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16~20일 인도네시아서 PKO·지뢰제거 연합훈련 참가

우리 군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실시되는 유엔 평화유지활동(PKO)과 인도적 지뢰제거 연합훈련에 참가한다고 국방부가 15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021년 유엔 PKO 장관회의 개최를 앞두고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의 PKO 훈련 체계를 발전시키고 국제사회 평화유지활동에서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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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화지원단 1개팀 및 옵저버 2명 등 총 12명 참가
해외파병 첨단 장비 활용 훈련 실시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을 위해 남수단에 파견되는 육군 한빛부대 5진 장병 160명이 5월 29일 서울공항에서 민군작전부장 오정일 소장 등 장병들의 환송 속에 출국하고 있다. 이들은 2개 제대로 나뉘어 이달 말과 다음달 초 각각 전세기편으로 남수단을 향해 출국하며 내년 2월 말 임무수행을 마치고 귀환할 예정이다.

우리 군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실시되는 유엔 평화유지활동(PKO)과 인도적 지뢰제거 연합훈련에 참가한다고 국방부가 15일 밝혔다.

PKO 연합훈련은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분과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국 18개국, 총 37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군은 국제평화지원단 1개 작전팀(10명)과 군옵저버(2명) 등 12명이 참가한다.

훈련은 인도네시아와 호주가 공동의장국으로 주관해 유엔 PKO 임무수행에 필요한 불법검색, 아동무장, 보안검색, 급조폭발물 식별 및 처리, 응급처치 등에 관해 실질적인 합동 훈련으로 진행된다.

한국군은 이번 훈련에 현재 해외파병부대에 배치·운용 중인 첨단 장비인 소형전술차량, 개인전투체계(워리어 플랫폼) 등을 활용해 평화유지군의 능력과 장비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인도적 지뢰제거 연합훈련은 러시아와 라오스의 주관으로 지뢰·불발탄 탐지 및 처리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한다. 우리 군은 폭발물처리 예비 교관 3명이 관찰자 자격으로 참관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2021년 유엔 PKO 장관회의 개최를 앞두고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의 PKO 훈련 체계를 발전시키고 국제사회 평화유지활동에서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상륙공격헬기의 대명사 AH-1Z '바이퍼'

미 해병대가 운용중인 AH-1Z '바이퍼(독사)' 공격헬기는 대표적인 상륙공격헬기로 미 육군의

아파치 공격헬기와 분명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지상에서 운용되는 아파치 계열 공격헬기와 달리 AH-1Z 공격헬기는 해병대용으로 해상에서

주로 작전을 한다.

미 해병대는 AH-1W 슈퍼 코브라 공격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아파치 공격헬기를 개조해

해병대용으로 사용하려고 했다.


미 해병대가 운용중인 AH-1Z ‘바이퍼’ 공격헬기는 대표적인 상륙공격헬기로 꼽힌다 (사진=미 해군)

미 해병대가 운용중인 AH-1Z '바이퍼(독사)' 공격헬기는 대표적인 상륙공격헬기로 미 육군의 아파치 공격헬기와 분명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지상에서 운용되는 아파치 계열 공격헬기와 달리 AH-1Z 공격헬기는 해병대용으로 해상에서 주로 작전을 한다. 이 때문에 미 해병대의 공격헬기들은 미 육군과는 다른 발전과정을 거쳐왔다.

해상작전에서 가장 큰 복병은 해수와 염분이다. 미 해병대의 공격헬기는 헬기 동체에 해수에 견딜 수 있는 방수 및 피막처리가 적용되었으며, 엔진이나 전자장비도 염분을 이겨내기 위해 해상화 작업이 진행되었다. 이 밖에 안전을 위해 쌍발엔진을 장착했다. 이러한 제작과정 때문에 과거 미 해병대가 운용하던 코브라 공격헬기는 미 육군의 코브라와는 완전히 다른 독자적인 모델로 분류되었다.

미 해병대는 AH-1W 슈퍼 코브라 공격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아파치 공격헬기를 개조해 해병대용으로 사용하려고 했다. 그러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해 좌절되었고, 결국 기존 슈퍼 코브라 공격헬기를 기반으로 신형 공격헬기를 만들게 된다.

