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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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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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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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퀴즈 - 여호수아-2
11. 이스라엘이 요단을 건넌 후 맨 나중에 강에서 올라온 사람들은?(4:17-18)
갓지파 사람들
여호수아와 그 인도자들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
갈렙과 각 족장들
12.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점령할 때 작전 중심지는 다음에서 어느 곳 입니까?(4:19,5:10)
예루살렘
세겜
길갈
사마리아
13.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넌 후 길갈에 진을 치고 나서 한 일은?(4:19-20))
여호와를 찬미함
희생을 드려 여호와께 예배함
요단에서 가져온 열 두 돌을 세움
정탐군의 보고를 받고 군대를 세움
14. 이스라엘에게 내리던 만나가 언제 그치게 되었습니까?(5:10-12)
요단 동편 모압평지에서 부터
요단 동편 기슭에 이르렀을 때
요단을 건넌 직후부터
요단 서편 길갈에서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부터
15. 무너진 여리고 성을 다시 건축하는 자는 사람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한 사람은?(6:26)
라합
발람
갈렙
여호수아
16. 여리고를 함락시킨 뒤 여호와께 바친 물건을 취함으로 범죄한 사람은?(7:1)
갈미
세라
아간
삽디
17. '아골'이란 말의 뜻은?(7:26)
괴로움
희망
눈물
죽음
18. 해어진 전대와 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낡아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다 마르고 곰팡이 난 떡을 예비하고 여호수아를 속여 화친을 맺은 거민들은 누구인가?(9:3-15)
기브온 거민
헤브론 거민
가사 거민
여부스 거민
19.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시켜 해와 달을 머무르게 하였을 때 이스라엘에게 붙인 족속은?(10:12-13)
아모리 족속
헷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
20. 이스라엘이 쫓아내지 못해 함께 예루살렘에 거한 족속은?(15:63)
성경퀴즈 - 여호수아-4 (0) | 201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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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퀴즈 - 여호수아-3 (0) | 2017.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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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성경연제문제-23 (0) | 2017.03.18 |
주관식 성경연제문제-22 (0) | 2017.03.16 |
자존심 인정 그러나 독수리는 조그만 벌레라고 깔보고 쇠똥구리의 부탁을 무시하고 면전에서 토끼를 잡아 먹어 치웠다. 자존심 상한 쇠똥구리가 독수리에게 앙심을 품고는 독수 리가 둥지를 트는 곳이면 어디에든 날아 올라가 알을 굴러내려 깨뜨렸다. 쇠똥귈에게 쫓기던 독수리가 마침내 제우스에게 알을 안전하게 낳을 장소를 마련 해 달라고 간청했다. 제우스가 가엾게 여기어 독수리 보고 자기 무릎에다 알을 낳으라고 허락해 주었다. 그러자 쇠똥구리가 이번에는 쇠똥을 크게 굴려서 제우스 위로 높이 날아가 제우스의 무릎 위에 탁! 떨어 뜨렸다. |
예화-온유의 능력 (0) | 2017.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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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온유,겸손 (0) | 2017.03.31 |
예화-무대위의 연기자 인생 (0) | 2017.03.24 |
예화-두려움이 때론 인생의길잡이가된다 (0) | 2017.03.21 |
예화-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나이 (0) | 2017.03.20 |
정화선 장로(금천대교구) - “복음의 희망을 전달하겠습니다” |
전도로 하나님 기쁘게 해드리니 살면서 ‘하나님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나도 많은데 무엇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갚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나는 하나님께 보답하고 싶은 마음뿐인데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 내 소원도 들어주신다는 시편 37장 4절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은 전도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인생 선배가 하는 이야기라면 더 귀 기울여 줄 것 이라고 믿고 전도에 총력을 기울인지 3년이 지났고, 감사하게도 그간 세 번의 전도상을 받았다. |
하나님과 동행하면 형통합니다 (0) | 201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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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쓰러진 고등학생 딸 기적으로 살아나 (0) | 2017.03.29 |
주님 손잡고 일어서자 180도 바뀐 내 인생 (0) | 2017.03.24 |
30년 앓던 고질적 방광염 하나님 은혜로 치유 (0) | 2017.03.21 |
신앙이 영재를 키운다 (0) | 2017.03.20 |
하나님의 집을 세우라/이영훈목사 |
“야훼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야훼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만군의 야훼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야훼가 말하였느니라”(학개 1장 3~8절) 이스라엘 백성의 삶, 신앙, 역사의 중심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었습니다. 성전 중심의 신앙이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이끌어온 것입니다. 그런데 저들이 죄 짓고 불의하고 방탕하여 나라가 멸망당하고 성전이 무너졌을 때, 흩어져서 가는 곳마다 회당을 먼저 세우고 회당을 중심으로 하여 유대인의 마을을 형성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일 먼저 말씀을 전하신 곳도 회당입니다.
