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효소 발효액 만들었어요

 

            
1
재 료 명
 
2재료 품질친환경( ), 관행 재배( ), 자연산( ), 기타 ( )
3작업 일시년 월 일 
4용기 종류항아리( ), 유리병( ), PET( ), 기타( )
5손질 방법깍뚝썰기( ), 채썰기( ), 반쪽썰기( ), 통째( )
6재료 : 설탕 비율유기농 설탕( : ), 백설탕( : ),황설탕( : ),흑설탕( : ), 기타( : )
71차 발효     년 월 일 ~    년 월 일
8그외 첨가한 재료 
9발효액의 맛과 향 
10효능 및 기대효과 
11기타 특이사항 

 

12. 작업 사진과 설명 :

 


 

 

매실효소를 담그려고 매실을 주문해 놓고 술안주나 사러 하나로마트에 갔다가 양파를 보고 급 땡겨 양파 효소를 담그었습니다.

 재료 대 설탕은 1:0.8 비율로 하려고 했는데 공구한 유기농 설탕 25키로짜리를 낑낑대고 그릇에 붓다보니 4.6키로를 부었네요. 뭐 많이 차이나지도 않고 다시 넣기도 그래 그냥 양파와 혼합해 버렸습니다.

유리병이 12리터 짜리로 혹시나 다 찰까 싶어 양파를 조금만 샀는데 더 사도 될걸 그랬어요.

했다하면 실패 마이너스의 손, 이번에는 잘 되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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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송 효소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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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발효액



토종 흰민들레 효소담기

 

                       

       

 올해도 토종 흰민들레 효소담기 합니다..

깨끗이씻어 물기을뺀다음 흰설탕 50~50으로 효소담기합니다.

우리집에서 재일큰 항아리에..

민들레 70kg와설탕70kg 담금합니다.

 

깨끗이따듬어 하우스에 말리기도 합니다.

민들레 말린건초 박스포장하여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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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으로 효소를....                    

TV에서 요리사가 쑥과 설탕을 1:1비율로
섞어 병에담고 물을 조금 넣은후 한달후
차로 마시면 좋다해서 오늘 해보았어요
맞게 잘했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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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똥 (보리수) 효소 담그는 법     

        

포리똥은 보리수 나무의 열매를 의미하는 전라도 사투리입니다

어릴적 저도 포리똥으로 많이 듣고 자라서 웬지 낯설지가 않답니다

지인분께서 주셔서 보관하는 방법으로 효소를 한가은 제가 직접 담가 봤어요

설탕과 1:1 비율로 담는다

석달간의 효소보존기간을 거치서 열매는 빼고 2차 숙성기간을 거치면 효소완성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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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순 효소 담그기

4월말부터 5월 초 사이 솔순이 한창 싱그럽게 올라오네요.

주위에서 솔순 효소가 그렇게 좋다고들 하셔서

이맘때 아니면 채취하기도 어려울거 같아

바쁜 와중에도 한나절 짬을 내 솔순 효소 담그기에 도전해 봤습니다.^^


농원 근처에 솔순이 제법 올라왔습니다.

벌써 웃자란 것들은 조그만 솔방울들이 맺히기 시작했네요.



세시간 넘게 망에 한가득 따서 수로에다 돌을 깔아 뒀습니다.

솔순은 송진기름을 반드시 빼내야 하므로 이렇게 흐르는

개울물이나 수로에 두고 하루이틀 씻겨 냅니다.

그대로 효소를 담그면 나중에 송진 기름이 용기 위로

가득 떠 한지나 천으로 빼내야 합니다.

그대로 담궈 먹으면 오히려 혈관을 막히게 하여 해로운 먹거리가 되죠.




하루 이상 둔 수로의 솔순망을 꺼내 다시 이틀 이상 물을 틀어

반복해 송진기름이 뜨면 흘려버리고 또 물을 부어 담궈 줍니다.


100%는 아니더라도 3일 이상 깨끗히 씻은 솔순을 꺼내 물기를 뺀 뒤

소독하여 준비해 둔 깨끗한 항아리에 잘라서 차곡히 쌓아 둡니다.



보통 설탕과 솔순은 1:1로 담그나 설탕이 좀 더 모자라게 담그면 됩니다.