AAQ-30 호크아이 목표조준장치는 고해상도의 제3세대 열영상 장비가 적용되어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사진=미 해병대)

이렇게 탄생한 AH-1Z 공격헬기는 4매짜리 신형 회전 날개와 개량형 엔진을 사용하고, 각종 신형 항공전자장비와 센서를 장착하게 된다. 또한 미 해병대는 슈퍼 코브라 공격헬기를 바이퍼 공격헬기로 재생산했다. AH-1Z 공격헬기는 기존의 슈퍼 코브라에 비해 항속거리는 3배, 탑재중량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무장장착능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무려 16발의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

특히 AH-1Z 공격헬기에 장착된 AAQ-30 호크아이 목표조준장치는 현존하는 공격헬기들의 조준장치 중 가장 뛰어난 장비로 알려져 있다. 제3세대 열영상 장비가 적용되어 다른 경쟁 공격헬기들보다 훨씬 더 먼 거리에서 교전이 가능하며,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을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높은 해상도로 인해, 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아식별문제와 오폭 등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AH-1Z 공격헬기는 과거 육군의 대형공격헬기 사업인 AH-X에 참여했지만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에 밀려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사진=미 해군)

AH-1Z 공격헬기는 특이하게도 조종석과 사수석이 동일한 계기판을 사용하며 효율적인 무장운용을 위해 게임기에 많이 쓰이는 컨트롤러가 달려있다. 미 해병대는 110여대를 주문한 상황이며 이 가운데 70여대가 운용 중이다. 이밖에 파키스탄과 바레인이 AH-1Z 공격헬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우리 해병대도 상륙공격헬기를 도입하려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후보 기종으로는 공격헬기 및 무장헬기 5개 기종이 꼽히고 있다. 공격헬기로는 AH-1Z와 아파치 가디언 그리고 T-129가 포함되었으며, 기동헬기에 무장을 장착한 무장헬기로는 S-70i와 마린온이 제안됐다. AH-1Z 공격헬기는 과거 육군의 대형공격헬기 사업인 AH-X에 참여했지만,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에 밀려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육군 장성, 국군의 날 여군 장교 수차례 강제추행..

육군 장성이 국군의 날에 과거 함께 근무했던 부하 여군을

강제 추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육군은 2일 A 장성으로부터 강제 추행을 당했다는 여군 장교의

피해자 신고를 접수, 1차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A 장성을 보직 해임하고

피의자로 전환해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술자리 부적절한 신체접촉..올해 육군 장성만 3번째

육군은 2일 A 장성으로부터 강제 추행을 당했다는 여군 장교의 피해자 신고를 접수,

1차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A 장성을 보직 해임하고 피의자로 전환해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현재 육군본부 직할부대장인 A 장성은 국군의 날인 지난 1일 오후 6시께

경기도 이천 장호원의 한 식당에서 과거 함께 근무했던 B 장교와 음주를 겸한 식사 중

수 차례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장교는 사건 발생 하루 뒤인 2일 오전 10시께 소속부대 법무실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육군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B 장교를 양성평등상담관과 상담하도록 하고,

국선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법적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육군 장성이 성군기 문란 행위로 보직해임 된 사건 만 올해 들어 3번째다.

지난 7월 9일과 23일 육군 C 준장과 D 소장이 각각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앞서 7월 3일 해군에서는 준장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만취한 여군을 성폭행하기도 했다.

국방부는 군내 성폭력 근절대책을 자문하는 '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성폭력 사건 처리와 통합지원을 위한 성폭력 전담기구를 신설하기로 했다.

육군도 오는 12월 성폭력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앞으로 영관급 이상 장교의 성범죄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육군본부 검찰부에서 수사하기로 했다.

육군 관계자는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며 "피해사실에 대한 추가

확인 후 수사 할 예정이며, 관련 법규에 따라 엄히 처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이 자체 개발한 특수전차, 통일 되면 DMZ 지뢰 제거 나선다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한 장애물개척전차가 지뢰 제거 시험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 제공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한 장애물개척전차가 지뢰 제거 시험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 제공

통일이 되면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비무장지대(DMZ)에 깔려 있는 지뢰를 제거하는 작업이라는

주장이 많다. 비무장지대는 전세계에서 지뢰가 가장 많이 매설된 지역 중 한 곳이다.

