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목의 효능                   

            

 

위염과 부종을 다스려 지방을 분해하는 살빠지는약초-신선목

 

생약명 : 신선목(神仙木)

이명 : 빼빼목, 홀쭉이나무.말채나무

빼빼목 잎입니다 잎이 층층나무와 흡사하죠?

잘못하면 층층나무를 빼빼목으로 오인하고

사용할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빼빼목의 속살 입니다

 

빼빼목의 원목

 

간과 콩팥을 보하고 강력한 천연 이뇨제이며

복수 및 살 빼는데 선약이고 위를 다스리는데도 아주 좋다.

 

효능: 위장병과 제 염증치료 체지방 분해,이뇨와 부종 감소이다.

 (이뇨, 대소변을 통하게 하여 해독, 해열을 도모하고 체지방을 분해 배출한다)

작용:  폐, 위, 대장, 소장에 작용한다.

비교약: 옥수수수염(옥촉수)  백통목, 질경이(차전자) 택사, 산사, 단삼, 방기

(비교약은 신선목의 효능과 약능에 가까운 약들이다.신선목 대용으로 사용한다)

신선목(말채나무)은 위장병과 온갖 염증 치료에 최고의 영약(靈藥)이다. 

요즘 말채나무 줄기가 다이어트에 좋다 하여 인기를 얻고 있으나

이 나무의 진짜 약효에 대해서는 제대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나무를 빼빼나무, 또는 신선목(神仙木)이라고 부른다. 

몇 해 전과 최근에 어느 텔레비전 방송에서 이 나무가 다이어트에 좋은 효능이므로

 빼빼나무라고 부르면 기억하기에 좋을 것이라고 하였더니 그 뒤부터 빼빼나무가

진짜 이름이 되어버렸다. 신선목이라는 이름은 이 나무를 달여 먹으면 얼굴이

신선(神仙)처럼 된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요즈음 약초시장에서 말채나무라고 하면

아는 사람이 없고 빼빼나무라고 해야 알아듣는다.

말채나무(Cornus walteri)는 층층나무과에 딸린 잎 지는 큰키나무다. 

가지가 매끄럽고 탄력이 있어서 말채찍을 닮았다고 하여 말채나무라고 부른다. 

늦은 봄철에 짧은 가지 끝에 흰색 꽃이 모여서 피고 콩알보다 약간 큰 열매가

가을에 까맣게 익는다.말채나무는 열매, , 줄기, 껍질을 모두 약으로 쓴다. 

 

시월 중순이나 하순에 까맣게 익은 열매를 짓찧어 피부염이나 부스럼, , 무좀, 

습진 등에 바르면 잘 낫는다. 잎과 잔가지 근피(껍질)를 물로 달여 마시면

간경화로 인해 복수가 찬 데나 소변이 잘 안나오는 데에 좋은 효과가 있다.

이때는 시호 택사 인진을 같이 사용하면 아주 효과적이다.

열매는 위장병에 특효가 있다. 열매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급성이나 만성 위염, 

위궤양 등이 빨리 낫는다. 입 안의 염증, 혀의 염증, 입술염증, 잇몸 염증, 목과 인후의

염증 등에도 신통하게 잘 듣는다. 이때는 연교 형개 초창이자를 함께 쓰면 좋다.

말채나무 열매의 맛은 약간 쓰면서 시고 성질은 평하다. 

간과 콩밭, , 췌장, 소장, 대장에 작용하며 소화를 잘 되게 하고 소변과 대변을

잘 나가게 하며 염증을 삭이고 피나는 것을 멎게 하며 통증을 멎게 하고 새살을

잘 돋아나게 하며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고 여러 가지 나쁜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잘 익은 열매를 날로 먹거나 물로 달여서 먹는다. 물을 달일 때에는 물을 끓이면 안된다. 

열로 인해 비타민을 비롯한 여러 유효성분들이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 한 잔(200밀리터)을 섭씨 40-50도로 데워 말채나무열매 30그램을 으깨어 넣고 

10-12시간 동안 두었다가 천으로 걸러서 냉장실에 넣어두고 하루 두세 번에 나누어

밥 먹기 전에 먹는다. 말채나무의 열매는 온갖 염증치료에도 신약(神藥)이다. 

염증 초기에 말채나무 열매즙을 쓰면 염증이 더 커지지 않고 이틀쯤 그대로 있다가

천천히 사라진다.  염증이 곪은 뒤에 쓰면 곪은 부위가 더 커지지 않고 있다가 3-4

지나면서 없어진다. 염증이 몹시 심하여 궤양 상태를 넘은 뒤에 써도 항생제나

다른 치료약을 쓸 때보다 통증이나 쓰린 느낌이 적고 상처가 훨씬 빨리 아문다.

이때는 금은화와 포공영 어성초를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몇 해 전에 입과 입술이 늘 헐고 위궤양이 몹시 심하여 속이 쓰리고 아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말채나무 열매를 날마다 30 그램씩

먹게 하였더니 일주일도 되지 않아 염증과 통증이 모두 없어졌다고 하였다. 

그 뒤로 위염, 위궤양, 소화불량, 잇몸병, 그리고 여러 종류의 피부병 환자들한테

말채나무열매를 권했더니 모두 신통하다할 만큼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말채나무 줄기와 껍질은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독을 풀며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고

중성 지방질과 체지방을 분해해서 몸무게를 줄여 준다. 

 1.8리터에 말채나무 줄기와 껍질 30그램을 넣고 약한 불로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시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대개 한 달에 2-3킬로그램 가량 줄일 수 있으며 부작용은 거의 없다.

말채나무는 지금까지 한의학이나 현대의학에서 약으로 쓰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갖가지 염증, 피부염, 위장병, 당뇨병, 비만증 등에 이용할 가치가 매우 높다.

최근 임상을 통하여 위염 위암 이뇨및부종 지방분해에는 사용결과는 아주 우수하였다.


 주의사항과 권고사항

몸이 너무 빼빼하여 말랐거나 음양양허(陰陽兩虛)한 환자는 더 마르고

허해 질 수 있으므로 복용을 주의해야 하며, 임신부도 복용을 주의해야 하는데,

가능하면 임신부는 신선목을 쓰지 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아울러 신장이 약한

사람은 센 이뇨작용으로 말미암아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도 하는데 그렇때는

양을 줄이거나 연하게 달여서 먹으면 된다.  

