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 효소 약차                  

            

효능 : ★-헛개나무,엄나무,참옻의 수십배 효능*★

황칠은 숙취해소,피로회복,간경화,간암에 탁월한 효능이있고
남성의 정력증강에는 최고의 약재로 쓰입니다.
황칠나무를 조각내어 음료수대신 장기간 복용하면

당뇨,고혈압,항암작용,관절염,불면증,미백작용,여성질환에 좋고

피를맑게 하고 혈액순환,항산화 작용, 면역력 강화, 신경안정,

우울증 극복,기력보충
학생이나 연구자의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요즘 황칠나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황칠나무 차를 마시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황칠나무를 차로 우러내서 복용하는 방법은

아시는 분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점부터 말씀드리구요,

제가 아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황칠나무 50g 정도에 물 2L를 부으세요

(황칠은 생재보다 건재를 사용하세요)

도자기 용기가 좋긴 하지만 일반 냄비에 끓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끓일 때 온도는 75~80도가 적당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이를 측정하기가 어려우니,

가스 중간불로 다리시면 됩니다

물이 약 1/4 줄어들때까지 다리시면 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황칠나무에 들어 있는 수액이 빠져 나오면서,

맑은 황금빛이 은은하게 나올 것입니다.

혹시라도 잘 못 다리게 되면 푸른빛이 감돌게 되는데,

유효성분에는 큰 차이가 없으니 안심하시고 드셔도 되요,


다 다리시면 물병에 담아서 보관하시면 되구요,

물 대신 마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드시면 됩니다.


황칠나무 차는 꾸준히 드셔야 해요..

보통 효과를 느낄때까지 두 달 정도 걸리니

지속적으로 드셔야 합니다.


알로에 효소 만들기                             

                 


저울에 달아서 무게를 측정 하였습니다. 설탕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상당히 무게가 많이 나가네요^^;;)

 

여기서 알로에의 효능도 공부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위산분비를 억제하고, 분비된 위산을 중화하여 궤양부위의 균을 죽이고 새살을 돋게하기 때문에 위궤양치료에 효능이 있습니다. 향균, 항바이러스 효과를 타나태어 아토피성 질환의 2차 세균감염을 방지해줍니다.

알로에는 기침이 심하거나 천식이 있을 때, 가래를 잘 삭히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감기, 피부, 몸 안까지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지용 또한 알로에는 피부를 진정지키고 피부손상을 회복시켜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알로에를 깨끗이 씻어 부유물을 제거하고 효소 만들 준비를 하였습니다(씻느라고 허리 끈어진줄 알았어요^^@;;)

 

 

둘째로는 알로에는 세포재생기능이 뛰어나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랍니다. 알로에는 향균작용이 있어서 여드름균을 죽여 여드름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고 여드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당 또한 얼굴이 항상 붉으신 분들이 있으신데요

알로에는 얼굴홍조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당 미용효과도 있어서 자외선에 과다 노출된 피부에 사용하면 손상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로에는 죽은세포를 제거하고 피부를 환하게 해주며 과도하게 분비되는 얼굴기름을 억제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깨끗이 씻어서 물빼기 작업을 하였습니다.(참고로 물을 잘빼면 좋은데 깨끗이 안빠져도 상관은 없습니다)

특히 알로에는 잎이 굵고 커서 물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이때는 깨끗한 천으로 닦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셋째는 알로에의 약리작용으로는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신체 세포액을 개선하고 체내 유독 물질을분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항균 능력을 강화시켜 주고, 신체의 정상 세포로 하여금 같은 성질의 세포를 형성케 하는 능력을 부여하는 등의 기능을 합니다. 알로에는 이처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는 있으나 만병통치약은 아니랍니다. 알로에를 꼭! 삼가야할 경우도 많아요~ 특히 임산부나 여성분들이요!!

 

 

 

반드시 항아리에 담금 하시면 좋습니다.왜냐하면 맛이 틀립니다. 유리병에 한것과 항아리에 한것이..

