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의섬! 명품의섬!! 흑산도여행2.3일째 (17.5.4.5일)-3












흑산도는 많은 인물이 유배생활을 했던 섬이다.

옛날에는 유배와 절망의 땅이라 여겨 바닷물도 푸르다 못해 검게 변한 곳이라는 표현을 했던 곳이지만,

실제로는 선비들의 정신적 쉼터로서 강인한 삶의 체험지라 할 수 있다.

흑산도 서안(西岸)의 사리마을에는 유배문화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흑산도는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섬이라 예로부터 많은 인물들이 유배 생활을 했는데 다산 정약용의

둘째 형인 정약전이 이곳에서 유배 생활을 했다.

그가 집필한 자산어보15년의 긴 유배 생활 중 흑산도 근해에서 채집한 물고기와 해산물 155종에

대한 기록물이다. 학자이며 의병장이기도 했던 면암 최익현 선생이 손바닥 바위 위에 새긴 기봉강산

홍무일월이라는 친필도 유명한데 지장암 앞에는 그의 문하생들이 세운 면암 최익현 유허비가 있다.

청동기 시대의 지석묘군도 일주도로를 달리며 만날 수 있다.

일주도로 중 상라봉 구간은 뱀이 똬리를 튼 듯 구불구불 이어진 도로로 흑산도의 명소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가 외세들에게 끊임없이 시달림과 침략을 받은 것은 지정학적 위치 때문이다.





























(2017. 5.3~4)-1           

가고싶은 섬 여행 ! 1차 홍도 관광의 모든것-1


배편:()남해고속061-244-9915 / ()동양고속훼리061-243-2111

1. 목포7.50 홍도 10:20(2:30) - 42,000  주말, 공휴일10%추가 = 46,000

      목포13:00홍도 15:30(2:30)

 2. 홍도 ➔목포 10:30 / 15:30 (2회)

 홍도유람선(010-3351-9848)7:30 / 12:30(150)일반요금 25,000

목포 여객선터미널 홍도행쾌속선승선홍도도착숙소정하고,짐풀기점심식사홍도 해상관광

유람선승선빠돌해수욕장 등대까지산책일몰 감상저녁식사취침아침일출감상

아침식사 후관광홍도 선착장 도착흑산도행 등 





홍도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섬으로 1956년 4월 7일 천연기념물 제170호,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제478호로 지정되였으며 2009년 5월 26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보호 관리되고있다.

해안선은 20.8m이고, 남북의 길이는 6.4Km 이다.

오래된 동백나무 군락지가 있어 동백꽃이 필무렵엔 동백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아올수있다.














































 


(2017. 5. 3~4)-2           

홍도! 가보고 싶은 섬!! 휴향하고 싶픈 섬 !!!-2




먹거리, 숙박정보

자연산 싱싱한 활어회 삼거리횟집(061-246-2005)

홍도에 위치한 삼거리횟집은 서해안의 청정해역에서 나는 자연산 회를 공급하고 있으며

낚시 손님들을 위하여 주인이 직접 낚시배로 잡은 생선을 바로 회로 드실 수도 있습니다.

 

백제횟집식당(061-246-3708)

 백제횟집 식당은 젋은 부부가 운영하는 업소로 청결과 위생을 중요시하며,살아있는 싱싱한 생선과

주인이 직접 잡은 고기만을 사용하는 100%자연산 횟집입니다.

주인이 작은 낚시배를 소유하고 있어 손님들과 낚시,스킨스쿠버 같은 해상 레포츠를 즐기는 등

손님들의 편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새천년모텔횟집(061-246-4167)

새천년모텔횟집은 신안군 모범업소로 지정되었고 신축한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하며

이곳에서 잡은 자연산 생선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담백한 맛이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2층에 5실이 민박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유람선과 낚시배를 알선하고 있어서 더욱 더

편리한 곳입니다.


금성횟집(061-246-3800)

금성회집은 홍도 선착장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 곳으로 이곳에서 나는 각종 해산물과

활어로 요리한 음식을 바다를 보면서 드실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음식인 전복죽은 신선한 전복으로 요리하여 깔끔하고 단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바다횟집(061-246-3802)

바다횟집은 홍도 선착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인이 직접 잡은 고기로만 만든

싱싱한 각종 활어회를 드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밖에 좌석을 만들어 풍경을

감상하며 시원하게 식사하실 수 있으며 낚시배가 있어 낚시 손님들도 많이 찾습니다.