또는 부종에 좋은 복령 저령 접골목과 함께 달여먹으면 부종이 없어진다.

신선목을 비만을 해소키 위해 달여 복용시는 대조나 감초를 넣지말고 신선목에 백작 의이인

당귀 생지황 접골목 율피 단삼 나복자를 꼭 같이 합방하여 전탕으로 복용할것을 권고한다

이때 용량은 신선목2kg에 의이인600 생지황600 나복자400 단삼400 율피400 백작200

당귀200 접골목200 대황200 복령150 저령100 으로 하여 탕제나 환제로 한달간을 지어 복용하면

비만 해소는 만족하게 성공할수 있다.

 

신선목을 단독 사용시는 체질에 따라 10~ 40그램을 1~4리터의 물에 10시간 가량 미불로

오래도록 달여서 하루  4~5번 정도 마시면 된다.  혹 장시간 달이기가 불편하면 중탕집에 맡겨서

달여먹는 방법도 있다.  감초나 대추는 넣지 않는 것이 좋으며 기름진 음식과

단음식은 신선목을 복용하는 동안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사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간 식물성 채소류를 즐겨 먹고, 하루 정식 세끼만 먹으며

끼니 사이에 배가 고플때는 음식 대신 물을 자주 마시며 땀을 흘릴 정도의 꾸준한

운동과 기타 군 것질을 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잠자기 전에 육식 고기류나

맥주 라면 피자 햄버거 등의 간식을 반드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신선목으로

체중을 줄이는데 훨씬 큰 효험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아무리 반복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은 뚱뚱한 사람들은 반드시 꾸준한

운동으로 체지방을 분해하고 음식 조절을 통해서 비만을 확실이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비만의 원인을 제공하면서 결과만을 치료할려고

하는 것은 우주적 순리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자료제공:한방건강연구학회오경호원장]

(몇해전 발견하여 기념촬영한 말채나무 전목이다 참 잘생겼다.

 지금도 난 이놈을 가까이 두고 산다.귀한 손님 접대시도 품격있고 훌륭한 차가 된다)



초피나무의 효능!

왕초피나무는 키 3m, 지름 15cm까지 자라는 낙엽떨기나무다. 조피, 재피, 지피, 천초, 남초, 진초, 산초, 파초, 촉초 등 이름이 많다. 초피나무와 닮은 것으로 산초나무가 있는데, 일본인들이 초피나무를 산초나무로 부르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초피나무를 산초나무와 혼동하여 부르고 있다.
초피는 전국의 해발 1000m 아래의 산야에 자생하거나 심어 키운다. 6월에 황록색 꽅이 피어초핀 가을에 지름 4mm쯤의 둥근 열매가 갈색으로 익는다. 열매가 다 익으면 껍질이 터져 새까만 씨앗이 밖으로 튀어 나온다. 대개 열매 껍질을 향신료와 약으로 쓰고, 씨앗이나 어린 잎, 나무 줄기도 여러 용도로 쓴다.

약성 및 활용법

우리나라에서는 추어탕에 넣어 먹고 김치를 시지 않게 하기 위해 넣고, 껍질로는 물고기를 잡는 데에 써 왔을 뿐인 초피가 요즈음 후추와 겨자를 능가하는 세계 제일의 천연 향신료이자 에이즈 균까지 죽일 수 있다는 훌륭한 약재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초피 열매는 한방에서 해독, 구충, 진통, 건위약으로 많이 쓴다. 초피나무 열매 껍질을 베개 속에 넣고 자면 두통이나 불면증에 신기할 정도로 효과가 있다. 또 여름철에 잎이 붙은 연한 가지를 잘라 그늘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계란 흰자위와 밀가루를 섞어서 이겨 화장 크림처럼 만들어 동상, 타박상, 요통, 근육통, 종기 등에 바르면 효과가 신통하다.
초피나무는 균을 죽이는 힘이 대단히 강하여 미국의 어느 의학자는 초피나무가 에이즈 균을 죽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초피는 성질이 뜨거우므로 속을 따뜻하게 하고 기를 내리며 양기를 돕고 소화를 잘되게 하는 등의 약리작용이 있다.
초피를 약으로 쓸 때는 씨앗을 추려 내고 열매껍질만을 쓴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허약한 몸을 튼튼하게 하는 데는 초피가 매우 탁월한 효험을 보인다. #초피 한 근을 볶아 물기를 빼고 백복령 10냥을 껍질을 버리고 가루 내어 꿀로 벽오동 씨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두고 한번에 50개씩 먹는다. 오래 먹으면 눈이 맑아지고 안색이 좋아진다.
또는 초피 40알을 좁쌀을 끓여 만든 미음에 하룻밤 담가 두었다가 빈 속에 물로 먹는다. 오래 먹으면 몸 속이 따뜻해지고 얼굴빛이 좋아지고 머리털이 검어지고 눈이 밝아지며 갖가지 질병이 예방된다.

▶초피와 #초오 를 복용하면 겨울에도 추위를 타지 않고 한여름에도 땀이 나지 않게 되는데, 초피나무 열매 2되를 맑은 물 1말 2되에 이틀동안 담갔다가 즙을 짜낸 것에다 초오 가루(초오를 진흙을 싸서 구워 배꼽을 버리고 가루 낸 것) 160g을 섞어 구리 그릇에 담아 약한 불로 엿처럼 달여 벽오동 씨 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 달만 먹으면 겨울철에 홑옷을 입어도 추위를 모르게 될 뿐 아니라 여름철에도 더위도안 타게 된다고 한다.

▶대머리에는 #초피나무 잎을 짓찧어 붙이면 머리카락이 난다고 한다.

▶탈항을 치료하는 데도 초피를 쓸 수 있다. 빈 속에 초피 1돈(37.5g)을 씹어서 물로 먹는다. 또는 가루 내어 먹는다. 3~5번 먹으면 낫는다.

▶여성의 자궁출혈과 자궁염에는 초피 열매를 볶아 가루 내어 한번에 1돈씩 따뜻한 술로 먹는다.