(똑같은 재료를 항아리가 부족하여 똑같은 양에 항아리와 유리병에 했었습니다.그런데 많이 차이가 났습니다.참고 하세여)

 

 

넷째는 가령 여성이 생리 중일 때 사용하면 출혈 과다를 일으킬 우려가 있고, 임신부와 수유부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혈우병 환자는 사용을 금합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준다지만 그 효능이 과하게 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알로에를 내복하고너 외용하게 되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도 더러있으니 신이 알로에가 잘 맞는지 피부 일부에 테스트를 해보시고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알로에는 잘 썰리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고 쉽게 담금 합니다(양이 많아서 고생을 했습니다)

 

 

알로에 52kg과 설탕 56kg을 넣어 1:1.4로 하였습니다(벌써 포그리가 삼투압 작용을 하네요^^@)

설탕이 부족하여 조금 덜 넣었습니다. 원래는 1:1.8 정도 해야 정상 입니다. 왜냐하면 알로에는 습기가 많아서 설탕을 조금더 넣는게 정상적인 발효를 합니다. 맛도 배가 되고요..경험에서 우러나온 것 입니다. 님들도 참고 하세요^^.

 

 

항아리를 두개를 했는데도 넘칩니다. 님들은 아구까지 담지 마세요..저을때 고생좀 합니다.(2~3일 있다가 반드시 설탕이 녹을때까지 저어 주시기 바랍니다. 설탕이 녹지않고 그대로 둘 경우에는 위에가 곰팡이가 습니다.또한 항아리에 담으시고 마지막에 설탕으로 위를 덮어주세요 그래야 곰팡이가 슬지 않습니다 참고 하세요)

 

 

마지막으로 입구를 시중에서 파는 항아리 덮게를 사다가 씌우시면 됩니다. 모기장보다 더 촘촘한 항아리 씌운게 있어요 이것으로 덮어나야. 파리나 곤충이 들어가지 않습니다.(마지막으로 담금하는 날짜를 적어 시간이 지나면 1차 거름과 2차 숙성을 완료 해야 되겠죠??) 참고 되가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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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령 담금주          

       

토복령 담금주도 하고 채취못하는 지인들 나누어도 주려고

토복령 채취에 나셨습니다.

한참을 작업하다 깜짝 놀랐습니다. 계속 산위로 뻗어가는

토복령 뿌리가 칡뿌리인가 싶은 굵기에 4m가 넘는 길이에

굵기가 18cm정도의 대물이었습니다.

어느 님의 글에서 토복령은 몇십년에서 300년 되는것도

있다는데 한마디가 1년이면 채취 한것만 165마디 정도이니

몇살이나 먹었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담금주하고 비가와서 따뜻한 방에 모셔서 말리고 있습니다.

나누기 좋아하는 체질이기에 벌써 세사람에게 자랑하고

나눔 한다고 하였습니다.

행복한 하루입니다.

암나무 두그루 숫나무 1그루 담금할렵니다

작두에 쓸어서 말리는 중입니다

생각에 암나무와 숫나무를 같이 담그면 좋을랑가 싶어서 같이 퐁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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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당귀로 발효액 담기                             

            

오미자밭 사이에 심어둔 당귀를 캐서

발효액을 담았다 

생당귀 뿌리를 저울에 달아보니

큰것은 한뿌리가 500g이 넘는다

 

흙을 털고 흐르는 물에 서척한 후

물기를  빼기 위해 널어 둔 당귀

 

 

물기를 뺀 생당귀를 잘게 썰어서 보니

4kg 정도 되었다

설탕 3kg을 추가하여 생당귀 발효액을 담았지만

6월25일 설탕 1kg을 추가하여 저어주었다

작업후기는 다른분들과 함께 지혜와 경험을 함께 나누는 재능 기부입니다.

따라서 지금 여러분이 작성하신 작업후기를 교과서처럼 참고하시는 분들이 쉽게 검색하실수있도록

제목은 반드시 [재료명 + 효소 발효액 만들기]로 입력해주시고

작업과정은 가급적 소상하게 기록을 남겨주시면 다음에 같은 작업을 하시는분들께서 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또한 작업후기를 보신분들은 꼭 댓글로 감사와 경험담을 함께 해주실때 효사모는 더욱 더 알찬 배움터가 될것입니다.

 

[제목 사례]

올바른 제목들 : 냉이 효소 발효액(0), 산나물 효소 발효액(0)

바르지않은 제목들 : 냉이 담았어요(×), 나도 했어요(×), 산나물 한주먹(×),석창포 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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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치료의 효과                 

        

연구에 따르면 효소혼합물은 혈관 내의 콜레스테롤, 혈전, 혈전 관련 증상, 정맥 관련 질환, 간헐적 동맥질환 그리고 순환기질환에 따른 암 등을 감소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효소제품은 2가지 방향으로 감염을 억제시킵니다.

