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만화 - 민수기 (3. 약속의 땅)

 

 

 

 

 

 

 

 

 

 

 

 

 

 

 

 

 

 

 

 


 

 

 

 

 

 

 

 

 

 

 

 

 

 

 

 

 

 

 

 

 

 

 

 

 

 

 

 

 

 

 

 

 

 

 

 

 

 

 

 

 

 

 

 

 

 

 

 

 

 

 

 

 

 

 

 

 

 

 

 

 

 

 

 

 

 

 

 

 

 

 

 

 

 

 

 

 

 

 

 

 

 

 

 

 

 

 

 

 



성막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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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단(전체)

번제단(분리)

떡상

분향단

법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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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궤(분리)

금촛대

성막덮개

성막(정면)

성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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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전체)

성막(전체)

성막(전체)

지성소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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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기둥

제사드리는모습

성막뜰

성소

물두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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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두멍(분리)

물두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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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씨앗                            

             
민14장 26-35절 본문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불평 불만의 말을 들은대로 하시겠다고 하는 말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말이 하나님에게 씨앗이 되어 뿌린대로 행한다고 하는 말이다. 

Ⅰ. 가슴으로 말해야 한다.
사람은 서로 만나 대화하며 사는 존재입니다. 이 대화에 대한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분들은 상호간의 의사소통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상대방이 내 말을 잘 알아들었을까?" 하고 조사를 해 봤더니 내 의도대로 전달이 되지 않고 30%이상은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 연구 결과 중요한 요인이 하나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말이 아니라 그 말하는 사람의 태도 그 사람의 눈짓 그 사람의 제스처 소위 그 사람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감정의 신호(emotional signal)들에 의해 듣는 사람의 마음이 변화된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명제가 하나 탄생하게 됩니다. 

 
Ⅱ. 믿음으로 말해야 한다.
이 말은 믿음을 씨앗으로 심으면 믿는 대로 되어진다는 뜻입니다. 이사야서 57장 19절을 보면 '나 입술의 열매를 짓는 여호와가 말하노라'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이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지고 하나님이 열매를 맺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언약의 말씀을 그대로 열매 맺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식언치 아니하시는 분이시기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말씀을 '믿습니다.'하면 그 말씀이 바로 내 생활 속에 꽃피어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도 자기에게 오는 사람에게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하시면 그 믿음대로 되고 맙니다. 크게 믿으면 큰 사람이 되고 작게 믿으면 작은 사람이 됩니다. 또 안 믿으면 그 사람은 되는 것이 없습니다.


❐ 가버나움의 로마군 백부장을 예
이 말씀의 내용은 한마디로 말해서 말의 씨앗을 잘못 뿌린 사람은 광야에 시체가 되고 믿음으로 말을 하였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의 주인공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모두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믿고 그 믿음의 말로서 씨앗삼아 뿌립시다. 그리하면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의 축복을 받은 것처럼 이 땅과 하늘나라의 좋은 것으로 넘치게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Ⅲ. 성령으로 말해야 한다.
행 2:1-5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성령으로 말하게 하심으로 입을 열어야 한다. 나의 의사와는 전연 관계하지 않고 나의 사상과 뜻이 개입되지 않는 상황에서 성령의 의하여 말을 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베드로가 설교할 때 비합리적으로 맞지도 않는 말을 하였지만 하나님은 수 많은 열매를 거두게 하신 것이다. 육두문자를 써서 말을 하는 것이나 다를바 없다. 그러나 말의 열매를 맺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세계하나님의성회 총회 및 콘퍼런스 싱가포르

“성령 충만이 교회 부흥 열쇠”80개국 3000여 목회자 세대를 잇는 성령 사역 다짐

 세계하나님의성회 총회 및 콘퍼런스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 트리니티 크리스천센터에서 80개국 30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국을 대표해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성회 마지막 날인 31일 ‘성령의 시대’를 주제로 성령 충만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비 콕스 교수의 말을 인용해 성령운동하는 교회만이 성장한다고 강조하며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는 성령 충만해야 한다. 우리는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 또한 모든 성도들도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부흥의 열쇠이자 해답이다. 성령 충만이 없이는 우리 사역에서 어떠한 부흥이나 축복을 기대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 충만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도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역사하신다. 기도 없이 여러분의 교회에서 어떠한 기적이나 축복도 기대하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기도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기도하지 않는다”고 경고하며 “기도는 부흥의 열쇠다. 실제로 기도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열매도 얻을 수 없으며 어떠한 부흥도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참석자들은 사역 가운데 부흥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주여 삼창’을 외치며 뜨겁게 기도했다. 기도의 열기는 다음 세미나 시간에도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의 뒤를 이어 등단한 헤수스 목사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부흥하고 있는 뉴라이프커버넌트교회(미국 시카고)의 담임목사로 오래 전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강한 성령의 임재와 기도의 열정을 느꼈음을 회고했다. 또한 그는 “앞서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처럼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성령의 능력이다. 사람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임재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무릎을 꿇고 회개의 기도시간을 갖고 부흥의 주권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했다.
싱가포르=글븡사진 정승환 기자

 

기사입력 : 2017.04.09. am 11:19 (입력)


부활절 꽃꽂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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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95세 노인의 후회             

                

 

 



               

그리스 메테오라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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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 공의를 선포한 선지자

 
1. 인적 사항
① 아모스는 '무거운 짐진 자'라는 뜻.
② 베들레헴 남쪽 6.6km 지점에 위치한 드고아 출신의 목자(암1:1).
③ 남유다 출신이나 여로보암 2세 때 북이스라엘에서 활동(B.C.760-755년).
④ 호세아와 동시대의 선지자(호 1:1). ⑤ 아모스서의 저자.