솔순은 수분이 부족하여 80% 정도는 시럽을 만들고 부어주고

나머지 20%는 위에 따로 뿌려 줍니다.



재료는 용기의 70% 정도로 담아주고 깨끗이 소독한 돌로 눌러 줍니다.

천을 입구로 막고 바람이 잘 통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 두면 좋습니다.

한 2~3주 동안은 하루에 한번씩 잘 뒤섞여 주면 더욱 좋다고 하네요.

효소는 3개월 뒤 건더기를 거르고 다시 최소 3개월 더 지나

1년여 가량 냉장고에 뒀다

물과 1:4로 혼합하여 먹으면 더운 여름 청량 음료로 더할 나위 없지요^^

솔순 효소의 효능으로는 초기 중풍이나 고혈압, 심근경색, 당뇨에 좋다고 하며

신장기능을 강화하고 빈혈이나 머리털을 나게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 솔향이 매력적이라 그 어느 효소보다도 풍미를 더 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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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효 식초의 힘


 

 

< 건/강/상/식 >
  

노벨상을 3번 받은 기적의 물

자연발효 식초의 힘

 

  

기원전 5000년 전부터 알려진 가장 오래된 천연음료이며

천연 조미료! 크레오파트라가 아름다움을 위해 식초에

진주를 녹여서 마셨다는 자연발효식초!

 

이러한 자연발효식초는 구연산을 비롯해 60여 가지의

유가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함유돼 있어 인체의 면역력

증강, 클레스테롤 억제, 혈압강하를 도와 생활습관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식초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세계 석학들이 노벨상을 3차례나 수상할 정도로 입증된

기적의 물 발효식초, 지금부터 자연발효 식초의

건강파워를 알아보자.

 

 

   가장 오래된 발효 식품

 

식초(食醋)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발효식품이며,

천연조미료이다.

 

발효식초의 초산은 몸에 축적된

피로유발 물질인 젓산을 분해하여 피로를 해소하고

지방을 분해하여 비만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주석산을 비롯한 60여 가지의

다양한 유기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인체의 면역력 증강,

콜레스테롤 억제, 혈압강하 등

성인병예방에 효과적이다.

 

일찍이 미인의 상징인 클레오파트라는 미용을 위해

식초에 진주를 녹여 마셨다고 한다.

 

최근에는 미국, 일본 등은 물론 국내에서도

식초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발효식초는 식초음료를 비롯해 식초절임식품,

식초드레싱, 식초다이어트 등으로 이용되면서 식초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특히 식초는 웰빙에 대한 욕구증대와

더불어 21세기의 식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식용식초(양조식초)에는 자?Ч常옙컬却?

주정발효식초가 있으며, 제품라벨에 ‘주저’ 또는 ‘주요’ 라는

성분이 표기되어 있다면 자연발효식초가 아닌

에탄올에 초산을 넣어 속성으로 만들어진

주정발효식초라고 판단하면 된다.

 

자연발효식초라는 것은 과일이나 곡물을 자연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고 몸에 흡수될 때

알칼리성으로 바뀌기 때문에 건강한 체질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체내의 노폐물(독소)을 제거하는 디톡스(detox) 효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노벨상을 3회나 수상한 발효식품 식초

  

제1차 노벨 생리의학상(1945)

 

필란드의 바르타네 박사는 우리가 먹는 음식물이 소화,

흡수되어서 기운과 활력을 발생시키는 것은 식초의 성분인

오기자로 초산이 주도적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해서

식초연구로 첫 번째 노벨상을 수상했다.

 

 

제2차 노벨 생리의학상(1953)

 

“식초를 마시면 2시간 이내에 피로가 가시고

탁한 소변도 맑아진다.”

 

이것을 연구한 학자는 영국의 크레브스 박사와

미국의 리프먼 박사이다.

 

우리가 육체적인 또는 정신적인 일을 해서 피로 하거나

기타 병의 원인이 되는 일을 하면 우리의 몸속에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산(乳酸-젓산)이 생기는데 이것이 쌓이면

병이 되고 죽음의 길을 밟게 된다.

 

그런데 식초가 이 피로 요소인 유산의 발생을 방지하거나

해소시키는 고마운 일을 해준다.