즉, 효소가 원래 가지고 있는 항염기능뿐만 아니라 인체가 원래 가지고 있는 효소들의 활성이 자극을 받아서 인체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사실 효소치료법은 이 사실만으로도 스테로이드계 약품보다 우수한 상당한 장점이 있습니다.

 

효소혼합물은 감염된 부위를 치료하는 속도를 빠르게 하며 세포조직의 투과성을 증대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효소혼합물은 미세혈전을 용해시키는 속도도 증가시켜서 혈관의 확장을 감소시키고 혈액 순환을 도와 영양분과 산소가 몸 전체에 골고루 공급되도록 하여 정상상태가유지 되도록 하는 훌륭한 기능을 합니다.

그러므로 감염기간이 단축되고 고통이 보다 빨리 멈추며 부상 부위의 치유가 흔적 없이 빨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국내에서 이 효소치료가 보다 널리 보급되어 사용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효소치료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효과가 빠르다.

2. 내성이 없다.

3. 급성 혹은 만성 부작용이 없다.

4. 출혈의 위험이 없다.

5. 인체 내 응고가 없다.

6. 면역체계에 억제가 없다.

7. 인체 내 방어기작을 건드리지 않는다.

8. 다른 약과 혼합사용 가능하다.

9. 당뇨병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10. 추가적인 진통제를 적게 쓰게 한다.

11. 환자의 나이에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다.

12. 항생제나 항암제의 효능을 증가시킨다.

13. 혈전 후 증상을 완화시킨다.

14. 정맥 혹은 동맥질환에 효과적이다.

15. 외상의 치료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식물, 동물, 미생물로부터 얻어지는 효소를 이용한 효소치료는 혈관과 관계된 질환의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이 효소혼합물들은 부작용 없이 붓기를 감소시키며 섬유소 가수분해 활성을 증대시켜 장내에 가스가 발생하는 것을 막습니다.

또한 세포로 하여금 마크로파지(Macrophage) 등의 활성을 증가시키도록 하여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유지시키게 합니다.

실제로 효소치료 후에 고통과 손, 발 저림 현상이 사라지고 붓기가 줄어들며 형랙 흐름이 단기간에 원활해 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임상실험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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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실 효소                   

            

 

올해 6월중순에 담금 시작한 청매실 액을
오늘 1차 걸름 하였습니다.
항아리속에서 매실의 은은한 향이 진햐게
배어나 옵니다.
2달간  효소와 매일 사투를 벌여 이렇게

2달 보름만에 잘 발효돤 매실액을 대하니 내 자신이 한층 더
뿌듯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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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를 왜 저어주어야 하는가

 

효소를 왜 저어주어야 하는가 ! 아니면 그냥 놔 두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여러 의견들이 있어 저의 생각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효소가 발효라는건 모두 아실 겁니다. 정식 명칭을 달리 해보자면 산야초

발효액 이라 명명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발효의 원리를 간단히 말씀드려보면 발효는 미생물에 의하여 A라는 물질이

B라는 물질로 변화되는걸 의미하며 변화한 물질이 인간및 자연에 이롭게 작용

해야 발효라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이와 반대로 해롭게 작용한다면 부패라고 해야 맞을것입니다.

그럼 효소 발효시 왜 저어주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말씀 드려보면 효소담글때

약초와 설탕의 비율을 보통 1:1로 담습니다. 나무 가지나 액이 전혀없는걸

담을때는 시럽을 넣는데 보통 1:1:1(약초 물 설탕)로 담기도 하죠.

일단 동량을 넣는다는 가정을 두고 말씀드리면 약초를 깔고 설탕을 넣고 이렇게

켜켜이 넣고 효소를 담습니다.

그러면 몇일이 지나면 설탕이 대충녹고 안녹은건 밑에 깔리는걸 확인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이 녹지않은 설탕을 녹여주는게 효소를 저어주는 첫번째 이유이며 두번째는 발효가 진행되면 뽀글뽀글 기포가 올라오는걸 볼수있는데

이건 미생물의 발효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 탄소와 매탄가스 입니다.

