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부부 

 

   

건망증이 심하고 바보 같은 부부가

 

일요일 도봉산에 올랐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부인이 깜짝 놀라며 남편에게 말했다.

 

 


"어머, 여보 어떡하죠? 내 정신 좀 봐.


다림질하다가 전기 코드를 그냥 꽂아두고 왔네.

 

 
집에 불이 나면 어떡하지?"


 
그러자 남편이 아주 여유롭게 씨익 웃으며 말했다.


*
*
*
*
*


"걱정 마. 나도 세수하고 나서 수도꼭지 안 잠궜어.

           

 

 

  


[게임] 조각 맞추기|게임 / 퀴즈

           

 

원하시고 싶으신 그림 생각하시고,

"클릭"

start 클릭하시고 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우스로 조정하여 맞추시길 바랍니다.

위에 보시면 시간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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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바구니 속의 모세

취지 :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하는 마음을 알게 한다.

준비물 : 야구공 크기의 고무공 60, 바구니 2, 튜브 2, 4m 길이의 끈

참가인원 : 30-40명 정도

방법 :

바람을 불어 놓은 튜브를 끈으로 묶는다,(2m길이)

팀을 둘로 가른다.

양팀이 31조가 되어 게임을 시작한다.

한사람은 바구니를 들고 공을 받고, 또 한사람은 5m정도의 거리에서 공을 던져 바구니를 가진 사람이 공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던진다. 또 한사람은 상대편의 바구니를 가진 사람이 공을 잘 받을 수 없도록 튜브에 맨 끈을 잡아당겨 방해를 한다.

양팀중 공을 많이 받은 팀이 승리하게 된다.

한 팀이 공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은 1분이다.

전체 인원이 얼마 되지 않을 때에는 세사람이 역할을 돌아가며 해보도록 하고 인원이 많을 때에는 한사람이 한가지 역할만 한다.

 

125. 꿈장이 요셉

준비물 : 전지 크기의 모조지 2, 매직 2, 눈가리개 2, 배구공 크기의 고무공 2, 양팀의 명령지를 넣을 바구니 2, 양팀 인원만큼 적힌 명령쪽지(명령은 사람 얼굴 중에 코, , ..혹은 우리동네중 가게, 교회, 버스 정류장..등을 써 놓는다.)

참가인원 : 30-40명 정도

방법 :

편을 청팀 백팀 둘로 가른다.

2절 화판을 적당한 위치에 두팀 앞에 한장씩 놔둔다.

양팀은 길게 한줄로 선다.

앞사람은 눈을 가리고, 그 뒤에 사람은 눈을 안가리고 등을 맞대고 공을 넣은 후 화판 앞까지 가서 바구니 안의 명령지를 꺼내어 눈을 안가린 친구가 명령을 읽어 주고 눈을 가린 친구가 그림을 그린다. 이때 눈을 가린 친구에 손을 대어 자리를 잡아주면 실격이 된다.

그림을 그린 후 다시 돌아와서 이번에는 눈을 안가렸던 앞 조의 사람이 눈을 가리고 그 뒤에 사람이 눈을 가리고 그 뒤에 사람이 한조를 이루어 똑같이 한다.

이렇게 끝까지 반복하여 릴레이를 하면 제일 마지막에 한사람이 남게 되는데 그 사람이 눈을 가리면 제일 처음 눈을 가렸던 첫번째 조의 친구와 한조가 되어 앞에까지 나가 명령을 실천하고 들어오면 된다.

완벽하고 빠르게 끝낸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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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넌 센스 풀이 ☹ -1

1. 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2. 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맹이 취급하던 시대.

3. 엉성 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4. 절세미녀란?   절에 세 들어 사는 미친 여자.

5. 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6. 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랄하면 날수 있다.

7. 요조숙녀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8. 이심전심이란?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9. 황당 무게란?   노란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10. 호로 자식이란?   러시아를 좋아하는 사람.

11. 미친 자식이란?   미국과 친 하려는 사람.

12. 아편전쟁이란?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13. 남여평등이란?   남자나 여자나 등은 모두 평평하다.

14. 영세민이란?   영리하고 세련된 민주시민.

15. 나폴레옹의 묘 이름은?    불가능.

16. 남존여비란?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17. 부가가치세란?   부자와 가난한자가 같이 내는 세금.

18. 바닷물이 짠 이유 ?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19. 신혼이란?   한 사람은 신나고 한 사람은나는 것.

20. 현모양처란?   현저하게 히프모양이 양쪽으로 처진 아가씨


선교사의 송구영신예배

한국에 갓 부임한 외국인 선교사가 있었는데,

아직 한국어가 많이 서툴 렀다.

그런데 마침 그선교사가 송구영신 예배시간에 설교를 하게 되었 다

 친애하는 교우 짜매 여~러분

오늘 이 밤이 지나면, 지난년 이 가고 새 년 이 옵니다,

우리는 오는 년 을 맞이함에 있어, 새 년 과 함께 보낼

몸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듯,

간 년 을 과감하게 정리하여야 할 마음가짐 또한 중요합니다.