 


진시황도 찾은 나무인삼, 황칠나무                 

            

진시황도 찾은 나무인삼, 황칠나무

 황칠나무의 효능 알아보기


황칠나무라는 뜻의 학명은 < 나무인삼 > 이라는 뜻(Dendro-panax Morbifera Nakai)을 가지고 있다. 원산지는 우리나라 황칠나무는 제주도, 전남 보길도, 대흑산도, 거문도, 외나로도, 전북 어청도, 경남일대 바닷가 등. 남부지방의 해안가와 섬에서 흔히 자라는 상록활엽교목으로 한국이 원산지이며, 그 외에 동아시아, 말레이 반도, 중앙 및 남아메리카에 약 75종이 분포되어 있다.

황칠의 효능

콜레스테롤 감소 및 증가

황칠은 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는 반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는 등 피를 맑게 하여 혈류ㆍ혈압ㆍ동맥ㆍ당뇨ㆍ생리 기능을 증진시키고, 관련 질병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약용작물학회 2009년도 심포지엄에 따르면, 황칠 성분은 쥐 실험에서 몸에 해로운 저밀도 콜레스테롤수치를 감소 시킨 반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수치를 증가시켜 동맥경화의 방지와 관상동맥 질환의 관리를 위한 유용한 소재임이 발표되었다.

간 기능 개선

간은 해독, 영양소의 대사, 저장 등의 작용을 하는, 생명 유지에 중요한 기관이다. 황칠은 간의 기능을 증진하여 숙취 해소, 피로 회복, 각종 해독작용,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을 때 도움이 된다.

한국 특산품 황칠의 생리활성 연구에 따르면, 황칠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간세포의 유해한 지질과산화물의 일종인 말론디알데하이드 농도감소를 보였으며, 과산화지질, 불포화 지방산이 산소를 흡수하여 보호 효능이 있음을 발표, 지방간, 간염, 간경화 등과 같이 간세포 보호와 관련된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밝혔다.

항산화 작용

호흡으로 들여 마신 산소 중 일부분은 활성산소로 변환된다. 이 활성산소는 유독물질로 전환, 면역체계를 파괴하고 노화 및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황칠나무 추출물의 항산화 기능성에 관한 연구로 황칠은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어 노화 방지, 피부 미백, 주름 방지 기능을 증진시키고, 관련 질병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됨이 알려졌다

뼈와 치아 조직 재생

한국 특산품 황칠의 생리활성 연구 에 따르면 황칠은 뼈와 치아의 기능을 증진시켜 충치ㆍ치주질환ㆍ골다공증ㆍ관절염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 증식을 도와 어린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

면역력 증진

황칠은 면역세포 생육을 촉진시켜 각종 질병을 야기하는 원인들에 대한 조기 면역체계 및 생체방어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황칠나무 추출물에 대한 기능성과 약리효과를 분석한 결과 추출물을 세포 처리했을 때 면역기능 담당 세포인 T 림프구 활성도가 처리하지 않았을 때보다 일주일 동안 최대 2.5배까지 증가했다.

신경 안정 도움

본초강목과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결과 인용보도에 의하면, 황칠은 안식향(安息香)이라는 독특한 향기를 갖고 있어서 사람의 신경을 안정시켜 정신 위생에 도움이 되며, 신경세포도 황칠나무 추출물 투입 농도에 따라 최대 1.9배까지 세포증식 활성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항균 작용

항균 작용 황칠은 말라리아균, 병원균 또는 식품의 부패에 관여하는 균들에 대항하는 항미생물 활성이 있다. 특히 황칠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한데, Phytother Res. 2009 Apr 15에 따르면, 인체 말라리아 균종인 열대열원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그 외에도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비브리오균 등의 생육을 저해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항암 작용

항암 작용 실험 결과 간암ㆍ폐암ㆍ위암ㆍ유방암ㆍ백혈병 세포의 증식 억제 효과가 있어서 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데, 전남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암세포에 대한 세포증식 억제 효과와 높은 생육 억제 활성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외 쓰임새

황칠(黃漆)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황칠나무껍질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의 액체가 마치 옻나무의 옻칠처럼 나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흔히 황칠나무를 < 노란옻나무 >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잎이 마치 오리발을 닮았다고 하여 압각목(鴨脚木) 또는 압각판(鴨脚板), 압장시(鴨掌柴)라고도 부르며, 황금색 닭발을 의미하는 금계지(金鷄趾)등으로 불리었다 이 황금색이 나는 칠을 옛날에 가구에 칠하였다.

섭취방법

황칠은 진액으로 달여 먹거나 환으로 복용하는 방법이 있다. 끓여서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하고 30g정도를 2리터 물에 넣은 후, 약한 불로 15분간 더 끓여 마시면 된다. 보통 2번 정도 재탕에서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그 후에 3~4번 정도 더 끓여서 먹는 대신 세안 혹은 밥을 지을 때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황칠의 나뭇잎을 건조시켜 차로 마시거나 천일염과 가공하여 저염 황칠소금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주의사항

황칠나무는 크게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목과 혓바닥이 붓는 경우가 있으니, 식품구입 시 주의사항 등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복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곰의말채나무(양자목) 약성과 효능

 

[곰의말채나무(곰의말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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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목(椋子木)의 약성과 효능

 

[정명` 이명(正名` 異名)] 양자목(椋子木)≪新修本草≫, 양(椋), 내(棶)≪爾雅≫, 송양(松陽), 양목(凉木)≪本草拾遺≫, 내목(棶木), 양자(椋子)≪閩書≫, 양자수(椋子樹)≪救荒本草≫, 동청과(冬靑果)≪植物名實圖考≫, 굴곡서목(屈曲瑞木)≪中國植物圖鑑≫, 대만등대수(臺灣燈臺樹)≪臺灣省通誌≫, 등대수(燈臺樹)[四川], 낙지금전(落地金錢)[湖北興山]≪中國樹木分類學≫, 대엽등대수(大葉燈臺樹), 정목수(丁木樹)≪中藥大辭典≫, 모경래목(毛梗棶木), 모래목(毛棶木)≪西藏植物名錄≫, 광피자수(光皮子樹)[湖南, 貴州, 陝西], 홍조자(紅條子)[浙江], 후미청향(後味淸香)[臨安, 江西], 광피수(光皮樹)[河南], 대엽량자(大葉椋子)[湖北], 홍낭자수(紅娘子樹)[神農架, 四川], 간목(杆木), 백대절자(白對節子), 육각수(六角樹)[峨眉山], 소래목(小棶木)≪全國中草藥名鑒≫, 곰의말채나무, 웅수목(熊樹木)≪韓國植物圖鑑≫, 곰의말채≪大韓植物圖鑑≫.