지뢰 매설 지도를 보면 DMZ와 민통선 지역에 약 120만~130만 발의 지뢰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 지역도 80만 발 가량의 지뢰를 매설돼 모두 200만 발 가량의 지뢰가

휴전선 철책 주변에 매설돼 있다.

가장 잔인한 살상 병기라는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특수한 장비가 필요하다. 과거 한국군은

지뢰제거용 폭발물 발사장비(MICLIC)로 지뢰를 제거해왔다. 미클릭은 로프에 폭발물을 매달아

전방에 발사, 지뢰를 폭발시키는 장비다. 지뢰가 폭발하면 불도저 전차인 KM9 ACE가 잔여

지뢰를 밀어내 제거한다.

그동안 한국군이 사용한 KM9 ACE는 미군의 M9 ACE 불도저 전차를 국내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전차다. 하지만 최근 현대로템이 지뢰제거전차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한국군도

자체 개발한 국산 지뢰제거 장비를 확보하게 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지뢰를 제거할 수 있게 됐다.

장애물개척전차가 자기감응지뢰 제거 시험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 제공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장애물개척전차가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2014년 11월 장애물개척전차 체계개발 업체로 선정돼 같은 해 12월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달로 예정된 규격화까지 마치면 개발 작업이 모두 끝난다. 이 전차의 공식명칭은 K600이다.

장애물개척전차의 주요 임무는 기계화 부대의 신속한 작전수행을 위해 지뢰지대를 안전하게

만드는 작업이다. 이번에 개발된 장애물개척전차의 가장 큰 특징은 이 같은 지뢰제거 능력이다.

차체 전면의 지뢰제거용 대형 쟁기를 지면에 박아 넣고 땅을 갈아 엎어 묻혀있던 지뢰가

드러나게 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대인 및 대전차 지뢰까지 제거할 수 있으며, 자기감응지뢰무능화

장비로 자기장을 발사해 차량 앞에 매설돼있는 지뢰를 터뜨릴 수도 있다.

차량 후미 좌우에 안전지역 표시를 위한 표식막대 발사 기능도 갖췄다. 통로 표식막대를

확인한 군 병력이 안전한 기동로를 확보할 수 있게 하는 장치다.

현대로템이 개발한 장애물개척전차가 지뢰 제거장치를 들어올린 모습. 현대로템 제공

지뢰 제거 작업 중에는 폭발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장애물개척전차는 대전차

지뢰가 터져도 임무 수행을 지속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방호력과 생존성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현대로템의 장애물개척전차는 최대 5㎞ 떨어진 안전지대에서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원격조정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승무원이 탑승하지 않아도 차량 운용이

가능해져 지뢰 제거 작업간에 인명 피해에 대한 우려가 없어지고 안전조치 시간도 단축된다.

이 전차의 윗면에는 별도의 굴삭팔을 설치해 굴삭용 버킷이나 파쇄기를 달아 참호, 방벽 등 각종

장애물을 매립하거나 파괴할 수 있다. 유사시 굴삭팔을 일반 크레인으로 사용해 무거운 장비나

물자를 인양하고 운반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아직 양산 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대당 가격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2020년부터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韓國安保 지켜주는 世界 最强의 美國의 軍事力


 

미국의 상징 흰머리 독수리

전 세계의 54%를 차지하는 공군력

마치 자동차 찍어내듯 생산하는 미국 폭격기들


미군이 다 쓰지를 못해서 그냥 모아두는 전투기 저장구역


우주 인공위성에서 촬?되?미국 전투기 저장구역

물론 이 이상으로 미국이 비밀리에 숨겨놓은

공군 비행기들이 수두룩하지만 우선

공개된 미군 전력 일부 자료들을 방출합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공중의 독수리들

세계 최강의 전투기 F-22 랩터

F-22 랩터 입니다.

현존 최강의 전투기이고 스텔스 기능을 가졌습니다.

F-22하고 F-15하고 시뮬레이션으로 실험을 했는데

F-22한기가 153기의 F-15를

격추 시켰다고 합니다.

