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남심 유혹하는 촉촉한 입술 케어 팁        

            
 
[월간웨딩21 e편집부 ]

겨울철 매서운 바람으로 피부는 거칠어지고 칙칙해 지고 있다. 춥고 차가운 바람에 다른 피부 보다 얇고 연약한 입술은 더욱 예민해지고 쉽게 갈라지며 생기가 없어진다.

뿐만 아니라 건조하고 메말라진 입술은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며, 이러한 입술에는 어떠한 메이크업 립 제품을 발라도 지저분해 보여 역효과만 날 뿐이다. 겨울철 놓치기 쉬운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케어해 줄 제품을 소개한다.

<사진 : 쏘내추럴, 폴라초이스>

1. 모이스처 립 글로우 스틱
2. 겟 잇 퓨어리티 립
3. 롱웨어 틴티드 립 젤리 밤
4. 리지스트 안티에이징 립글로즈 SPF40

▲ 건조하고 메마른 입술을 촉촉한 보호막 으로 부드럽게

쏘내추럴 모이스처 케어 립 글로우 스틱은 거칠고 연약한 입술을 보호하고 강력한 보습효과로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립 밤이다. 시어버터, 코코아버터, 망고버터 등 식물성분들이 트고 갈라진 입술을 진정시켜주며 영양을 공급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입술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 오랫동안 윤기 있는 입술로 유지시켜준다. 끈적임과 답답함 없이 얇게 펴 발리며 메마르고 거칠어진 입술에 촉촉함을 부여해준다.



▲ 여리여리한 컬러로 입술에 촉촉한 생기를

쏘내추럴의 겟잇 퓨어리티 립은 자연스러운 컬러로 얼굴 빛을 환하게 밝혀주며 크리미 한 텍스처로 매끈한 립 연출을 도와주는 립 라이트업 생기 스틱이다.

누드 계열의 피치와 핑크 컬러가 바른 듯 안 바른 듯 청순한 립 메이크업을 도와주며, 조명을 켠 듯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 민낯 처럼 자연스럽게 환한 얼굴 빛을 살려준다.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처로 블랜딩이 쉬워 다양한 립 제품과 그라데이션 연출이 가능하며, 오일 성분으로 입술 위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 하여 입술각질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 선명한 컬러와 보습을 동시에~ 탱탱한 매력적인 입술

쏘내추럴의 롱웨어 틴티드 립 젤리밤은 립스틱, 틴트, 립밤, 보습 글로스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수 있는 5-in-1 립 제품이다.

젤리처럼 촉촉한 텍스처가 립밤 처럼 부드럽게 녹아내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끈적이지 않으며, 생생한 컬러와 보습을 동시에 부여하여 윤기나는 입술로 연출해준다.

롱 웨어 효과로 처음 발색되었던 컬러와 보습감이 오래 지속되며 아르간 오일과 호호바 오일 성분이 건조한 입술에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하고 촉촉한 입술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빈틈없이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안티에이징 립글로즈 SPF40은 자외선 차단 성분인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성분이 UVA/UVB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어 자외선으로부터의 피부 손상과 입술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코코넛 오일 성분과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즉각적으로 보습을 채우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해 주며 피부와 비슷한 성분인 ‘아데노신’이 피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립글로즈에 함유된 미세한 펄이 건강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선사한다.

자료제공 : 쏘내추럴 ,폴라초이스



배고픔을 즐겨 健康을 지켜라!           


※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배고픔을 즐겨 健康을 지켜라! ▒


각종
배고픔을 알려주는 배꼽시계로 통하는 꼬르륵

소리에 현혹되어 허겁지겁 먹을 것부터 찾지 말자!
그 속에 숨어있는 비밀을 한 번 캐봅니다
1. 배고픔...정체가 뭘까?
식사 시간을 놓쳤거나 한 끼를 굶었을 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욕망을 주체하기 어렵다
소위 말하는 ‘배고픔’ 이다
배고픈 느낌이 들면 무조건
즉시 무언가를 입속으로 밀어 넣고 본다
그러나 배고픈 감정은 반드시 우리 몸의

칼로리나 영양소 부족을 의미한 것은 아니다
먹을 것이 넘쳐나는 오늘날에는
오히려 배고픔을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 것이
만성병을 예방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2. 배고픔을 즐겨라!