 

[기원(基原)] 층층나무科(Cornaceae) 낙엽활엽교목 곰의말채나무의 목재(山茱萸科 落葉闊葉喬木 棶木的心材)

 

[학명(學名)] 원식물(原植物) 곰의말채나무(棶木) ① Cornus macrophylla Wall. / ② = C. brachypoda C. A. Meyer / ③ = C. corynostylis Koehne. / ④ = C. ignorata Shiras. / ⑤ = C. theliconis Vevas. / ⑥ = Swida macrophylla (Wall.) Sojak

 

[생태(生態)] 낙엽활엽교목(落葉闊葉喬木) 또는 관목(灌木)으로, 높이가 5~15m에 달한다. 1년생의 가지는(一年生小枝爲) 적갈색(赤褐色)이고, 부드러운 털이 드물게 나 있고(疏生軟毛), 모서리는 각이 져있다(有角稜). 겨울 싹눈은 선상(線狀)의 방타형(紡綞形; 실몽당이 모양)이며, 선단(先端)은 첨예(尖銳)하고, 정아(頂芽; 꼭대기에 나온 싹눈)는 초대(稍大; 약간 큼)하며, 측아(側芽; 옆으로 난 싹눈)는 소형(小形)으로 대생(對生; 마주남)한다. 오래 묵은 나뭇가지와 줄기는 회갈색(灰褐色) 내지 회흑색(灰黑色)으로 되고, 불규칙한 세로 줄이 생겨 갈라진다. 잎(葉)은 마주나고(對生), 난상타원형(卵狀楕圓形)으로, 선단(先端)이 길고 뾰족하며(長而銳尖), 기부(基部)는 원형(圓形)이거나, 혹은 둔한 형(或鈍形)이며, 길이는 7~15cm, 넓이는 2~7cm이고, 가장자리(邊緣)에는 가지런하지 않은(不整齊之) 물결모양의 가는 톱니(波狀細齒)가 있으며, 표면(表面)은 짙은 녹색(深綠色)이고, 배면(背面)은 청백색(靑白色)이며, 회백색의 거꾸로 난 짧고 억센 털이 있고(有灰白色倒生短剛毛), 측맥(側脈)은 깃꼴(羽狀)로, 5~7개가 마주(相對)하고, 지맥(支脈)은 약간(稍爲) 호상(弧狀; 활처럼 휜 모양)으로서, 위로 향(上向)하고, 맥리(脈理)는 표면의 것(在表面)은 조금 볼록(稍凸)하고, 뒷면에 있는 것은(在背面爲) 뚜렷하게 융기해 있다(著明之隆起). 잎자루(葉柄)의 길이(長)는 1~2.5cm로서, 윗면이 깊은 도랑처럼 우묵하다(上有深溝). 꽃은 당년(當年)에 나온 가지 끝에서(枝稍爲) 취산화서(聚繖花序)에 달리며, 길이가 9~15cm로, 편평하고 거꾸로 난 짧고 부드러운 털이 있으며(平滑或有倒生短軟毛), 꽃받침은 통 모양(萼筒形)으로, 先端에 4개의 톱니가 있으며(有四齒), 겉면(外面)에는 백색의 부드럽고 가는 털이 있고(有白色軟細毛), 화판(花瓣)은 4조각(四片)인데, 피침상(披針狀)의 장타원형(長楕圓形)이다. 웅예(雄蕊)는 4가닥(四本)이고, 자방(子房)은 2실(이실(二室)로서, 상부(上部)에는 화반(花盤)이 있다. 핵과(核果)는 구형(球形)으로, 익을 때에 암자색으로 된다(熟時爲暗紫色). 화기(花期)는 7~8월이고, 과기(果期)는 10월이며, 다 익으면 청흑색(靑黑色)으로 되고, 종자(種子)에는 오목한 점이 많고(多有凹狀點), 모양은 둥글다(圓形).

 

[분포(分布)] 한국(韓國)` 중국(中國)` 일본(日本).

 

[용도(用途)] 건축재(建築材), 가구재(家具材), 약재(藥材).

 

[채취가공(採取加工)] 전년에 걸쳐 채취가 가능하다(全年均可採取).

1. ≪新修本草≫; 8~9월에 나무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八九月採木日乾).

 

[약성(藥性)] 맛이 달면서 짜고(味甘鹹), 성질은 평하며(性平), 독이 없다(無毒).≪新修本草≫

 

[귀경(歸經)] 간` 심` 비경으로 들어간다(入肝` 心` 脾經).≪湯液注解≫

 

[효능(效能)] 활혈지통(活血止痛);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통증을 그치게 하며, 양혈안태(養血安胎); 부족한 혈을 길러주고 태를 안정시는 효능이 있다.≪中華本草≫

1. ≪신수본초(新修本草)≫; 파악혈(破惡血); 나쁜 피를 부수고, 양호혈(養好血); 좋은 피를 길러주며, 안태(安胎); 유산을 방지하고, 지통(止痛); 통증을 멎게 하며, 생육(生肉); 새살을 나게 하는 효능이 있다.

2. ≪약성고(藥性考)≫; 양혈안태(養血安胎); 혈을 길러주고 태를 안정<유산을 방지>시키며, 정통속절(定痛續折); 통증을 안정시키고 부러진 것을 이어 주는 효능이 있다.

 

[주치(主治)] 질타골절(跌打骨折); 넘어지거나 타박상과 뼈가 부러진 것과, 어혈종통(瘀血腫痛); 어혈로 붓고 아픈 것, 혈허위황(血虛萎黃); 빈혈로 누렇게 시든 것과, 태동불안(胎動不安); 유산의 전조 등을 치료한다.

1. ≪신수본초(新修本草)≫; 주절상(主折傷); 주로 부러진 것을 치료한다.

