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과 건강

       

 

노란색 소변은 물 마시라는 신호

노화는 건조해가는 과정일까.

주름 접힌 바싹 마른 할머니 손과 오동통한 손자의 손. 

마치 고목과 새순을 비교하는 듯하다.

실제 아기는 체중의 80%가 물이다.
반면 노인이 되면 수분은 50% 이하로 떨어진다.

성인 남성은 60%,여성은 피하지방이 많아 55%가 수분이다.


물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첫째는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천의 풍부한 물이 오염물질과 쓰레기를 쓸어버리는 것과 같은 원리다.

 

둘째는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물이 고갈되면 혈액이 걸쭉해진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가 맑아져 동맥경화를 줄인다.
나쁜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이 혈관에 끼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셋째는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땀은 피부를 건강하게도 한다.

 

이밖에도 배변을 촉진하고, 침을 만들고, 세포를 싱싱하게

보전해 젊어지게 만든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목이 마르다고 느낄 때 물을 마신다.

 

뇌간 시상하부에 있는 센서가 혈액의 농축도를 감지해 급수를 요구한다.
이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혈액이 농축돼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몸 세포에는 영양소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다.
세포 기능은 떨어지고 생명활동도 위험해진다. 이른바 탈수 상태다.

 

땅에서 자라던 식물을 화분에 옮겼다고 생각해 보자.
화분에 갇힌 식물은 사람이 정기적으로 물을 주지 않으면 시든다.
중년 이후의 인체는 마치 화분에 심은 식물과 같다.
센서가 노화했으니 의식적으로 물을 마셔주지 않으면

 

만성적인 수분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얼마나 마셔야 할까.
하루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은 3.1ℓ정도 된다.
소변으로 1.5ℓ, 땀 0.5ℓ, 호흡으로 0.5ℓ정도 사라진다.
설사가 아닌 변에도 하루 0.1ℓ전 의 수분이 들어 있다.


이밖에도 눈물, 체액, 침 등 느끼지 못하는 수분 배출이 0.5ℓ나 된다.

이중 우리는 식사를 통해 1.5ℓ를 흡수한다. 또 체내에서 0.2ℓ를 재흡수
한다. 따라서 최소 1.4ℓ를 의식적으로 마셔줘야 한다는 얘기다.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은 당분간 습관이 들 때까지

다음과 같이 계획을 세워보자.

 

180㎖짜리 컵을 준비해 하루 7~8잔을 마시는 것이다.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1잔, 오전 10시쯤 2잔, 오후 2시쯤 2잔,

 

저녁 무렵 1잔, 샤워 전 1잔, 잠자기 전 1잔(하루 6회 합계 8잔)을 마신다.
밤에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아 물 마시는 것을 피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 동맥경화가 걱정되는 사람은

물 마시고 화장실 한번 가는 쪽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한지는 소변 색을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소변 색깔은 우로크롬이라는 황색 색소로 좌우되는데  하루 양이

75㎎정도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소변량이 많아지면 우로크롬이 옅어 무색에 가까우며,
소변량이 적으면 농축돼 소변이 황색으로 짙어진다.   

 

소변은 무색 투명한 색이 건강한 징표다.

 
소변량이 적다는 것도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신장이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도록 열심히 재흡수하고 있다는 증거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위액이 엷어져 염산에 의한 살균 효과나 소화를 방해한다.  

물은 가능하면 식사하기 30분이나 1시간 전까지 마신다.

 

신장병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수분제한이 필요하므로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소변량이 많을 때는

당뇨병이나 요붕증 같은 질환이 의심되므로  역시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


하루에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얼마나 될까?

그 양은 1~1.5L정도 된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한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 소변의 이 분홍색, 적색일 때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과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피가 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 피가 섞인 소변은 비뇨 생식기계통의 종양·암·결석 등의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 뒤에, 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물론 병원을 찾을 것이니 이는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소변 색이 암황색, 갈색일 때

소변 색깔이 진하고 갈색빛에 가까워졌다면 아마도 열이 났거나,설사를 했거나, 

구토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로 추측할 수가 있다.

원인은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소변이 농축되어 생기는 현상.
이럴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늘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치료방법!
이후에도 소변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소변 색이 콜라색, 간장색과 비슷할 때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소변 색이 엷은 갈색이고 피부와 눈동자 색깔까지 황색일 때는

더욱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 소변에 거품이 생길 때
소변의 거품과 탁한 정도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정상인의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 거품이 생기더라도 양이 많지 않다.
매우 탁하고, 마치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많은 소변이 지속한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각 소변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을 했거나, 고열이 지속됐거나,

탈수가 됐거나,

등심이나 삼겹살 등 육류를 많이 섭취한 경우 일시적으로

거품 소변이 나올 수 있다.

 

- 소변 냄새가 너무 역할 때

 소변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면

세균이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기 때문이다.

 

- 소변에서 달콤한 과일향기가 날 때
  소변에서 과일 향기가 난다면 이는 당뇨병 신호.

 당뇨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키보드, 기본기부터 단단하게 다지자!

                 


키보드, 기본기부터 단단하게 다지자!!



<자칭 넷시족인 주부 김미경씨의 취미는 인터넷 쇼핑이다.

발품 팔 필요도 없이 방안에서 쉽게 쇼핑을 즐길 수 있기

때문. 거기에다 시집살이 스트레스 풀기에는 제격이라는

‘며느리방’ 커뮤니티에서도 이제는 어엿한 단골 손님이다.

컴퓨터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제법 인터넷을 즐길만

하다. 하지만 그녀에게 여전히 어려운게 있다면 우습게도

자판(키보드)이다. 여전히 손가락 두 개로 더듬더듬 겨우

치는 독수리 타법으로는 게시판에 눈도장은 찍어도 속시원히 맘을 풀어놓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번 기회에 여성동아와

함께 한글 타자는 물론 자판과 마우스에 숨어있는 모든

기능을 마스터해 컴퓨터에 대한 기본기를 확실하게

익히기로 했다.

키보드, 기본기부터 단단하게 다지자!

키보드를 손가락 두 개만 이용해 치는 사람이 꽤 많다.

하지만 모든 손가락을 이용해야만 타이핑

속도도 빠르고 자세도 편해진다. 키보드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일단 자판의 기능을 꼼꼼하게

알아두어야 한다.

키보드의 기본 자리 익히기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른 자세.

 키보드는 5~15˚로 약간 세워서  쓰는 것이 편하며

키보드의 위치가 너무 높으면 어깨가 결리므로 주의한다.

