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는 인터넷 머명언


* 집중에는 계집이 제일이고,

* 방 중에는 서방이 제일이다.

* 밥 없으면 얻어먹고, 숟갈 없으면 손으로 먹고,

* 집 없으면 정자나무 밑에서 자도 부부간에 정만 있으면 산다.

* 옷은 새 옷이 좋고, 님은 옛 님이 좋다.

*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살지도 말렷다.

*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 티끌 모아 봐야 티끌.

*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

*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 들어간다.

*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되면 한다

* 성공은 1%의 재능과 99%의 돈과 빽만 있음 된다.

*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 고생 끝에 골병 난다.

세상의 모든 착각

1. 인터넷 광고 회사의 착각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접속해 주는줄 안다.

2. 연애 안 해본 남자의 착각

상대방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3 .실연한 사람들의 착각

자기 케이스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줄 안다.

4. 엄마들의 착각

자기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공부를 못하는 줄 안다.

5. 고등학생들의 착각

앞사람 등 뒤에 누워서 선생님 안 보이면 선생님도 자기가 안 보이는 줄 안다.

6. 인문계 고등학생들의 착각

모든 실업계 고등학생들이 자기보다 공부 못 하는줄 안다.

7. 재수생의 착각

이번 수능은 잘 볼 줄 안다.

8. 대딩들의 착각

자기가 맘만 먹으면 더 좋은데 갈수있었는 줄 안다.

9. 공대 다니는 여자들의 착각

다른과 여자들은 다 머리 나쁜 줄 안다.

10. 폐인들의 착각

오늘밤 새도 그 담날 일찍 일어날 수 있을 줄 안다.

11. 폐인 동생들의 착각

밥 먹을 때는 컴터 내줄 줄 안다.

12. 담배 피는 사람의 착각

맘만 먹으면 끊을 수 있을 줄 안다.

13. 남자들의 착각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14. 여자들의 착각

남자가 자기한테 말 걸면 작업인줄 안다.

15. 이 글 읽고 있는 사람들의 착각 ....지는 아닌 줄 안다.


강도들의 삼강오륜(三綱五倫)


▷ 삼강 - 1. 택강: 택시강도, 2. 노강: 노상강도, 3. 특강: 특수강도
▷ 오륜 - 1. 천륜무시, 2. 인륜무시, 3. 연륜무시, 4. 패륜무시, 5. 불륜무시
사나이 12불(十二不)
▷ 4불행
01불 : 술을 보고는 그냥 지나가지를 못 한다.
02불 : 마시고는 갈망정 들고 가지는 못 한다.
03불 : 반주 없이는 밥을 먹지 못 한다.
04불 : 술기운 없이는 잠을 자지 못 한다.
▷ 4불사
05불 : 술자리에선 안주를 생각지 않는다.
06불 : 술자리에선 주머니를 생각지 않는다.
07불 : 술자리에선 집 생각, 회사 생각을 않는다.
08불 : 술자리에선 권주를 사양치 않는다.
▷ 4부재
09불 : 술 마시고 집에 안 들어간 적이 없다.
10불 : 술 마시고 그냥 자는 법이 없다.(봉사는 필히 한다).
11불 : 술 마시고 늦잠 잔 적이 없다.
12불 : 술 마시고 해장국을 찾은 적이 없다.
결혼한 여자를 오리에 비유하는 유머가 한간에 유행이라나?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를? ----------------------- 집오리
돈 벌어 오라고 바가지 긁는 여자를? ---------------- 탐관오리
직장 다니며 일 이백은 버는 여자를 ----------------- 청둥오리
직장에서 연봉 1억이상을 버는 여자를 --------------- 황금오리
남편용돈을 줘가며 바람피우는 여자를------------- 어찌 하오리
남자 애인이 준 용돈으로 살림에 보태 쓰는 여자를? - 앗싸~ 가오리

머니 머니 해도
돈을 영어로-------------------머니(Money)
도둑이 훔쳐간 돈 ----------슬그~머니(Money)
계란 살 때 지불한 돈 -------에그~머니(Money)
생각만 해도 찡 한 돈----------어~머니(Money)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 ----------할머니(Money)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돈------아주~머니(Money)
며느리 들이 싫어하는 돈 -----시어~머니(Money)
다양한 거지들 옷을 다 벗어놓고 돌아다니는 거지-------------알거지
밥 먹은 후에만 나타나는 거지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하는 거지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이는 거지 --------------그런 거지
많이 먹는 거지------------------------배부른 거지
심심해 미치겠다는 거지 --------------할일 없는 거지
타의 모범이 되는 거지 ----------------바람직한 거지
쑥스러워하는 거지 ---------------------미안한 거지
애인이 없는 거지 ----------------------외로운 거지

128. 김밥말이

취지 : 공동체 놀이에 임하는 자세에 있어 흔하게 있을 수 있는 소극성을 없앨 수 있는 놀이로서 몸 위롤 구르기를 제안한다. 이 놀이는 남,녀의 차별을 두지않고 서로 대항하게하고 친구와 손을 잡고 서로 부딪치는 과정속에서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하게 한다.