홍도 일주 유람선도 알선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숙소는 민박과, 모텔,  호텔등, 여로곳에 많이 준비되여 운영하고있었다

홍도 대한장여관(061-246-3777,3788)50,000

홍도 광성여관(061-246-3748) 50,000/최성진

홍도 비치장여관(061-246-3743) 50,000

홍도를 찾으신 여러분들이 머무실만한 휴식처인 홍도 비치장은 지상 3층으로

홍도에서는 유일하게 전객실에 에어컨과 욕실이 완비되어 있으며 3층에는

전망 좋은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침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식당도 같이

운영하여 홍도의 특산품인 자연산 전복을 이용한 전복죽이 일품이며 기타

각종 자연산 해삼과 소라 등을 드실 수 있습니다.








홍도에는 1리와 2리 두개의 마을이 형성되어 있으며 왕래는 배를이용한다.

홍도광광은 유람선을 이용하는데  쾌속선으로 150분정도 걸리고, 요금은 성인1인당 25,000원 이다. 

유람선에서 보는 해상관광의 기암절경은 남문바위, 부부탑등 홍도10경외에도  33경등

섬전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오묘한 비경이고,절경이며  홍도깃대봉은 해발236m로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산을 좋아하는 이들은 꼭 찾는곳이다.






섬 주위에 펼처진 크고 작은 무인도와 기암절벽들은 오랜세월의 풍파로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며, 도한 섬을 안은듯 파란 바닷물은 깨끗하고 투명하며 바다속 10m가

넘게 들여다보이는데 신비로운 해저관광 도한 아름답기 그지없는 곳이다.


































 


           

(2017. 5. 3~4)-3

홍도! 바람과 파도가 들려주는 신비의 섬 이야기가 있는곳


홍도특기사항: 석양노을에 바닷가 붉게 보이면서 붉은 바다가 반사되어 섬 전체가 붉게 물든다 하여

홍도라 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전에 김해김씨가 고기를 잡다가 석기 마을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주전자바위, 물개바위 전설이 내려온다.

홍도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기암괴석, 쪽빛바다, 푸른 수림,

깨끗한 해수욕장 등 자연경관이 뛰어나 해마나 많은 관광객(16만명)이 찾는다.

특산물로는 김, 미역, 전복, 해삼, 우럭, 농어 등이 나며 청정해역에서 잡은 물고기와 해조류는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다. 관광객을 상대로 한 숙박업과 특산물판매로 높은 주민소득을

올리고 있다.

향기가 10리까지 풍긴다는 대엽풍란 등 274종의 희귀식물과 230여종의 동물류가 섬에 서식하고 있다.






























바다낙시 농어, 감성돔, 참돔, 우럭, 줄돔, 방어 낚시

주로 농어,감성돔,참돔,우럭,줄돔,방어 등이 올라오며 선착장에서

 차량으로 이동하여 도보 또는 사선을 이용한다.



빠돌해수욕장

홍도 해수욕장은 모래가 한 알갱이도 없이 해변이 전부 빠돌로 형성되어 있다.

빠돌이란 파도에 단련되어 둥글어진 돌을 말한다. 그래서 이곳 사람들은

이 해수욕장을 빠돌해수욕장이라고 부른다.

홍도해수욕장은 맑고 깨끗한 무공해 해수욕장으로 바닷물이 맑아 수심 10m이상

육안으로 볼 수 있고 해안은 경사가 있으며 바닥은 암반이나 자갈이 대부분이다.

주변에 산재한 기암절벽을 배경으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길이 600m,

70m13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주변에 상가가 형성되어 있어

현장에서 잡은 활어로 횟감을 줄길 수 있으며 섬하나 방해하지 않는 동양 최대의

낙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홍도는 우리나라에서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태양이 바다로 떨어지면서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만큼 홍도의 일몰은 놓칠 수 없는 장관이다.

스킨 다이빙도 할 수 있으며, 샤워 시설, 숙박 시설 등도 완벽하게 조성되어 있다.

홍도해수욕장은 여름철에는 배가 들어오는 길목이 되기도 한다.





일출과 일몰을 한꺼번에

해가 가장 늦게 진다는 한반도 서남단, 붉은 보석 같은 홍도!

홍도는 우리나라에서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동시에 일출을 감상하기에도 제격인 곳이다. 아직 홍도관광을 한번도 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번 기회에 일출여행를 겸한 홍도 투어를 떠나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바위가 붉은 섬 홍도의 노을은 어디서 보는 게 가장 멋질까 ?