왜? 배고픔을 즐기면 만성병을 예방한다?
오늘날 우리가 먹는 행위가
미처 예상치 못한 병폐를 낳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 한 끼 굶는 것을 두려움으로 느낀다
결론적으로 말해

우리는 본능적으로 배고픈 느낌을 싫어한다
현대인의 질병의 대부분은

진정한 배고픔을 모르는 데서부터 비롯된다
배고픔을 느낄 시간을 주지 않으면
우리 몸속에 있는 지방이 일할 기회를

영영 잃게 되기 때문이다
일을 하지 않는 지방은 두려운 존재가 된다
우리 몸의 구석구석에 차곡차곡 쌓이면서

비만을 부르고 당뇨 고혈압을 암을 부르고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진원지가 되기 때문이다
3. 배고픈 시간은 내 몸속 지방이 타는 시간
배고픔을 모르면 지방이 일을 안 한다!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우리 몸의 혈중 당분이 떨어 졌다고 해서
칼로리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우리 몸은 음식에서 영양소를 섭취하여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고

쓰고 남은 당질은 글리코겐의 형태로 저장되고

과잉의 당질과 단백질 지질은 지방세포에 저장된다

이렇게 저장된 영양소들은
가장 쉽게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혈중
당분이 떨어졌을 때 꺼내 쓰면 된다
이때 비교적 쉽게 에너지원으로
간이나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이고 그 다음이 지방이다
우리 몸은 혈당이 떨어져 배고픔을 느끼게 되면

일단 간이나 근육에 축적된 글리코겐이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쓰고 다음에 지방을 분해해서 쓰게 된다

바로 이것이다!
지방이 일을 하게 하려면 배고픔을 느낀 시점에서
1~2시간 정도 여유를 둬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야 비로소

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쓰일 수 있게 된다
지방이 제 일을 하지 않고 날마다 놀고 먹는다면

새롭게 저장되는 지방덩어리와 친구하면서 내 팔뚝

허벅지에 불룩불룩 살을 찌우는 미운 짓을 하게 된다
지방조직의 속이 꽉 차서 더 이상 지방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면 지방은 혈류 속에

잔류하면서 고지혈증을 만들고 혈관에 피떡도 형성한다
혈관의 탄력성도 떨어뜨리게 되면서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등 각종 만성병을 유발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따라서 배고픈 느낌이 들자마자 음식부터 찾아선 안 된다
1시간 정도의 배고픔은 반드시 즐겨야 한다
그렇게 해서 내 몸속 지방이 일을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배고픈 시간은 내 몸의 지방을 태우는

귀중한 시간임을 반드시 기억하자!
4. 진짜 배고픔은 어떤 것일까?

자가 체크법 배고픔의 지수 알아보는 법

하루 날을 잡아서 3끼를 굶어보자!
그런 다음 배고픔의 정도를 0~10으로 나누어 보자!
아주 배가 부른 상태를 10으로 하고

3끼 굶은 상태를 0으로 설정
0단계 3끼를 굶은 상태 1~2단계 아주 배가 고픈 상태
2~3단계 배고픈 상태.3~4단계 배고픔만 사라진 상태
5~6단계 조금 더 먹을 수 있는 상태 7~8단계 후식까지
먹을 수 있는 상태 9~10단계 거북해서 더 이상 먹을 수
없는 상태 성인의 경우 1~2단계에서 식사를 하고
5~6단계에서 멈추는 것이 좋다
더 욕심을 낸다면 하루 세끼를 굶는 과정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그래야 저장된 지방을 분해하는 신호를
우리 몸이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참기 힘든 배고픔 다스리는 4계명

배고픈 시간은 내 몸속의 지방이 타는 시간이다

따라서 최대한 즐겨야 한다. 그래야 건강해진다
지방을 태우자는 말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자는 말은 아니다 지방을 태워

에너지로 쓸 수 있는 몸으로 만든다는 것은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는 절대조건이 된다
배고픔 다스리는 노하우 4가지
배고프다는 느낌이 들면 물 한 잔을 마시자!
음식에 대한 다급한 요구가 없어질 것이다
배고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때는
이 시간은 내 몸의 지방이 타는 시간이야
조금만 참자 고 자신에게 다짐을 해 보자!
그리하여 적어도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6. 배고픔의 기분을 즐겨보자!
음식을 먹기 전에는 배고픔 정도를 체크해 보자!
진짜 배고픔인지
혈당이 떨어져서 생긴 배고픔인지
그 진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식사 전에

내가 배고픈지 아닌지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먹을 때도 많다
그저 먹는 것이 좋아서 먹기도 한다

그래선 안 된다 배가 고플 때만 식사를 하자!
아니 배고프기 시작한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견디다가 식사를 하자!

음식을 먹을 때는 자기가 먹고 싶은
것부터 먹도록 하자. 즐기면서 먹으란 말이다
이것은 먹으면 안 되는데’ 하면서 안 먹으려고

애를 쓰다가 결국 먹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지 말고 먹고 싶은
위주로 먹되 느끼기 전에 반드시 젓가락을 놓자!
그 정도는 별로 힘들지 않고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7. 적게 먹는 것에서 기쁨을 느끼자!

소식은 일급 장수 비결이다
어느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는 이론이다
무조건 몸에 좋다고 많이 먹는 우를 범하지 말자!
되려 독이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일단 몸속에 집어넣은 것은 무엇이든지

위에 도착하면 반드시 처리되어야 한다

위장이 싫다고 해서
그 일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현대인은 어떤가?
하루 종일 먹을 것을 달고 산다. 또 많이 먹는다
그렇다보니 우리 몸은 그렇게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고
흡수하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다
우리 몸의 에너지가 소화 이외의 일도 할 수 있도록

되도록 적게 먹고 적당히 먹고 때로는 뱃속을

비워주는 센스도 종종 실천하자

이제부터라도 배고픔이 느껴지면 반사적으로
없앨 생각부터 하지 말고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음식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수 있다





내컴에 녹음 하는방법                             

       
 


컴퓨터는 만능입니다.

