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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마사지법과 효과.  

귀는 인체의 축소판...
귀 마사지하여 100세 건강하세요!







  귀 마사지법과 효과.  

◇ 평소에 귀 마사지를 꾸준히 실시하면 얇은 귀가 두툼해지고, 귀의 혈색이 밝아지면서 미용상으로도 효과가 있지만, 의학적으로는 신장의 기운을 튼튼하게 도와준다. 귀를 만지는 것 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답니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고.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서 척추에 대응되고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며, 귓불은 머리부분이 됩니다.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죠!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귀는 평소에 자주 손을 대지 않는 부분인 만큼 매우 민감하죠.
따라서 잡아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세게 잡아당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귀 잡아당기기는 한 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죠.
귀를 잡아당기기 전에  양 손바닥을 비벼서  손가락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귀 잡아당기기의 효과를 높여준답니다.

귀 마찰을 통해 인체내 관련장기의 기능이 개선되고 활성화되면, 신진대사 촉진작용과 함께 몸안의 독소를 배출합니다.

중국황제내경에 기록되여있으며, 중국황제 귀를 통하여 건강관리 하였다고 합니다. 귀를 알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보입니다!!

1. 귀 마찰하기 효과.
10회 이상해주면 열이 오르면서 몸에 활기가 생기는것을 느낄 수가 있어 추위를 이기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무기력하거나 짜증이 날 때 하면 스트레스 효과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2. 귀 꾸기기(접기).
귀의  위와 아래를 세모꼴로 접어 누르면  누르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척추와 어깨에 해당되는 반사구로 가는 강하므로 중년이후 분들에게 더 좋습니다.

3. 귀 늘리기.
귀볼 부위에는 머리, 눈, 목 입에 해당되는 반사구가 있어 머리 아프거나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4. 귀 당기기.
생식기와 관련한 반사구에 손가락을 넣어서 체내 대사 활동을 더욱 원활하며 ​여성 생리통과 생리불순 남성 전립선에 정력강화에 좋습니다.

5. 귀 감싸기.
심신안정과 스트레스에 좋습니다.
귀 마사지 건강법 5가지는  아무런 도구도 필요없고  언제 어디에서든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함께 따라해 보세요.
건강과 행복이 찾아옵니다.

▶ 고혈압 - 귓바퀴 뒤 움푹 팬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팬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 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 두통 -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 눈이 침침할 때 - 귓불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정력감퇴 - 귓불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너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를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그런데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소화불량 -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 어깨 결림‧요통 -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후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흔히, 귀는 인체의 리모콘 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몸의 건강을 좌지우지 할만큼 좋다.




◈ 귀 마사지 법과 효과.



1. 번째 - 귓볼 늘리기.
귓볼늘리기는 집중력향상에 좋다.
흔히, 자영업이나 공부를 하시는분들한테 시간이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집중력 향상을 높여서 시간을 금처럼 쓰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전문직이신 분들도 아주 좋습니다.



2. 귀 꾸기기 (귀접기).
귀를 꾸겨보시면 아프신분들도 있는데
그만큼 허리나 어깨가 안좋거나 건강이 안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흔히, 잘못된 자세로 어깨나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예방하는 것도 아주 좋으며 혈액순환도 잘되게 됩니다.



3. 번째 귀 마찰하기.
겨울이긴한데 겨울이 아닌거처럼 생각이 들어서 옷을 얇게 입엇을 때
제일 필요한 방법 중 하나 체온이 높아지는건 느껴집니다.

귀는 장기 말고도 우리몸의 열도 관리하죠~
한 30번 하니까 확실히 따뜻합니다.



4번째 - 귀 잡아펴기.

귀의 가장 바깥 부분을 쭉쭉 펴주면 됩니다.
환절기 때문에 아직도 고생하신분은 이걸로 통해서
알레르기나 편도에 좋다고 한다.



5번째 - 귀 누르기.

흔히, 스트레스나 맛집에 갔을 경우 폭식을 자동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소화에 도움이 되는 귀 누르기 입니다.



6번째 - 귀 걸어 당기기.

이거는 귀 잡아당기기랑 비슷해서
귀안에 있는 가장 바깥쪽
뼈같이 딱딱한 부분을 잡아 댕기시면 됩니다.



◈ 귀 마사지법과 효과.

평소에 귀마사지를 꾸준히 실시하면 얇은 귀가 두툼해지고,
귀의 혈색이 밝아지면서 미용상으로도 효과가 있지만
의학적으로는 신장의 기운을 튼튼하게 도와준다.

귀를 만졌을 때 왼쪽 귀가 아프면 몸의 왼쪽이 나쁜 것이고
오른쪽 귀가 아프다면 몸의 오른쪽이 나쁜 것이다.
귀를 반으로 접으면 조금 아플 것이다.
반으로 접어서 비벼주면 척추가 유연해 진다.
눈이 피로하다면 귓볼을 꾹꾹 눌러준다.
소화가 안되면 귀를 쭉쭉 잡아당겨준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활발하게 기를 통하고 싶다면
귀의 연골을 마찰 시킨다.
이렇게 귀를 누르고 당기고 마찰하면
귀는 더욱 부드러워지고 건강이 좋아진다.

1. 귓볼 늘이기 높은 집중력.



양손으로 귓볼을 가볍게 잡고 20회 정도 늘여주면 된다.
귓볼 부위에 눈, 목, 입에 해당되는 반사구가 있으므로
귀맛사지를 해주면 달라진 컨디션을 느낄 수 있다.
귓볼을 살며시 돌려주는 것과 섞어서 해주면 좋다.

귓볼을 잡고 아래로 당겨준다 (20초간격, 20회)
귀를 반으로 접었다 놓았다를 반복해 준다.(10초 간격, 30회)
귀맛사지를 하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2. 귀 접기(꾸기기).



귀의 위와 아래를 세모꼴로 접어 누르면
누르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척추와 어깨에 해당되는 반사구로 가는 강하므로
중년이후 분들에게 더 좋습니다.

3. 귀 마찰하기.