 

즉 식초는 우리의 병을 원천적으로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크레브스 박사와 리프먼 박사는 이 연구로

1953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제3차 노벨 생리의학상(1964)

 

“식초를 섭취하면 현대인의 문명병의 주요 원인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부신피질호르몬이 만들어진다.”

 

1964년에 미국의 브롯호 박사와 서독의 리넨 박사의

공동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연구에 의하며,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이 부신피질호르몬을 만든다고 한다.

 

초산과 기타 식초 성분(구연산, 단백질 그리고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합작하여 부신피질호르몬이 만들어진다.

 

특히 초산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천연발효식초와 관련된 연구 업적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3번이나 수상하였다.

 

지금까지 한 가지 식품 연구에서 무려 3개의 노벨상이

쏟아진 사례는 없다.

 

그만큼 식초가 인류 건강에 중요한 위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다.

 

 

   자연발효식초의 5가지 장점

 

1. 식초는 식욕, 맛, 신진대사, 성장의 촉진제이며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킨다.

 

2. 식초는 강력한 방부제임과 동시에 강력한 살균제이다.

 

우리가 보통 쓰는 화학성분의 방부제와 살균제는

우리 몸속에서 심한 부작용을 일으키나 식초는 우리 몸을

보호하면서 살균, 방부작용을 한다.

 

따라서 식초를 먹으면 우리의 살과 피가 깨끗해지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혈액순환을 도와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는 것이다.

 

3. 식초는 흡수하기 쉬운 양질의 영양분을 공급하여

피부를 깨끗하고 탄력있게 하고 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강하게 한다.

 

4.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신피질호르몬을 만들므로 공해와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현대인의 건강을 지켜준다.

 

5. 식초는 예로부터 어혈(瘀血)을 해소(구연산이 나쁜

피를 정화한다)시키기 때문에 만병을 고치는 데

위대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세계 일주를 시도한 탐험가들은 그 당시에는 냉장고가

없었으므로 장기 항해 중 비타민을 보충하기 위해

생채소류를 식초에 절여서 장기 보관하여

건강을 유지하였다.

 

소금은 비타민을 파괴하지만 식초는 방부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이 비타민을 파괴하는

나쁜 균들을 억제하여 채소의 영양성분을 최대한

보존해 주었기 때문이다. 아와 같이 자연발효식초는

건강을 위한 필수품이다.

 

또한 자연발효식초는 효소(酵素)의 제왕이다.

암과 기타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해서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급격히 부족해지는 효소의 보충과 체내 대사효소의

활성화에도 자연발효식초만 한 것이 없다.

 

최근 국내에서 불고 있는 슈퍼베리 열풍의 중심에 있는

아로니아와 건강에 좋은 과일들을 자연 발효하여

동안을 만들어 준다는 ‘아로니아 자연발효식초’가

세계시장을 겨냥해 개발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적인 명품 식초는

이탈리아 발사믹식초, 미국 유기농 사과식초,

일본 흑초, 프랑스 포도식초, 영국 맥아식초 등이 있다.

 

이제 한국서도 세계적인 명품 식초들과 견줄 만한

자연발효식초가 탄생되리라 기대해 본다.

 

이제 우리의 식생활도 변화되어야 한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 자연발효 식초를 매일 마시자.

 

자연발효 식초는 그냥 마시는 음료로 생각하기에는

대단한 효과가 있는 청연음료이다.

 

고혈압, 당뇨를 비롯한 생활습관병이나 암이나

기타 질병을 가진 사람은 물론 건강한 사람도

일상생활에서 매일 자연발효식초를 마시면

건강유지에 더욱 좋을 것이다.

 (끝)

 

 


 


 


돼지감자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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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효소

 

산행가서 진달래꽃 효소

 담으려고 쬐금 가져 왔습니다.

설탕1:1로...