우리 일상 생활에 적용해서 활용할것이

많은데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터로 녹음하고 녹음한 노래를 내 컴퓨터에 저장해서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여러사람에게 내 노래실력을

뽐내보세요. 

 

1.컴퓨터로 녹음하는 방법

 

*준비물:1.컴퓨터용 마이크~~~컴퓨터 가게에서 1만원정도 주면 구입가능

             2.녹음 마법사~~~~~녹음용 무료 프로그램입니다.녹음 마법사다운로드

                                                                          

이거 다운 로드해도 됩니다.

       녹음 마법사 다운로드   

 

 

이런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생깁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걸 실행하면 아래와같은 창이 뜹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순서를 알려 드릴테니 순서대로 천천히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1.녹음 마법사를 다운 받아서 실행시킵니다.....녹음을 누릅니다.(정지로 바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녹음을 누르면~~이렇게~~~바뀝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노래반주를 가져와서 플레이시킵니다.     

 

3.반주가 시작되면 마이크를 잡고 노래시작

 

4.끝나면 녹음 마법사 정지~~정지를 누르면 녹음이라는 글씨로 바끱니다.

 

5.자동정리~~~~녹음한 노래의 앞뒤 무음 구간을 자동으로 정리해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6.재생확인......노래가 나오면 성공입니다.ㅎ~~~~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7.저장~~~내컴퓨터 원하는 곳에 경로지정해서 저장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때...파일 용량을 가급적이면 작게하기 위하여 확장자를

.mp3  저용량 ,작은 파일로 지정하고   파일크기는 64kbps로하는게 좋다.

 

*저장위치지정(저장 경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파일이름을 쓰고 저장을 누르면 끝

 

8.저장해놓은 노래를 재생~~`이때 연결 프로그램을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정한다.

 

9.확인하면 녹음과정은 끝납니다.

 

설명이 이해되셨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노래는 녹음하고 싶은데....

 

쉬운 것일지라도 모르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필요하실 분이 있을것 같아서 폄 했습니다 ^*^



오징어의 효능

       
 
오징어는 국내에서 매우 많이 소비되는 수산물이다.
  
 
오징어의 효능.

1)
쇠고기의 16배 우유의 47배나 되는 우수한 타우린과
고단백질이 뇌 세포 형성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우수한 뇌세포를

   

만든다고 한다.

2) 오징어의 타우린은 우리가 흔히 마시는 피로 회복용
드링크에 많이 첨가된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로회복

   효과가 크고 체내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고
적극적으로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3)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을 예방하고 시력회복과
근육의 피로회복에 효력이 있기도 하다.

4) 풍부한 EPA 성분은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시키며 편두통을 예방해 준다.

오징어의 숨겨진 비밀 ?

오징어는 예로부터 오중어, 오증어, 오직어 등으로 불려
왔는데 원래는 '오적어(烏賊魚)'에서 유래되었다.

'까마귀 오(烏)', '도적 적(賊)', '고기 어(漁)'가 합해져
'까마귀를 잡아먹는 도적'이라는 의외의 뜻이 숨겨져있다.
바로 오징어의 습성에서 유래된 말로 '다산 정약용'의 형인
'정약전'이 지은 '자산어보'라는 수산학 책에 나온다.

이책에서는 '오징어가 까마귀를 즐겨 먹는 성질이 있어서
물 위에 떠서 죽은 체하다가 이것을 보고 달려드는 까마귀를
발로 휘감아서 물속에 들어가 먹는다'하여
그 이름을 오적어라고 지칭한다고 기술되어 있다.

또한 현재에도 '오적어 묵계(烏賊魚 墨契)'라는 재밌는
한자 숙어가 있다.
이는 오징어 먹물로 글씨를 쓰면 1년 안에 먹글씨가 증발하여
없어 진다는 뜻으로 믿지 못할 약속이나 지켜지지 않는 약속을
말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오징어 생김새

오징엇과의 연체동물, 몸길이 30 ~ 40cm, 몸은 머리.몸통.
다리 세부분, 길쭉한 주머니모양임, 머리 부분에 있는 입
둘레에 10개의 다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긴 두다리로 먹이를 잡음.
몸속에 먹물 주머니가 있어 적을 만나면 먹을 뿜고 달아남.

오징어의 효능과 성능

겨울철 오징어는 영양가가 풍부하고 맛도 일품이다.
5~6월에는 일명 '총알 오징어'라고 불리는 크기가 10cm

전후로 작은 햇물 오징어가 어획의 주를 이루지만 10~12월의
오징어는 가장 크고 또 가장 많이 잡히는 성어기이다

1. 껍질에 타우린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에 좋다.