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빠르게 비벼준다.(30회)



귀 마찰하기 ; 무기력증, 짜증 , 스트레스 완화.
양 손가락을 이용해서 귀가 뜨거워 지도록 마찰해주는 방법이다.
30회 정도하면 열이 오르면서 몸에 활기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기력하거나 짜증이 날때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

4. 귀 당기기.
귀의 가장자리를 바깥으로 당겨준다.(10초 간격)





생식기와 관련한 반사구에 손가락을 넣어서
체내 대사 활동을 더욱 원활하며
여성 생리통과 생리불순 남성 전립선에 정력강화에 좋습니다.

5. 귀 늘리기 귀 안쪽을 꾹꾹 눌러준다.(수회 반복)



귀 꼭꼭 누르기.
손가락으로 귀 전체를 꼭꼭 눌러준다.

30회 정도 귀맛사지를 해주면 트림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식후 더부룩한 기분이 느껴질때 맛사지 해주면 좋다.

귀 구멍에 손가락을 걸어 앞으로 밀어낸다.



귀 걸어 당기기.
자궁이나 생식기와 관련한 반사구에
손가락을 넣어서 10회정도 잡아 당긴다.
체내 대사활동을 원할하게 해준다.
부부사이에 하면 좋은 귀맛사지다.

6. 귀 잡아펴기.



귀 잡아펴기 ; 알레르기, 편도선 질환.
귀의 가장자리를 잡고 바깥으로 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알레르기나 편도선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귀 마사지를 매일 실천하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섬섬옥수 지키는 겨울철 손 관리법

            

↑ 거품을 내어 손을 씻는 모습

손을 씻을 때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나 핸드워시를 이용해 손목과 손톱 사이까지 깨끗하게 닦아주어야 하며 핸드크림 또한 손목과 손톱까지 충분히 발라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2. 똑똑한 '장갑' 활용은 필수

장갑은 찬 바람으로부터 손을 보호하고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추운 날씨에 외출할 때는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 손이 극도로 건조할 때는 핸드크림이나 오일을 손에 골고루 바르고 비닐 장갑을 씌운 후 15분 동안 핸드마스크를 하면 손 보습에 도움이 된다.

3. 골치 아픈 손거스러미는 자극 없이 제거해야

손톱의 주변을 덮고 있는 살과 손톱이 맞닿은 부분에 있는 살이 일어나거나 벗겨지는 손거스러미는 건조한 겨울철에 유독 심해지는 증상이다. 벗겨지기만 하고 통증은 없는 경우도 있고, 빨갛게 되면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손거스러미를 제거할 때 아랫 방향으로 벗겨내게 되면 통증과 함께 상처가 나기 쉬우므로 손톱깎이로 깎아내거나 윗 방향으로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혜선 건강의학전문기자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필요없는 프로그램 빨리 없애기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가끔씩 겪는 것중의 하나는

어떤 프로그램이 갑자기 멈춰버리는 경우입니다.

 

요즘은 컴퓨터를 사용할때에 한가지 프로그램만 실행시켜 놓고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대게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동시에 실행시켜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간혹 그중에 어떤 프로그램은 더이상 진행되지 않고

멈춰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원인은 메모리부족, 프로그램간 상호충돌, 바이러스,기타

컴퓨터 에러..

여러가지 다양한 원인들로부터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여튼 이런 경우에는 대게 아무리 기다려보아도 소용없습니다.
이러한 응답이 없는 프로그램은 몇분 또는 몇십분이 지나면

자연히 종료되는 수가 있기도합니다만 ....

아무리 기다려도 그대로인 경우도 많습니다.

무작정 기다린다고 응답 없는 프로그램이 다시 제대로

작동되어 살아날 확률은 희박하기 때문에

Window 작업관리자 로 들어가서 해당 프로그램만을 끝내버리고

해당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단축키 Ctrl + Alt + Del)


 

하지만 이렇게 응답하지 않는 프로그램 때문에 매번 Window작업관리자

들어가서 해당 프로그램만을 끝내는 일을 해주는 일이 번거로울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응답이 없는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곧바로
끝나게 해준다면 편리할 것입니다.
그런 방법이 있습니다 .
하단의 시작을 누른후 실행을 누르면->

간에 regedit 라고 써넣고 확인을 누르거나 엔터키를 치면레지스트리

편집기 창이 뜹니다.

 

그럼 다음순서대로 클릭하며서 찾아가세요!
HKEY_CURRENT_USER 클릭

Control Panel 클릭

Desktop 클릭한 후에 우측에서 HungAppTimeout 찾아서

왼쪽 마우스로 눌러보세요.

그럼 '문자열편집'이라는 조그만 창이 뜨는데 빈공간에

값데이터를 1000 으로 고친 후에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레지스트리편집기 창을 닫으면 됩니다.

그럼 다음부터는 응답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있을 경우

해당프로그램은 곧바로 닫히게 될것입니다.


 

6가지 생활의 지혜

                  

            

 구두약은 저녁에 발라두어야 ★


구두는 저녁에 구두약을 발라두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야

가죽에구두약이 잘 스며들어 제대로 닦이고 오래 신는다.

  

★ 가죽 옷이 오돌도톨한 곳에 헤젔다면 ★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해지는데,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구두 등 흑갈색으로 된가죽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

출장을 자주갈 때 주름이 잘가는 양복바지는 고민의대상인데,

이럴 때는 신문지를 둥굴게 말아서 여기에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구석에 넣어보자. 주름도 지지 않으며 장소도많이 차지하지않아 깔끔하다.

 

★ 집안의 페인트 냄새를 없애려면 ★

집안에서 페인트 칠을 하고 나면 냄새 때문에 머리가아프고

오래간다.

이럴 때에는 양파를 몇 개 쪼개어 집안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두가지 냄새가 중화되어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

 

★ 표면이 튼 구두 손질하는 법 ★

구두의 표면이 트거나 부딪혀서 표면이 벗겨졌을 때는 양초를

이용한다.