우리는 먼저 황폐해진 성전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기 원합니다. 학개서 1장 4절입니다.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성전이 황폐해졌다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성전이 황폐해지면 안 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교회가 황폐해지면 안 됩니다. 성전이 황폐해지고 교회가 황폐해 지면 모든 것이 내리막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혹시 우리가 이 첫사랑의 감격을 잃어버리지 않았는지요?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그 넘치는 감사 기쁨 감격이 지금 우리에게 그대로 남아있는지, 아니면 그것은 먼 옛날의 이야기처럼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이번에 성회를 개최했던 인도네시아 솔로의 GBI 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모델로 하여 성장한 교회입니다. GBI 교회의 오바자 담임목사는 1994년 성도 150명을 데리고 직접 우리 교회를 방문하고 예배에 참석하며 부흥에 대한 꿈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특히 주일 예배에 참석하고자 대성전 십자가탑 앞에서 한 시간 동안 기다리고 서 있었으며, 예배가 끝나고 성전 문이 열리며 성도들이 내려오는 모습, 또 예배에 들어가고자 달려 올라가는 모습들을 직접 영상으로 찍어서 교회 성도들과 함께 보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처럼 우리도 부흥하게 하여주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7명으로 시작한 교회가 지금은 2만 명이 넘게 되었습니다. 간절한 이러한 소원과 기대와 열정이 있을 때 교회는 부흥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1973년 7월에 서대문에서 여의도로 이전을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이 넓은 성전을 어떻게 채우나 염려했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까 폭발적인 부흥이 임했습니다. 사람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왔습니다. 얼마나 사람들이 몰려오는지 7부로 예배를 드려도 성도들을 다 수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울 전역에 지성전을 세웠는데, 지성전에도 성도들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첫사랑의 감격을 잃어버리면서, 교회 내에 분열과 갈등과 대립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분열과 갈등과 대립이 생겨나고 교회 내에 다툼이 생겨나니까 큰 교회들이 그러한 분열을 통해서 교인들이 다 떠나가고 선한 영향력을 잃어버리고 비판 받는 대상이 되어가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 우리는 하나 되어야 합니다.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무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전도하고, 주님을 섬기는 주님의 백성들이 되어야 합니다. 『꼬뿔소 교회가 온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미국 모자이크 교회 어윈 맥머너스 목사님이 지은 책입니다. 굉장히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993년에 60년이 된 교회를 담임하게 되었는데, 교회가 오랜 전통에만 메여 있고, 젊은이들은 다 떠나고 교회 부흥이 멈춰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윈 목사님은 교회의 체질을 바꾸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 이름을 모자이크 교회로 바꿉니다. 이런 의미입니다. 조각을 모아서 하나로 만드는 것이 모자이크인데,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조각조각 부서진 존재이지만 가장 위대한 예술가인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서 결국은 하나로 모여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룬다!”라는 꿈을 갖습니다.
