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향이 그윽한 메실효소담그기                   

                 

토종매실이고

걍 냅둬요농법?ㅋ으로 

지가 알아서 열매맺고 익었네요.

돌보지 않아서

모양이 영..... 못난이지만

향 하나만은 쥑입니다^^


나무에서 푹...익은 매실입니다.^^



작은 바구니 하나 큰 바구니 하나가득....


매실이 자잘~~해서

꼭지도 안따고 걍 했어요..

나중에 건질 때 채에 걸르면 되니깐용...ㅎ




이래저래 골라내고

18.5키로..

이렇게 많이 한꺼번에 담는 건 처음이네요.ㅎㅎㅎ



깨진 것들은 다 골라냈어요

그래도

피부가 성한 아그들이 별로 없어요....

점점점점 점순이들이에요.ㅎㅎㅎ






씻어서 물기 뺀 매실이 18.5키로

백설탕을 15키로  준비했어요.


이론대로라면

매실과 설탕을 같은 양으로 하지요..

그게 완전 안전빵~~이긴 합니다

만....

매실 알이 잘아서 과육이 적고 씨가 많으니깐

즙이 적을테고~~

즙이  적으면 저 정도 설탕으로 되지 않을까~~~

짱구를 굴려봅니다만...ㅎ


설탕을 적게 넣을래면 상당히 신경써야 하지요..

자주자주 저어주고 환기시켜주고...


옛날에

건강한 효소만들기에 도전한다고 까불?다가

낭패 봤던 적이 있어서

이젠 안 까불라고요...


매실 한 켜....

설탕 한 켜~~~~~

설탕을 10키로 정도 넣었네요.




3키로 정도의 설탕은 나중에 덮을거여서 남겨놓고....


2키로로  설탕이불을 덮었습니다.





이름표도 야무지게 달아주공....

(10일 저녁에 담았는데 11일 적었네욤)

공기가 통하는 천이나 한지로 야무지게 덮어줍니다.


느슨하게 덮으면

단내를 맡고 귀신같은 날파리가 들어갈 수도 있고

비닐같은 걸로 밀봉하면 가스가 못 나와서 안 됩니데이....





만 이틀 반이 지난  오늘 아침 상태입니다....

ㅋㅋㅋ백설기 같으네요.ㅎㅎ




매실향이 아주..................헉...........

.

냄새만 맡아도 건강해 지는 기분이 듭니당....ㅎㅎ

긴긴 대빵 주걱을 꽂아보니

설탕이 얌전하게 바닥에 가라앉아 있어욤..

정말 단단해서 저어지지가 않아요.

주걱을 꽂아놓고 좌우로 빙글빙글 회전문처럼 돌렸어요.ㅎㅎ







도저히 안되겠다..

옆지기 출동시켜서 바닥을 싹싹 긁다시피 저었습니다.ㅎㅎㅎ

걸쭉~~한 설탕 시럽인데 설탕은 아직 다 안녹았지요...




서너시간 걍 덮어 뒀더니

공기 좀 닿았다고 변색하고....ㅎ

설탕은 다시 가라앉아서~~




다시 회전문작업 들어갑니다.




한 바탕 어깨 빠지게 잘 섞은 후에

남겨놓은 설탕 3키로 분량을 얌전하게 덮었습니다.


(1:1로 할래면 3.5키로가 부족한데...설탕이 다 녹은 후에 상황을 지켜보고 넣든 말든 할 겁니다.

그 상황이란??? 설탕이 녹은 후에 매실이 째글째글쪼글쪼글~~딱딱 해지면 더 안 넣을거에욤)




얇은 한지 두장 겹쳐서 야물딱지게 덮었습니당.ㅎ

뚜껑도 덮고요...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최소한 이삼일에 한 번씩은 저어줘야합니당...



매실의 효능을 보면

약방의 감초요....만병통치약 이랄 수가 있어요...ㅎㅎ


효능도 착하고

가격은 더 착하고^^ㅎㅎ

특히나

올해는  매실값이 정말 싸네요.

내년에는 비싸질 듯한~~


매실액기스는 이삼년 묵히면 더 깊은 맛이 납니다.