양초토막으로 트거나 벗겨진 곳 또는 윤이 나지 않는 부분에 

 골고루 문지른 뒤 성냥불을 갖다대고 녹인다.

그러면 녹은 양초가 가죽에 스며들게 되는데

그 때에 곧 구두약을 칠하고 닦으면 헌 구두라도 새 것처럼

보이게 된다.

 

★ 생선을 곱게 구워내는 방법 ★

생선을 직접 불에 구우면 불내가 날 뿐만 아니라 버너를

쓸 경우 불이 부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익기도 전에 타 버리기 쉽다.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알미늄 은박지를준비했다가 이것으로 

 생선을 돌돌 말아 불 속에 넣고 구어내면 타지도 않고또

재 같은 것도 묻지 않아 아주 좋다.

낚시터에서 잡은 생선을 즉석에서 구어 먹는데 이용하면 

 아주 편리하다



전립선 건강 도움되는 10가지                           

 

전립선 건강 도움되는 10가지


 

 아시아와 지중해 지역 사람 중 과일 채소를 많이 먹는 식이요법은 심장뿐만 아니라 전립선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 전문 연구 기관인 (www.prostate.net)발표에 따르면 10가지 천연 식품의 섭취가 전립선염, 양성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암 등을 예방하거나 발병률을 낮추며 건강한 전립선을 유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전립선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되는 10가지 음식은 다음과 같다


 

브라질 땅콩


 

여러 종류의 땅콩 중에 남아메리카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전립선 건강에 중요한 미네랄 셀레늄이 풍부하다.


 

실제로 1 온스(28.35그램)의 브라질 땅콩에는 하루 필요섭취량 셀레늄의 10배 이상이 함유되어 전립선암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건강한 전립선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아연도 많이 포함되어 있고 아미노산과 마그네슘 그리고 티아민 등 다른 미네랄 성분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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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는 항암 효과를 있는 식물성 영양소 설포라판(Sulforaphane)과 인돌(Indoles) 성분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다.


 

설포라판은 인체의 독을 제거하는 효소의 자극하여 항암 작용을 하며 인돌-3-카비놀(Indole-3-carbinol)은 전립선의 상피세포에서 합성되는 단백분해 효소인 전립선 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 PSA)의 생성을 못하게 하여 전립선암의 성장을 억제한다.


 

일주일에 1 온스(28.35그램)의 브로콜리를 섭취하는 경우에 3기와 4기 전립선암 발생률을45%까지 낮출 수 있다. 브로콜리를 섭취할 때는 날로 먹거나 5분 이하로 쪄 먹는 것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아 더 효과적이다.


 

  카옌 고추(칠리 고추)


 

전립선 건강을 유지하는 향신료의 일종인 캡사이신(capsaicin)은 전립선 암세포뿐만 아니라 다른 암세포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캡사이신은 암세포로 하여금 스스로 사망하게 능력인 아포토시스(apoptosis)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캡사이신은 인체 세포에서 에너지 대사의 중추를 이루는 세포 내 소기관 중 하나인 미토콘드리아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공격하여 암세포 주위의 건강한 세포는 파괴하지 않는다.


 

이러한 항암 작용과 함께 캡사이신은 죽상동맥경화(atherosclerosis) 즉, 주로 혈관의 가장 안쪽을 덮고 있는 내막(endothelium)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내피세포의 증식이 일어난 결과 ‘죽종(atheroma)’이 형성되는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항산화 작용(antioxidant)을 한다. 따라서 심혈관계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다.


 

녹차


 

카테킨(catechin)는 녹차에 많이 포함된 항산화 성분으로 폴리페놀(polyphenol)의 일종이다.


 

이 물질은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抗)산화 물질 중 하나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공격하여 면역체계를 강화해 전립선암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암과 싸울 수 있게 해준다.


 

여러 카테킨이 있지만, 녹차에 포함된 에피갈로카테킨갈레트(epigallocatechin gallate, EGCG) 카테킨이 가장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이 물질은 전립선암을 일으키는 전립선 특이항원(PSA)과 전립선암의 생체 지표인 간세포 성장 인자(HGF) 및 혈관 내피 성장 인자 (VEGF)을 크게 낮추어 준다.


 

또한, 녹차의 카테킨은 전립선 상피 내 종양(PIN)으로 알려져 치료하지 않으면 암으로 전이되는 전립선 병변(pre-cancerous prostate lesions) 완화한다. 연구에 의하면 하루에 적어도 3잔의 녹차를 마시는 남자의 경우 전립선암 발생이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캡사이신은 암을 유발하는 손상된 염색체(DNA)를 복원시키는 작용도 해 전립선 건강을 위해 녹차를 많이 마실 것을 권장하고 있다.


 

버섯


 

아시아인들이 6000년 이상 즐겨온 표고버섯에는 베타 글루칸(Beta-Glucan)의 일종으로 항암 작용을 하는 렌티난 성분이 들어 있다.


 

존슨 홉킨스 의대의 연구에 따르면“표고버섯에는 눈 건강, 폐 건강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진 항산화 물질‘L-에르고티오나인(Ergothioneine)’이 풍부해 독성물질로부터 전립선을 포함하여 인체 세포를 보호해준다” 밝혀졌다.


 

석류


 

최근에 주목받는 석류는 산화방지제 성분과 항바이러스, 항돌연변이, 항암기능이 뛰어난 엘라그산으로 불리는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


 

석류액은 전립선 암세포의 번식을 늦추어 주고 신속하게 암세포가 자살하게 하는 아포토시스 효능이 있다딱딱하고 질긴 껍질 때문에 섭취하기 쉽지 않은 경우에는 주스나 영양제로 복용해도 된다.


 

호박씨


 

호박씨는 전립선 건강에 유익한 식품으로 특히 50대 이상의 중년 남성에게서 발생하는 양성 전립선 비대증(BPH)에 효과적이다.


 

호박씨 안에 포함된 오일 성분이 전립선 암세포의 증식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억제하고 카로티노이드(carotenoid) 와 오메가3 지방산(omega-3 fatty acid)은 양성 전립선 비대증 발병을 낮추어 준다. 또한, 호박씨에는 아연 성분이 들어 있어 전립선의 건강을 유지함과 동시에 암 억제 효과도 있다.