1대당 2조원짜리 스텔스 폭격기 B2

현재 미국은 20대 보유중

(공중급한번이면 세계 어디든 원하는 곳에 폭탄을 투하하고 올 수 있다.)

B-2스피릿 단 1대로 왠만한 중소국가는 걸레짝 만들어 버린다고 합니다.

공중 급유를 한번 만 받으며 지구 어디든지 폭격을 하고
돌아올 수 있는 폭격기 B-2입니다.

스텔스 기능을 가졌고 한대에 무려 2조원입니다.

F-15E 스트라이크 이글

미국의 주력 전투기 F-15E 스트라이크 이글입니다.
여기에 스텔기 기능을 장찰한게 F-15SE 사일런트 이글입니다

레이저포 발사 미사일 격추시스템 ABL(Airborne Laser)

- 이미 보잉사 747-400F에 탑재되어 운용중 –

폭격기AC-130

죽음의 천사라 불리는 AC-130입니다.
콜오브 듀티4 미션에도 나오는 폭격기입니다.

하늘에서 죽음의 비를 내리는 적의지상군 입장으로서는 그 야말로 악몽입니다.

25밀리 발칸포 40밀리 기관포 105밀리 곡사포를 무장하고 있습니다.

AC-130과 함께 미국의 주력 지상 지원기인 A-10입니다.

E-3 조기경보기입니다.
공군 참모총장에 말에 따르면
이 비행기의 유무가 권투 선수가

눈을 뜨고 경기를 하느냐 눈을 감고 경기를 하느냐하는 정도라고 합니다.

E-8C 조인스스타즈 조기경보기 입니다.
E-3용도가 공중 감시라면 이 비행기의 용도는

지상 감시인데 한번 뜨면 한반도 면적의

8배 부분을 감시할수있다고합니다.

미국의 주력 폭격기 B-52H입니다.

미국 스텔스기 F-117입니다.

현재는 랩터에 밀려 미국 저장소에 쳐박혀있지만 우리에겐

이런 스텔스기 한대라도 있으면 감지덕지이겠습니다.

미국의 1개의 사단을 다른 곳으로 운송할 수 있다는

초대형 수송기 C-5입니다

YAL-1이라 불리는 레이저 기입니다.

맨 앞에 주둥아리 부분이 레이저가 나가는 곳인데 탄도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할 때 쓰인다고 합니다.

F-22랩터가 비싸서 대용으로 만든F-35입니다.

역시 엄청나게 강력합니다.

미국의 주력 함재기 F/A-18E 슈퍼호넷입니다.

공중 급유기 KC-10A입니다.

위 사진은 하늘에서 기름을 급유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무인 정찰기의 등장으로 지금은 퇴역해

미국 저장소에 쳐밖혀있는 세계최고성능의 유인정찰기

SR-71입니다.

마하 3의 속도와 고도 2만 4천m에서 시간당 26만km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야말로 하늘의 괴물입니다.

무인 정찰기 MQ-1B 프레데터 입니다.

헬파이어 미사일도 장착되어 있어 정찰 뿐만

아니라 공격도 가능합니다

미국이 F-22와 함께 절대로 팔려고 하지 않는

초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 호크입니다.

작전 수행 시간,능력 속도도 프레데터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수송기 MV-22


활주로가 필요없는 수송기 MV-22입니다.

비행시에는 날개가 일반 비행기처럼 펴진다고 합니다.

탱크 킬러 AH-64D 아파치 롱보우

탱크 킬러 AH-64D 아파치 롱보우 입니다.

AH-64A아파치의 업그레이드 형이며

RAH-66을 제외한 현존 최고의 공격헬기입니다.

스텔스 RAH-66 공격헬기

RAH-66 공격헬기 입니다.

성능은 역대 최강이고 스텔기 기능까지 있는 헬기입니다.

이번 탈레반의 수장인 빈라덴을 사살할때 기동되었던 헬기입니다.

미공군 YF-23 기종

미공군 RAH-66 기종

UH-60 블랙호크 수송헬기

각종 기괴한 형태의 미국 전투기들

전투기 F/A-XX

지금 미국이 개발중인 랩터 다음의 차세대 전투기

6세대 전투기 F/A-XX입니다F-22가

5세대인데 6세대면 얼마나 대단할까요?