2.
타우린은 콜레스테롤를 낮춤

3.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

4.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을 감소 혈압을 정상화하는데 도움

5.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

6. (당뇨예방) EPS, DHA의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이 많이들어
   있어 뇌기능을 증진시켜 학습 및 기억능력을 향상 시키고
   치매예방에 효과 가 있다.

7. 타우린성분이 100g 당 300 - 800 mg 으로 다른 어류에

비해 3배 높고 육류 보다는 30배 - 60배 높다.

8. 오징어에는 인체세포 대사에 필수적인
희귀미네랄 원소인
   셀레늄
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셀레늄
은 인체내에 강력한
  
항산화, 암, 성인병예방 특히 중금속물질을 체내에서
   무력화 시키는 작용을 한다.
  
9.
우수한 단백질 풍부, 피를 보충 작용, 여성의 빈혈 무월경
폐경기에 동반되는 갱년기 장애에 효과


10. 약용으로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해지소" 라 불리는
오징어 뼈인데 이것을 삶아서가루낸 것은 지혈 작용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묘약으로
통한다

11. 멀미 예방에도 효과, 오징어는 인산의 함량이 많은 산성
식품으로 알카리성인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으며
위산 과다인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12.
오징어에는 단백질ㆍ칼슘ㆍ인 등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소화 역시 잘 된다.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거의없고
단백질함량은 생선ㆍ조개 등 다른 해산물과 비슷하다.


오징어의 지방함량은 1% 로 쇠고기(안심기준) 16.2%,
돼지고기(삼겹살) 38.3%에 비해 아주적어 다이어트 식품
으로도 매우 좋다. 물론 오징어에는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LDL (저밀도지단백)도 있다.

그러나 소량이며 오징어에 듬뿍 들어있는 타우린 성분이
LDL의 저하 작용을 돕는다.

오징어 100g당 평균 573kcal의 타우린이 들어있는데
이는 무려 소고기의 16배, 우유의 47배나 된다.

타우린은 성인병의 주범인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은 사람이
먹어도 건강에는 무방하다. 


 


  귀 마사지법과 효과.  

귀는 인체의 축소판...
귀 마사지하여 100세 건강하세요!







  귀 마사지법과 효과.  

◇ 평소에 귀 마사지를 꾸준히 실시하면 얇은 귀가 두툼해지고, 귀의 혈색이 밝아지면서 미용상으로도 효과가 있지만, 의학적으로는 신장의 기운을 튼튼하게 도와준다. 귀를 만지는 것 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답니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고.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서 척추에 대응되고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며, 귓불은 머리부분이 됩니다.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죠!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귀는 평소에 자주 손을 대지 않는 부분인 만큼 매우 민감하죠.
따라서 잡아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세게 잡아당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귀 잡아당기기는 한 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죠.
귀를 잡아당기기 전에  양 손바닥을 비벼서  손가락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귀 잡아당기기의 효과를 높여준답니다.

귀 마찰을 통해 인체내 관련장기의 기능이 개선되고 활성화되면, 신진대사 촉진작용과 함께 몸안의 독소를 배출합니다.

중국황제내경에 기록되여있으며, 중국황제 귀를 통하여 건강관리 하였다고 합니다. 귀를 알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보입니다!!

1. 귀 마찰하기 효과.
10회 이상해주면 열이 오르면서 몸에 활기가 생기는것을 느낄 수가 있어 추위를 이기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무기력하거나 짜증이 날 때 하면 스트레스 효과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2. 귀 꾸기기(접기).
귀의  위와 아래를 세모꼴로 접어 누르면  누르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척추와 어깨에 해당되는 반사구로 가는 강하므로 중년이후 분들에게 더 좋습니다.

3. 귀 늘리기.
귀볼 부위에는 머리, 눈, 목 입에 해당되는 반사구가 있어 머리 아프거나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4. 귀 당기기.
생식기와 관련한 반사구에 손가락을 넣어서 체내 대사 활동을 더욱 원활하며 ​여성 생리통과 생리불순 남성 전립선에 정력강화에 좋습니다.

5. 귀 감싸기.
심신안정과 스트레스에 좋습니다.
귀 마사지 건강법 5가지는  아무런 도구도 필요없고  언제 어디에서든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함께 따라해 보세요.
건강과 행복이 찾아옵니다.

▶ 고혈압 - 귓바퀴 뒤 움푹 팬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팬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 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 두통 -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 눈이 침침할 때 - 귓불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정력감퇴 - 귓불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너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를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그런데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소화불량 -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 어깨 결림‧요통 -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후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흔히, 귀는 인체의 리모콘 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몸의 건강을 좌지우지 할만큼 좋다.




◈ 귀 마사지 법과 효과.



1. 번째 - 귓볼 늘리기.
귓볼늘리기는 집중력향상에 좋다.
흔히, 자영업이나 공부를 하시는분들한테 시간이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집중력 향상을 높여서 시간을 금처럼 쓰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전문직이신 분들도 아주 좋습니다.



