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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기나무(만형자나무)
내륙지역에서는 순비기나무를 별도로 심은 것이 아니면 볼 수가 없다. 그 대신 바닷가의 모래밭을 가면 순비기나무를 자주 접할 수 있다. 바닷물에 닿아도 죽지 않는 내염성 나무이며 추위에도 강한 상록관목이다. 잎은 마주 달리고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가지와 더불어 은빛을 띈 흰색이 돈다. 특히 바람이라도 불면 나뭇잎이 젖혀지며 은백색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세히 잎을 살펴보면 뒷면은 잔털이 빽빽이 나 있고 작은 가지에도 흰털이 많이 나 있으며 분백색이다. 지역의 수목원에도 심은 것이 있어 언제나 유심히 자람을 관찰하고 있는데 그런대로 잘 자라는 편이라 다행으로 여긴다. 가정의 행사가 있어 방학 때 제주도를 여행 했는데 해안가 어디를 가도 순비기나무가 왕성하게 자라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해변 가에는 이외로 많은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데 갯메꽃이나 문주란 등도 해안가에서 순비기나무와 함께 자라고 있음을 보이는데 순비기나무는 그 중에서도 참으로 돋보이는 식물이 아닌가 여겨진다. 바닷물이 쉬지 않고 흔들어대는 바닷가 모래밭에서 지면에 바짝 엎드린 채 많은 잎과 줄기로 모래가 흩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뿐만 아니라 약재로서도 가치를 가지니 더욱 좋다고 하겠다. 순비기나무는 비단 제주도뿐만이 아니고 우리나라 3면의 바닷가에서는 흔하다. 지난겨울에는 동해의 칠포리의 해양수련원을 12월 말에 갔는데 바닷가 모래땅에 비스듬히 누워 자라고 있는 순비기나무의 마른 열매가 많이 달려 있기에 한 줌을 따서 같이 투숙한 일행들에게 냄새를 맡게 하고 약효와 쓰임에 대해 설명을 했더니 어디에 이리 향이 좋은 열매가 있냐며 신기 해 한다. 양이 많으면 베게에 넣어 자면 머리가 맑아지고 투통이 사라지며 불면증에도 좋다고 했더니 마침 차멀미에 머리가 아파하는 이는 냄새만 맡고 모두 자기에게 달라고 한 일이 있었다. 순비기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는 ‘만형자’라고 하며 열매가 핵과로 딱딱하고 둥글다. 9-10월에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데 두통과 안질환, 귓병에 쓴다. 약간 매운 맛으로 예로부터 향긋한 향이 나는 토종허브식물로도 유명하며 솔 향과 흡사한 향을 맡다보면 머리가 시원해지고 기분이 좋아짐을 느낀다. 가지와 잎에도 향이 있기에 목욕탕 안에 이파리를 몇 잎 넣고 앉아 있으면 웰빙의 목욕탕이 된다. 순비기나무의 향에 대해서 향료자원의 개발을 하여 상업화 하는 면이 있기에 보급이 늘면 내륙지역에서도 순비기의 향을 즐길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순비기나무의 순비기는 무엇을 의미하는 말인가? ‘순비기’라는 말은 제주도의 방언인 ‘숨비기’라는 말에서 유래 되었는데 숨비기란 해녀가 물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한다. 순비기나무는 해녀들의 삶을 닮았다고나 할까? 제주도의 성산일출봉의 해안에서는 해녀들이 물질을 하는 모습을 관광객들에게 보인다. 파도가 밀려와 모래밭이 만들어진 곳에서는 어김없이 순비기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기에 해녀들은 순비기나무를 스치며 지나다녀야한다. 바닷가 모래 속에 뿌리를 내리고 끈질기게 살아가는 모습이 거친 바다를 터전으로 파도를 헤치며 숨이 차게 물질을 하는 해녀들의 삶과 견주어진다. 번식은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에 매장한 후 이듬해의 봄에 파종을 하거나 야생상태에서 줄기를 끊어 삽목을 하여도 발근이 잘 되기에 제주도에서는 생태체험의 하나로 순비기나무 삽목행사도 있는 것으로 안다. 꽃은 보라색으로 보통 7-9월에 피고 오랜 기간 차례대로 피기에 여름철에는 좋은 꽃구경이 된다. 바닷가의 거센 바람에 적응한 순비기나무는 대부분 키가 낮고 모래 속 깊이 뿌리를 뻗고 몸을 낮추어 옆으로 비스듬히 하여 자라는 곳은 풀밭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파도가 밀려들어오는 해변이 있으면 그 뒤에 반드시 있게 마련인 모래언덕에는 그곳에서만 자랄 수 있는 많은 종류의 해변 식물들의 서식 장소가 된다. 사람들은 해변의 가장자리에 까지 집을 짓고, 길을 내고, 씨멘트의 옹벽을 쌓고, 무분별한 해수욕장을 개발하여 많은 해변식물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사라지게 하기에 자연을 그대로 두지 못하고 개발에만 집착하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크다 하겠다. 제주도 습지코지 해안절벽의 순비기나무 군락 우도의 해변 순비기나무(바닷물과는 몇 미터 거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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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살나무효능
가을을 표현하는 꽃꽃이 재료로써 빼놓을 수 없는 '가막살나무.'