상상 불가능합니다.

미국의 정찰 위성 KH-12입니다.

수백km의 우주 상공에서 뉴욕 센트럴파크 벤치에 앉아

뉴욕 시민이 읽고있는 신문의 제목을 판독 할 수 있다고 합니다.

X-43A

전투기는 아니지만 현존하는 비행기중

가장 빠른 X-43A입니다. 아래

사진은 실험사진인데

무려 마하10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아마 마하 15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2012년 안에 완성된다는 무인전투기 X-47 UCAS

전세계의 63%를 차지하는 해군력 (항공모함 12개 전단)

(세계 이지스함 보유대수미국 68척 >전세계 12척)

미국이 생산한 68번째 이지스함 DDG-102 USS SAMPSON

미국은 이런 함대를 복수 운용하고 있다. 공개된 항모는 12척에 이르며

스텔스급 항모는 비공개로 항시 대기중이다.

미국의 항공모함

보유 항모대수 12척 전세계 항모중 과반수 이상 차지보유 대수니까

저러지 톤수로 따지면 대략 70~80됩니다.

대형 항모란 항모는 죄다 미국 차지고 게다가

항모전단을 제대로 써먹는 나라도 미국입니다.

[출처] 알면 알수록 넘사벽인 [천조국의 위엄] !!! 정말 "쩐다"는 표현이 ^^;;;

(부산맛집술집-부맛술(부산맛집,돼지국밥,밀면,횟집,삼겹살)) |작성자 희동왕자

미국 항공모함은 크기 순서대로 니미츠급, 엔터프라이즈급,

존 F 케네디급, 키티 호크 급으로 나뉜??

니미츠급에는 니미츠호를 비롯해서 아이젠하워호, 칼 빈슨호, 시어도어 루스벨트호,

링컨호, 조지 워싱턴호, 존 C 스테니스호, 트루먼 호 등 8척이 취역하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호와 조지 W 부시호가 실전 배치되면서 현재 모두 12척이 기동중이다.

그중 2대는 스텔스 항공모함으로 아직 실전 배치는 되지 않았다.

또한 비공개 항모 전단도 있어 수는 곧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출처] 꿈의 항공모함^^|작성자 에이스

니미츠호는 미국 해군 원수 체스터 윌리엄 니미츠

(Chester William Nimitz, 18851966)의 이름을 딴 것이다.

니미츠 원수는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연합함대와 싸웠다.

1945년 9월2일 미주리호함상에서 벌어진 항복 조인식서

그는 육군의 맥아더 원수와 함께 일본 외상으로부터 항복 문서를 받았다.

전단의 구성은 상황에 따라 규모는 달리 하나 일반적으로 미사일 순양함,

이지스 구축함, 호위함, 수중전력으로 잠수함, 핵잠수함 등으로 구성한다.

예를들어 한국해군의 전단구성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항공모함은 없지만 그에 준하는 독도함을 기함으로 하는

"해군 기동 전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지스 구축함은 바다에서 난다 긴다 하는 해상강국 일본도 6척밖에 없는데

미국은 그런 이지스 구축함이 무려 68척에 달합니다.

전 세계 국방비 지출비 중 무려 미국 혼자서만 50%를 차지합니다.

이런 이지스함이 미국은 68척!

현재 우리나라는 이지스함이 단 3척! - 1번 초도함 세종대왕함,

2번함 율곡이이함은 진수되어 시험평가중이며, 3번함인 권율함은 현재 건조중입니다.

조지 워싱턴호

배수량 9만7000t인 이 항모는 핵 추진 엔진 2개를 가동시켜

최고 30노트(시속 56㎞)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전투기는 최대 80대까지 실을 수 있다

로널드 레이건호

배수량 9만7000t, 길이 333m, 높이 63m, 폭 78m의 규모로 5500여 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으며 85기의최신예 항공기를 탑재하고 있다.

또 20년간 연료공급 없이 운항할 수 있는 2기의 원자로를 갖추고 있다

■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해군항공대로 적국의 공군을 섬멸할 수 있는 해군항공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미국해병항공대(해군도 아닌)만으로도 중소국 공군쯤은 날려 버립니다.