2. 귀 꾸기기 (귀접기).
귀를 꾸겨보시면 아프신분들도 있는데
그만큼 허리나 어깨가 안좋거나 건강이 안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흔히, 잘못된 자세로 어깨나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예방하는 것도 아주 좋으며 혈액순환도 잘되게 됩니다.



3. 번째 귀 마찰하기.
겨울이긴한데 겨울이 아닌거처럼 생각이 들어서 옷을 얇게 입엇을 때
제일 필요한 방법 중 하나 체온이 높아지는건 느껴집니다.

귀는 장기 말고도 우리몸의 열도 관리하죠~
한 30번 하니까 확실히 따뜻합니다.



4번째 - 귀 잡아펴기.

귀의 가장 바깥 부분을 쭉쭉 펴주면 됩니다.
환절기 때문에 아직도 고생하신분은 이걸로 통해서
알레르기나 편도에 좋다고 한다.



5번째 - 귀 누르기.

흔히, 스트레스나 맛집에 갔을 경우 폭식을 자동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소화에 도움이 되는 귀 누르기 입니다.



6번째 - 귀 걸어 당기기.

이거는 귀 잡아당기기랑 비슷해서
귀안에 있는 가장 바깥쪽
뼈같이 딱딱한 부분을 잡아 댕기시면 됩니다.



◈ 귀 마사지법과 효과.

평소에 귀마사지를 꾸준히 실시하면 얇은 귀가 두툼해지고,
귀의 혈색이 밝아지면서 미용상으로도 효과가 있지만
의학적으로는 신장의 기운을 튼튼하게 도와준다.

귀를 만졌을 때 왼쪽 귀가 아프면 몸의 왼쪽이 나쁜 것이고
오른쪽 귀가 아프다면 몸의 오른쪽이 나쁜 것이다.
귀를 반으로 접으면 조금 아플 것이다.
반으로 접어서 비벼주면 척추가 유연해 진다.
눈이 피로하다면 귓볼을 꾹꾹 눌러준다.
소화가 안되면 귀를 쭉쭉 잡아당겨준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활발하게 기를 통하고 싶다면
귀의 연골을 마찰 시킨다.
이렇게 귀를 누르고 당기고 마찰하면
귀는 더욱 부드러워지고 건강이 좋아진다.

1. 귓볼 늘이기 높은 집중력.



양손으로 귓볼을 가볍게 잡고 20회 정도 늘여주면 된다.
귓볼 부위에 눈, 목, 입에 해당되는 반사구가 있으므로
귀맛사지를 해주면 달라진 컨디션을 느낄 수 있다.
귓볼을 살며시 돌려주는 것과 섞어서 해주면 좋다.

귓볼을 잡고 아래로 당겨준다 (20초간격, 20회)
귀를 반으로 접었다 놓았다를 반복해 준다.(10초 간격, 30회)
귀맛사지를 하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2. 귀 접기(꾸기기).



귀의 위와 아래를 세모꼴로 접어 누르면
누르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척추와 어깨에 해당되는 반사구로 가는 강하므로
중년이후 분들에게 더 좋습니다.

3. 귀 마찰하기.

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빠르게 비벼준다.(30회)



귀 마찰하기 ; 무기력증, 짜증 , 스트레스 완화.
양 손가락을 이용해서 귀가 뜨거워 지도록 마찰해주는 방법이다.
30회 정도하면 열이 오르면서 몸에 활기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기력하거나 짜증이 날때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

4. 귀 당기기.
귀의 가장자리를 바깥으로 당겨준다.(10초 간격)





생식기와 관련한 반사구에 손가락을 넣어서
체내 대사 활동을 더욱 원활하며
여성 생리통과 생리불순 남성 전립선에 정력강화에 좋습니다.

5. 귀 늘리기 귀 안쪽을 꾹꾹 눌러준다.(수회 반복)



귀 꼭꼭 누르기.
손가락으로 귀 전체를 꼭꼭 눌러준다.

30회 정도 귀맛사지를 해주면 트림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식후 더부룩한 기분이 느껴질때 맛사지 해주면 좋다.

귀 구멍에 손가락을 걸어 앞으로 밀어낸다.



귀 걸어 당기기.
자궁이나 생식기와 관련한 반사구에
손가락을 넣어서 10회정도 잡아 당긴다.
체내 대사활동을 원할하게 해준다.
부부사이에 하면 좋은 귀맛사지다.

6. 귀 잡아펴기.



귀 잡아펴기 ; 알레르기, 편도선 질환.
귀의 가장자리를 잡고 바깥으로 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알레르기나 편도선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귀 마사지를 매일 실천하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뭉쳐있는 허리 하단, 시원하게 스트레칭                 


       


김리나의 굿모닝 필라테스(70)

대부분 각자의 본업에 따라 앉아 있거나 서있는 고정된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사무직의 경우 8시간, 수험생의 경우 하루 12시간 이상도 앉아있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뭉쳐있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 능률을 올리는데 효과적일 것이다.