벌써 2006년도 마직막 12월의 떠오르는 아침 햇살을 바라보면서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가막살나무와 덜꿩나무는 꽃과 열매로도 구별이 아주 까다로운 편이다. 아무리 보아도 모양새가 똑 같으니... 잎모양이나 열매모양도 꽃모양도 구별이 어렵다.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엽병의 길이로 확인하면 된다는데..... 덜꿩나무는 잎자루(엽병)가 2~6mm정도이고 가막살나무는 잎자루가 6~20mm정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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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발톱나무 효능과 활용
매발톱나무[소벽]
매발톱나무는 줄기와 잎에 매의 발톱처럼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매자나무과의 떨기나무이다. 우리나라 중, 북부지방의 깊은 산속이나 산능선 양지 쪽에 많이 자라며 상동나무, 시금치나무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약성 및 활용법
길이 1cm쯤되는 타원 형의 열매에는 다른 어떤 야생 열매보다 비타민C가 풍부하며 신경쇠약을 치료하는 훌륭한 약효가 있다. 잘 익은 열매를 따서 분쇄기에 넣어 간 다음에 체로 걸러 낸 즙에다 설탕, 꿀, 포도당 등을 넣어 잼을 만드는데 이 잼은 신경쇠약을 치료하는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콩팥 출혈이나 잇몸 출혈 같은 비타민 결핍으로 인한 괴혈병 증상에도 상당한 효력이 있다. 매발톱나무는 우리나라의 태백산, 계방산, 함백산 등에도 많이 자라므로 한번 식품으로 개발해 봄 직하다. 가을에 열매를 따서 즙을 내어 설탕을 열매의 1.5배를 넣고 끓여서 놓아 두었다가 앙금을 걸러내 버리고 물에 타서 청량음료로 마시면 그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그러나 이렇게 먹으면 비타민C가 모두 파괴되어 버리므로 열매를 딴 즉시 분쇄기로 갈아서 즙을 짜서 마시는 것이 제일 좋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1.매발톱나무는 갖가지 염증과 간장질환에 효과가 크다. 봄철이나 가을철에 뿌리를 캐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잘게 썰어 달여서 복용하는데 구내염, 관절염, 간염, 위염, 위궤양, 담낭염 같은 갖가지 염증과 위암, 간암, 식도암 등 악성종양, 그리고 자궁출혈, 산후출혈 같은 출혈에도 효과가 있다. 2.변비에도 뚜렷한 완화작용이 있고 설사에도 효력이 있으며, 황달, 담석증 같은 간질환에도 효과가 있으며 기침을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 어린 줄기와 잎을 달인 물은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어 혈압을 일정하게 낮춘다. 3.매발톱나무는 부작용이 없는 암 치료약으로 이용해 볼 만하다. 갖가지 암에는 매발톱나무 뿌리나 뿌리껍질 20~40g을 달여서 하루 세 번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매발톱나무와 닮은 식물인 매자나무의 뿌리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매자나무는 한국 특산물로 매발톱나무와 거의 같은 용도로 쓰인다. 4.결막염이나 눈의 염증에도 매발톱나무를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줄기나 뿌리를 달인 물을 고운 체로 잘 걸러서 점안하거나 눈을 씻는다. 5.매발톱나무나 매자나무는 다같이 절간이나 민간에서 그 잎을 차로 즐겨 마시기도 한다. 매발톱나무 잎차는 향이 독특하고 관절염이나 생손가락 앓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발톱나무를 달이면 물이 노랗게 우러나는데, 옛날에는 이 나무에서 노란색 물감을 얻었다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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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나무 모음