이럴 때 많이 담아서

일석이조 하세용~~~~




병에다 담을 때에는

병입구가 좁아서 젓기 나쁘니까

수건 펴서 그 위에서

병을 눕히다시피해서 시간차로 옆으로 굴렸었지요.ㅎㅎ


프라스틱병에 담으면

부담없이 마구마구 굴릴 수 있어서 설탕녹이는 건 껌~~ㅋ 인데

자주 뚜껑을 열어서 가스 빼 줘야합니당

퍼온글



'건강하게 살자고^^ > 발효 효소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덕효소 만들기  (0) 2017.02.19
효소의 종류  (0) 2017.02.16
양파효소  (0) 2017.02.09
"까마중(용규) 효소발효액   (0) 2017.02.07
참외 발효액 만들었어요   (0) 2017.02.03

               

 양파효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양파1+설탕1 비율로 담그시고 약제를 첨가해서 담그셔도 좋습니다.

피를 맑게하는 양파는 심장병, 협심증, 심혈관질병, 당뇨와 고혈압에 아주 좋은 음식 입니다..

주먹 만한 양파를 매일 한두개씩 먹으면 당뇨와 고혈압이 2~3개월, 심장병, 협심증은 한달 정도 치료, 콜레스톨로 뭉처서 생긴 결석 담석도 녹아서 없어집니다..피가 맑고 혈액순환이 잘되면 만성두통 같은 것도 없어집니다.. ..

양파의 유효 성분 중 하나인 ‘퀘르세틴’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으며, 또 다른 성분인 ‘유화 프로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치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양파는 섬유소 용해 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좋아져 협심증 및 심장병, 동맥경화 예방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외 양파는 신장병, 다이어트, 정력강화에도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 양파가 당뇨 좋은 이유

오리팬 양파요리법 대로 매일 주먹 만한 양파를 한개씩 먹으면 고지혈 콜레스톨(혈전) 이 녹아서 소변으로 배출됨으로 피가 맑아지고 혈당이 낮아져 고혈압뿐만 아니라 당뇨에도 아주 좋고 치료도 됩니다. 관련된 증빙 문헌 자료 및 정보가 아래와 같이 있으니 참조 하세요. 참고로 오리팬 대표이사도 당뇨로 18년 고생하였으나 양파요리법 대로 양파를 꾸준히 먹고 당뇨, 고혈압을 완치하였습니다.


<당뇨에 양파 문헌 자료>

당뇨병에 양파가 좋으며 치료에 이용되었다는 기록은 많이 있습니다. 1923년 과학자들은 양파에서 혈당강화물질을 발견하였다. 양파가 당뇨병 치료에 좋다는 이유는 1960년대에 항당뇨병 약제이며 인슐린의 생성과 방출을 촉진하는 톨부타미드(tolbutamide) 와 매우 비슷한 항당뇨병 화합물이 양파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양파 추출물을 토끼 등의 여러 동물에 투여한 결과 혈당치가 낮아졌으며, 개에 대한 실험에서 개의 췌장을 꺼내어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하게 하니까 며칠 후 그 개는 죽어버렸으나 췌장을 꺼낸 또 다른 개에게 양파액을 주사하니까 개가 죽지않고 살았다고 한다. 인도의 연구자들도 양파추출물, 날양파, 익힌 양파 등 어떤 상태의 양파도 포도당을 투여한 사람의 혈당치를 낮추는 것을 확인했다.


이같은 사실들은 양파가 설탕으로 인한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 이집트의 약학자들은 양파에서 디퍼닐아민(diphenylamine)이라는 화합물을 분리해 냈는데 이 물질은 고혈당 상태인 실험용 토끼의 혈당을 톨부타미드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낮추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양파를 즐겨 먹으면 당뇨병의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 당뇨환자 경우는..(오리팬 대표이사 경험) 당뇨를 가지신 분은 항상 피로하고 시도때도 없이 꾸벅꾸벅 졸음이 많이 옵니다.

인슐린 공급부족으로 콩나물같은 야채 음식들이 완전히 소화가 되지 않고 배변이 변기에 떨어지면 흩어러지는설사형태로 음식물들이 소화가 안되고 빨리 대변을 봅니다. 소변을 볼 때 마지막에는 소변에 뭔가 찌거기가 섞여 있고 텁텁하게 나오고 영양분이 소변으로 나옴으로 소변에서 고소한 냄새가 나고 거품도 납니다.