손목을 받쳐주는 작업대 끝면과 키보드 사이가 10~15cm 정도는 되어야

손목의 피로가 덜하므로 조금 여유 있는 책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Function 키 F1은 도움말을 띄우고 F2에서 F12까지는 프로그램에 따라 하는 일이 다르다.

한글 프로그램 사용시 F9는 한자 변환, F8은 맞춤법 검사, F10은 메뉴,

 F12에서는 한컴 사전이 뜬다.
Caps Lock 영어 자판 사용시 대문자, 소문자를 바꾼다.
Insert ‘입력-수정’으로 모드를 전환시킨다.
Delete 커서 뒤에 있는 글자를 지우거나 파일을 삭제한다.
Back Space(←) 커서 바로 앞에 있는 글자를 지운다.
Home 커서가 있는 줄의 맨 앞으로 커서를 옮긴다.
End 커서가 있는 줄의 맨 뒤로 커서를 옮긴다.
Page Up 지금 위치에서 바로 한 화면 위의 내용을 보여준다.
Page Down 지금 위치에서 바로 한 화면 아래의 내용을 보여준다.
Pause 한번 누르면 작업이 잠시 멈춘다.
Print screen 윈도우의 전체 화면을 캡쳐할 수 있다.
윈도 키 시작 메뉴가 바로 뜬다.
Tab 항목과 항목을 바꿀 때 쓴다.
Ctrl 단축키를 사용할 때 이용한다.
Alt 단축키를 사용할 때 이용한다.
Shift 문자 키 중 위에 있는 문자를 입력하게 해준다.

Shift 키와 ‘ㅂ’ 자판을 누르면 ‘ㅃ’이 입력된다.

독수리 타법 NO! 한글 타자 제대로 익히자
인터넷을 제대로 즐기려면 먼저 한글타자부터 마스터하자.

한글타자 프로그램은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의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타자프로그램을 모아놓은 개인 홈페이지(heoju.new21.org/ taja/taja.htm)에서 다운 받아 사용해도 좋다.

초보자에게 딱 어울린다

한컴타자
자판을 전혀 외지 못한 사람이라면 한컴타자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컴타자 연습은 화면에서 연습할 글쇠를 미리 보여주고 어떤 손가락으로

글쇠를 눌러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자리 연습이나 낱말 연습을 고르면 커다란 키보드 사진에 손을 얹은 모습까지

곁들여 초보자들이 처음 자판 연습을 하기에 딱 좋다.

네트워크 게임도 즐기고 한글 타자도 익히자

프로타자
네트워크로 타자 게임을 하는 타자 연습 게임 프로그램이다. 자판, 단문, 장문 연습을 할 수 있고
학습량과 평균 타수, 정확도를 꼼꼼하게 챙긴다.

특히 자판을 잘못 치면 소리가 나며 게임으로 연습할 수 있어 흥미진진하다.

아이와 함께 한글 연습

뽁뽁이 타자
아이와 함께 한글타자 연습을 하려면 뽁뽁이 타자가 적당하다.

귀여운 뽁뽁이 캐릭터에 깜직한 사운드까지 곁들여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

한국 속담, 잠언, 명언, 창세기 등의 내용으로 타자

연습을 할 수 있으며 타자로 즐기는 간단한 게임도 있다.
 

단축키&타이핑 속도 조절 OK! 능숙하게 키보드를 사용한다

타이핑 속도를 높인다
타이핑을 하다보면 점점 속도가 느려지곤 한다.

이럴 때 ‘키 재입력 시간’과 ‘키 반복 속도’를 조절하면 된다.

키 재입력 시간을 짧게 하면 입력한 글자가 빨리 뜨고 키 반복 속도가 빠르면

커서가 움직이는 시간이 빨라진다. 하지만 키 반복 속도가 너무 빠르면 글자를

수정할 경우 너무 빠르게 지워져 오타가 아닌 글자까지 지워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신의 타이핑 속도에 맞춰 선택하도록 하자.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 → 키보드’를 차례대로 누른다.

‘재입력 시간’은 ‘짧게’쪽으로 바를 움직인다.

‘반복 속도’는 ‘빠르게’ 쪽으로 바를 움직인 다음 ‘확인’ 버튼을 누른다.

<단축키로 시간을 절약하자
‘윈도 키와 D 자판’을 한꺼번에 누르면 펼쳐져 있던 모든 화면 창이 최소화된다. 다시 누르면 창들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신기한 마술 같은 키보드의 단축키, 제대로 활용하면 금방 컴도사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 아래의 단축키 목록은 잘라서 컴퓨터 옆에 붙여두고 자주 사용하면 금방 익힐 수 있다.

윈도 키

윈도 키 + E 윈도 탐색기가 뜬다
<윈도 키 + F 검색 창이 뜬다.
윈도 키 + R 실행 창이 뜬다.
윈도 키 + D 펼쳐져 있던 모든 창이 한번에 최소화된다.

다시 누르면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윈도 키 + Pause
시스템 등록정보가 뜬다.
※윈도 키는 Ctrl키와 Alt키 사이에 있다.

Alt 키
Alt + F4 현재 작업하고 있는 창이나 프로그램을 바로 닫는다.

Ctrl 키
Ctrl + EscSPAN style="FONT-SIZE: 12pt"> 시작메뉴가 뜬다.
Ctrl + F4 현재 작업하고 있는 문서를 바로 닫는다.
Ctrl + Alt + Delete 컴퓨터가 다운 되어 어떤 키도 먹히지 않을 때

누르면 현재 작업중인 프로그램을 끝낸다.
Ctrl + C 블록을 씌운 부분,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후 누르면 바로 카피한다.
Ctrl + X 블록을 씌운 부분,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후 누르면 바로 오려낸다.
Ctrl + V 카피하거나 오려낸 것을 붙인다.


Shift 키
Shift + Delete 휴지통에 담지 않고 바로 삭제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단축키
F4 이전에 써넣은 주소를 목록에서 보여준다.
Ctrl + D 현재 서핑중인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추가한다.
Ctrl + B 즐겨찾기 구성 창이 바로 열린다.
Alt + 오른쪽 화살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간다.
<Alt + 왼쪽 화살표나 백 스페이스 이전 페이지로 되돌아온다.
F5 현재 웹 페이지 새로 고치기를 할 수 있다.
<Ctrl + I 즐겨찾기 목록이 열린다.
Ctrl + H 열어본 페이지 목록이 열린다.