효소를 가만히 나두면 이런 가스가 액속에 숨어서 나오지 않고 액속에 그냥 묻혀버리고

미생물도 서서히 사멸하여 더이상 저어주어도 미생물이 없어 발효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탕은 액이 끈적하여 콜라나 막걸리보다 가스가 빠져나오기 힘든 구조라 인위적으로 저어주어야 가스가 잘빠져 나오겠죠?

그래서 자주 저어주면 이런 가스가 빨리 배출되어 미생물이 활성화되고 발효가 원활히 진행이 된답니다.


세번째는 정성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저어주면서 자꾸 들여다보면 애착도

생기고 효소의 발효과정도 알수있고 혹여 곰팡이가 피나 안피나 알수있어 실패의 확률도 줄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발효기간을 단축시킬수 있고 효소의 맛을 좋게합니다.

효소가 그냥 달기만 한다면 맛이라기 보다 느끼함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약초의 향긋한 맛고 새콤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다면

언제 마셔도 좋을 효능면과 맛을 낼수있다는데 있습니다.

가만히 놔두면 단맛이 강합니다


설탕의 함량이 처음과 차이가 없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거든요

잘만들어진 효소는 설탕의 함량이 많이 줄어듭니다.

요즘은 당도계가 잇으니 실험 삼아 해 보아도 그 차이를 알수 있을 겁니다

늘 이야기 하지만 효소 담는 방식중 제 것만이 정답 이라고 하진 않습니다

어떤이는 밀봉식으로 어떤이는 기를 넣어 만든다는 분도 있습니다

선택은 어떤 방식으로 하든 본인의 선택 입니다


게시판에 효소를 담는 방법중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아낌없이 올려 주어

더 많은 사람들이 효소에 관심을 갖고 그러다 보면 더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내가 하는 방식이 아닌 다른이가 하는 방식이라고 하여 비방 하지도 말고

정말 좋은 방법이 있다면 선호해주고 박수도 쳐 주는 아름다운 효소방이 되엇으면 합니다

짧은 제 소견으로 왜 효소는 저어 주어야 하는가에 대해 글을 올려 보앗습니다

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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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효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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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의 종류

 

체내에 필요한 효소의 수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3,000천여 가지라고 하는데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숫자가 얼마가 될지 계속 연구 중에 있으며 어떤 사람은 10만 가지가 넘을 것이라고 추산하기도 합니다.

 

이 수많은 효소를 크게 나누어서 “잠재효소”와 “먹거리효소”로 나누고 있는데, 잠재효소란 5장6부와 체내의 모든 기관과 조직에서 자체적으로 내부에서 생성된다고 하여 “내부효소” 또는 “체내효소”라고도 말하며, 먹거리효소란 섭취하는 먹거리(음식물)를 통하여 외부에서 얻어진다고 하여 “외부효소” 또는 “체외효소”라고도 말합니다.

 

잠재효소(내부효소ㆍ체내효소)

 

잠재효소는 다시 대사효소와 소화효소로 나누어지는데 대사효소란 에너지 생성ㆍ세포생성ㆍ면역기능 유지ㆍ노화방지ㆍ질병치유 기능ㆍ활성산소 제거ㆍ체내독소 제거ㆍ혈액정화 등 인체 내의 생명활동에 필요한 모든 전반적인 대사 작용에 쓰이는 효소를 말하며, 소화효소란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데 쓰이는 효소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소화효소 이 외의 효소는 모두 대사효소입니다.

잠재효소는 신체 각 기관이나 조직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어 대사 작용이나 소화 작용에 그때그때 필요한 곳에 가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잠재효소는 일생동안 생성되는 그 양이 무한정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량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체내의 잠재효소는 최대한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

잠재효소는 대사효소와 소화효소가 모두 만들어지지만 대사효소와 소화효소가 따로따로 별도의 양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를 합해서 전체량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를 너무 많이 소진하고 나면 나머지 한 가지는 사용할 것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잠재효소가 일생동안 생성되는 양이 100이라고 할 때, 대사효소로 50이 생성되고 소화효소로 50이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대사효소와 소화효소를 합해서 100이라는 잠재효소가 생성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소화효소로 90을 사용했을 때 대사효소로는 10밖에 사용할 수 없으며, 극단적으로 소화효소로 100을 다 사용했다면 대사효소로는 쓸 것이 하나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화효소를 너무 많이 사용해버리면 대사에 사용할 효소의 양이 적어지므로 대사활동이 원활하지 못해 대사관련 질병이 생기거나 자연치유력이 약화되므로, 이때 외부에서 먹거리를 통해 소화효소를 체내로 공급해 준다면 잠재효소를 그만큼 아낄 수 있는 것입니다.