그러나 오리팬 양파요리법대로 양파를 매일 한개씩 3주 정도 먹고 지나면,
항상 피로하던 것이 없어집니다

콩나물 같은 야채들도 소화가 잘되어 대변이 정상적으로 잘 뭉쳐서 나옴 (보통 건강한 사람의 대변)

소변에서 나던 고소한 냄새도 없고 소변이 아주 맑고 깨끗하게 엉청난 소변량이 나옵니다.

특히 양파요리법대로 양파를 2~3일 만 먹어도 혈당치가 현저하게 내려가는 것이 확인되고, 장기적으로 2-3개월 지나면 당뇨로 더 이상 고생하지 않고 당뇨가 완치됩니다.


당뇨환자가 첫번째 양파요리법 방법으로 드시면 단 며칠 만에 혈당이 정상치가 되는 경우도 이습니다. 이경우는 당뇨약을 먹으면 혈당이 너무 내려가서 오히려 머리가 띵하고 어지럽기도 합니다. 이경우 2달이 되지 않았지만 즉 혈당이 정상치가 되었을 경우는 당뇨가 치료된 것이기에 당뇨약 복용 중단을 하고 양파를 매일 한개씩 드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양파를 드셨는데 일부 당뇨 환자경우 갑자기 혈당치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고 설사가 나고 갑자기 살이 많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당뇨환자의 경우 첫번째 양파요리법으로 드시지 마시고, 두번째 양파 요리방법으로 드시기 바랍니다

당뇨의 경우 첫 번째 요리방법으로 드시고 오히려 혈당이 올라가고 설사가 나고 살이 갑자기 빠지는 경우는 두번째 방법으로 해보시고 그래도 두가지 방법 모두 혈당이 올라가도 설사나고 효과가 없을 시는 양파가 본인 체질하고 맞지 않는 것이니 양파로 치료하는 것을 포기하고 병원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중품 뇌졸증, 고지혈 콜레스트롤 (혈전)

▶ 양파가 동맥경화의 주범인 고지혈 콜레스톨, 혈전에 좋은 이유

오리팬 양파요리법 대로 매일 주먹 만한 양파를 한개씩 먹으면 고지혈 콜레스톨(혈전) 이 녹아서 소변으로 배출됨으로 피가 맑아져 동맥경화 및 고혈압 아주 좋고 치료도 됩니다. 관련된 신문 기사 자료가 아래와 같이 있으니 참조 하세요.


미국 사람들의 심장병 발병률은 기름진 음식을 비슷하게 많이 먹는 중국 사람들에 비해 10배나 많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그 이유를 캐본 결과, 중국 음식에는 콩 종류와 양파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결론 내렸다. 양파에는 유황화합물, 셀레늄, 아이소타 이오사이안산염, 비타민C·E, 퀴르세틴, 식이섬유 등이 들어 있다. 동맥경화의 원인 중 하나가 나쁜 콜레스테롤(LDL)이란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정말로 유해한 것은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된 콜레스테롤이다. 이것이 혈관을 더욱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그런데 양파에 함유된 성분, 특히 유황화합물 등의 항산화물질은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양파의 이러한 효과를 얻으려면 하루 1/3쪽이면 충분하고, 양파를 싫어하는 분은 양파와 사촌격인 파를 먹어도 괜찮다. 정상적인 혈관기능을 가진 사람도 고기나 지방을 많이 섭취한 후 그 다음날 아침에 혈류를 측정하면, 혈류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협심증 환자들이 기름진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그 다음날 아침 가슴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그 정도로 기름기는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고기를 먹을 때 양파를 반 개 정도 같이 먹으면 이러한 혈류감소를 줄일 수 있다.

( 오동주·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
변비, 결석, 담석, 신부전, 신장병, 콩팥, 신체부종

오리팬 양파요리법 대로 매일 주먹 만한 양파를 한개씩 먹으면 처음 일주일간은 몸속에 기름기인 고지혈 콜레스트톨(혈전) 이 녹아서 어 엄청난 소변이 나옴으로 신장병, 요로결석, 부종 등등 아주아주 좋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는 먹는 것도 잘 먹어야 하지만 소화하고 난 배설물(대변) 역시 시간에 맞게 배출 시키는 쾌변도 아주 중요합니다. 왜 서양에는 직장암이 많은가 하면 그네들의 음식이 빵위주로 먹다 보니 변비가 아주 많습니다. 배설물이 장시간 창자에 머물면 창자에 무리가 오고 결국은 대장 직장암까지 유발하게 합니다. 변비가 있는 분은 얼굴이 밝지 않고 기미가 끼고 얼굴이 어두우며 항상 찌부등하기도 합니다.