2. 시대적 배경
선지자 아모스가 활동하던 때는 남유다 왕 웃시야와 북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2세가 통치하던 때로서 양국 다 다윗과 솔로몬의 통일 왕국 이후 정치적, 경제적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다. 이러한 번영은 북왕국 이스라엘을 위협하던 아합 왕 벤하닷 3세(B.C.796-776)가 신흥 제국 앗수르에 패하여 그 세력이 급격히 쇠퇴하였고 이 때를 틈타 여로보암 2세가 아람을 공격하여 그 영토를 하맛까지 확장시킴으로써 이룩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경제적 번영은 역으로 전례가 없을 정도의 종교적, 도덕적 부패 현상을 초래하였다(암 2:6-8; 5:11,12). 이러한 퇴폐 풍조는 상류계층의 타락과 아울러 정의의 와해(瓦解)를 포함한 사회 전반에 걸친 부패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아모스는 남왕국 유다 출신으러써 남유다보다 상대적으로 타락 상황이 심각했던 북왕국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의 공의의 회복을 외쳤던 것이다.

3. 주요 생애

4. 성품
① 드고아에서 양을 치던 도중 하나님의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것으로 볼 때 자기의 삶에 매우 충실하고 성실한 자(암 1:1; 7:14,15).
②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바 없는 일개의 목자이나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국내외의 상황과 정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한 자(암 2:10-12:5; 25-27).
③ 아마샤의 추방 위협에도 불구하고 소신을 굽히지 않고 담대하게 주의 메시지를 선포한 것을 볼 때 사명감이 불타고 신념이 강한 자(암 7:16,17).
④ 공의를 저버리고 타락을 일삼는 이스라엘의 범죄를 지적하며 그들을 향한 애가를 부른 것으로 보아 정의 실현과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소유자(암 5:1-15).

5. 구속사적 지위
①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 사이에서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죄에서 돌이킬 것을 촉구한 하나님의 대언자의 역할을 담당한 선지자들 중의 한 사람.
② 사회적 불화와 불법의 근본 원인이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에서 비롯되었음을 예리하게 설파한 공의의 선지자(암 5:21-24).
③ 사역 중에 제사장 아마샤로부터 중상모략을 당한 자로서(암 7:10-13) 신약 시대에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의해 핍박당하고 죽임을 당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함.

6. 평가 및 교훈
① 하나님의 사역 자로 부름을 받은 자들은 자신들이 어떤 능력이나 조건을 겸비해서 택한 받았다는 우월의식을 절대 가져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일을 충분히 감당할 만큼 완벽한 자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자신은 무식한 촌부(村夫)이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로써 예언을 행한다는 아모스처럼(암 7:14-16) 다만 절대 무능한 자신을 하나님이 특별하신 은혜로써 사역 자로 삼아 주신 줄을 깨닫고 오직 겸손하게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하는 중에 맡겨진 사명에 충성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후 12:9).
② 참다운 신앙인 이라면 성실한 생활인임에도 틀림없다. 때로 우리는 신앙 생활이라는 명분 아래 가정 생활이나 사회 생활에서 남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자들을 보게 되는데, 타인에게 덕을 끼치지 못하는 생활을 하는 자들은 그 신앙이 실로 참된가를 한번쯤 재고해 보아야 한다. 선지자 아모스는 이런 자들에게 본을 제시한 바, 그가 드고아에서 양을 치던 도중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것은 예언자로 활동하기 전 그는 매우 성실한 생활을 한 사람이었음을 암시한다(암 7:14).
③ 자신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선지자라 할지라도 서슴지 않고 모함하고 핍박한 제사장 아마샤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중에 어떠한 희생이라도 감수하고 담대하게 여호와의 말씀을 대변하는 기개에 찬 신앙인 아모스의 모습은 실로 대조적이다(암 7:10-17). 그렇다면 태초부터 종말까지 이어지는 구속사의 한 도정에 선 오늘날 우리 자신들의 모습은 각각 어떠한 모습으로 후손들에게 전달될 것인가? 아마샤와 같이 세상 권세와 명예를 얻기 위해 진리와 양심의 소리를 외면한 추한 인본주의자의 모습인가 아니면 진리의 전파를 위해 어떠한 위협과 불의에도 굴하지 않은 참된 신본주의자의 모습인가 돌아볼 일이다.
④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께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은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라고 간구 하였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마땅할 정도로 패역하였으나 사하여 주시라는 중보 간구이다. 결국 아모스 선지자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두 차례나 걸쳐서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 이미 확정된 심판을 연기하셨다(암 7:2,3,5,6). 이처럼 신실한 자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을 받게 되어 있다. 이 기도의 능력을 당신은 소유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실로 이런 능력 있는 기도를 하시기를 원하신다(약 5:16).

7. 핵심 성구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 지로다"(암 5:24).


               

성경만화 - 민수기 (2. 인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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