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만화 - 여호수아 - 가나안 공격

 

 

 

 

 

 

 

 

 

 

 

 

 

 

 

 

 

 

 

 

 

 

 

 

 

 

 

 

 

 

 

 

 

 

 

 

 

 

 

 

 

 

 

 

 

 

 

 

 

 

 

 

 

 

 

 

 

 

 

 

 

 

 

 

 

 

 

 

 

 

 

 

 

 

 

 

 

 

 

 

 

 

 

 

 

 

 

 

 

 

 

 

 

 

 

 

 

 

 

 

 

 

 

 

 

 

 

 

 

 

 

 

 

 

 

 

 

 

 

 

 

 

 

 

 

 

 

 

 

 

 

 

 

 

 

 

 

 

 

 

 

 

 

 

 

 

 

 

 

 

 

 

 

 

 

 

 

 

 

 

 

 

 

 

 

 

 

 

 

 

 

 

 

 

 

 

 

 

 

 

 

 

 

 

 

 

 

 

 

 

 

 

 

 

 

 

 

 

 

 

 

 

 

 

 

 

 

 

 

 

 

 

 

 

 

 

 

 

 

 

 

 

 

 

 

 

 

 

 

 

 

 

 

 

 

 

 

 

 

 

 

 

 

 

 

 

 

 

 

 

 

 

 

 

 

 

 

 

 

 

 

 

 

 

 

 

 

 



성경의 보급

 



  그러다가 그 후에 카톨릭 신부였던 마르틴 루터가 성경보다 전통을 더 숭상하는 것은 잘못이다,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하여 시작된 것이 종교개혁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성공을 한 이유가 여러 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 굉장히 중요한 이유는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개발입니다. 그 귀하고 만지지도 못하던 성경책을 대량으로 막 찍어내게 되자, 성경을 너나 나나 다 볼 수 있게 되니까, 루터가 성공한 것입니다. 시대적으로 어긋났다면, 실패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하여 성경이 역사를 바꾸게 된 것입니다.


  그 성경이 중국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중국어 성경이 만들어진 뒤, 급히 한국말로 다시 번역한 것이, 한말에 서상윤 등이 「예수셩교젼셔」라고 해서 처음으로 성경전서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예수셩교전셔 요한복음 제 1장을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요안네 제일장. 처음에 도가 이샤되 도가 하나님과 함께 하니 도난 곳 하나님이라. 이 도가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하뫼 만물이 말무암아 다 지여사니, 지은바난 한나도 말무지 않고 지음이 없나니라..." 그때는 '말씀이 계시니라' 해서는 아무도 듣지 않습니다. '말'이라는 단어를 수준 낮게 보는 것이지요. '도' 틔는 이야기를 해야 실감이 난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도'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 후에 개정판이다 개역판이다 뭐다 해서 조금씩 바뀌다가 1998년 9월에 개역개정판 성경이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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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바르게 사용하십시오