마우스, 좌우는 구분하고 클릭하자!
웹서핑을 하거나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마우스다. 클릭, 더블클릭

드래그가 바로 마우스를 다루는 기본 동작. 마우스에는 오른쪽과 왼쪽에 버튼이 있는데 어느 쪽을 클릭하느냐에 따라 기능이 달라진다.
주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빠른 메뉴가 뜨고, 왼쪽 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이나 파일이

선택된다. 왼쪽 버튼을 한번 클릭해주면 파일이나 폴더가 선택되고 더블클릭을 해주면 프로그램이 열린다. 왼쪽 버튼으로 아이콘을 선택한 다음 움직이면 아이콘도 마우스 커서를 따라 움직인다.

이것이 마우스 끌기(드래그)다.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에는 숨어있는 짭짤한 기능이 많다.

커서 모양에서 왼손잡이 마우스로 전환까지… 마우스의 화려한 변신
커서 모양을 바꾸자
커서도 내 맘대로 모양을 바꿀 수 있다. 밋밋한 커서 대신 곰돌이 푸우나 예쁜 꽃으로 바꿔주면

기분도 산뜻해진다. 야후 등 검색 사이트에서 ‘커서’를 치면 커서 파일이 모여있는 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그런 다음 마음에 드는 커서 파일을 다운 받아 아래의 방법으로 바꾸면 된다.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 → 마우스를 고른다. ‘포인터’ 탭을 누른다. ‘찾아보기’를 누른 후

마음에 드는 커서 모양을 고르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커서 모양이 바뀐다.

왼손잡이용 마우스로 바꾸자
왼손잡이라면 보통 마우스는 여간 불편하지 않다. 하지만 왼손잡이에 맞게 버튼 역할을 바꾸면

왼손잡이도 오른손잡이용 마우스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 → 마우스를 고른다. ‘단추’ 탭을 눌러 ‘왼손잡이’에 체크하면 마우스

오른쪽과 왼쪽 버튼의 역할이 바뀌면서 왼손잡이용 마우스가 된다.

초강력 마우스, 토글 마우스
토글 마우스’는 마우스 성능을 화끈하게 올려준다. 일반 마우스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재주가 숨어 있다. 토글 마우스의 등록정보에는 16가지 설정 탭이 있어 각 탭마다 재미있는 메뉴가

가득하다. 토글마우스는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토글홈페이지(www.toggle.com)에 들어간 후 좌측 상단의 ‘ToggleMOUSE’를 클릭한다. 프로그램을 다운 받은 후 설치한다. 여기서 ‘Order now’는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 설치되면 ‘Setup Wizard’ 창이 나오는데, 이 설정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설정을 하지 않으려면 ‘Cancel’을 클릭한다. 프로그램 설치가 끝나면 화면 하단에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이를 클릭하면 18가지 탭이 나타난다. 각 탭을 중심으로 토글마우스의 핵심적인

기능을 살펴보자

애니메이션 커서로 변신 Cursors 탭
이 탭에서는 마우스 커서 모양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Select’에서 ▼버튼을 눌러 여러가지

테마를 선택해서 각 테마마다 어떤 모양의 커서가 있는지 살펴보다가 마음에 드는 커서를

더블클릭한다. 그러면 아래쪽의 ‘Currently Selected Cursors’에 선택된 커서가 들어가면서

커서 모양이 바뀐다.

휠 마우스 기능을 더욱 강하게
- Wheel 탭
초강력 울트라 휠마우스로 바꿀 수 있다. ‘Enhanced Wheel Support’에서는 휠 마우스로

스크롤할 때 한번에 몇 줄이나 스크롤할 것인지 설정한다.

아이들을 위한 기능 설정

- For Kids 탭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키즈탭을 활용하면 좋다. 아이들을 위해 마우스 버튼을 모두 왼쪽 버튼처럼

통일해주거나 마우스를 이리저리 클릭하면 가벼운 경고를 하는 기능이다. ‘UniButtons’는 마우스의 모든 버튼을 왼쪽 버튼으로 바꿔주고, ‘Panic Stopper’는 일정 시간이 넘도록 아무 것도 실행하지

못하면 경찰 아저씨가 나와 경고해준다.

화면 캡쳐하기
웹서핑을 하다보면 탐나는 사진이 있다. 이럴 땐 화면을 캡쳐해서 그림파일로 만들어 저장해두면

된다. 요령은 간단하다. 캡쳐할 웹사이트를 연다. PrintScreen을 누른다. ‘시작-프로그램-보조

프로그램-그림판’을 선택한다. 그림판이 열리면 위의 메뉴 중 ‘편집-붙여넣기’를 누른다.

전체 화면이 캡쳐된다. 이때 화면 중 일부만 그림파일로 만들고 싶다면 왼쪽에 있는 도구함 중에서 맨 위, 오른쪽에 있는 ‘선택’을 골라 꼭 필요한 부분을 선택한다. 선택한 부분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잘라내기’ 또는 ‘복사’를 클릭한다. ‘파일-새로 만들기’를 선택한 다음

편집-붙여넣기’를 고른다. 선택한 부분만 그림판에 옮겨지면 ‘파일-저장’을 누른다



봄철 차량관리                  

       
봄철 차량관리

차량의 경우 혹독한 운행조건하의 겨울을 지나며 피로에 지쳐 있게 된다. 따라서 봄철차량관리는 차량 수명 및 안전등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므로 반드시 철저히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세차


1.세차
겨울철 제설작업을 위해 뿌려졌던 염화칼슘 등은 자동차를 부식 시키는 원인이 된다. 봄맞이 세차는 전문세차장을 찾아 완벽하게 하는 것이 좋다. 고압의 증기세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전문 세차장의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셀프 세차장을 찾아 직접 세차를 할 수 있다.
특히 출고 후 하체 코팅은 차의 부식을 방지할 뿐 아니라 하체 강화, 그리고 방음 효과도 기대 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가. 세차요령
A. 내부부터 가볍게 청소를 한다.(마른수건이나 약간 젖은 물수건 등)
B. 차량전체를 물청소를 한다(차량하부의 경우 강한 물줄기를 이용하여 세차한다.
C. 특히 봄철의 세차에서는 차량하부의 부식(염화칼슘등으로 인한)을 방지하기 위하여 철저히 한다.