2. ≪약성고(藥性考)≫; 요상파혈(療傷破血); 상처를 치료하고 뭉친 피를 부순다.

 

[용법` 용량(用法` 用量)] 내복(內服); 4~10g를, 물에 달여서 복용(水煎服)한다. 혹은 술에 담갔다가 우려내어 복용한다(或浸泡酒服).

 

[부주(附注)] 본 식물의 잎을 ①백대절자엽(白對節子葉), ②나무껍질을 정랑피(丁榔皮), ③뿌리를 내목근(棶木根)이라 하여 약용한다. 자세한 것은 각각 해당조문을 참조.

 

參考文獻; ≪藥錄纂要≫, ≪證類本草≫, ≪救荒本草≫, ≪本草綱目≫,

≪本草綱目通釋≫, ≪中國樹木分類學≫, ≪中國高等植物圖鑑≫,

≪中藥大辭典≫, ≪全國中草藥滙編≫, ≪新華本草綱要≫, ≪中國本草圖鑑≫,

≪全國中草藥名鑒≫, ≪中藥辭海≫, ≪韓國植物圖鑑≫, ≪大韓植物圖鑑≫.

 

 

①곰의말채나무 잎 - 백대절자엽(白對節子葉); 바로가기

②곰의말채나무 나무껍질(수피) - 정랑피(丁榔皮); 바로가기

③곰의말채나무 뿌리 - 내목근(棶木根); 바로가기


 


황칠나무 약성과 효능

 

[황칠나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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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 약성과 효능

 

정명` 이명(正名` 異名): 황칠(黃漆)<通稱>, 황칠목(黃漆木)<俗稱>, 황칠나무≪大韓植物圖鑑≫, 황칠수(黃漆樹), 황칠수엽(黃漆樹葉), 황칠수근(黃漆樹根), 황칠경지(黃漆莖枝), 황칠수피(黃漆樹皮), 황칠수자(黃漆樹子)≪湯液注解≫.

 

기원(基原): 두릅나무科(Araliaceae) 상록교목 황칠나무의 진액 혹은 뿌리와 수피 및 잎(爲五加科 常綠喬木 黃漆樹的樹液或根及葉)

 

학명(學名): Dendropanax morbifera

 

생태(生態): 우리나라(大韓民國) 남부지방(南部地方)의 해안(海岸)이나 섬(島嶼)에서 자생(自生)하는 수고(樹高) 10~15m의 상록교목(常綠喬木). 어린가지(幼枝)는 녹황색(綠黃色)나고 부드러우며(柔軟), 다소 광택(光澤)이 나고 털은 없다(無毛). 잎은 어긋나고(互生) 둥근꼴 혹은 알꼴(圓形혹卵形)이거나 장타원형(長橢圓形)으로, 끝이 3~5개로 깊게 갈라지기도 하고, 뾰족하며(尖銳), 길이가 8~16cm내외인데, 앞뒤에 털이 없이 번들거리며 잎맥이 뚜렷하다. 잎자루(葉柄)의 길이는 5~10cm로서, 약간의 홈이 있거나 평평하다. 꽃은 산형화서(傘形花序)로 1개씩 가지 끝에 달리는데, 암수 꽃이 함께 피는 양성(兩性)으로, 개화기(開花期)는 6월 전후이고, 결실기(結實期)는 10월~11월이며, 열매(果實)는 핵과(核果)로서 타원형(橢圓形)인데, 성숙하면 검정색(黑色)으로 된다. 나무껍질에 상처를 내어 고인 수액의 빛깔이 누런빛이 나기 때문에 황칠(黃漆)이라 하여 예로부터 가구(家具) 등을 칠하는 도료(塗料)로 사용되었으며, 근래에는 약용(藥用) 또는 건강식품(健康食品)과 도료산업으로 널리 응용되고 있는 중요한 자원식물이다. 자생지에서의 번식은 비교적 잘 되고 있으나, 근래에 수요가 많아져 남획이 우려되며, 종묘를 육성하여 대량으로 재배할 것이 요망된다.

 

채취가공(採取加工): 황칠의 채취 시기는 5~6월이 가장 좋고 그 밖에는 1∼11월까지도 무방하나 비오는 날과 장마기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황칠을 채취하는 방법은 칼로 황칠나무둥치의 수피에 가로로 一자, 혹은 타원형(橢圓形) 등으로 다소 깊이 홈을 파 놓고 기다리면 그 홈에 나무수액 즉 황칠이 스며서 나와 고여 있게 된다.

 

뿌리채취는 9월~이듬해 2월까지가 좋고, 나무줄기나 수피채취는 2~5월까지가 좋으며, 잎의 채취는 연중 언제든지 가능하다. 다만 10월경에 채취한 것이 제일 좋으며 이듬해 5~6월에 단풍이 들 무렵에 채취하는 것도 좋다. 열매채취는 과실성숙기인 10~11월이 좋다.

 

성미(性味): 맛은 쓰고(味苦), 성질이 약간 따뜻하며(微溫), 독은 없다(無毒).

 

귀경(歸經): 심` 간` 비경으로 들어간다(入心` 肝` 脾經).

 

효능(效能): 거풍통락(祛風通絡), 활혈장근(活血壯筋), 제습지통(除濕止痛), 안신정지(安神定志), 윤장통변(潤腸通便).

 

주치(主治): 풍한습비(風寒濕痺), 좌우탄탄(左右癱瘓), 각슬무력(脚膝無力), 편정두통(偏正頭痛), 소아마비후유증(小兒麻痺後遺證), 실면다몽(失眠多夢), 월경부조(月經不調), 대변비삽(大便秘澁), 질타손상(跌打損傷).

 

용법(用法): 내복(內服) - 잎(葉); 10~20g, 뿌리 또는 수피(根或樹皮), 나무줄기나 가지(莖枝); 20~40g, 물에 달여서 복용(水煎服)한다. 황칠(黃漆)을 복용할 경우에는 농도(濃度)에 따라 다르나 체력(體力)을 고려하여 소량(少量)씩 끓인 물에 희석(稀釋)하여 복용(服用). 외용(外用) - 잎(葉); 신선한 것은 적당량(適當量)을 짓찧어 바르고(搗敷), 말린 잎과 뿌리 또는 수피(根或樹皮); 달인 물에 씻거나(煎水洗), 진하게 달여서 바른다(濃煎塗), 가루 내어 개어서 바른다(硏末調塗).