신앙의 반성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기 원합니다. 학개 1장 7절입니다. “만군의 야훼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교회를 세우는 신앙을 함께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학개 1장 8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야훼가 말하였느니라”
<기도> |
위로와 희망/조용기목사 (0) | 201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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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분량대로 - 김용준 목사(도봉교회 담임) (0) | 2017.03.29 |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조용기목사 (0) | 2017.03.24 |
사랑의 위력/조용기목사 (0) | 2017.03.21 |
내 믿음의 가나다라/조용기목사 (0) | 2017.03.20 |
이경희 권사(서대문대교구) - 주님 손잡고 일어서자 180도 바뀐 내 인생 |
주께 드린 첫 기도 ‘나누는 사람 되고 싶다’ |
뇌출혈로 쓰러진 고등학생 딸 기적으로 살아나 (0) | 2017.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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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희망을 전달하겠습니다” (0) | 2017.03.27 |
30년 앓던 고질적 방광염 하나님 은혜로 치유 (0) | 2017.03.21 |
신앙이 영재를 키운다 (0) | 2017.03.20 |
유방암의 두려움서 해방시켜주신 하나님 (0) | 2017.03.15 |
무대위의 연기자 인생 `인간은 무대 위에 서 있는 배우와 같이 일단 태어나면 죽을 때까지 그 무대 위에 있게 된다. 이제 밝은 스포트라이트가 그를 비춘다. 객석의 조명은 컴컴하다. 무대 위에 일단 올라서면 관중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한 개의 검은 구멍만 보일 뿐이다. 그곳에는 어떤 스피커 장치도 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그 구멍으로부터 나오는 소리를 듣거나 그 구멍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그 구멍 안에 인간을 심판하는 어떤 존재가 있다는 사실은 아주 잘 알 수 있다. 그 사실은 인간에게 위로가 되며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도 있을 뿐 아니라 활력을 주고 동기를 부여해주고 인도자가 되어준다. 결국 그 사실은 무대 위에 있는 동안에 인간의 행동을 결정해 주게 된다. 이제 무대 위의 배우가 그 검은 구멍 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그 어떤 존재를 기쁘게 해드릴 것을 결심하는 순간 그 배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극은 끝이 난다. 박수가 쏟아진다. 그리고 조명등에 불이 들어오고 마침내 청중들의 얼굴을 본다.` 그 무대 위의 배우는 우리이며 구멍 안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물론 우리는 그분을 뵐 수도, 음성을 들을 수도 없지만 우리의 연기를 말없이 평가하시는 존재가 있음을 알 수 있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절제하게 되고, 근신하게 되고, 동기를 부여받고, 그리고 용기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검은 구멍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십시오. 당신을 사랑하고 격려하고 계시는 그리스도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실패를 열매맺는 경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
예화-온유,겸손 (0) | 201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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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자존심 인정 (0) | 2017.03.28 |
예화-두려움이 때론 인생의길잡이가된다 (0) | 2017.03.21 |
예화-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나이 (0) | 2017.03.20 |
예화-소망과 인내 (0) | 2017.03.16 |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조용기목사 |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사도행전 2장 14~19절) 아브람은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실 것을 기대하며 십 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기도는 꿈이 없는 기도였고, 응답을 받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이끌고 밖으로 나가 하늘의 뭇별을 보며 “네 자손이 이와 같이 많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람은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자기의 후손이 그와 같이 많아질 것을 꿈꾸었습니다. 그 꿈을 품고 믿음으로 기도했고 하나님은 아브람의 기도가 참되다고 보시고 응답하여 주신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를 정복하는 것은 꿈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아브람이 75년 동안 살던 고향땅을 버리고 가나안으로 갈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이 꿈을 주셨기 때문에 그 꿈을 바라보고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12장 1절에 “야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5세의 노인의 가슴에 가나안의 지도가 펼쳐져서 새로운 꿈을 가지고 출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꿈꾸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꿈을 꾸고, 이 세상에 물질적인 환경 속에서 살아가지 않고, 물질세계를 뛰어넘은 영적세계 속에서 꿈을 꾸며 살았습니다. 3차원의 물질세계냐? 4차원의 영적 세계냐?를 선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꿈은 새로운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꿈은 삶을 사는데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자동차라도 휘발유가 없으면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사람도 꿈이 없으면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멈춰 서는 것입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은 “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희망이다. 수확할 희망이 없다면 농부는 씨를 뿌리지 않으며 이익을 거둘 희망이 없으면 장사꾼은 장사하지 않는다. 희망을 품는 것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요즘같이 험한 세상을 살아갈 때에도, 꿈과 목표가 분명한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꿈도 목표도 없는 사람은 희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기도> |
믿음의 분량대로 - 김용준 목사(도봉교회 담임) (0) | 2017.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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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집을 세우라/이영훈목사 (0) | 2017.03.27 |
사랑의 위력/조용기목사 (0) | 2017.03.21 |
내 믿음의 가나다라/조용기목사 (0) | 2017.03.20 |
홍수 때 좌정하시는 하나님/이영훈목사 (0) | 2017.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