나. 세차 시 주의 점
A. 차량의 도어등의 개폐를 완전히 한다.
B. 차량내부는 가볍게 수건등으로 세차를 한다.
C. 다른이들의 소통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D. 세차를 위하여 사용한 물은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에어컨 점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에어컨 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10~20분 정도 에어컨을 작동시켜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확인한다. 에어컨 냉방 성능이 현저히 떨어졌다면 에어컨 가스가 누출됐는지
여부와 에어컨 벨트가 손상 되었는지 등을 점검해야 한다. 만약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
가까운 정비업체에 가서 점검을 받아야 한다. 또한 에어컨 작동시 매캐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공기 유입통로에 먼지가 쌓여 있거나 곰팡이가 끼어있는 것이므로 곰팡이
제거제를 이용하여 청소를 해야 한다.
에어컨은 작동되나 찬 바람이 나오지 않을 때는 냉매를 확인해야 한다. 냉매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시동 후 에어컨을 작동시킨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중앙 상부에 있는 냉매 확인 창(리시버탱크 점검 창)을 통해 확인한다.
공회전 때 기포가 많거나 냉매가 전혀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냉매가 부족하거나 전혀 없는 경우이므로 충전을 해야 한다.


타이어


겨울철에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했던 경우는 일반 타이어로 교환해주고, 겨울철에 타이어의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공기를 조금씩 빼고 운전하는 운전자도 있는데 봄이 되어 노면이
정상적으로 되면 공기압도 적정 수준으로 맞추어 주어야 한다.
적정 타이어의 공기압은 취급설명서에 나타나 있다. 그리고 사용했던 체인을 트렁크속에 넣고 다니는 오너분들이 있는데 이러면 녹이 슬기 쉬우므로 햇빛이 잘 드는 곳이나 통풍이 원활한 곳에 저장을 해두는 것이 좋다. 체인의 수선은 경유로 잘 닦아 준다.
타이어는 자동차의 성능 및 운전자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곳이다. 타이어의 점검은 특별한 주기를 가지지 않으므로 , 매일 매일 확인해 주는 것이 좋다.
타이어는 마모 및 파손, 공기압 등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은 좋지 않은 노면으로 인해 그 어느 계적보다도 마모 및 파손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스페어 타이어도 꺼내어 공기압등을 미리 점검하는 일도 잊어서는 안된다.
겨울철에 유용하게 사용했던 체인도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트렁크속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녹이 슬기 쉬우므로 잘 닦아서 햇빛이 잘드는 곳이나 통풍이 원활한 곳에 보관을 해야 한다


엔진룸 점검


엔진룸 곳곳에 가득차 있는 먼지를 에어건으로 말끔히 털어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혹 새차를 할 때 보네트를 열고 엔진룸에 물을 뿌려 닦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피복이 벗겨진 전선이 있다면 합선의 위험이 있다. 그리고 발전기 내에 물이 고이게 되면 발전기의 성능 저하 및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필히 엔진룸은 에어건 만으로 먼지를 털어 내야 한다.
말끔하게 먼지를 털어 냈다면 배선의 상태를 살펴보자. 피복이 벗겨지지 않았는지, 커넥터의 연결부위가 헐거워지지 않았는지 잘 살펴 보아야 한다.


배터리


먼저 배터리 본체는 물걸레로 깨끗이 닦아주고, 배터리 단자는 사용하지 않는 칫솔이나 쇠 브러쉬로 이 물질을 깨끗이 털어 낸 후 단단히 조여 준다. 또한 배터리 단자 상단부에 그리스를 얇게 도포하면 이물질 생성을 억제하여 단자 접촉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액은 부족하면 증류수를 보충해 준다.
배터리 액은 케이스에 표시된 최대선과 최소선 사이에 있어야 하며, 부족하면 캡을 열고 증류수를 보충해 주어야 한다.
배터리를 청소하기 위해선 먼저(-)극 단자를 분리하고, 다음에(+)극 단자를 분리시켜야 한다. 배터리 윗면은 가루비누와 물을 뿌리고 솔로 깨끗이 닦은 후 마른 헝겊조각으로 닦는다. 청소가 완료되면(+)극 단자를 먼저 설치하고, 다음에(-)극 단자를 설치한다.
그동안 시동상태가 안좋았고 3년 이상을 사용한 배터리라면 수명이 다했을 것으로 생각하고 교환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일점검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 그리고 파워 스티오링 오일 등 각종 오일류의 양을 체크해야 한다. 부족할 때에는 적정선까지 채워 주어야 하고, 누유는 없는지 구석구석 잘 살펴야 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누유의 흔적이 있다면 어디서 새는지 확인해 수리를 하거나 라인을 교체해 주어야 한다.

 

가. 엔진 오일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는 엘리먼트와 오일 필터를 함께 교환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오일을 교환한 지 얼마되지 않을 때에는 에어클리너 박스의 엘리먼트만이라도 꺼내어 먼지를 말끔히 털어주는 것이 좋다.

나. 브레이크오일
브레이크는 운전자의 안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세심하게 점검해야한다.브레이크 오일양을 점검하여 브레이크 오일 양이 줄어 있으면 보충을 하고, 이상할 정도로 오일양이 현저히 줄어 있다면 브레이크 라이닝과 드럼이 많이 닳아 있으면 브레이크 오일양이 눈에 뛸 정도로 현저히 줄기 때문이다.
수동변속기 차일 경우 클러치의 페달 높이를 점검한다. 페달 높이는 브레이크 페달 높이와 비슷하면 정상이고, 한 번 조정하면 잘 변하지 않는다.


각종센서점검


요즘에는 센서를 차에 각 부분에 설치, 센서에서 차의 상태를 점검해서 메인 컴퓨터(ECU)로 전송한다. 이때 ECU는 각 센서로부터 받아들인 데이터를 분석해 자동차의 상태 등 모든 기능을 제어한다. 따라서 ECU가 잘 작동하고 있는지, 센서가 값을 제대로 검출하고 있는지를 검사해 봐야 한다. ECU 및 각종 센서들은 스캐너라 소형 진단기로 점검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한눈에 각 센서의 작동 상태와 이상유무, 자동차의 성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스캐너는 부분정비업소에서도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자주 가는 업소가 있다면 그곳에서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각종 등


각종 등들이 잘 작동되는지 점검한다. 앞쪽으로 안개등, 방향지시등, 전조등을 비롯해 뒤쪽으로는 미등, 후진등, 제동등, 번호판등을 살펴본다. 만일 들오오지 않는 것이 있다면 우선 퓨즈박스부터 점검한다. 퓨즈에 이상이 없다면 배선과 전구에 연결된 커넥터의 접속을 확인하고, 이것 역시 이상이 없다면 전구의 필라멘트가 끊어져 불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이므로 전구를 교환한다.
전조등과, 방향지시등, 제동등 등은 만약을 대비해 여유 전구를 갖추어 놓는 것도 좋다.
실내는 계기판 상태를 확인하고 룸 미러나 사이드 미러 등도 점검한다.


