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숙성기간에 대하여 
 

효소 숙성 기간에 대하여 참 말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소한 1년이상 오래된것이 좋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곳 저곳 다니며

보고 들은바,

당뇨등 특별히 당분 섭취를 제한해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6개월 전후가 복용하기 가장 적합하다는

저 자신만의 결론을 내려 놓고 있습니다.

효소성분은

효소들이 먹이로 먹고 활동할수 있는

설탕이 있어야 하기때문이죠

얼마되지 않은 효소를 병에 넣어두고

병뚜껑을 열때 픽~~하고 소리가 나는걸

숙성이 되고 있다고들 하죠...

효소가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오래된 효소는 아무런 반응이 없지요

많은 사람들은 이런 효소를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먹이가 없어 효소 활동이 중지된

단지 약초의 약 성분만 먹게 된다는 생각으로

효소 활동으로 인하여 설탕성분이 적어지고

효소도,약성또한 볼수 있는시기가

6개월 전후가 아닌가 하는 결론이죠...

효소에 관심을 가지게 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류가 많을수 있습니다.

지적 부탁드립니다.




'건강하게 살자고^^ > 발효 효소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과청 만들기  (0) 2016.12.20
양파 효소 발효액은?  (0) 2016.12.14
비파열매 효소액  (0) 2016.12.14
사과 발효액의 활용   (0) 2016.12.14
발효액(효소) 만드는 법  (0) 2016.12.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