 

▷ 먹거리효소(외부효소ㆍ체외효소)

 

먹거리효소란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음식물 중에서 익히지 않은 날 먹거리(생식)에 들어 있는 효소를 말하는 것입니다. 열을 가하지 않는 생식에는 효소가 들어 있지만 불에 익힌 음식(화식)에는 먹거리효소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먹거리효소는 전적으로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데에만 쓰이지만 잠재효소를 아끼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먹거리효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합니다.

먹거리효소는 외부에서 생식이나 효소식품을 통해 언제나 공급이 가능하지만 그 외부효소의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잠재효소가 출동하여 소화효소의 일을 해야 하므로 잠재효소의 낭비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체내의 잠재효소가 고갈되어 생명은 더 이상 지탱할 수가 없게 됩니다.

최근 학계의 연구보고에 의하면 효소가 없는 음식물만을 섭취하였을 경우에는 자기가 타고난 수명의 절반도 살지 못하고 ⅓정도 밖에 살수 없다는 엄청난 충격에 효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젊었을 때는 체내효소들이 충분하여 열심히 활동을 해주기 때문에 몸은 그런대로 건강이 유지되지만 나이를 먹게 되면서 점차 효소가 줄어들어 효소활동이 약화되고 몸은 점점 산화(노화) 되는 것입니다. 80세인 사람의 타액 속에 있는 아밀라아제의 함유량을 측정해 봤더니 25세의 사람보다 무려 30배나 적게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이럴 때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효소를 공급해 준다면 체내의 물질대사는 왕성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잠재 효소의 생성량은 한정되어 있다

 

체력의 쇠퇴와 노화 그리고 질병이 쉽게 걸리는 것은 모두가 잠재효소의 부족으로 인한 대사장애 현상입니다. 잠재효소는 끊임없이 생성되고 있지만 무한정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생에 일정량밖에 생성되지 않는 한계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그 생성능력은 점점 떨어집니다. 마침내 잠재효소가 고갈되고 나면 결국은 생명도 끝나는 것입니다. 마치 일정금액이 정해진 예금통장을 빼 쓰기만 했을 때 낭비가 심하면 금방 빈 통장이 되지만, 아껴 쓰거나 예금을 수시로 자주 해 준다면 잔액이 줄어드는 속도도 그 만큼 늦어지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외부에서 효소를 끊임없이 공급해 준다면 부족한 잠재효소에 힘을 실어줄 수가 있습니다. 효소가 없는 음식을 계속 섭취했을 경우 체내의 잠재효소는 소화를 위해 많은 효소를 소모해야 되기 때문에 효소의 부족상태를 초래하지만, 외부에서 효소가 풍부한 식품을 끊임없이 보충해 준다면 체내의 잠재효소는 그 만큼 효소를 절약할 수가 있어 대사효소를 여유 있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먹거리 효소식품에는 이런 것들이 있다

 

▷ 날 먹거리

화식(火食)에는 효소가 없으나 곡식류ㆍ채소류ㆍ버섯류ㆍ과일류ㆍ해조류ㆍ육류식품ㆍ생선 등 모든 날 먹거리(生食)에는 효소가 들어 있습니다. 날 먹거리 속에 들어있는 이 효소는 위장으로 들어가 자기 몸에 지니고 있는 효소와 체내에 있는 잠재효소와 함께 자기의 몸을 스스로 소화시키기 때문에 체내에 있는 잠재효소를 그 만큼 줄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효소가 없는 화식을 먹었을 때에는 생산이 한정되어 있는 잠재효소가 출동하여 소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잠재효소의 부족상태를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화식에 길들여진 현재의 입맛을 바꾸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그래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화식을 멀리하고 생식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적인 비율은 생식을 70%, 화식을 30%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생식도 입맛에 길들여지면 그런대로 생식 나름대로의 고유 맛이 또 있습니다. 의학의 발전을 비웃기라도 하듯 해마다 새로운 희귀질병이 발병되는 현재의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잠재효소의 낭비를 막기 위해 생식으로 식탁을 바꾸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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