각종볼트 점검


겨우내 얼어 있던 각종 볼트류들은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느슨해 질 염려가 있고, 평탄치 못한 겨울철 도로 여건은 볼트류들의 풀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하체와 타이어 등의 각종 볼트를 점검하고 한번쯤 조여주는 것이 안전을 위한 예방 정비가 될 것이다.

 

가. 페달 점검 방법
1단계
①엔진 정지 상태로 몇회에 걸쳐 페달을 밟는다.
②페달을 밟은 상태로 엔진을 시동한다.
③엔진 시동 직후 페달이 약간 내려가면 양호하다.

2단계
①엔진을 시동한다.
②1.2분간 공전시킨 후 엔진을 정지한다.
③보통의 브레이크 압력으로 페달을 밟는다.
④첫번째 페달 깊이가 길고, 차후의 깊이가 짧아지면 양호하다.

3단계
①엔진을 시동한다.
②보통의 힘으로 페달을 밟는다.
③그 상태로 엔진을 정지 시킨다.
④약 30초간 페달을 밟은 상태를 유지 시킨다.
⑤이때 페달의 높이가 변하지 않으면 양호하다.

페달 유격이 없는 경우(클러치 페달을 거의 떼었을 때 출발되는 경우)
- 페달을 놓았을 때 클러치쪽에서 미끄러지는 소리가 들린다.
페달 유격이 너무 많은 경우(클러치 페달을 약간만 떼어도 출발되는 경우)
- 기어 변속 때 '끼끽' 소리가 난다.


냉각기 계통


냉각계통에 생기는 치명적인 고장은 주로 누수이다.
작은 누수가 엔진 전체를 교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차 밑 바닦에 냉각수가 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보통 냉각수가 부족하면 보충하는 것으로 끝인데 냉각수는 4만km
정도마다 냉각수를 완전히 빼내고 냉각계통을 세척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라디에이터 코어 부분의 손상을 살펴보고 고온으로 인한 고무호스 등의 균열을
살펴보아야 한다. 또 팬 벨트의 장력과 벨트의 균열을 살펴보아야 한다.



수입과일에 붙은 숫자표기, 알고 사자           

       

수입 과일에 붙어 있는 알 수 없는 숫자에 고개를 갸우뚱하신 적 없나요?

과일에 붙어 있는 스티커 속 PLU(Price-Look Up) 코드에는 그 과일의 가격과

재배 방법을 알 수 있는 숫자가 숨겨져 있습니다.

수입 과일에 붙은 숫자의 비밀을 알아봤습니다.

 

 

 

 



정전기 발생 원리, 겨울철 두피 관리 방법은

            

 

[헤럴드시티=김슬기 기자]정전기 발생 원리, 겨울철 두피 관리 방법은

 

정전기 발생 원리와 함께 겨울철 두피 관리 방법이 눈길을 끈다.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두피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추운 바깥과 따뜻한 실내를 오가거나 겨울 스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경우 땀 분비와 건조가 반복되면서 두피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찬 바람을 그대로 맞는 것도 안좋지만 모자를 너무 오래 착용하는 습관 역시 두피에 악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환경에 계속 노출될 경우 두피에 땀과 노폐물이 계속 쌓이게 되고 원활한 혈액 순환을 막아 두피염을 유발할 수 있다. 하얀 눈에 반사된 강한 자외선 역시 탈모와 두피 각질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머리 정전기가 자주 일어나면 두피 트러블에 자극적이고, 모발 손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정전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샴푸부터 모발을 건조하는 단계까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겨울 두피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피를 올바르게 씻어내는 것이다. 우선 머리를 감기 전 부드러운 브러시로 머리카락을 빗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도울뿐만 아니라 엉킨 머리카락을 풀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

 

또 본격적으로 샴푸를 머리에 묻히기 전 미지근한 물로 머리카락은 물론 두피까지 충분히 적셔주는 '물샴푸' 과정이 필요하다. 두피가 충분히 젖어야 샴푸 거품도 잘 나고 세척도 잘 되기 때문이다.

 

이어 자신의 두피 상태에 알맞는 샴푸를 손에 덜어 거품을 낸 뒤 정수리, 머리 양 옆, 뒷통수 순으로 꼼꼼히 씻어내고, 머리카락을 헹군다는 느낌보다는 두피를 깨끗하게 씻어낸다는 느낌으로 손 끝으로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흐르는 미온수로 머리를 꼼꼼히 헹궈주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또한 겨울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는 모자를 쓰거나 두피용 자외선 차단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모자를 쓸 경우 혈액 순환과 통풍을 위해 자주 모자를 벗어주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경우 제품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자기 전 잘 세척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를 감은 뒤 제대로 건조시키는 것은 스타일에 있어서도 중요하지만 두피와 모발 건강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젖은 머리에 바로 열을 가하면 두피와 모발이 손상되니 주의한다.

 

머리를 말릴 때 드라이어의 열로 인한 모발을 막기 위해 사용시간을 최소화하고 타월로 건조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기를 이용할 때는 두피에서 20cm 거리를 두고 찬바람으로 두피 위주로 말리면 된다. 충분히 말린 뒤 헤어 에센스를 갈라진 머리끝에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조한 실내에서 모발 속 수분함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정전기가 발생하기 쉽다. 모발에 직접 분사할 수 있는 헤어 미스트를 모발 끝에 부려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면 좋다. 하지만 헤어 미스트를 자주 사용하면 모발에 흡수되는 수분의 무게로 볼륨이나 헤어스타일이 망가질 수있으니 소량 분사 하는것이 중요하다.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귀에 양파 한 조각을 넣어봅니다☆.

(이내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많이들 알고 있다시피, 양파는 그저 그런 야채가 아니다.

오히려 만병통치약에 가깝다.

실제로, 양파는 상상 이상으로 몸에 좋고, 질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당신의 웰빙을 위해, 양파의 대표적인 8가지 효능을 골라보았다.

이것들은 모두 금보다도 귀한 팁이니 잘 읽어보시길 바란다.