긴장을 풀어주면 능률을 올리는데 효과적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반복적인 반동을 이용해 스트레칭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동을 이용한 스트레칭은 사실 근육과 관절을 다칠 우려가 가장 높은 스트레칭 방법이다. 반동에 의해 본인의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넘어서 움직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치기 쉬운 매우 불안전한 형태의 스트레칭 방법이다. 안전한 스트레칭을 하려면 호흡을 내쉬며 지그시 근육을 신전시켜주는 것이 좋으며, 일정한 신전상태에서 몇 초간 머무르는 스트레칭을 유지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늘은 허리하단 스트레칭 동작을 배워보자. 복근 수축을 이용한 동작이기 때문에 복근 강화도 될 수 있는 일석이조 동작이다.

허리하단 스트레칭 운동 _ half roll back prep

준비물: 탱탱볼

준비_ 탱탱볼을 허리보다는 약간 위, 견갑골보다는 약간 아래에 위치시킨다. 탱탱볼에 완전 기대지 않도록 하며, 살짝 등을 붙이고 있는 상태이다. 양 팔은 어깨 높이로 앞으로 뻗어주고, 손바닥은 바닥을 향한다.

① 숨을 내쉬면서, 엉덩이를 말아서 허벅지 뒤편으로 밀어 내린다는 느낌으로 허리 하단을 뒤쪽으로 굴린다. 복근을 이용해 배꼽이 바닥이 가까워지면서 허리 하단이 늘어나는 느낌을 찾아보자.

② 숨을 마시며 준비자세로 되돌아온다.

* 10회씩 3세트 반복

FOCUS & TIP
1. 준비 자세에서 공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허리보다 위! 견갑골보다 아래!
2. 허리 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가 있는 사람의 경우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허리뒷부분을 많이 늘리는 동작이므로 무리를 줄 수 있다.
3. 어깨 부분이 긴장해 올라가거나 앞쪽으로 말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스트레칭의 종류

1)탄도 스트레칭(ballistic stretching)
반복적으로 반동을 주면서 스트레칭 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본인의 최대 신전 범위에서 반동을 주게 되어 근육이나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2)동적 스트레칭(dynamic stretching)
몸을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스트레칭으로, 자신이 움직일 수 있는 가동범위 내에서 부드럽게 움직여 주는 방법이다. 가볍게 허리를 좌우로 돌린다던지, 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방법으로 근육을 따뜻하게 해줘 범위를 늘려주는 효과가 있어 준비운동(warm-up) 단계에 특히 적합하다. 가볍게 움직여주며 범위를 늘려나가는 것으로, 최대의 신전상태에서 지속적인 힘을 주는 탄도 스트레칭과는 구별된다.

3)정적 스트레칭(static stretching)
말 그대로 스트레칭 동안 움직임 없이 유지하는 스트레칭을 말하며, 관절의 가동 범위 내에서 15-30초가량 유지하며 천천히 근육의 길이를 늘려주는 방법이다. 동적인 스트레칭에 비해 안전하며 근육통을 완화에 효과적이라서 정리운동(cool-down) 단계에 적합하다.

4)PNF 스트레칭(Proprioceptive Neuromuscular Facilitation)
'고유수용성 신경 근육 촉진법'이라고 하는 스트레칭 방법으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신경 장애로 고통 받던 병사들의 빠른 회복을 위한 재활 트레이닝에서 시작되었다. 재활에서 시작된 만큼 안전하고 움직임 범위가 작은 이들에게 큰 효과가 있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바람직한 스트레칭 방법이다. 고유수용성이란 자신의 신체 위치, 자세, 움직임에 대한 정보를 파악해 중추신경계로 전달하는 감각을 말하며, 이를 통해 신경과 근육의 움직임을 더 쉽게 만들어준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PNF 스트레칭에는 몇 가지 기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스트레칭 할 부분의 근육을 오히려 반대방향으로 수축하여 긴장시킨 이후에 힘을 빼면서 신전을 시키면 보다 더 효과적으로 신전이 되는 방법을 말한다.

'미세먼지 줄이자' LPG 대상 차량 확대..반대 목소리도

<앵커>

앞으로 누구나 LPG 연료를 쓰는 5인승 이하 레저용 차량을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 차량을 개조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경유차 미세먼지를 줄이자는 대책 가운데 하나인데, 논란도 있습니다.

한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LPG 차량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 택시, 렌터카, 그리고 7인승 이상 레저용 등으로만 사용이 제한돼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TF를 구성한 정부는 오늘(24일) 마지막 회의를 열고 5인승 이하 레저용 차량도 LPG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실상 결론 내렸습니다.

노후 경유차 배기가스로 인한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LPG 차량 이용을 확대하자는 주장이 힘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에 따른 환경 피해비용 측면에서 보면 1리터에 경유는 1천126원, 휘발유는 601원인데 비해 LPG는 246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LPG 적용 차량이 확대되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SUV 차량 모두 해당되는데, 기존 차량을 개조하는 것도 허용됩니다.