참으로 지난 년 들을 돌이켜 보면,

여러 가지 기대가 충만했던 년도 있 었지만

어떤 년은 대단히 실망스럽기도 했으며.

어떤 년은 참 재미있 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조금 있으면 돌아올 새년에 대해

우리 각자의 마음속은 과연,

이년 은 어떤 년일까 하는 기대에 찬 호기 심으로 꽉 차 있겠지요

그러나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가 장 중요한 것은 

이년 저년 할 것 없이 모든년은 하나님이 주신년 이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조금 있으면 각자 맞이할 새년을

신께 감사하며, 희망찬 한해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그의 몸이 갖고 싶다.

그의 몸은 뜨거웠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정말예술이다.

그는 정말 나를 흥분시키기에 딱 좋았다,

벌거벗은 몸이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처다 볼뿐 이였다.

한참동안 그는 그곳에 누어있었다.

그의 몸이 서서히 식어갈 무렵 나는 손으로 그의 몸을 살살 비벼주었다.

그를 갖고 싶었다, 그의 몸값을 물어봤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했다.

나는 그를 샀다, 붕어빵은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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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물개 거시기를 알아.?<개ㅈㅗㅅㄸㅗ모르는 것들이>

 

때는 조선조 중기쯤에.

.

임금.. 

?

?

?

요즈믄 와그런지 기운도업꼬 밤이 무서버..

 

이말을 들은 눈치빠른 이조판서의 머리에 무언가가

번쩍 하는게 있어 강원 목사에게 급히 파발을 띄웠다.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물개 거시기 두개를 구해서

한달 이내로 보내라.!!"

 

이 전갈을받은 강원목사 머리에 불이번쩍나 양양 군수에게..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물개 거시기 3개를 구해서

20일 이내로 보내라!!"

 

이 전갈을받은 양양군수 몸이 달아서 속초 현감에게..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물개 거시기4개를 구해서

15일 이내로 보내라.!!"

 

이 전갈을받은 속초현감,

엉덩이에 불이붙어 물개잡이 어부를 불러..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물개를 잡아서 물개 거시기5개를

10일 이내로 가져오지 못하몬 목을날려 버리겠다.!!"

 

그때는 속초항이 얼마나 추웠던 자주 얼었다는데,

언 바다에서 물개를 잡아 물개 거시기를  바치라니..

바다에 나가본 어부는 해골을 싸매고누워

일어 나지도 못하고 끙끙대고 있는데..

문병온 한 어부 친구가 귓속말로 몇마디 일러주니,

그어부는 얼굴에 금방 화색이 돌더니 벌떡 일어나

당장 실행에 옮겼다.

 

어부는 5개를 구하여 하나는 금박지에 정성스럽게 싸고,

나머지 4개는 은박지에싸 속초 현감에게 올리면서..

 

어부..바다가 얼어붙어 물개는 한마리밖에 잡지 못하고,

나머지 4개는 개거시기 입니다."

 

 

속초 현감은 어부에게 후사하고,

금박과 은박에 싼것을 풀어서 비교해보니,

전혀 다를바없어 진짜라고 하는 금박에 싼것은 지가 처먹고.

나머지중 한개는 다시 금박으로 싸고,

3개는 은박으로싸서 양양군수에게 보냈고..

 

양양군수또한 지놈도 별수 없었던지라

금박에 싼것은 지가 처먹고 다시 은박에 싼것을 금박에 옮겨싸서

강원목사에게 금박한개와 은박두개를 보냈고,

 

강원목사 또한 금박으로 싼것은 지가 처먹고 다른 한개를 금박으로 옮겨싸서

은박 한개와 같이 이조 판서에게 보냈다.

 

이조 판서도 똑같은 넘이라 금박은 지가 처먹고,

나머지를 금박에 옮겨싸 임금님께 바쳤는데..

 

예로부터 병은 마음에 달린거고,정력또한 맘먹기가 달린거라..

다행히 임금님은 회춘이 되었다나...말았다나...

 

어느 임금님이 이조 판서를 불러

"수고했소,이판이 준약으로 회춘이 됐으니

추운날 고생한 어부를 대궐로 들라하소"

 

어부가 며칠이 걸려 대궐에 도착하여

임금에게서 치하받고,하사품을 잔뜩 받아 가지고

대궐문을나서 한참을 걸어 언덕에 오르더니.........

?

?

? 

 

[개와 물개거시기도 구분 못하는 어리석은 놈들아!!

니놈들이 정치를하고 있으니백성이 잘 살수 있겄냐?]

?

?

?

?

?

?

?