1. 감기

일단, 고전적인 것부터 시작하자.

그다지 복잡한 효능은 아니다. 혹시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

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앉힐 수 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된다.

그렇더라도,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라.

숨쉬는 것 마저 편해질 것이다.



2. 귀가 아플 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거다.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이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사라진다.

양파가 귀 안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 때문이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에 뭔가 들어가면, 가능한 빨리 빼고 싶어진다.

그래서 눈을 문지르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틀.렸.다.

당신은 그저 이물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각막을 긁어대고 있는 것이다.

보다 나은 방법은, 양파를 컵 처럼 눈 위에 얹는 것이다.

바로 눈물이 나와서 어떤 이물질이라도 즉시 한 방에 흘려보내줄 것이다.


4. 칼에 베거나 찢어졌을

부엌에서 칼로 베였다면,

양파야말로 (심지어 대*밴드를 가지고 뛰어오는 애인보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수 있다.

양파를 상처 위에 대고 있으면,

즉시 지혈이 될 뿐 아니라 소독을 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염증을 예방해준다.

심지어, 상처도 훨씬 빨리 낫는다.


 

5. 흉터

누구나 하나쯤은 흉터를 가지고 있다. 사고로 얻은 흉터이건,

수술 이후의 흉터이건, 대부분 평생 몸에 남기 마련이다.

그런데 양파를 잘라 체에 거른 즙을 사용하면 상처의 변색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천 조각에 양파즙을 적신 후 상처 위에 대어보라.

하루에 몇 번만 반복하면 3일 후에는 원래 피부색이 돌아을 것이다!

 

6. 염증이 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있다면,

약간의 우유에 빵 몇 조각과 신선한 양파를 넣어 연고처럼 될 때까지 끓여보자.

염증이 생긴 부위를 잘 닦아낸 후, 이 연고를 조금만 발라보라.

그리고 잘 마를 때까지 2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남은 양파 연고를 깨끗이 씻어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염증은 사라질 것이다.


7. 햇볕에 탔을 때

피부가 햇볕에 타게 되면, 표피층이 대부분 파괴되면서 피부 표면이 빨갛게 변한다.

양파 한 조각을 해당 부위에 대고 있어보라.

그리고 나서 계란 흰자를 조금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양파의 영양분을 녹여내는 역할을 한다.

효능은 즉시 나타나서 3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8. 벌레에 물렸을 때

특히 말벌 혹은 벌에 쏘였을 경우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마련이다.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어보라.

양파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붓기도 훨씬 빨리 가라앉힌다.

효과는 몇 분 안에. 벌에 쏘였다면, 양파보다 더 나은 치료제는 없다.

정말이지 환상적이다.

양파는 가격 부담도 크지 않으면서 다방면으로 유용하다.

가장 좋은 점은 100% 천연 치 료제라서,

피부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화학성분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지인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면,
이 “천연치료제” 이야기를 공유해주시길.

 



야무진 상품 구성, 기아차 스토닉 출시


 기아자동차가 소형 SUV 스토닉(Stonic)을 13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차명은 재빠르다는 뜻의 '스피디(SPEEDY)'와 으뜸음을 뜻하는 '토닉(TONIC)'의 합성어로,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 SUV 리더라는 의미를 담았다.

2030 젊은 세대의 생활 양식에 맞춘 도심형 콤팩트SUV를 목표로 경제성, 안전성, 주행감,

디자인 등 실속있는 상품구성이 강점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동력계는 1.6ℓ E-VGT 디젤 엔진에 7단 듀얼클러치(DCT)를 맞물렸다.

최고 110마력, 최대 30.6㎏·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료효율은 복합 ℓ당 17.0㎞

(15인치 타이어 기준, 17인치 타이어는 ℓ당 16.7㎞)다.

가격은 디럭스 1,895만원, 트렌디 2,075만원, 프레스티지 2,265만원이다.

- 오토타임즈



"답답하면 먼저 가시던가"..'차량 스티커' 그저 개성일까?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직장인 A씨는 초보운전자입니다.

고민 끝에 A씨는 초보운전 스티커를 부착해 운전에 능숙하지 않은 운전자임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운전석 뒤쪽 창문이나 범퍼 등에 스티커를 붙이는 운전자들이 많은데요,

뒷유리 좌측에 붙이면 따라오는 차량 운전자에게 잘 보이지만, 본인의 후방 시야를

가로막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직장인 A씨는 초보운전자입니다. A씨는 도로에 처음 나설 생각에 '차선 변경은 할 수 있을지', '뒤 차가 빵빵거리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고민 끝에 A씨는 초보운전 스티커를 부착해 운전에 능숙하지 않은 운전자임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스티커를 고르던 A씨는 다시 한번 고민에 빠졌습니다. '초보 운전', '아이가 타고 있어요'처럼 평범한 스티커도 있지만, '뭘 봐? 초보 처음 봐?', '당신은 처음부터 잘했수?'같은 무례한 말투의 스티커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재미있지만 눈살 찌푸리게 되는 초보운전 스티커, 오늘 '리포트+'에서는 차량 스티커 문화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 "차 안에 내 새끼 있다"…'재미있다' vs '양보하기 싫다'

불과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단조로웠던 차량 스티커가 요즘은 각양각색의 문구를 담고 있습니다. 스티커로 개성 있게 차를 꾸미는 건 자유지만 표현이 지나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정중한 배려 요청이 아닌 강요하는 듯한 무례한 말투의 스티커도 눈에 띕니다.

한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차량 스티커 진짜 꼴 보기 싫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초보운전자가 차량에 붙인 스티커의 문구를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게시자는 '싸움 잘함', 'R아서 P해라(알아서 피해라)' 등의 스티커를 소개했습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그냥 재미로 붙인 것을 나쁘게 보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뒤 차 열 받게 하려고 마음먹었나", "저런 차는 죽어도 양보해주기 싫다" 등 부정적인 시각도 많았습니다.

■ '모양'과 '위치'도 규제하는 해외의 차량 스티커

운전자의 개성을 살린 우리나라의 차량 스티커는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입니다. 면허를 취득한 사람이 규격화된 초보운전 스티커를 6개월 동안 의무적으로 부착하는 제도가 시행 5년 만인 1999년에 폐지됐기 때문입니다. 해외에는 차량 스티커를 엄격히 규제하는 국가가 많습니다.