변비 역시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그리고 변비에 약을 상습적으로 복용하면 처음은 효과가 있지만 상습적으로 오래 복용하면 나중에는 효과가 없고 일전에 모 TV에서 이런 분들의 창자내부는 저부 시꺼멓게 코팅이 되어 있는 것을 보았고 최후에는 병원에서 관장까지 해야하는 고통의 악순환이 됩니다. 따라서 변비는 오리팬 양파요리법데로 매일 양파 한개씩 양파요리법대로 먹으면 1주일내 완치되니, 변비약을 절대 복용하지 마세요.


아무리 악성 변비라도 양파 요리법 대로 오리팬 양파요리법대로 양파를 매일 한개씩 맛있게 먹으면 대변을 잘 보며 변비로부터 3-4일내 변비가 없어지고, 3-4일에 한번씩 먹으면 변비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습니다. 담석, 결석 또는 몸안에 생기는 돌들은 콜레스트롤, 기름기 지방들이 체내에서 배출되지 않고 오랫동안 엉켜서 누적된 딱딱한 돌입니다. 이것 역시 양파요리법으로 많이 드시면 서서히 녹아서 오줌으로 배출되니 혹시 결석 담석 수술한 분들은 다시 돌이 생겨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으나 오리팬 양파요리법데로 양파를 하루에 한개씩 드시면 2주정도 지나면 전부 녹아서 나옴으로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담석 그리고 결석은 대부분 비만,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이 잘 생기며 담석과 요로결석의 성분이 대부분 고지혈 콜레스트톨이 뭉쳐서 생긴 돌입니다. 따라서 평상시 결석이 잘 생기는 분들은 이제부터 맥주같은 것은 마시지 마시고 양파 요리법대로 양파를 많이 먹으면 결석들이 녹아서 소변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현재 요로 결석, 담석 또는 몸속에 돌이 생겨서 수술을 요하는 분도 참을 만하면 아침, 점심, 저녁 매 식사마다 주먹만한 양파를 1주일 정도 먹으면 돈 안들이고 수술하지 않고 결석이 녹아서 소변으로 나오고 통증이 없어지니 양파를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오리팬 양파요리법 대로 양파를 주먹만한 양파를 매일 먹으면 처음 느끼는 반응으로 소변량이 평상시 보다 2-3배로 엄청 많아져 심지어 잠을 편하게 못 잘 정도로 소변이 많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소변 량이 많은 대신 소변이 아주 맑고 시원히 보게 됨으로 신장의 기능이 좋아지며, 복용 2주 정도 지나면 콩팥기능이 완전 망가지지 않고 소변을 만드는 기능이 살아 있다면 신장병 또는 신부전증으로 인한 손발, 얼굴 등 신체의 부종(붓기)가 말끔히 빠집니다. 콩팥 기능이 좋지 않아서 신장을 이식을 요 하거나 신부전증으로 신체가 붓는 것도 오리팬 양파요리법 대로 양파를 많이 드시면 소변이 아주 맑고 깨긋히 시원히 봄으로 신체 부종이 1~2중일 내에 치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신장이식 하지 않아도 됩니다. 양파를 계속 먹는데 소변량이 처음 같이 많이 나오지 않는 것은 몸속에 고지혈 콜레스트톨, 혈전, 불순물들이 이제 다 녹아서 나와서 없기 때문이며 피가 맑아졌다는 뜻이고 계속 양파를 한개씩 드시면 됩니다.


특히 임신 중독증 또는 출산 후 산모 얼굴이 붓는 것도 이제는 호박 대신에 양파요리법 대로 양파를 많이 먹으면 2-3일내 붓기가 내려갑니다. 양파는 야채기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임산부 및 태아에게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비만, 다이어트

▶ 양파가 비만/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매일 주먹 만한 양파를 한개씩 먹으면 살속에 기름기인 고지혈 콜레스톨(혈전) 이 녹아서 소변으로 배출됨으로 살 무게 가벼워져서 비만과 다이어트에 아주 좋습니다. 그 이유와 정보가 아래와 같이 있으니 참조 하세요.