 

 

 



키스

유머는 유머로 즐겁께 끝내야쟌유 ~~~

이걸루 12,하는 人間.~~~

내가 살아온 과거도 도리켜봐유?~~~



웃음과 은혜                             

                 

웃음과 은혜

시86:3 "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꽉막힌 공간안에서 나는 절망가운데 부르짖는다.

"주여! 내 영혼을 구원하소서"

"주여! 내 영혼의 곤고함을 풀어주소서"

"주여! 내 영혼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나는 너무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서 주님께 결사적으로 기도한다.

나는 주님께 나의 죄의 무게를 털어놓는다.

"주 예수 그리스도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는 낯을 벽으로 향하고 기도한다.

나는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앞에 나아가 결사적으로 기도한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길 돌아보면 굽이굽이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깨닫는다.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계속 있었다면 나는 눈물을 멈출수 없었을 것이다.

내 가슴 깊숙한 곳에서 솟구쳐오르는 울음을 나는 참을수 없다.

 

지금 내가 웃을수 있음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나의 말라버린 눈물샘을 붙들고 나는 고통하고 있을 것이다.

울어도 울어도 주님의 부어주시는 은혜를 갚을길이 없기에

나는 벅찬 감격과 기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크게 웃어본다.

"우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주님은 나에게 생명을 주셨다.

주님은 나에게 영혼의 기쁨을 주셨다.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노라면 참으로 신기하다.

나에게 생명을 연장시켜주신 하나님 앞에 나는 나의 사명을 다시한번 가슴에 새긴다.

"주님! 지금 고통중에 울고 있는 영혼들을 향해서 웃음의 선물을 줄수 있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주님! 때로는 울고 싶을때도 웃어야 하는 고통이 저에게 찾아옵니다."

"주님! 그러나 저에게 부어주신 영혼의 기쁨이 너무나 크기에 저는 이 사명을 감당하렵니다"

"주님! 저에게 웃을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건강을 주시고 힘을 주옵소서"

"주님! 그냥 주저앉아 있지 말게 하시고 웃음을 사명으로 승화시킬수 있는 비전을 주옵소서"

"주님! 저로 하여금 지금 울고 있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통한 기쁨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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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방법 -

 

 

 

1.크게 힘차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 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힘차게 웃을 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근육이 절로 운동을 한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웃음은 연습이다. 웃을수록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눈 뜨면 웃어라.

 

아침에 첫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 중에 보약이다.

 

4.웃는 시간을 정해 놓고 웃어라.

 

아침 점심 저녁 자기가 웃을 수 잇는 시간을 정해라.

그러면 병원과는 영원히 작별이다.

 

5.마음까지 웃어라.

 

얼굴 표정보다 가슴으로 웃어라.

마음의 표정이 더 중요하다.

 

 

6.가장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한다.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7.여럿이 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의 효과가 있다.

어깨동무를 하고 웃자.

 

8.고단하고 힘들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웃고 웃고 또 웃어라.

 

웃지 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 날을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10.꿈을 성취하는 순간을 생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집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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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장수의 비결

                 

웃음은 장수의 비결 웃음은 장수의 비결 미국에서 10년간 100세 이상 노인들의 장수비결을 연구한 결과 3가지로 판명되었다. 그것은 긍정적인 사고, 신앙심, 봉사정신 이었다. 자주 웃으려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현재는 사망하셨지만 얼마전까지 세계에서 최장수자는 에콰도르에 거주하는 116세의 할머니이 였다. 이 할머니의 장수 비결은 매일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기도를 올리는 것이라고 했다.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품을 지닌 것이 장수에 도움이 된 것이다. 오래 전 삼풍백화점 사고로 수백 명이 운명을 달리했지만 최종적으로 젊은 청년 3명이 어두움과 공포를 뚫고 새세상을 경험한 이유는 이들이 매우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 청년들의 정자수가 30%가 감소하고, 10명중 4명은 비정상적인 정자이며,아가씨들은 조기 폐경을 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는 가히 놀랄 만하다. 이것은 모두 환경오염으로 생긴 면역체계의 이상 때문인데,이런 현상들을 없애는 것은 바로 웃음으로 가능하다.인체는 웃을 때 면역력이 쑥쑥 올라간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지구상 최고의 의사와 치료법은 면역 ’ 이라고 하였는데,웃을 때 이 면역력이 나오니 웃음이야말로 돈 안 드는 최고의 명약이 아닐 수 없다. 반면에 영국의 한 연구소에서는, 우리가 화낼 대 나오는 날숨 1시간을 농축한 것은 80명을 죽일 수 있는 독약으로 변한다고 밝혔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화를 낸다는 것은 그만큼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주 웃어야 한다. 화를 내는 것을 억누르라는 말이 아니라, 화가 날 때는 감정조절을 하면서 즐거운 생각을 떠올리고, 억지로라도 웃음을 웃는 것이 인체에 화를 자초하지 않는 다는 말이다. =한광일의 이기는 펀 리더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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