 


대한민국 1% 최정예, 특공수색병         

 






'완벽한 동원예비군 전력 강화를 위해'

     
     

'완벽한 동원예비군 전력 강화를 위해'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육군 3군사령부에서 열린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식에서 예비군들과 장병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김여정 "빠른시일내 평양서 뵀으면..통일 새장 여는 주역되시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은

10일 "이른 시일 내에 평양에서 뵀으면 좋겠다"며 "문 대통령께서 통일의 새 장을 여는

주역이 되셔서 후세에 길이 남을 자취를 세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특사는 이날 문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많은 문제에 대해 의사를 교환하면 어제가 옛날인 것처럼 빠르게 북남관계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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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과 오찬서 언급.."북남정상 만나면 어제가 옛날처럼 관계 발전할 것"
문 대통령 "전 세계 남북에 거는 기대 커..어깨 무겁고, 뜻깊은 자리 됐으면"
김영남 "40일 전만 해도 감동적 분위기 생각 못 해..올해 획기적 전환점 기대"
[올림픽] 문 대통령과의 오찬, '김여정 환한웃음'=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오찬을 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은 10일 "이른 시일 내에 평양에서 뵀으면 좋겠다"며 "문 대통령께서 통일의 새 장을 여는 주역이 되셔서 후세에 길이 남을 자취를 세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특사는 이날 문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많은 문제에 대해 의사를 교환하면 어제가 옛날인 것처럼 빠르게 북남관계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남북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어깨가 무겁고,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림픽] 문 대통령, '김여정과 밝은표정으로 대화'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오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그러면서 "남북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하여"라고 건배를 제의했다.

문 대통령은 또 "금강산과 개성만 가보고 평양은 못 가봤다. 금강산 이산상봉 때 어머니를 모시고 이모를 만나러 간 적이 있고, 개성공단도 가봤다"며 "10·4 정상회담 때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총괄책임을 지고 있었고, 백두산 관광도 합의문에 넣었는데 실현되지는 않았다. 오늘 대화로 평양과 백두산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우리를 따뜻하고 친절하게 환대해 줘 동포의 정을 느낀다"며 "불과 40여일 전만 해도 이렇게 격동적이고 감동적인 분위기가 되리라고 누구도 생각조차 못 했는데 개막식 때 북남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역시 한 핏줄이라는 기쁨을 느꼈다"고 밝혔다.

[올림픽] 문 대통령, 김여정 등 북한 대표단과 오찬 =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을 하고 있다.


송영무, 싱가포르 국방장관과 회담…"국방협력 협의"

        

송영무 국방장관과 응엥헨 싱가포르 국방장관[국방부 제공]
송영무 국방장관과 응엥헨 싱가포르 국방장관[국방부 제공]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9일 응엥헨 싱가포르 국방장관과 회담을 하고

지역 안보정세 및 양국간 국방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양 장관은 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한반도는 물론 역내 평화와 안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당면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국제공조를 강화하는 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응엥헨 장관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재개된 남북대화를 지속해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안정에 기여토록 하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는 "양 장관은 양국이 'ADMM-Plus'(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 해양안보 분과회의' 공동의장국(2017.4∼2020.3)으로서 역내 해양안보 위협에 대한 다자간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응엥헨 장관은 싱가포르 공군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에어쇼에 한국이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를 보내준 데 대해 사의를 표시했다.

송 장관은 블랙이글스 팀을 별도로 만나 격려하고 이번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 T-50 고등훈련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영무 국방장관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국방부 제공]
송영무 국방장관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국방부 제공]

또 송 장관은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올해 아세안(ASEAN) 의장국인 싱가포르의 역할을 평가하고, 싱가포르 주도하에 올해 예정된 ASEAN 관련 다자회의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하며 한국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는 "송 장관과 리 총리는 양국이 가진 혁신능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협력관계가 더욱 심화·확대되도록 노력하고, 국방교류협력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면서 "리 총리는 아세안과의 협력을 확대하려는 한국의 정책을 지지하고, 올해 ASEAN 의장국으로서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툭하면 "전기 꺼"..中企 "공장운영 어쩌나"


2014년 도입 이후 3년간 3회 발동에 그쳤지만 文정부 들어 9차례 발동
脫원전 따른 전력생산 감소, 기업들에만 부담 떠넘겨..中企 "정부와 계약 끊을 것"

이번 겨울에만 '급전지시' 7회…포항 제조업체 A대표 하소연

"환경과 안전이 중요하다는 탈(脫)원전 취지에 공감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식으로 전기 사용을 통제하면 공장 운영을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경북 포항에 있는 중소 제조업체 A대표는 정부가 25일 전력거래소를 통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급전 지시'를 발동하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급전 지시는 전력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할 때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미리 계약된 업체에 일정 시간 전력 사용을 중단하도록 명령하는 수요자원거래제도(DR·Demand Response)를 말한다.