약이 되는 나무 모음 집뜰에 심어놓은 약용나무 모음입니다. 귀농하기전 터 잡아놓고 25년에걸쳐 관상 구색으로 심어놓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약나무 약초들은 처서(處暑)가 지나면 모든 약성이뿌리로 내려 갑니다. 따라서 뿌리를 약용 하실때는 처서 지난다음 채취하여 잘씻어 그늘에말렸다가 정확한 함량을 달이셔야 약이됩니다. 너무 많이넣으면 간부전 간장에 부담을 주어 오히려 건강을 헤칩니다. 참옻나무 이나무 속은 개옻나무 북나무를 비롯5종류가 있습니다. 이나무 는 이조가구 궁중가구의 도료(주칠)로도 이용하였으며 옻순무침 튀김등나물로도 약성은 관절염 골수염 늑막여 위장병 혈액순환 몸을 따뜻하게 하는약성과작용이 있으나 우루시올 이라는 독성이 있어 옻을 타는사람들은 피부염 혹은 체내에 감염되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일반인중 열명중 네명은 옻을 탑니다.(참조문헌 독을품은 식물이야기 문학동네발간) 대구 성주 쪽에서는 옻닭이 유명합니다. 옻맛이좋으며 색상이좋지요.
수령 수백년 추정 진참옻나무로 옻을 두번 올라 큰고생을 하였습니다. 노나무 개오동나무로 알려져있습니다..뇌신목 이라고도 합니다. 속성수로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실생(씨앗)번식이 아주 잘됩니다. 벌나무와 함께 간장에 좋다고 알려졌으나 저는 잘모릅니다.. 약용 잔가지 수피 열매 5주를 가꿉니다. 벌나무 강원도 인재 오대산등지의해발1000M이상에 자생하는 나무로 간에 아주좋다고알려졌습니다. 산청목 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나무를 18년전에 어렵게 20주심었더니 다 고사하고 지금 두그루 지금도약 R5무척 더디자랍니다. 속성수 라면 12점정도 자랐을것 입니다 골담초 꽃나무 화초개념으로 많이 키웁니다. 이나무꽃에는 호박벌이 유난히 즐겨 찾습니다. 뿌리를 술에 담거나 달여 씁니다. 관절통 신경통 요통에 좋다고 합니다. 느릅나무 정자목 그늘목으로도 좋습니다. 뿌리는 유근피라 하여 상처 새살나오는데 염증 위장 이뇨에 무척 좋다고 알려졌습니다. 위장암에도 작용한다고 합니다. 두룹 뿌리를 잘씻어 반찬으로도 무쳐먹습니다. 뿌리껍질 당뇨의 명약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나무는 뿌리번식이 잘되어 방치하면 밭까지 침범합니다. 수년전 밭으로 뻗은 뿌리를 포크레인으로 캐내어버렸습니다. 토종화살나무 귀전우 산뽕나무 오다가 많이 열립니다. 효소 담금주가좋으며 역시뿌리껍질 여러 약제로 좋습니다. 타박상에 찧어바르면 통증이금방 멎습니다. 뼈에 작용합니다. 타박상에 찧어바르면 통증이금방 멎습니다. 부러진뼈 관절에작용합니다. 이 외에도 헛개나무 오가피 등 몇종은 생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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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나무 효능
박쥐나무의 생물학적 분류는 피자식물군> 쌍떡잎식물강> 박쥐나무과이다 ~~~
박쥐나무의 유래는 잎의 생김새가 날아 다니는 박쥐와 흡사하다 하여 이름이 붙혀졌다. 꽃말은 부귀이다 ~~~
박쥐나무의 높이는 3m 가량 이며 수피는 검은 빛을 띤 자주색으로 줄기는 여러 개가 밑에서 올라와 수형을 만드는 것이 특징 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7 ~ 20cm 이며 너비는 7 ~ 20cm의 사각형 원모양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끝부분이 3∼5개로 갈라진다 ~~~
잎자루가 있으며 꽃은 양성화이며 5 ∼7월에 연노란색으로 취산화서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꽃받침은 4 ~ 10개의 거치가 있고 꽃잎은 줄모양으로 꽃이 피면서 뒤로 말린다. 열매는 핵과로 9월에 하늘색으로 익으며 길이 6 ~ 8mm의 타원 모양이다 ~~~
잎과 나무 줄기, 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유기산, 아미노산, 수지가 함유 되어 있어 지통, 거풍, 산어, 통락, 편두통에 효능이 있다. 또한 타박상, 접골, 반신불수, 심력쇠갈, 류머티성동통, 근육이완 작용을 하며 마취제로 사용 하기도 한다고 전한다. 박쥐나무의 연한 잎은 나물 또는 장아찌를 담아 먹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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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의 효능
1. 쌍떡잎식물 포포나무과 포포나무속 포포나무는 낙엽활엽수로 수고 4~5m정도 자라고 수피는 회갈색이며 어린 가지는 털이 있다. 2.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며 긴 타원형의 잎은 어른 손바닥만큼이나 크며 가장자리에 밋밋하고 잎맥이 비교적 뚜렷하다. 3. 꽃은 붉은 자주색으로 강한 종 모양이며 밑으로 달리는데 꽃과 잎이 같이 핀다. 4. 열매는 육질이 많고 바나나 처럼 익으며 길이가 10cm나 된다. 5. 열매는 먹을 수 있으나 맛은 별로 없다. 6. 원산지는 북 아메리카이고 원산지에서는 수고 12m, 지름 30cm 정도까지 자란다. 7. 한국에서는 관상수로 심는다.