벌써 이쁘게 색깔이

우러 나오고 있네요^^

 

효능

 


진달래꽃인 두견화의 채취는 4~5월에 꽃이 활짝 피어있을 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진달래꽃은 맛은 시큼하고 달며 성질은 평하거나 따뜻하고 독이 없다. 화혈(和血)하고 월경을 고르게 하며 풍습을 없앤다. 월경 불순, 무월경, 자궁출혈, 타박상, 류마티즘, 토혈, 코피를 치료한다  

 

진달래 꽃 효능

 

진달래꽃, 열매, 잎, 줄기, 뿌리를 민간에서는 질병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민간요법 및 출처>

 

1, 월경병, 무월경으로 까칠까칠해지고 여위는 데

   진달래꽃 74g을 물로 달여서 내복한다. [귀주초약]


2, 타박상

   진달래 열매(갈아서 가루낸 것) 1.85g을 술에 타서 먹는다. [귀주초약]

   신선한 진달래 뿌리 껍질 적당량과 적은 양의 술지게미를 함께 짓찧어 바른다.[강서초약]


3, 코피

   ☞ 진달래꽃 생것 18.5~148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귀주초약]

       말린 진달래 뿌리 18.5~37g을 물로 약한 불에 천천히 달여서 먹는다. [복건중초약]


4, 백대하

   진달래 흰꽃 18.5g, 돼지족발 적당량을 함께 푹 삶아서 먹는다. [절강민간상용초약]

    진달래뿌리 삼백초뿌리 각 18.5g을 물로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돼지고기를 끓인 물과

    고루 섞어 먹는다. [강서민간초약험방]


5, 월경불순 ☞ 진달래뿌리, 향차채근(香茶菜根), 익모초 각 18.5g,

    월월홍화(月月紅花 월계화의 꽃) 11.1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


6, 자궁출혈

    ☞ 진달래뿌리 37g, 금앵근(金櫻根 금앵자의 뿌리) 37g, 면모선복화근(綿毛旋覆花根

       금불초의 뿌리)29.6g, 천초근(茜草根 꼭두서니 뿌리) 18.5g, 분건갈(粉乾葛)

       14.8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강서민간초약험방]


7, 기울흉민(氣鬱胸悶)

    ☞ 진달래 뿌리 말린 것 37g, 총모용근(叢毛榕根) 3.7g, 저늑골(猪肋骨 돼지갈비뼈)

       2개를 약한 불에 푹 삶아 먹는다. [복건중초약]


8, 초기 화농성 유선염

  ☞ 말린 진달래 뿌리 18.5~37g을 물로 약한 불에 장시간 고아 먹는다. 그리고 신선한 잎을

       향부(香附 향부자)와 같이 짓찧어 바른다. [복건중초약]


9, 지정(指疔), 각종 양성(陽性) 종독

  ☞ 신선한 진달래 가지 끝과 여린 잎을 진흙처럼 흐물흐물하게 짓찧어 아픈 곳에 바른다. 

       하루에 두 번 갈아 바른다. 통증이 멎고 부기가 가라앉으며 화농되지 않는 것은 없어

       진다. [강서민간초약험방]


10, 눈의 외상에 의한 홍종(紅腫)

     ☞ 진달래꽃의 여린잎을 짓찧고 사람 젖을 넣어 바른다. [절강민간상용초약]


11, 외상출혈

     ☞ 신선한 진달래 잎을 짓찧어 상처에 바른다. [정강민간상용초약]


12, 대구창(對口瘡: 목덜미의 한가운데 즉 입과 반대되는 곳 즉 뒤통수

    아래에뇌저(腦疽)

     ☞ 신선한 진달래 잎과 측백잎 각 같은 양을 짓찧어 달걀 흰자나 꿀에 개어서 바른다.

        [복건중초약]


13, 두드러기

     ☞ 신선한 진달래잎을 달인 물로 씻는다. [복건중초약]


14, 만성기관지염

☞ 진달래 말린 잎을 가루내어 1:1의 팅크제를 만든다.  1회에 10~20g씩 1일 2회 복용한다. 

   1,000여명을 치료한 결과 단기 유효율이 80%에 달하였다. 

   진해, 거담 작용이 비교적 뚜렷하여 가래가 걸쭉한 환자들이 쉽게 뱉는다. 

    또 보통 감기로 인한 기침에는 기침을 멎게하는 시럽을 쓴다. 부작용은 적다.

  매일 생약 31~48g을 먹으면 머리가 어지럽거나 오심, 구토와 심장박동이 늦어지는 등

  현상이 나타나지만 투약을 중지하면 저절로 없어지고 후유증이 없어진다.

5, 해수, 천식

     ☞ 영산홍(迎山紅)19g을 백주(白酒)600g에 5일간 담가서 1종지씩 하루 2번 복용한다.

        [길림중초약(吉林中草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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