배를 타고 나가서 본섬 북쪽에 있는 주전자섬 부근 바다에 깔리는 비단결 노을이

가장 아름답고, 섬 분위기와 노을이 잘 어울리는 곳으론 홍도 2구 마을 옆에

있는 등대가 꼽힌다. 하얀 등대가 있는 언덕에 올라가 망망한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아름다운 풍경만큼 그리움도 짙은' 등대지기들의 외로움이 가슴에

와닿는다.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상암벌에서^^














































 



               

펜더가 밤 주으러 가을 나드리 다녀왔시유~~































 


           

펜더와 일행들이  제주의 가을에 취해서 다녀왔심다.

 

16일 9시 김포출발

제주에서 첫나들이는 성산일출봉으로부터~~~~~

 

 

 

 

 

 

 

 

 

 

 

 

 

 

 

 

 

 

제주에서 2박을 묵은 지인의 별장인가??

새로지은집에 처음 입주한 샘이됫시유~~~

 

 

 

 

나들이 2일째는 서쪽에서부터...?????????

 

 

 

밀감밭에 초대되여 현장 탐방도하고 택배주문도하고 먹기도하고>>>>>>>>

 

귤따는 사나이됬슈~~~

 

 

 

 

 

 

 

송악산의 아름다움을 가슴에담고 둘레길을 완주했심다.

 

 

 

용머리의 기기묘한 절벽으로 이루어진 해안길을 따라 취해보며.........

 

 

 

 

 

 

 

주상절리대도 가보고...........

 

 

 

소라속에 추억도 심어두고  고고...........

 

 

여기가 외국인가?? 한국인가??

 

 

누구의 작품인가?????????????

 

 

 

제주에서 3일째는 신영 영화박물관 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루를....

 

 

 

 

 

 

오늘은 동행한 일행의 다른귤밭에 추억을 심기로했심다.

 

.

 

미청굴도 들어가보구.......

 

제주에서 그 유명한 오메기떡도 사먹어보구

서울은 못가져간다내요. 변해서 안된대요...

 

 

 

 

 

 

늦은 점심으로 민속촌에가서 제주까막되지 괴길먹었구만유...

 

삼성에서 운영한다는 곤자왈에서 000열차를타고 태고의 자연그대로를둘러보며

 

 

 

 

 

 

 

 

 

펜더가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

 

용두암까지 왔네요

 

떠날시간이 다 되가는지 저무는 석양에 추억을 심어두고...

 

 

        


           

 펜더가 월드컵공원의 영글어가는 가을을 담아왔심다.

 

월드컵 평화공원의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

 

 

 

월드컵 평화공원의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

 

 

 

 

익어가는 수세미

 

 

익어가는 수세미

 

이건 뭘까요?

 

조롱박

 

익어가는 대형 수세미

 

 

호박? 수박? 뭘까요?

 

 

조롱박도 주렁 주렁...

 

 

 

엄청크죠!!!

 

예쁜 조롱박~

 

 

요건 또 뭐랑가요?????

 

 

토란도 있구요

 

깨진박아지 안에서 꽃이 피였나요????

 

갈대와 억세는 분별을하세요.   요건??? 억세임다.

역시 억세

 

주로 물가 주변에서 자라나는 갈대라요

 

갈대 굴락을 넘어 멀리 마포구청이 바라보이네요

 

월드컵 경기장이 보이네요.

 

 

월드컵 평화공원의 인공호수

 

 

 

 

갈대는 억세보다  수술이 크고 많이달립니다.

 

 

 

 

 

 

 

 

 

 



           

 펜더 국회와 월드컵공원을돌며 담아온 설경 선물-2탄

서울에 첫 함박눈이  쏫아지는 5일오후 펜더는 울님들에게 선물하기위해 국회와

월드컵공원 이곳저곳을 돌며 눈속에 발이빠지면서도 썃다를 누르고 작품을

만들어 여기에 2탄을 선물로 올립니다.

따뜻한 안방에서 구경 잘하시고 댓글부탁합니다.

 

 

 

 

 

 

 

 

 

 

 

 

 

 

 

 

 

 

 

 

 

 

 

 

 

 

 

 

 

 

 

 

 

 

 

 

 

 

 

 

 

 

 

 

 

 

 

 


 


                                 

펜더가 교회와 국회를돌며 담아온 설경선물~1탄

 서울에 첫 함박눈이  쏫아지는 5일오후 펜더는 울님들에게 선물하기위해 교회

일원으로부터 시작해서 국회에들어가서 이곳저곳을 돌며 썃다를누르고 작품을

만들어 여기에 1탄을 선물로올립니다.

따뜻한 안방에서 구경 잘하시고 댓글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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