 

주의사항(注意事項): 1. 감기초기 및 대변이 묽거나 설사가 있는 경우와 임신부 및 출산직후에는 모두 복용을 금한다(感冒初起, 及大便溏瀉者, 孕婦或出産直後, 幷禁服).

2. 복용후(服用後) 경도(經度)의 피부발진(皮膚發疹)이나 복통설사(腹痛泄瀉)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시간이 경과하면 자연히 없어진다. 용량을 체력과 비례하여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부작용이 심한 경우는 즉시 복용을 중지하여야 한다.

 

부주(附注): 1. 황칠나무는 한국에서만 산출되는 특산종이다. 중국에는 동속근연식물(同屬近緣植物)로 수삼(樹參 Dendropanax dentiger <Harms> Merr.)과 변엽수삼(變葉樹參 D. proteus <Champ.> Benth.) 등 2종류가 있는데, 약명(藥名)을 풍하리(楓荷梨)라고 하여 약용한다. 풍하리(楓荷梨)에 대해서는 해당조항을 참조.

 

2. 황칠나무 약용부분; 1)진(수지)을 황칠(黃漆), 2)잎을 황칠수엽(黃漆樹葉), 3)뿌리 또는 뿌리껍질을 황칠수근(黃漆樹根; 根或根皮), 4)줄기와 가지를 황칠경지(黃漆莖枝), 5)나무껍질을 황칠수피(黃漆樹皮), 6)열매(종자)를 황칠수자(黃漆樹子)라고 하며, 약성(藥性)에는 다소(多少) 차이(差異)가 있더라도 병증(病證) 및 허실(虛實)을 고려하여, 모두 같은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측백나무효능 : 측백나무열매효능

 

 

 여러분 측백나무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보기에는 그냥 나무 같지만 측백나무는 좋은 약재가 되어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숨겨져 있는 측백나무효능이 정말  많은데다가 특히 백자인이라고 불리는 측백나무열매효능 또한 다양하다고 합니다. 측백나무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측백나무는 몸이 약하여 식은땀을 흘리거나 변비, 뼈 마디 통증에 효과가 좋습니다. 측백나무씨앗 가루로 만들어서 한 수저씩 따뜻한 물에 타 마시면 측백나무효능을 맛 볼 수 있답니다.

 

 

측백나무효능을 가장 뛰어난 계절은 가을입니다. 가을에 측백나무잎을 채취하여 쓰면 약효가 가장 좋은데 간암, 간경화로 인해 복수가 찰 때 측백나무잎을 달여서 마시면 복수가 빠지고 소변이 잘 나온답니다.

 

 

 

 

측백나무열매효능 또한 뛰어나서 가을에 익은 열매를 햇볕에 말려 껍질을 없애고 사용합니다. 신장기능을 좋게 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측백나무잎은 아홉번 쪄서 말리기를 하면 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좋으며 대장, 직장의 출혈, 여성의 하혈, 하뇨에도 큰 효과가 있어서 측맥나무효능을 입증 할 수 있답니다.

 

측백나무효능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나무가 이렇게 좋은 약재가 된 다는 것이 참 놀랍네요. 잘 기억하셨다가 건강에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구굴나무 목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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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목(神仙木) 효능 / 말채나무.빼빼목                     

            

위염과 부종을 다스려 지방을 분해하는 살빠지는약초-신선목

생약명 : 신선목(神仙木)

이명 : 빼빼목, 홀쭉이나무.말채나무

빼빼목 잎입니다 잎이 층층나무와 흡사하죠?

잘못하면 층층나무를 빼빼목으로 오인하고

사용할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빼빼목의 속살 입니다

 

빼빼목의 원목

간과 콩팥을 보하고 강력한 천연 이뇨제이며

복수 및 살 빼는데 선약이고 위를 다스리는데도 아주 좋다.

효능: 위장병과 제 염증치료 체지방 분해,이뇨와 부종 감소이다.

(이뇨, 대소변을 통하게 하여 해독, 해열을 도모하고 체지방을 분해 배출한다)

작용: 폐, 위, 대장, 소장에 작용한다.

비교약: 옥수수수염(옥촉수) 백통목, 질경이(차전자) 택사, 산사, 단삼, 방기

(비교약은 신선목의 효능과 약능에 가까운 약들이다.신선목 대용으로 사용한다)

신선목(말채나무)은 위장병과 온갖 염증 치료에 최고의 영약(靈藥)이다.

요즘 말채나무 줄기가 다이어트에 좋다 하여 인기를 얻고 있으나

이 나무의 진짜 약효에 대해서는 제대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나무를 빼빼나무, 또는 신선목(神仙木)이라고 부른다.

몇 해 전과 최근에 어느 텔레비전 방송에서 이 나무가 다이어트에 좋은 효능이므로

빼빼나무라고 부르면 기억하기에 좋을 것이라고 하였더니 그 뒤부터 빼빼나무가

진짜 이름이 되어버렸다. 신선목이라는 이름은 이 나무를 달여 먹으면 얼굴이

신선(神仙)처럼 된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요즈음 약초시장에서 말채나무라고 하면

아는 사람이 없고 빼빼나무라고 해야 알아듣는다.

말채나무(Cornus walteri)는 층층나무과에 딸린 잎 지는 큰키나무다.

가지가 매끄럽고 탄력이 있어서 말채찍을 닮았다고 하여 말채나무라고 부른다.

늦은 봄철에 짧은 가지 끝에 흰색 꽃이 모여서 피고 콩알보다 약간 큰 열매가

가을에 까맣게 익는다.말채나무는 열매, , 줄기, 껍질을 모두 약으로 쓴다.

시월 중순이나 하순에 까맣게 익은 열매를 짓찧어 피부염이나 부스럼, , 무좀,

습진 등에 바르면 잘 낫는다. 잎과 잔가지 근피(껍질)를 물로 달여 마시면

간경화로 인해 복수가 찬 데나 소변이 잘 안나오는 데에 좋은 효과가 있다.

이때는 시호 택사 인진을 같이 사용하면 아주 효과적이다.