비만인 경우에 콜레스트톨, 체지방, 혈전들이 녹아서 소변으로 나오기 때문에 평상시 보다 소변이 2-3배 많이 나와 양파 복용 후 며칠 간은 잠 자는데 불편할 정도로 소변이 많이 나옵니다. 이것은 양파로 인해 살 속에 누적되어 있는 콜레스트톨, 비계(기름기)가 녹아서 소변으로 나옴으로 양파 요리법대로 매일 1주일간 꾸준히 드시면 최대 10Kg을 감량 할 수도 있습니다. 양파를 1~2주일 먹은 후부터는 평상시 같이 소변량이 적어지는 데 이것은 몸속에 불순물, 고지혈 콜레스톨이 이제 다 녹아 나왔기 때문에 소변량이 적게 나오는 것이지만 그리고 새로 들어오는 비만 인자인 콜레스톨은 몸안에 누적될 시간적 여유가 없이 오리팬 양파요리법대로 매일 먹는 양파로 인해 그때 그때 바로 녹아서 나오기 때문에 아무리 육고기를 먹어도 더 이상 살이 찌지 않습니다.


양파는 돈 안드리고 부작용없이 간편하게 효율적으로 다이어트 하는데 최고 입니다. 양파는 몸속에 고지혈 콜레스트톨, 체지방 및 혈전들이 녹아 모세혈관이 깨끗해져서 혈관 신진대사가 원활하여 혈액순환이 잘됨은 물론이고, 비만인 사람이 대부분 격고 있는 손발 저림과 만성두통이 없어지고 손발 따뜻해지고 중풍이 예방됩니다. (저혈압도 정상 혈압이 됩니다.)


특히 비만인 사람은 복부에 체 지방이 많아 뱃 가죽이 아주 단단하여 비계가 너무 두꺼워 손으로 잡히지 않으나 양파를 10일정도 아침 저녁으로 먹고 나면 뱃 가죽이 아주 부드럽고 물렁물렁하게 되어 손으로 잡히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비만인 경우 항상 머리가 아프고, 맑지 않은 두통도 10일정도 지나면 없어집니다. 이런 원리 때문에 고래 심줄 같은 질긴 소고기도 양파를 잘게 썰어서 하루 정도 재워둔 후 요리해서 먹으면 아주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오리팬 비누로 샤워를 해주면 피지를 깨끗이 제거해줌으로, 양파를 꾸준히 드시면서 오리팬비누로도 몸 전체 샤워를 병행 하면 비만 피부 모공 속에 숨어있는 기름기가 깨끗이 빠짐으로 비만에도 간접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건강하게 살자고^^ > 발효 효소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소의 종류  (0) 2017.02.16
매실향이 그윽한 메실효소담그기   (0) 2017.02.11
"까마중(용규) 효소발효액   (0) 2017.02.07
참외 발효액 만들었어요   (0) 2017.02.03
레몬청   (0) 2017.01.29

"까마중(용규) 효소발효액                             

            

소염 ,가려움증,항암 ,비염등 다방면에서 특효라고 하네요.
오래전에 담가 놓은거를 한잔 따라서 맛보니
열매특유의 향기가 입안 가득 묻어 나네요.^^*



'건강하게 살자고^^ > 발효 효소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실향이 그윽한 메실효소담그기   (0) 2017.02.11
양파효소  (0) 2017.02.09
참외 발효액 만들었어요   (0) 2017.02.03
레몬청   (0) 2017.01.29
쇠비름 효능과 효소 만드는 법   (0) 2017.01.28

참외 발효액 만들었어요                       

           

1

재 료 명

 참외

2재료 품질친환경( ), 관행 재배( ), 자연산( ), 기타 (0)
3작업 일시2015/ 7/22 
4용기 종류항아리( ), 유리병( ), PET( 0), 기타( )
5손질 방법깍뚝썰기(0 ), 채썰기( ), 반쪽썰기( ), 통째( )
6재료 : 설탕 비율유기농 설탕( : ), 백설탕(1 : 1),황설탕( : ),흑설탕( : ), 기타( : )
71차 발효     년 월 일 ~    년 월 일
8그외 첨가한 재료 
9발효액의 맛과 향 
10효능 및 기대효과 
11기타 특이사항 


 

12. 작업 사진과 설명 :


달콤한 참외효소를 담았어요.
싱싱한 참외~

달콤한 참외향이 온집안에
그냥 먹어도 맛있는 참외.