[강광규/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명예연구위원 : 경유차는 시장에서 서서히 (사라질) 가능성이 있고요. (친환경으로 전환 과정에서) LPG 차량·천연가스 차량이 중간단계·징검다리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PG 차량의 가장 큰 장점은 싼 연료비. 지난주 기준으로 리터당 평균 786원으로 휘발유 가격의 절반을 조금 넘습니다.

하지만 LPG가 다른 연료보다 온실가스는 더 많이 배출한다며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덕환/서강대 화학과 교수 : (합성고무·플라스틱 제품 등) 부가가치를 훨씬 더 높일 수 있는 원료 물질을 자동차에 넣어서 태워버리는 것이죠.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절대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는 정책입니다.]

정부는 국회 논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이병주, 영상편집 : 이승열)  


무단횡단 교통사고, 누구의 과실일까?

운전대를 잡은 지 어언 10여 년! 몇 차례의 사건,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겪고 나니,

이제는 웬만한 접촉사고에는 놀라지 않는 해탈의 경지에 오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도로 위에서, 자만은 절대 금물이죠! 다음의 사건,

사고들을 통해 운전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교통 상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단횡단 사고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제한속도 범위 내인 시속 70km로 달리던 운전자가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를 차로 받아 사망케 했다. 그러나 법원은 운전자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이 사례의 경우 운전자가 제한 속도를 유지하며 운행을 했고, 블랙박스 판독 결과 보행자가

나타나 교통사고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1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는 점이 참작되어,

운전자 무과실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상황이라 하더라도, 운전자가 제한속도를 지키지 않았다면 전혀 다른 판결이 나왔겠죠?

횡단보도 인근에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가, 정차 후 신호를 받고 출발하는 덤프트럭에 치여

현장에서 즉사하였고, 덤프트럭 운전자의 과실이 큰 것으로 인정되었다.

이 사례의 경우 1번 사례와 마찬가지로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와 사고가 난 것은 동일합니다.

덤프트럭 운전자는 차체가 높아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했고, 엄연히 무단횡단이었기에

무죄를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횡단보도 앞이나, 교통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도로 및 보행자와의 접촉이 특별히

잦은 곳에서 사고가 난다면 운전자의 과실이 크게 잡히게 됩니다.  


운전자의 입장에서 다소 억울한 면이 있기는 하겠지만, 운전자에게는 전방 주시에 대한

의무가 있기 때문에 항상 안전운전을 해야 합니다.


비접촉 사고

교차로에서 직진 방향으로 진입하던 택시가 반대 방향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하는

트럭을 피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으나 트럭 운전자는 택시

운전자에게 수리비 전액을 배상해야 했다.

비접촉 사고는 가해 차량이 미처 모르게 발생하거나, 알아도 모른 채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차량과 충돌이 없었다 하더라도 사고를 유발한 뒤 현장을 떠나게 되면

뺑소니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고를 발생시킨 후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주를 한 사람에 대하여

최소 500만 원 이상의 벌금과 면허취소 등 무거운 처벌을 내리고 있는데요.  


따라서 비접촉 사고라 하더라도 블랙박스 등으로 상대방의 과실을 입증할 수 있다면

가해자에게 처벌은 물론 손해배상까지 받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고 현장에 휘말려 있다면, 최대한 사고를 수습하고 구호조치를 하는

시민의식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자전거 사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지나던 자전거 운전자가 제한속도보다 빠르게 달려오던

 택시와 충돌하였고, 자전거 운전자는 안면부 골절 등의 상해를 입었다.

하지만, 법원은 택시 운전자의 주 과실을 인정하되, 자전거 운전자에게도

20% 과실이 인정된다고 판결을 내렸다.

도로교통법 제2조에서 자전거는 '차'로 정의됩니다. 때문에 자전거는 교통수단의

하나로 인정되어, 사고 발생 시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사고의 수습과 과실상계를 따라야 합니다.


위 사례의 경우 피해자가 자전거에서 내리지 않은 채로 횡단보도를 건넜기 때문에,

사실상 자동차가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U턴을 한 것과 같은 맥락이 되었고,

결국 피해자인 자전거 운전자에게도 20%의 과실이 부과된 것입니다.

시속 25km로 주행하던 자전거가 자전거 도로 중앙선 부근에서 보행자와 충돌하였다.

이 사고로 보행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는데, 자전거 운전자는 해당 사고를

교통사고로 생각하지 않아 피해자와 합의를 보지 않았다. 결국 법원은 자전거 운전자에게

감속을 하거나 보행자의 동정을 살피지 않았음을 이유로 금고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 사례도 위와 마찬가지입니다. 법에서 자전거를 '차'로 분류한다는 대표적인 예로,

자전거 운전자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따라 처벌을 받은 사례이죠. 


실제로 자전거는 도로교통법 38조 제1항에 따라, 진로를 바꾸거나 우회전을 할 때 손이나

방향지시기 등을 이용하여 신호를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자전거라고 쉽게 생각하시다가는 큰 코 다쳐요!