A대표는 당초 '효율적인 전력 수요 관리'라는 정부 취지에 공감해 DR에 가입했다. 계약은 1년에 60시간까지 정부의 급전 지시를 따르는 내용이다. 급전 지시가 한 번 발동될 때 최대 4시간인 것을 감안하면 1년에 15차례까지 전기 사용을 줄일 수 있다고 계약한 것이다. 급전 지시에 동참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데다 정부가 공장이 손해를 보는 것은 없다고 해 계약을 결심했다.

계약 초기에는 불만이 없었다. 2014년 11월 제도 도입 이후 문재인정부 출범 이전까지 전기 사용이 제한된 것은 단 3차례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A대표는 "처음에는 전기 사용 제한 없이 혜택만 받아 미안한 느낌이 들었을 정도"라고 회상했다.

그러나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탈원전 정책이 본격 진행되면서 급전 지시는 공장 운영에 부담이 될 정도로 빈번해졌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작년 여름 2차례에 이어 25일까지 모두 9차례나 전기 사용이 제한된 것이다. A대표는 "1년에 60시간까지 따르도록 계약을 맺었다는 건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예년 수준일 것으로 생각하고 계약을 갱신했다가 급전 지시가 너무 잦아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A대표처럼 정부의 잦은 급전 지시에 곤란을 호소하는 기업인이 급증하고 있다. 시행 초기 800개에 불과했던 DR 참여 업체 수가 작년 말 3800여 개로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섣부른 탈원전 정책이 부른 부작용이라는 점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정부가 원전을 통해 전기를 산업 현장에 저렴하게 공급해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탈원전 정책 이후 원전 정비 등에 까다로운 기준을 들이대면서 원전 24기 중 11기를 멈춰 세운 것이 급전 지시를 빈번하게 발동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특히 급전 지시를 따르는 기업들에 제공되는 인센티브가 국민 세금으로 메워진다는 점에 대한 문제도 끊임없이 제기된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급전 지시는 해당 기업이 손익 분석을 통해 스스로 정한 감축 목표량으로 계약을 체결한 뒤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라며 "급전 지시로 기업들이 보는 손해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인식은 산업 현장과 차이가 크다. 경기 안산 소재 금형업체 B대표는 "대기업이야 사무실 조명과 냉난방을 끄는 정도로 급전 지시를 이행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은 공장 가동을 멈춰야 한다"며 "급전 지시로 1시간 동안 공장 가동을 멈추려면 이미 1시간 전부터 준비해야 하고, 급전 지시가 끝난 뒤에도 기계를 예열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 가동까지는 시간이 더 걸린다"고 말했다. B대표는 "요즘같이 납품이 늘어난 시기에 공장 가동을 멈춰 상품을 생산하지 못하게 되면 유·무형의 손해가 많다"고 토로했다. B대표는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인상돼 힘든데 전력까지 통제를 받으니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으로서 힘들다"고 말했다. 산업 현장에서는 최근 최대 전력 수요가 정부 예측치를 웃도는 상황에서 전력예비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질 경우 '전력 공급이 과잉이기 때문에 탈원전 정책을 시행해도 문제가 없다'는 정부 논리가 공격받을 수 있어 정부가 기업들의 전기 사용을 제한한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그럼에도 정부는 앞으로 급전 지시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의 감축 요구량 역시 최초 발동했던 2014년 12월 18일 1424MW보다 2배가량 늘었다. 정부는 DR 등록 용량(전력 수요 최대 통제량)을 현재 원전 4기 분량인 4.4GW에서 탈원전과 함께 2031년 최대 8GW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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