미국이 원산지로 대서양 연안에서 북쪽으로 뉴욕 주까지, 서쪽으로 미시간과 캔자스 주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키가 12m까지 자라며, 늘어지는 잎은 넓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길이가 30㎝에 이른다. 악취를 풍기는 5㎝의 자주색 꽃은 잎이 나오기 전 봄에 핀다. 길이 8~18㎝의 식용 열매는 짧고 굵은 바나나와 닮았는데, 열매가 성숙하면서 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변종(變種)에 따라 크기·성숙시기·맛 등이 다양하다. 이 나무의 열매를 만지면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아시미나속(─屬 Asimina)의 다른 7종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목처럼 자라는 식물로 이중에는 아시미나 스페키오사(A. speciosa)와 아시미나 앙구스티폴리아(A. angustifolia)가 포함되는데, 2종류 모두 크고 노란색 도는 흰꽃이 핀다.
수명이 5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차를 끓여 마시고 암을 고쳤다는 자신의 체험담을 지역신문에 제보를 했고 그 기사로 보도가 되었다. 물을 붓고 끓이는데 일단 끓으면 2시간 동안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인 다음 이를 걸러내어서 컵으로 1잔씩 매일 3번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 이 역시 원주민의 처방을 따른것이다. 약물학과 교수인 제리 맬로린이 포포나무에서 강력한 항암 약품과 안전한 천연 살충제를 추출했다고 대서 특필했다. 자신과 친구들도 암을 치료했기때문에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닌데도 커다란 뉴스로 보도되었기 때문이다. 포포나무가 자라는데 바나나같이 생기 열매는 그 맛이 달다고한다. 또 그 껍질은 약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식물중 어떤 식물들이 항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지 연구하게 되었다. 50가지나 발견했는데 이들 성분들이 미토콘드리아 내의 NADH란 조효소를 차단하여 세포내의 ATP(세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생산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 해를 끼치지 않치만, 암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막아버린다는 점이다. 확보하지 못하니 죽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된다. 정상세포보다 10-17배나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아주 큰 영향을 받아 전압이 크게 떨어져서 암세포 자체가 분해되어 버린다. 그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해 버린다. 머리털에 생기는 이까지도 싹쓸어 버린다. 생산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포포를 사용할수 없다.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이걸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된다. 백혈병에 걸린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보니 주목의 추출물로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켰고, 택솔을 부작용이 엄청나지만 포포의 유일한 부작용은 너무 많이 먹으면 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종양이 완전히 줄어들거나 부분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임상실험 결과도 있다. 실험결과도 있고, 림프종에 좋은 효과가 있고 비호지킨스 환자의 백혈구와 림프구위 숫자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항원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환자들의 경우 에너지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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