대형 : 두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일렬로 서서 옆사람의 허리는 잡고 선다.

방법 :

처음에 서있는 사람부터 김밥을 말듯이 안으로 말아간다. 이 때 틈새가 없이 밀착해야 하며 어리고 약한 어린이일수록 먼저 말아 들어간다.

각 그룹이 각기 김밥을 말았으면 사회자의 신호에 따라 서로 부딪히면서 밀어내기를 한다.

허리를 잡은 손이 떨어지거나 먼저 넘어지면 진다.

 

129. 씨름놀이

종류 :

눈씨름 :일렬로 둘씩 마주 서서 눈을 바라보다 먼저 눈을 껌벅거리면 진다.

팔씨름 :흔히 우리가 하는 손아귀를 서로 부여잡고 하는 씨름도 있고 또 하나는 서로의 팔목을 쥐고 하는 방법도 있다.

손바닥 씨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마주서서 손바닥으로 밀어 발이 땅에서 떨어지거나 균형을 잃으면 진다.

돼지씨름 :팔깍지를 끼어 허벅지를 감싸고 몸을 쉽게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오리걸음으로 상대방의 엉덩이를 밀어서 쓰러뜨린다. 이는 일대일 대항 뿐아니라 모든 어린이들이 한꺼번에 참여해도 된다. 밀어낼 친구를 찾아 돌아다니면서 놀이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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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벨 북한 버젼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간 나 사이래 전차 쎄리고]

달리는 기분 상 쾌도 하다~~      [갈기는 내래 고조 좋쿠나~~]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배급 종 후려서 박자 쎄리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환장하게 뒤딥 어져 지랄 함메다]

종소리~울려라~종소리 울려   [김동무~박간나~종쎄리라우]

우리 썰매 빨리 달려                  [내래 전차 날래 달려~]

종소리 울^려                          [배급 종 갈겨^~]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탄광촌 박동무 날 래 쎄리우~]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찬양 노래 날래불러 빡빡 갈자 야!]


첫 경험

이미 초조하기까지 하다..... 내가 잘못한건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든 다...

아가씨는 이제 눈물까지 흘리고 있다.

미치겠군. 아가씨 이제 그만 정리하고 헤어지자니까?

아저씨 너무하세요.....흑흑 그럼 남은 이 흔적은 어떻게 하라고요,.. 

       아니 정 그러면 내가 돈을 준다니까?

아니. 이게 돈으로 되요?.. 처음이란 말이 예요. 이 흔적은 분명히 남 을 꺼예요.

이봐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흔적도 없이 해준다고.....

흑흑 아저씨 아까 빼라고 했을 때 뺏으면 이런 일 없잖아요.

그렇게 밀어 붙이면 어떻게 해요 흑흑...

아니 아가씨 몇 살인데, 그래 그렇게 경험이 없으면 이런 곳에 왜 들 어온 거야?

흑흑 저도 싫었는데 이런 곳에 와 봐야 한다고....친구가 그래서...흑흑

~ 이런 미치겠네. 아가씨 : 흑흑

그때 이미 경찰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봐. 아가씨... 경찰까지 부른 거야.? 아가씨 : 흑흑

이봐 아가씨 아니 이게 나만 잘못 한건 줄 알아....

아무리 처음이라고 해도 그렇지 너무 한거 아니야...

이때 경찰 : 실례하겠습니다. ~골목길에서 접촉사고 내 놓으시고

이렇게 차 안 빼고 싸우시면 어떻해요. 민원 들어 왔잖아요.


203.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얼마라면이 경찰서에 잡혀왔다.

? 잡혀왔을까?--참기름이 고소해서

참기름도 잡혀왔다. ? 끌려왔을까?--라면이 다 불어서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왔다. ? 잡혀왔을까?--말려들어서

소식을 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회 가다가 교통사고를당했다.

? 교통사고가 낫을까?--차가와서..

이 소식을듣고 스프가 졸도했다. ? 졸도했을까?--국물이 쫄아서..