열매는 위장병에 특효가 있다. 열매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급성이나 만성 위염,

위궤양 등이 빨리 낫는다. 입 안의 염증, 혀의 염증, 입술염증, 잇몸 염증, 목과 인후의

염증 등에도 신통하게 잘 듣는다. 이때는 연교 형개 초창이자를 함께 쓰면 좋다.

말채나무 열매의 맛은 약간 쓰면서 시고 성질은 평하다.

간과 콩밭, , 췌장, 소장, 대장에 작용하며 소화를 잘 되게 하고 소변과 대변을

잘 나가게 하며 염증을 삭이고 피나는 것을 멎게 하며 통증을 멎게 하고 새살을

잘 돋아나게 하며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고 여러 가지 나쁜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잘 익은 열매를 날로 먹거나 물로 달여서 먹는다. 물을 달일 때에는 물을 끓이면 안된다.

열로 인해 비타민을 비롯한 여러 유효성분들이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 한 잔(200밀리터)을 섭씨 40-50도로 데워 말채나무열매 30그램을 으깨어 넣고

10-12시간 동안 두었다가 천으로 걸러서 냉장실에 넣어두고 하루 두세 번에 나누어

밥 먹기 전에 먹는다. 말채나무의 열매는 온갖 염증치료에도 신약(神藥)이다.

염증 초기에 말채나무 열매즙을 쓰면 염증이 더 커지지 않고 이틀쯤 그대로 있다가

천천히 사라진다. 염증이 곪은 뒤에 쓰면 곪은 부위가 더 커지지 않고 있다가 3-4

지나면서 없어진다. 염증이 몹시 심하여 궤양 상태를 넘은 뒤에 써도 항생제나

다른 치료약을 쓸 때보다 통증이나 쓰린 느낌이 적고 상처가 훨씬 빨리 아문다.

이때는 금은화와 포공영 어성초를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몇 해 전에 입과 입술이 늘 헐고 위궤양이 몹시 심하여 속이 쓰리고 아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말채나무 열매를 날마다 30 그램씩

먹게 하였더니 일주일도 되지 않아 염증과 통증이 모두 없어졌다고 하였다.

그 뒤로 위염, 위궤양, 소화불량, 잇몸병, 그리고 여러 종류의 피부병 환자들한테

말채나무열매를 권했더니 모두 신통하다할 만큼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말채나무 줄기와 껍질은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독을 풀며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고

중성 지방질과 체지방을 분해해서 몸무게를 줄여 준다.

1.8리터에 말채나무 줄기와 껍질 30그램을 넣고 약한 불로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시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대개 한 달에 2-3킬로그램 가량 줄일 수 있으며 부작용은 거의 없다.

말채나무는 지금까지 한의학이나 현대의학에서 약으로 쓰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갖가지 염증, 피부염, 위장병, 당뇨병, 비만증 등에 이용할 가치가 매우 높다.

최근 임상을 통하여 위염 위암 이뇨및부종 지방분해에는 사용결과는 아주 우수하였다.

 

 


주의사항과 권고사항

몸이 너무 빼빼하여 말랐거나 음양양허(陰陽兩虛)한 환자는 더 마르고

허해 질 수 있으므로 복용을 주의해야 하며, 임신부도 복용을 주의해야 하는데,

가능하면 임신부는 신선목을 쓰지 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아울러 신장이 약한

사람은 센 이뇨작용으로 말미암아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도 하는데 그렇때는

양을 줄이거나 연하게 달여서 먹으면 된다.

또는 부종에 좋은 복령 저령 접골목과 함께 달여먹으면 부종이 없어진다.

신선목을 비만을 해소키 위해 달여 복용시는 대조나 감초를 넣지말고 신선목에 백작 의이인

당귀 생지황 접골목 율피 단삼 나복자를 꼭 같이 합방하여 전탕으로 복용할것을 권고한다

이때 용량은 신선목2kg에 의이인600 생지황600 나복자400 단삼400 율피400 백작200

당귀200 접골목200 대황200 복령150 저령100 으로 하여 탕제나 환제로 한달간을 지어 복용하면

비만 해소는 만족하게 성공할수 있다.

 

신선목을 단독 사용시는 체질에 따라 10~ 40그램을 1~4리터의 물에 10시간 가량 미불로

오래도록 달여서 하루 4~5번 정도 마시면 된다. 혹 장시간 달이기가 불편하면 중탕집에 맡겨서

달여먹는 방법도 있다. 감초나 대추는 넣지 않는 것이 좋으며 기름진 음식과

단음식은 신선목을 복용하는 동안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사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간 식물성 채소류를 즐겨 먹고, 하루 정식 세끼만 먹으며

끼니 사이에 배가 고플때는 음식 대신 물을 자주 마시며 땀을 흘릴 정도의 꾸준한

운동과 기타 군 것질을 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잠자기 전에 육식 고기류나

맥주 라면 피자 햄버거 등의 간식을 반드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신선목으로

체중을 줄이는데 훨씬 큰 효험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아무리 반복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은 뚱뚱한 사람들은 반드시 꾸준한

운동으로 체지방을 분해하고 음식 조절을 통해서 비만을 확실이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비만의 원인을 제공하면서 결과만을 치료할려고

하는 것은 우주적 순리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자료제공:한방건강연구학회오경호원장]

(몇해전 발견하여 기념촬영한 말채나무 전목이다 참 잘생겼다.

지금도 난 이놈을 가까이 두고 산다.귀한 손님 접대시도 품격있고 훌륭한 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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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약재나무 


나무는 우리에게 맑은 공기를 선사하고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나무 뿌리부터, 잎, 줄기까지 몸에 귀한 약재가 되기도 한답니다. 한약재로 혹은 민간 요법으로 쓰이는 약재는 손꼽아 세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데요. 나무의 특성과 효능을 자세히 꼼꼼히 확인하고 섭취해야 부작용 없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겠죠?

