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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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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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성경 연제문제-7
71.문. (마 8:6)백부장의 하인이 어떤 병에 걸렸는가? 72.문. (마 8:10) 예수께서 백부장의 믿음을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73.문. (마 8:13)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했을 때 어떻게 되었는가? 74.문. (마 8:14)베드로의 장모는 무슨 병에 걸렸는가 ? 75.문. (마 8:17)주께서 우리들의 무엇을 짊어지셨는가 ? 76.문. (마 8:20)여우도 굴이있고 새도 거쳐가있는데 주님은 무엇이없다고하였는가 77.문. (마 8:23-27)예수께서 무엇을 잔잔하게 하였는가 ? 78.문. (마 8:31)귀신들이 예수께 무엇을 구하였는가 ? 79.문. (마 8:32) 주께서 어떻게 하셨는가? 80.문. (마 8:34)시내 사람들이 예수께 무엇이라고 하였는가 ? ----------------------------정 답------------------
71답. 중풍 병에 걸렸다. 72답. 이스라엘 중에서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다고 했다. 73답. 즉시로 하인의 병이 고침을 받았다. 74답. 열병에 걸렸다. 75답. 병을 짊어지셨다. 76답.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였다. 77답.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였다. 78답. 돼지 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였다. 79답. 주께서 허락하셨다. 80답. 그 지방에서 떠나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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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다섯번째 이야기 - 내가 널 업고 다녔단다 어느 젊은이가 꿈에 하나님을 만나 하늘 나라로 올라갔습니다. 하늘 나라를 구경하던 중 각 사람의 살아온 발자취를 그려 놓은 모래밭을 발견하고는 호기심이 생겨 살펴 보았습니다. 그 젊은이의 이름이 적혀있는 모래밭에는 발자욱이 두개가 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라고 생각되는 곳에는 발자욱이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젊은이가 하나님께 따지듯이 여쭈었습니다.“하나님, 왜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 혼자 내버려 두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아들아, 난 언제나 너와 함께 있었단다. 너와 동행하다가 네게 고난이 닥쳤을 때는 내가 널 업고 다녔단다.”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의 오른손을 잡고 있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돕겠다.(이사야 41:13)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까?세상 사람 그 누구도 내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나 혼자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될 때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떠나시지도 버리시지도 않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깊은 산 속에 홀로 있어도, 낯선 사람들 무리에 버려져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는 우리 기독교인들만의 증거입니다. 고난이 닥쳤을 때 쉽게 좌절하고 포기해 버린다면 하나님께서 실망하실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고난속에서 더욱 강하게 단려되기를 원하시니까요. 이 세상에 우리가 이겨낼 수 없는 고난은 없습니다.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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