덩달아 계란도 잡혀갔다. ? 잡혀갔을까? --후라이 처서.,

재수 없게 괘배기도 걸려들었다. 왜걸려 들었을까?--일이 꼬여서..

아무 상관없는 식초도 모든 일을 망치고 말았다.

? 일을 망쳤을까--초쳐서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소금 때문이란다.

왜 그랬을까?--소금이 짠 거랍니다.


204. 김과 김밥이 길을 겉는데 가오고 있었다.

김밥은 비에 풀어질까봐 열심히 뛰어왔지만

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

왜 그럴까?--양반 김이라서..


205. 어느것이 먼저냐?

어느 방에 석유램프와 석유난로 그리고 숯난로가 있습니다.

이 방은 너무 춥기 때문에 세개를 모두 붙여야 따뜻해 집니다.

그런데 성냥은 하나 밖에 없는데 세 개를 다 붙일려면

어디에 먼저 불을 붙여야 할까요? --성냥


은행장의 거시기 만지기


젊은 여자 하나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
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
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
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받으셨습니까?”
“아뇨.”

“그럼 어떻게 그 많은 돈을……?”
여자가 짧게 대답했다.

“땄어요.”
“그럼 정선 카지노에서?”
“아뇨. 그냥 사람들과 내기를 해서요.”
은행장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내기를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요?”
그녀가 말했다.
“은행장님도 한번 해 보실래요?”
“?”
“제가 내일아침 10시에 여기 다시 올게요.
그때 은행장님 바지아래 고 정상적으로 붙어 있으면
제가 3천만 원을 드리고 그 대신 내일 아침에 붙어 있지
않거나 보이지 않으면 저에게 3천만 원을 주셔야 돼요.”

엉뚱하기 짝이 없는 말에 은행장은 좀 이상했지만
젊은 여자 제안에 흥미도 있고

당연히 이길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선뜻 내기에 응했다.

“좋습니다"!



여자가 돌아간 뒤 마음이 조금 불안해진 은행장은
계속해서 자신의 고환을 확인했다. 퇴근하는 차안에서도,
집에 도착해서도 확인했다. 또 밥 먹으면서도 확인했고,
잠들기 전에도 고환부터 확인하고 잠들었다.ㅋㅋ~

아침 10시가 되자 어제의 그녀가 두 남자와 함께
은행에 나타났다.

여자와 함께 자리에 앉은 남자는 변호사였다.
또 한 남자는 뒤쪽 벽 앞에 조용히 서 있었다.
은행장은 돈 많은 여자가 경호원을 두었으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드디어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 여기 3천만원이 준비되었어요.
그 전에 당신의 고환을 직접 확인할게요.”

은행장이 일어서서 문을 걸어 잠근 다음 바지를 벗고
팬티도 내렸다.

여자가 천천히 손을 내밀어 은행장의 고환을 만져 보고 나서
이윽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좋아요. 당신이 이겼어요. 여기 돈 있어요.”

그러자 벽 앞에 서 있던 남자가 벽에다가
머리를 쿵쿵 부딪치기 시작했다.

은행장이 의아한 표정이 되어 그녀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그래요?”
“아, 신경 쓰지 마세요. 저와 내기를 했거든요.”
“무슨 내기요?”



“내가 은행장 거시기를 만지는데 1억원을 걸었죠.”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유머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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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는 걸까? 아님 딴 놈이 있는 걸까?
(수위가 좀 아빠에게 혼 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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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 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대체 어디 가서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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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참 나 원!!"


05.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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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다가
콧잔등이 가려워 스푼으로 긁었다.
그랬더니 마누라가 그게 무슨 짓이냐며 나무랐다.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라는 걸까?


07. 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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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 화장을 하더니 갑자기 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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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왜 하필 물가가 제일 비싼 시기에
명절을 만들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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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중변소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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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짐승만도 못한 놈과 짐승 보다 더한 놈!
도대체 어느 놈이 더 나쁠까?


12.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하다.
어떻게 인간들이 안경을 만들어 걸 줄 알고
귀를 거기다가 달아놓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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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대문 앞에다 크게"개 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 진다는 고약한 마음일까?


14. 법조인들끼리 소송이 걸렸다면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한 범죄자들이 심판하는게 공정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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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하루밖에 못 산다는 하루살이들은
도대체 밤이 되면 잠을 잘까?죽을까?

16."소변금지"라고 써놓고 그 옆에
커다란 가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기는 여자들만 볼일 보는 곳일까?
아니면 일을 보면 거기가 잘린다는 뜻일까?