그래서 이번에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는 나무들을 살펴보고 어떤 효능이 있는 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덩달아 간단하게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보도록 합시다.^^

 

1. 헛개나무(Dulisis, 고려호리깨나무)

            ▲헛개나무 열매                                     ▲헛개나무 말린 것(photo by 반딧불이(gm431)) 특징: 산에서 자생하는 나무로 높이는 10m이고 지름은 30-40cm로, 수피(나무 줄기의 바깥 부분)는검은 갈색입니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습니다. 아랫부분에서 3개의 큰 맥이 발달합니다. 7월에 꽃을 피우는데 꽃은 녹색이며  열매는 9-10월에 맺으며 둥글고 갈색입니다. 원산지는 한국이며 전국에 분포합니다.

 

효능: 알콜 해독에 좋으며 간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에 효능이 있습니다.  한약재로 쓰이며 한약재 이름으로는 그 열매를  지구자( 枳椇子 )라고 부릅니다. 의서인 <본초강목>에서는 헛개나무의 활성화학물질이 숙취해소, 주독해소 및 구취제거, 간 해독, 변비에 탁월한 효과, 술을 썩히는 작용을 하며 생즙은 술독을 풀고 구역질을 멎게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하지만 간이 이미 많이 손상되어 있거나 만성 간염 등 질환이 오래된 경우에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는 점을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방법: 헛개나무의 열매를 말린 것을 지구자열매라고 부르는데요. '경동 시장'같은 약재 시장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물 1.8L에 각각 열매는 30~40g 정도 , 잎과 줄기는 40~50g를 넣어서 2시간 정도 다리세요. 물대신 마시려고 하신다면 잎과 줄기  또는 열매의 양은 좀 적게하고 좀 더 오래 달여 드시면 된답니다. 보리차를 끓이듯 끓이면 되구요. 오래 끓이거나 우러낼 수록 헛개나무의 진액이 우러나와 진하게 됩니다.                  

                                                                                                            ▼속껍질이 노란 것을 볼 수 있다.

2. 황벽나무(황경나무)

 

특징: 황경피나무라고도 불리며 산지에서 자랍니다. 높이는 10m이고 수피는 연한 회색이고 내피는 노란색입니다. 속껍질이 샛노래서 황경피나무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합니다. 잎은 마주나고 꽃은 암수딴그루로 황록색입니다. 열매는 둥글고 검은색을 띱니다.

속껍질을 분말로 만들거나 다려서 건위제(위의 기능을 촉진하고 또 이를 조절하는 약제)로 쓰입니다. 그 밖에도 목재, 염료 등 여러가지 용도로 쓰여 발방미인이라 불린답니다.

 

효능: 황벽나무의 효능은 속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베르베린( berberine)이라는 약성분 덕분입니다. 베르베린은 알칼로이드 가운데서 가장 독성 성분이 낮고 쓴 맛이 세기 때문에 반사적으로 위액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오래 전부터 위장약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은 <동의보감>에서도 확인 해 볼 수 있는데요. "담즙을 잘 나오게 하여 간에 독을 풀고 열을 내리며, 신경성 대장염에 좋으며 살균성분은 눈병을 치료하는 등등 수많은 약효가 나와 있는데 특히 위장약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껍질이 잘 벗겨지는데 7월이 속껍질 내의 베르베린 함량이 가장 높은 때라고 합니다.

 

방법: 속껍질 말린 것을 황백(黃栢)이라고 부릅니다. 이를 이용하는데 증세마다 사용하는 방법도 가지 각색이에요.

 체했을 때는 황백을 가루내어 0.5g-1g을 물에 개어 먹습니다. 동상이나 타박상에는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개어서 바르거나 탕액에 환부를 담급니다. 동상의 경우에는 계란 횐자에 섞어 환부에 바르고 타박상일 경우에는 식초에 황백가루를 개어서 바르면 좋아요:D

 

3. 싸리, 싸리나무

                ▼싸리 꽃, 자줏빛 소담하게 핀 꽃이 참 예쁘다.

 

특징: 산과 들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2∼3m입니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집니다. 잎은 세 장은 작은 잎이 나고  짙은 녹색인 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입니다. 꽃은 7∼8월에 붉은 자줏빛으로 피고 열매는 꼬리가 넓은 타원형으로 1개의 종자가 들어있으며 10월에 익습니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싸리(for. alba), 잎 뒷면에 털이 많이 나고 잿빛을 띤 흰색인 것을 털싸리(var. sericea)라고 합니다.

 

효능: 싸리, 웬지 누구에게라도 익숙한 나무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싸리나무는 원래 조직이 치밀하면서도 탄탄하고 잘 썩지 않아서

소쿠리를 비롯하여, 광주리, 빗자루, 지팡이, 땔감 등 예로부터 다양한 서민들의 생활용품으로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또한 씨앗, 뿌리, 줄기, 잎에 골고루 영양분이 분산되어 있어 어느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귀한 나무랍니다. 싸리나무의 뿌리와 씨에는 골밀도를 높여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섭취하면 골다공증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

 

다. 또한 싸리나무의 잎에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사포닌 성분은 노화의 주범이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잎을 우려낸 차를 마시면 두통 및 스트레스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싸리나무의 꽃과 잎에는 무좀을 다스리는 효능이 있어 꽃이나 잎을 진하게 우려낸 물에 발을 30분 이상 담그고 있으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방법: 물에 싸리나무를 씻은 후에 물 2L에 싸리나무 20-40g을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은 뒤에는 약불로 줄이고 20-30분 정도 진하게 우려낸 뒤 하루에 3-4잔 정도 복용하면 됩니다. 싸리나무의 잎과 줄기, 꽃을 그늘에 말린 뒤 믹서기로 갈아서 분말로 만듭니다. 국수나 수제비를 할 때 같이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아니면 꿀로 개어서 환으로 먹어도 좋구요. 싸리나무의 씨를 먹으면 체력 회복에 좋다고 하니 정말 씨부터 꽃까지, 어느 것 하나 쓰이지 않은 부위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약재로 쓰이는 나무 세 종류를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민간요법으로 쓰이는 약재에 대한 효능은 과장된 부분도 없잖아 있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서두에 제가 잠깐 언급을 했었죠.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인터넷으로 약재상이나 농가에 직거래로 약재를 구입하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약에 대한 효능을 과신하여 과용하지 않도록, 그리하여 오히려 몸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 또 주의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학생 기자단 김혜수였습니다.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뵐께요.^^


 

   

   

구지뽕나무의 효능

   
 
 
구지뽕나무 ** 자궁암에 특효,온갖 부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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