이웃 나라인 일본은 운전면허 취득 후 1년이 안된 운전자일 경우, 차량에 '와카바(새싹)' 스티커를 붙여야 합니다. 75세 이상 운전자는 '모미지(단풍)' 스티커를 붙이는 게 의무입니다. 영국의 경우, 면허 취득 후 1년이 안 된 운전자는 '임시'라는 의미의 'P(Probationary) 스티커를 붙이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21세 미만, 1년 미만 운전자는 빨간 사각 스티커를 번호판에 붙이고 오후 11시~오전 5시 사이 야간 운전이 금지됩니다. 러시아에서는 면허 취득 2년 미만 운전자의 경우, 노란 바탕에 검은 느낌표(!)로 된 초보운전 스티커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합니다.

■ 액세서리 아닌 안전을 위한 표시 도구

전문가들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량 스티커는 액세서리가 아니라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도구라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초보운전 스티커는 주변 운전자들이 주의를 기울이는 중요한 '알림 표시'인 만큼 외국처럼 스티커를 규격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 안전 차원에서는 스티커를 붙이는 위치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운전석 뒤쪽 창문이나 범퍼 등에 스티커를 붙이는 운전자들이 많은데요, 뒷유리 좌측에 붙이면 따라오는 차량 운전자에게 잘 보이지만, 본인의 후방 시야를 가로막아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보운전이나 아동 탑승 스티커는 사고 때 깨지기 쉬운 유리보다는 차량 본체에 붙이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평소 실천하는 무릎통증 생활요법 ①

무릎통증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무릎관절염 환자의 큰 불편은 통증이다.
심한 통증은 그 자체로 괴롭지만,
무시하고 방치해 관절이 상하는 경우도 있다.
무릎통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알아본다.
전문가에게 통증 생활요법에 대해 물었다.



part 01 무릎통증 이겨 내는 테이핑요법

스포츠테이핑은 신경을 압박하는 표피를 살짝 들어 올려 신경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스포츠테이프를 붙이면 무릎이 약하거나 무릎질환이 있는 사람이 좀더 쉽게 운동할 수 있다.

평소 활용할 수 있는 무릎 테이핑요법을 소개한다.

스포츠테이핑은 파스와 같은 기능은 없지만 근육, 근육결, 인대를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관절염 환자는 체중부하가 많기 때문에 운동이 제한적인데, 테이핑을 하면 좀더 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

스포츠테이핑은 근육의 긴장·과사용이 유발하는 통증을 완화시킨다.

스포츠테이프는 하루 이상 붙이지 않는다.

테이프는 붙이려는 부위에 미리 대보아 적정길이를 가늠한 후 잘라 사용한다.

스포츠테이프는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8000~1만원 대다. 너무 값싼 제품은 질이 낮아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다.

남자는 털 때문에 밀착이 안 될 수 있는데, 붙이려는 부위의 털을 정리한 후 사용한다.

여자는 마사지크림이나 보디크림 등을 바른 후 바로 붙이지 않는다.

테이핑 후 발진이 나거나 가려우면 바로 뗀다. 붙일 때 자연스럽게 주름이 형성되게 붙여야

근육이 땅기지 않는다. 테이프는 모서리 끝을 둥글게 잘라 사용하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1 무릎 위쪽이 아플 때
장경인대마찰증후군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테이핑법이다. 장경인대는 고관절, 대퇴 슬관절의 바깥측 면에 크고 넓고 두꺼운 인대를 말한다. 테이프가 장경인대를 지지한다.

how to 1 테이프 길이는 5~6마디(테이프에 마디가 표시되어 있음)길이로 자른다.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살짝 굽혀, 무릎 바로 아래 장경인대 끝에서 테이핑을 시작한다. 자연스럽게 늘어지게 붙인다.

how to 2 두 번째 테이프는 5~6마디 길이로 잘라 반으로 가른 후 처음 테이프 시작점의 약 5cm 위에서 시작해 M자 모양으로 붙인다. 모양을 만들 때 테이프를 억지로 늘이면 피부가 땅겨 불편하니 근육에 자연스럽게 늘어지게 붙인다.


2 무릎 안쪽이 아플 때
퇴행성관절염을 앓거나, 갑자기 무릎에 힘이 빠지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how to 1 테이프는 5~6마디 길이로 잘라 무릎 아래 5~6cm에서 시작해 무릎 슬개골 바로 밑 부분을 감싸는 느낌으로 붙인다. 무릎에서 살짝 돌려서 붙인다.

how to 2 두 번째 테이프는 5~6마디 길이로 잘라 슬개골 위 5~6cm에서 시작해 처음 붙인 테이프와 교차되게 붙인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붙이며, 끝에는 처음 붙인 테이프와 반대 방향으로 살짝 돌린다. 신발을 신고 움직일 때 살이 땅기지 않을 정도의 탄력으로 붙이는 것이 좋다.

3 무릎 전체가 아플 때
무릎 전체 근육을 잡는 일반적인 테이핑법이다. 걷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 통증이 느껴지면 활용한다.

how to 1 테이프를 Y자로 자른 후 잘리지 않은 넓은 부위 끝을 허벅지가 시작되고 골반이 끝나는 부분에 붙인다.

how to 2 무릎을 최대한 구부린 상태에서 허벅지 중앙부를 따라 무릎을 감싸 붙인다. Y자 모양으로 붙인 후 테이프 고정을 위해 양쪽으로 무릎 위부터 아래까지 한 번 감싸면 무릎 전체를 잡는 효과가 있다.

part 02 무릎통증을 이겨 내는 마사지요법

마사지는 예로부터 근육 이완과 통증 해소를 목적으로 사용해 왔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은 “통증 부위를 마사지하면 해당 부위의 혈관 수축이 풀리고 혈류량이 증가해, 염증으로 생긴 통증 유발물질을 희석하면서 통증이 완화된다”고 말했다. 원광희 센터장은 “마사지는 상처 부위 근육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마사지를 통해 혈소판이 공급되면 노폐물과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따라해 보는 마사지요법
쉽게 따라하는 마사지요법을 알아봤다. 무릎이 아프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나중에 무릎 주변의 근육이 굳고, 굳은 근육에 다시 통증이 생긴다. 마사지는 위축된 근육을 풀어 주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마사지를 받는 사람은 다리와 발의 힘을 빼고 충분히 이완된 상태에서 마사지를 한다. 하고 싶은 만큼 반복해도 좋지만 각 부위 마사지는 5분 내외로 하며, 총 마사지 시간은 15~20분 한다. 모든 마사지 동작은 10~20회 반복한다.