 

연어


 

연어에는 전립선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전립선 종양의 성장과 질병이 진행되는 속도를 늦추어 준다.


 

2009년 연구 결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연어를 섭취하면 전립선암 발생률이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고 연어에게서만 발견되는 두 종류의 EPA와 DHA 오메가3 지방산은 종양에 혈액을 공급해 성장과 전이를 방지하는 항혈관신생효과(anti-angiogenic effects)가 탁월하다.


 

토마토


 

font c잘 익은 토마토 등에 존재하는 일종의 카로티노이드 색소인 리코펜(lycopene)은 항암 작용을 하며, 성질은 카로틴과 비슷하여 전립선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신선한 토마토를 그냥 먹는 것보다는 파스타, 소스, 수프 그리고 주스로 섭취할 때 리코펜이 인체에 더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리코펜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서 유방암, 전립선암에 대해 탁월한 방어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 졌는데 특히 육종 암과 전립선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실시한 한 연구에서 피자를 먹을 때 토마토를 많이 섭취하는 남자들이 전립선암에 덜 걸리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는 토마토 안에 있는 리코펜 때문으로 위에서 소화를 촉진하고 산성식품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하루 1회 50그램의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10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전립선 특이항원(PSA)이 10% 줄어들었다. 토마토를 즐기는 4만 8000명의 남성을 조사한 결과 전립선암 발생이 35% 낮았고 급성 전립성암 발생은 53%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카레(강황)


 

강황에서 얻어지는 카레의 주요 원료인 커큐민은 옛날부터 염증 치료, 감기 예방, 천식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 전립선암을 포함하여 항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발견되어 브로콜리에서 추출한 파이토뉴트리언트 (phytonutrient]과 함께 전립선 종양 및 암 치료제에 이용되고 있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카레에는 전립선 암세포가 스스로 죽어버리게 하는 아포토시스(apoptosis) 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눈 질병 막으려면 바나나, 노안 막으려면 양배추 먹자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와 습도 때문에 안구건조증이나 각막염, 결막혈 출혈같은 안구질환이 다른 계절에 비해 발생하기 쉽다. 20~30대 성인의 경우 시력이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라서 눈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눈 건강이 좌우된다. 각종 과일과 채소에는 눈에 좋은 영양소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눈에 좋은 영양소 섭취로 눈 건강을 챙겨보자.





↑ [헬스조선]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제공

 

눈 건강에 좋은 영양소로는 칼륨과 안토시아닌이 있다. 칼륨은 부드러운 눈의 조직을 보호해 결막염 등 눈 조직과 관련된 질병을 보호하는 데 효과가 있다. 칼륨 성분이 함유된 대표 음식으로는 바나나가 있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하나에는 성인들이 하루에 필요한 칼륨 4700mg의 약 11%에 해당하는 422mg이 포함돼 있다. 사탕이나 아이스크림 같은 단 음식들은 칼륨을 없애는 역할을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안토시아닌은 망막과 동공의 작용은 좋게 해 자주 눈에 피로를 느끼는 사람에게 좋고 시력저하나 망막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는 영양소다. 블루베리, 포도, 가지와 같은 보라색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야맹증에 좋은 비타민 A도 눈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소다. 비타민 A는 망막, 결막, 각막은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비타민 A는 사과, 당근, 시금치와 같은 녹황색 채소에 많이 있고,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거나 살짝 데쳐서 섭취하면 더욱 좋다.

노안을 막아주는 영양소로는 루테인이 있다. 루테인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시력회복을 돕는다. 루테인은 키위나 오렌지 같은 과일이나 양배추와 브로콜리 같은 채소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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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PC를 청소 해보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속담이 있지만, 매번 새로운 것만 장만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1년에 
한 번 정도 PC를 새 것처럼 단장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 바로 PC 청소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청소라 하면 모니터나 키보드, 마우스 등의 외관을 번쩍번쩍 닦는 걸 연상하기 쉽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PC 내부 청소다. PC의 내부를 청소해 주면 좀더 깔끔한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고, 내부 부품의 수명도 
길어진다. 그러면 지금부터 컴퓨터 대청소를 시작해 보자.

PC 내부 청소는 부품이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제품의 수명 연장에도 도움을 준다. PC가 고사양, 
고성능화될수록 내부의 열이 증가하고, 그 열을 식히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수의 냉각팬을 필요로 하게 된다. 
그 결과 PC 내부로의 공기 유입량이 많아지며 먼지가 PC 내부에 쌓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쌓인 많은 양의 먼지는 PC 내부의 공기 순환을 어렵게 만들고 냉각팬의 소음까지 유발하게 된다. 
컴퓨터를 사고 한 번도 청소를 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이번 기회에 자신의 컴퓨터를 주의 깊게 살펴보도록 
하자. 청소는 외관상 모습만 정돈하려는 것이 아니다. 컴퓨터와 각종 주변기기를 청소함으로써 고장을 예방하고 
PC를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케이스를 열고 먼지로 
덮여 있는 PC 내부를 깨끗이 청소해 보도록 하자.

