌이자

 

우선 뒷짐부터 져보세요.

 

가슴이 시원할 것입니다.

 

 

시원함은

뒷짐을 지는 순간부터 내 몸이 치료 되기 시작하는 증거다.

 

 

뒷짐을 지고 다리에 힘주지 않고 가볍게 걸으면

파워 워킹 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

 

 

다리에 힘주지 않아야 할 이유는

뇌에 내민 배를 인식시키기 위함입니다.

 

매일 30분씩만 걸으면

월중 10키로 감량은 어렵지 않다.

 

폐장 위장 간장 심장 비만 신장 디스크 등에 생긴 질병도

점차 사라지는것을 알게된다.

오장육부가 편안하다

 

뒷짐자세를 습관화하면 곧게 생활하게 된다.

 

이제 뒷짐은

부덕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미덕인 것이다.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은

 

하루종일 방안에서 정좌하며

글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도

 

하루 일과 중 꼭 한 가지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하루 세번을 어김없이 밖으로

나와 뒷짐을 지고

 

고개를 들고 먼 산천을 바라보면서,

깊은 호흡을 하면서,

마을을 한바퀴 천천히 걷는 것입니다.

 

 

 

그냥 걸은 것이 아니라

뒷짐을 지고 걸었습니다.

 

 

이는 땅의 기운을 받고 하늘의 기운을 받아

 

오장육부의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뒷짐산책 요법입니다.

 

 

왜 이 좋은 건강법이

 

전수되어

내려오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랬다면 한국은

 

선비의 나라요 세계 장수국에다

 

더 날씬하고 아름다운 민족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이렇게 좋은 선물...

지인들에게 알려 모두 건강을...

펌!!글인데요

약간의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뒷짐지고 먼 산을 바라보면서,

행보 하시면 눈이 맑고 깨끗해집니다 )

사람의 눈은 푸르른 록색을 좋아하다네요 )




 누르기만해도 피로 풀리는 마법의 부위 10곳

 

인사이트wittyfeed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우리 몸속에는 살짝 지압해주는 것만으로

그간 쌓인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숨겨진 마법의 부위가 있다.

발과 목 그리고 어깨와 같은 몸 곳곳을 특별한

도구 없이 양손만을 이용해 지압해도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이 마법의 부위들을 틈나는 대로

지압해주면 피로는

물론 스트레스와 두통을 완화할 수 있고,

배탈까지도 예방할 수 있다.

아래 소개하는 마법의 지압 부위들 10곳을

자주자주 눌러줘 그간 쌓인 피로를 덜어내자.

1. 엄지와 검지 사이 

 

wittyfeed

 

엄지와 검지 사이를 4~5초 정도

마사지해주면 경직된 근육이 풀린다.

또한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쐐 근육이 경직됐을 경우

이곳을 약 1~2분 정도 눌러주면 몸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다.

2.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

인사이트YouTube 'Ninomiya Law'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두 뼈 사이의 위치한 발등의

오목한 '태충혈'이라는 부분을 지압해주면

생리통과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도 태충혈은 잦은 배탈과 설사에 효과적이므로

배가 아프다면 엄지손가락으로 3~4초 정도

반복해서 눌러주면 좋다.

3. 승모근

인사이트gettyimages

중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승모근 부위를

꼬집는다는 느낌으로 주물러준다.

승모근은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쉽게 뭉치는 부위이기 때문에 자주 주물러주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

4. 쇄골 뼈 주위

인사이트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사진 속 빨간색 스티커가 부착된 3곳 양쪽 쇄골뼈가 시작되는

위아래 부분과 정중앙을 8초간 지압해주면

어깨5 목의 통증을 잡을 수 있다.

이때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면 오른쪽 쇄골을 왼쪽

어깨가 아프다면 왼쪽 쇄골을 중점적으로 눌러준다.

5. 목덜미

인사이트gettyimages

양손을 이용해 당신의 목덜미를 머리에서 등 쪽으로

내려가는 방향으로 계속해서 꾹꾹 눌러준다.

목덜미를 마사지해주면 피로 해소는 물론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6. 무릎 양옆

인사이트gettyimages

무릎뼈 양옆 부분을 손가락으로 마사지해주면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는 또한 속이 메스꺼운 느낌과

 어지럼증을 없애주는 효과도 갖고 있다.

7. 귀 윗 부분

인사이트YouTube 'Michael Reed Gach'

사진 속 빨간 스티커로 표시된 귀의 위쪽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잡은 뒤 엄지손가락으로

귀 표면에 원을 그리듯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 

중국 침술 전문가들은 이 방법이 피로를 풀어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8. 귓불 뒷부분

인사이트

귓불 뒤 오목하게 파인 곳은 몸 속 노폐물이 쌓이는 곳이다.

이곳을 지속적으로 지압하면 노폐물이

배출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9. 눈 주위 뼈

인사이트gettyimages

눈을 감고 눈 주위의 뼈대를 손가락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천천히 눌러준 뒤 눈동자도 아주 살짝 눌러준다.

이는 졸음도 쫓아주며 눈 주위의

혈액순환을 도와서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10. 눈 안쪽 뼈

인사이트gettyimages

엄지와 검지로 눈썹과 코가 이어지는

안쪽 뼈대를 눌러주면 피로를

풀어 집중력을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눈이 건조하고

빡빡한 느낌이 들 때

 이곳을 눌러주면 눈이 맑아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무시할 경우 위험한 증상들               


 


 

관련

   

여름감기 예방법, 하루 7~8잔 물 섭취가 도움

       

환절기나 추운 겨울에만 걸린다고 생각하는 감기는 사실 여름에도 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여름 감기 환자 수는 1년 총 감기 환자 수의 17%에 달한다.

이는 여름에도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여름 감기에 걸리는 원인과 여름 감기 예방법을 알아본다.


여름 감기 예방법은 실내외 온도가 5℃ 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있다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주위에 항상 있다.

면역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바이러스 침입을 막을 수 있지만,

신체 면역이 떨어지면 바이러스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해 감기에 걸린다.

여름 감기도 면역력 약화가 주요 원인이다.

밖은 더운데 실내는 에어컨 사용으로 한기가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실내외 온도 차가 심하면 신체적응력 및 면역력이 약화돼 감기에 걸리기 쉽다.


여름 감기를 예방하려면 냉방은 실내외 온도가 5℃ 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한다.

냉방으로 한기를 느낀다면 소매가 긴 옷을 걸치거나 얇은 담요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7~8잔 이상의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하는 것도 여름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물은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기관지와 폐의 섬모의 활동성을 향상해

바이러스나 세균이 호흡기를 통해 침입하는 것을 막는다.

여름 감기 예방법의 기본은 무엇보다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다. 손에 묻은 바이러스는 보통 3시간 이상 존재한다.

하루에 최소 8번 깨끗하게 손을 씻는 것이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손을 씻을 때는 일반 비누보다 항균 효과가 있는 전용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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