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버지 저승 가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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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아내가 행상 남편에 보내는 글 (감동실화)
휠체어 아내가 행상 남편에 보내는 글 (감동실화) 저는 한살 때 열병으로 소아마비를 앓은후 장애로 제가 남편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저는 글을 잘 몰랐던 탓도 있었지만 그러나 남편은 그렇게 저를 만나고 제주도로 남편은 결국 직장을 포기하면서 저를 보기 위해 그러나 당신은 이미 집을 나서 살을 에듯 차가운 그리고는 밤 12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자리에 드는 당신. 내가 여느 아내들처럼 건장한 여자였다면 자동차에다 건어물을 싣고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며 그런 당신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물 한 방울, 16년 동안이나 당뇨로 병석에 누워계신 "가엾은 사람,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한평생 걷지 그런 생각을 하며 나도 모르게 서러움이 북받치지만 비를 좋아하는 나는 비가 내리는 날이면 그런데 며칠 전 초겨울비가 제법 많이 내리던 날, 서로 상대방에게 조금이라도 비를 덜 맞게 하려고 그때 나는 다시는 비 내리는 날 당신을 따라 나서지 처음으로 당신이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3년 전 당신은 여덟시간에 걸쳐 누군지 알겠느냐고 물었을 때 "그럼요, 내가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나는 바보처럼 고맙다는 말도 그때 간호사가 나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어린 시절 가난과 장애 때문에 학교에 다니지 못했기에 적지않은 나이에 초등학교 과정을 공부한다는 것이 결코 난 그런 당신에 대한 고마움의 보답으로 정말 열심히 어린 시절 ♬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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