(((PC 청소전 준비물)))
*드라이버―컴퓨터와 마우스, 키보드 분해를 위해 필요
*브러시(붓)―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과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부분의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필요(정전기 방지용)
*압축 공기―미세한 먼지를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해 필요
*접점 부활제―슬롯이나 커넥터 등의 접점 부분을 세척하고 접점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
*PC 전용 크리너와 헝겊, 타이―모니터와 컴퓨터 외부를 닦기 위해 필요. 헝겊은 털이 없는 면 종류가 좋고 타이는 
컴퓨터 내부의 복잡한 케이블 정리에 사용된다.
@@@ PC 내부 청소하기 @@@
PC 내부를 청소할 때는 각 부품 분해, 먼지 제거, 각 부품 청소 순으로 진행한다. 시스템 조립 순서와 역으로 
분해를 진행하면 된다.
1. 드라이버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PC 케이스를 분해한다. 이 때 전원은 꺼두어야 한다.
2. 각 연결부의 인터페이스와 전원 케이블들을 떼어낸 후, 확장 슬롯에 설치되어 있는 카드, CPU, 메모리를 
분리한다. 분리한 하드웨어들은 정전기에 약하므로 정전기 방지 비닐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3. 먼저 케이스 내부의 먼지부터 간단히 제거하고 분해한 CPU, 메모리, 확장 카드 등을 다음과 같이 부분별로 청소한다.
== CPU ===
CPU의 형태는 소켓형과 슬롯형이 있고, 냉각팬은 인텔과 AMD의 정품과 일반 냉각팬으로 나뉜다. CPU에서 청소할 
부분이 바로 이 냉각팬이다. 시스템 내부로 유입된 공기가 CPU 쪽으로 들어가 열을 식히기 때문에 이 곳에 먼지가 
많이 쌓이게 된다.
▶ 소켓용 CPU 냉각팬 청소 방법
분리한 히터와 팬 부분의 먼지를 압축 공기를 이용해 제거한 다음 조립한다.
소켓용 CPU를 분해한 다음 냉각팬과 히터 부분의 먼지를 제거한다.
▶ 슬롯용 CPU 냉각팬 청소 방법
분리한 히터와 팬 부분의 먼지를 압축 공기로 제거한 다음 조립한다. 
슬롯용 CPU를 분해한 다음 내부의 팬과 히터 부분의 먼지를 제거한다. 
** 주의 ! CPU 위의 흰색 물감 ?
소켓 CPU의 경우에는 냉각팬과 CPU 사이의 흰색 서멀 그리스는 닦아내지 말고 그대로 둔다.
시스템 재조립에 자신이 없으면 청소 전에 분리한 순서를 하나하나 메모하고 케이블에 방향 표시를 해두면 
조립시 당황하는 일이 적어질 것이다.
흰색 서멀 그리스는 CPU 주변이나 코어의 열을 냉각팬에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윤활유이므로 
닦아내지 않는다.
** 메모리 **
메모리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시스템에서의 메모리 용량이나 인식 등의 오류로 인해 화면이 안 나오는 현상이 
생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메모리 인식 오류가 문제인데, 이 경우에는 램 소켓에서의 쇼트나 기계적인 막이
 원인일 때가 많으므로 이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알코올이나 지우개로 메모리 소켓의 
접점 부분을 지워주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압축 공기로 메인보드의 메모리 소켓 먼지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 그래픽 카드 ***
과거에는 그래픽 카드에 열 방출을 위한 방열판만 사용했지만, 지금은 시스템의 고성능화로 인해 열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팬까지 장착해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년 정도 사용한 그래픽 카드에서는 굉음에 
가까운 소음이 발생하기도 한다. 대부분 냉각팬의 볼 베어링에 이물질이나 먼지가 들어가는 게 소음 유발의 
주원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 드라이버로 그래픽 카드의 냉각팬을 분리한 다음 내부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그래도 소음이 나면 냉각팬 위치를 돌려 다시 장착한다.
그래픽 카드의 냉각팬 분해 작업으로 냉각팬이 싱싱해진다.

 ((참고))