Massage 1
무릎을 핀 상태에서 엄지와 검지로 무릎뼈 아래 부분의 연골을 가볍게 돌린다. 무릎뼈 안의 연골은 영양공급과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한다. 퇴행성관절염을 앓는 사람은 무릎뼈 안 연골이 굳는 경우가 많은데, 틈틈이 마사지해 연골이 굳지 않게 한다.

Massage 2
손바닥을 이용해 무릎 윗부분과 무릎뼈를 쥐어짜듯 살짝 힘을 줘 마사지한다. 아프지 않을 정도의 강도로 마사지한다.

Massage 3
양손으로 무릎을 감싸고 두 엄지손가락으로 무릎뼈 아래를 꾹꾹 누른다. 무릎 아래에서 정강이뼈 중간까지 해도 좋다. 15~20회 반복한다.

Massage 4
양손으로 무릎을 감싸고 엄지손가락으로 무릎 위 근육을 꾹꾹 누른다.

Massage 5
양손으로 다리를 잡고 두 엄지손가락으로 정강이뼈 끝부분을 누른다. 이 부분은 한의학에서 좋은 혈자리로 알려진 곳인데 자주 누르면 혈액순환을 도와 만병을 예방한다고 알려졌다.

Massage 6
손두덩이를 이용해 슬개골 옆 부분을 마사지한다.

Tip. 마사지 기본 테크닉
쓰다듬기 마사지할 부위에 손을 올려놓고 리듬감 있게 움직인다. 피부 표면을 자극해 모세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다. 압박 한 손 또는 양손으로 근육을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 엄지와 다른 손가락 사이에 쥐고 반죽하듯 주무른다. 손끝 혹은 손바닥을 어느 특정 부위에 멈추고 천천히 압력을 가하면서 작은 원을 그리는 마찰법, 손을 대고 앞뒤로 진동을 주는 진동법 등이 있다.

두드리기 손결이나 손바닥, 손끝으로 긴장되어 있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를 규칙적으로 반복해 가볍게 두드려 준다.

출처 : 헬스조선
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
자료제공 우리레인보우 테이핑&마사지 시범 원광희 WE스포츠의학센터 센터장
도움말 고용곤(연세사랑병원 원장), 이원희(바른세상병원 원장), 이승환(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여에스더(에스더클리닉 원장), 원광희(WE스포츠의학센터 센터장), 손은희(건강쇼핑몰 ‘건강나무’ MD), 식품의약품안전청
참고서적 《지독한 관절통증 제대로 잡는다》(넥서스북스), 《관절염 독하게 고쳐라》(비타북스)
모델 최현주 헤어&메이크업 정현정파라팜 의상협찬 리복

 


스크랩으로 옮긴후 수정하여 올리는 방법

          게시판에 올려진 모든 자료는 우측아래에 보시면 스크랩이 있읍니다.
          1. 스크랩 클릭-->내 카페로 클릭-->자주가는 카페 리스트 옆 체크 눌러서 옮길카페 클릭-->
            게시판 선택 옆에 체크 눌러서 우선 태그 연습방을 클릭-->


            인사말에 체크는 인사말을 남길경우 그대로 두고 안남길경우 체크해제 하고 밑에 등록클릭.


            2. 이제 내가 옮긴 카페의 태그 연습방을 찾아가서 옮긴글의 수정클릭.

            3. 소스에 마우스 대고 우클릭--모두선택클릭--다시 파랗게 부록된 소스에

            마우스 우클릭--복사클릭.

            4. 다시 태그 연습방에 글쓰기 클릭 빈 메모장에 마우스좌 한번찍고

           커셔가 껌벅 거릴때 마우스 우클릭--붙여넣기 클릭하면 소스가 붙여넣어 진다.

            5. 이제 이곳의 소스에서 음악이나 스위시 같은 경우 앞의 소스에서 =xhttp

            이부분의 h앞의 x를 지우고 밑에 등록을 누른다.


            6. 이렇게 올린후 음악이나 스위시가 안나올 경우 다시 수정을 누른후

            x를 지워주고 밑에 수정 누른다.

          ★위에 방법은 자료 올린이가 스크랩을 허용했을때만 가능 합니다.
           대부분은 모두 허용이 되어 있읍니다

  

         2.자료 퍼다 나를때 꼭 빼야할 몇가지

         ★ 아래 5가지는 작품에서 꼭- 삭제하고 올리세요

         1) 글.작품 올릴때 이건꼭 삭제바람 ----

           한꺼번에 모두 지우지 말고 위처럼 한세트씩 지우고 실행해 보면서 지우세요

.

           2) iframe .... 으로 시작하는 소스를 찾아서 </iframe>까지 "삭제.

           3) object... 시작 </object> 까지삭제 - (asf)는 지우시면 안됩니다(음악화일입니다).

           4) a href="http://cafe.다음.net/다음" style="text-decoration: none;" target="blank"

         ★meta http-equiv="refresh" content="50;url=http://cafe.다음.net/다음"★.

         ★ 설명

           1) 은 - 작품과 꼬리글 이 거리가 멀어져있을때 좁혀 줍니다

           2) 는 - 사주팔자등 안좋은 싸이트로 유도하며 님들의 컴퓨터 바탕화면에

           안좋은것들을 자동으로 심어줍니다 .

           3) 은 - 불필요한 화일을 보냅니다 .

           4) 는 - 다른 카페로 유도하는 소스입니다 ,

           작품감상 도중에 다른카페로 옮겨갑니다

           5) 는 - 일명 납치테그 - 작품감상중에 알수없는 싸이트로 화면이 바뀝니다.

           상기와같이 않좋은 소스들이니 꼭 삭제하고 올리세요

          여러 장의 사진을 1장의 작은 사진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1장에 작은 사진으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file→automate→contact sheet ll 클릭 contact sheet ll 대화상자가 열림

            browser 를 클릭하고 image 가들어있는 폴더를 선택하고 OK 하면

            자동으로 섬네일 이미지가 만들어짐니다

            섬내일 크기 등 여러가지 옵션들이 있읍니다

            원하는 그림사진을 모두 불러와서 이미지 사이즈로 가서

            원하는 사이즈로 만든 다음에

            몇 장을 보이게 할것인지 계산하여 새로운 파일을 하나 만들어서

            원하는 그림을 ctrl+a(전체선택)하여 새로운 파일에 붙여놓기를 하세요

            이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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