17. 언제나 동네 사람들이 나보고 통반장
다 해먹으라고 하더니 왜 통장 한번 시켜달라는데
저렇게 안된다고 난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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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고래나 상어들도 참치를 먹는다는데
도대체 그 녀석들은 어떻게 통조림을 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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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귄 지 얼마 안된 그녀와 기차여행을 하는데
"터널이 이렇게 길 줄 알았다면 눈 딱 감고 키스해 보는 건데"

 

하고 후회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내 어깨에 기대면서 "어머 자기 그렇게 대담할 줄이야
나 자기 사랑 할 것 같애"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떤 놈일까?



20.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
도대체 대머리인 나에게 뭘 어쩌라고 저렇게 쳐다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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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 기쁠까?


22.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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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비싼 돈주고 술을 마신 사람이
왜 자기가 먹은 것들을 확인해 보려고

 

저렇게 웩웩 기리며 애쓰고 있는 것일까?


 

24. 화장실 벽에 낙서 금지라고 써있는 것은 낙서일까? 아닐까?

25. 낙서금지라...그림은 그려도 된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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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대중목욕탕을 혼탕으로 만들자는 말에
남자들은 큰소리로 찬성하고 여자들은 가느다란
목소리로 찬성한다는데, 혼탕이 생기면 남자들이 많이 찾을까?
여자들이 많이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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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요즘 속셈 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도대체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28. 피임약 광고 모델은 처녀일까?
유부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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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가난한 청춘남녀가 데이트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중국집에 들어갔다.
남자가 "짜장면 먹을래?"라고 묻는다면 짜장면을 먹으라는 애원일까?
다른 것도 괜찮다는 말일까?


30.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흔적을 남길까?
아님 걍 나갈까?


십계명 三行詩:

= 일절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두지 말라.

= 이상한 우상을 섬기지 말라.

= 삼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 말라.

= 사업을 하지 말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 오만이 아부지 (부모님)를 공경하라.

= 육혈포(대포 일종 살인 무기)로 살인하지 말라.

= 칠보단장한 여인을 간음하지 말라.

= 팔로 도적질하지 말라.

= 구차한 변명으로 거짓 증거 하지 말라.

= 십 원이라도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실어증 아지 매

시골 마을에 말을 못하는(실어증)아지 매가 살고 있었다.

말을 못해도 손짓발짓으로 마을사람들의 의사소통에는 별 무리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아지매 황급히 옆집 아자씨에게로 달려 가드니

다급한 나머지 윗옷을 홀라당 벗으며 가슴에 사람인()자를 써보이자

눈치 빠른 아자씨, .!! 불이났어/? 하니까 아지매 고개를 끄덕끄덕~~

아쟈씨, 그래 어디에 불이났어/? 물으니까

요번에는 아래옷을 홀라당 벗고는 아자씨 앞에 스-윽 내민게 아닌가//

또 눈치빠른 아자씨, 뭐 털보네 구멍가게/?

그러자 아지매, ~ ~ 하며 고개를 끄덕끄덕~~

아자씨, 그래 을매나 탔데./? 물으니.

이번에는 아자씨 바지를 확, 잡아 내리며 거기를 가르키자.

,/? 다 타고 기둥만 남았어,------ ~~!!


아는사람만 아는 넌센스 퀴즈-25

451. 엉덩이가 뚱뚱한 사람은? 엉뚱한 사람

452.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

453. 땅투기꾼과 인신매매자를 7자로 줄이면? 땅팔자 사람팔자

454. 양초각에 양초가 꽉 차있을때 세자로 줄이면? 초 만원

455. 이 세상에서 가장독실한 기독교인이자 가장우스운 아비는? (허수아비)

       힌트> 옷을 벗으면 십자가가 나오는 아버지.

456. 해 설> 허수어미는 왜 없을까요? 참새들이 성 희롱 할까봐요?

457. 개미네 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8번지)

458. 천하일색 양귀비의 집 주소는 (예쁘기도 예쁘군 만져보면 좋으리)

459. 눈이 오면 강아지가 팔닥팔닥 뛰어 다니는 이유는?

     (가만 있으면 발이 시려우니까)

460. 장님 두 사람이 길에서 맞부딪쳤습니다. 화가 난 두 사람은 서로

       한 마디씩 주고받았다 . 뭐라고 말했을까요?

       (장님1:당신 눈이 있소 없소. 장님2:보면 몰라?) 

461. 천당 입구가 만원인 이유는?

     (사람들이 성형 수술을 많이 해서 사진 대조하느라고)

462. 지옥에도 만원인 이유는?

     (사람들이 싸우나를 많이 해서 더 뜨겁게 하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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