화물 낙하 사고

피해자는 고속도로에서 정속으로 주행했으며, 차량 간격도 100m 이상 거리를 두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앞서가던 화물차에서 갑작스럽게 스페어타이어가 떨어졌고, 돌발 사고로 시야 확보를 하지 못한 피해자는 사고에 휘말렸다. 하지만 되려 상대 보험사는 피해자게 30%의 과실을 통보했다.

주로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화물 낙하 사고의 경우, 앞선 차의 낙하물로 인해 뒤차가 사고를 당했더라도, 전방 주시 태만으로 뒤차의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낙하물을 피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이었음을 입증한다면 과실을 0%로 줄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했거나, 낙하물을 피할 수 없는 편도 2차선 이하의 도로를 주행하고 있을 때에도 뒤차의 과실을 줄일 수 있죠.



※ 참고로 2017년 12월 3일부로 개정되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화물 낙하 사고에 대해 피의자는 보험 가입이나 합의 여부 등과 상관없이 처벌을 받게 되었으니, 특히 화물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은 적재물을 안전하게 실을 수 있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은 단순히 사람과 사람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이런 사고들에 있어서도 지피지기한다면,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조금이나마 덜 당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운전 경력이 오래된 베테랑이더라도, 도로 위에서는 언제나 초보라는 생각을 되새기고,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기 바라며, 이상 오늘의 꿀팁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도 열받는다..엔진 과열시 대처방법은?


최근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푹푹 찌는 날씨에 지치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자주 해야하고 한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자동차 역시 더위를 타기 때문에 냉각수(수분)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고 지나치게 뜨거운 날씨에는 운행을 자제하는 게 좋다.


실제 여름철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가끔 엔진룸에서 흰 수증기가 피어나며 갓길에 퍼져있는

차량을 종종 만나게 된다. 바로 여름철에 흔하게 발생하는 엔진 과열이 그 원인이다.

엔진이 어느정도 열을 받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계기판의 온도계를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계기판의 바늘지침은 H(hot)와 C(cool) 중간 눈금 아래에 살짝 걸쳐있을 때가 정상이다.

바늘이 H쪽에 지나치게 쏠려있을 경우 엔진이 과열되고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운행할 경우 엔진이 녹아붙어서 차를 폐차해야 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주행 중 엔진이 과열돼 보닛에서 흰 수증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엔진이 뜨거워지고 있기 때문에 서둘러 시동을 끄고 식혀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오히려

자동차를 더 망가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엔진이 과열된 상태에서 갑자기 시동을 끄게 되면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냉각팬과 워터펌프의

작동이 멈춰 엔진 온도가 급속하게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엔진 과열을 인지하게 되면 그 즉시 차량을 갓길이나 그늘 등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후

에어컨을 끄고 아이들링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 때 히터를 고온으로 최대한 강하게 가동하면 엔진의 열을 식히는 데 도움이 된다.

수증기가 잦아들고 엔진의 열이 어느정도 식었으면 시동을 'on' 상태에 두고 보닛을 연다.

On상태에서는 엔진이 꺼져있어도 냉각팬이 가동돼 잔열을 식히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후 엔진이 완전히 식으면 라디에이터나 냉각수 호수, 팬벨트 등 어떤 부위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하면 된다.




                 펌) 자동차 에어컨 그냥 틀지 마세요          

제가 카센터 해요.

근데 벌써부터 에어컨 고장이 줄줄이 들어와요.
저희손님은 한명도 안오고 안오던 사람들만 계속 와요.
지금 날씨에 에어컨 그냥 틀어 버리면 고장 아주 잘납니다.

=에어컨 관리 꼭 해야할 일=
잘 들으시고 꼭 기억하세요.
자동차를 정면에서 보면 양쪽에 헤드라이트가 있죠?
그리고 그 중간에 라디에이터 그릴이라는게 있어요.
그게 뭔지 알 필요는 없구요.
자동차 앞면 중간부분은 고기굽는 석쇠처럼 되어 있잖아요?
자동차 회사 마크도 있고.....

여튼 그 부분 안쪽에 에어컨 방열기가 있습니다.
그게 지난 겨울동안 앞차가 날리는 염화칼슘이며 
흙탕물등으로 더러워졌어요.

셀프 세차장 같은데 가서 그 부분에 물을 쏘세요.
한번 쏘고나서 바닥을 보시면 구정물이 내려오는게 보입니다.
또 쏘세요.
한 1만원 투자 하세요. 에어컨 가스만 넣어도 몇만원입니다.
구정물이 맑아질때까지 쏘세요.
그리고 나서 에어컨 사용을 시작 하시는 겁니다.
이거 해주면 에지간히 고장난 에어컨도 그럭저럭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년 봄에 저희 손님들 이거 다 해주고 에어컨 고장 한대도 안났어요.
(딱한대 그 부분에 페인트 발라져 있던 한대만 빼구요)
저희 카센터에서 물만 충분히 뿌려 주어도 그 정도에요.
이 작업의 효과는 뭐 말로 해서 설명하기는 길구요.
해보시면 좋아지는게 참 많을 겁니다.
우선은 에어컨 부터......

꼭 잊지 마시고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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