냉각팬과 함께 AGP, PCI의 슬롯 부분을 지우개나 알코올로 청소해 주면 안정성이 높아진다.
알코올을 이용해 슬롯의 때를 제거한다.
*** 사운드 카드 ***
사운드 카드에는 외부 단자가 많아 스피커 잭을 제외한 나머지 사용하지 않는 부분에는 먼지가 쌓이거나 
산화 녹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면봉에 알코올을 묻혀 각각의 단자 안을 깨끗이 닦아준다. PCI 슬롯 
역시 지우개나 알코올을 이용해 깨끗이 닦아낸다.
사운드 카드 입출력 단자의 먼지와 때를 압축 공기와 면봉으로 청소하면 사운드의 잡음을 줄일 수 있다.
*** 모뎀과 랜 카드 ***
내장형 모뎀의 경우는 모뎀 가이드 쪽 전화선 연결 단자나 딥 스위치에 먼지가 들어갈 수 있으므로 압축 
공기로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PCB 기판은 브러시를 이용해 천천히 닦아내면 된다. 랜 카드 역시 모뎀과 
동일한 방법으로 청소해 준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경우 전화선 단자에 먼지가 쌓여 접촉 불량이 되곤 하므로, 내장형 모뎀 외부의 
전화선 단자나 딥 스위치 쪽 먼지를 압축 공기로 제거하고 나머지 이물질은 면봉을 이용해 제거한다. 
*** TIP ***
1. 내장형 카드의 가이드 청소는 성능과는 관련이 없지만, 이 부분을 청소해 주면 신제품처럼 깨끗해 
보이므로 알코올을 묻힌 면으로 여러 번 닦아준다.
2. 자주 사용하지 않는 카드들은 청소 후 잘 포장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무리하게 시스템 내부에 장착하면
 시스템 성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 메인보드 ***
메인보드는 지금까지의 주변 카드들과는 청소 방법이 좀 다르다. 케이스에서 분리한 메인보드는 밝은 곳에서 
각 부분을 세심히 관찰하면서 청소를 시작해야 한다. 우선 내부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확인한 다음 
슬롯 부분을 제거한다. 메인보드의 기판은 면적이 커서 장치 중 먼지가 가장 많이 쌓이는 부분이다. 우선 
압축 공기로 기본적인 먼지를 모두 제거한 다음 마른 면 헝겊에 알코올을 묻혀 슬롯 면과 메인 칩을 닦아내고 
브러시로 메인보드의 구석구석을 청소해 주면 된다. 부식된 부분은 알코올로 산화막을 제거한 다음 압축 
공기로 CPU의 열과 냉각팬으로 더러워진 CPU 소켓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CMOS용 배터리도 한 번씩 닦아주어야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메인보드 전체에 깔려 있는 먼지를 압축 공기로 제거하고 나머지는 브러시를 이용해 제거한다.
*** 디스크 저장장치 ***
다음은 플로피 디스크, CD-ROM 드라이브, 하드디스크 등의 저장장치를 청소하는 방법이다. 먼저 케이스로부터
 떼어낸 다음, 플로피 디스크는 앞에 있는 출구 덮개를 열어 압축 공기로 내부 먼지를 청소한다. CD-ROM 
드라이브는 트레이를 열고 압축 공기로 먼지만 제거한다. 데이터 케이블 면을 청소하는 것도 잊지 말자.
플로피 디스크의 정면 덮개를 열고 압축 공기로 내부 먼지를 제거한다. 
CD-ROM 드라이브 역시 트레이를 열고 압축 공기로 내부 먼지를 제거한다.
((( 주의 !)))
CD-ROM이나 CD-RW를 청소할 때는 전용 크리너보다는 압축 공기를 이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일부 CD-ROM은 
렌즈의 특성상 청소 중 이물질이 묻어 데이터를 못 읽거나 렌즈에 상처를 주는 경우가 더러 있으므로 안전성을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 전원공급장치 ***
전원공급장치는 제대로 청소하기 힘든 부품 중의 하나이다. CD-ROM이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처럼 전용 
클리너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청소를 포기하거나 압축 공기로 외부만 청소한다. 
전원공급장치는 한번 분해하면 초보자들은 다시 조립하기 힘들며, A/S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분해하지 않는 게 좋다. 따라서 전원공급장치를 청소할 때는 압축 공기에 연결하는 긴 대롱으로 
내부 먼지를 제거하는 방법을 쓸 수밖에 없다.
전원공급장치 먼지는 압축 공기에 긴 대롱을 연결해 제거해야 한다.
*** 최상의 PC 내부 유지 팁 ***
PC 케이스는 금속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메인보드 바닥의 납땜질 부분과 케이스의 금속 부분이 
맞닿아 메인보드가 고장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런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 구입시 제공되는 
정전기 방지 비닐을 메인보드 아랫부분에 고정시키면 된다. 또 여름철에는 PC 내부에 습기가 차기 쉬우므로
 모뎀이나 하드디스크 구입시 제공되는 습기 흡수제를 사용한다. 실리카겔이라고도 불리는 이 흡습제는 
포장 식품이나 가전기기 등에서도 쉽게 얻을 수 있다.
PC로 유입되는 공기는 내부의 열을 식혀주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먼지를 쌓이게 하는 주원인이 되기도 한다.
 먼지의 유입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지 필터를 사용해야 하는데, 공기가 들어오는 위치에 이 필터를 
설치하면 된다.
메인보드와 케이스의 쇼트나 정전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 뒷면에 일종의 절연제를 연결하면 된다.
시스템 내부에는 시간이 흐르면 알게 모르게 많은 먼지와 이물질이 쌓이게 된다. 이런 이물질은 고장이나 
시스템 다운 등을 일으키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하루에 컴퓨터를 5시간 이상 쓴다면 한 
달에 한 번, 그보다 적게 쓴다면 계절마다 한 번씩 정도는 청소를 해주는 게 좋다.
*** 케이블 연결 ***
시스템 내부에는 주변 장치들을 연결하는 케이블들이 많이 있다. 이런 케이블들은 시간이 지나면 헐거워지다가 
심지어는 빠지기도 한다. 이런 커넥터와 케이블 사이에 먼지가 쌓이면 접촉 불량이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컴퓨터를 청소할 때는 케이블도 함께 점검해 주어야 한다.
1. 각 드라이브와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모두 뺀다.
2. 메인보드와 드라이브의 커넥터, 케이블의 양쪽 커넥터 부분을 압축 공기로 청소한다.
3. 같은 방법으로 파워 케이블을 청소한다.
4. 청소를 마친 다음에는 커넥터가 헐거워지지 않도록 잘 연결한다.
*** 케이스 내부 ***
거의 모든 부품이 제거된 케이스의 내부는 드라이브 공간과 메인보드 공간으로 구분된다. 케이스 내부의 
먼지를 집 외부(마당이나 베란다, 현관)에서 압축 공기로 제거한 다음 집안으로 들어와, 알코올을 묻힌 
천(면 소재 사용)으로 케이스 바닥과 드라이브 공간을 깨끗이 닦아내면 된다. 부식된 부분이 있으면 절연
 테이프나 책받침을 이용해 보호해 준다.
*** 시스템 외부 청소 ***
- CRT 모니터
키보드는 손이 많이 닿는 부분이며, 모니터는 눈과 맞닿는 장치다. 평소 이 둘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VDT 증후군이라는 컴퓨터 직업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
신제품은 좀 덜할지 모르지만, 모니터 화면은 정전기 때문에 며칠만 지나면 먼지나 손때로 얼룩지기 
일쑤다. 이런 얼룩은 눈에 거슬릴 뿐 아니라 피로를 가중시키므로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먼지나 
간단한 얼룩은 털이 날리지 않는 면으로만 제거해도 되지만, 심한 경우는 시중에서 파는 전용 클리너를 
이용해 닦아줘야 한다. 이 때는 클리너를 마른 헝겊에 적셔 CRT 표면과 외부를 청소한다.
-- LCD 모니터 청소
노트북의 LCD는 일반 PC의 모니터와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모니터 세척액 등을 써서는 안 된다. 
면 종류의 마른 헝겊으로 닦아줘야 하는데, 이 때 너무 힘을 주어 닦게 되면 액정이 파손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얼룩이 있을 경우는 물을 약간 묻혀 청소한다.
LCD 모니터는 조심스럽게 닦아야 하며, 전용 클리너보다는 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마우스 청소)))
윈도 시대를 맞으면서 마우스는 키보드만큼이나 중요한 입력장치로 자리잡게 되었는데, 종류는 광 마우스와 
볼 마우스가 있다. 광 마우스는 민감도가 뛰어나고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지만, 감촉이 좋고 
심각한 고장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볼 마우스를 더 애용한다. 많이 쓰는 장치인만큼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어야만 오래 쓸 수 있다. 먼지만 없애도 마우스 움직임이 훨씬 좋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볼 마우스 청소하기
1. 마우스를 뒤집은 다음 볼을 덮고 있는 뚜껑을 연다.
2. 볼에 붙은 먼지를 알코올이나 비눗물로 깨끗이 씻어낸다.
3. 면봉을 이용해 마우스 안쪽 볼이 닿는 센서 부분을 닦는다.
4. 압축 공기를 이용해 마우스 안의 먼지를 없앤다.
5. 볼을 넣은 다음 뚜껑을 닫는다.
** 광 마우스 청소하기
1. 마우스를 뒤집은 다음 센서 부분을 면봉으로 닦는다.
2. 광 마우스 패드를 닦는다.
*** 프린터 청소
프린터는 자주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 주변장치보다 관리나 청소에 소홀해지기 쉽다. 기계란 건 
자주 쓰면 녹이 슬지 않지만 가끔 쓰면 문제가 생기게 마련인데, 작업 결과를 마지막으로 내보내는 
프린터는 이 경우 노즐이 막힐 수 있다.
프린터는 모니터나 컴퓨터처럼 먼지가 심하게 쌓이거나 동작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이물질이 
잉크 카트리지 사이에 들어가면 동작 중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 점만 조심하면 된다. 묵은 때는
 클리너를 이용하고 내부는 물걸레로 닦아주면 된다. 
프린터 청소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바로 카트리지다. 잉크 카트리지는 오래 쓰지 않은 상태에서 
공기에 노출되면 노즐이 막히거나 잉크가 마르게 되므로 한 달 이상 쓰지 않을 때는 보관통이나 비닐에 
싸두는 것이 좋다. 카트리지 청소는 프린터 유틸리티에 들어 있는 잉크 청소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레이저 프린터의 토너는 오래 쓰면 잉크 가루가 뭉쳐 출력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토너를 
상하좌우로 흔들어 잉크 가루가 고루 퍼지도록 하면 정상적으로 인쇄가 이루어진다.
프린터는 내·외부 청소 외에 잉크 카트리지를 청소해 노즐이 막히는 것을 방지하면 출력시 깨끗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 노트북 PC 청소 )))
노트북는 크게 액정, 키보드, 주변 장치로 구분해 청소한다. LCD 청소는 위에서 이미 설명했고, 키보드는 
각 자판을 제거해 중성 세제로 닦아내면 가장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압축 공기로 먼지만 제거해도
 괜찮다. 이 때 키보드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마른 면 헝겊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닦아낸다. 너무 무리하게
 힘을 줘 청소하면 글자가 지워질 우려가 있으니 조심한다.
트랙 볼은 볼 마우스 청소법과 동일하며, 포인트 스틱의 고무 손잡이가 낡았을 경우에는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노트북용 CD-ROM 드라이브와 FDD는 압축 공기를 이용해 먼지를 제거한다. 각 포트의 먼지도 같은 
방법으로 제거한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접점 부분은 알코올이 묻은 면봉으로 산화막을 제거하면 된다.
노트북은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가방이나 다른 곳에 보관하기 때문에 PC에 비해 상대적으로 먼지를 적게 타지만 
일반 PC 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노트북에도 많은 먼지가 쌓이므로 자주 청소해 주어야 한다.
*** 라우터(ADSL), 허브(USB, LAN) 청소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라우터는 제품 성격상 거의 만질 일이 없기 때문에 먼지가 더 많이 쌓인다. 
외장형이라 먼지가 내부로 들어가지는 않지만 열이 많이 발생하는 제품이므로 자주 청소해 주면 발열을 줄일 
수 있다. 허브는 크기에 따라 내부에 냉각팬이 장착된 경우도 있으므로 내부에 많은 먼지가 쌓이는 제품도 있다.
 이럴 때는 압축 공기를 이용해 먼지를 제거해 준다. 
한번 설치하면 거의 만질 일이 없는 제품일수록 먼지가 많이 쌓이므로 청소에 더 유념해야 한다. 외부에 있어 
먼지에 노출되어 있긴 하지만 내장형에 비해 청소는 더 간편하다. 
*** PDA 청소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는 항상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기 때문에 손때가 많이 묻는 장비다. PDA를 
청소할 때는 액정과 버튼 단자 부분의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액정 부분은 마른 면 헝겊을 이용해 닦아내는 것이 
가장 좋고, 버튼은 압축 공기로 청소하면 된다.