아는분이 조그맣게 참외 농사를 지으시는데
오늘도 한바구니를 가져다 주셨어요.

작고 동글하니 싱싱하고 이쁘기도 해요.
너무 많아서 장아찌도 담고.
달콤한 효소를 담았어요.

.

저도 참외효소는 처음이라 기대가 되네요.






 

 

 

 

 

작업후기는 다른분들과 함께 지혜와 경험을 함께 나누는 재능 기부입니다.

따라서 지금 여러분이 작성하신 작업후기를 교과서처럼 참고하시는 분들이 쉽게 검색하실수있도록

제목은 반드시 [재료명 + 효소 발효액 만들기]로 입력해주시고

작업과정은 가급적 소상하게 기록을 남겨주시면 다음에 같은 작업을 하시는분들께서 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또한 작업후기를 보신분들은 꼭 댓글로 감사와 경험담을 함께 해주실때 효사모는 더욱 더 알찬 배움터가 될것입니다.

[제목 사례]

올바른 제목들 : 냉이 효소 발효액(0), 산나물 효소 발효액(0)

바르지않은 제목들 : 냉이 담았어요(×), 나도 했어요(×), 산나물 한주먹(×),석창포 담금(×)



'건강하게 살자고^^ > 발효 효소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파효소  (0) 2017.02.09
"까마중(용규) 효소발효액   (0) 2017.02.07
레몬청   (0) 2017.01.29
쇠비름 효능과 효소 만드는 법   (0) 2017.01.28
뽕잎발효액 담기   (0) 2017.01.27

레몬청                

            

레몬이 보기만 해도 상큼해 보여서 레몬을
담금 했어요.

 


쇠비름 효능과 효소 만드는 법             

                 


'건강하게 살자고^^ > 발효 효소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외 발효액 만들었어요   (0) 2017.02.03
레몬청   (0) 2017.01.29
뽕잎발효액 담기   (0) 2017.01.27
생당귀로 발효액 담기  (0) 2017.01.24
몸에좋은 솔잎효소  (0) 2017.01.23

뽕잎발효액 담기      

       

부안으로 오디따러갔다가 하늘로 치솟은 어린잎을 따왔답니다
반절은 덖음하려고 말리는중이구요
반절 2키로는 잘게 썰어서
황설탕1키로 600그람에 버무린후
발효액담금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살자고^^ > 발효 효소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몬청   (0) 2017.01.29
쇠비름 효능과 효소 만드는 법   (0) 2017.01.28
생당귀로 발효액 담기  (0) 2017.01.24
몸에좋은 솔잎효소  (0) 2017.01.23
마태농장 보리수 효소담기   (0) 2017.01.20

생당귀로 발효액 담기

 

            

오미자밭 사이에 심어둔 당귀를 캐서

발효액을 담았다 

생당귀 뿌리를 저울에 달아보니

큰것은 한뿌리가 500g이 넘는다

 

흙을 털고 흐르는 물에 서척한 후

물기를  빼기 위해 널어 둔 당귀

 

 

물기를 뺀 생당귀를 잘게 썰어서 보니

4kg 정도 되었다

설탕 3kg을 추가하여 생당귀 발효액을 담았지만

6월25일 설탕 1kg을 추가하여 저어주었다

 



몸에좋은 솔잎효소

                 

 

 

 


'건강하게 살자고^^ > 발효 효소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뽕잎발효액 담기   (0) 2017.01.27
생당귀로 발효액 담기  (0) 2017.01.24
마태농장 보리수 효소담기   (0) 2017.01.20
양파효소 발효액 만들었어요  (0) 2017.01.17
와송 효소 담기  (0) 2017.01.14

마태농장 보리수 효소담기            

           


 



 



 



 



 


 



'건강하게 살자고^^ > 발효 효소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당귀로 발효액 담기  (0) 2017.01.24
몸에좋은 솔잎효소  (0) 2017.01.23
양파효소 발효액 만들었어요  (0) 2017.01.17
와송 효소 담기  (0) 2017.01.14
아카시아발효액  (0) 2017.01.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