본문: 약 3:1-12

말을 바르게 사용하십시오
유태인의 탈무드에 이런 우화가 소개됩니다.
랍비가 어느날 하인에게 시장에서 맛있는 것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그러자 하인은 혀를 사가지고 왔습니다.며칠후 랍비는 다시 그 하인에게 오늘을 좀 싼 것을 사오라고 시켰습니다.이번에도 하인은 또 혀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러자 랍비는 “요전에는 맛있는 것을 사로라고 하니까 혀를 사가지고 오더니 오늘 싼 것을 사오라고 했는데 또 혀를 사오니 어떻게 된 것이냐?”하고 물었습니다.그러자 그 하인은 대답했습니다. “혀는 아주 좋으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없고 나쁘면 그보다 더 나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예화는 혀가 때로는 나쁘게도 사용될 수 있고 좋게고 사용할 수 있는 양면성이 있음을 우리에게 깨우치는 내용입니다. 만일 나쁘게 혀가 사용되어져서 나쁜말을 하게 되면 그 미치는 결과는 엄청납니다. 반대로 바르게 잘 사용되어 좋은 말을 한다면 또한 미치는 효과가 엄청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어졌을때 우리의 삶에 가장 나타나야 할 변화중에 하나가 바로 말이어야 합니다.하나님의 나라의 새로운 백성이 되어진 것만큼 말의 습관도 변해야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세상 속에 나타나는 말의 문제가 우리들에게도 나타나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 야고보서에서 야고보 기자는 교회 속에 말로 인한 실수가 있음을 바라보았습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 교회에도 모든 교회에도 계속 나타나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이것은 무엇을 우리에게 말합니까?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말이 금방 바뀌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동적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말의 습관을 바뀌기 위한 노력들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분에서 그리스도인들의 혀의 위력을 우리에게 소개합니다. 혀를 소개하면서 그 미치는 힘을 여러 가지에 비유하면서 왜 말을 바르게 사용해야 하는지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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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 여호와의 날을 선포한 선지자
1. 인적 사항
① 요엘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는 뜻. ② 예루살렘 출신으로 추정. 남유다 선지자.
③ 브두엘의 아들로서 12소선지 자 중의 한 사람(욜1:1).
2. 시대적 배경
남왕국 유다의 선지자 요엘은 유다의 유약한 제9대 왕 요아스의 재위 기간인 B.C.835-796년까지 사역한 선지자이다. 이 때는 이스라엘의 남북 분열 왕국 시대의 중반기로서, 국제적으로는 강대국간의 패권 다툼이 별로 없던 다소 평온한 시기였다. 그러나 국내적으로는 커다란 변혁의 회오리가 스치고 지나갔던 때였다. 남유다의 제7대 왕이 된 아합의 딸 아달랴를 몰아내고 7세밖에 안된 어린 요아스를 왕위에 옹립하는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혁명이 있었다(왕하 11:4-12). 그리고 대제사장 여호야다는 섭정인으로서 아달랴의 바알 숭배로 인해 훼손된 성전을 수리하고 왕과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 신앙에 대한 언약을 맺게 하는 등 善政을 베풀었다.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은 후 유다 왕 요아스는 심한 동요와 죄악에 빠져 이교의 우상 숭배를 허용하는 등 부패하게 되었다(대하 24:18). 이것은 비단 요아스 개인만의 부패가 아니었다. 이에 편승한 유다 백성들 역시 패역의 길로 치닫게 되는데, 이 때에 대 메뚜기 재앙이 닥치게 되어 백성들은 기근과 가난으로 큰 고통을 겪어야만 하였다. 바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소명 받은 선지자 요엘은 홀연히 일어서서 유다 백성들을 향해 회개를 촉구함과 동시에 회복의 소망에 관한 메시지를 전파한 것이다.
3. 주요 생애

4. 성품
① 광야에서 회개를 선포한 세례 요한과 비교되는 인물로, 시대의 불의와 야합하지 않는 강직하고 정의 감에 불타는 성품의 소유자.
②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면서도 애끓는 심정으로 민족의 회개를 외친 것으로 보아 사랑과 민족에 대한 애정이 많은 선지자(욜 2:12-14).
5. 구속사적 지위
① 메뚜기 재앙이 같은 역사적 사건을 통해 미래에 있을 여호와의 날 심판을 경고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의 회개와 각성을 촉구하도록 하나님으로부터 소명 받은 선지자(욜2;31,32).
② 여호와의 날 심판 경고와 회개 촉구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간의 화목을 도모한 중보자의 역할을 감당한 자(욜2:13). 이는 죄인과 하나님 사이의 유일 절대한 중보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가 된다.
6. 평가 및 교훈
① 유다 백성이 패역하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예언자인 요엘 선지자를 통하여 유다 백성으로 하여금 죄를 깨닫도록 책망하시고 경고하셨다. 이와 같은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당신의 종들을 따라서 하나님의 종들을 통한 메시지를 들을 때에 우리는 책망은 책망대로, 권면은 권면대로 순순히 받고 그것을 적극 실천으로 옮기는 실천적인 신앙을 소유해야할 것이다(욜2:12-17).
② 요엘은 백성들을 향해 메뚜기의 재앙을 선포하면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욜2:32)이라고 전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주의 이름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능력이 있다. 능력의 주님의 이름을 우리는 얼마나 힘써 진실 되게 부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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