 


음주운전과 자동차보험 처리


음주운전 사고가 자주 발생해 금전적인 손실뿐만 아니라 형사 처벌과 운전면허의 행정 처분까지 받는 운전자가 늘어난다.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지만, 음주운전 사고도 자동차보험 처리가 되므로 사고가 났을 때 즉시 정차하고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교통법규를 준수해 더 큰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처리 요령을 알아보자.

◆다른사람이 죽거나 다쳤을 때=음주운전자가 과실로 인해 다른 사람을 죽게 하거나 다치게 했다면, 200만원이 넘는 금액에 대해 자동차보험의 대인배상Ⅰ과 대인배상Ⅱ 종목으로 손액보상금 전액을 처리할 수 있다. 200만원은 운전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차나 재물에 손해=음주운전자가 과실로 인해 다른 사람의 차나 재물에 손해를 입혔다면, 50만원이 넘는 금액에 대해 자동차보험의 대물배상 종목으로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처리할 수 있다. 50만원은 운전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본인 및 가족의 사상=음주운전자의 과실로 인해 본인 및 가족이 죽거나 다쳤을 때는 자동차보험의 자기신체손해 종목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자기신체손해 보상금은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 운전자가 선택한 보상금액 이내에서 보험약관에 따라 지급한다.

다만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탑승자는 보상금에서 앞좌석 20%, 뒷좌석 10%를 감액한다.

◆동승한 사람이 죽거나 다쳤을 때=음주운전자의 차에 동승한 사람이 죽거나 다쳤다면 동승자와 운전자의 관계에 따라 보상 방식이 달라진다.

동승자가 음주운전자의 가족이 아닌 남이라면 ‘다른 사람을 죽게 하거나 다치게 했을 때’의 보상방식이 적용되며, 동승자가 운전자의 음주 사실을 알면서 동승했다면 보상금의 50%까지 감액될 수 있다.

반면 동승자가 음주운전자의 가족이라면 ‘음주운전자 본인 및 가족이 죽거나 다쳤을 때’의 보상방식이 적용되는데, 이 때는 운전자의 음주 사실을 동승자가 알았다고 해도 보상금이 감액되지 않는다.

◆음주운전자의 차가 파손=음주운전자가 운전한 차량이 파손됐을 경우에는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할 수 없다. 즉 음주운전자가 사고를 내서 자신의 차가 파손됐다면 본인의 비용으로 수리하거나 폐차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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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점


        

   


^^우리나이에 꼭보고 알아놔야할글^^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점?

고령화와 자녀들의 맞벌이 등으로 부모님께서나이

드시고 몸이 불편하여 거동이 어렵고만성질환에

시달리시게 되면 불가피하게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모시려 합니다.

집에서 모실 수 없을 경우 어쩔 수 없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이용할수 밖에 없는데 이때 노인성 만성질환을 갖고 계신

우리의 부모님들께서 머무르실 시설을 찾다 보면,

번째로 고민이 되시는 문제는 부모님
을 과연요양원(요양시설)에 모실까? 요양병원에 모실까?

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한 정보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1차적으로 부모님을 요양원으로 또는 요양병원으로모시려 할 경우 검토하셔
야 할 부분은 질환이나 비용,

거리 등을 판단하기에 앞서 두 시설간의 차이를 인지하여야 우리가 찾는좋은 요양시설(병원)을 탐색하는데

도움이될 것입니다.

요양원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이적용되고

요양병원은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이용실비적인 측면에서 상이한 부분이 많습니다,

요양병원의 경우 치료와 요양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되는 반면

노인요양원은
요양과 케어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의 경우 누구나 필요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는 반면 노인요양원은 등급신청을 하셔서 등급을 받으신 후

이용이 가능한 점이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차이점

국민건강보험은 질환의 진단, 입원,
외래 치료,

재활 등을 목적으로 주로 병원이나 약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급여대상으로 하는 반면에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질병 등으로 혼자 힘으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분 들에게 요양시설이나 재가기관을 통해
신체활동과 가사를 지원하는 서비스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제도는 65세 이상의 노인 또는 65세 미만이지만 치매나 뇌혈관성 질환과 같은 노인성질병을 가진 분들 중에서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분들을 그 수급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하여 노인성질병을가진 사람을 모두 포함
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는 크게 세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우선 노인요양원에 시설입소 시 비용
의 80~100%를 대상에 따라 국가에서 부담하고 있고요.

또 전문 요양 보호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하여 케어해드리는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이때 비용의 85~100%를 대상에 따라 국가에서 부담합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이 생활에 필요한 수동침대나 휠체어,

지팡이등에 물품을 구입하실 경우 연간 160만원 한도내에서 구입과대여
(본인부담 15~0%)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장기요양 인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조건을 충족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직접 공단에노인장기요양보험의 수급권을 신청하시고,

그후에공단직원의방문을통해서 인정조사와등급판정위원회의등급
판정 등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그 후 등급판정을 받으시고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에 문의하셔서 입소를 하시거나
방문서비스 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요양원과 요양병원과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점?

?첫째, 기능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요양원은 생활시설로서 환자분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고 요양병원은
치료와 보호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요양원에서는 아플때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진료를 받고요.

병원비는 당연히 부담하셔야 합니다.

?둘째, 환자분들을 케어하는 간병부분입니다.

요양원은 요양보호사가 간병을 담당합니다.

(장기요양보험법에 의해 의무사항으로
요양보호사를 직접채용 해야함)
요양병원은 간병사(요양보호사 포함)
들이 위탁으로 요양병원과 계약을 맺어 간병을 담당합니다.

간병사와 요양보호사의 차이는 간병사는 일정한교육을 받으면 간병사가 되지만,

요양보호사는 일정기간의
교육(실습포함)을 이수하고 시험에 합격하여 국가자격을 취득한 사람입니다.

간병측면에서 보면 간병을 하는 사람이
간병사인가, 요양보호사인가 중요하겠지요.

요양원과 같이 간병비를 국가에서 지원받는 시설에서는 요양보호사의 채용이 가능하지만 요양병원에서는
건강보험으로 치료비를 지원 받는 체계
라 간병비의 지원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셋째, 환자분들의 식사입니다.

요양원은 전액 본인이 부담을 하고요.
요양병원은 보험에서 50%을 부담해서 50%만 본인 부담입니다.

요양원의 경우 한끼당 보통 2,000~3,000원 정도입니다.

인건비, 마진을 뺀 실비인가에 따라
음식의 질이 다릅니다.

요양병원은 보험에서 정한 금액이
1끼당 약3,800원 정도입니다.
영양사, 조리사를 갖추어야 합니다.

넷째로 입원(입소)비용입니다.

요양원의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의거 장기요양등급(1~3등급)을 받으신 분은 본인부담금액
시설급여 월 29~35만원(시설급여의 20%),

식대(간식비포함)30만원 정도로 총 50~70만원 정도입니다.

요양병원의 경우 장기요양등급, 나이 등이 상관이 없이부모님의 상태에 따라 7등급으로 구분하여

정액수가(의료급여 20%)를 적용합니다.

입원료와 식대는 35만 ~ 110만원정도 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식사, 배변 등을 위한 요양보호사,

간병사 필요한 경우 일반적으로 일당
20,000~70,000원(개인간병과 공동간병은 차이가 있음)입니다.

그래서 본인부담금은 간병이 필요한
경우는 80~150만원, 간병이 필요없는
경우 최대 30~110만원 입니다.

간병이 필요없는 경우는 요양병원이 질적인 측면이나, 가격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또 병원을 자주이용해야하는 부모님의 경우 정액수가를 적용하여

의료비가 저렴한 요양병원이 유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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